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학을 전공한게 아니기 때문에 신학적으로 뭐가 틀렸는지를 중심으로 보진 않았습니다만 박진영씨의 세미나는 굉장히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예수를 증거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그가 하는 말이 그에게 진실된다면 그의 행보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성령의 열매로 확증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박진영씨의 육을 따르는것 같은 삶을 통해 싫어했었습니다 돈도 많으신거 같고 원하는건 다 가질수 있으실거 같고 여러가지로 미워하는 감정이 섞여 있었는데 그 마음엔 분명히 질투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의 세미나 관련으로 악플이 많이 달리는것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별없이 그저 이단이라고 욕하는데 중점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덮어놓고 사람 정죄하고 몰아하는것 또한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수 있는데, 사람인 내가 박진영씨를 정죄한다 한들 무엇이 유익이 있겠습니까 오래전 백인 교회가 미국에 부흥할때 문을 두드렸던 집시들은 사생활이 문란하고 더럽다는 이유로 교회에서 추방당하고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일화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정착할 교회를 찾았을때 그 재능으로 폭발적인 예배의 흐름이 현대 예배 문화를 바꾸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판단하기를 그치고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함께 권면함으로 힘쓰면 박진영씨가 세미나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나라가 우리가 깊은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나라와 일치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박진영씨가 전한 복음은 진짜 복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이분말씀대로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성경에 쓰여진 대로 사랑의 언어로 이야기하는게 좋겠습니다 박진영씨 본인도 잘못이야기하는게 있으면 얘기해달라 수정한다고 하셨구요 열려있었습니다 이게 이단입니까 아니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핍박하는 무리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복음은 성경을 잘 알고 해석한다고 전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ㅠㅠ 그 사람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간 사람이 또다른 생명을 낳을 수 있는거에요 복음으로 진정 거듭난 자가 베드로처럼 사도바울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는 것에 눈이 떠져 창조주가 사람이되어 이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에 매일 감격하며 그 앞에 회개하며 전도자가 될수가 있는거에요 제가 불신자였는데 그런 사람 만난거에요 정확히 알아지니 십자가를 이제는 아무 감각없이 볼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어떤 사랑 받았는지가 알아지니 눈물나는거에요 그래서 기도하는거에요 나같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구요 ㅠㅠ 지옥에 끌려가는 영혼들 생각에 눈물로 기도하는거에요 나를전도하신분도 이러셨구나가 알아지는거에요
공감합니다. 복잡한 신학공부를 한 적도 없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계층에 관계없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 시대의 과학적인 사고에 갇혀있는 무신론자들에게 논리적인 설명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간의 죄에 대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전도활동에 애매하고 복잡한 교리를 내세워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 구원파에 물들고 있다라는 지적은 다른분들의 분석을 참고 하시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면.... 1)일반적으로 사이비들의 출발은 자신이 만나 감화 받은 예수를 자신만의 기독교 지식과 교리해석으로 체계화하며 신앙간증 등을 다니며 떠벌리기 시작(아주 확신이 찬 모습이 일반적) 2)진정한 은혜는 침잠하고 조용하고 내면의 산앙을 추구하는데 반해 대부분의 사이비들의 출발점은 늘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시작' 3)박진영은 이제 이단계를 넘어 자신의 성경 해석을 금과옥조로 보고 자신만의 길로 다른 전통교단과 타협없이 그리고 아무말도 듣지 않고 않고 갈 것임 4)곧 목사 안수받을 가능성이 100%.....구원파 종단에서 5)그리고 전국을 돌면서 신앙을 간증할 것임...수많은 무리가 따르고....그러다 서로 정신과 육체가 병들고.....틀림없이 집단화 과정을 걸칠 것임 6)아주 폐쇄화된 성경 모임과 공동체 운용이 사이비들의 일반적인 공통점임 7)최종적으로 이 더러운 마귀집단(?)과 싸우기 위해 부모와 가족들과 떨어져서 자기들끼리 공동체 생활을 추구할 것이며........ 이단은 이렇게 성장해 가는 것임..암세포처럼
지금 듣고 있는데 저랑 의견이 같으시군요^^ 신천지는 뭐 대충 들어도 헛 웃음 만 나옵니다. 하지만 구원파 특히 박옥수 목사 구원파는 정말 수준이 높아요. 영지주의 계열인 것은 확실하지만 복음에 대한 설명과 비유와 열정 만큼은 정통 교단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팀 켈러 목사님의 복음과도 여러 부분 일치하구요. 물론 이단은 끝이 달라 이단이라 평신도는 조심스레 접근해야죠. 그래도 박진영 영상은 한 번 쯤 볼 만 합니다...
제가 본 박진영씨의 신앙은 구원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였습니다. 구원파는 사실 다른 사이비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메시아에대한주장이나 행위구원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에게서 뺏어와서 믿는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근거 삼는것을 볼때 넓은 의미에서 행위구원이라고도 할수 있지만요. 박진영씨는 십자가와 그 믿음을 한번 지나가는 사건정도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그 한번의 믿음이후에는 죄는 상관없고 그저 부모님한테 혼나는 정도라고 합니다. 또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에대해서도 감사해서 그렇게 한다라고 하는데. 예시를 들면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하는데 탱자탱자 놀다가 들어갈것인지 아니면 코피 흘리면서 공부하다 들어갈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서울대에 입학을 확정해줬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악한 생각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이 인간입니다. 율법의 기능과 십자가의 죄사함은 마치 2천년전의 십자가 사건이 아담때부터 마지막때까지 현재 진행형인것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믿음전부터 죽기전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합니다. 다시말해 십자가는 구원으로 지나가는 문이 아니라 구원으로 가는 길고긴 터널입니다.
믿음은 복음을 깨닫고 참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박진영의 구원파 교리는 깨달음의 논리에 치우쳐 있어 시작도 잘못되었으며 극단적 칼빈주의 같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로 인해 계속되는 죄와의 영적싸움을 지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시킵니다. 박옥수는 영원한 속죄를 안믿는게 짐짓 짓는 죄라고 잘못 가르치는데 짐짓 짓는 죄는 회개한 이후 성령의 회개케 하심을 무시하고 습관적인 죄에 계속 깊이 빠지는 알고도 짓는 죄이며 이것은 신앙을 저버리는 배도와 같습니다. 결국 구원파를 따르는 사람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와 깨달음을 통한 얄팍한 믿음 논리에 갇히어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여 멸망에 들어가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명예랑 돈이 많다고 그 사람은 나름의 진실된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발언 같습니다. 박진영보다 더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이라도 한명이라도 하나님께 떨어뜨릴 수 있다면 그걸 하는게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신념이 확고할테니까요. 스스로 미혹하려는 의도가 없다는게 더 무서운 겁니다.
♥ 기독인에게 이단은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이요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에게 이단은 기독인 입니다 . 기독인은 새계명속에 살고. 기독교란 종교인들은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무너뜨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열심히 주일 혹은 안식일을 삼가 지키고. 십일조를 내며 사는 예수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자들입니다 .
♥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그리스도인을 분별하는 방법은 ? 1. 예수님이 세우신 새율법에 거하여 사는가 ? ( 새계명이 아닌 옛율법을 지키며 사는가 ? ) 2.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하루기본 7장정도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며 살아서 . 1년에 최소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에 최소 30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살아온자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조차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3.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자가 참으로 말씀으로 거듭난자요 . 참성도라는 증거입니다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세례를 주노라 . 해서 아멘하고 받았는데 . 침례를 준자나 침례를 받은자나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모릅니다 .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누가 이단 일까요 ? 구원파요 ? 박 진영씨요 ? 기독교란 종교인들은요 ? 서로들 예수를 주라 부르며 예수를 믿노라 하지만 ......... ♥ 사람의 키를 알려면 공인된 자로 재어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사람의 몸무게는 공인된 체중계로 달아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이단인지 아닌지는 구원의 표가 가짜인지 . 진짜인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자와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 있는자를 분별하면 됩니다 . ♥ 참 성도와 . 참으로 거듭난 자라면 반드시 알고있는 비밀의 지식이요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려면 .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봐야만 알아지기에 . 하나님이신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여 생명수 말씀에 충만히 잠기어 본 자라야 알아지는 것이기에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안다는 것이 참성도라는 증거가 되며 . 말씀으로 거듭난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이나 . 구원파나. 박 진영씨나 . 기타 예수를 믿노라 하는 모든이들이 진짜 성도인지 . 가짜성도인지를 분별하는 방법은?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아느냐 ? . 모르느냐 ? 로 확인하면 정확합니다 . 모르고 있다면 모두 다 가짜 성도인 것이요. 모르면 . 성도인체 살아왔거나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자들입니다 .
![[첫열매들] 돌이키라!(살인자 다윗이 의인일 수 있었던 이유)](http://i.ytimg.com/vi/eWizvlqxe2k/mqdefault.jpg)
최소한 대부분의 목사님 설교보다 박진영씨 세미나가 훨씬 은혜스러웠음.
완전 공감합니다
한 번 쯤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10 번은 들어봐도 좋음
참 합리적이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셔서 진솔하고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설명에 수긍이 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하구요
이제 시작하는 사람한테 왜 그렇게 화가 난 사람이 많은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위험한 해석이 있다 한들 다른 관점을 알려주면 될 문제인데 말이지요
@@DONGUNLEE-u5s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요
박진영씨의 말씀풀이 중에 옳지 않는것도 있지만 옳은 풀이도 많아요.
기록된 말씀들을 기록된 말씀들로 풀으니 교인들 빼앗길까봐 시기나서 구원파로 몰고 가는것 같아요.
@@kevinsong7800 율법과 은혜를 대결시키는 짓거리가 마귀가 하는짓이 아니라구요?
@@DONGUNLEE-u5s
거짓말 그만하고 있으면 영상 링크와 몇분 몇초에 박진영씨가 율법과 은혜를 대결시켰는지 달아 주세요!!
@@DONGUNLEE-u5s
박진영씨의 JYP 주식만 1300억원 입니다.
왜 박진영씨가 성경공부 모임하다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교회를 만들었을까요?? 돈벌기 위해서?? 명예를 얻으려고??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좋은비평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인상이 참 좋으세요 화이팅
극단주의자나 강경한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반대쪽 극단의 강경주의자가 되는 사례를 치가 떨리도록 봐서 그런가… 목사님 얘기에 격하게 공감하게 되네요 ㅎㅎ
저는 신학을 전공한게 아니기 때문에 신학적으로 뭐가 틀렸는지를 중심으로 보진 않았습니다만 박진영씨의 세미나는 굉장히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예수를 증거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그가 하는 말이 그에게 진실된다면 그의 행보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성령의 열매로 확증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박진영씨의 육을 따르는것 같은 삶을 통해 싫어했었습니다
돈도 많으신거 같고 원하는건 다 가질수 있으실거 같고 여러가지로 미워하는 감정이 섞여 있었는데 그 마음엔 분명히 질투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의 세미나 관련으로 악플이 많이 달리는것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별없이 그저 이단이라고 욕하는데 중점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덮어놓고 사람 정죄하고 몰아하는것 또한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수 있는데, 사람인 내가 박진영씨를 정죄한다 한들 무엇이 유익이 있겠습니까
오래전 백인 교회가 미국에 부흥할때 문을 두드렸던 집시들은 사생활이 문란하고 더럽다는 이유로 교회에서 추방당하고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일화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정착할 교회를 찾았을때 그 재능으로 폭발적인 예배의 흐름이 현대 예배 문화를 바꾸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판단하기를 그치고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함께 권면함으로 힘쓰면 박진영씨가 세미나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나라가 우리가 깊은 예배로 경험하는 하나님나라와 일치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와 엄청 논리적이시네요 겸손하기 까지 하시구 ㅎㅎ 지식이 잇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들을려고 하지 않는거 같애요
박진영씨가 이 영상을 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어 jyp 사옥에서 대담 같은 게 진행됐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ㅎㅎ
네 저도 한 번쯤 jyp 사옥에 가서 사나 아니 박진영 씨를 만나고 싶사나
ㅋㅋㅋㅋㅋ 사낰ㅋㅋㅋㅋ
@@엠마오연구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오연구소 센스가 넘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욕하고 비난하는 영상만 잇던데., 그건 아니죠.
박진영씨가 전한 복음은 진짜 복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이분말씀대로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성경에 쓰여진 대로 사랑의 언어로 이야기하는게 좋겠습니다 박진영씨 본인도 잘못이야기하는게 있으면 얘기해달라 수정한다고 하셨구요 열려있었습니다 이게 이단입니까 아니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핍박하는 무리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복음은 성경을 잘 알고 해석한다고 전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ㅠㅠ 그 사람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간 사람이 또다른 생명을 낳을 수 있는거에요
복음으로 진정 거듭난 자가 베드로처럼 사도바울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는 것에 눈이 떠져 창조주가
사람이되어 이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에 매일 감격하며 그 앞에 회개하며 전도자가 될수가 있는거에요
제가 불신자였는데 그런 사람 만난거에요
정확히 알아지니 십자가를 이제는 아무
감각없이 볼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어떤 사랑 받았는지가 알아지니
눈물나는거에요
그래서 기도하는거에요
나같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구요 ㅠㅠ
지옥에 끌려가는 영혼들 생각에 눈물로 기도하는거에요
나를전도하신분도 이러셨구나가
알아지는거에요
영상 아주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쯤 들어볼 필요 있다고 말하면 그 비슷~한 류의 내용들을 다~들어봐야합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한번쯤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그 시간에 성경본문을 한번 더 읽든지 밖에나가서 전도한번 더할랍니다
제로에서부터 고민했다고 하기에는 박진영의 와이프되시는 분이 유병언이 조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고민하던 시절은 초혼 이전부터라고 합니다
성공한 다음부터 바로 회의감도 들어왔다 해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목사님이 제로에서부터 시작했다 하시는 걸거에요
공감합니다. 복잡한 신학공부를 한 적도 없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계층에 관계없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 시대의 과학적인 사고에 갇혀있는 무신론자들에게 논리적인 설명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간의 죄에 대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전도활동에 애매하고 복잡한 교리를 내세워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 구원파에 물들고 있다라는 지적은 다른분들의 분석을 참고 하시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면....
1)일반적으로 사이비들의 출발은 자신이 만나 감화 받은 예수를 자신만의 기독교 지식과 교리해석으로 체계화하며 신앙간증 등을 다니며 떠벌리기 시작(아주 확신이 찬 모습이 일반적)
2)진정한 은혜는 침잠하고 조용하고 내면의 산앙을 추구하는데 반해 대부분의 사이비들의 출발점은 늘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시작'
3)박진영은 이제 이단계를 넘어 자신의 성경 해석을 금과옥조로 보고 자신만의 길로 다른 전통교단과 타협없이 그리고 아무말도 듣지 않고 않고 갈 것임
4)곧 목사 안수받을 가능성이 100%.....구원파 종단에서
5)그리고 전국을 돌면서 신앙을 간증할 것임...수많은 무리가 따르고....그러다 서로 정신과 육체가 병들고.....틀림없이 집단화 과정을 걸칠 것임
6)아주 폐쇄화된 성경 모임과 공동체 운용이 사이비들의 일반적인 공통점임
7)최종적으로 이 더러운 마귀집단(?)과 싸우기 위해 부모와 가족들과 떨어져서 자기들끼리 공동체 생활을 추구할 것이며........
이단은 이렇게 성장해 가는 것임..암세포처럼
지식은 있으나 성령을 받지아니하면 속빈강정
목사중에도 꽤 있는걸로 압니다 성령없이 돈벌이목회요:)
@@Bible1611 목사들이 성령없는것과
님이 박진영을 옹호하는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저랑 의견이 같으시군요^^ 신천지는 뭐 대충 들어도 헛 웃음 만 나옵니다. 하지만 구원파 특히 박옥수 목사 구원파는 정말 수준이 높아요. 영지주의 계열인 것은 확실하지만 복음에 대한 설명과 비유와 열정 만큼은 정통 교단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팀 켈러 목사님의 복음과도 여러 부분 일치하구요. 물론 이단은 끝이 달라 이단이라 평신도는 조심스레 접근해야죠. 그래도 박진영 영상은 한 번 쯤 볼 만 합니다...
절대이단아니고 진짜 복음이였어요
이번에 얼마나 기독교가 부패하고 죽은 종교 단체인가가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부턴 얼굴을 좀 더 뒤로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컴퓨터로 보니까 엄청 부담스럽네;;
저.. 저는 괜찮습니다-👍👍
음… 선한 목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빵을 줬는데 알고보니 빵에 독이 있었다면 잘못과 책임이 없는건가요?
말씀하신 비유로 제 주장을 말해보자면, 독은 아니고 유통기한 하루 정도 지난 빵 정도?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
니고대모가 예수님께 했던 질문
약간 김택용 닮으셨네요...유사 김택용?
가짜를 찾으면 얘기를 해야지 진실은 숨기고 얘기를 안한다면 성도들이 전부다 지옥을 가는데 왜 얘기를 안합니까
그래서
정통교회가 전부다 전체다 가짜입니다
가짜복음 가짜예수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박진영씨의 신앙은 구원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였습니다.
구원파는 사실 다른 사이비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메시아에대한주장이나 행위구원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에게서 뺏어와서 믿는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근거 삼는것을 볼때 넓은 의미에서 행위구원이라고도 할수 있지만요.
박진영씨는 십자가와 그 믿음을 한번 지나가는 사건정도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그 한번의 믿음이후에는 죄는 상관없고 그저 부모님한테 혼나는 정도라고 합니다. 또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에대해서도 감사해서 그렇게 한다라고 하는데. 예시를 들면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하는데 탱자탱자 놀다가 들어갈것인지 아니면 코피 흘리면서 공부하다 들어갈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서울대에 입학을 확정해줬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악한 생각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이 인간입니다.
율법의 기능과 십자가의 죄사함은 마치 2천년전의 십자가 사건이 아담때부터 마지막때까지 현재 진행형인것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믿음전부터 죽기전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합니다. 다시말해 십자가는 구원으로 지나가는 문이 아니라 구원으로 가는 길고긴 터널입니다.
믿음은 복음을 깨닫고 참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박진영의 구원파 교리는 깨달음의 논리에 치우쳐 있어 시작도 잘못되었으며 극단적 칼빈주의 같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로 인해 계속되는 죄와의 영적싸움을 지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시킵니다. 박옥수는 영원한 속죄를 안믿는게 짐짓 짓는 죄라고 잘못 가르치는데 짐짓 짓는 죄는 회개한 이후 성령의 회개케 하심을 무시하고 습관적인 죄에 계속 깊이 빠지는 알고도 짓는 죄이며 이것은 신앙을 저버리는 배도와 같습니다. 결국 구원파를 따르는 사람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와 깨달음을 통한 얄팍한 믿음 논리에 갇히어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여 멸망에 들어가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명예랑 돈이 많다고 그 사람은 나름의 진실된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발언 같습니다. 박진영보다 더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이라도 한명이라도 하나님께 떨어뜨릴 수 있다면 그걸 하는게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신념이 확고할테니까요. 스스로 미혹하려는 의도가 없다는게 더 무서운 겁니다.
박진영의 설교는 어떻게 거듭나는가?라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이를 비방하는 자들은 모두 쭉정이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박진영도 틀린 부분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무조건 지옥갑니다.
박진영의 핵심은 구원파 교리입니다
박진영씨 본인이 구원파도아니고 무교라고 하셨었는데 아직도 무교이신가요? 현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나요..!? 아니면 단지 복음을 해석 하시는건지ㅎㅎ 크리스쳔이면 좋겠네요
네 거듭나셨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감사합니다:)
@@Bible1611 그걸님이 어케 아심?
하나님이신가요?
♥ 기독인에게 이단은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이요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에게 이단은 기독인 입니다 .
기독인은 새계명속에 살고.
기독교란 종교인들은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무너뜨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열심히 주일 혹은 안식일을 삼가 지키고.
십일조를 내며 사는
예수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자들입니다 .
♥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그리스도인을 분별하는 방법은 ?
1. 예수님이 세우신 새율법에 거하여 사는가 ?
( 새계명이 아닌 옛율법을 지키며 사는가 ? )
2.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하루기본 7장정도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며 살아서 .
1년에 최소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에 최소 30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살아온자 .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조차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3.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자가
참으로 말씀으로 거듭난자요 . 참성도라는 증거입니다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세례를 주노라 .
해서 아멘하고 받았는데 .
침례를 준자나 침례를 받은자나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모릅니다 .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누가 이단 일까요 ?
구원파요 ? 박 진영씨요 ?
기독교란 종교인들은요 ?
서로들 예수를 주라 부르며 예수를 믿노라 하지만 .........
♥ 사람의 키를 알려면 공인된 자로 재어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사람의 몸무게는 공인된 체중계로 달아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이단인지 아닌지는 구원의 표가 가짜인지 .
진짜인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자와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 있는자를 분별하면 됩니다 .
♥ 참 성도와 .
참으로 거듭난 자라면 반드시 알고있는 비밀의 지식이요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려면 .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봐야만 알아지기에 .
하나님이신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여 생명수 말씀에 충만히 잠기어 본 자라야 알아지는 것이기에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안다는 것이 참성도라는 증거가 되며 .
말씀으로 거듭난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
기독교란 종교의 종교인들이나 .
구원파나.
박 진영씨나 .
기타 예수를 믿노라 하는 모든이들이
진짜 성도인지 .
가짜성도인지를 분별하는 방법은?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아느냐 ? . 모르느냐 ? 로 확인하면 정확합니다 .
모르고 있다면 모두 다 가짜 성도인 것이요.
모르면 .
성도인체 살아왔거나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