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말 잘 들어라 할어버지 말씀이 다 맞는말씀이고 정말 멋지시고 존경받으실 분이다.. 엄마가 오냐오냐 한다고 엄마말 듣고 크다간 사회에서 더 고립되고 괴물이 된다 ㅠㅠ 요즘 영상 보니깐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이 너무 나빠진거 같아 안타깝더라 육아 교육이 평생간다. 엄마가 오냐오냐 키운거 너 사회에서 고립되고 혼자 괴물이 된채 살아가게 될까봐 영상 보는데도 참 답답하고 걱정이 크더라 할아버지 할머니 계실때가 참 행복해보이더라 엄마 밑에서만 크면 더 마음적으로 병들어가고 고립된다 ㅠㅠ
@@뭘처먹었노 네. 한국은 편견이 좀 심하죠. 외모 걱정해봤자 왜소증 확실하니 그 에너지로 다른 도움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든, 재능을 발굴해주든, 자산을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든 기타등등요. 외모때문에 30% 불행해진다쳐도 최소 경험, 재능, 돈 등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은 안되도록요.
솔직히 지적장애 아니고서야 사회적으로 활동하는데 아무런 제약이나 지장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외모의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평균치에 집착하는 문화 때문에 이런 분들이 더 살기 힘든 곳인 것 같아요 아기가 너무나 똑똑하고 마음씨도 곱네요 좋은 사람들 속에서 예쁘게 밝게 크길 바랍니다
@@민희김-f3f2m 푸흡 졸라 웃기네 팩트라고 말했다고 발작하는거 봐라ㅋㅋㅋ 내가 저분들한테 딱히 어떤 상처주는 댓을 달았지? 윗댓글쓴 분은 맞말을 한거임 그렇다고 해서 악플을 쓴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못생기기만 해도 조롱받고 무리에서 쫓겨나는 시대에 유전병 그것도 왜소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살아가게 될 자식 인생보다 본인 욕구 앞세워서 애 낳았는데 좋은말만 나오겠냐 내가 다 안타깝다 …어휴 니는 욱하는 성질 고치길 바람 ㅉ
@@성이름-g2f2w 그니까 그런말을 속으로 생각하라구요..정 하고싶으면 당신 부모한테 하든가요..왜 본인욕구 앞세워 새끼낳았냐구..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에요ㅋ새끼낳는건 본능이고 그걸 비난할 권리는 없어요. 저분들은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우고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존중받아야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내뱉은 말로 저분들이 상처받지않길 바라구요. 본인이 한 말을 본인이 듣는다고 생각하고 말하길 바래요. 팩트니 뭐니 함부로 지껄이지마시구요.
외모가 어떻든 무슨병이 있든 함께 어우러져서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남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남들이 다하는 일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세상인게 마음아프고 저 또한 선입견을 가지고 다르게 바라봤던게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부터 달라져야 겠어요.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Heendung2 저는 장애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아니지만 기왕 태어난아기는 잘살수있도록 하는건 맞죠.우리가 격려할순 있지만 현실이 부정적인것은 맞으니까요.알면서도 낳은 그부모를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소견은 좀 있어요 물려주지말아야할것이니까요.시험관이런걸로 좋은 세포를이식해서 낳는거면 모를까.
할아버지까지는 왜소증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의지와 뚝심으로 자기앞길 개척하시고 써커스라는게 그 시대엔 먹혔으니까 가장노릇하신거고 또 윤정씨까지 그렇게 키우신것 같은데.. 할아버지 시대랑 윤정씨 시대가 다르니 쉽지 않죠.. 성별 상관없지만 장애가진 여자분이라면 배우자가 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문신이 죄는 아니지만 문신이 있음으로써 평생을 본인이 양아치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한다고.. 결혼한 부부가 아이낳고 말고 하는거 유전병이 있어도 그건 부모결정이죠. 다만 할아버지가 같은 병을 갖고 지내셨고 겪은 설움이 있으시기에 만류하신거라 생각되네요. 경철씨 윤정씨 둘이 사는거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상관없는데 왜소증 있는 딸아이까지 번듯하게 키워내셔야하니 제발 합심해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9살때 문방구서 껌 훔치고 했어도 지금은 법없이도삽니다 남걱정 시부릴시간에 당신이나 잘하시길 빕니다 저 분들은 바보등신입니까 ㅋ당신만큼이나 아니 더 독하고 현명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조선시대 임금 자식들은 교육 잘 가르쳐 개차반이 많았소 현 국회의원 자식늠은ㅋ노엘인지 ㅂㅅ같은 얼마나많노 저 어린 왜소증인지 애인테 쓰잘데기 없는 관심갖지마시고 저분들 님보다 더 독하게 살아오신 분들이니 알아서 잘하실껍니다 그딴 걱정 댓글은 저 사상구의원한테 다시고 님이 걱정안해도 되니 님 자식이나 걱정하소
은서 애교가 남다릅니다.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네요. 가족 모두 서로 아끼고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때로는 세상의 시선에 상처도 받겠지만 서로 보듬어주며 지금처럼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p.s. 젖병은 빨리 떼시는게 좋겠어요. 우유찌꺼기 때문에 치아에 안 좋을것 같아요.
그냥 봐도...물려받았는데 보통 아기들이랑 비율부터 다르잖아요...받아들이고 아이를 위한건 어떤게 있는지 어떻게 잘 키울지를 고민해야 될것같아요
ㅠㅠ
유전이무서워ㅠ
할아버지 말 잘 들어라 할어버지 말씀이 다 맞는말씀이고 정말 멋지시고 존경받으실 분이다.. 엄마가 오냐오냐 한다고 엄마말 듣고 크다간 사회에서 더 고립되고 괴물이 된다 ㅠㅠ 요즘 영상 보니깐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이 너무 나빠진거 같아 안타깝더라 육아 교육이 평생간다. 엄마가 오냐오냐 키운거 너 사회에서 고립되고 혼자 괴물이 된채 살아가게 될까봐 영상 보는데도 참 답답하고 걱정이 크더라 할아버지 할머니 계실때가 참 행복해보이더라 엄마 밑에서만 크면 더 마음적으로 병들어가고 고립된다 ㅠㅠ
가슴아프지만, 왜소증으로 살아오셨으면 누구보다 그 고통과 아픔을 아실텐데, 아무쪼록 딸아이가 슬기롭게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커 가길 바래봅니다.
😢😢
장애가 있건 없건.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걸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인간들이 잘못된거죠. 부디 행복하게 살 세상이 오길
제가 예상하건데 자신감있게 클순없을겁니다
@@띵킹-k7p 한창 사춘기때엔 진짜 자1살하고싶을듯 그걸 이겨내야함;
아버지가 큰 우산같아요
든든하고 따뜻한 어르신이 세상살이 이끌어 주시네요
가족모두 힘내시길
삶이 완벽한 가정은 없는 것 같아요
나레이션은 만약 왜소증이라면.. 이러고 있는데 그냥 대충봐도 왜소증임... 그 특유의 얼굴이랑 팔두께, 비율이 걍 유전 됐구만 모르는척해주는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네.
악플달지마세요
😢😢
@@날브-p4y크다리 조림
그래도 방송인데 그렇게 말할순 없잖아
팩트지리노
딸 왜소증 맞네요. 아이엄마에겐 좀 안타깝지만, 왜소증일까봐 걱정하는 것 보단 잘 키울 고민을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행복은 외모만으로 오는 건 아니어서.
아직은 편견이 있지.외모랑 상관없는 왜소증이면
@@뭘처먹었노 네. 한국은 편견이 좀 심하죠. 외모 걱정해봤자 왜소증 확실하니 그 에너지로 다른 도움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든, 재능을 발굴해주든, 자산을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든 기타등등요. 외모때문에 30% 불행해진다쳐도 최소 경험, 재능, 돈 등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은 안되도록요.
뭐든 남애기는 쉽게 하는 법이죠
막상 그일이 나에게 닥치면 또 다르다는거ᆢ
맞는 말씀요
헐 죄송
이미 외관상 왜소증인것같은데..
왜소증 이냐아니냐 고민할때가아니라 잘 키울방법을 생각해보는게 맞을듯..
@@DefNotUrBud 왜소증이 아니길 바라면서 검사를미루고있다잖냐
차라리 받아들이고 잘 키울방법을 생각하는게 맞는거아닐까 하고 말한거지
왜 니가 나를 비하까지 해가며 발끈함?
사회에 불만이있으면 니탓을해 한심한인간아
@@DefNotUrBud 틀린말도 아니구만 왜니가 ㅈㄹ임ㅋㅋㅋㅋ
성장판주사 2천만원어치 해주고나서 왜소증이라고 확정지어라..
애들은 크기 전까지 모른다..
두 분 조언 아주 좋은 조언이네요ㅋㅋ
맞는거 같음 지독하네 정상인하고 2대를 걸처서 내려가도 유전되는구나
이미 닮아 나왔는데..이제와서 뭐...
교육이나 똑소리나게 시켜요
몇번봤는데 너무 오냐오냐만 하는듯!!!!
엄마 아빠도 아이보는 앞에서는 예의를 잘 지켜야되요 다 보고 배웁니다!!
와 최근에 찍은영상봤는데 이분말 소름 더 심해졌더라구요
연골무형성증 유전 진짜 세네요..... 가족력없는 집안에서도 나올때가 있는데 있으면 진짜 빼박같아요.
예전에 방송보니까 엄지공주인가 하던
그분도 유전확률 반반이여서 인공수정
하는데 염색체정상인 수정란만 분리해서
착상시키더라구요...
얼마전 아들보니까 키도크고 정상인으로
잘 크고 있었는데 아이가 너무 짠하네요
몸이 정상이여도 살기힘든 세상인데;;;
유전 됐네 짠하다 아가야
나 같으면 내 대에서 끝냈을거 같음 할아버지까지 3대네 유전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안타깝네요 현실적으로
저도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조카 청각 장애인인데 올케가 시집 안보냈구요
제 친구도 딸이 지체장애가 있는데 딸 시집 안보냅니다
좋은시절들에 태어난거 같음. 요새는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결혼은 더 까다로워짐
@@수수꽃다리-p9b시각이면 몰라도 청각은 유전 안되는 경우 많은데ㅋㅋㅋㅋㅋ 유튜브 좀만 봐도 알겠구만
귀도 가족력. 유전 됩니다
이미 모계쪽 유전자가 보이지않나?? 아이외모보다 교육울 잘 시켜야지. 아이가 욕을 달고 살더구만, 그게 더 심각한거 아닌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데 아이가 욕, 짜증만 내고 있던데
지금은 더 과관이에요
@@현명희-w4m 근황 방송 또 나옴?
@@현명희-w4m 니가 더 가관이에요
아이 인생걸고 너무 큰 모험하셨네요 낳으셨으니 밝게 잘키우시길 빕니다
말하는꼬라지
솔직히 지적장애 아니고서야 사회적으로 활동하는데 아무런 제약이나 지장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외모의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평균치에 집착하는 문화 때문에 이런 분들이 더 살기 힘든 곳인 것 같아요 아기가 너무나 똑똑하고 마음씨도 곱네요 좋은 사람들 속에서 예쁘게 밝게 크길 바랍니다
I agree korean can cruel somehow
신체장애도 지장이 어는정도 있는건 당연한거아님?
댓글은 따뜻한데
현실은 살아가기
힘든게 현실..
킹정
자기일 아니면 속편하게 좋은말하지요... 어차피 자기일 아닌데...
@@harrypp_pharm8356 와..이게 진짜 따듯한댓글의 본질임
아이도 왜조증일까봐 걱정할거면 아예 안낳았어야하는거아닌가. 이게 되면좋고 아님말고식의 제비뽑기 경품추첨도 아닌데
도박하듯 확률에 맡겨버리면
이미 태어나버린 아이가 살면서 겪을 설움이 비할바없이 크다.
생각은 자유지만 말은 가려서 하세요...생각과 가치관이 각자 다른걸 먼저 이해해야죠.남한테 상처주면 본인도 언젠가 피눈물 흘립니다
네 다음 고추왜소증
@@우주-q4l1w 저런딸 낳아라 ㅋㅋ
@@jungneo5533 나라면 아이가 받을 설움,고통 생각해서 애안낳을겁니다.
@@우주-q4l1w 왜소증인거 전혀상관없다면 영상에서 딸이 혹시나 왜소증일까봐 걱정하는장면은 왜 나온거죠.
그리고 다른방송에서 언니분은 자식왜소증일까봐 결혼했는데 일부러안낳고 강아지만키운다던데
다 본인들이 왜소증인게 전혀 설움이 없진 않았다는 반증아닌가요?
아이가 왜소증일까바 두려워하면서 왜 낳으신 건가요...? 나중에 사춘기 때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괴로워할 아이 마음은 생각 안하셨는지... 그래도 일단 태어난 삶이니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가슴아픈 말이네요.. 왜 낳았냐니.. 자식 걱정하는건 건강한 부모들도 똑같아요.. 교양을 못배우신듯..
@@민희김-f3f2m 교양이고 뭐고 팩트임
@@성이름-g2f2w 팩트면 앞뒤분간못하고 싸질러도 되나ㅋ본인들은 왜 낳아져서 안그래도 아픈 사람들한테 상처주는 댓글이나 달고 사는 인생이 됐는지 고민해보길 바람.
@@민희김-f3f2m 푸흡 졸라 웃기네 팩트라고 말했다고 발작하는거 봐라ㅋㅋㅋ 내가 저분들한테 딱히 어떤 상처주는 댓을 달았지?
윗댓글쓴 분은 맞말을 한거임 그렇다고 해서 악플을 쓴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못생기기만 해도 조롱받고 무리에서 쫓겨나는 시대에 유전병 그것도 왜소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살아가게 될 자식 인생보다 본인 욕구 앞세워서 애 낳았는데 좋은말만 나오겠냐 내가 다 안타깝다
…어휴 니는 욱하는 성질 고치길 바람 ㅉ
@@성이름-g2f2w 그니까 그런말을 속으로 생각하라구요..정 하고싶으면 당신 부모한테 하든가요..왜 본인욕구 앞세워 새끼낳았냐구..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에요ㅋ새끼낳는건 본능이고 그걸 비난할 권리는 없어요. 저분들은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우고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존중받아야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내뱉은 말로 저분들이 상처받지않길 바라구요. 본인이 한 말을 본인이 듣는다고 생각하고 말하길 바래요. 팩트니 뭐니 함부로 지껄이지마시구요.
이미 왜소증 얼굴임
본인들은 사랑으로 낳았겠지만
애기가 불쌍하네요 현실임
그러니까요 ㅠㅠ
왜 고통을 대물림 하는건지..
자기에서 끝내지..
외모가 어떻든 무슨병이 있든 함께 어우러져서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남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남들이 다하는 일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세상인게 마음아프고 저 또한 선입견을 가지고 다르게 바라봤던게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부터 달라져야 겠어요.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세상이 그래야되는데 아직은 ..팍팍한 세상이네요
굿
좋은 댓글입니다..
그런 세상은 오지않아
그저 꿈
뭐어쨋던간에 아이는 이미태어났고 아이 잘 키우는게 부모몫이고.그걸 잘하고있는 부부한테 왈가왈부하는 인간이 더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사는게 큰틀은 같지만 다 다릅니다.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거죠!!
@미아
흠...동사무소 두드려보세요...
한부모가정 이 아니더래도...
도움은잇읍니다...수입역시없으시면....
이혼관계없이.....아주 힘이될듯싶네요...
오죽답답하면 글올리셧겟냐만은...
다들 믿음이안가실수잇을듯요
나라혜택이 빠릅니다
날 5
@@문은정-u3f ㄹ
@미아 ㄹ
@미아 노 ㄹㆍㄹㆍㄴㆍ
남들 하는걸 다 하면서 살필요는 없는데.. 솔직한 말로 아이가 불쌍하네요
이미 뻔히 알았을텐데 저게 고민이었으면 진작 자기부터 대를 끊었어야지 애 낳고 뭐하자는 거임;;;;
할아버지가 재주가 많고 영리하고 지혜로운분이네요
@미아 이거랑 똑같은 댓글 복붙해서 돈 뜯어먹으려는 사기입니다 당하시는 분 없게 조심하세료
오래만에 뵈니까 반갑습니다 화목한가정 부럽습니다 사위도잘보셨네요 건강하세요
참유전자가무섭다ㅡ딸도~
할아버지가 진짜 좋으신 분,,
받아들이고 아이가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이 큰 아이로 케어해주면
좋을듯해요
인정이 앞을 나아갈 방향을 보게 하거든요
행복하세요~
왜소증은 1세대에서 끝났으면 좋겠다ㅠ
안타깝지만 유전되는것 같네요ㅠ
그래도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면 된것 아니겠습니까
@@songkim8904 솔직히 아이가 견뎌야할 무게가 작지 않을거에요. 이겨낼수 있기를 바래야하겠죠
왜소증이라도 부모와 다른 전문적 직업여성으로 키우세요 고등교육 시키시고 꼭 부모와 같은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 모두 힘내세요 은서 화이팅
왜소증 맞네요... 왜소증 유전 50프로 인데 유전확률 진짜 높죠. 현명하게 교육시켜야할거같네요
왜소증이든 뭐든간에 할아버지도 엄마도 좋은 배우자 만나서 아이도 낳고 잘 살고 계시네요.
외모 이상의 훌륭한 무언가를 갖고 계신거겠죠. 아이도 행복하게 잘 클겁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유전이 이리 무섭습니다 ...
알면서도 애를 가진건 그만큼 각오 되어있는거겠지 아이는 아이대로 본인이 선택할수없었던 상황을 받아드려야하는건 안타깝지만
뭐가 정답이고 오답인건 이미 벌어진 상황이니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걱정하면서 할껀다하능
받아서 누굴 드려요..?
@@정둥이-w3w 걍 맞춤법 틀렸다고 하면 될 것을 뭐 이렇게 띠껍게 비꼬냐 ㅉ
받아‘들여’야 ㅉㅉ
아버지 되게 좋은 사람 인 것 같아요.
자기도 그렇게 고통받고 살았으면서 자식한테까지 물려주네 유전 확률이 50프로? 출산이 무슨 도박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왜소증이면 보통 유전안시키려고 안낳지 않나...??? 나 같으면 나중에 태어날 아이한테 미안해서라도 안낳겠다ㅜㅜ
나같으면 절대 안낳는다… 아픔은 내 대에서 끝낸다
아가 말하는거봐
나오지 마시래 할부지 감기 걸린다고ㅜㅜ
아웅 귀여워~
자존감만 굳건하다면 괜찮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너의 삶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렴 ~~
할아버지 손재주 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누가봐도 얼굴만봐도 외소증인거 알것같은대요?
그냥 마음편히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잘키우는게 좋을듯싶네요
이래서 외소증있는분들이 자식낳는걸 두려워하나봅니다
똑부러지고 야무진 엄마아빠와 똑똑한 딸래미 너무 보기좋은 가족이에요. 행복하세요~
참..일반인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은서네 가족 항상 지케보고 응원합니다.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정직하시고 곧으시네요.행복해야 됩니다.
이쁘네요. 아이도 엄마 할부지처럼 강인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런 정신력도 물려받았기를...
애기가 착하고 밝네요 행복했으면 좋겠다
와 나 진짜 이해안되네 난 왜소치유전받은거로도 스트레스너무받아서 자식 절대안낳아야지 생각했는데 진심 자식은 무슨죄야? 난 내 소중한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못낳을것같은데
병원에서 정상적인 난자를 뽑아서
심었더라면 정상아이가 태어났을텐디
장인어른 정말 멋있는 분이다...
누가봐도 엄마쪽에 99% 불쌍해 50대50이면 낳는게 아니지 ㅜㅜ
왜소증은 유전인데...나같으면 애 낳을생각 안했을듯ㅠ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유전되고있는게 얼굴에보이네ㅜ
쉬이~~^^마음으로만 느끼세요
맘이 아파요
요즘에는 키크는좋은 약이많이있요 좋은 영양제찾아서 먹여주면 좋겠네요
@@최금순-d6m 애초에 선천적으로 물려받은거라 그런건 도움 안되지 않나요??
판박이쥬
성현전 판박이 아빠는 성형전에도 귀염귀염 하시던데..
사실 왜소증인 사람들도 아기낳고 사는거 좋긴한데 그아이는 할수있는것도 한정적이고 현실와닿는순간 절망할수있다. 다들 착하게쓴 글들은 어느정도 가면을 쓰고 댓글을 쓰고 있는거다 본인일이 아니니까 본인들 자식이 왜소증 낳아서 품바하고있음 행복할까?마냥좋지않고 마음아플것이다. 좋은사람으로 보이고싶으니까 착한척들하는거다 그들에게서나온 아이가 왜소증이면 부모가 아무리 사랑과정성으로 키워도 안타깝고 장애인으로 사는 상처만주는것이다
@@Heendung2 저는 장애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아니지만 기왕 태어난아기는 잘살수있도록 하는건 맞죠.우리가 격려할순 있지만 현실이 부정적인것은 맞으니까요.알면서도 낳은 그부모를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소견은 좀 있어요 물려주지말아야할것이니까요.시험관이런걸로 좋은 세포를이식해서 낳는거면 모를까.
누가봐도 엄마잖아....에 ...구..
어쩔수없지...유전자가 그런걸
어째..그래도 아이가 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예쁘게 키우세요^^
마음을 크게 키워야 할듯~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할아버지까지는 왜소증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의지와 뚝심으로 자기앞길 개척하시고 써커스라는게 그 시대엔 먹혔으니까 가장노릇하신거고 또 윤정씨까지 그렇게 키우신것 같은데.. 할아버지 시대랑 윤정씨 시대가 다르니 쉽지 않죠.. 성별 상관없지만 장애가진 여자분이라면 배우자가 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문신이 죄는 아니지만 문신이 있음으로써 평생을 본인이 양아치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한다고.. 결혼한 부부가 아이낳고 말고 하는거 유전병이 있어도 그건 부모결정이죠. 다만 할아버지가 같은 병을 갖고 지내셨고 겪은 설움이 있으시기에 만류하신거라 생각되네요. 경철씨 윤정씨 둘이 사는거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상관없는데 왜소증 있는 딸아이까지 번듯하게 키워내셔야하니 제발 합심해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근데 둘이 합심해야 하는데 남자 쪽에서 에후..바람전적이 있어요 정신차려야하는데
@@vkavm69 으 바람이라니;; 아우 그 놈의 얼굴값.. 좀 날티나게 잘생긴 남자들은 꼭 얼굴값을 하네요.
@@user1486 저거 다 얼굴 뜯어고친겁니다 ㅋㅋㅋ 남자 여자 둘다 성형함
어째 쌔하드라..문신충 .
@@user1486 저게 잘생겼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님이 세월의 연륜이 보이고 참 인자하시고 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솔직히 저런데 애를 왜 낳았을까
유전력이 강한듯 한데
애 인생을 뭘로 보고
본인이 장애인이면 당연히 자식도 그렇게태어날수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애낳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뭐 장애가 있어도 행복하니까 자기애도 그렇게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하니 낳았겠지 돈많다고 다 행복한거 아닌거처럼.. 그래도 이해안감..
애기가 외할아버지
똑닳아네요
저애기도 엄마처럼살아가야대나요
마음아퍼요
은서가 왜소증이라 부모가 미안한마음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교육을 시킬건 시키세요 궁금해서 라방다시보기 보니 아이가 아이씨를 입에달고있는데도 아무도 못들은척 어른한테 버릇없이 구는데 어화둥둥...무조건 감싸는게 자식을 위한길이 아닙니다
강아지도 키우다가 다시 다릇 강아지 키우고 그러다가 지금은 고양이 다시 또 키우고...
아이한테 왜 그리 계속 키우게 하는지..이제것 키웠던 반려동물들 다 어디 갔는지..
가정교육이 하나도 안되있더라구요
오죽하면 저럴까요....
응원해주세요
@@나-n2k 이런 마인드가 자식 망치는 지름길..귀한 자식일수록 잘못 한건 혼내야 함
저도 9살때 문방구서 껌 훔치고 했어도 지금은 법없이도삽니다 남걱정 시부릴시간에 당신이나 잘하시길 빕니다 저 분들은 바보등신입니까 ㅋ당신만큼이나 아니 더 독하고 현명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조선시대 임금 자식들은 교육 잘 가르쳐 개차반이 많았소 현 국회의원 자식늠은ㅋ노엘인지 ㅂㅅ같은 얼마나많노 저 어린 왜소증인지 애인테 쓰잘데기 없는 관심갖지마시고 저분들 님보다 더 독하게 살아오신 분들이니 알아서 잘하실껍니다 그딴 걱정 댓글은 저 사상구의원한테 다시고 님이 걱정안해도 되니 님 자식이나 걱정하소
강아지 지금 두마리 좁은 철장에 가둬두시는거에요? 저러면 안되죠 철장도 좁은데;;;;;;;;;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임
오디에 나오나요?
@@i루돌프 2:38 저게 안 보여요?
밥 먹는중 이라서 그런거같음 아마 환장을 하는듯 사람이 먹는거에
저희 동네에도 왜소증 부부와 삼남매가 사는데 아주 씩씩하게 잘 살아요~~
처음에는 자식을 왜 3명이나 낳았을까?
안따깝게 바라봤었는데 이제는 행복해 보이니 그런생각 안하게 되더라구요
어떤일 하시나요 그분들은
@@소푸루푸서비스업 하십니다~(구걸)
이미 주어진 운명이라면 어쩌겠어요
아이가 밥잘먹고 아프지 않는것으로 감사하게 살아야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사랑의 가족 보고 왔는데요. 나는 왜소증을 떠나서 할아버지 교육관이 맞다고 봅니다. 듣기싫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저 아이는 이대로 성장하면 왜소증으로 살아가면서 받는 타인의 시선에다가 인성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요.
유투브에서봤는데 아이가 고양이장난감처럼 막다루는것보고 굉장히불쾌했어요 아이에게 주의좀주세요
어디서요?
@@Grace-_-sin 이분영상에서요
미친인간들 이네요
넘 싫다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 커서 부모님 처럼 좋은 남편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유전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애기낳는건 좀 이기적인거같아요
할아버님 지혜로우시고 참 인자하시네요
윤정씨아버님 어머님은 너무좋으세요ㅎ
왜소증 은 유전이라 ..
안타깝지요..그러나 주눅들지 말고 더 쒼나게 살면 좋겟네요..힘내세요..
나같아도 안낳겠다 애가 뭔죄여ㅠ내선에서 끝내야지 에휴
유전병이있으면 자기대에서 끝내야합니다.
저는 2011"교통사고 장애인 되서 .. 많이 힘들엇지만..이분들 보니 전 아직 멀엇네요...더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누가 누가 인생에 재단질을 하시는지요.. 여러분 중 누구도 저 아이의 우산을 들어주지도 책을 읽어주지도 않으면서 타인의 삶에 훈수를 두지 마세요. 아주 잘 자랄것입니다.
애기가 똑똑하고 애교많아서 더 마음아프네
사위분 대단하다 ㅠㅠ 진짜.. 꼭 어려움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이 말보고 근황 찾아봤더니 남자분 바람났내….ㅎ
@@또왔내또왔어 빈털털이되고 다시돌아왓다네요
@@hamzzimom딱봐도 능력없고 걍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처럼 생겼는데.. 아내랑 처가집에 빌붙어 살 계획인 거 같다 그렇게 살거면 착하게 말이라도 잘 들어야지 ..
다시 돌아왔다가 결국 이혼했대요;;
네 최근영상 보니 싱글맘이 되었네요 ㅠ
할아버지께서 손녀 준다고 손수 바람개비 만들어주시는 거 넘넘 스윗하고 멋져요
불쇼 시범 보여주시는 거 보니 만능재주꾼인 남편분인데 할머니 넘 타박하신다유ㅠ
비싼 장난감들보다 더 값진 바람개비인걸요~~
엄마가 마음을곱게써야 복을받지! 쌍욕쟁이더구만!교육을 딴사람배로시켜도 모자를판인데 욕부터배울듯 ...
그게 불안하면 낳지 말았어야.. 확률 높은걸 다 알고 낳으신거 아닌가요?
그냥 뼛속까지 이기적이라 낳은것이지요 뭐..
진짜 옛날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 가난한 사람이나 지병있는 사람이나 왜 되물림 하는건지ㅋ
병원만 가도 확실히 알수있고,
그냥 봐도 아는것을,
그냥 모르는척, 진실 거부중.
딱하네요.
키 크는약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간다.
이 세상 살기 징하게 힘든데 어찌
저런 고통을 대물림하냐.
이마 튀어나온거 벌써 특징 다보이네.,
그냥 받아드려야지 뭐
도대체 무슨 욕심으로 낳았는지...
진짜 이기적......
당신같이 메마른 영혼의 인간보다 훨씬 행복하고 정상적임. 어떻게 살았길래 남의 인생 함부로 비난하냐? 나쁜것밖에 안보이나. 니가 더 불쌍하다.
걱정되면서 낳는것도 이기적
은서 애교가 남다릅니다.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네요. 가족 모두 서로 아끼고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때로는 세상의 시선에 상처도 받겠지만 서로 보듬어주며 지금처럼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p.s. 젖병은 빨리 떼시는게 좋겠어요. 우유찌꺼기 때문에 치아에 안 좋을것 같아요.
부모중한명이외소증이면
자녀중하나는유전되는듯ᆢ
맘은안좋겠지만아이를
낳지않는게나중을보면
더좋을수도
그 고통을 딸에게 넘겨주다니 너무하시네
진짜 가슴아플듯.....
일명 엄지공주라 불리는 왜소증 윤선아씨 방송보니까 유전확률 50프로라..유전자 검사(유전병) 다해서 건강한 수정란으로 시험관해서 정상아이 출산했던데..애가 키도 크더라구요...
근데 이분은 유전병이 있는데 자연임신이라....
이렇게했었어야했는데..
아기 진짜 불쌍하다 안면에서 티나는거봐 ㅠ 이재용 딸은 이쁘고 돈도많아서 주식부자에 외국에서 유학하고 이부진 아들은 중학교 전교2등으로 졸업했다는데ㅠㅠㅠ 먼 복도없어서
@@찌루박진짜 무례하네 누가보면 재벌집 자식인줄 알겠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엄지공주님은 어떻게해서 유전병을 피해서 아이를 낳을수 있었겠지만 그다음해에 나올수있을 겁니다ㆍ
와 할아버지 멋지시네요.. 불쇼에서 감탄을 내공이 엿보입니다
왜소증이면 그 고통을 자기가 제일 잘 알테고
애기 낳으면 왜소증일 확률이 50%정도인데
자기자식이 왜소증이 아니길 바라는 건
큰 욕심임
진짜 애기를 위했으면 안낳았지
말이 5대5 이지...
왜소증이되면 그건 백프로인거라서 ㅜㅜ
애기가 안쓰럽네요 ㅜ
유전이라는게 참 대단하네요.~ 아빠가 멀쩡한데도 저렇게 태어나는걸 보니.. 왜소증일까 라는 고민보단 앞으로 어떻게 딸을 이해시키며 삐딱한길로 빠지지않게 잘 키워야 될듯.. 오냐 키우지 말고 정신이라도 똑바로 착한길로 인도하시길
ㅋㅋ 이런사람들은 지금 댓글 쓴대로 잘 키울까? ㅋㅋ
아빠 유전자를 담지 않고 엄마를 닮았을까 같이사는 사람들이 대단한것 같다^^
아빠 성형전 얼굴하고 빼박이구만요 콧구멍 벌렁코 피부 까만게 딱 즈그아빠 성형전 모습
참 따뜻한 가족이고 ᆢ할아버지 맘이 느껴지네요ᆢ. 행복하세요 ᆢ
생긴거보니 이미 왜소증인듯 부모만 모르는건가
자연임신하지말지....다른임신할방법있을텐데놀림받을텐데..
유전 이란게 무섭네요..
저 아이를위해 부모나 다른사람들이 해줄수있는건 오직 격려나 응원의 말뿐 모든건 아이가 감당해야하는데 무책임하다 냉정한 세상속에서 잘 이겨냈으면
우리 모두가 차별이 없는 세상에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유전원리 알면서 일부러 낳는다니까
은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딱봐도 왜소증이네....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것 같은데..
미안하면 왜낳았어?
애기아빠도 참 성실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배려심 많고. 예뿐 가족이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외도함
@@xx2779 남편이 바람났다는거임까?
@@ppu0720 네 다른영상 댓글에서 봤어요
지금은 이혼함
@@우면산물주먹엥 다시 재결합한거 아니었어요? 또 이혼했나요?
아이도..그런거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