지방직 공무원의 장이 선출직이라서(시장 군수 구청장 등) 공무원들이 이장들이나 지역유지들한테 힘을 못 씀. 선출직들의 표가 걸려있기 때문에 눈치 엄청 봄. 그래서 촌동네 이장들이 ㅈ만한 권력가지고 행패부리고 부심 엄청남. 거기다 지역기반 기초의원들도 압력넣음. 위에서 찍어누르면 힘없는 담당자는 규정대로 할 수가 없고 규정대로 하면 위에 찍히고 온갖 압력 들어오고 어쩔수없이 규정대로 안하고 봐주면 재수없으면 징계받는 거임.
맞습니다 저들은 떵 이 더러워 피해간걸 저들은 동네주민들끼리 봐라 내가 이럴줄알았다 이런식으로 비꼽니다 시골살이 못 버티고 도시로 되돌아갈줄 알았다 이런식으로요 힘들어도 빠머님 꼭 이겨내셨음하네요 방송에 나가 널리알려 젊고 어리다 고 가르쳐준다 는 명목 으로 막말했던 저 내인들 혼쭐내줬음 합니다 돈 도 제대로 안주고 일 시키면서 식사 간식 도 제대로 안 챙겨주더군요 얼음물 얼음수건 도 안챙겨줬고요
제일 걱정되는게 신변입니다. 군청공무원이랑 파출소 경찰들은 모두가 친인척이나 용돈받아먹는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협박,위협 가할겁니다. 아 공론화 됐으니 이젠 회유도 추가 되겠네. 공무원들 통해서 신상은 이미 다 털었을테고, 이제 더 수단방법 안가릴테니! CCTV 실내외 꼭 설치 하시고! 모든거 녹취,영상화 해서 계속 올려주세요!! 저것들이 포기는 하지 않겠지만, 많은 이들이 주목한다 싶으면 경찰이나 공무원것들은 슬쩍 한발들 뺄겁니다.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는 은퇴하고 시골 가셨다가 시골 사람들이 술 엄청 먹이고 부동산 사기만 당했어요. 현재까지도 소송 재판 중이에요. 그런데 사기꾼들이 돈없다 배째라 그래서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없어요 ㅠㅠ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요양원 들어가셨고요. 아는 친척이라도 없다면 귀농귀촌 함부로 하지 마세요. 동네 공무원 부동산 주민들 전부 한패입니다.
예전부터 쭈욱 피해사례가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명확하게 통쾌하게 사실들을 증명하네... 무지하고 도전만이 최고로 생각하는 인간들은 충분히 경고해도 .. " 세상에 안 힘든일이 뭐있냐!! " 이러면서 경고무시하다가 결국 뼈저리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겠지... 제발 방송국에 출연해서 공식적으로 토로해주세요.. 아주 상세한 사실증명과 영상증명 무책임한 공무원까지 모든걸 낮낮히 폭로해주세요..
커뮤보고 와서 영상들 정주행 했습니다 수개월간 올리신 영상들 처음엔 화가 나셔도 유쾌하게 말씀하시더니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저는 마산 출신이지만 저정도 시골은 아니어서 시골문화 말로만 들었지 혈압이 오르네요 노친네들 심보가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 이런 댓글이 얼마나 힘이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싸워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시골무서워요ᆢ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는데ᆢ자식들은 다 커서 도시로 나가고 부모님만 사시다 아버지가 돌아 가신 후 이상한 일만 생겼어요ㆍ창고에 농기구들이 다 도난 당하고ᆢ집 전화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알아 보니 모르는 전화번호가 많이 나왔어요ㆍ급기야 화장실 이용하고 마당에 마루에 똥을 누기도 했구요ᆢ엄마에게 듣고 믿기지 않을 정도 였고ᆢ엄마가 현관문을 잠그기 시작하자 동네사람들이 야박하다고 욕했다네요ᆢ태풍이 불어 홍수가 날것같아 남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왔는데 그것도 엄청 욕을 했다해요ᆢ그 시골은 저의 고향이고 부모님이 수십년간 사신 곳이지만ᆢ정말 정떨어져서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후 다 팔고 다시는 가지 않아요ㆍ초 중을 그곳에서 나왔지만ᆢ뒤도 돌아 보기 싫어요ᆢ단 엄마 친구분들이 계셔서 가끔 보고 싶긴 합니다ᆢ시골 모든 분들이 그러시지는 않지만 몇몇 악한사람들이 분위기 조성을하는 거겠지요
저는 시골에 사는건 아니고 회사가 작은 마을 중간에 있습니다 건물주 아니고 임대입니다 어느날 이장이 와서 마을 발전기금을 내라는겁니다 좋게좋게 타일렀죠 내가 여기 사는것도 아니고 회사이며 건물주도 아닌데 왜 그걸 내야하냐고 안내는게 맞는것 같다 이야기 하고나서 주변집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하더군요 저희 마당에 자재 쌓아놨는데 보기 싫다고 치우라고 하질않나 지들 과수원 수확한걸 노란박스로 수백개 쌓아서 우리 마당에 차도 못들어오게 막아놓고 야근하느라 밤에 불켜놓고 컴퓨터 하고있는데 눈부시다고 불끄라고 찾아오길래 눈부시면 커튼을 치셔야지 남의 사업장 불끄라고 하는게 맞냐고 따지니까 어린놈이 어른이 말하면 들어야지 어디 싸가지없게 말대꾸 하냐면서 헛소리 시전하고 다음날부터 플라스틱 태우면서 저희 회사쪽으로 송풍기 불고있길래 저도 눈깔돌아서 2일동안 저희 마당에서 오함마로 자재 때려부수고 쌍욕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xx다 x여버린다고 회사 마당 근처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오함마 휘두르면서 땅 존내 찍고 앞집 잔가지 많이 나와서 차 맨날 긁히는데 건들지 말라고 가지 못치게 하는 나무 도끼로 미친듯이 찍는거 보더니 그 다음부터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섞더군요 시비 걸어보라고 밤에 친구들 불러서 회사 마당에서 밤새 술먹고 소리지르고 캠프파이어 하고 회사에 노래방기계 설치해서 고막터지게 틀어놓고 시비걸길 기다리는데 안건드려서 재미없네요 요즘엔 ㅋㅋ 1년정도 잠잠합니다 그와중에 시비걸던 한명은 죽었습니다😂😂
시비걸던 사람죽었을때 소금한바가씩 뿌리지그랬어요. 아님 앰프 설치해서 유행가나 크게 틀어놓던지요. ㅋㅋ. 저도 고향에 가보니까 마을 길좀내다라고 회식 시켜줬는데 실컷 잘 쳐먹고는 길 못내준다고 오리발 내밀었다고 들었어요. 텃새가 아니고 인간 말종들입니다. 서로간 뒤로 흉이나보고 그래요.
두분의 열정은 '대한민국 건강한 농촌'으로의 세대교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들과의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고 두분의 긍정빛을 꺼지지 않게 계속해서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은 좋은일들이 많으실겁니다. 많은 분들이 항상 기도하고 계시니 두분도 건강 꼭 지키세요. 분명 목표하는 것을 이뤄내는 시간을 선물로 받으시고 즐기게 되실겁니다. 건강이 1순위입니다.
@@justyoon51 있죠 시골이라 더많죠 속초 어릴때 강원도에서 1년정도 생활한 적있습니다 그당시에도 귀농한다고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집 대문열고 들어가서 유리창 돌로 다부시고 나왔어요 그러고선 자랑을하면서 말하더라고요 어린놈이 싸가지없어서 손좀 봐줬다고
시골 들어가서 살아본 사람입니다. 텃세 심합니다. 저는 농사를 짓지 않지만 부모님께서 별장으로 주말농장을 하고 계십니다. 우연히 그 동네에 있는 복지기관에 일을 하기 위해서 주말농장처럼 쓰던 집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퇴근을 하고보면 늘 집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주말농장처럼 해둔 밭에 작물들이 몇몇개 사라지는걸 확인했습니다. 부모님께도 여쭤보니 주말농장이라서 어쩔수 있겠느냐... 동네사람들이 아니라 외지인일꺼다 그러네요... 그래서 정식으로 CCTV 달고 보안을 세우자고 말을했더니 진행을 하자고 하시는데... 동네에서 CCTV 달지마라! 주민들끼리 왜 못믿는데? 나 찍히면 그거 초상권 위반으로 고소한다!! 등등... 어처구니 없습니다. 제가 집 비우면 저희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새로 사들여둔 농기계 무단으로 가져다가 쓰고 닦기는 커녕 흙묻은채로 그대로 걸고 가더군요. 자물쇠 잠궈놨더니 일하는데 전화와서 그거좀 빌려달라며 나중에 집가서 빌려 드리겠다니 혀를 찹니다... 심지어 창고 비밀번호식의 자물쇠는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네요... 그리고 결국엔 저희집 마당에서 정말 정성들여서 키우던 8년짜리 하수오 한뿌리를 삽으로 떠가더군요. 이거 누가 그랬냐! 동네사람들 못봣냐고 하니까 아마 외지인일꺼라 그러는데 그 하수오는 집 마당에 들어온 사람만 알수 있고 한번에 삽으로 크게 떠 간걸 보면 이건 우리집에 여러번 와본 사람 솜씨입니다. 결국 이걸 빌미로 CCTV 설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 저희집 도구나 출입이 삭 사라졌습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저희 집 마당 앞에는 빈 공터 같은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잘하면 5대정도 할수 있습니다. 이거 저희 땅입니다. 동네사람들이 주차를 하지 마라 텃세를 부릴려는건 아닌데 매번 거기에 트럭 2~3대 주차되고 하니 저희차 주차했다가 저희가 연락받고 차를 빼줘야되는 상황도 있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저희집 바로 옆에 땅주인이 과수원을 인수하곤 매매를 위해 주택단지처럼 개발을 하는데 ㅋㅋㅋㅋㅋ 저희집 공터쪽을 마치 공용땅인 마냥 생각하고 거기로 계단을 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곤 터 보러온 사람에게 설명하는걸 스쳐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여기 주차할수 있어서 주차 딱!하고 바로 계단 내려가면 집입니다" 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결국 부모님과 상의 끝에 그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는게 어떻겠냐 이야기 하고 설치를 했습니다. 대놓고 그 계단쪽을 막겠다는 식으로... 임시긴 하나 공사장에서 쓰는 파이프 같은거를 구해와서 아쉽지만 주차 3대 할수 있게 주차장을 만들려니 동네사람들이 그걸 보곤 몇몇 사람 모여와서 공용땅에 그러면 안되지라고 소리칩니다. 이에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지적도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하니 또 혀를 차고 돌아섭니다. 그리곤 매매하던 사람은 나중에 그거 보고는 어이가 없는지 왜 설치했냐길래 우리땅이라고 하니 또 그놈의 혀 ㅋㅋㅋㅋㅋ 자꾸 혀만 차는 모습이 나오는건 제가 키가 180에 몸무게가 100kg정도에 인상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근하면 늘 그걸로 놀림 받아요 ㅋㅋㅋ 오히려 외지인들이 더 상식적입니다. 제사나 벌초때문에 산소 방문하는 사람들이 과거 저희집 주차장을 자주 애용하셨는데 그사람들이 와서는 보고는 공터에 이러면 안되지 생각하곤 마침 마당에 나온 저에게 물어봅니다. 상세히 설명을 하니 반응이 "아이고, 여태까지 저흰 그것도 모르고 공터인 마냥 썼었네요. 여태까지 잘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회관앞에 대고 와야겠네요" 라고 말을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말하면 사람된 도리로서 비어있을땐 쓰셔도 됩니다 라고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거죠. 그런데 몇개월 생활하면서 나야 이런게 위압적으로 해도 괜찮지만 내가 없을땐 부모님이나 다시 우리집으로 피해가 오지 않을까 고민되더라구요. 결국 저도 마을 행사할때 찬조좀 하고 마을 불편 사항있을때는 제가 나서서 전화도 하고 그래서 일단 어울리긴 했으나 은따라고 해야되는 정도입니다. 비료값 이야기 하시는데 첨에 저희도 좀 당했습니다. 비료값 지불했더니 50포 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0포 가격이였고 나머지 50포는 동네 이장이 꿀꺽... 한해는 넘어가는데 내년부턴 100포 다 둬라고 하니 남은거 어찌 감당 이러길래 남으면 우리가 알아서 처분할꺼다 라고 하니 두고보자 그러네요. 웃긴건 남는건 동네어른들이 한포씩 팔아달라 해서 원가로 드리기도 애매해서 채소 몇개 받으며 물물교환 잘 했습니다.ㅋ ㅋㅋ 저도 제 개인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시골 인심은 이제 환상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2022년 귀촌했다 다시 돌아온사람입니다. 지방에는 무능력한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사돈에 팔촌까지 이장, 반장, 구청장, 의원, 경찰서장 한집건너 친척입니다. 도시사람들이 법을 알면 뭐합니까? 법이 안통하는 곳이 시골인데..아무리 법을 말해도 안통합니다. 그리고 더웃긴건 지방자치제도가 생겨 일못하는 공무원, 법령을 잘못해석해 지맘대로 하는 공무원들 감사청구를 해도 사돈에 팔촌이 감사보고 있는데 그 감사가 제대로 될 일이 없습니다. 상부기관에 올려 봐도 소용없습니다. 다시 하위기관으로 이관되어 다시 내려 옵니다. 감사를 넣어도 민원을 넣어도 다시 아래로 아래로 그러면 그 민원은 다시 사돈의 팔촌이 담당자 경찰서에 고소를 해도 다를바 없을 겁니다. 경찰서도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공무원들과 법적 싸움을 하면서 당한일들입니다. 또한 법원이 지청이면 더더욱 법원에서 이기기 어려우실 겁니다. 지청에 있는 판사님들이 시청, 구청의 자문위원 머 이런것들을 같이 하고 있어 관공서 편에서 해석을 합니다. 시골에 내려가서 느낀건 공권력은 토착민들에게만 해당되고 외부인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곳이 그냥 시골입니다. 시골은 토착민들과 의견대림이 생기는 순간 나는 '버릇없고 못쓸인간'이 되버리는곳, 읍,면,동 사무소나 동네 이장에게 '항의'를 하는 순간 나는 그 동네에서 '배척의 대상'이 되는 곳입니다. 그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무엇이 잘못된건지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어느 지역이냐? 다 그렇습니다. 지역을 떠나서 그냥 시골은 다 그렇습니다. 시골은 그냥 그렇게 살다 소멸되길 바랍니다. 시골 살다 와보니 도시의 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잘하는지 알겠습니다. 도시에 살때는 불친절한 공무원이라 투덜댔는데 시골의 공무원을 불친절에 권의의식까지 장착하고 있어 도시의 공무원분들이 더 친절하고 일을 잘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암틈, 유튜브 보다 내가 화가 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법적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무능력한 공무원때문에 2년이 넘게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법적다툼을 하실꺼라면 모든 마음을 내려 노시고, 모든 자료는 문서화 하시고, 모든 대화는 녹음해 보관하시고, 동네사람들의 헤꼬지 조심하시고, 상위 지역으로 사건이 올라 갈때 까지 제일 중요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고 지켜 보겠습니다. 시골망해라 퉤~
걍 우리 시골처럼 땅주인이 되어야함. 할머니 돌아가셔서 할머니 사시던 시골마을 뒷산이 우리 선산이라 거기 매장 진행하는데 마을에서 돈내라길래 큰 아버지가 돌았나 니들?하고 말하시곤 장례 끝나고 시골마을에 농지 쌀 몇포대 받고 빌려주던거 싹 걷으니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 호의도 권리인줄 알면 싹 짓뭉개놔야 정신 차려요
부디 빠머스님은 승리 하시길... 지금 것 텃세 소식 접한 사람들 중에... 이겨서 나간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농촌 카르텔이 어마무시 합니다. 뭐..도시도 카르텔은 만만치 않죠.. 서민이랑 만날일이 없어서 그렇지 .. 암튼 화이팅 입니다. 꼭 좋은 선례가 남았으면 좋겟네요. 참..그리고 방송국놈들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들도 결국 논란에 기름부어 조회수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부추김에 너무 오버하지 마시고...담담하게 방송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촌에서 태어나 자라고 대학교까지 살았고 부모님과 가족이 현재까지 살고계시는데 제가 타지 생활5년? 정도하고 들어와서 살려고 빈집을 알아보고 들어와 살고 있는데, 제가 살던 마을은 아니지만 옆동네고 저희부모님과 다들 알고지내시고 해서 그냥 월세내고 잘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동네 어르신들한테 인사를 안한다는 말을 부모님께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냐 사람이 밖을나와서 만나야 인사를 하지 보이지도 안는 분들을 어떻게 다 찾아가서 인사하냐 따졌더니 ㅋ 이사를 왔으면 동네사람들 불러가지고 조그만하게 잔치라도 열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원래 여기 지역에살던사람인데 무슨 잔치냐고 다아는사람아니냐 그랬더니 그때부터 매일 집에드나들면서 집꼬라지가 어떻고 저떻고 청소를 하니마니 태클걸더니 갑자기 추삭전에 방빼달라고 해서 (1주일전에 갑자기 나가라고통보) 방을 알아보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겨울동안 쓸 기름을 보일러에 가득 채워놓은 상태였는데 그거 빼가려고 하니 빈집상태였을때도 보일러 기름이 절반넘개 있었다고 우기시면서 놔두고 가라고 막무가네로 따지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는 아드님이랑 이야기했더니 집비었을때 빼가라고하셔서 빼가긴했는데 진짜 귀농이든 뭐든 촌은 이런 악패습안고쳐지면 도시분들은 못버티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마을에는 현재도 귀농하신 젊은 부부들과 싸우고있고 자기편들어달라며 매번 전화와 동네회관에서 모여서 작전회의하고 한다고 합니다.... 어휴
역시 아프셨군요 기다리고 창 열어보고 아무 기침 안하셔 내심 그간일들 로 스트레스 와 몸살 병 걱정됐는데 안아프셔야 이겨내시죠 힘내시길 빠머님 을 응원하고 내일처럼 걱정하며 찾아주신 분 들 힘입어 끝까지 이겨내세요 방송에 반드시 빠머님 체널이 떠야합니다 무서워서 누가 농사지으러 귀농하겠 읍니까
Развлечения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http://i.ytimg.com/vi/aapnVRaG4dA/mqdefault.jpg)
정부는 지방의 황폐화를 막는다고 귀촌을 장려하고 공무원들및 주민들은 방해하고 ㅋㅋㅋ 뭘하자는거야. 그지역 담당 공무원부터 갈아치우고 이장도 독식하는거좀 없애야. 이장직이 은근 부정행위가 많음
지방직 공무원의 장이 선출직이라서(시장 군수 구청장 등) 공무원들이 이장들이나 지역유지들한테 힘을 못 씀. 선출직들의 표가 걸려있기 때문에 눈치 엄청 봄. 그래서 촌동네 이장들이 ㅈ만한 권력가지고 행패부리고 부심 엄청남. 거기다 지역기반 기초의원들도 압력넣음. 위에서 찍어누르면 힘없는 담당자는 규정대로 할 수가 없고 규정대로 하면 위에 찍히고 온갖 압력 들어오고 어쩔수없이 규정대로 안하고 봐주면 재수없으면 징계받는 거임.
지역유지가 왕임 지역유지가 사기쳐도 법이란게 적용이 안되는거 같아요 경찰서고 시청이고 다 지역유지편임 지구인자연농장님들영상보고 느꼈어요
아 그런데여 이말에 공감하지만 한가지 알아둘게 시골에서 이장 하려는 사람들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한사람이 수십년 하고 물려주고 하는겁니디
뇌물좀 짤러줘야 되는데 안찔러줘서 그런거임 지방은 현대사회가 아니라 아직 조선시대라니까 ㅋㅋㅋㅋ
이장이 먼힘이있는지..?
시골살아보시고 하는말인지.
서로 이장안하려고하는 동네가 훨씬 많답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화목마을
추천합니다
여기 개썩은 시골이 창원시 동읍이라는 얘기인건가요?
의창구청 홈페이지에 민원이라도 좀 때려야겠음. 민원은 무조건 답하게 되어 있는데 천 일짜리 민원 한번 받아 봐야 해당 지역 공무원들 정신 차리려나?
지구인보니 시골텃세 정말 대단한 시골 창원 남원 이라고
창원은 인구도적은데 사건사고 어마어마함
CCTV 여러곳에 설치하고 몸 조심하세요. 시골사람들이 법 없이 산다는 말은, 법을 무시하면서 산다는 말입니다. 방화, 폭행등 물리적 반응까지 나올경우를 대비하시고 증거 수집하셔요.
법이라는게 믿을께 못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판세들글코 거지법이라
지구인 방화 ㅋㅋㅋㅋ 고소자료 다 사라졋네요
@@최솔루션법이라는게 애초에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만들어졋으니ㅋㅋ일반서민은 삼틀막😅
맞아요. 불나기전에 고소자료 다 백업하고 여기저기 공유해야함ㅋㅋ
그 동내에서는 관공서 경찰 법원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자기들끼리도 음료수에 농약타 먹여서 죽이는 사람들이에요
노인네들 용서하지마세요.
곧 죽을 것들이 아주 악독합니다.
아무도 믿지마시고 식사 잘 하시고 잘 주무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칼부림이 두렵지도 않은가 봅니다
@@jonha1168 두렵긴 걔넨 젊을적에 해오던 애들인데 ㅋㅋ
맞아요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처벌하고 민사 하세요
ㅋㅋ 낼 이장 1킬하러감~
저도 전집주인 노인네 때문에 한동안 진정제먹어야 했었습니다 지할말만하는 벽하고 대화하는줄 알았네요ㅠㅠ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길 112-17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힘내세요~
지방 시골 소멸화가 심해지는 현실에 이제는 빛의속도로 더더더 가속화되는 소리가 들리네요.
악괴들
근데 이렇게까지 하셔야 해요?
김포 공무원 신상공개해서 안 좋은 일 일어났는데 이거랑 뭐가 다를까요?
일이 터진 후 나는 그런 의도로 올리지 않았다 말씀하실건가요?
@@자연-r8n이장 친구냐?
주소공개까지는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좋은 의도에서 했더라도 누군가가 예상밖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마음은 알겠지만 도를 지나친 행위가 나올 수 있기에 최대한 빠머스님이 직접 해결 할 수 있게 도움만 드리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
귀촌 13년차입니다.
10년 넘게 군청공무원의 무능과 이웃들의 해코지가 여전합니다.
어젯밤에는 누군가 들어와 대문을 열어 놓고 갔더라구요.
겁을 주는 겁니다.
빠머스님 영상 보면서 거기나, 여기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문을 여는짓을 진짜로하네.....진짜 짐승이네요
집성촌 및 고착 되어버린 지역시골사회 답도 없습니다.
사냥총으로 위협사격 하세요
Cctv 설지하시고 증거잡아 신고 하시고 유트브로도 올리세요.
남의 집 대문 열어도 주거침입죄 해당되지않나여?
분명 저 노인네들 빠머스님이 그냥 나갔다면
지들끼리 내말이 맞지?? 하면서 으스대기 바빴을껍니다
혹시모르니 지금 취재나 지금상황 모두 기록해서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저들은 떵 이 더러워
피해간걸 저들은 동네주민들끼리
봐라 내가 이럴줄알았다
이런식으로 비꼽니다
시골살이 못 버티고
도시로 되돌아갈줄
알았다 이런식으로요
힘들어도 빠머님 꼭
이겨내셨음하네요
방송에 나가 널리알려
젊고 어리다 고 가르쳐준다 는 명목
으로 막말했던 저 내인들 혼쭐내줬음
합니다 돈 도 제대로
안주고 일 시키면서
식사 간식 도 제대로 안 챙겨주더군요
얼음물 얼음수건 도
안챙겨줬고요
@@선희-k6t저런인간들이 갱생하는 것, 자연사하는것 중 뭐가 더 빠를까요. 사람같지 않은 작자들이 정상인들을 등쳐먹는 꼴을 지켜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 노인네들은 분명 윤거늬 지지자들 일거임 = 국짐당 콘크리트 지지자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사이다 결말 나왔으면 좋겠네요 권선징악 보여줍서
노인네들이 빨간비리당에 많은 이유를 알것네 우리가 남이가😂
ㅋㅋ 이러면서 무슨 시골에 사람이 없네 어쩌네
니들 같으면 시골 내려가고 싶겠냐?
누구 하나 새로 들어오면 어떻게든 삥 뜯고 등쳐먹을 생각밖에 없는데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 사람도 내쫓아버리면서 문화시설없네 의료시설 없네 수도권 편중이 심하네 어쩌네 징징징
솔직히 저런곳엔 세금 들이지 말고 알아서 고사하게 만든다음 인구 완전 소멸하면 사람들 식민 하는게 좋을듯요
시골도 알아보고 가야지~ 아무 시골가면 되냐
가볍게 생각해보면 좋음. 서울,수도권 어르신은 우리 생각보다 깨어있는 분들이다. 지방 어른들은 5,6배 더 옛날사람마인드이다. 그 시절 마인드에 머물러있다 이걸 꼭 생각해야함
@@zazatv8993 좀 과격하지만 조선시대 공도정책을 참고해서 시골사람들은 다 강제로 한곳으로 이주시키고 원래 땅은 다 갈아엎어서 거대농장으로 만들고 소수인원만 상주해서 기업형으로 농사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시골살았는데 시골인심이라는 말은 없어요. 그 인심이라는 게 그들끼리의 인심입니다.
"시골 인성" 이란 말이 더 적합한듯
어떤분이 해당내용이 사실인지 창원시청 홈페이지 시민의소리에 문의하였네요.
빠머스님을 응원하는 한사람으로서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신변입니다.
군청공무원이랑 파출소 경찰들은
모두가 친인척이나 용돈받아먹는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협박,위협 가할겁니다.
아 공론화 됐으니 이젠 회유도 추가 되겠네.
공무원들 통해서 신상은 이미 다 털었을테고,
이제 더 수단방법 안가릴테니!
CCTV 실내외 꼭 설치 하시고!
모든거 녹취,영상화 해서 계속 올려주세요!!
저것들이 포기는 하지 않겠지만,
많은 이들이 주목한다 싶으면
경찰이나 공무원것들은 슬쩍 한발들 뺄겁니다.
그럼 씨씨티비 구매 전기사용료 내게 후원좀 해봐여 ㅎㅎ 이렇게 댓글로 말만 하지말거ㅗ
@@wret84rt64ht그럼 너가 내. 비열한 오랑캐야
@@wret84rt64ht이새끼 긁혔나 왜 ㅈㄹ이야 😂
@@wret84rt64ht 여유가 되면 하고 아니면 걱정정도 할수있지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는거보니 너 시골주민이냐 ?
@@wret84rt64ht 잡았다 이 놈 ㅋㅋㅋ 동읍
2023년 3월. 국회의원10명이 일명 '시골 텃세 금지법'을 발의하였다
발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에는 평균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특수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단축될수도 있음) 오죽하면 이런 법이 생겨나겠습니까 응원합니다
시골 텃세 없애려변 결국 진짜 조선,고려때처럼 단속 공무원이 타지사람여야하소 일정기간 계속 바뀌면서 서로 엮이는것 그나마 방지 할거같음 근데 그게 실상 힘드니까 중앙에서 계속 감시를 해줘야할듯 ㅠㅠ
지방자치, 지역경찰 다 없애고, 중앙에서 순환근무 시켜야 합니다
이거는 발의한 국회의원들 하나하나 찾아가서 만나야합니다.
텃세방지를 하려면 시골 이장과 지방경찰 및 공무원의 결탁부터 강하게 처벌해야함. 시골가면 이 사람들의 세력이 장난아님.
판사도 똑같
끝까지 투쟁해서 결실을 맺으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승리합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유할게요.
작으나마 글로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시골텃세 무섭더라구요.
저도 개억울한 일이 있어서 ᆢ 빠머스님 격 응원합니닷!
저도 뉴스보고 찾아왔는데 응원합니다. 노친네들 어휴
이건 무조건 언론을 통해서 해야합니다! 이제 총선이라 시군의원들 다 나설거에요
아버지 어머님이 퇴직하시고 귀촌하셨는데 그동네 영감 할매들 텃새 갑질에 시달리는걸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빠머스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저런 마을은 하루 빨리라도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왜 시골 인구가 줄어들고 귀농귀촌 하신분들 일부가 다시 그곳을 떠날까요?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는 은퇴하고 시골 가셨다가 시골 사람들이 술 엄청 먹이고 부동산 사기만 당했어요. 현재까지도 소송 재판 중이에요. 그런데 사기꾼들이 돈없다 배째라 그래서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없어요 ㅠㅠ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요양원 들어가셨고요. 아는 친척이라도 없다면 귀농귀촌 함부로 하지 마세요. 동네 공무원 부동산 주민들 전부 한패입니다.
이런 썩어빠진 동네는 다 까발려야함
공무원들도 이방인보단 마을사람들 편을들어야 자기들도 편하니까 들으려하지도 않고 일처리를 않하려고 하는거고 또 시끄러워져봐야 자기들만 피곤해지니 마을편인거죠 다 뒤집어야합니다
공ㅇ무원도 다 그지역 사람일건데 모
와 진짜 시골놈 댓글달아놓은거 보면 기가 차네요. 꼭 승리하셔서 농촌문화 바꾸기의 선두주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본영상 1분40초에 주소 나오네요.
젊은 친구들 응원합니다.
이런 동네는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목마을입니다.
화목이 아니라 불통...ㅋ
화목 ㅋㅋ
죠질때끝까지~~꼰대가아니라 무식이 하늘을 찌르고있네진짜~~~나이 처먹음 나이값을해야지
한두군데가 아닌데...그냥 안가는게 답
진짜 살면서 겪었던 못 배우고 무식한 옛날 사람들.. 상대하면 지쳐서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대응 안하고 참은적 참 많았는데
대신에 먼가 통쾌하게 한방 먹여주는거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유 하겠습니다..
소소하게 시골에서 강아지키우고 과수원 산책돌면서 힐링하고, 유튜브에 영상올리면서 간간히 시청자와 소통하고 싶었던 사람일 뿐인데..
큰일이 난다고 해봤자 태풍에 의한 재해나 고라니, 멧돼지 정도만 생각하셨을텐데 이렇게 리얼하게 과정을 지켜보니 참 암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해놓은거 그대로 돌려받을거에요
감사합니다ㅠ
이장과 끄나풀들 ...
이건 그냥 사기 입니다.
혼쭐을내고 이장직과 끄나풀들이 차지하고 있는자리를 물러나게 해야합니다.
남원의 경우에 집에 알수없는 화재가나서 증거가 많이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증거는 카피하시고 화재에 주의하세영
소문 듣고 뉴스보고 왔습니다. 참 수준나네요. 여기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아닌가? 응원합니다. ~많이 퍼뜨려 주겠습니다.
예전부터 쭈욱 피해사례가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명확하게 통쾌하게 사실들을 증명하네...
무지하고 도전만이 최고로 생각하는 인간들은 충분히 경고해도 .. " 세상에 안 힘든일이 뭐있냐!! "
이러면서 경고무시하다가 결국 뼈저리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겠지... 제발 방송국에 출연해서
공식적으로 토로해주세요.. 아주 상세한 사실증명과 영상증명 무책임한 공무원까지 모든걸
낮낮히 폭로해주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1년을 농사 지었다는 자체가 벌써 계약을 했다는 것으로 인정됩니다.
마음 고생으로 아프고 했다니......
그래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힘내시라고 "Thanks" 10,000원을 보냈습니다.
화이팅~
커뮤보고 와서 영상들 정주행 했습니다 수개월간 올리신 영상들 처음엔 화가 나셔도 유쾌하게 말씀하시더니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저는 마산 출신이지만 저정도 시골은 아니어서 시골문화 말로만 들었지 혈압이 오르네요 노친네들 심보가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 이런 댓글이 얼마나 힘이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싸워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악하게 늙은 악마들이 주변에 차고 넘칩니다.
체면도 염치도 없어요.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왔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속상할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네요...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골마을은 하나의 왕국입니다. 이장을 중심으로 권력으로 휘두르며 관청과 파출소를 인맥연줄 마냥 카르텔 범죄조직도 아니고
빠머스님 응원합니다.
시골무서워요ᆢ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는데ᆢ자식들은 다 커서 도시로 나가고 부모님만 사시다 아버지가 돌아 가신 후 이상한 일만 생겼어요ㆍ창고에 농기구들이 다 도난 당하고ᆢ집 전화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알아 보니 모르는 전화번호가 많이 나왔어요ㆍ급기야 화장실 이용하고 마당에 마루에 똥을 누기도 했구요ᆢ엄마에게 듣고 믿기지 않을 정도 였고ᆢ엄마가 현관문을 잠그기 시작하자 동네사람들이 야박하다고 욕했다네요ᆢ태풍이 불어 홍수가 날것같아 남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왔는데 그것도 엄청 욕을 했다해요ᆢ그 시골은 저의 고향이고 부모님이 수십년간 사신 곳이지만ᆢ정말 정떨어져서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후 다 팔고 다시는 가지 않아요ㆍ초 중을 그곳에서 나왔지만ᆢ뒤도 돌아 보기 싫어요ᆢ단 엄마 친구분들이 계셔서 가끔 보고 싶긴 합니다ᆢ시골 모든 분들이 그러시지는 않지만 몇몇 악한사람들이 분위기 조성을하는 거겠지요
뉴스 보고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와이프이신지 여자친구이신지 모르지만 노인네 밥해준답시고 혼자 보내지 마세요. 혼자 두지도 마시고요... 응원합니다.
넵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머스 진짜조심하세요 성추행하고 지랄날듯요 미친 노친네
저는 시골에 사는건 아니고 회사가 작은 마을 중간에 있습니다 건물주 아니고 임대입니다
어느날 이장이 와서 마을 발전기금을 내라는겁니다
좋게좋게 타일렀죠
내가 여기 사는것도 아니고 회사이며 건물주도 아닌데 왜 그걸 내야하냐고 안내는게 맞는것 같다 이야기 하고나서 주변집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하더군요
저희 마당에 자재 쌓아놨는데 보기 싫다고 치우라고 하질않나 지들 과수원 수확한걸 노란박스로 수백개 쌓아서 우리 마당에 차도 못들어오게 막아놓고
야근하느라 밤에 불켜놓고 컴퓨터 하고있는데 눈부시다고 불끄라고 찾아오길래 눈부시면 커튼을 치셔야지 남의 사업장 불끄라고 하는게 맞냐고 따지니까 어린놈이 어른이 말하면 들어야지 어디 싸가지없게 말대꾸 하냐면서 헛소리 시전하고 다음날부터 플라스틱 태우면서 저희 회사쪽으로 송풍기 불고있길래
저도 눈깔돌아서
2일동안 저희 마당에서 오함마로 자재 때려부수고 쌍욕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xx다 x여버린다고 회사 마당 근처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오함마 휘두르면서 땅 존내 찍고
앞집 잔가지 많이 나와서 차 맨날 긁히는데 건들지 말라고 가지 못치게 하는 나무 도끼로 미친듯이 찍는거 보더니 그 다음부터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섞더군요
시비 걸어보라고 밤에
친구들 불러서 회사 마당에서 밤새 술먹고 소리지르고 캠프파이어 하고 회사에 노래방기계 설치해서 고막터지게 틀어놓고 시비걸길 기다리는데
안건드려서 재미없네요 요즘엔 ㅋㅋ 1년정도 잠잠합니다
그와중에 시비걸던 한명은 죽었습니다😂😂
추가로 차도 배기작업 해서 늦은시간에 공회전 30분씩 하고 출발합니다ㅋㅋㅋ
죽을때 다 된 노인네들이 참 고약하네요
강하게 대응해야 당하지 않는다니 씁쓸
저도 한달후 귀촌인데
혹시나 이런일을겪으면
꼭 이렇게해야겠어여
시비걸던 사람죽었을때 소금한바가씩 뿌리지그랬어요.
아님 앰프 설치해서 유행가나 크게 틀어놓던지요. ㅋㅋ.
저도 고향에 가보니까 마을 길좀내다라고 회식 시켜줬는데 실컷 잘 쳐먹고는 길 못내준다고 오리발 내밀었다고 들었어요.
텃새가 아니고 인간 말종들입니다.
서로간 뒤로 흉이나보고 그래요.
멋지시네요. 역시 저런 깡다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로 보는 세상.
남원 지구인 사건보고 얼마나 분통했는지 모릅니다 부디 창원에서는 귀농사기가 제대로 처벌되길 바랍니다
뉴스보고 왔습니다...
힘내십시요
저희도 동읍으로 넘어와서 온동네사람들
기웃기웃 와가지고 무슨날이니까
돈얼마 뭐하니까 뭐 준비해라
몇년간 난리 펼치다가
개거품물고 돌아이짓하니까
안건들더군요 이동네는 답이없습니다
늙은사람들 좀 빨리 정리되야 낫지겠지 생각하시죠? 그밑에 자슥들도 똑같습니다
뉴스 링크되십니까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다 승리하세요
두분의 열정은 '대한민국 건강한 농촌'으로의 세대교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들과의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고 두분의 긍정빛을 꺼지지 않게 계속해서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은 좋은일들이 많으실겁니다.
많은 분들이 항상 기도하고 계시니 두분도 건강 꼭 지키세요. 분명 목표하는 것을 이뤄내는 시간을 선물로 받으시고 즐기게 되실겁니다. 건강이 1순위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이 중요한데ㅠ 관리를 못 했네요ㅠ
저는 고향으로 귀촌해서 올해 5년차인데 마을어르신들을 다 아는데도 은근한 텃세와 집단주의에 너무나 놀랬습니다
이장님과 노인회장 중심이고 영향력있는 두세분 뜻에 다들 눈치보며 각자의 생각도 말못하는듯해요
그냥 전체적으로 따라야 왕따 안당하는 분위기랄까요
동네가 집성촌처럼 한마을이라 시골이 심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귀향해서 혼자사는 40대여성인데 옆집아저씨가 여러이유로 괴롭히고 집앞에서 소리치며 난동부려도 다들 저에게만 참으라하고 경찰부르면 동네챙피하게 왜 신고하냐며 동네위신떨어진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옆집아저씨가 난동피울때마다 신고할꺼라고 댓구하니 저보고 도시살다와서 그런다며 버릇없다고 동네어르신들과 갈등이 심합니다
경찰부를짓을하는 그 아저씨께 주의를 줘야지 왜 혼자라고 저에게만 뭐라하시냐했지만 은근히 읍내에서 장사하시는 옆집아저씨편만 듭니다
곧 고소예정인데
참 그 과정중에도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참ㅇ..ㅇ
그리고 추가로 옆집 아저씨는 가스라이팅 진짜 잘해요
저에게 엄청 예민하다면서 별일아닌데 제가 경찰신고한다고하고
자기가 먼저 시비걸면서 저보고 정신병자래요
아휴
네이버에 '이웃행패로 cctv설치' 사생활침해라며 적반하장 '으로 검색하면 제가 제보한 기사가 나옵니다 노컷뉴스에요
끔찍하네요
고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cctv설치하시고 행동하나하나 증거로 남기세요. 감옥한명 보내야 안건듭니다.
시골은 소멸하는게 맞다 그놈이 텃세
너무 끔찍하네요 힘이 되어드릴수없으니 안타깝습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왜 참으래? 웃겨..지금이 7-80년대 인 줄 아는 거죠. ㅆㅂ 노인네들 의식계조 ㅈㄴ 안되었음
빠머스님이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시골 가면 더 한 마을도 쌧고 피눈물 흘리는 귀농인 많아요.
누구라도 잘못된걸 바로잡고 이겼다는 선례가 있어야 합니다.
빠머스님 놀라운게 보통 그 상황이면 휘말려서 중심 잃고 같이 미치거든요.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영화 이끼보다 무서운 동네네요. 시골이 무섭다고 많이 들었지만..후덜덜… 원시부족이라 생각하고 대응하세요. 사람이면 소통이 될텐데 안된다는 건 뭘까요? 동네 다 드러나서 수치스러움이 뭔지 알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강 먼저 챙기세요🙏🏻🙏🏻
댓글로 피해자를 압박하려는 것들까지 소송해서 피해보상을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런분이끝까지투쟁하면뭐합니까.짜고치는고스톱에다나라가썩어놓으니깐공무원들도그런디요.온국민이한목소리내고.저런이장들세금왕창때리고혜택모조리끊고.법으로보여줘야됩니다
집방향 초소형 감시 카메라와 내부 감시 카메라 필히 숨겨서 설치 권장해 드립니다 집에 화재라도 발생시 싸움은 끝나는 겁니다
와.. 설마설마 했는데 시골은 진짜 이런일로 불지르는 경우가 빈번한가요? 여러 댓글에서 화재조심하라고 하는게 진짜일까 싶어서 끔찍하네요. 인간말종들도 아니고 골때리네
@@justyoon51 있죠 시골이라 더많죠
속초 어릴때 강원도에서 1년정도 생활한 적있습니다
그당시에도 귀농한다고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집 대문열고 들어가서 유리창 돌로 다부시고 나왔어요
그러고선 자랑을하면서 말하더라고요 어린놈이 싸가지없어서 손좀 봐줬다고
약탈하면 다행이지 방화하는 순간 그냥 살인을 각오하고 싸워야됨. 한통속이라 거기서 안끝나면 후에 치졸하게 조금씩 조금씩 티나는 보복행위가 기어들어옴. 겪어본 사람은 서두 영상 1분보곤 치를 떨었을거임 ㅋㅋ
@@justyoon51 무식한놈이라 세상 바뀐줄 모르고 날뛰는놈들 있습니다. 노답이죠
@@AshGreen99 와드 거를 지역 속초
재물 손괴로 주인을 고소하세요. 그쪽 정신 못차리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다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도 시골출신인데 시골이 무서운 이유는 아직도 시골 대부분이 집성촌이기 때문임. 그래서 그들만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고 그 자손들이 그 지역에서 공무원, 경찰을 하고 있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음 그래서 외지인이 귀촌하면 저렇게 당할 수 밖에 없음
경찰은 매년 다른곳으로 발령 받는것 봤어요
글로 밖에 응원 해줄수가없네요..!! 건강챙기시고 꼭 이기셔야됩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뉴스에 올라와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응원하시는 분들 많으니,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싸우세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릴렉스하면서 싸우세요.
그래야 이길수있습니다.
귀농한 입장에서 저렇게 싸우는 것이 엄청 어렵다는 것을 아는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세요!
시골 들어가서 살아본 사람입니다. 텃세 심합니다.
저는 농사를 짓지 않지만 부모님께서 별장으로 주말농장을 하고 계십니다.
우연히 그 동네에 있는 복지기관에 일을 하기 위해서 주말농장처럼 쓰던 집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퇴근을 하고보면 늘 집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주말농장처럼 해둔 밭에 작물들이 몇몇개 사라지는걸 확인했습니다. 부모님께도 여쭤보니 주말농장이라서 어쩔수 있겠느냐... 동네사람들이 아니라 외지인일꺼다 그러네요... 그래서 정식으로 CCTV 달고 보안을 세우자고 말을했더니 진행을 하자고 하시는데...
동네에서 CCTV 달지마라! 주민들끼리 왜 못믿는데? 나 찍히면 그거 초상권 위반으로 고소한다!! 등등... 어처구니 없습니다.
제가 집 비우면 저희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새로 사들여둔 농기계 무단으로 가져다가 쓰고 닦기는 커녕 흙묻은채로 그대로 걸고 가더군요. 자물쇠 잠궈놨더니 일하는데 전화와서 그거좀 빌려달라며 나중에 집가서 빌려 드리겠다니 혀를 찹니다...
심지어 창고 비밀번호식의 자물쇠는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네요...
그리고 결국엔 저희집 마당에서 정말 정성들여서 키우던 8년짜리 하수오 한뿌리를 삽으로 떠가더군요. 이거 누가 그랬냐! 동네사람들 못봣냐고 하니까 아마 외지인일꺼라 그러는데 그 하수오는 집 마당에 들어온 사람만 알수 있고 한번에 삽으로 크게 떠 간걸 보면 이건 우리집에 여러번 와본 사람 솜씨입니다. 결국 이걸 빌미로 CCTV 설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 저희집 도구나 출입이 삭 사라졌습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저희 집 마당 앞에는 빈 공터 같은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잘하면 5대정도 할수 있습니다.
이거 저희 땅입니다.
동네사람들이 주차를 하지 마라 텃세를 부릴려는건 아닌데 매번 거기에 트럭 2~3대 주차되고 하니 저희차 주차했다가 저희가 연락받고 차를 빼줘야되는 상황도 있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저희집 바로 옆에 땅주인이 과수원을 인수하곤 매매를 위해 주택단지처럼 개발을 하는데 ㅋㅋㅋㅋㅋ
저희집 공터쪽을 마치 공용땅인 마냥 생각하고 거기로 계단을 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곤 터 보러온 사람에게 설명하는걸 스쳐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여기 주차할수 있어서 주차 딱!하고 바로 계단 내려가면 집입니다" 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결국 부모님과 상의 끝에 그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는게 어떻겠냐 이야기 하고 설치를 했습니다. 대놓고 그 계단쪽을 막겠다는 식으로...
임시긴 하나 공사장에서 쓰는 파이프 같은거를 구해와서 아쉽지만 주차 3대 할수 있게 주차장을 만들려니 동네사람들이 그걸 보곤 몇몇 사람 모여와서 공용땅에 그러면 안되지라고 소리칩니다.
이에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지적도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하니 또 혀를 차고 돌아섭니다.
그리곤 매매하던 사람은 나중에 그거 보고는 어이가 없는지 왜 설치했냐길래 우리땅이라고 하니 또 그놈의 혀 ㅋㅋㅋㅋㅋ
자꾸 혀만 차는 모습이 나오는건 제가 키가 180에 몸무게가 100kg정도에 인상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근하면 늘 그걸로 놀림 받아요 ㅋㅋㅋ
오히려 외지인들이 더 상식적입니다.
제사나 벌초때문에 산소 방문하는 사람들이 과거 저희집 주차장을 자주 애용하셨는데 그사람들이 와서는 보고는 공터에 이러면 안되지 생각하곤 마침 마당에 나온 저에게 물어봅니다. 상세히 설명을 하니 반응이 "아이고, 여태까지 저흰 그것도 모르고 공터인 마냥 썼었네요. 여태까지 잘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회관앞에 대고 와야겠네요" 라고 말을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말하면 사람된 도리로서 비어있을땐 쓰셔도 됩니다 라고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거죠.
그런데 몇개월 생활하면서 나야 이런게 위압적으로 해도 괜찮지만 내가 없을땐 부모님이나 다시 우리집으로 피해가 오지 않을까 고민되더라구요.
결국 저도 마을 행사할때 찬조좀 하고 마을 불편 사항있을때는 제가 나서서 전화도 하고 그래서 일단 어울리긴 했으나 은따라고 해야되는 정도입니다.
비료값 이야기 하시는데 첨에 저희도 좀 당했습니다. 비료값 지불했더니 50포 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0포 가격이였고 나머지 50포는 동네 이장이 꿀꺽...
한해는 넘어가는데 내년부턴 100포 다 둬라고 하니 남은거 어찌 감당 이러길래 남으면 우리가 알아서 처분할꺼다 라고 하니 두고보자 그러네요.
웃긴건 남는건 동네어른들이 한포씩 팔아달라 해서 원가로 드리기도 애매해서 채소 몇개 받으며 물물교환 잘 했습니다.ㅋ ㅋㅋ
저도 제 개인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시골 인심은 이제 환상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하아… 기도 안차네요 진짜
저도 2022년 귀촌했다 다시 돌아온사람입니다. 지방에는 무능력한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사돈에 팔촌까지 이장, 반장, 구청장, 의원, 경찰서장 한집건너 친척입니다. 도시사람들이 법을 알면 뭐합니까? 법이 안통하는 곳이 시골인데..아무리 법을 말해도 안통합니다. 그리고 더웃긴건 지방자치제도가 생겨 일못하는 공무원, 법령을 잘못해석해 지맘대로 하는 공무원들 감사청구를 해도 사돈에 팔촌이 감사보고 있는데 그 감사가 제대로 될 일이 없습니다. 상부기관에 올려 봐도 소용없습니다. 다시 하위기관으로 이관되어 다시 내려 옵니다. 감사를 넣어도 민원을 넣어도 다시 아래로 아래로 그러면 그 민원은 다시 사돈의 팔촌이 담당자 경찰서에 고소를 해도 다를바 없을 겁니다. 경찰서도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공무원들과 법적 싸움을 하면서 당한일들입니다. 또한 법원이 지청이면 더더욱 법원에서 이기기 어려우실 겁니다. 지청에 있는 판사님들이 시청, 구청의 자문위원 머 이런것들을 같이 하고 있어 관공서 편에서 해석을 합니다. 시골에 내려가서 느낀건 공권력은 토착민들에게만 해당되고 외부인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곳이 그냥 시골입니다. 시골은 토착민들과 의견대림이 생기는 순간 나는 '버릇없고 못쓸인간'이 되버리는곳, 읍,면,동 사무소나 동네 이장에게 '항의'를 하는 순간 나는 그 동네에서 '배척의 대상'이 되는 곳입니다.
그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무엇이 잘못된건지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어느 지역이냐? 다 그렇습니다. 지역을 떠나서 그냥 시골은 다 그렇습니다. 시골은 그냥 그렇게 살다 소멸되길 바랍니다.
시골 살다 와보니 도시의 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잘하는지 알겠습니다. 도시에 살때는 불친절한 공무원이라 투덜댔는데 시골의 공무원을 불친절에 권의의식까지 장착하고 있어 도시의 공무원분들이 더 친절하고 일을 잘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암틈, 유튜브 보다 내가 화가 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법적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무능력한 공무원때문에 2년이 넘게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법적다툼을 하실꺼라면 모든 마음을 내려 노시고, 모든 자료는 문서화 하시고, 모든 대화는 녹음해 보관하시고, 동네사람들의 헤꼬지 조심하시고, 상위 지역으로 사건이 올라 갈때 까지 제일 중요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고 지켜 보겠습니다. 시골망해라 퉤~
뉴스보고왔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수도권살고있는데 시골텃세 어마무시하죠 시골동네가면 외지인분들 농사지으며 사시는데 정말 좋아보였는데 영상처럼 진짜 시골에서 이렇게하면 누가 귀농하고싶겠습니까 저희부부도 시골내려가 농사짓고싶었지만 시골텃세가무서워 안내려가고있습니다 진짜 나이먹었다고 어른이아닙니다
시골은 세금 도둑 가득한 곳이라는걸 저희대신 몸소 체험해주신거라 감사합니다. 나라 지원으로 먹고 사는게 시골이라 사람 살 곳 못된지 오래됐어요
힘내십시오! 오늘 뉴스 나온거 보고 왔습니다. 언론에 이렇게 나오면 해당 지자체, 경찰, 관련기관들 다 안움직일수가 없겠죠. 이래도 안움직이면 텃세방지법 발의한 국회의원실에 연락하셔서 국회 차원에서 정부에 문제 제기하게 하시면 제일 빠르게 해결됩니다
보다 내가 더 울화가 치밀어서 댓글다네요......저 것들 반드시 응징해야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리할아버지도 과수원 하셨지만, 일일이 가족분들 모아서 농사 지으셨고 소작농으로 빌려주셨을 때도 이런일 없었는데 저기 시골은 양심을 말아 처먹었군요
항상 녹음기 켜놓고 다녀야겠네..
진짜 시골 미쳤네.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녹음 한쪽에서 동의 안하면 불법으로 하지않아요?
피해자측이 극히 불리해지는...
@@waternote맞습니다. 본인 음성 포함 녹음된 내용은 불법 아닙니다.
끝까지 가세요! 대부분이 지쳐서 나가니
계속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유할게요.
어서 빨리 '취재가 시작되자' 효과가 발휘됐으면 하네요! 저도 귀농하러 내려와 땅을 구하고 있는 입장이라 더더욱 감정이입하면서 봤습니다. 정의가 승리하길 바랍니다.
걍 우리 시골처럼 땅주인이 되어야함. 할머니 돌아가셔서 할머니 사시던 시골마을 뒷산이 우리 선산이라 거기 매장 진행하는데 마을에서 돈내라길래 큰 아버지가 돌았나 니들?하고 말하시곤 장례 끝나고 시골마을에 농지 쌀 몇포대 받고 빌려주던거 싹 걷으니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 호의도 권리인줄 알면 싹 짓뭉개놔야 정신 차려요
몸 조심하세요
특히 잘 때 불조심이요
불나면 흔적도 없이 지우기 좋지요
그나마 영상으로, 녹음으로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기록으로 남겨놓으셨으니 다행이지 유튜버도 아닌 일반부부였다면 얼마나 속이 뒤집어졌을지 눈에 훤합니다. 억울해도 아무 자료가없어 그대로 당했겠지요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일반 지방이면 이런 경우에는 해당 지역 면장이나 동장, 더 위에는 군의원이나 군수가 한몸일 가능성이 높죠.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이 어느 당인지 보고 그 당에 찌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나 총선이 앞인 지금 이런 방법이 가장 유효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좋은말로 안통하면 밥그릇에 금이 가봐야 정신차리는게 인지상정이죠.
ㅋㅋㅋ 그당이 빨간당이라 씨알도 안먹힘. 박완수 창원에 소형 원자력발전소 짓겠다고 깝치고 다님..
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전재산 다 날리고 없던 빚은 왕창 생기고 죽지 못해 삽니다.
이 채널 보니 외상 후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이게 지방자치현실
빠머스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악습과 잘못된 관습은 없어져야합니다. 요새 뉴스에서 나쁜짓 하는 이장들 이야기 간간히 나오는데... 꼭 이 사건도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보고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조속한 자연사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건강해야 이기는겁니다~맛있는거 잘챙겨드시고 전투력을 키우세요~어떤식으로든 응원해드리고싶습니다
빨리 방송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방송 다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하면 나갈줄알고 조폭식양아치처럼 하는겁니다 고의적이고 학습을 통해서 터득한겁니다. 빠머스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절대 지지말아 주세요!!
꼭 취재로 공론화 되어서 모든일이 제대로 바로 잡히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들이 돌아다니는걸 보니
그동안 힘내서 맞서오신 것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올해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대박 말로만 듣던 일이!!
어디입니까??
공론화해서 이런일 없도록
이장 공무원 처벌해야합니다.
마을이 사기꾼이네
응원합니다 . 농업인은 아니지만 뉴스보고 응원하러왔습니다. 무슨 영화 이끼도 아니고 다들 불법을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하고 선한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다니..직장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제일 무섭네요
와 얼마나 이슈가 됐으면 네이버에 화양길만처도 이주소가 뜨네요 이못된것들 죄값을 치룰거에요 맘고생많으셔요 ㅜ
멈추지 않고 꼭 정의를 실현 하실 것 같아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꼭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어제 농촌에서 젊은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이건 분명 악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설프게 합의하지시 마시고, 모든 금전적인보상 및 정신적인 피해까지 꼭 다 받으세요
부디 빠머스님은 승리 하시길... 지금 것 텃세 소식 접한 사람들 중에... 이겨서 나간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농촌 카르텔이 어마무시 합니다. 뭐..도시도 카르텔은 만만치 않죠.. 서민이랑 만날일이 없어서 그렇지 ..
암튼 화이팅 입니다. 꼭 좋은 선례가 남았으면 좋겟네요.
참..그리고 방송국놈들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들도 결국 논란에 기름부어 조회수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부추김에 너무 오버하지 마시고...담담하게 방송하세요.
귀농귀촌 생각했는데 정말 무섭네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무서운 곳이네요... 근데 구청 뭐 이런데도 다 친인척이 다 하고 있지 않나요? 영화같은데 보면 그렇던데 ㅋㅋ 군대처럼 로테이션 돌리던가 해야지.. 치가 떨리네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빠머스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귀농청년들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구태의연한 공무원들과 관련자들이 꼭 실형 처벌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서 속이 시원해지는 소식 길게 기더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너무많이 받지마시고 건강챙기세요ㅜ
땅을사랑하는 땅주인이아니네요
천벌받기를 이장이 더나쁘지만
시골놈들은 법 무서운줄 모릅니다.
꼭 고발해서 처벌받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짓거리 합니다.
아, 시골 면사무소와 파출소도 다 같은 놈들이니 일은 크게 벌려야 합니다.
그래야 저것들이 끼어들지 못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러니 시골을 누가가냐.. 저런곳은 고발되서 나라지원 싹다 없애버리고 지들끼리굶어죽어봐야 정신차리려나?
힘내세요 중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어이상실!! 힘내세요!!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충분히 쉬시고 회복하셔서 담음일 다음일을 하나씩 여유를 가지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거라 믿고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순진해 보이고 약해 보인다고 사기 치는 사람들은 천벌 받으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처럼 땅으로 유세하던 악습이 아직도 있네요 이번에 방송으로 이런걸 뿌리뽑아야 귀농도 부동산업자인지 자기좋은 곳으로
저도 미약하지만 돕겠습니다 반드시 악습과 악인은 없어져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지켜볼게요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동지가 한분 계시다니
고소고발에는 천하장사도 못버팁니다
항상 증거채증 잘하시고 고소고발 열심히 하세요 언젠가는 이깁니다
2:27 농지법 잘되있네요. 농지법 위반한 주인이란 인간 꼭 처벌받길~ 나쁜쉐
뉴스 보고 왔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될겁니다..
힘내시고 꼭 원하시는 바 이루어서
좋은소식 들리길 바랄게요
욕이라도 대신 한바가지 적어드리고 싶지만.. 괜히 안좋은 영향 끼칠까 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니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촌에서 태어나 자라고 대학교까지 살았고 부모님과 가족이 현재까지 살고계시는데 제가 타지 생활5년? 정도하고 들어와서 살려고 빈집을 알아보고 들어와 살고 있는데, 제가 살던 마을은 아니지만 옆동네고 저희부모님과 다들 알고지내시고 해서 그냥 월세내고 잘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동네 어르신들한테 인사를 안한다는 말을 부모님께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냐 사람이 밖을나와서 만나야 인사를 하지 보이지도 안는 분들을 어떻게 다 찾아가서 인사하냐 따졌더니 ㅋ 이사를 왔으면 동네사람들 불러가지고 조그만하게 잔치라도 열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원래 여기 지역에살던사람인데 무슨 잔치냐고 다아는사람아니냐 그랬더니 그때부터 매일 집에드나들면서 집꼬라지가 어떻고 저떻고 청소를 하니마니 태클걸더니 갑자기 추삭전에 방빼달라고 해서 (1주일전에 갑자기 나가라고통보) 방을 알아보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겨울동안 쓸 기름을 보일러에 가득 채워놓은 상태였는데 그거 빼가려고 하니 빈집상태였을때도 보일러 기름이 절반넘개 있었다고 우기시면서 놔두고 가라고 막무가네로 따지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는 아드님이랑 이야기했더니 집비었을때 빼가라고하셔서 빼가긴했는데 진짜 귀농이든 뭐든 촌은 이런 악패습안고쳐지면 도시분들은 못버티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마을에는 현재도 귀농하신 젊은 부부들과 싸우고있고 자기편들어달라며 매번 전화와 동네회관에서 모여서 작전회의하고 한다고 합니다.... 어휴
저 노인 세대가 지나가야 나라도 살고 젊은이도 삽니다.늙은이는 있어도 어르신은 없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지구를 떠날 때가 되어가면 악하게 살던 것들도 지난 날을 후회하며 선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 같은데, 본성이 추악한 것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마지막 발악처럼 독하게 굴다 가는 것 보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역시 아프셨군요
기다리고 창 열어보고
아무 기침 안하셔 내심
그간일들 로 스트레스
와 몸살 병 걱정됐는데
안아프셔야 이겨내시죠
힘내시길 빠머님 을 응원하고 내일처럼 걱정하며 찾아주신 분 들 힘입어 끝까지
이겨내세요 방송에 반드시 빠머님 체널이 떠야합니다
무서워서 누가 농사지으러 귀농하겠
읍니까
항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유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동네 수준이 공산당이네 뭐 교육이라도 받았나벼 필요할땐 간이고 쓸개도 빼줄거처럼 하다가 일당도 안주고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녹녹치 않으니 왕따시키고 폭언에 무력행사하고 에라 지그들은 자식들도 없나보네 아프셨다니 얼른 회복하시고 끝장을 봐야죠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