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키 작은데 연애하고 싶은분들 로맨스소설 많이 읽으세요 따라하라는게 아님..일단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면 감이라는게 생김...그걸 쓰는 작가들도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흔들리고 감동하는구나 하고 쓰는겁니다 그런 감을 키우는게 중요함...연애는 이런 센스나 감이 중요해요 바보들이나 아무 여자나 들이데는겁니다 연애잘하는 사람은 일단 외모는 평타에 어느정도 언휘력을 가지고 외모도 나름 꾸미면...그 때부터 이 감이나 센스가 중요함...여성들과 초기 썸전단계에서 대화를 하거나 이러면 감이라는게 생김...상대방이 날 호감하는지 파악이됨... 그럼 그때 승부를 하는겁니다 아무나 들이데지 말고 한명만 집중하고 그리고 정성을 다해야함..여성 중에 촉이 좋은분들은 상대방이 진심으로 데하는지 아니면 연기인지 바로 눈치채요 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함..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린라이트 생김...연애 못하는분들이 꼭 이건 이렇게 해야해 하는데 여성마다 성격이나 행동이 다 다른데 공략이딴거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상대방이 남성에 대해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와 앤 나한테 진심이네라고 느끼는 순간 여자친구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외모도 안되는 키도 작다 그럼 정말 노력을 많이해야함..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공부를 많이해서 전문직을 하거나 아님...책을 기본적으로 많이 읽으세요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늘어요 또 책속에 재밌는걸 생각했다가 여성에게 위트있게 날리고요 위에서 계속 애기한 어휘력이 중요한게 이게 많고 능수능란하게 쓸수 있어야 기본적으로 외모나 외적으로 마이너스인 부분을 플러스로 만듬...말잘하는 사람은 연애하기 좋음...일단 말로 드리블하다가 상대 혼을 빼고...직진하면 대부분 성공율이 올라감...
40대 유부남입니다. 짧은 경험이나마 알려드리자면, 여자는 남자의 여유에 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바심내고 안달복달하면 여자도 불안해 합니다. 뭘 꼭 할려고 아둥바둥 하지마시고 천천히 그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자분 칭찬을 적절하게 섞어서 대화를 관심주제로 이끌어가다보면 어느덧 호감을 끌어낼수 있습니다. 외모 중요하지만 꼭 필수는 아닙니다. 여유! 꼭 기억하세요
남자 키나 머리 숱보다 운동해서 근육 키우는게 더 중요해요. 여자들이랑 얘기하는데 다 똑같이 그 말 했어요. 160에 대머리인건 참아도 배 나온건 못 참는다고. 맨날 술 마셔서 배 나온 채로 쫄티 입고 다니는 애가 자기 머리숱 관리한다면서 비타민 챙겨먹는다고 자랑하는데 진짜 답답..
키 작은데 인기있는 남들 또 다른 특징은....옷을 잘 입고 깔끔하게 하고 다닌다는 거에요 여자들의 90%가 절대 싫어하는 것이 더러운 남자에요 면도와 양치 깔끔하게 할 것 떡진 머리, 긴머리 금지 깔끔한 옷 이정도만 해도 나름 웬만한 분은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키 180 긴 머리, 수염 덥수룩 양치는 안하고 다님 vs 168에 깔끔청결 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이 후자를 택할 거라 봅니다. 하긴 의사면 그냥 163이어도 이쁜 여성분과 결혼 잘만 하더군요
아니요 의사도 못생기면 힘들어요 의사샘 키작고 못생겼는데 소유진닮은 간호사하고 결혼할려고하니 여자쪽 집안에서 의사샘외모가지고 1년 가까이 반대하는거 봤어요 그래도 의사 타이틀가지고 여자쪽 집안 계속 설득하니 결혼에는 골인하더라구요. 아마 말을 안해서 그러치 163짜리 의사도 무지 설득하러 다녔을꺼예요. 163이라도 얼굴이 잘생겼다던지 아니면 여자쪽에 과거가 문제있다던지 그랬을겁니다. 의사샘이 인기 있을려면 평범하게는 생겨야 합니다. 이거 우리 동네 아줌마가 의사도 외모에서 못벗어난다면서 자기 지인 얘기 해줍디다 남녀 모두 기본으로 얼굴만 받쳐주면 인간관계에서는 쉽게 풀립니다.
남편이 169에 마른 체형인데, 리섭님이 말하는 싸움 잘할 것 같은 스타일은 아니에여. 근데 제가 남편한테 반해버린게 일을 진짜 ㅈㄴ게 잘해여(회사 사수) 거기서 오는 자신감을 느낀 것 같기도 하고ㅎㅎ 일 잘하니까 너무 멋있어서 겨우 꼬셔서 결혼했습죠ㅎㅎ 지금 남편은 10년차 직장인이 되었는데 매년 연말고과 S등급 받아서 동일 연차 대비 탑 수준의 연봉받고 있어여.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고액연봉 찍을 줄은 몰랐어여. 싸움이든 능력이든 여자를 먹여살리겠다? 지켜주겠다는 느낌이 나야하나봐여.
저도 남편 일할 때 나오는 날카로운 눈빛에 반한 일인. 키도 작고 몸매는 곰돌이였는데, 그 눈빛에서 카리스마를 느낌. 남편은 이 얘기 듣고 어이없어 했는데, 나중에 어떤 책에서 원래 그렇다고 읽었대요. 남자가 자기 일을 잘 할 때 그걸 지켜보는 여자는 본능적으로 이 남자는 나와 내 아이를 문제없이 먹여살릴 것 같다는 걸 느낀대요.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저는 우리신랑이랑 사귀게 되면서 이렇게 괜찮은 남자가 나를 만나준게 너무 고마워서 아는 남자사람들 연락처까지 다 지우고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거든요. 남편 똑닮은 아들 딸 낳고 결혼 5년차인 지금까지도 남편만 바라보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중인데요. 사실 저처럼 마음에 쏙 드는 괜찮은 남자를 만난 여자들은 남편만 바라보며 살아가요.
2번째 질문에 대한 지나가던 여자의 답변.. 격투기 추천은 남자의 시각이지 일반적인 여성들 대부분은 별로라고 생각할듯. 독서, 자기계발 등으로 머리를 채워 자신감을 키우세요. 사피오섹슈얼 성향의 너드과 좋아하는 여성 많습니다. 싸움 잘하고 머리텅텅이면 진심으로 정뚝떨합니다.
제 경우만 보더라도 주위에 연애 잘만 하고 다니던 키작남들은 정말 다 몸 좋고 운동 잘 하고 싸움 잘 하던 사람들이었어요!ㅎ 리섭님 얘기 듣고 진짜 우와 했네요. 역시 연애강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ㅎㅎ 저는 연애랑 거리가 먼 아줌마라 리섭님 영상보면서 이미 지나간 일들을 곱씹어보는데 정말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요~ 늘 재밌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한 10년전에 30대 초반때 20대때 썸타던 여자애 다시 연락해서 만났는데 그때 2년인가 넘게 만나던 남자 있는데도 몇번 만났습니다. 뭐 결국 그 남자랑 결혼 하긴 했는데 진짜 결혼에 대해 혼란한 여자들은 그전에 좋은 감정 있던 남자가 보자고 하면 확고 하지 않는한 나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연애를 너무 많이 해본 여자들이 결혼 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할 확률이 올라가는거죠. 지금까지 만나본 다양한 남자들을 자기 남편 한명이랑 비교를 하면 당연히 만족이 안됨...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여자들도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주장하니 안타깝죠 ㅜㅜㅋ
@@user-jz5zb7xg9k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현재 여자친구인 영희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과거에 만났던 은영이가 갖고 있었던 장점을 현 여자친구인 영희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은영이의 얼굴, 지영이의 가슴, 은정이의 골반 등등을 현 여자친구인 영희에게 대입해가면서 현 여자친구를 은영이의 장점과 지영이의 장점과 은정이의 장점을 모두 갖추기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어떤가요. 여자는 연애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현 남자친구인 철수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과거에 만났던 진수의 장점이 철수에게서 보이지 않으면 실망하고, 자기가 과거에 만났던 경석이, 진수, 윤철이가 갖고 있었던 장점들만 골고루 뽑아서 현 남자친구인 철수한테 "너는 이래서 실망이다. 저래서 짜증난다" 이래가면서 현 남자친구를 욕 보이고 남자 자존심 깎아내리잖아요.
@@user-jz5zb7xg9k 여자들은 방긋방긋 웃어주고 리엑션만 잘해줘도 남자에게 굳이 들이대가면서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아도 남자가 먼저 여자한테 다가와서 만나 달라고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여자는 많은 남자들의 데이트 신청 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여자가 생각했을 때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한 명의 남자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포지션에 위치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내가 선택한 저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인가? 과거에 만났던 윤철이, 진수, 지석이 등등의 남자를 다 물리치고 철수라는 남자를 선택한 나의 결정이 옳은 결정인가'를 끊임없이 저울질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연애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만족이라는 걸 모르고 계속 현 남자를 과거의 남자와 비교질을 일삼기 때문에 여자의 데이트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불행하다는 겁니다.
격투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운동을해서 남성성이 도드라지는 어깨와 다부진 체격을 만들어보세요. 본인이 찐따라도 운동하고나면 펌핑 왔을때 거울보면서 ㅋㅋ 포즈 잡는건 국룰이잖습니까. 우리가 나쁜남자 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여성스러운 남자가 같은 남자가 봤을때 매력적으로 느껴집니까? 일 잘하는데 주력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챙겨먹고, 말투와 매너, 깔끔하게 보이는 옷차림새만 갖춰져도 매력적인 남자가 된다는거죠. 자꾸 엄한대서 방법이나 이유, 핑계거리 찾지마시고 다들하는 기본적인것만 잘해도 본인 기준에 만나는 여자들은 다 잘 만나요. 대부분 여자랑 인연이 없는분들 한정으로 이런거 물어보는거라, 여자들 잘 만나는 사람들은 저렇게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란 얘깁니다. 맨날 밤새서 게임하고 남자들끼리 술 먹을 시간에 할것 해놓고 밤새고 술먹고 하세요.
옛날에 학교를 좀 늦게까지 다녔는데... 결혼 직전인 담당 여교수님이 뜬끔없이 나 혼자 밥사주고 차태워줌... ㅎㅎ 난 과대도 아니고 그 교수님 수업 별로 열심히 듣지도 않았는데... ㅎㅎ 과제 맨날 안하고... 그러더니 내가 자기 남친이랑 닮았데... 그때 아~~ 했음 ㅎㅎ
여자들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랑 결혼을 하는건 돈 때문임 일단은 돈이 있어야되고 후에 이혼을 하더라도 돈이 있으면 다시 재혼을 하던 연예를 하던 좀 더 편하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생각을함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결혼은 하더라도 바람피는 여자들은 그냥 핍니다.
아직 어려서 결혼까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더 어린 20대 초중반에 클럽이나 헌팅포차에서 원나잇하고 번호 주고 받은 여자들 보면 대부분 1~2주 뒤에 연애를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도 여자를 소개받고 연애각 씨게 잡혔는데 갑자기 데이트 하기 3일 전에 펍을 놀러가겠다길래 “아..나랑 연애하기 전에 한번 외간남자랑 자려는거구나” 이생각ㅋㅋ
6:45 리섭 키:174cm 본인 키:185cm 리섭:모쏠아니고 연애 여러 번 해봄, 심지어 현재 아내는 걸그룹출신 연예인, 현재 개인사업 및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며 서울 도곡동에 자가있음 월수입은 불명이나 매우 고소득자로 추정됨 본인:올해 서른셋 모쏠, 회사다니는 회사원, 월급여 300 조금 안됨, 자가 없음 키에 상관없이 잘 살 사람들은 다 잘삽니다. 심지어 지인들중에 모쏠 저밖에 없지만 저보다 키큰분 3명정도밖에 없습니다. 본인 키 비관하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힘내세요.
여자들 사귀는 남자 있어도 보험(비밀연애, 인스타부계정 등)으로만 두고 딴 남자들이랑 썸 엄청 탑니다. 바람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결혼 전이니까 실컷 재 보는 거죠 아직 먹히는데 아쉽잖아요 그러다가 더 나은 ㅅㅋ걸렸다 그럼 환승이죠. 더럽지만 이해되기도 함. 그치만 이런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하고도 바람피는 ㄴ들이니까 빨리 파악하고 걸러야
하아..순진하게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여자가 이성적으로 가장 스펙좋은 남자 만나고 감성적으론 뒷질한다는 걸 몰랐네..ㅋ 하긴 결혼한 언니들 이야기해보면 잘나갈 때 꽤 나이트 잘 다니며 잘 놀았다고 여자끼리 묘한 웃음지으며 말 하던데 지금 남편은 재미도 없고 과묵하고 꾸밀줄 모르고 못생기고 착해서 본인한테 잘한다고만 해서 왜 그런 재미없는 사람 만났냐고 하니, 내가 웃겨주면 되지 에효~ 결혼은 그래야~하며 넘기던데..결혼은 역시 능력이고 스펙 따지는게 맞나봄!
저도 경험해봄 20대 초반에 20대 중반이 여성을 사귀었는데 일단 지방유지분의 막내딸이였음..진짜 소설아님...문제는 형제끼리 연차가 상당이 남..큰언니가 당시 우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았음.. 문제는 이누나의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나이드신 아버님이 있는데 당시 아퍼서 병원에 계심...근데 막내딸 결혼식에 마지막으로 서보시는게 소원이심..막내딸 사랑이 장난아니심...근데 큰누나분이 당시 절 만나서 결혼을 하면 학교다니는 학비부터 유학가면 유학비용까지 해주신다함..대신 결혼식을 빨리 올리자고함...당시 전 막 제대한 상태에 20대 초반...그리고 약간 반항기가 있던 시절이라 만약 여친이 결혼하자고 했으면 했었을꺼 같은데 주변에서 갑자기 결혼하라고 하니까...거부감이 생김...그래서 당시 여친은 형제들과 아버지와 저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고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이후 교회에서 만난 남성이랑 서둘러 결혼한다고 메일이 왔음..근데 결혼식 전날 한통의 메일이 옴 그 메일엔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서 이 결혼 너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고 막 만나서 같이 있고 싶다고 메일을 보냄...그때 행복하라고 답장을 보냄...
맞아 진짜 남자분들 운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헬스하는 남자만 만나는 이유가 이사람들은 몸이 크다보니 뭔가 모를 자신감이 있어요ㅋㅋㅋ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듬직하구요ㅋㅋ 이런 힘좋은 남자가 나한텐 다정한데 카리스마(싸가지 없는거 아님)도 있으면 빠져나오기 진짜 어려워여 ㅎㅎ
근데 이거 남자도 똑같습니다. 저 진짜 남자들 결혼직전에 연락온 경험이 여럿있음.. 이미 헤어진지도 꽤 됐고 상대방에 대한 미련이나 감정 이런게 하나도 없는 상태라 만남을 거절했었는데 진짜 그후로 일주일뒤에 귀신같이 웨딩사진 올라옴.. 개소름 이건 남자나 여자나 할게 없는거 같음.
남자분들 착각이 남자경험 많은 여자들이 결혼하면 더 못 살 거라는 거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적어도 제 친구들 보면 일단 남자경험 많은 애들은 얼굴이 이뻐요. 그리고 눈치가 빠릅니다. 눈치가 빠르니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최고인지를 딱 압니다. 그리고 그 남자와 결혼한 후엔 과거 다 잊고 잘사는 경우 많이 봤어요. 하는 애들은 대부분 결혼 안한 나이 많은 아가씨들입니다. 이미 결혼한 여자들은 그런 말 해야 아무 도움 되지 않는다는거 잘 알아요. 제 친구는 심지어 남편이 짜증내거나해도 하더라구요. 더글로리 박연진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물론 박연진은 다른 남자와 불륜을 하니 ㅁㅊㄴ이지만 대부분은 그냥 타고난 미모와 애교로 남편과도 잘 지내고 자식도 잘 돌보고 잘 살아요.
연애초반이면서 100일도 안됐는데, 남자가 계속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오지말라고, 거의 한달만에 만나고 이랬는데, 새로운 사람이 접근 했어요.. 고민이 되네요..ㅠ 저를 거의 방치를 해요.. 카톡은 엄청 잘하는데, 전화는 못해요ㅠ 진짜.. 피말리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하는 건지 궁금해요..ㅠㅠㅠ
오늘의 주제는 총 3개입니다.
1.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
2. 키작은 남자가 연애를 하는 방법
3. 첫만남 이후 연락이 안 되는 이유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남자는 힘이 있어야 자신감이 나온다는 말은 진리이며 운동많이 할때는 혼자서 너댓명을 상대할수 있었는데...
그리고 키 작은데 연애하고 싶은분들 로맨스소설 많이 읽으세요 따라하라는게 아님..일단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면 감이라는게 생김...그걸 쓰는 작가들도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흔들리고 감동하는구나 하고 쓰는겁니다 그런 감을 키우는게 중요함...연애는 이런 센스나 감이 중요해요 바보들이나 아무 여자나 들이데는겁니다 연애잘하는 사람은 일단 외모는 평타에 어느정도 언휘력을 가지고
외모도 나름 꾸미면...그 때부터 이 감이나 센스가 중요함...여성들과 초기 썸전단계에서 대화를 하거나 이러면 감이라는게 생김...상대방이 날 호감하는지 파악이됨...
그럼 그때 승부를 하는겁니다 아무나 들이데지 말고 한명만 집중하고 그리고 정성을 다해야함..여성 중에 촉이 좋은분들은 상대방이 진심으로 데하는지 아니면 연기인지 바로 눈치채요
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함..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린라이트 생김...연애 못하는분들이 꼭 이건 이렇게 해야해 하는데 여성마다 성격이나 행동이 다 다른데 공략이딴거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상대방이 남성에 대해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와 앤 나한테 진심이네라고 느끼는 순간 여자친구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외모도 안되는 키도 작다 그럼 정말 노력을 많이해야함..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공부를 많이해서 전문직을 하거나 아님...책을 기본적으로 많이 읽으세요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늘어요
또 책속에 재밌는걸 생각했다가 여성에게 위트있게 날리고요 위에서 계속 애기한 어휘력이 중요한게 이게 많고 능수능란하게 쓸수 있어야 기본적으로 외모나 외적으로 마이너스인 부분을 플러스로 만듬...말잘하는 사람은 연애하기 좋음...일단 말로 드리블하다가 상대 혼을 빼고...직진하면 대부분 성공율이 올라감...
40대 유부남입니다. 짧은 경험이나마 알려드리자면, 여자는 남자의 여유에 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바심내고 안달복달하면 여자도 불안해 합니다. 뭘 꼭 할려고 아둥바둥 하지마시고 천천히 그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자분 칭찬을 적절하게 섞어서 대화를 관심주제로 이끌어가다보면 어느덧 호감을 끌어낼수 있습니다. 외모 중요하지만 꼭 필수는 아닙니다. 여유! 꼭 기억하세요
외모 여유 경제력
모두 필수!
외모가 필수 아니라고 하는 남자들
와이프보면 양쪽다 외모 포기한것같음ㅋㅋㅋㅋㅋㅋ
외모가 좋으면 저노력없어도 호감받음 ㅋ
외로움에 찌드는 인간들이 진짜 어리석은게 사람으로 안채워지는 맘을 자꾸 사람으로 채우려한다는 거임 외로움을 채울 취미나 흥미를 찾아내는게 시급함
뭔가 들은 적이 있음. 남자분들이 바람이 제일 많이 나는 시기가 아내분이 임신했을 때, 그리고 여자분들이 바람나는 시기는 결혼을 할 때라고
호구 잡히지 않을려면 애 낳고 결혼해라.
그래서 결혼 전 동거가 남성에게는 중요하지.
그런거 방지하는 방법중 하나니까.
@@user-xf1bz1yg3i 와
애임신한 와이프 두고 헌팅하고 회사 여자들 꼬시는 젠틀해보이는 (겉모습) 남자들 진짜 오지게 많이 봄.
유흥업소 손님 1위가 유부남들이라고 업계유튜버가 말해주던데
결혼 전 여자들이 방황을 정말 많이 하죠 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소 자기가 진짜 좋아했던 남자랑 마지막으로 원나잇하고 결혼하는 분들 많이 봄. 그 남자는 먼지도 모르고 웬떡이냐 하고 원나잇하고 남편만 불쌍한건가
ㅁㅊ....그 어떤 이해도 받을 자격 없음 그냥 ㅁㅊㄴ임
남자 키나 머리 숱보다 운동해서 근육 키우는게 더 중요해요. 여자들이랑 얘기하는데 다 똑같이 그 말 했어요. 160에 대머리인건 참아도 배 나온건 못 참는다고.
맨날 술 마셔서 배 나온 채로 쫄티 입고 다니는 애가 자기 머리숱 관리한다면서 비타민 챙겨먹는다고 자랑하는데 진짜 답답..
쫄티는 왜 입지 ㅋㅋㅋㅋㅋㅋㅋ
반대임 ㅋㅋㅌㅋ 배나온거보다 머리숱 없는거를 극혐하는데 ㅋㅋㅌㅋ 나쁜ㄴ이네 이거 ㅋㅌㅌㅋ
여자말은 이해관계 겹치는 이상 믿지마셈
결국 선택하는거보면 생존에 유리한 선택함
배안나오고 최소한 키 170은넘고 탈모는 아니고 잘씻고 다녀야 사람취급받지 이성관계를 떠나서라도;;기본은 해야 대우받지 이성관계로만 말나오면 하남자들이 적대심 표출하더라 여자들은 파오후 아닌이상 기본 다 하는건데;
뱃살은 관리해서 뺄수라도 있지
머리숱은 어떻게 못한다 ㅋㅋㅋ
키 작은데 인기있는 남들 또 다른 특징은....옷을 잘 입고 깔끔하게 하고 다닌다는 거에요
여자들의 90%가 절대 싫어하는 것이
더러운 남자에요
면도와 양치 깔끔하게 할 것
떡진 머리, 긴머리 금지
깔끔한 옷
이정도만 해도 나름 웬만한 분은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키 180 긴 머리, 수염 덥수룩 양치는 안하고 다님 vs 168에 깔끔청결
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이 후자를 택할 거라 봅니다.
하긴 의사면 그냥 163이어도 이쁜 여성분과 결혼 잘만 하더군요
아니요 의사도 못생기면 힘들어요 의사샘 키작고 못생겼는데 소유진닮은 간호사하고 결혼할려고하니 여자쪽 집안에서 의사샘외모가지고 1년 가까이 반대하는거 봤어요 그래도 의사 타이틀가지고 여자쪽 집안 계속 설득하니 결혼에는 골인하더라구요. 아마 말을 안해서 그러치 163짜리 의사도 무지 설득하러 다녔을꺼예요. 163이라도 얼굴이 잘생겼다던지 아니면 여자쪽에 과거가 문제있다던지 그랬을겁니다. 의사샘이 인기 있을려면 평범하게는 생겨야 합니다. 이거 우리 동네 아줌마가 의사도 외모에서 못벗어난다면서 자기 지인 얘기 해줍디다 남녀 모두 기본으로 얼굴만 받쳐주면 인간관계에서는 쉽게 풀립니다.
@@mini01-n6i 이게 팩트입니다. 깔끔한 남자를 좋아한다? 깔끔하게 생긴 남자를 좋아하는거죠. 외적으로 딱히 모난 곳 없는 남자요. 사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깨끗해요. 헬스라도 다니면 하루 2번은 씻는데 여자들 외출 안하면 머리도 안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양치안하는 차은우 vs 자기관리 끝판왕 조세호
남편이 169에 마른 체형인데, 리섭님이 말하는 싸움 잘할 것 같은 스타일은 아니에여. 근데 제가 남편한테 반해버린게 일을 진짜 ㅈㄴ게 잘해여(회사 사수) 거기서 오는 자신감을 느낀 것 같기도 하고ㅎㅎ 일 잘하니까 너무 멋있어서 겨우 꼬셔서 결혼했습죠ㅎㅎ 지금 남편은 10년차 직장인이 되었는데 매년 연말고과 S등급 받아서 동일 연차 대비 탑 수준의 연봉받고 있어여.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고액연봉 찍을 줄은 몰랐어여. 싸움이든 능력이든 여자를 먹여살리겠다? 지켜주겠다는 느낌이 나야하나봐여.
좋은 남편분 만나셨네요~
이쁜 사랑 하세요 ^^
저도 남편 일할 때 나오는 날카로운 눈빛에 반한 일인. 키도 작고 몸매는 곰돌이였는데, 그 눈빛에서 카리스마를 느낌. 남편은 이 얘기 듣고 어이없어 했는데, 나중에 어떤 책에서 원래 그렇다고 읽었대요. 남자가 자기 일을 잘 할 때 그걸 지켜보는 여자는 본능적으로 이 남자는 나와 내 아이를 문제없이 먹여살릴 것 같다는 걸 느낀대요.
훌륭한 남편분을 만나셨네요. ㅎㅎ
영상에서 얘기하는 본질은 "난 다른 남자들한테 전혀 꿀리지 않아. 다 ㅈ밥들이야."라는 자신감에 있는 거고, 남자들 사이에서의 자신감을 가장 빠르고 쉽게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격투기를 예시로 든 겁니다. 😊
남자보는눈이있으시네요
키작아서 어쩌구.. 키커서 어쩌구 궁실궁실되는애들은 아직 세계관이 그 키라는 프레임도 극복못한 애들이다. 남녀 가릴것 없이 키따지는 애들의 공통점이다.
아들 키우면
태권도 검은띠 -> 유도 -> 격투기
테크 태워드리는것도 방법입니다.
어릴때 검은띠인게 커요.
소심한 아이도 학폭피해자는 안 됩니다.
그리고 30대들 고딩시절보다
대학 가기 쉬워졌잖아요? 도장 있는 시간 할애해도
대학 갑니다
공감합니다. 유소년 시절 배우면 그 운동신경이 잠재되서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빛을 발해요
태권도는 도움 안 됩니다 복싱이나 킥복싱 + 주짓수 시켜야 됩니다.
맞아요 저도 태권도 검은띠였는데 체육관 나오면 쭈구리됐어요😂
1:59
진짜 별의별 경우 다 봤는데 제일 심했던게
결혼전 호스트 와서 청첩장 돌리고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놀러와서 지명찾고
집에갈 때 포르쉐탄 남친이 데리러옴(남편아님)
아 참고로 내가 담당마담이었음 ㅋㅋㅋㅋㅋㅋ
ㅎㄷㄷ;;;
앜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
남편은 모르나요 ㅋㅋㅋㅋㅋ 씁쓸하네
재능이 있든, 없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랑 똑같죠 뭐... 공부든, 연애든 하드모드로 태어났으면 일단은 더 열심히 시도해야죠ㅠㅠ
여자들 결혼할때쯤되면 남친 몰래 소개팅 받거나 선보거나 하는 행동 많이 합니다.
이거 ㄹㅇ.. 그래서 진지하게 만나기 싫음
동호회, 모임 등 남자들 있는 곳 엄청다님.
남사친들도 많이 만나고?
애 낳으면 반드시 친자검사 해야 함 남의 애를 키우게 될수도 있음
남자들도 업소 가잖아여
역시 남자는 최소한 운동 하나씩은 꾸준히 하고 있어야됨 자존감 높이기 좋음!
얼굴이 박살 나 있을 가능성ㅋㅋㅋㅋ😂
아 리섭님 얼굴은 되게 귀엽고 순한 만두(?)같이 생기셨는데
말씀하시는거나 목소리가 왜케 앙칼지심ㅋㅋㅋㅋ
근데 듣고보면 다 맞는말ㅎㅎ 통찰력도 좋으시고 툭툭 뼈때리는 말이 완전 대박이심니다👍
작은개가 크게 짖는거랑 비슷함
남성성과 자신감 매력여부를떠나서
외모가안되면 아이컨택후 3초만에
탈락시키는 여자들도많아요
못생긴게자신감만 넘친다라고생각하고ㅋㅋ
와... 개빻았네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저는 우리신랑이랑 사귀게 되면서 이렇게 괜찮은 남자가 나를 만나준게 너무 고마워서
아는 남자사람들 연락처까지 다 지우고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거든요.
남편 똑닮은 아들 딸 낳고 결혼 5년차인 지금까지도 남편만 바라보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중인데요.
사실 저처럼 마음에 쏙 드는 괜찮은 남자를 만난 여자들은 남편만 바라보며 살아가요.
리섭님이 뭔말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하신 듯. 님이 천생연분 남편을 만나서 이해를 못 할 수 밖에 없죠
@@user-jz5zb7xg9k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면되지 굳이 꾸역꾸역 댓글 달면서 이랬다구여 저랬다구여 샌님짓 하고 앉아있네
@@socratesdr 니어 미
좋은 남편분 만나셨네요~
행복한 사랑 하세요 ^^
모두 님같은 여자만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이상한거같아서 gps설치했었는데 모텔 가더라구요
2번째 질문에 대한 지나가던 여자의 답변.. 격투기 추천은 남자의 시각이지 일반적인 여성들 대부분은 별로라고 생각할듯. 독서, 자기계발 등으로 머리를 채워 자신감을 키우세요. 사피오섹슈얼 성향의 너드과 좋아하는 여성 많습니다. 싸움 잘하고 머리텅텅이면 진심으로 정뚝떨합니다.
흐음
그렇다고 치면 체대생들이 여자들 후리고 다니는 게 성립이 안 되는데요
운동 잘하는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이 중요한건데 핀트를 못잡으시는듯.. 당연히 독서나 공부도 열심히 해야죠
그냥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한다면 다소 사람보는 눈을 직간접 경험으로 발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우만 보더라도 주위에 연애 잘만 하고 다니던 키작남들은 정말 다 몸 좋고 운동 잘 하고 싸움 잘 하던 사람들이었어요!ㅎ 리섭님 얘기 듣고 진짜 우와 했네요. 역시 연애강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ㅎㅎ 저는 연애랑 거리가 먼 아줌마라 리섭님 영상보면서 이미 지나간 일들을 곱씹어보는데 정말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요~ 늘 재밌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맞아요 165인 남자 만났었는데 헬스 매일 하는 남자였고 자신감 느껴졌어요 근데 짜게 식은이유는 그냥 운동만 하던 근자감 멍청이 였기 때문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한 10년전에 30대 초반때 20대때 썸타던 여자애 다시 연락해서 만났는데 그때 2년인가 넘게 만나던 남자 있는데도 몇번 만났습니다. 뭐 결국 그 남자랑 결혼 하긴 했는데 진짜 결혼에 대해 혼란한 여자들은 그전에 좋은 감정 있던 남자가 보자고 하면 확고 하지 않는한 나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ㅋㅋ 영화 노트북 보면 나옴 ㅋㅋㅋ
저도 키 169 모쏠남이었는데 운동하고 레이저제모 하고 무신사 옷도 입고 하면서 직장동료 소개로 여자친구 만났어요 ㅎㅎㅎ
여자친구가 반한 포인트가 술담배 안하고 자기관리 열심히 해서 그렇다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그래서 연애를 너무 많이 해본 여자들이 결혼 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할 확률이 올라가는거죠. 지금까지 만나본 다양한 남자들을 자기 남편 한명이랑 비교를 하면 당연히 만족이 안됨...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여자들도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주장하니 안타깝죠 ㅜㅜㅋ
이 말도 맞지만 예전에 리섭님이 말한적 있는데 연애적당히 해본 여자가 오히려 자신만의 기준이생겨서 포기할꺼 포기하고 자기만의 확고한 기준이생겨 자기기준에 맞는사람 만나 잘살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 논리면 연애 많이 한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user-jz5zb7xg9k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현재 여자친구인 영희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과거에 만났던 은영이가 갖고 있었던 장점을 현 여자친구인 영희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은영이의 얼굴, 지영이의 가슴, 은정이의 골반 등등을 현 여자친구인 영희에게 대입해가면서 현 여자친구를 은영이의 장점과 지영이의 장점과 은정이의 장점을 모두 갖추기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어떤가요.
여자는 연애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현 남자친구인 철수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과거에 만났던 진수의 장점이 철수에게서 보이지 않으면 실망하고,
자기가 과거에 만났던 경석이, 진수, 윤철이가 갖고 있었던 장점들만 골고루 뽑아서 현 남자친구인 철수한테 "너는 이래서 실망이다. 저래서 짜증난다" 이래가면서 현 남자친구를 욕 보이고 남자 자존심 깎아내리잖아요.
@@user-jz5zb7xg9k 여자들은 방긋방긋 웃어주고 리엑션만 잘해줘도 남자에게 굳이 들이대가면서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아도 남자가 먼저 여자한테 다가와서 만나 달라고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여자는 많은 남자들의 데이트 신청 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여자가 생각했을 때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한 명의 남자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포지션에 위치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내가 선택한 저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인가? 과거에 만났던 윤철이, 진수, 지석이 등등의 남자를 다 물리치고 철수라는 남자를 선택한 나의 결정이 옳은 결정인가'를 끊임없이 저울질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연애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만족이라는 걸 모르고 계속 현 남자를 과거의 남자와 비교질을 일삼기 때문에 여자의 데이트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불행하다는 겁니다.
@@garland001 제가 저렇게 댓글 단 이유는 사실 저는 님이 말씀한 여자와 같이 생각하거든요.
전에 만났던 여친의 리액션, 표현, 유머 등을 현여친에게도 어느정도 기대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격투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운동을해서 남성성이 도드라지는 어깨와 다부진 체격을 만들어보세요. 본인이 찐따라도 운동하고나면 펌핑 왔을때 거울보면서 ㅋㅋ 포즈 잡는건 국룰이잖습니까.
우리가 나쁜남자 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여성스러운 남자가 같은 남자가 봤을때 매력적으로 느껴집니까? 일 잘하는데 주력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챙겨먹고, 말투와 매너, 깔끔하게 보이는 옷차림새만 갖춰져도 매력적인 남자가 된다는거죠.
자꾸 엄한대서 방법이나 이유, 핑계거리 찾지마시고 다들하는 기본적인것만 잘해도 본인 기준에 만나는 여자들은 다 잘 만나요.
대부분 여자랑 인연이 없는분들 한정으로 이런거 물어보는거라, 여자들 잘 만나는 사람들은 저렇게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란 얘깁니다. 맨날 밤새서 게임하고 남자들끼리 술 먹을 시간에 할것 해놓고 밤새고 술먹고 하세요.
격투기 추천합니다 체력 운동도 많이하기에 삶의질도 올라감 단 작은분들 입관하시면 체급 맞는 분들이 생각보다 별로없어서 더 무게나가고 더 큰 사람들하고 스파링하게되는데 각오는 하고 오셔야함
그래서 오히려 깡이 좋아짐
무슨 격투기인가요 어딜가도 진짜 거구인 사람빼고 체급안맞아서 스파링 못한경우는 못봄 두명씩 짝지어줄 때 관장이 최대한 비슷한 사람끼리 붙여주고 10키로 안넘어가면 그냥 죽진않으니까 하면됨ㅋ
복싱장에서 맨날 15키로 이상 차이나는 형님들이랑 스파링 ㅋㅋ
오늘 편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 내내 웃었어요🤣
욕망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진리위에 하이퍼거미 필터까지 더해진 대환장 콜라보 아닐까
옛날에 학교를 좀 늦게까지 다녔는데... 결혼 직전인 담당 여교수님이 뜬끔없이 나 혼자 밥사주고 차태워줌... ㅎㅎ 난 과대도 아니고 그 교수님 수업 별로 열심히 듣지도 않았는데... ㅎㅎ 과제 맨날 안하고... 그러더니 내가 자기 남친이랑 닮았데... 그때 아~~ 했음 ㅎㅎ
키작은 남자들중에서도 만능엔터테이너 그런 분들이 인기 많은거 같음
4:36 ㅋㅋㅋㅋㅋ 160~170초반대 남자중 연애 잘하던 1ㅅ입니닼ㅋㅋ(170cm) 완전공감하는게 키작아서 남성성 후져보인다 얘기들은적이 없는게 일단 학생때 투기종목 선출이고 체형부터 팔이고 어깨고 얇다소리들은 적이 없습니다. 난 키가작아서 여성에게 어필못한다 이러는 친구들은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약해보여서"입니다. 여자가봐도 자기가 싸우면 얘는 이기겠는데 싶은애가 남자로 보일까요? 이러면 또 어떤놈들은 "엥 165~170넘는 여자들은 나 남자로 안보던뎅 ㅋㅋ" 165~170넘는 여자들도 남자로 보게 매력을 어필(아가리건 선물이건 운동이건 이런저런 컨텐츠건 )하거나 더 키 작은 여성분들 만나면 되는데 뭐 문제있나?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안되는거 이리저리 핑계대지말고 당장 푸셥이라도 해보고 턱걸이라도 해보세요. 매일같이 꾸준히 두개 하고도 반년뒤 주변 여사친들이 너 약해보여 이러는지 아님 와 너 요즘 달라보인다? 요러는지 ㅋㅋㅋ
선댓글 날리고 시청ㄱㄱㄱㄱㄱㄱ😆👍
확실히 한국은 겸손이 미덕이다보니 자신감있는 사람을 좀 안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ㅎㅎ 남자는 자신감이다 멋진 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단 태여났는데
자신있게 잘살야죠 띵명언
진짜 격투기 운동 멋지죠 그리고 눈(싸움을하려면 빨리보고 빨리 피하고 해야되서)이빨라지고 스캔도빠르고 눈치같은게 빨라져서 대응을 잘 하게되는듯?도하고., 문돼들이 차라리 인기있는이유가 남자남자한 느낌..글구 들이대고 많이차여봐도 그게 다 경험치가되니까
키작은 남자들은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샤이니 종현을 참고로 하면 될거 같음
외관상 남자답게 생겼는데
성격도 남자답고
남자가 매력있게 노래도 잘 부르고
경제적인 능력까지 있어서
돈까지 많고 그러면
세상 모든 여자들 다 꼬실수 있지 뭐
키가 작아서 안된다 X
키도 작아서 안된다 O
여자들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랑 결혼을 하는건 돈 때문임
일단은 돈이 있어야되고 후에 이혼을 하더라도 돈이 있으면 다시 재혼을 하던 연예를 하던 좀 더 편하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생각을함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결혼은 하더라도 바람피는 여자들은 그냥 핍니다.
궁금한게 그럼 여자는 못생기고 키작고 비율이 안좋으면 극복할 수 있는게 없나요? 남자는 자신감으로 채우라고 하는데 여자도 못생긴 외모로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는 없는건가요??
행동으로 커버하는건 남자는 자신감, 여자는 리액션인데 아무래도 여자가 파괴력이 덜함. 예쁜 여자는 고시 3관왕이란 말은 있어도, 잘생긴 남자가 그거만으로 인생 전체를 풀어나가긴 쉽지 않음
여자는 화장이나 성형이 있고
여자도 운동해서 몸매 만들잖아요
특히 가슴이 제일 중요함
여자는 다이어트랑 성형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구름-b9w 예쁘고 싸가지 없는 여자보다는 외모가 좀 못생겼어도 리액션 잘하는 여자가 인기가 많아요
@@구름-b9w 오히려 꽃뱀도 의외로 예쁜여자보다 외모 평범이던가 못생긴 여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리섭님 키 작고 귀여운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182라니 깜놀.
엥 185라면이라고 했지 않았음? 가정해서였으니깐 더 작겠지
174cm임
난 소개팅 어플로 대화 어느정도 하다 만나는데 그냥 잘 안되는게 공감력없고 말 직설적이라... 똑같이 지르는 스타일하고는 잘 만나는 편인데
아직 어려서 결혼까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더 어린 20대 초중반에 클럽이나 헌팅포차에서 원나잇하고 번호 주고 받은 여자들 보면 대부분 1~2주 뒤에 연애를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도 여자를 소개받고 연애각 씨게 잡혔는데 갑자기 데이트 하기 3일 전에 펍을 놀러가겠다길래 “아..나랑 연애하기 전에 한번 외간남자랑 자려는거구나” 이생각ㅋㅋ
운동 잘 하면 연애 말고도 사람들 하고 어울리기도 좋쵸!
스트레스 받을 때도 술이 아닌 운동으로 풀 수도 있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6:45
리섭 키:174cm
본인 키:185cm
리섭:모쏠아니고 연애 여러 번 해봄,
심지어 현재 아내는 걸그룹출신 연예인,
현재 개인사업 및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며
서울 도곡동에 자가있음
월수입은 불명이나 매우 고소득자로 추정됨
본인:올해 서른셋 모쏠, 회사다니는 회사원,
월급여 300 조금 안됨, 자가 없음
키에 상관없이 잘 살 사람들은 다 잘삽니다.
심지어 지인들중에 모쏠 저밖에 없지만
저보다 키큰분 3명정도밖에 없습니다.
본인 키 비관하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힘내세요.
심지어 리섭은 총각시절때 스튜어디스 모델여자들을 자기집 청소 빨래도 시켰다 했어요(과거 영상에 나옴)
노처녀 친구들의 '물귀신 작전'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 사귀는 남자 있어도 보험(비밀연애, 인스타부계정 등)으로만 두고 딴 남자들이랑 썸 엄청 탑니다. 바람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결혼 전이니까 실컷 재 보는 거죠 아직 먹히는데 아쉽잖아요 그러다가 더 나은 ㅅㅋ걸렸다 그럼 환승이죠. 더럽지만 이해되기도 함. 그치만 이런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하고도 바람피는 ㄴ들이니까 빨리 파악하고 걸러야
저도 정말 바람피는거 gps로 알게됐는데 세상 무너져요
바람피는 여자기준이 남탓잘하고 감정기복이 많은 여자.
눈물이 많은 여자는 거르면 될까요..??
눈물이 많은 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고요. (공감 능력이 좋은 건지 or 성숙하지 못한 건지) 나머지 두 경우는 굳이 바람이 아니더라도 만나면 안 되는 여자 같네요. 남녀를 떠나 그냥 '어른'이 덜 된 사람이라서.. 친구로도 좋지 않죠.
드라마보고도 우는여자들은 그냥 공감능력이좋은거예요 슬픈상황 슬픈영화보고 잘 우는건 눈물이헤퍼도 공감능력좋은거고 그건 장점이예요 그런사람들이 다른사람이해도 잘 하더라고요.본인이 불리할때 눈물로 조정하려는 여우같은여자를 조심하시면되요 연기로 우는여자들도있어요 상황이 속상하거나 슬프면 그럴수있는데(이건 감정표현이 풍부한거)불리할때 우는건 아님
현짇 여자인데 감정기복 심하고 불안증세 큰 여자 버리세요 도망치세요 제발 ... 동성도 미쳐버리게 만듬..
하아..순진하게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여자가 이성적으로 가장 스펙좋은 남자 만나고 감성적으론 뒷질한다는 걸 몰랐네..ㅋ 하긴 결혼한 언니들 이야기해보면 잘나갈 때 꽤 나이트 잘 다니며 잘 놀았다고 여자끼리 묘한 웃음지으며 말 하던데 지금 남편은 재미도 없고 과묵하고 꾸밀줄 모르고 못생기고 착해서 본인한테 잘한다고만 해서 왜 그런 재미없는 사람 만났냐고 하니, 내가 웃겨주면 되지 에효~ 결혼은 그래야~하며 넘기던데..결혼은 역시 능력이고 스펙 따지는게 맞나봄!
남편들 불쌍하네요 ...ㅋㅋㅋㅋㅋ
연애도 사업도 결국은 운동이구나
소름.. 연애한지 며칠 안된 남자들이 보자고 연락오는경우도 꽤 많았는데 비슷한 심리겠죠..?
키작고 외소한 체형인데 주짓수 배우면 도움 될까요? 30대 초반이고 목디스크도 있어서 격투기는 다칠까바 피해왔는데 주짓수는 그나마 안전한거 같거든요
전여친이랑 합의 하에 11월까지 바람연애하고 1월달에 결혼식참석까지 했습니다 인스타로 소식보는데 잘살고있네요
올ㅋ
님 미래 아내도 그렇게 하실 거예요
@@g_____yu 비혼주의자입니다
그런 여친을 보셨으니 비혼주의가 되실만도 하네요.
@@tracygrace6866 원래 잘 만나다가 비혼주의라서 결혼 생각이 없다하니 본인은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해서 보내줬습니다.
근데 결혼 하기 전에 연락와서
마지막으로 저랑 있고싶다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책임감 없이 만나는데 하고싶은거 다 하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리섭님은 아들을 낳는다면 혹은 딸을 낳는다면 어떻게 키우고싶은지 궁금해요~
0:02 ~ 3:26 ( 여자본능 = 알파탐색 )
3:28 ~ 3:49 ( 여자본능 = 끌어내리기 / 노처녀 )
4:25 ~ 5:03 ( 키작남 연애 = 강한 힘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인생이 하드모드라 하드하게 사는데 나름 만족합니다ㅡ ㅋ
소오름 진짜 맞는말...
여자인데 진짜공감...
키가 작아서 여자 못 만난다는 사람은 얼굴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 거다 ㅋㅋ 경험이다. 스윙스만 어렸을 때 여자 잘만 만나고 다닌 게 아니라 내가 본 다른 키 작은 애들도 다 잘만 만남... 나보다 ㅜㅜ
저도 경험해봄 20대 초반에 20대 중반이 여성을 사귀었는데 일단 지방유지분의 막내딸이였음..진짜 소설아님...문제는 형제끼리 연차가 상당이 남..큰언니가 당시 우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았음..
문제는 이누나의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나이드신 아버님이 있는데 당시 아퍼서 병원에 계심...근데 막내딸 결혼식에 마지막으로 서보시는게 소원이심..막내딸 사랑이 장난아니심...근데 큰누나분이 당시 절 만나서 결혼을 하면 학교다니는 학비부터 유학가면 유학비용까지 해주신다함..대신 결혼식을 빨리 올리자고함...당시 전 막 제대한 상태에 20대 초반...그리고 약간 반항기가 있던 시절이라 만약
여친이 결혼하자고 했으면 했었을꺼 같은데 주변에서 갑자기 결혼하라고 하니까...거부감이 생김...그래서 당시 여친은 형제들과 아버지와 저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고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 이후 교회에서 만난 남성이랑 서둘러 결혼한다고 메일이 왔음..근데 결혼식 전날 한통의 메일이 옴 그 메일엔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서 이 결혼 너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고 막 만나서 같이 있고 싶다고 메일을 보냄...그때 행복하라고 답장을 보냄...
얼마전에 카톡 추천친구에 떳다고 어떤 유부녀분이 연락와서 알고지내자고했음 아기엄마 아니에요? 하니까 기러기부부라고 연락하고 지내자고
조심 합시다…잘 걸러야..!
여자가 여자했다의 또 다른 경우로군
맞아 진짜 남자분들 운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헬스하는 남자만 만나는 이유가
이사람들은 몸이 크다보니 뭔가 모를 자신감이 있어요ㅋㅋㅋ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듬직하구요ㅋㅋ
이런 힘좋은 남자가 나한텐 다정한데 카리스마(싸가지 없는거 아님)도 있으면 빠져나오기 진짜 어려워여 ㅎㅎ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가 자신감이 뭘해도 안붙어서 상담받고있었는데 운동이나 해야긋네요
여자로 태어나면 선택할게 너무 많은듯 .
의존이냐 독립이냐부터
육체와 정신은 호르몬의 노예이고,
여성 프리미엄의 유통기한은 짧고
오늘도 남자로 태어난것이 무한한 고마움을 느낌
@@_dunkin 노노 외모 배경 다 제외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나는게 살기 편함.
@@_dunkin 잔병 많고 세균덩어리는 또 첨 들어보네요. 잔병은 예민한 여자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세균은 성별문제가 아닌것 같지만 굳이 생각해보면 생식기 구조나, 화장품속 세균, 속옷, 등등땜에 여자들이 더 세균은 많을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남자도 마찬가지인데 이걸 성별 갈라치기하네 ㅋㅋㅋㅋㅋ 남성도 프리미엄 비슷하고 무조건 남성이 리드하는 사회에 능력도 더 높아야하고 여자는 독립이냐 의존이냐 선택지라도 있지 ㅋㅋㅋㅋㅋㅋ
@@g.ofaker생식기도 남자도 노포면 계속 여자처럼 씻어줘야하고 화장품 속 세균은 억까 아니냐? 이것도 주변도르 하겠지.
@@g.ofaker이런 글은 성별갈등만 조장할뿐이죠. 저는 전업주부가 되고 싶은데 선택지가 없는데요?
나 173...존잘인데...키작아도 내때 평균키 이상인지몰라도 여자 줄세웠음...현재 47...여자 잘만만남...
근데 이거 남자도 똑같습니다. 저 진짜 남자들 결혼직전에 연락온 경험이 여럿있음.. 이미 헤어진지도 꽤 됐고 상대방에 대한 미련이나 감정 이런게 하나도 없는 상태라 만남을 거절했었는데 진짜 그후로 일주일뒤에 귀신같이 웨딩사진 올라옴.. 개소름 이건 남자나 여자나 할게 없는거 같음.
으이구 어떻게든 미러링하려고 없는거 지어내는거봐
@@김밥-r3p 왜 거짓말로 확신하세요? 전 그럴 듯도 한데....
@@김밥-r3p 이 피해의식.. 진짜 방구석찐따가 이런거구나
저도 결혼식 일주일전에 이상해지는 남자동기들 많이 봤어요. 정신차리라고 하긴 했지만, 참 걱정스럽더군요. 남자들이 오히려 자기 이상형이랑 결혼 못한 경우 결혼전에 첫사랑 얼굴 한번 더 보려고 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 저도.
@@단풍이-z3g ㅉㅉ. 주변에 구라치는 사람들만 있나? 믿기 싫으면 믿지 마요. 님이 안믿는다고 세상 안변해요.
술집에서 별것없는 나한테 먼저 다가온여자가 결국엔 인사불성되서 그냥 집데려다 줬는데 2주뒤에 웨딩드레스 사진 올라오더라 어이가 없긴했는데
키 때문에 여자를 못 사귀는게 아님! 예를 들어, 안예쁜 여자가 여러 남자 사귀는 거와 거의 같은 급!
이거 라이브 보고 스윙스 키 봤는데 아직도 160 후반인지 모르겠다.
정말 운동이 중요한게 신체도 그렇지만 마인드를 바꾸는것도 큼
아직도 후반이냐는거는 더클수고 있단거에요?
어렸을 때 스윙스 레전드였던거는 동감 못하는데
그 때 스윙스 같이 다니는
형들중에서 포스 개쩔기는 했었음
채드 멘데스라는 ufc선수가 있었는데 챔피언 빼고 다해봤습니다 키가 168인데 마누라는 배구선수 출신이라 키가 185는 되보이더라구요
아 체드 멘데스 대단하죠 ㅋㅋㅋ 그런데 마누라가 185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참
아 참고로 드리트리우스 존슨 와이프도 정말 글래머에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확실히 격투기 잘하면 좋은점이 많은 거 같아요
키 165 볼카노프스키 아내도 180인가 그럼 ㅋㅋㅋㅋㅋ 거기다 의사였나 직업도 좋음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남자분들 착각이 남자경험 많은 여자들이 결혼하면 더 못 살 거라는 거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적어도 제 친구들 보면
일단 남자경험 많은 애들은 얼굴이 이뻐요. 그리고 눈치가 빠릅니다.
눈치가 빠르니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최고인지를 딱 압니다.
그리고 그 남자와 결혼한 후엔 과거 다 잊고 잘사는 경우 많이 봤어요.
하는 애들은 대부분 결혼 안한 나이 많은 아가씨들입니다.
이미 결혼한 여자들은 그런 말 해야 아무 도움 되지 않는다는거 잘 알아요.
제 친구는 심지어 남편이 짜증내거나해도 하더라구요.
더글로리 박연진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물론 박연진은 다른 남자와 불륜을 하니 ㅁㅊㄴ이지만 대부분은 그냥 타고난 미모와 애교로 남편과도 잘 지내고 자식도 잘 돌보고 잘 살아요.
성적으로 만족 시켜주는 남자를 운명처럼 만나면 백퍼 바람 납니다. 님이 말한 여자 부류들이요.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 된다고 함 엄청난 쾌락임 그건 거부할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입장에서 호구 잘물어서 과거 세탁했다는 소리를 뭐 그렇게 거창하게 하세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경험 적은 여자 이끌리게 되어있음.
이래서 과거조사 필수임
저도 공감합니다 ❤
역겹다.. 박연진같은 여자가 내 마누라가 될 생각을 하니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말만해서 저두 가끔은 찔릴때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입은 파란색 후드 컬러 되게 잘 받으시네용 얼굴도 화사해보이고 얼굴이 더 슬림해보여용ㅎㅎ
저 키 163인데도 할거 다하고 지금 딸이 19살이네여.. 키 작아도 자신감만 있으면 되더라구여.. 제 경험담입니다
근데 라이브 방송 언제 하나요? 생각해보니까 한번도 라이브로 시청한 적이 없네
매주 목요일 22시에 합니다. 😊
@@리섭 ㅇㅎ 감사합니다
연애초반이면서 100일도 안됐는데, 남자가 계속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오지말라고, 거의 한달만에 만나고 이랬는데, 새로운 사람이 접근 했어요.. 고민이 되네요..ㅠ 저를 거의 방치를 해요.. 카톡은 엄청 잘하는데, 전화는 못해요ㅠ 진짜.. 피말리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하는 건지 궁금해요..ㅠㅠㅠ
여자들그런년들 많음 25년전 그런겸험 몇번있었음,,,여자들은 막상 결혼전에 오히려 바람ㅁ지우고싶머하는가봄,,그담 결혼해서 충실하려는 듯,,,
리섭님 키가 크셨구나…앉아있는거만 봐서 작은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문해력 떨어진다고 말이많던데 진짜인거같음..
리섭형 사랑햐
그래서 윾머님이 이혼당하신건가
그렇게 이성적으로 끌리는 남자의 아이를 가지고 결혼후 호구남은 자기 돈으로 남의 아이 키우는 엔딩 ㅋㅋㅋㅋ
격투기 진짜 인정ㅋㅋㅋㅋ전남친 키 160대였는데 복싱 선수였어서 그런지 자존감이 넘쳤었음
남자들은 안 그러나요? 이 여자와 평생 살아야하는데 잘 선택한걸까 하는 고민....허기사 여자들이 남자보다 불안도가 더 높긴 하지.
상식적으로 보통 평범한사람은 남녀 모두 그런 도박을 잘 안하죠?
복고댄스 슬기님 남편이 리섭님 이였어요~와~지금 알았네요~
바람까진 몰라도 결혼 앞둔 여사친이 남자 다꼬시고 싶다 ㅇㅈㄹ 하는거 보고 정털림.. 물론 결혼의 느낌이 나이와 조건 맞춰 하는게 강했지..
이번 영상은 마지막에 (채팅창) 대마가 어쩌고 하는 분이 제일 위험하다;;;
후드티 정보 아시는분 있나요????
그냥 돈 많이 벌고 가족한테 잘하는게 제일 좋음.
템잔님이 생각나네요...
어 그럼 키가 평균이거나 큰데 거기다가 싸움 잘하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연애 잘하는 사람은 100% 자신감 넘치고 여유가 있음 이것만 알면 됨
스윙스 10년전쯤에 홍대에서 봤었는데
그냥 그때도 풍채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지금 교육환경에선 남자들이 자신감 가지기 힘든 듯함...공부보단 운동이 남자애들하고 맞는건데 공부만 드럽게 시키니.
저울질 하는거지 이게 나의 최선인가 싶어서 메리지블루고 나발이고 그냥 저울 올려보는 거야
근데 리섭님은 중학교 어디였어요? 충암? 명지? 연서? 그냥 궁금해짐
사실 바람피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