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사람을 포식자로 생각할까? 🕊️| 동물들의 체중 조절 | 장이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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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6/21 금요일 방송분
00:00 453화. 비둘기
01:13 구구구구
03:20 안 날고 걸어다니는 이유
04:55 내가 병균이라면...
06:05 노아의 방주
08:28 왜 하필 까마귀, 비둘기일까
11:10 비둘기의 천국
12:22 동물의 몸무게
14:37 지방 태워 몸 덥히기
19:10 생존을 위한 감량
21:59 검은가슴물떼새
24:24 비둘기에게 인간이란...?
26:24 비둘기의 지능
28:55 비둘기 vs. 까마귀
#잡다한지식사전 #비둘기 #장이권
![🦟 곤충만화가는 모기도 사랑하나요? 모기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 | 소름돋는 사회성을 발휘하는 개미 (갈로아 김도윤 작가) [이강민의 잡지사]](http://i.ytimg.com/vi/Hl45tOFgAKs/mqdefault.jpg)
01:13 구구구구
03:20 안 날고 걸어다니는 이유
04:55 내가 병균이라면…🦠
06:05 노아의 방주
08:28 왜 하필 까마귀, 비둘기일까 🐦⬛
11:10 비둘기의 천국
12:22 동물의 몸무게
14:37 지방 태워 몸 덥히기 🔥
19:10 생존을 위한 감량
21:59 검은가슴물떼새
24:24 비둘기에게 인간이란…?
26:24 비둘기의 지능 🪞
28:55 비둘기 vs. 까마귀
불금엔 잡지사지! 구구구
교수님 설명이 조용한데 쏙쏙 귀에 들어와요 👍🏻
이 교수님 목소리 톤도 좋으시고 설명이 의외로 재밌음ㅋㅋ
비둘기에 대한 고찰 엄청 재미있네요😊
잡지사 파이팅!!!!!!*^~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비소프렌즈 이낙준 선생님이 나오실땐 초록색 옷을... 닭둘기 주제인 날에는 닭둘기 색인 회색 옷을... TPO 만렙 인정합니다 편집장님 구구구구구구구구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동네 하천가 산책로에 닭둘기 많습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바로 도망가지 않더군요. ㅎ
정말 설명 쉽고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세상에 모든 책도 이랬으면 좋으련만...ㅎ
오~~ 비둘기~~ 길냥이 밥을 맨날 비둘기가 먹어요~ 내가 냥이 밥을 주는건지 비둘기 밥을 주는건지… 근데 확실히 여름보다는 겨울에 사료를 많이 먹긴해요. 이유를 알았네요. ^^
닭둘기에게
배우는 지혜의 시간.
비둘기가 또 다른 비둘기의
주변을 돌면서 '구구'' 20:59 소리를
내는 것은 구애를 하는거네요
도로변의 토사물 제거해 주는 청소부.
비둘기에게 떨어지는 것은
병균은 없는 것.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몸무게관리 실패하지 않으셨습니다 편집자님
비둘기처럼 걸어왔습니다. 999999
비둘기 천지인 서울 유흥가 한 가운데에서 제주도 서귀포로 이사왔는데 비둘기는 없고 제비가 날아다녀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제주도 보다는 😤
쓰레기 내놓으실때 까마귀 조심하셔요ㅋㅋㅋ 날아다니는 길냥이입니다
노아 이야기의 원형 수메르의 지우수드라 이야기에서는 비둘기를 먼저 보내고 나중애 까마귀를 보낸걸로 기억하는데 요게 더 이치에 맞는거 같네여.
새도 파란 불을 보고 건너는 걸 학습한다니 흥미롭네요. 비둘기처럼 다양한 생물이 로드킬 당하는 일 없이 우리 인간들과 더불어 횡단보도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새대갈)- 누구쎄용?? 🕊 🕊 😊
🐔🕊
뀨우? 🕊
썸네일.. ㅎㅎ
까마귀가 돌아와서 육지가 없음을 알게됩니다. 땅이 있다면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을텐데 돌아왔으니
빨래엔~?
비둘기 맛있는데 좀 냄새가 납니다.
뀨?!
88올림픽 비둘기 성화구이...ㅎㄷㄷㄷㄷ
태어났을 때부터 같은 공간에 존재했던 애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경상도에서 온 여친 만나고 엄청 싫어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서 비대해지나.
노아 색맹 이었음요 둘다 비둘기인줄 알았음
비둘기가 정력에 좋고, 피부미용에 좋다고 소문내면 바로 해결 ㅎㅎㅎ
그런데, 정말 서울에서 비둘기가 우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요? 저는 없습니다. 최근에 스페인을 한달간 여행하고 왔는데, 처음 비둘기 소리를 들었을때에는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했습니다. 마드리드 같은 도심에서는 새벽에, 시골에서는 허구헌날 들렸는데, 잘 생각해보니 서울에서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스콘 광고할때 "구구"라고해서 정말 그런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소리로 운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서울 비둘기는 어디서 울고 있을까요?
저는 거의 매일 비둘기 울음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만... 이건 제 생각인데 비둘기 울음소리가 그리 큰 편이 아니니 근처가 시끄러우면 걔네가 울고 있어도 사람이 듣기는 어려운 게 아닌가 합니다. 저희 집 근처는 서울이긴 하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서 잘 들리는 것일지도 모르죠.
맞아요 차소리같은 소음때문이지 조용한 공원에서는 들리긴요@@Roo-vy2cI
노아가 까마귀 비둘기 순으로 보낸건...
일단 귀소본능이 없는 까마귀를 먼저보냈는데....안돌아왔으니 주변에 육지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두번째로 귀소본능이 있는 비둘기를 보낸게 아닌가 싶네요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은 없네요. 비둘기는 마지막으로 날렸을 때 돌아오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