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익힘 2~3분이믄... 일찍 익는 면들인디여... 저는 주로 이탈리아 셰프 기준 끼리기 8분, 볶기 2분 정도로 쓰는데... 네, 이 정도 쓰믄 5분 정도 끓었을 때 면수를 소스에 투the하 하믄 딱 전분이 기름과 물을 딱 이멀젼 상태로 맹글어 주더군여. 근데 이 레시피는 쓴 올리브 오일이 10스푼이믄, 면수는 2배, 20 스푼을 퍼부아야.... 마이 짤 거 가튼데... (아, 저는 파스타 삶을 때 1:10:100을 지켜서리... 10g 파스타를 삶을 때는 1g의 소금과 100g의 물, 네, 물은 무게와 부피가 정비례라 계산은 편하져) 마늘 양은 대충 5~6개 양이라 이해 되는데, 올리브 오일이 넘 많은 건 아닌 지 하는 점(알리오 올리오 기준 저정도면 저는 3 Table Spoon 씁니다. 그리고 면수는 올리브 오일 2배를 넣져)과, 차라리 건홍합을 불려서 쓰고 그 육수를 쓰는 방법도 있지 않나 싶네여.
애들에게 해줘야겠습니다.^^
근병 기자님 요리솜씨는 이건 그냥 타고난거임~
이거 해먹어 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벌써 세 번이나!
매번 좋은 레시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병!
최고!
근육병아리 최고 쉅고 깔끔한 음식 연구 수고 하셨어요
오늘도 십알단 열 시청중~~~
운동 댕겨오느라 늦었슴돠^^
파 한단 사들고 운동하러 가는 상남자!!
레시피 잘적어 주셔서 맛있게 해먹을께요❤
이번주 금요미식회 기다리고 있뜸미다ㅎㅎㅎ
꼭 해봐야지!!
출첵✌️
전 궁물파여서 촉촉하게 해먹었는데
건홍합의 풍미를 이제야 알아버렸다는^^
엄청 맛나용!~~
오늘 저녁 건홍합 파스타 해 먹을거에요. 넘 기대되네요~ 고맙습니다. 근육병아리님 😊
정성이 많이들어간 음식이었네요😊
적절한 몸짓.
한 마디 말은 없지만
자막으로
마음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와
따뜻한 소통.
저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나날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나날이
단순해지고
내 삶도 명쾌해 질 것이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도마에 있는 선부분이 빈 공간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선이었네요. 크기 가늠할 때 좋겠어요. 건홍합은 잘 고르지 못하면 군내가 나서 잘 사용 안 했는데, 저렇게 마늘과 사용하면 괜찮겠네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자막감각이 회를 거듭하면서 더 좋아지네요. ^^
건홍합 사서 꼭 해먹어봐야겠어요.ㅎ 근병 감사해요.. 화이팅!!
맛있어보여요 해먹어야지
1등 ㅎㅎ 조회수 3에 보는 상큼함 ㅋㅋㅋ
배가 고파져요~0~!
아 먹고 싶다~0~♡
십알단 ㅋㅋ추억 돋네요 ㅋ
심플하고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봉골레는 생물 확보와 해감부터 준비해야는 지라
맘을 먹어야는데 건홍합 파스타는 뜬금없이 헤먹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드뎌 파스타 올라왔군요^^ 이번 주말 이걸 해 먹을 예정입니다.~~~ 넘 기대되요^^
건홍합 파스타!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거 하려고 말린 홍합 사 놨어요...이제 마늘 사러 가야겠네요~~^^
근육병아리님 목소리도 듣고싶어요 ㅎㅎ
마늘 - 홍합 - 파스타 로 이어지는 기다림의 시간.....
홍합을 좋아하지 않는데...
요건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해물칼국수 맛이납니다 ㅠㅠ 실패했나뫄요 ㅋㅋㅋ ㅠㅜㅠ
계절성 식재료가 들어가는 요리는 영상 올린 날자를 보고 내년에도 반복해서 그 달에 따라 해야겠어요.
금요 미식회 영상만 보고 급한 마음에 따라해 봤는데 전 망했스요 ㅋㅋ 올려 주신 영상 다시 보니 정성과 시간을 훨씬 더 많이 들여야 했던 거네요~^^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헤헤
대파 사들고 헬스클럽.
저도 혼자 해 먹을땐 원 팬 요리로 1.5인분 때려 먹습니다. 😅
근육병아리님 유튜브보고 방금 만들어 먹었어요. 진짜 맛있네요. 제가 먹어온 그 어떤 봉골레 파스타도 모두 압도해버리는 맛이에요. 👍
홍합 썰다 어깨와 손목이 아프지만 참고 또 해 먹을려구요. 좋은 요리법 알려주신 근육병아리님 감사해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해먹어봤는데..... 왜 저는 멸치볶음 냄새가 나죠 ㅋㅋㅋㅋㅋ
근육병아리님! 이 음식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건홍합 잘게 다지기 이고 근성이 필요한 일 같은데, 블라인더 말고 다*소 다용도다지기를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손으로 꾹꾹 눌러서 일정크기로 조질수있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소 갔다와서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면 익힘 2~3분이믄... 일찍 익는 면들인디여... 저는 주로 이탈리아 셰프 기준 끼리기 8분, 볶기 2분 정도로 쓰는데... 네, 이 정도 쓰믄 5분 정도 끓었을 때 면수를 소스에 투the하 하믄 딱 전분이 기름과 물을 딱 이멀젼 상태로 맹글어 주더군여. 근데 이 레시피는 쓴 올리브 오일이 10스푼이믄, 면수는 2배, 20 스푼을 퍼부아야.... 마이 짤 거 가튼데... (아, 저는 파스타 삶을 때 1:10:100을 지켜서리... 10g 파스타를 삶을 때는 1g의 소금과 100g의 물, 네, 물은 무게와 부피가 정비례라 계산은 편하져)
마늘 양은 대충 5~6개 양이라 이해 되는데, 올리브 오일이 넘 많은 건 아닌 지 하는 점(알리오 올리오 기준 저정도면 저는 3 Table Spoon 씁니다. 그리고 면수는 올리브 오일 2배를 넣져)과, 차라리 건홍합을 불려서 쓰고 그 육수를 쓰는 방법도 있지 않나 싶네여.
떡 안심에 이 파스타 요리해서 저녁 친구들 초대해서 간벼운 파티를 해봐야 겠네요...!! 일단 소소한형제에...2키로 주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