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확한 정답은 없는것같습니다 10kg~15kg정도의 프레스를 가하여 추출하는것이 보편적으로 알려져있으나 원두분쇄도에 따른 혹은 1회 원두용량에따른 탬핑이 달라 narea Lee님께서 분쇄도에 따라서 사용하시는 머신으로 추출을 해보시면서 맛을 잡아가시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맛을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사업계획을 짜서 하나씩 맞춰가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키위와밤이님이 생각하시는 컨셉으로 구상 잘 하시고 현장경험을 하실거라면 잘되는매장/중간매장/잘안되는매장 모두 경험해보시길 권장해봅니다. 그중에서 잘안되는매장의 경험의 경우 현실적인 부분을 잘 보실수 있고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계속적으로 많아지는 카페 및 커피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꼭 있어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개인별로 탬핑하는강도가 다른데 어느정도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음..정확한 정답은 없는것같습니다 10kg~15kg정도의 프레스를 가하여 추출하는것이 보편적으로 알려져있으나 원두분쇄도에 따른 혹은 1회 원두용량에따른 탬핑이 달라 narea Lee님께서 분쇄도에 따라서 사용하시는 머신으로 추출을 해보시면서 맛을 잡아가시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맛을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막 창업준비에 뛰어든 퇴사자 입다. 1년 정도 창업을 목표로 준비 하려고 하는데요 상권분석및 커피 공부 등등. 준비하는 동안 직접 잘 되는곳이나 중타 이상 하는 매장에서 일하면서 많을것을 몸소 배우는것이 나을까요?
우선은 사업계획을 짜서 하나씩 맞춰가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키위와밤이님이 생각하시는 컨셉으로 구상 잘 하시고 현장경험을 하실거라면 잘되는매장/중간매장/잘안되는매장 모두 경험해보시길 권장해봅니다. 그중에서 잘안되는매장의 경험의 경우 현실적인 부분을 잘 보실수 있고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계속적으로 많아지는 카페 및 커피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꼭 있어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