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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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횡성 부곡장로교회 코람데오 찬양대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은자-v8d
    @이은자-v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2:15
    성가 대원님들의 찬양사역자로서 악한 영을 결박시키며 말씀의 능력을 도와주는 제사장 직분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시니 하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