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린 완벽에 이를 순 없지만 최대한 완벽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고, 그러기 위해 매일 변해야 합니다.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긍정적 시너지로 더 큰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행복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 열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강렬한 감성의 확고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분주하시겠지만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 공유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sta id: [l2l6l2l6]
인스타 : euisone 예술가들이 옛 방법에서 벗어나 선진기술들을 활용하여 참여적,개방적, 빠른 적응력을 통해 앞서나가야한다는 이야기 잘 보았어요. 향후 팀의 형태로 변해간다는 것과 대규모 기술 산업으로 표현하는 예술들 기대되고 궁금해요. 사례로 동물의숲을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예술이 또 다른 형태의 예술로 인정되는 미래가 궁금하네요.
벤 비커스님의 말씀하시는 선진 기술의 미래 영향력에 관한 소개 잘봣습니다. 개별 기술을 활용하여 서사를 전개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거 잘 느꼈네요. 미술조직이 변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경험에 따라가야 된다는 그런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군요~ 잘 들었습니다..! 인스타 아이디:ojwo2u
미술(예술)의 범위가 캔버스와 무대(공간)를 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팬데믹을 기점으로 VR(가상현실)까지 범위가 확대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1차원 2차원적인 평면과 공간을 너머 눈에보이지 않는 곳까지 그 영역이 넓어졌고 그만큼 기술과의 접목이 필요하게 되었음을 공감했습니다. 이제 기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시점에 와닿았고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앞서 발표자가 말씀하셨듯 미술인들이 기술을 제일 늦게 사용하지만 그것이 기술의 정체기에서 벗어나는 새로움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에 희망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인스타ID : cnnks84
![[2021 KRF : DAY 07] Jihyung Park X I-na Phuyuthanon](http://i.ytimg.com/vi/vRM9ng9KY4A/mqdefault.jpg)
![[2021 KRF : DAY 01] Taehyun Kwon X Kiri Dalena](http://i.ytimg.com/vi/RV6kILzK3UI/mqdefault.jpg)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 공식 웹사이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ww.krf10x10.com We’re inviting you to the official website.
물론 우린 완벽에 이를 순 없지만 최대한 완벽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고, 그러기 위해 매일 변해야 합니다.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긍정적 시너지로 더 큰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행복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 열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강렬한 감성의 확고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분주하시겠지만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 공유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sta id: [l2l6l2l6]
인스타 : euisone
예술가들이 옛 방법에서 벗어나 선진기술들을 활용하여 참여적,개방적, 빠른 적응력을 통해 앞서나가야한다는 이야기 잘 보았어요.
향후 팀의 형태로 변해간다는 것과 대규모 기술 산업으로 표현하는 예술들 기대되고 궁금해요.
사례로 동물의숲을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예술이 또 다른 형태의 예술로 인정되는 미래가 궁금하네요.
벤 비커스님의 말씀하시는 선진 기술의 미래 영향력에 관한 소개 잘봣습니다.
개별 기술을 활용하여 서사를 전개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거 잘 느꼈네요.
미술조직이 변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경험에 따라가야 된다는 그런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군요~ 잘 들었습니다..!
인스타 아이디:ojwo2u
미술(예술)의 범위가 캔버스와 무대(공간)를 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팬데믹을 기점으로 VR(가상현실)까지 범위가 확대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1차원 2차원적인 평면과 공간을 너머 눈에보이지 않는 곳까지 그 영역이 넓어졌고 그만큼 기술과의 접목이 필요하게 되었음을 공감했습니다. 이제 기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시점에 와닿았고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앞서 발표자가 말씀하셨듯 미술인들이 기술을 제일 늦게 사용하지만 그것이 기술의 정체기에서 벗어나는 새로움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에 희망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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