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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화에 나오는 기술을 갖춘 시대가 2154년? 제 생각엔 더 되야 할거라고 봄 한 2500년 쯤? 이땐 내가 없겠구나...ㅋㅋ

썸네일보고 공포게임인줄

영화관에서 봣는데 왓더퍽이였음ㅋㅋㅋ

아;: 푸린 겁나 귀여워!!

기대 빼고 어떤 의도인지만 생각하면서 보면 킬링타임용급은 되긴함 ㅋㅋ 물론 영화관에서 보면 개손해고 딱 이 요약본으로 보기 적당한 느낌

히로인 못생겼는데

미래를 보는 능력인데 어케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살필수있는건지ㅋㅋㅋ인피니티워의 타임스톤이나 가능할텐데

뭔영화임?

차는 BMW지

쉽게 절망 하지 말고 여자를 완전히 안전한 곳으로 옮겨봐...

엘리시움 재미있게봤습니다

캬 책으로 읽었던 작품인데 영화도 있었군요

참고로 여기 8세대 이전 포켓몬만 나와요 여러분

비젼이 눈앞에서 있는데 딴 길로 돌아가네 ㅋㅋㅋㅋ

미래는 인구증가가 아닌 인구감소가 문제가될건데 왜 영화에선 인구증가타령만할까ㅋ 아프리카 인도 똥남아 빼고 합계출산율 2넘는 나라는없음 중국도 애낳으라고 난리고 우리나라만 인구감소되는게아니여 먹구살만해지고 잘살고 발전할수록 출산율은 떨어진다

이 작품은 개연성이 문제가 아니라 원작을 제대로 구현을 안한게 문제임 범죄자라고 해도 경범죄자도 있고 저것도 일종의 시한부인 사람들을 모아서 인체실험 하는건가 뭘 따지는거임? 내가 보기에는 난독증 환자거나 현실하고 만화하고 구분 못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나네 미야자키 하야오도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어릴적에 보면 안좋은게 현실하고 가상의세계를 구분 못해서 악영향을 끼치는건 사실이라고 하던데 딱 저런 사람들임 개연성? 핍진성? 그냥 만화를 만화라고 받아들이기를 싫고 현실에 몰입해서 망상하는 이상한 환자들이 땡깡 부리는거 같음 최근까지 연재한 만화 중에서 원피스도 뜬끔없이 조이보이니 루피 니카모드가 나와서 개연성 없다고 욕먹어도 인기는 좋았음 괴기스러운 과몰입 좀 그만해라 애초에 이 영상은 줄여서 편집한 영상이다

타임머신(2002) 보고 여기까지왔습니다 ㅎㅎ 듣기 너무 좋아요

그런데 칼이 웬 사무라이 칼?

콜드 슬리붘ㅋㅋㅋㅋㅋ발음이 개구려

기술이 항구적으로 발전하면 만능치료기도 개발하고 완벽한 인공생태계도 만들 수 있겠지. 궁금한 건 저 레벨에 도달했을 때 지구인 수 십억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인데, 과도기에야 가격 문제로 빈부격차가 나타나겠지만, 생산성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에서 극소수 부유층이 인민통제의 수단으로 기술에 대한 접근을 막을 수 있다는 거다. 영화는 솔직히 시시한 클리셰 덩어리지만, 기술의 성숙기에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라 흥미롭다

툐마는 먼죄냐... 여주 말 듣고 위험한 일은 죄다 하다가 딴놈팽이한테 눈돌아간 여주한테 버려지고 ... 최후까지 여주지키다가 뒈지네...

혼혈이 아닌데 아들이라고 하니까 혼란 스럽지....

아빠가 백인인데 아들이 흑인인게 가능한가? 설마 이 영화도 pc지옥?

눈먼 극우유투버들의 도시

어후 높은곳이나 동굴은 가면 안되는군

안야가 진짜 개이쁘네요

그쵸 애니보다 만화가 좋죠 저도 처음에 만화를 봤어요 그다음 애니를 봣는대 애니는 완전 망작으로 만들었더라고요 ㅋㅋ

코스믹 호러 느낌이 ㅈㄴ 잘 난 영화

여기 지하철은 왜 사람이 없냐 큭큭큭큭

완성도가 떨어 지는 영화 구만....

그러니까 왜 저기를 바보처럼 올라가는데ㅠㅋㅋ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도파민 중독자들의 최후

소재는 괜찮은데 먼가 아쉽네

인간은 절대로 평등하지않다. 서민이 땡깡부리다 그나마 멀쩡한 사회도 폭망시키는 영화

이거 진짜 명작이긴 하지 몇번을 봤음 ㅋㅋ 타임리프물 매니아로써 나에게 탑 영화 ㅠㅠ

무비디바비디뷔 님~~ 엘리시움 리뷰 고맙습니다^^* 와... 이 영화가 나온지 10년이 넘었군요^^;;

이제보니 디스트릭트9 주인공에, 나르코스 파블로 에스코바르 까지 보이네ㅋㅋㅋ 완전 반갑다ㅋㅋㅋㅋ

벤틀리가 아니고 부가티 마크 입니다😂

의료포트는 정말 너무 탐나네...

1:14 아빠가 네건 ㄷㄷㄷ...

주인공 정보빼고 죽고나서 크루거 대가리 복구시킨거마냥 복구하면 사는거아님?

이거 엔딩 개소름이였는데

와 가로모드 죽인다 95% 이상 꽉 차는거 너무 짜릿해❤

와 그땐 약간 조리돌림 당했던거 같은데 개 재밌넹...

오 맷데이먼

오래 기다렸어요 즐거운 연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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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가 보낸 조언들이 망상은 아닙니다. 실제로 댄과 헌터는 경쟁 대상에서 제외되어 홀로 직장에 남은 베키에게 도움을 주려고 말해준거죠. 댄은 남자이기에 어차피 떨어질 운명이었고 헌터와 베키(piggy)는 서로 도와주려고하지만, 그럴 능력이 없었다고 영화에서도 나옵니다. 휴대폰을 떨어뜨리는건 일에만 집중해서 살아남아보려는 시도였는데, 주변인들이 도와주긴커녕 그저 속옷만 훔쳐가버리죠. 결국 피기마저 버티지못하고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퇴사하게 돼네요. 정말 현실에서 밥먹듯 일어나는 상황을 영화에서 연출해줬습니다. 여러분도 살다보면 밥먹듯 경험하실거에요. B67 tower의 의미는 고향에서 아주 먼...지하 창고회사겠네요. 제가 피기에게 조언을 한다면. 남자친구를 단 하루도 끊김없이 사귀라고 장려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