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RF : DAY 10] Seolhui Lee X Derek Tumala

[2021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 10x10 : DAY 10]
"데렉 투말라는 경험과 지식의 애매한 속성을 사회·정치적 현상의 탐구를 위한 상황에 대입시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관행과 미술의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합니다."
이설희 (한국, 독립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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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rf10x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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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Tumala substitutes the ambiguity of his experience and knowledge into a situation, exploring social and political phenomena, and attempts to break free from preconceived notions of social practices and art."
by Seolhui Lee (Korea, Independent Curator)
*Please visit the official website of 2021 KRF 10X10.
In addition to the event information, you can check out more diverse storie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participants and the video of the last KRF10x10. Click the "+" button under the videos to be released to find the writings of participating curators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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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순유-p9v]

작가들은 현실을 반영하는 작품을 만드는 의무가 있는듯하네요~ 투말라도 필리핀 사회에 대한 현실을 반영했네요~ 클럽을 배경으로 찍었다는게 독특한데 어떻게 보면 소외된 자들의 공간~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공간이라 그런가봐요~ 이렇게 큐레이터의 소개를 듣고 작품을 바라보니 더 이해할수 있어 좋네요~ 펜데믹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갈수 있을지는 우리의 몫인거 같아요

[@KOREARESEARCHFELLOW10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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