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각한 것은 노인들의 상습적인 성추행입니다. 귀농 하면..... 그냥 뭐 동네 할매나 할배들이 남의 자식 엉덩이 만지는 게 일상입니다. 이게 경상도는 덜 한데..... 충청도와 전라도는 정말 심각합니다. 성추행을 하고서는 노인들 특유의 발뺌도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저런 깡시골 말고 지방소도시 같은데는 좋음. 집도 싸니까 마당있는 집 사서 채소키우면서 힐링 라이프로 살기엔 소도시가 나음. 소도시는 이웃끼리 교류 없음. 나도 전에 소도시에서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사는 변방 주택에 살았는데 지나가다 어르신들 보이면 안녕하세요 인사만하고 다녔음. 저런 깡시골이 아닌이상 어르신들 저러지 않음. 저거 사실 다 이장 때문임. 작은 무리에 완장찬 사람이 있으면 저리 됨. 소도시가 안저러는건 그래도 시장이라 할일이 많고 둘러볼곳이 많아서 주민들이랑 교류가 없거든. 아무튼 깡시골은 앞으로도 피해야겠군.
저희 부모님도 비슷한 일 겪으셨어요. 경기권 촌인데, 텃밭 하나 해서 주말농장처럼 지내려 하신 곳이거든요. 근데 가자마자 무슨 동네 발전기금이니 뭐니 내놓으라 하고, 옆집 늙탱이는 계속 저희 집 드나드는 통로 막으려고 경운기 쳐 갖다놓고요. 심지어 저희 땅 안에 있는 밤나무 탐내면서 평일에 몰래 들어와서 싹 따갔어요. 그래놓고 지가 먼저 와서 "님네 땅에 있지만 우리 나무라서 따간 거야.(뭔 개소리?;;;) 내가 사람이 좋아서 몇개 남겨놨어. 이웃끼리 웃어넘기자고 하하하하" 이지롤했어요. 진심 뭔소린지 모를 무논리로 계속 나와요. 나중에 저희 외삼촌이 상주하면서 그 늙탱이 그나마 잠잠해지고, 그 후에 서울에서 젊은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저짓 못하던데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 늙탱이 남의집 엿보기가 취미예요. 지방에 있으면 즐길거리가 없으니 누구 하나 괴롭히고 자극적인 소문 내는 게 취미가 된대요. 너 얘기야 너!!! 경기도 ㅇㅍ군 ㅅㅈ애비 너놈!!!! 저는 지금 빠머스님 인근 도시에서 살고 있어요. 개인 사정으로 고향 떠나서 경남의 인근 시에 있는데, 음...ㅋㅋㅋ 농촌 뿐 아니라 별의별 이유로 건수 잡아서 어딜 가든 왕따를 만들더라고요? 노인정 왕따는 말할 것도 없고. 저는 서울에서 온 팔자 좋은 ㄴ이라고 모르는 아줌마들한테 욕ㅊ먹고 있어요 ㅋㅋㅋㅋ 표준어 써서 재수없다, 젊은 게 할 말 다 한다, 이런 이유로 하루아침에 미친ㄴ 돼 있었어요. 살면서 이룬 업적이 늙은 것뿐이고 취미란 남 험담뿐이니 빠머스님 사례처럼 괴롭히는 게 그들 유일한 재미예요. 보면서 공감도 많이 갔고 너무 화가 났어요. 같이 욕하는 것 말고는 사실 방법이 없지만 ㅠㅠ 영상 보면서 공분하는 1인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구독하고 좋아요 열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파이팅!!! +거기다 젊은데 빠릿빠릿 감까지 잘 수확했으니 저들은 얼마나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겠어요? 저들이 뒷목 잡고 넘어가는 이유는 빠머스님이 잘해서예요. 한심한 것들...ㅡㅡ
저는 옆집 감나무가 저희집에 넘어와서 마당에 감이 우수수 떨어져서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옆집가서 감나무 자르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니네가 와서 우리집 마당 쓸어라 했더니 백발의 노모가 와서 마당 쓸더라고요. 좀 기분이 안좋긴 했지만 그래도 저 집이 고집부린 일이라 모르는 척 안말렸어요. 그래봤자 몇번 안오는 바람에 우리가 쓸어야했지만.. 절대 봐주면 안됨.
아..우리도요ㅎㅎ 주말에 늦잠자고있는데 사람소리들려서 내다보니까 우리 담장안에 있는 보리수 따더라구요? 계속쳐다봐도 그냥 따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 할머니가 보리수따러왔는데 딸게 없다고 그냥 가셨어오ㅋㅋㅋㅋㅋ 옆에 젊은사람은 자식인지 이거 주인한테 얘기했냐고 물어보는데도 그냥 무작정땀ㅋㅋㅋㅋㅋ 근데 또 엄마도 시골사람이라 뭐 따갈수도있지 하고
귀농인 분들이 꼭 말하는게 집성촌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절대로 못 바꾼데요. 나이 많은 사람이 가도 그러는데 젊은사람 가면 거의 잡부 노예로 부린다고 합니다. 그러는걸 당현히 여긴다고 합니다..( 어른공경 ) . 내가 당했으면 투자된 돈 적으면 벌서 떠났을듯..
이 사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젊은 분들의 농촌 정착 시스템을 만드는데 투자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잘못된것 고치는것을 계속 하시는 것도 좋지만 매일 맘 고생하고 싸우기만 하기는 너무 젊으십니다. 나쁜 짓한 사람들은 철저하게 고소 고발하셔서 법에 맡기시고 경험을 토대삼아 농업에 관심있는 젊은분들 맨토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참 못된 노인들이네요...저는 2년전 전남 장성으로 귀촌했습니다. 마을회관이며 어르신들 집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나마 젊은 저를 찾으시는데, 작은거 하나라도 해드리면 꼭 돈을 주십니다. 괜찮다고 도망나오면 꼭 찾아오셔서 제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그 돈을 쥐어 주십니다. 시골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을 사람들의 심성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귀촌하고 정말 좋은 어르신들 덕분에 잘 정착중입니다.
촌은 도시가 아닙니다 엽집도 모르고 법대로 행하고 사는 사람들은 촌을 이해못할수있죠 어릴때 촌에서 서울와서 가끔 촌에가서 촌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한편으로 이해가가는 일면도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왜합니까 촌사람들과 싸우려고 갑니까 괜히 없는 병 생깁니다 그리고 가려면 고향으로 가세요 그리고 촌에서도 마냥 새마을운동 할때 생각에서 벗어나 법대로 일상 생활해야합니다 상식에 벗어난 구태를 보이면 안되겠죠
시골에 갈 조건 1.경제적인 측면에서 여유가 있을것 2.직계가족 연고지로 무조건 가야함 예) 누누누구 아들or 누구누구 손자 3. 어른들의 꼰대력을 버틸수있는 정신력 위 조건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시도도 하지 말것!! 위 조건들 충족하고 본인의 의지 노력만 있으면 사업으로도 성공할수 있음(요즘 농촌에 사람이 워낙 없어서 뭐 한다고 하면 지원은 빠방하게 해줌)
그래도 텃세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고등학생때 상경하셔서 30년 뒤에 할아버지 계시던 집성촌 귀농 하셨는데도 알게 모르게 텃세 있어요. 아버지 환갑이 넘으셨는데도 젊은 편이라 엄청 부려먹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슬쩍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시골 텃세는 문화적 차이가 너무 커서 해당 인구 다 나이먹고 죽기 전까진 안없어집니다.
빠머스님 화이팅 ! 노인네 들이 미쳐가네 무연고 묘지 처리 할려고 손봐야 한다고? 지상권인 ‘분묘기지권’ 이라게 있어서 해당 법적 절차에 따라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임의로 파묘를 하여 처리를 했다간 형사처벌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무연고 묘지라고 해도 토지주가 무단으로 묘를 개장해 이장하는 것은 불법에 해당됩니다.
저도 시골살면서 농사짓고 살지만.. 참 시골이 더 무섭습니다.. 힘내세요.. 저야 집성촌이니 덜했지만 옆동네 사는형님은 자기말 안듣는다고 농지뺏고 농사짓기도 어렵게 만들고 일부로 나쁜넘 말들려고 진짜 온갖 치사한수는 다쓰더군요.. 이제 40대에 들어서 주변은 좀 보니 진짜 도시보다 시골이 더 더러운꼴 많이 보게 된거 같습니다.. 시골인심?? 이젠 그딴건 없습니다.. 시골 어르신들도 자기한테 이득이 안되면 사람버리고 쓰레기 만드는거 우습게 하십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잘 해결되길 바랩니다..
진짜 대단한마을이네요. 저희아버지도 시골에서 퇴임하시고 10년째 이장하고 계시는데 엑셀및 마을 정비사업등등 읍사무도 군청 등 직접찾아다니시면서 일보시는데 이마을 이장은 무슨 사람을 무슨 자기 노예다루듯 하네요. 저도 지금은 시에 살지만 이런분들때문에 시골인식이않좋아 지는게 안타깝네요
나도 전북 모지역살지만 시골은 법을 거의 무시하는경우가 많죠.인사나 승진.보조금우선순위등 불공평한것도 그렇고요. 시골이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다있는겁니다. 산에 나무가 죽고 강가에 물고기가 없는 이유이듯이요. 불법이든 선거운동을 하든 자기자식 공무원만들고 이웃에 가족에 서로서로 얽혀있어서 고구마줄기캐듯 줄줄이이니 공무원이든 사회단체던 교육청.경찰 안얽혀있는곳이 없을겁니다. 근데 이지역은 어디인지 좀 심한듯 하네요. 영상보고 지역사회에서 느낀 감정들이 가슴속에서 올라와 긴글 썻네요. 합리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힘내세요.공감합니다.
시골에서 거의 30년 살다가 경기도로 이직했습니다. 너무 늦게 나왔나 싶어요. 모든 시골이 다 그렇진 않지만 경우없는 인간들 굉장히 많습니다. 진짜 지역 농협에서 근무하는것도 개스트레스받아요 아 벌써 답답함이 밀려온다. 옛날 생각 안할래요 시골 로망있으신분들 그냥 지금 위치에수 사세요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지 할말만 하고 괜찮냐고 약을 사다줘도 모자랄 판에 뭐 하라고 시키냐.. 모르면 학원을 쳐 등록해서 니가 하세요 노인이라고 무조껀 도움받을라고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당신들이 이사람한테 뭘 해줬다고 시킵니까?? 뭐 해주지 마세요~ 해주면 호구로 압니다 돈주고 AS기사 불러서 직접 교체하라고 하세요 다 해주고 욕먹을거 뭐하러 해줍니까 진짜 어휴 힘내세요
마을주민 행태만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 소름돋네요. 기본적인 도의 이런건 개나주는 행사네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보고 왜 시골에서 못사는지 알아야 해요. 동네에서 목소리 큰 사람 노예해야하고 공무원들은 큰소리칠거면 나가야 된다는 식이고 젊은 사람들 없어지고 노령화되면 극단적인 노인혐오만 조장될텐대 큰일입니다.
나도 시골 살이 해본적 있지만 그중에 겪어본거 중 가장 황당한거 남의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똥을 쌈 내가 나가서 뭐하냐고 물어봄 논일 하다가 하도 급해서 왔다 그 와중에 말하면서 계속 싸고있음 똥닦은 휴지는 우리집에 틱 던져놓고 감 심지어 우리집 안에 화장실 있는데 정중히 부탁하면 쓰게 해줄텐데 애초에 그딴거 없음 그냥 대문열고 마당에 들어와서 싸고 감 내가 나가고 난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ㅋㅋ
좋게좋게 해결하소 시골어르신 청년이 도와야지 누가도와노? 품앗이라고 노동력도 서로도와주는게 시골인심 아닙니꺼ㅋ 유튜브로 보기싫네 힘없는 시골어르신 욕이나하고 답이없는 청년이네
보기싫음 보지마 어르신같은소리하네 청년들 등쳐먹는 사기꾼들이지
힘없는 어르신? 부모인가보네?ㅋㅋㅋ 더러운거 편드는거 보니까 참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겠다ㅋ
제발 상식으로 살아야 ....갑질,텃세질 그만...
여기서 '좋게'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것이 좋은것이야
가뜩이나 한달에 인구 4~500명씩 줄어드는 동네에서 젊은이 들어오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노예처럼 부려먹을 생각 어휴
뚜까 패지 않고 욕으로 끝나는게 다행인줄 아소
이건 또 답이없는 ㄲ대네
한마디로 말잘듣는 노예를 원한거지여.
이제라도 휘둘리지 마시고 자기 몫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노인들의 상습적인 성추행입니다.
귀농 하면..... 그냥 뭐 동네 할매나 할배들이 남의 자식 엉덩이 만지는 게 일상입니다.
이게 경상도는 덜 한데..... 충청도와 전라도는 정말 심각합니다.
성추행을 하고서는 노인들 특유의 발뺌도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참 피곤하게 사네....인간관계는 쌍방과실. 서로 안맞는거임...아쉬운 사람이 이사 가던가 서로 죽을때 까지 싸우던가....사람은 안바뀝니다..
@@참이술-l1b말하는거 하고는....이게 뭐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쓰레기밭 다 치우고 농사하러 들어가서 이제 그 밭 뺏길 처지에서 그걸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피곤하게 산다니요?일방적인 빼앗기지 어디가 쌍방과실 입니까?
윤태호작가의 '이끼'가 괜히 민들어진게 아니죠. 시골의 불법 카르텔..사실상 소규모의 사이비종교집단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저기 어딥니까 동생들 몇명 풀면 금방 해결될거 같은데
살인많이 하는 도시는 그럼 살인의천국입니까.ㅋㅋㅋㅋㅋㅋ
절해주면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한 권리줄 아는 촌구석에살면서 세상치잡놈들이지 선을 긋어놓고 각자 살아야지
@@asndckdms 맞아요.깡패도 깡패나름~저런동네는 한번 다녀오는게 정상인듯요
우물안개구리들~~~뭔맛을 보여줘요.여태못본맛 캡사이신맛~~ 좀보여주세요쌤들!저자식들은 유튜브도
안보나~~~
영화 '이끼' 비유 하나로 이해가 팍 되네 ㅋㅋㅋ 이거네 이거
시골 사람들 군중심리가 너무 심각해요.. 주동자 하나가 나서면 다 따라가는게 시골 사람입니다. 못배워서 그래요.. 절대 이해 못시킵니다.. 힘내세요
정말 공감공감입니다
이익구조에 더 집단적이고 자기들방법이 옳은줄알아요
인정
한마디로 미개한거임
왕따당해요ᆢ협조안하면ᆢ
저런 시골인들은 문명인이 아님ㅋㅋ 예전 노예 부리던 비문명인 수준에 멈춰있는 인간이하들임.
이게 비로 시골 인심이군요 . 덕분에 귀촌따위는 생각 딱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시길
그게 아니라 고쳐야죠.
무섭네요 시골.. 로망이 확 깨지네 ㅠㅠ
와.. 답없네요
젊은사람 귀촌하면 자발적 대식이들인줄 알고있음 시골노인내들 즈그집 자식새끼 오면 잡일 궂은일 시키면 뭐라함 절대 촌놈새끼들한테는 광역시권 공권력이 가야 정신차리지 그지역 공무원은 일하기 싫어서 대충 처리함 노인정이며 정자조차 세금으로 지어놓고선 지들돈으로 지은것마냥 거들먹거림
시골이 더 심함ㅋㅋㅋ
ㅈㄴ 폐쇄적임
저런 깡시골 말고 지방소도시 같은데는 좋음. 집도 싸니까 마당있는 집 사서 채소키우면서 힐링 라이프로 살기엔 소도시가 나음. 소도시는 이웃끼리 교류 없음. 나도 전에 소도시에서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사는 변방 주택에 살았는데 지나가다 어르신들 보이면 안녕하세요 인사만하고 다녔음. 저런 깡시골이 아닌이상 어르신들 저러지 않음. 저거 사실 다 이장 때문임. 작은 무리에 완장찬 사람이 있으면 저리 됨. 소도시가 안저러는건 그래도 시장이라 할일이 많고 둘러볼곳이 많아서 주민들이랑 교류가 없거든. 아무튼 깡시골은 앞으로도 피해야겠군.
로망 갖지 마세요. 철저히 거리둬야 합니다. 언제든 뒷통수 치는게 시골입니다.
나도 60대지만 노인들의 아집과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 자식같이 품어줘도 시골살이 할까말까한데 단체로 젊은 사람 등골을 빼먹네... .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부르고, 일도 시키는걸보니 얼마나 잘했을지 안봐도 알겠네요. 제 판단엔 빠머스님은 충분히 노력하셨고, 오히려 어른들보다도 더 마을분들과 잘 지냈던것같네요. 이렇게 안좋게 됐지만 절대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정작 나라는 청년 세대가 문재앙 5년으로 쳐말아놓았는데 그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노인 부모 기성세대 비난할 때만 단합이 잘 되네 ㅋ
국짐당에 노인네들이 많은이유 우리가 남이가ㅋㅋ 비리천지 빨간당😂
농촌에 젊은이가 온다 =그동안 힘쓸애 없어 미루거나 안하던일 다시키고, 사기쳐서 돈뜯고 계속 안당하고 반항적으로 나오려하면 집단괴롭힘으로 내쫒으려함
가만히 두면 곧 다 뒤질걸 뭐하러 가서 고생???
도시에서 못살고 시골로간거면..ㅋㅋㅋ
그런 사람도 있을수있지만 보배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음
야 니가 진짜 일어난일 쓰라고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두 귀농한지 4년 먼저온분이 그랬답니다 차한잔 하고가세요 이말도 하지말라고 거머리처럼 붙어 뜯어낸다고. ㅋㅋㅋ
저희 부모님도 비슷한 일 겪으셨어요. 경기권 촌인데, 텃밭 하나 해서 주말농장처럼 지내려 하신 곳이거든요. 근데 가자마자 무슨 동네 발전기금이니 뭐니 내놓으라 하고, 옆집 늙탱이는 계속 저희 집 드나드는 통로 막으려고 경운기 쳐 갖다놓고요. 심지어 저희 땅 안에 있는 밤나무 탐내면서 평일에 몰래 들어와서 싹 따갔어요. 그래놓고 지가 먼저 와서 "님네 땅에 있지만 우리 나무라서 따간 거야.(뭔 개소리?;;;) 내가 사람이 좋아서 몇개 남겨놨어. 이웃끼리 웃어넘기자고 하하하하" 이지롤했어요. 진심 뭔소린지 모를 무논리로 계속 나와요. 나중에 저희 외삼촌이 상주하면서 그 늙탱이 그나마 잠잠해지고, 그 후에 서울에서 젊은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저짓 못하던데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 늙탱이 남의집 엿보기가 취미예요. 지방에 있으면 즐길거리가 없으니 누구 하나 괴롭히고 자극적인 소문 내는 게 취미가 된대요. 너 얘기야 너!!! 경기도 ㅇㅍ군 ㅅㅈ애비 너놈!!!!
저는 지금 빠머스님 인근 도시에서 살고 있어요. 개인 사정으로 고향 떠나서 경남의 인근 시에 있는데, 음...ㅋㅋㅋ 농촌 뿐 아니라 별의별 이유로 건수 잡아서 어딜 가든 왕따를 만들더라고요? 노인정 왕따는 말할 것도 없고. 저는 서울에서 온 팔자 좋은 ㄴ이라고 모르는 아줌마들한테 욕ㅊ먹고 있어요 ㅋㅋㅋㅋ 표준어 써서 재수없다, 젊은 게 할 말 다 한다, 이런 이유로 하루아침에 미친ㄴ 돼 있었어요. 살면서 이룬 업적이 늙은 것뿐이고 취미란 남 험담뿐이니 빠머스님 사례처럼 괴롭히는 게 그들 유일한 재미예요.
보면서 공감도 많이 갔고 너무 화가 났어요. 같이 욕하는 것 말고는 사실 방법이 없지만 ㅠㅠ 영상 보면서 공분하는 1인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구독하고 좋아요 열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파이팅!!!
+거기다 젊은데 빠릿빠릿 감까지 잘 수확했으니 저들은 얼마나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겠어요? 저들이 뒷목 잡고 넘어가는 이유는 빠머스님이 잘해서예요. 한심한 것들...ㅡㅡ
저는 옆집 감나무가 저희집에 넘어와서 마당에 감이 우수수 떨어져서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옆집가서 감나무 자르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니네가 와서 우리집 마당 쓸어라 했더니 백발의 노모가 와서 마당 쓸더라고요. 좀 기분이 안좋긴 했지만 그래도 저 집이 고집부린 일이라 모르는 척 안말렸어요. 그래봤자 몇번 안오는 바람에 우리가 쓸어야했지만.. 절대 봐주면 안됨.
어리나 늙으나 일진이 있군요 애들도 학교생활 심심해서 즐거운 일찿아 괴롭히는 거래요 다른사람 괴롭히는게 세상 제일 재밌거든요 인간은 절대 성선설이 아닙니다
아..우리도요ㅎㅎ 주말에 늦잠자고있는데 사람소리들려서 내다보니까 우리 담장안에 있는 보리수 따더라구요? 계속쳐다봐도 그냥 따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 할머니가 보리수따러왔는데 딸게 없다고 그냥 가셨어오ㅋㅋㅋㅋㅋ 옆에 젊은사람은 자식인지 이거 주인한테 얘기했냐고 물어보는데도 그냥 무작정땀ㅋㅋㅋㅋㅋ
근데 또 엄마도 시골사람이라 뭐 따갈수도있지 하고
나이만 쳐먹었지.. 어른이 되지는 못했네요. 나이먹은 만큼 그릇이 저거가 크야되는 거지 ㅁㅊ 참 어줍잖아가지고 .. 한심한 작당들이네요..
끝까지 시청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기꾼들의 결말을 꼭보고 싶네요
공영방송에 나올때까지~~
응원 감사합니다!!
뉴스보고 타고 왔는데,,, 와 심각하네요. ㅜㅜ 힘내십시요. 영상에서 말씀하신신 것 처럼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같은 나라인데 문화가 다르네요. 다른분 댓글처럼 진짜 한국말 통하는 외국인거 같네요 ㅜㅜ
시골도시 문화가 다르다
저도 귀농귀촌하다가 문화차이로 역귀농했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근데 이 영상 보니까 문화차이는 아닌 것 같네요. 이렇게 한명한명 부탁하는 것도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진짜 힘든건데.. 이게 시골 문화라면 저도 적응 못할 것 같아요. 개인 비서도 아니고.
시골놈들도 도시인을 이기적이라고 까지요 문화차이지 시골색기들아 도시인을 이기적으로 몰지말아라 도시는 자기만챙기는 각자도생문화니 이웃안챙기는게 나쁜게아니라 자연스러운거고 그게도시문화 이웃이 공동체가아니고 남남이지요 시골은 마을사람들이 공동체고 가족이지만
우연히 보게 됐는데 .. 무척 화가 나네요
아직도 이런곳이 있네요
저도 살고 있는곳이 시골이라서요 어느곳이나 이런일들이 있겠거니 하는데
이건 정도 너무 심하네요 ~~~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분들이 가스라이팅하네요 진짜 뻔뻔함에 극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절대로 굽히면 안되고 당차게 나가야 이길수 있습니다.물론 긴시간이 되겠지만 인내하면서 또 중요한건 저들이 불같이 화내는걸 줄기면서,뉘집개가 짖나, 그런 방식을 택하십시요.건트를 빕니다.
젊은사람 호구 잡았네요 참 뻔뻔한 자들인 것 같아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는 자기들이 쓰레기인지 모릅니다 절대 변화도 반성도 안하는 자들입니다
귀농귀촌 하실때는 꼭 외지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 곳을 골라야 하겠네요 ㅎㄷㄷ
귀농인 분들이 꼭 말하는게 집성촌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절대로 못 바꾼데요. 나이 많은 사람이 가도 그러는데 젊은사람 가면 거의 잡부 노예로 부린다고 합니다. 그러는걸 당현히 여긴다고 합니다..( 어른공경 ) . 내가 당했으면 투자된 돈 적으면 벌서 떠났을듯..
이 사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젊은 분들의 농촌 정착 시스템을 만드는데 투자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잘못된것 고치는것을 계속 하시는 것도 좋지만 매일 맘 고생하고 싸우기만 하기는 너무 젊으십니다. 나쁜 짓한 사람들은 철저하게 고소 고발하셔서 법에 맡기시고 경험을 토대삼아 농업에 관심있는 젊은분들 맨토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참 못된 노인들이네요...저는 2년전 전남 장성으로 귀촌했습니다. 마을회관이며 어르신들 집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나마 젊은 저를 찾으시는데, 작은거 하나라도 해드리면 꼭 돈을 주십니다. 괜찮다고 도망나오면 꼭 찾아오셔서 제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그 돈을 쥐어 주십니다. 시골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을 사람들의 심성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귀촌하고 정말 좋은 어르신들 덕분에 잘 정착중입니다.
장성 어딘가요 저도 좋은동네로 귀촌하고싶네요
정말인가요? 이 나라에 이런 동네가 있다고요?
축하합니다
촌은 도시가 아닙니다
엽집도 모르고 법대로 행하고 사는 사람들은 촌을 이해못할수있죠
어릴때 촌에서 서울와서 가끔 촌에가서 촌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한편으로 이해가가는 일면도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왜합니까
촌사람들과 싸우려고 갑니까
괜히 없는 병 생깁니다
그리고 가려면 고향으로 가세요
그리고 촌에서도 마냥 새마을운동 할때 생각에서 벗어나 법대로 일상 생활해야합니다
상식에 벗어난 구태를 보이면 안되겠죠
조심하세여 전라도니까.
시골에 갈 조건
1.경제적인 측면에서 여유가 있을것
2.직계가족 연고지로 무조건 가야함
예) 누누누구 아들or 누구누구 손자
3. 어른들의 꼰대력을 버틸수있는 정신력
위 조건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시도도 하지 말것!!
위 조건들 충족하고 본인의 의지 노력만 있으면 사업으로도 성공할수 있음(요즘 농촌에 사람이 워낙 없어서 뭐 한다고 하면 지원은 빠방하게 해줌)
그래도 텃세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고등학생때 상경하셔서 30년 뒤에 할아버지 계시던 집성촌 귀농 하셨는데도 알게 모르게 텃세 있어요. 아버지 환갑이 넘으셨는데도 젊은 편이라 엄청 부려먹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슬쩍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시골 텃세는 문화적 차이가 너무 커서 해당 인구 다 나이먹고 죽기 전까진 안없어집니다.
2번 개중요
@@zhfkdld 글 내용이 쫌 부족했네요
2.직계가족 연고지로 무조건 가야함
(가족이 필히 지금 now거주중이고 마을에서 이장 or 청년회장 or 부녀회장등등 뭐라도 하나 하고있어야함)
@@zhfkdld
부모님이 촌에서 학교나왔어면 선배와 후배들이 다 동문이고
총동창회때 학교에서 볼건데
막대할순없죠
마을 텃주대감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큰문제없을건데요
정답입니다
특히 고향으로 가는게 강력 추천입니다
절대 봐주지 마세요. 남의 배려를 의무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그어떤 자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빠머스님 화이팅 !
노인네 들이 미쳐가네 무연고 묘지 처리 할려고 손봐야 한다고?
지상권인 ‘분묘기지권’ 이라게 있어서 해당 법적 절차에 따라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임의로 파묘를 하여 처리를 했다간 형사처벌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무연고 묘지라고 해도 토지주가 무단으로 묘를 개장해 이장하는 것은 불법에 해당됩니다.
무연고묘지 처리절차도 있어요.
도시와 시골의 수입격차가 커서 지원금이라는 명목하에 시골에 지원하는데 저짓거리 하면서 주변사람 못살게 굴면 정부 지원금 없애고
저것들 도시로 나오면 도시 발전기금 뜯어내자 !
시골이 고향이지만 와..썩을대로 썩었네요.
우리 동네도 암암리에 저러나 싶어 겁나네요.
부디 빠머스님 다치지않고 모든걸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인심이라는 단어에 노동력이 착취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와...미쳤다...저정도면 그냥 이민가는게 낫겠다. 저렇게 해줬는데 사기치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지구인 구독자인데, 영상 보고 왔습니다.
혼자보단 같이 연대해서 싸우는 것도
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끼리 힘을 합치고, 널리 널리 알릴수록
힘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시골살면서 농사짓고 살지만.. 참 시골이 더 무섭습니다.. 힘내세요.. 저야 집성촌이니 덜했지만 옆동네 사는형님은 자기말 안듣는다고 농지뺏고 농사짓기도 어렵게 만들고 일부로 나쁜넘 말들려고 진짜 온갖 치사한수는 다쓰더군요.. 이제 40대에 들어서 주변은 좀 보니 진짜 도시보다 시골이 더 더러운꼴 많이 보게 된거 같습니다.. 시골인심?? 이젠 그딴건 없습니다.. 시골 어르신들도 자기한테 이득이 안되면 사람버리고 쓰레기 만드는거 우습게 하십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잘 해결되길 바랩니다..
시골인심원래없었는데 뭐 미디어가만든 구라지
인간극장이나 시골생활 나오는고보면..참 정스럽고 순박하고 맘편해지는 힐링 되는 모습이어서..한때 시골로망 꿈꾼적 있는데요...내가 티비에서 본건 다뭔가요...무섭네요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힘내세요
시골은. 절대 가지마세요
살 곳이. 못됩니다
응원합니다.충청도에 귀농아닌 귀농 25년차지만,아직도 텃세 심합니다.
저도 비슷했으니깐 심정 이해합니다.
앞으론 너무 잘할려구 하지 마세요.
딱 받은 만큼만..
시골살이 무섭네요...빠머스님의 건투를 빕니다...
저것들은인심 좋고 순박한 사람이 아니고
양의 탈을 쓴 악마다 !!
요즘시골 인정머리없음~
한번 도와주면 한도끝도없음~
힘내세요~
댓글이나마.. 힘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치지 않는 마음과 건강을 또 하고자 하는 일들이 하나둘 잘 풀리길..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제 아들이랑 비슷한 나이대 청년같아서 맘이 더 안좋네요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이 시골을 떠나는지 가서 살아 보면 알수 있다. 농사가 힘든 게 아니야. 사람이 힘들지.
자신의 일 이외에 일을 부탁하면 얼마를 줄것인가를 확인하고 인권비를 선불로 받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는 할줄 모른다고 하시길 권고 합니다.
저도 농촌에살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특히 촌에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아요
빠머스님 응원합니다
외로운 싸움에 구독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시골에 살고싶은게 꿈이었는데 완전 깨네요 ㅜㅜ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한마을이네요. 저희아버지도 시골에서 퇴임하시고 10년째 이장하고 계시는데 엑셀및 마을 정비사업등등 읍사무도 군청 등 직접찾아다니시면서 일보시는데 이마을 이장은 무슨 사람을 무슨 자기 노예다루듯 하네요. 저도 지금은 시에 살지만 이런분들때문에 시골인식이않좋아 지는게 안타깝네요
응 아냐~ 당신 아부지도 저런 이장일 확률 95%
마이스터 라는 분 살기는 아파트 사시네요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모두 공감합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계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 이번에 시골집을 구매해서 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빠머스님 영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동석 같이 무섭게 생기면 잘 챙겨줌~
시골을 1도 모르시네ㅋㅋ 덩치 좋고 힘 좋으면 더 부려 먹음
비리비리 삐적 말라서 오늘내일 하게 생겨야 잘해줌
아이고 이것좀 먹고 살이나 쪄~
일 하지말고~
뭐 별의별거를 다시키네 진짜 악질 나쁜x 들 이네요 지극히 제3자인데 부들부들 합니다 아프시지말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어르신 대접을 넘어서 도움을 퍼다주었구만. 그런데도 고마움도 모르고 단체로 저런다고? 양심들 어디갔노? 하는짓 보니 마을공용 머슴 확보한것처럼 이용해먹네요.
요즘 일당도 비싼시대구만. 사람도 적은 시골에서 저러고 싶을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무섭네요. 정말.
응원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 남겨둬서 다행이지 자료 없었으면 ㅋㅋ 그냥 억울해서 홧병 생길듯
일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너무 잘해주니까 만만하게보고 호구잡을려고그랬나보네요 빠머스가 얼마나 시골문화에 잘 적응하려했는지 아주 잘 보았고 이제 시골에 살성격이아니라느니 시골문화를 이해못한다느니 하는 개소리는 쏙 들어갈것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시골 인심이 각박한것은 분명해 보입니다...특히 이장이라는 무리들 무슨 큰벼슬인 마냥 텃세의 원흉입니다..
나이 많다고 도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부터 나이 헛처먹은 거임 ㅋㅋㅋㅋㅋ
이러니 젊은 사람들이 시골 기피하고
수도권 몰리는 거
저희 시댁동네는 안그러실줄 알았는데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진짜 받더군요
헐 평범한 평화로운 곳이
조금더 깊숙히는 젊은이들 열정과 수고를 당연시 받는거에 익숙한
어른들 소굴
쭉 보고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먼저 너무 분내시지 마시고 건강 잘 회복하시고
마을 관련 일도, 청년 귀농 사업 일도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셔요
동읍 H마을이 어딘가 했는데 어디인지 알겠네요 H마을은 근처도 안가야할듯요
창원시 화목마을이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하고는 상종을 말아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어휴...
진짜 마음고생 몸고생 다하시네요...
어떤말로 위로를 전해야할지.
그래도 건강안좋아지면 안되니까
두분 모두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으면서 일들을 해결해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셔요ㅠㅠ
시골 사람들 무섭네요
응원해요
무식하면 용감해지는것
더 자세히 다루어주세요
나이먹은게 유세는 아니예요
더 이해심도많고 마음을 넉넉하게 행동해야지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는거예요 무서운 것들
지켜보겠어요
빨리 유령마을이되기를 바랄게요
평생 표준말도 못배우고 한심하네요
머슴이 아니고 옛날에 노비부리던 심성들이 가동되서 촌에 가면 그런데 많은지 머슴 이런말이 툭툭 튀나오고 시골에 잘못가면 뭐되는
절대 물러나지말고 반드시 응징하시고 법대로 반드시 하세요 정말 뿌리깊이 밖힌 이런추악한 관습 없애야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상한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부부가 함께 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사랑스럽지만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나도 홧병이 날 것 같다.
착한 사람들은 왜 허구헌날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지,
세상을 창조한 신이 있다면 왜 세상을 이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멱살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이다.
빠머스 님이 너무 시키는 데로 해서 "아 이렇게 시켜도 괜찮네 하고 인식 시킨 것 같네요. 그렇더라도 지금 부터라도 바꿔가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보다 글적습니다. 절때굴복하지마셔요 ㅠ 아마도 빠머스님이 귀농의 인식을 바꾸는 첫도전 일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빠이팅!
농촌살성격이있나 자연을사랑하면 농촌사는거지~ 나이든사람들은 나이에맞게 처신해주시면감사하겠는데ㅠ 내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늘응원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나도 전북 모지역살지만 시골은 법을 거의 무시하는경우가 많죠.인사나 승진.보조금우선순위등 불공평한것도 그렇고요. 시골이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다있는겁니다. 산에 나무가 죽고 강가에 물고기가 없는 이유이듯이요. 불법이든 선거운동을 하든 자기자식 공무원만들고 이웃에 가족에 서로서로 얽혀있어서 고구마줄기캐듯 줄줄이이니 공무원이든 사회단체던 교육청.경찰 안얽혀있는곳이 없을겁니다. 근데 이지역은 어디인지 좀 심한듯 하네요. 영상보고 지역사회에서 느낀 감정들이 가슴속에서 올라와 긴글 썻네요. 합리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힘내세요.공감합니다.
글쓴이가 얼마나 당하셨어면 끝까지 갓니다고 하겠습니까..그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힘내십시요
친해지는게 막주는게 아니다. 신리가 있어야지..호구로 본거지.
보통 젊은 사람은 시골사람과 맞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그냥 벗겨먹기하려고 들기에 무노동 무임금에 그냥 난 노인이니 네가 도와라 등등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은 시골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말만들어도 그림이 잡히네요..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좀 베플면서 살생각을 안하고 심보가 놀부심보네..빠머스님 항상홧팅..
감사합니다!!
허~ㄱ. 숨이 막힙니다. 노예 들어왔다고 생각한거네요. 나이 든 악마들이네요. 정말 힘겨우실텐데, 기운내시라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농촌어르신 일 도와주지마세요.
자기 자식은 끔찍이 아끼면서
남의 자식은 귀한지 모르는 용심 많은 어르신
정말 많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용기에 박수 보내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끋까지.해결하시고.본을.보이세요.물러서지.마세요.응원.합니다.
농민들보시면조금생각해보세요귀농하는사람들힘들게하지마세요 농촌살리지못합니다
그래서 호칭에 놈자가 붙는겁니다 촌놈, 촌놈들... 숙이면 끝없이 밝으려는 인성이 촌놈들 근성입니다
이건 뭐 품앗이가 아니라 앗아가기네. 청년들이 제공한 '품'에 대해 저들이 제공한 '앗이'는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시골에서 거의 30년 살다가 경기도로 이직했습니다. 너무 늦게 나왔나 싶어요. 모든 시골이 다 그렇진 않지만
경우없는 인간들 굉장히 많습니다.
진짜 지역 농협에서 근무하는것도 개스트레스받아요 아 벌써 답답함이 밀려온다. 옛날 생각 안할래요
시골 로망있으신분들 그냥 지금 위치에수 사세요
응원합니다
퐈이팅하세요.
이제는 시골 어르신들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지 할말만 하고 괜찮냐고 약을 사다줘도 모자랄 판에 뭐 하라고 시키냐.. 모르면 학원을 쳐 등록해서 니가 하세요 노인이라고 무조껀 도움받을라고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당신들이 이사람한테 뭘 해줬다고 시킵니까?? 뭐 해주지 마세요~ 해주면 호구로 압니다 돈주고 AS기사 불러서 직접 교체하라고 하세요 다 해주고 욕먹을거 뭐하러 해줍니까 진짜 어휴 힘내세요
ㄹㅇ 이부분이 소름포인트;; 몸살이 걸렸다는데 그래? 괜찮나? 이 한마디 없이 그냥 바로 자기할말;;
@@99gaga31 소시오패스 집단..
저런곳 귀농 들어 갈때는 최소 5가구는 들어가서
주위에서 시비 걸면 연 끈을 각오로 들어가야 할듯.
요즘 시골 할머니 일당도 10만원-12만원인데
마음 고생 정말 심하셨겠네요 ㅅㅂ...... 부디 꼭 이기실 수 있으시길 바랄게요
빠머스님 힘내십시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시골은 국가 세금 빼먹는 동네가 되어버렸죠...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이고...!!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나쁜 인간들이 참 많네요ㅋ
끝까지 힘내세요~~^^/
고향 시골 논 농지대장을 떼어 보니, 누군가 저의 동의 없이 임대차 계약을 한 내용이 나타나 있더라구요. 황당 하네요.
저 인간들은 고맙다는 말이 없노... 나도 촌에 살지만 저런건 처음본다......
일 부탁 하면서 죄다 명령조네... 진짜 답없다..
마을주민 행태만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 소름돋네요. 기본적인 도의 이런건 개나주는 행사네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보고 왜 시골에서 못사는지 알아야 해요. 동네에서 목소리 큰 사람 노예해야하고 공무원들은 큰소리칠거면 나가야 된다는 식이고 젊은 사람들 없어지고 노령화되면 극단적인 노인혐오만 조장될텐대 큰일입니다.
시골과 섬은 위험하죠
나도 시골 살이 해본적 있지만 그중에 겪어본거 중 가장 황당한거 남의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똥을 쌈 내가 나가서 뭐하냐고 물어봄 논일 하다가 하도 급해서 왔다 그 와중에 말하면서 계속 싸고있음 똥닦은 휴지는 우리집에 틱 던져놓고 감 심지어 우리집 안에 화장실 있는데 정중히 부탁하면 쓰게 해줄텐데 애초에 그딴거 없음 그냥 대문열고 마당에 들어와서 싸고 감 내가 나가고 난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ㅋㅋ
시골가서 살 수가 없겠네요 저러니 점점 동네가 없어진다
텃세.....무식한텃세 부리지말고 따뜻이 잘 해 주세요 온갓 심부름 일거리 시키고 나쁜놈들...
시골은 농촌 일당 일할때 무조건 동영상 촬영까지 하면서 해야되는구나..ㄷㄷㄷ 시골의 썩어빠진 민낯들이 드러나고 있다...
힘내시길.. 화이팅!!
바로 이웃마을에 사는 사람인데 우째 그리도 좁은 동네로 들어가서 고생하는지
우째던지 이겨내고 사이소 항상 응원합니다
소위 특권층인 이장, 새마을지도자 이 자들 부터 자르고 이들의 불법을 묵인한 관청도 대대적으로 조사가 필요함
저런곳만 있는게 아닐껍니다 단지 지독하게 잘못 걸린거 같아요 힘내세요 처음부터 네네 했던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만 처먹고 나이값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가정교육을 대대손손 못받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꼭이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