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몸이 젊어지는 기술 / 사람은 본래 늙지 않는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00:00 시작
    36:16 같은내용 반복재생

    몸이 젊어지는 기술 / 오타 시게오 지음/ 김영설 이홍규 옮김/ 청림라이프
    절판되었습니다
    1.'참치 트레이닝'을 한다.
    2. 등을 똑바로 편다.
    3. 추위를 느낀다.
    4. 공복 상태로 만든다.

    노화와 싸운다는 생각은 생각은 버려야한다.
    태어날 때부터 갖춰져 있는 '젊음'을 유지하자.




    이 책의 핵심단어는
    바로 『미토콘드리아』(에너지 생산공장)였다.




    미토콘드리아는 온몸의 세포에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곳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 우리가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몸을 움직이는 곳과 생각하는 곳 두 군데이다. 때문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곳은 '근육'과 '신경'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근육에 있는 있는 미토콘드리아입니다

    ①심장을 움직이는 근육
    ②내장을 움직이는 근육
    ③운동을 하거나 물건을 옮기는 골격근


    ①번, ②번 근육은 우리의 뜻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들어있는 근육 중에서 우리가 뜻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③번 골격근 뿐이라는 것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몸의 기능이 향상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참치 트레이닝
    참치는 붉은 살 생선, 적근을 활용하자!
    '순발력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아나라 '지구력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자.
    조금 강한 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반복하는 서킷트레이닝이 미토콘드리아 수를 가장 잘 늘리는 '참치트레이닝'이기도 하다.
    강한 운동으로써 스트레칭도 좋다.
    준비운동시 조금 강하게 힘을 써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워킹에 달리기를 더하는 것만으로 놀라울 정동의 효과가 있다.


    ①먼저 30초 정도 보폭을 작게 하여 달린다.
    ②1분 정도 맥박이 고르게 될 때까지 걷는다.
    ③다시 30초 정도 달린다.



    허리를 똑바로 펴도록 의식하는 것. 다만 그뿐이다.
    평소 생활에서 아름다운 자세를 습관화 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미토콘드리아를 늘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습관화하면 젊어진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운동할 때 자세보다 평소 생활 속에서의 자세이다.

    EX]앉아있을때, 의자의 등받이와 등이 평행하도록
    서 있을때, 새우등이 되거나 한쪽 발로 서지 않기
    걸을때 , 머리가 아래를 향하지 않고 앞을 보도록
    평소 생활 속에서 등을 바로 펴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



    추위를 느낀다.
    더울 때와 추울 때 중에서 몸은 어떤 것을 좋아할까. 아마 '더울 때'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 더울때는 일사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나, 우리 몸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신체 기능이 활발해진다. 추위를 느끼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성한다.

    EX]추운 곳에서 운동을 하기.
    섭씨 12℃ 물에 10분 동안 있기.
    사우나 후에 욕조에 들어가기.
    추위로 인체를 자극하자.



    공복상태로 만든다.
    불로장수의 비법은 '먹지 않는 것'이다. 동서고금에서 진 시황제를 비롯하여 권력자들은 불로장수 음식, 다시 말해서 '몸이 젊어지는 음식'을 찾아왔다. 유감스럽게도 그런 식품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불로장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식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몸이 젊어지는 식생활'은 가능하다.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 제한보다 오히려 공복을 느끼는 것이다. 동물을 이용한 최근 연구에서도 공복감을 주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몸 안에서는 많은 물질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만 만들어낼 수 없는 물질은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만들기 어려운 물질을 체내에서 합성되기를 기다리다가는 건강을 해할 수 도 있다.

    EX]당근, 토마토, 연어, 빨간 피망, 붉은 살 생선(참치) : 항산화물질이 많다. 잘 섭취하자.
    소식보다는 짧은 단식으로 공복상태를 만들자.(춥고 배고플때 미토콘드리아는 생존을 위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음악 : 플로우뮤직

    #노화#건강#미토콘드리아

Комментарии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