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배우고 사투리 쓰는 언어천재 노래새 🕊️| 협력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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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00:00 433화. 동물의 협력
00:17 섭외 0순위 이권쌤
01:03 자바섬 긴팔원숭이 🐵
03:55 대장 엄마 리더십
08:48 쇠기러기 편대 비행 🦅
11:43 장거리엔 영차영차
15:12 영역 지키는 노랑턱멧새
19:07 노래 배우는 노래새
22:59 사투리까지 쓰는 노래새
25:03 협력도 하는 노래새
26:30 쇠푸른펭귄 🐧
31:37 인간과 동물의 협력
※5/24 금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동물 #장이권
00:17 섭외 0순위 이권쌤
01:03 자바섬 긴팔원숭이 🐵
03:55 대장 엄마 리더십
08:48 쇠기러기 편대 비행 🦅
11:43 장거리엔 영차영차
15:12 영역 지키는 노랑턱멧새
19:07 노래 배우는 노래새
22:59 사투리까지 쓰는 노래새
25:03 협력도 하는 노래새
26:30 쇠푸른펭귄 🐧
31:37 인간과 동물의 협력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새박사님 오셨네요~
오늘 십만 넘겼음 좋겠어요
이정모 관장님이랑 황선도 박사님 떠나시고 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생물 코너가 무척 흥미롭네요. 특히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려 주셔서 힐링돼요.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장교수님 말씀을 듣고 있자면 차분해져요. 동물들도 교수님에게서 편한함을 느낄 것 같아요,
교수님 얼굴만 봐도 마음이 평안해진다❤
생물 생물 좋아요~~많이 보고 싶어요❤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였던 오아마루 이야기를 잡지사에서 듣게 될 줄 몰랐어요 ❤ 저도 블루펭귄만을 위해 방문했던 곳인데 교수님 말씀 들으며 또 그리워졌네요...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교수님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소년 같네요 ㅎ
생명코너 너무 좋아요 😊
라디오랑 라이브 몇초차이나네여 ㅋ 늘 유익하게 잘듣고있어요
진짜 만취해서 코고는 소리가나네욬ㅋ
이강민아나운서님
실버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 옛날 명칭 명금류가 노래새인가요? ㅎㅎ 어디선가 모든 명금류 조상은 호주에서 과일 먹던 새의 후손이란 말을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조류의 노래와 인간의 언어는 차이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류의 청각신경의 섬모세포는 포유류랑 달리 매년 다시 생긴다고. 그래서 짝짓기 계절과 아닌 계절은 듣는 범위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읽은 듯 함다.
또, 특유의 사투리는 짧은 시간에 소리를 쪼개는 방식이라고하던가. 우리처럼 음높이 하모니로 구별하는게 아니라고 본 듯요.
긴팔원숭이 연구하시는 분 세바퀴?인가 에서 봤는데, 표범 배변보고, 나도 잡혀 먹고 먹히는 대자연에 포함된 일부이구나 하면서 전율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일부일처제 공동육아의 경우라면, 암컷이 수컷에게 어필해야, 짝선택권이 수컷에게 있겠군요.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믿습니다.
노랑턱 멧새 너무 귀엽네요. 펭귄도 그렇고요. 뉴질랜드 키위새도 우는지 궁금해지네요.
잘 못보고 후각으로 벌래잡아 먹는다고만 아는데. 키위 키위 하고 우나?
날지 못하는 초록색 앵무새도 뉴질랜드 였나? 걔네들 우는 소리도 듣고싶네요
뱁새로 오해받는 한국 새, 그 하얀 쪼끄미도 우나요? 듣고싶다.
아직 400명 남음
실버까지ㅋㅋㅋ
새대가리라고 놀리면 큰일나겠^^
교수님 실제로 만나서 겪으면 진짜 어렵고 무서울거같다...순간순간 살짝 정색하는 모습에서 느껴짐..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신의 뜻도 서로 돕고 번성하는 것이었는데.... 현대는 사람이 모든 것을 지배하다 못해 망치고 있는 이 땅입니다... 그래서 결국 인간도 이 땅에서 못살 지경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급 슬퍼지는😢 그나저나 우리딸래미 오뜨밀 종방 소식 듣고 울고 있어요ㅜ ㅜ 우째요.... 왜 좋은 프로그램이 종방이냐고요 ㅜ ㅜ
아직 10만명까지 300명 남았는데
제가 발품팔아서 모아올게요 괜찮아요
잡지사는 개편 되는거 아니죠?? 오뜨밀 페지 소식에 맘이 안좋은데... 실버가 코 앞인데 그럴일 없겠죠? ㅎ
잡지사 게스트들은.전원.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