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른 별을 향해서 탐사를 진행한다고 하면 지구의 환경이 이 상태인 점을 생각하면 사람이 살만한 행성을 향해서 탐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살수있는 대기가 있는 행성이 프록시마b라고 가정을 하고 이동을 한다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40조 km)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선이 없다면 그 기간은 엄청나게 오래 연장이 되겠죠 그런데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 정도가 걸린다면 왕복으로는 빛의 속도로 최소 8년이 걸립니다 위의 장면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이 없다고 가정하고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탐사를 가게되면 여자친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돌아올수 없다고 보고 이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피난처가 목성의 위성 이오를 말하는 것 같군요. 표기를 보면 아이오라고 읽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오의 대기는 이오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일산화황으로 아는데... 지구의 어떤 생물도 살아남지 못 할 장소가 피난처고 정작 지구에 희망이 없다니. 일부러 이런 아이러니함을 강조하고자 이오로 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이 영화만 봤을 때 느낀 점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모든 영화에서 동일한 마음가짐이라면 한 번 읽어주세요. 영화의 내용을 굳이 한 가지 결말로 국한시켜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영화도 하나의 예술이고, 누군가에겐 성의가 있는 내용일 수도 있겠죠. 정해진 정답 또한 없습니다. 확실하게 결말을 짚어줘야만 하는 건 유행이었던 적도 없고, 강요될 수도 없어요. 본인이 느낀 것을 곱씹어보지 않고, 그저 감독이 정해놓은 정답만 찾으려 급급한 모습이 마치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donaldj5773 파괴가 미비하다는게 아니라 파괴라고 볼수 있냐는거지 자연물을 분해해서 인공물을 만든다 이것이 인류의 전체적인 활동임 물질의 형태와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환경의 변화를 우주적으로 봤을때 파괴라고 할 수 있냐는거지 만약 그게 파괴라면 태양은 지금도 파괴를 진행중인거임 "수소를 합쳐 핼륨으로 만든다"-> 자연물인 수소를 이용해서 일종의 생산품 즉 인공물이라고 볼 수 있는 헬륨을 만들어냈음 또한 "그 과정에서 열을 발산하여 주의의 환경을 변화시킨다"-> 인공물을 만들면서 환경을 변화시킴 그렇다면 태양도 파괴자인가?
선생님에서 어? 뭐지? 왜지?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샘'이라고 이름 부른건데 자막 '선생님'ㅋㅋㅋㅋㅋㅋ
4:17 음식을 출낼 생각은 전혀 없어요! 4:19 풀먹방 ㅋㅋㅋㅋ
12:07멘트 소름 쫘악이네요 진심으로
산소가 없는데 오토바이는 어떻게?
식물은?
샘 하는짓 보니까 잔잔하게 보기도 힘들것같은 영화네요
요즘 이런 저예산 영화들 미친듯이 나오네요 지구멸망 시나리오
아이디어만 좋지만 그걸 푸는 시나리오는 아쉽네요
이것의 최대 오류는 초반에 주인공이 맨손이라는 거다
산소부족으로 숨쉬기 힘든건데 엔진은 멀쩡히 돌아가는 오류. 기름이 타는것도 산소가 필요한데
산소 부족이 아니라 오염된거
샘이 샘의 아버지가 되고..
쌤이 진화 했다. 바닷물만 먹고도 천년을 살 수 있게.....모 이런 결론 같은데요.
목성은 하루에 엄청난 양의 방사능을 뿜고있어서 사실상 주변 위성에 거주가 불가능합니다 영화니까 가능한거죠 ^^
그럴줄 알았다. 혼자 살아남은 영화는 나중에 꼭 다른 생존자가 나타남. ㅋㅋ
와.. 산소가 없는데 시동이 걸려?
나는 선생님도 있지만 음식 안뺐는다고 하고선 허겁지겁 먹는거 보고 빵 터졌는데 ㅋㅋㅋ
게다가 요리까지 해주네
ㅎㅎㅎ다들 재밌어하셔서 다행이에요^^
샘이 마이카 이름 물어보는장면에서도
자동차 드립하려다 말았는데
그건 안하길 잘한것같습니다ㅎㅎ
@@Movi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카 가 최곤데요
아~~~~ 빵터지네
14:42 다시보기
그런데 우주를 넘나드는 저런 시대에 산업혁명 초기 쯤 만들어진 저 모니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샘성이 죄책감 좀 느껴줘야 하는 대목 아닌가요??
2:45초 정도에 나오는 건 군용으로 보이고, 5:36초에 보이는 건 일반적인 모니터가 아니라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용 모니터로 보이네요.
과학 기자재와 연결된 물건들은
상당히 오래 된 거 쓰는 경우가 많아요.
기계의 안정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래나 뭐래나?
8:21 일론 머스크형은 여기서도 이별을 고하네 ㅠㅠㅠㅠㅠㅠㅠ
8:23 화성 갈끄니까아!!!!!
-일론-
1:26 이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드는 장면이네요... 나라면 같이 살 수 있을꺼 같은데.
나도 둘만 남고 싶다...
산소가 없는데 어떻게 사발이 오토바이 시동이 걸리지? ㅋㅋ
산소가 있는데 오염되어 있는게 아님?
식물이 저리 있는데.. 동물은 다 죽었다고?! 감독이 과알못인디.. 설정붕괴자나..
스토리 안보심?
식물도 죽어간다.. 그런데 적응한 동물 식물등을 연구하고 있지.. 그러다 사람도 결국 주인공 여자는 독가스에 적응했다.. 그 사이에 난 아이도 그렇고 결국 신인류가 됨. 그런데 둘만 있으면 결국 멸종 아닌가? 새로 난 아이의 짝이 있어야 신인류가 되지..
@@신-w2p 그리스 신화보면 가이아랑 ..
우연히 보게됫는데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8:08 왜 이별장면인지 스포좀 해주실분...너무 궁금한데...
남자친구가 다른 별을 향해서 탐사를 진행한다고 하면 지구의 환경이 이 상태인 점을 생각하면 사람이 살만한 행성을 향해서 탐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살수있는 대기가 있는 행성이 프록시마b라고 가정을 하고 이동을 한다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40조 km)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선이 없다면 그 기간은 엄청나게 오래 연장이 되겠죠
그런데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 정도가 걸린다면 왕복으로는 빛의 속도로 최소 8년이 걸립니다
위의 장면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이 없다고 가정하고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탐사를 가게되면 여자친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돌아올수 없다고 보고 이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화보면 진짜 저 세상일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충분히 실현가능한 미래로 보임. 마스크쓰고 지구가 망가지고
터미네이터나 좀비 영화 같은 것도 지금 보면 무지성무인성인 부류들이 잘 묘사 된 것 같더라구요
산소가 없는데 시동이 걸리는 내연기관
산소는 있지만 독성물질도 공기에 있는거 아닌가요? 식물이 잘 자라고 있는걸 보니..
@@cocodor22 그렇다기엔 독성물질이 태풍에 끌려와서 주인공 죽지 않는 것도 이상함. 너무 성의없는 설정으로 보임
ㅋㅋㅋㅋㅋ연소 어캐하냐구~~
대기의 문제가 산소가 없어진 걸로 이해하다니
참 대단하다 대단해
집에혼자있는데 브라를 차고있다?
흠. 지구에선 아직 살수 있다 라는 뜻인가
샘 마스크 벗었는데 괜찮은 건가요??
잘 봅니다~
지구에 산소가 다시 회복되었다는 건가요?
영상 잘봤네요~👍👍 요즘 상황하고 비슷한~^^
샘 죽은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군요. 죽기전의 환상 같은 거 아니었나..
영화속 과학자들은 왜 다 예쁘고 잘생겼냐
산소가 모자란데 오토바이는 급출발수준이넹 ㅋㅋ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 좋습니다 ㅎㅎ
많이 먹먹했을텐데도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C에선 괜찮은데 폰으로 보면 굉장히 먹먹하더라구요;;
왜 그런거지...ㅠ
현실적으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가 전 궁금한데요?
살아남아야 가능하니까요ㅡㅡ
우주 다큐 좋아하는데 목성의 실제 위성 이오 (I.O) 라고 읽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진지충 죄송합니다.
IO...... 마지막 남은 남자와 여자란 말이군요
IO에 산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임시거처라도 콜로니같은 생존시설을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갈 거 없이 지구에 그걸 만들지 그랬나 싶네....
열기구에 헬륨을 넣는...이라는 표현은 자전거에 휘발유 주유하는...정도의 오류입니다. 열기구는 버너를 사용하여 공기를 덥히고 뜨거워진 공기가 가벼워지므로 이를 이용해 상승하는 기구고, 헬륨은 당연히 공기보다 가벼우니 뜨는거고..
샘에게 샘이 샘이 아닌 마이카라고 불리우면 샘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넷플릭스로 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끝까지 못본
08:22 남자 친구 일론은... 일론 머스크인가요? ㅎㅎㅎ
잘
보고
가내유...^^
저 배우랑 단 둘이 생존하고싶다 😍
샘의 남자 친군 일론이니까 화성간듯
그 아버지에 그 딸
아니 산소가 없는데 오토바이는 어떻게 움직이냐 .....^^
인트로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산소가 없는데..어떻게 자동차나 사륜오토바이 엔진이 작동되나... ㅎㅎㅎ
목성근처는 방사능 때문에 생명체 접근 자체가 불가능 하다던데
말도 안되는 스토리ㅡㅡ
하늘도 저렇게 맑고 비오고 햇빛이 있는데 산소가 서서히 없어진다고ㅋㅋ
대기있고 물있고 심지어 식물도 자생하는데 산소가 없어진다는게 말이 안돼
샘이 면역자였네...
발암덩어리 하나때문에 남주까지 위험해질뻔 했어..
존버는 승리 했다는 건가...?
5:35
그리스신화속 사상인줄 알고 있었는데 플라톤이 한 말이었군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도 박물관에서
그림을 통해 소개되는 장면이있어요~
플라톤이 살던 때도 그 신화가 있었다고 보는게 가능성이 높겠죠?
햐 이 형은 이 영화에서도 하늘을 나네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진짜.. 잔잔함.. ㅋ
00:48 목성 위성은 이오라고 읽어야 하지 않나?
목성 갈릴레이 위성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영화 이름 따라간다...다보고 아이오!! 화나네
선생님에서 터졌잖아요 ㅋㅋㅋ
의외로 많은 분들이 눈치를 채시더라구요ㅎㅎ
자연스러웠다고생각했는데
@@Movie.D ㅋㅋㅋㅋ
저걸 누가 눈치 못챕니까 ㅋㅋㅋㅋ
영어 모르는사람은 자막보면서 영화보는데.
헐 마지막엔 아이까지..
'아이오'가 아니라 목성의 위성 '이오'인것 같아요
영화를 풀어냈지만 결과는 안낸거 영화에서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이해가 되는 연출이 있고 자칫 무성의해 보이는 연출이 있어요 이 영화는 후자라고 상각합니다 감독의 연출가로서의 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샘 존예다 ㄷㄷ
아마 피난처가 목성의 위성 이오를 말하는 것 같군요. 표기를 보면 아이오라고 읽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오의 대기는 이오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일산화황으로 아는데... 지구의 어떤 생물도 살아남지 못 할 장소가 피난처고 정작 지구에 희망이 없다니. 일부러 이런 아이러니함을 강조하고자 이오로 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이오 위성 자체가 피난처가 아니고 그 옆에 작게 있다는거 같아요 영화상에선 아이오 라고 호명하긴합니다
이오뿐만이아니라 태양계 어떤곳이던지 살수있는곳이없이 끔찍함
태양계에서 제일가능성있다는 화성에 테라포밍 한답시고 설치는데 화성마저도 대기에 이산화탄소 97퍼라 사람숨쉬자마자 골로감
그냥 지구빼고는 노답그자체
숨 좀 못쉬는 지구가 오히려 낫지 지구밖은 그냥 생지옥
난 저상황이면 우주라도 가볼래
@@박명수-t5e 우리 태양계 안에는 없지만 , 우주에 수천억개의 은하가 있으니 확율적으로라도
살수 있는 곳은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현재 기술과 이동수단으로는 찾을 수가 없을 뿐이지요.
언젠가 지구 멸망전에 저렇게 살아야할ㄷ듯.....지구는 언젠가 멸망함...이게 팩트
샘 유두노출있나요?
음.. 영화에 현실성을 찾으면 안되겠지만 가스행성은 방사능이 엄청나서 사람이 근처에 가면 살아남기 힘든대다 태양에서 먼 목성? 어차피 우주로 갈거면 라그랑쥬포인트 1이나 2가 훨씬 생존하기 쉽지 않을까?
저 흑형님 캡틴아메리카 찾고 계신 듯
잼있게 봤습니다^^
다소 루즈 할수있는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너무나 당연히 존재했던 것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놓는게 쉽지않겠죠 살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지옥은 후회라던데 난 이별이 먼저임
그것도 인류의 문명과 지구를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 과학자의 입장이라면 더 더욱 그럴것같아요~
개인적인 사연이 있으신가봐요ㅜ
아 그리고 결말포함에 대한 라이츄님의 의견은 확인했습니다^^
@@Movie.D 특별한 사연 그런거 없어옄ㅋㅋㄱ 그 많은 댓글 중에 제 의견을 읽으셨다니.. 결말 미포함만큼은 절대 반대!
머여 마지막에 지구에서 걍 숨 쉴수 있던거?
아이오가 아니라 이오 아닌가요? 목성의 위성에 정착했으면, 위성 이름인 이오io일 것 같은데여
열린 결말은 참 성의가 없어보여요
문제풀기도 아니고 만든사람이 확실하게 결말을 짚어주어야죠
저런 열림 결말의 영화는 이미 유행이 지났는데, 요즘은 확실하게 끝맺음이 있고,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시대인데 말이죠
결말은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열린 결말에 무슨 유행이 있어요 ㅋㅋ 요즘 영화에도 열린 결말 얼마나 많은데;;
이런 미스테리 장르 특성 상 열린 결말이 많은 것 뿐입니다 ㅋㅋㅋ
이 영화만 봤을 때 느낀 점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모든 영화에서 동일한 마음가짐이라면 한 번 읽어주세요.
영화의 내용을 굳이 한 가지 결말로 국한시켜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영화도 하나의 예술이고, 누군가에겐 성의가 있는 내용일 수도 있겠죠. 정해진 정답 또한 없습니다. 확실하게 결말을 짚어줘야만 하는 건 유행이었던 적도 없고, 강요될 수도 없어요.
본인이 느낀 것을 곱씹어보지 않고, 그저 감독이 정해놓은 정답만 찾으려 급급한 모습이 마치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냥 본인이 열린 결말에 질린 걸 잘 포장하시네요
그냥 본인이 열린결말 싫어하는걸로
@@황준호-k8n 결말 어떻게끝날까 그거만믿고 ㅈㄴ지루한 영화 꾸역꾸역봣는데 열린결말이면 좋은말 나오겟음? 별걸가지고 꼽주네 ㅋㅋ
이런영화좋음
팰콘 날개는 어쩌고 기구타고 다녀 ㅎㅎ
내연기관 연료를 연소하여 작동..
산소와 기름을 혼합하여 작동..ㅋ
샘을 찾아온 샘윌슨(팔콘)
남자친구가 일론인가? 일론머스크?
머스크멜론 아닐까요
뭐래ㅠ(제가 노잼이라 죄송해요ㅠㅜ)
목성 갈끄니까~
8:23 아녕허세요~ 이론머스컵니다~
목성은 엄청난 방사능 덩어리라 근처행성에 접근도 하기 전에 디질텐데...
영화적 허용이라 생각해야할듯싶어요ㅎㅎ
아이오가 아니고 목성위성 이오 아닌가요?
산소통을 써야하는 상황인데...자동차 엔진은 작동한다..?
산소가 없는데 내연기관을 쓴다고?
또 어디로 이주해서 멸망시키려고..
인간은 모든걸 파괴하는 존재다
우주 입장에서 보면 그걸 파괴라 할 수 있을까?
@@Helloworld-rs5kh 너무미비해서 그냥둘레?
@@Helloworld-rs5kh ㅂ투더신
@@donaldj5773 파괴가 미비하다는게 아니라 파괴라고 볼수 있냐는거지 자연물을 분해해서 인공물을 만든다 이것이 인류의 전체적인 활동임 물질의 형태와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환경의 변화를 우주적으로 봤을때 파괴라고 할 수 있냐는거지 만약 그게 파괴라면 태양은 지금도 파괴를 진행중인거임 "수소를 합쳐 핼륨으로 만든다"-> 자연물인 수소를 이용해서 일종의 생산품 즉 인공물이라고 볼 수 있는 헬륨을 만들어냈음 또한 "그 과정에서 열을 발산하여 주의의 환경을 변화시킨다"-> 인공물을 만들면서 환경을 변화시킴
그렇다면 태양도 파괴자인가?
그 파괴의 결과가 네가 지금 편하게 쓰는 현대 문명의 결정체인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다….
그것부터 일단 다 때려부수고 다시 말하자
목성 위성 이오 말하는거 같은데 아이오가 아니라 이오 아닌가욤
남친 이름이.... 일론??? 화성갈끄니까????
팔콘형 영화많이찍었네요 생각보다..
산소가 없는데.. 바이크 시동이 걸리나???
선생님...? 저도 이부분.. ㅎㅎ
I O 가 아니라
이오
코로나 끝판왕 영화네
감사합니다.^^
무비디바비디뷔 님의 리뷰로, 이 영화를 다 봤네요 ^^*
그냥..우주로 도망갈꺼면 지구 공전궤도에서 머물면 되지않나.. 굳이 목성까지 갈 필요가 머가 있지 목성에서 자원채취할것도 아니고 달에서 캐면 되지. 왜 굳이 목성으로 갔을까
왜 목성이지? 방사능 장난아닐텐데?? 차라리 화성이 더 났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