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냥돌이-r9x 저는 자존감을 판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팔기시작하면 떨어진 자존감은 쉽게 올라오지 않아요. 자신의 가치가 이미 떨어졌기 때문에 다른일도 생각나지 않고 어차피 떨어진 가치라고 생각해 보존하려 하지도 않죠. 끝내는 자존감이 바닥을 찍을테고 더이상 남자라는 이성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고 믿게 될 겁니다.
스폰도 중독이라.. 잘 헤어졌어요.. 그 여자는 계속 스폰은 못 끓어도 님과는 헤어질수 있어요. 옛~날 나의 ×친은 10년연상 이혼녀 스폰 있었는데 발각되니 오히려 날 손절...그 여잔 낙태 수술하고..한달후에 해외여행가고 남자한테 보테가..벨트에 루이..지갑 사주고... 향수에.. 그러니 누굴 선택하겠어요.
성급한 일반화. 아무리 좋아해도 일주일이고 일년이고 매일 만나는건 부담스러울수있듯이 연락도 그렇다. 못 믿을수도 있지만 너무 좋은데 연락은 한두시간에 한번 만나는건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고 싶었음. 주변애들보면 내가 희귀케이스인건 인정. 편견에 갇히지 않길바라기때문에 씀
이런여자는 결혼해서도 스폰서 둡니다 남녀의 성관계를 그냥식사 한끼하듯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결혼을 하면 님의 영혼은 더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의심을 받는사람보다 하는사람이 더 힘듭니다 신혼초에는 얌전히 애낳고 살다가 남편과의 관계가 아무리 좋아도 집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미리 알게된게 천운입니다 제발 두번다시는 그녀의 그물에 걸리지 마시고 칼같이 냉정히 잘라 내세요 주부들 바람녀 너무 많고 중년으로 갈수록 스폰관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하늘이 도운겁니다 성실하고 착한 아가씨들도 많으니 좋은 인연 만나세요
맞아여 제 친구 엄마도 이혼하고 키크고 늘씬늘씬 관리잘하고 사는데 어느날 키작고 돈많은 남자가 월 200줄테니까 자기랑 연애하자고 했데욬ㅋㅋㅋㅋㅋㅋ40후반여자 남자50대ㅋㅋㅋㅋㅋ 심지어 남자는 아내랑 자식있음ㅋㅋ 근데 아내가 쏘쿨하게 이혼하자고 했데욬 존나이상한데 내친구 의대입시준비해서 개꿀이라고 좋아함 ㅋㅋㅋ 존나 돈이 무시무시
유사경험 가진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빨리 털고 일어서는 수 밖에없어요.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건지에 대해서 집중하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하나씩 막 100만원짜리 타임코트 생기고 400짜리 샤넬드레스생기고 이러는거보고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스폰이더라고요 하..
제정신이 아니라기보단 욕심이 과한것이라 봅니다..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걸 자각 하면서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나도 진실된 사랑을 하고싶다 라는 이기심인거죠.. 결국 거짓되고 더러운 이면은 언제건 드러나게 될테고 몰랐던 연인은 큰 상처와 아픔만 남는거죠.. 이미 몸팔고 돈 쉽게 버는 창녀들은 그럴만 했으니 그리 된거라고 봅니다. 욕심과 이기심이 극에 달해 있는 사람들이었으니 돈이라는것에 빨리 도달하고 쉽게 가기 위한 지름길을 성매매로 선택한것이구요..
@@dhkim4795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공감해요..그렇지만 저는 욕심이 과한 것을 넘어섰다고 보고요 저런 선넘은 욕심은 정당화 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며 살아간다는 마인드가 좌로보나 우로보나 어느 방면으로 봐도 일단 정상적인 마인드는 아닌 거 같다는 의미에서 말한거에요.
연인사이에 연락 자체가 안되면 참 그렇더라. 너의 사생활을 일일히 전부 연락 해달라는 것도 아니였고, 그저 이동하면 이동하게 된다,뭘 한다 정도만 바랬는데, 참, 끝까지 넌 나를 의심과 집착하는 사람으로만 만들고 떠났잖아.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너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다.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있네요 저만 겪었을줄 알았는데.. 전 4년전에 겪었는데 1년 정도 사귀고 알게됐어요 너무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스폰남에게 헤어지라는 협박도 당하고 나체사진도 받고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결국 특수협박으로 구속시켰고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꽤오래동안 조금만 꾸미고 예쁘장한 여자를 보면 다 스폰받을거 같은 의심이 들었어요 다행히 회사에 입사하고 쭉 같은팀에 여자는 없었는데 여자만 보면 무서웠어요 다 알고 만날수가 없잖아요 상대를 그러니 또 온마음 누구를 좋아하기가 그렇게 배신받을까봐 무섭고 4년이나 지났는데 깔끔히 지워지지가 않네요 사연자분께서는 저보다 그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를 보는거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남겨봐요 힘내세요
비슷한경험 있어요 .. 저도 여자가 좋아하는거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어요 사연자분 말씀하신거랑 진짜 패턴이 비슷하네요 맨날은 아니지만 연락 한번씩 하루종일 안되고 전화 일부러 안받고 .. 나중에 알게됬는데 조건만남했더라구요 증거가없어서 계속 의심만 하고있다가 하루는 여자친구가 폰 화면 열어놓은채로 잠이든거에요(거의 병적으로 항상 홈화면비번 화면잠금 카톡잠금까지 다 걸어놓음 아무도 함부로 볼수없게) 이때다 싶어서 싹 봤죠 카톡은 잠금 걸려있어서 못봤지만 문자랑 연락처는 볼수있었어요 전화 안받고 연락없던날 위주로 보니까 그날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나 누군가랑 통화한거까지 딱 맞아떨어짐 .. 문자내용은 거의 사연자분하고 똑같음.. 언제볼거냐 오늘은 안끼고 해도되는날이다 그날 안에다 괜찮냐 등등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어떤느낌인지 모르실거에요 그때의 그 쿵쾅 쿵쾅 거리는 기분과 처음느끼는 복잡한 감정.. 그사람 번호 내폰에 등록시키고 카톡새로고침해서 얼굴 보니까 아저씨더라구요 일단 증거 확보 해놓고.. 마음 정리 한다음에 언제 얘기꺼낼지 타이밍 보고 있었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 같이 공연준비하는 여자동기집에서 자고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자마자 진짜 느낌이 딱 왔음 저거 백프로 거짓말이고 오늘 만남이 있을거라고 확신했음 아니나 다를까 그날 연락 또 하루종일 안되고 전화 일부러 안받고 .. 오늘 끝을보자는 생각에 일부러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숨어서 계속 기다렸죠 거의 3시간 정도 숨어서 기다렸는데 새벽 1시쯤에 동기 집에서 자고온다는애가 어떤 벤츠에서 쇼핑백같은거 양손에 들고 집앞에 딱 내리는거에요 (운전석에 실루엣만 딱봐도 40초반 아저씨) 채념하고 .. 벤츠 가고 나서 여자친구 혼자 서있을때 제가 스윽 나오니까 엄청 놀라 했던 그 표정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뒷 이야기는 사연자님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왜 속였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발뺌하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ㅋㅋ 과동기원래 혼자사는애인데 갑자기 어머니 오셔서 눈치보여서 집에온거고 방금 데려다준사람은 작은이모랑 친구 사이고 자기 어릴때부터 알고있었던 삼촌같은 사람이라면서 .. ㅋㅋㅋㅋㅋ 증거도 없으면서 상상으로 나를 의심하고 판단하냐고 ㅎㅎ 오히려 더 당당하고 인정 안하더라구요 무조건 아니래요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몰아갔었죠 .. 문자내용 사진찍어놨던것들 보여주니까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 멍때리고 있더니 결국에는 인정 하더군요 ..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어졌어요 참고로 6년 전 일이고 그 당시 제 나이 27 여자나이 23 그 당시에는 진짜 힘들었고 일도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김달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빨리 정신 차리라고 저런여자 만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지금 저는 아주 잘 살고있고 현재 여자친구랑 아주 잘 만나고 있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잘 안들리시겠지만 ㅠ 다 지나갑니다 !!
걸어가다가 봉고차 타는 여자들 많이 봤고요 걸어가다가 모텔 후문으로 그 가림막있는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는 어린 여자분들도 봄 또 걸어가다가 00노래방 00주점 정문으로 들어가는 여자들도 봤고요 한 번은 봉고차에서 딱달라붙는 야한 옷입은 화장진하고 머리세팅 된 여자들 우르르 내려서 단체로 들어가는 것도 봤어요 앞에 열거한 내용들은 모두 여자 혼자서 들어감
사람의 선함을, 사랑을, 신뢰를, 진심을 무시하지말고 가지고 놀지말자. 돈이 좋으면 스폰서하고 놀고 먹고 지랑 비슷한 사람하고 어울리면되지 왜 멀쩡한 사람 가지고 노냐. 연인관계에 스폰서 있는게 정상적인 관계냐 ㅋㅋㅋㅋ끼리끼리 좀 놀아라 그래도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예여ㅠㅠ
저 대학 다닐때도 학교에 스폰 받는 이쁜애가 있었는데 그것도 더 좋은 조건의 스폰으로 갈아타기까지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애 친구들 통해 들은 내용인데 나이트에 놀러갔는데 웨이터가 돈 많은 단골이랑 연결해줬다네요 너무 이쁘면 그런 유혹의 손길도 많은거 같아요~ 대학생인데 외제차도 끌고다니고 달마다 명품백이 바뀌던 모습만 기억남 쯧쯧... 쓰레기 생활에 적응하면 쉽게 못벋어나는거 같던데... 내 주변에 그런 ㅆㄹㄱ있는걸 아셨다면 아는 순간 손절이 답이예요!!! 그런애 옆에 친구랍시고 붙어있음 같은 ㅆㄹㄱ로 보여요!!
사연자님께 좀 더 살아온 동네형으로서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로서 몇마디 말습을 드리자면 사연자님의 고통과 상실감은 이로 말할수없을만큼 크다 라는것을 제가 가늠할수는 없겟지만 ,그렇다고 결코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 본인이 떠안고 가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비슷한 스타일의 여성이나 어떤 일이 스치고나면 미친듯이 생각나며 본인을 아프게 할 수는 있겠으나 이번 일로 다른이성을 만날때 혹은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 좋은분과 그렇지 않은 분을 판별 할 수있는 시야가 생길거라 감히 자부합니다. 이번 일로 본인 스스로 탓하지 마시며 결코 본인 잘못이 아님을 생각해주세요. 큰 성장에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지만, 향후 본인스스로 큰 어른, 성숙한 성인 되었을때 상대방을 보면 어느순간 한낱 자신이 성장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을뿐임을 인지하고 계실겁니다. 과거과 오늘의 나를 만들며, 오늘의 나는 미래 더 다은 나를 만드오니. 마음 추스리고 멋진 나가 될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하세요 그게 복수이며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같은경험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와 제게 데쉬를했고 사귀게됬죠. 일을안하는데 씀씀이도크고 선물도 자주해주고 남자친구한테 정신적 물질적으로 너무나잘해주죠 . 스폰인걸 알게된건 데이트 중 걸려온 전화.. 옆에서 다들릴정도로 너 남자친구 생겼지!! 라고 소리를크게지르는남자목소리를 듣고 놀라서 보니 스폰인사람이 여자친구가 요즘 연락이잘안되니까 의심을 하는거였어요. 여자친구는 제옆에서 남자친구같은건 없다 어떻게하면 의심을안하겠냐 하면서 기분맞춰주다 데이트 도중 스폰인사람한테 가더군요. 여자친구는 결국 그날 연락도 집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바로앞에서 보고있는데 남자친구를 부정하고 다른남자랑 자러가는걸 보고 엄청난 분노와 심장떨림이 왔지만 할 수 있는건없고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질수도없었어요. 스폰을 이해하고 만났던 여자친구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답답해지고 심장이 빨리뛰는게 멈추지않게되는 증상이 이런비슷한경험을 보면 생기는데 사연자님은 하루빨리 자기일에 집중하고 자신의 감정 멘탈 치유하길바래요
제가 너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치부였던 비밀을 들켰고, 자신의 지인들과 가깝게 연결된 남자친구라 그 비밀들이 알려질까봐 남성분께 저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에게 받은 상처는 평생가죠. 사랑도 하고싶고 돈도 벌고싶다는 여성분의 이기적인 마음가짐은 남성분 인생에 득 될것이 없습니다. 관계 정리하는게 남성분 인생에 더 도움 될거예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예요.
인스타만 봐도 그런 여자들 너무 많은것 같은 느낌이다 .. 솔직히 주변에 얼굴 예쁘고 몸매좋은 친구들만 봐도 딱히 일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럭셔리하게 잘만사는거 보고 미심쩍은 느낌을 느끼곤 했음 ... 여자들이 자꾸 남자 돈보고 끌려다니고 매춘짓 하면 남녀평등?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 여자들은 그저 돈만주면 내맘대로 할수있는 장난감이 될뿐 ... 여자로서 가슴이 답답해진다....
저도 오늘 4년만난 여자친구에게 스폰하는 아저씨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순간 공황장애가 오는것처럼 숨이 안쉬어지고 몸에 힘이 다 풀렸습니다 그동안 보낸 시간이 너무 배신감들고 회의감들고 자괴감도 들었습니다 메시지증거는 다 찍어두었고 여자친구 가족들에게 폭로하고 끝내려고합니다 부디 하루빨리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에 이런 여자애들 엄청 많음. 인플루언서 대부분은 다 스폰 있다는게 팩트...대학생들도 알게 모르게 있다는데 충격이네요;ㅠㅠ남자분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인데 성병검사 받으러 가세요. 여러명과 관계 가지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성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화나고 배신당한 느낌도 알지만 건강 먼저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가서 무조건 성병 검사 받으세요!
솔직히 표현하자면..... 그냥...... 남자분..... 을 그여자가 보기 나쁘지 않아서 연락 좀 하고 시간비면 만나고 하다가....걍 그저그랬던 사람중 하나였던거같음.......저런거 즐기고.... 특히나 화류계에 있으니 남자가 여자에게서 어떤 포인트에 쉽게 호감을 갖고 어떤 행동이 먹히는지 너무너무너무나도 잘 알테니.........남자분은 그 여자분께 인간적으로 어떤면에서 사랑을 느끼시고 좋아하게 되셔서 미래까지 갈 사람으로 보셨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스킬(?)에 놀아나셨던게 아닌가싶네요....
결혼까지 안간게 조상님이 도우신겁니다. 스폰 한번 시작하면 못끊습니다. 결혼해서도 남편 일하러가면 스폰남 만납니다. 예전에 알던 지인이 스폰받는데 이남자 끝나면 저남자 만나면서 오피스텔이나 생활비 지원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나도 안하고 집에서 늘어져자다가 네일받으러가고 쇼핑하고..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어서 영양가없는 만남이라 지금은 손절했음
저렁 비슷하네요. 저녁에 연락 안돼면 잔다고하고. 어디 밖에서 누구 만난다고하면 그날은 늦은밤전까지는 전화도 안받고 연락두절이였고 한번씩 주말에 낮부터 연락이 끊기고.. 결국 의심이 생겨 집에 몰래 찾아갔습니다. 아버지집에 간다더니 풀 메이크업에 차려입고 나오더군요.. 저랑 마주치고 당황하는 그 여자. 주차장에서 고급 외제차 세워놓고 밖에서 그 여자 기다리던 배나오고 키작은 50대(?) 아재랑 3자 대면 했네요.. 그 아재도 당황하더군요. 제 감정을 참지못해 험한 일이 생길까 그냥 제가 그냥 그자리를 도망가듯 떠났습니다. 웃긴건 그 순간까지 거짓말하다가 나중에 연락와서 인정하더군요. 너무 화가 났는데. 지금도 너무 허무해서 분노도 슬픔도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일어나야겠지요. 제발 유흥이나 스폰같은거 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고 싶네요. 돈에 몸을 팔았으니 돈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 김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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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스폰서가 대충 먼지는 아는데.. 정확한 뜻은 뭔가요?ㅠ
힘들때 읽었을때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책 추천합니다
@@ns9973몸대주고 돈받는거지 뭐
그걸로 지 사고싶은거 쳐사서 번지르르하게 하고다니는거고
걍 대가리가 꽃밭이라고보면 됩니다
알게된것은 행운인 것입니다 결혼해서 나중에 알게된다면 얼마나 괴로우시겟어요 꼭 이겨내서요
ㄴㄴㄹㄴㄴ
진짜 하늘과 조상이 도운거임
@@석공냥돌이-r9x 공감합니다
ㄹㅇ 화류계는 절~대 일반인들이 감당할 수 없음.. 돈으로 움직이는 년들임
다신 나타나지 않겠다가
결국 너도 나타나지말고 모르는사람 하자
(나 성매매한거 묻어라)
프로필에 나 죽고싶다
(나 이별당해서 힘드니까 위로해두고 새 시작할 남자 구함)
이런 느낌인가??
힘드시겠지만 일찍 거르신게 다행입니다ㅠ
그 여자도 제발
인간계에 끼여서 살지말고
쓰레기끼리 만나고 다니세요
ㅁㅈㅁㅈ 계속 돈받고 관계하고 평생 사랑못받고 돈적으로만 엮여서 살길...
제발
스폰의 가장 큰 문제는 노동의 가치를 잃어 버린다는점.
이런 분들은 향후에 어떤 일을 해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하지 않으며 결국 평생 쉬운 방법으로 큰 결과를 얻으려는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 된다는거..
헉
이거 ㄹㅇㅍㅌ!!! 남들에겐 보통의 월급인데, 금액이 시시하니까 며칠 다니다가 금방 관두더라구요.
@@석공냥돌이-r9x 저는 자존감을 판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팔기시작하면 떨어진 자존감은 쉽게 올라오지 않아요. 자신의 가치가 이미 떨어졌기 때문에 다른일도 생각나지 않고 어차피 떨어진 가치라고 생각해 보존하려 하지도 않죠. 끝내는 자존감이 바닥을 찍을테고 더이상 남자라는 이성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고 믿게 될 겁니다.
스폰도 중독이라.. 잘 헤어졌어요.. 그 여자는 계속 스폰은 못 끓어도 님과는 헤어질수 있어요. 옛~날 나의 ×친은 10년연상 이혼녀 스폰 있었는데 발각되니 오히려 날 손절...그 여잔 낙태 수술하고..한달후에 해외여행가고 남자한테 보테가..벨트에 루이..지갑 사주고... 향수에..
그러니 누굴 선택하겠어요.
토토나 도박도 마찬가지죠
중요한건 쓰레기같은 애들은 이 영상을 안본다는거 .. 상처받고 더 좋아한 사람들만 본다는거 ........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있구나 .. ㅠㅠ
ㅇㅈ 쓰레기들은 절대 이런영상 안봐요 희희덕거릴만한거나보지 자기반성이란게 없는 사람들이라..사람이란 단어도 아깝다
남자분 목소리 떨리신다...나같아도 너무 충격적이였을듯..
그러니까요ㅠ 설마 창녀 허벌년일줄은 상상 하셨을까요??
저런 사람이 다시 사람을 사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거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 소름이 돋습니다ㅜㅜ
거기에 지가 잘못해놓고 죽고 싶다닠ㄲㅋㅋ끝까지 엿맥이네 남자분 이미 사랑이 아닌데 그건 배신인데 사랑했다고 마음이 아프셔서 그런 것 같은데 여자분은 사랑하지 않은거죠 사랑하면 그런 행동 절대 할 수 없으니까
연인사이에 제일 중요한 연락자체도 안되는거 보면 애초에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을 배려하는게 1도 없었네요...
@김ᄋᄋ 레알..공감합니다..
@김ᄋᄋ ㅇㅈ입니다
공감. 사랑하는 사이면 더 연락하고 싶어하지. 연인사이가 연락이 안된다는 거 부터 연인사이가 아님
성급한 일반화. 아무리 좋아해도 일주일이고 일년이고 매일 만나는건 부담스러울수있듯이 연락도 그렇다. 못 믿을수도 있지만 너무 좋은데 연락은 한두시간에 한번 만나는건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고 싶었음. 주변애들보면 내가 희귀케이스인건 인정.
편견에 갇히지 않길바라기때문에 씀
사연자분이 울면서 얘기하셨던ㅠㅠ
달님도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이었던날ㅠㅠㅠ
스폰있으면 애인을 따로 만들지 말던가 사연자분은 무슨 죄냐
생각보다 스폰 많더라구요.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들려오는 얘기도 많고 욕하고 싶진 않지만
애인이 있다면.. 제발 ㅠ 남자친구분 힘내세요
@@user-x8p7s 한마디로 성매매요. 남자가 돈줄테니 연애랑 섹스하자 하고 여자는 돈 금액보고 좋아서 하는거
이거 이제 올라왔네요 ..생방때 남성분 울먹거리시는거 듣고 슬펐는데 달님이랑 통화끝나고 여자분 방송보고 있었는지 남성분한테 술많이먹지말ㄹ고 잘지내라는 식으로 카턱왔대서 다들 분노했다는..
헐.. 진짜 에바네요... 와... 말도안돼 와....... 천하의 미친 X이네 와........ 개충격
와 겁나 뻔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미친거아닌가
욕해도 되나여...ㅆ년...
제가 보기엔 그냥 지 욕 먹는게 보이니까 조금이라도 지 이미지 챙기려고 그러는거 같아보이네요...
찢어죽일년이네요..
남성분... 잔인한 말이지만
더욱 멋져지시고 강해지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그에 맞는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이런여자는 결혼해서도 스폰서 둡니다
남녀의 성관계를 그냥식사 한끼하듯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결혼을 하면 님의 영혼은 더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의심을 받는사람보다 하는사람이 더 힘듭니다
신혼초에는 얌전히 애낳고 살다가 남편과의 관계가 아무리 좋아도 집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미리 알게된게 천운입니다
제발 두번다시는 그녀의 그물에 걸리지 마시고 칼같이 냉정히 잘라 내세요
주부들 바람녀 너무 많고 중년으로 갈수록
스폰관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하늘이 도운겁니다
성실하고 착한 아가씨들도 많으니 좋은 인연 만나세요
ㅇㅈㅇㅈㅠㅠ
식사한끼 하듯 하는게 머에요?
@@임씨기록 그만큼 거리낌없이 한다는뜻이죠
@@임씨기록 밥 먹는건 매우 쉽고 자연스럽잖아요. 즉 쉽고 자연스럽게 당연한듯이 한다는 것
맞아여 제 친구 엄마도 이혼하고 키크고 늘씬늘씬 관리잘하고 사는데 어느날 키작고 돈많은 남자가 월 200줄테니까 자기랑 연애하자고 했데욬ㅋㅋㅋㅋㅋㅋ40후반여자 남자50대ㅋㅋㅋㅋㅋ 심지어 남자는 아내랑 자식있음ㅋㅋ 근데 아내가 쏘쿨하게 이혼하자고 했데욬 존나이상한데 내친구 의대입시준비해서 개꿀이라고 좋아함 ㅋㅋㅋ 존나 돈이 무시무시
유사경험 가진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빨리 털고 일어서는 수 밖에없어요.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건지에 대해서 집중하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하나씩 막 100만원짜리 타임코트 생기고 400짜리 샤넬드레스생기고 이러는거보고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스폰이더라고요 하..
ㅋㅋㅋ그거에 영혼을 팔아먹네,,, 근데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그런 여자들
아니..진짜 개빡치는게 스폰하는 애들은 스폰하는 애들 끼리 만나던가..왜 멀쩡하고 착한 일반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거야 도대체가..;;제정신이 아닌듯
제정신이 아니라기보단 욕심이 과한것이라 봅니다..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걸 자각 하면서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나도 진실된 사랑을 하고싶다 라는 이기심인거죠..
결국 거짓되고 더러운 이면은 언제건 드러나게 될테고
몰랐던 연인은 큰 상처와 아픔만 남는거죠..
이미 몸팔고 돈 쉽게 버는 창녀들은 그럴만 했으니 그리 된거라고 봅니다.
욕심과 이기심이 극에 달해 있는 사람들이었으니
돈이라는것에 빨리 도달하고 쉽게 가기 위한 지름길을 성매매로 선택한것이구요..
@@dhkim4795 말씀 잘하시네 너무 이기적이다 저여잔ㅜ
@@dhkim4795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공감해요..그렇지만 저는 욕심이 과한 것을 넘어섰다고 보고요 저런 선넘은 욕심은 정당화 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며 살아간다는 마인드가 좌로보나 우로보나 어느 방면으로 봐도 일단 정상적인 마인드는 아닌 거 같다는 의미에서 말한거에요.
스폰받고 인타넷에선 페미니스트 운동하고 인생 개꿀이자너-
@@meryukccho9525 좋은말씀이에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속에서 한줄기 위로와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사랑일진데..
그마저 거짓이라니 이 얼마나 잔인한가요
남자분 이렇게보면 너무 괜찮은 것 같은데.. 찐으로 좋아했고, 잘해줬고, 말도 너무 차분히 잘하고, 근데 사람 맘 진정 안되는건 당연한거고
왜 1편만 있어요오옹오 김달님의 얘기가 듣고싶어요
연인사이에 연락 자체가 안되면 참 그렇더라.
너의 사생활을 일일히 전부 연락 해달라는 것도 아니였고,
그저 이동하면 이동하게 된다,뭘 한다 정도만 바랬는데,
참, 끝까지 넌 나를 의심과 집착하는 사람으로만 만들고 떠났잖아.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너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다.
ㄹㅇㅍㅌ
내 이야기인줄...
진짜 꼭 똑같은사람만나서 똑같이 힘들었으면 좋겠다 절대 헹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거집착맞아요
@@gilliankaiya7741 모쏠 ㅎㅇ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있네요
저만 겪었을줄 알았는데..
전 4년전에 겪었는데
1년 정도 사귀고 알게됐어요
너무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스폰남에게 헤어지라는 협박도 당하고
나체사진도 받고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결국 특수협박으로 구속시켰고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꽤오래동안 조금만 꾸미고 예쁘장한 여자를 보면 다 스폰받을거 같은 의심이 들었어요
다행히 회사에 입사하고 쭉 같은팀에 여자는 없었는데
여자만 보면 무서웠어요
다 알고 만날수가 없잖아요 상대를
그러니 또 온마음 누구를 좋아하기가
그렇게 배신받을까봐 무섭고
4년이나 지났는데
깔끔히 지워지지가 않네요
사연자분께서는 저보다 그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를 보는거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남겨봐요
힘내세요
글 쓴 분도 힘내세요!! 읽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랑 같은 경험을 겪으신 분이 아예 없는 게 아니군요...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만이고 자만인 건 알지만 그 당시 저는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저와 같은 경험을 겪으신 분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거나, 보내주거나,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힘냅시다.
지금은 연애하세요?
진짜 정신병자들 때매 정상인들이 아픔;;;;
힘내세요 언젠가는 믿을 수 있는 분 만나시길 바래요
아우...더러워 죽겠네
=정상인의 반응
우왕으힝 들킬거짓말을 계속 우기는것도 역겹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두배더 역겹고
@@jung_ch_y6974 그러니까요..
우왕으힝 끼리끼리라는 말을 믿지만 작정하고 탕치기 들어오면 방어도 불가능이라... 저런여자만날까 무섭네요 ㄹㅇ
저렇게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나중에 정상인코스프레 할꺼 생각하면 우욱;;
진짜 세상이 무섭다 결혼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아 진짜로 무섭다 강아지랑 사는게 답인가 진짜로 너무너무 무섭다
비슷한경험 있어요 ..
저도 여자가 좋아하는거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어요
사연자분 말씀하신거랑 진짜 패턴이 비슷하네요
맨날은 아니지만 연락 한번씩 하루종일 안되고 전화 일부러 안받고 .. 나중에 알게됬는데 조건만남했더라구요
증거가없어서 계속 의심만 하고있다가
하루는 여자친구가 폰 화면 열어놓은채로 잠이든거에요(거의 병적으로 항상 홈화면비번 화면잠금 카톡잠금까지 다 걸어놓음 아무도 함부로 볼수없게)
이때다 싶어서 싹 봤죠 카톡은 잠금 걸려있어서 못봤지만
문자랑 연락처는 볼수있었어요 전화 안받고 연락없던날 위주로 보니까 그날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나 누군가랑 통화한거까지 딱 맞아떨어짐 .. 문자내용은 거의 사연자분하고 똑같음.. 언제볼거냐 오늘은 안끼고 해도되는날이다 그날 안에다 괜찮냐 등등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어떤느낌인지 모르실거에요
그때의 그 쿵쾅 쿵쾅 거리는 기분과 처음느끼는 복잡한 감정..
그사람 번호 내폰에 등록시키고 카톡새로고침해서 얼굴 보니까 아저씨더라구요
일단 증거 확보 해놓고.. 마음 정리 한다음에 언제 얘기꺼낼지 타이밍 보고 있었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
같이 공연준비하는 여자동기집에서 자고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자마자 진짜 느낌이 딱 왔음
저거 백프로 거짓말이고 오늘 만남이 있을거라고 확신했음
아니나 다를까 그날 연락 또 하루종일 안되고 전화 일부러 안받고 .. 오늘 끝을보자는 생각에 일부러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숨어서 계속 기다렸죠 거의 3시간 정도 숨어서 기다렸는데 새벽 1시쯤에 동기 집에서 자고온다는애가 어떤 벤츠에서 쇼핑백같은거 양손에 들고 집앞에 딱 내리는거에요 (운전석에 실루엣만 딱봐도 40초반 아저씨) 채념하고 .. 벤츠 가고 나서 여자친구 혼자 서있을때 제가 스윽 나오니까 엄청 놀라 했던 그 표정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뒷 이야기는 사연자님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왜 속였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발뺌하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ㅋㅋ
과동기원래 혼자사는애인데 갑자기 어머니 오셔서 눈치보여서 집에온거고 방금 데려다준사람은 작은이모랑 친구 사이고 자기 어릴때부터 알고있었던 삼촌같은 사람이라면서 .. ㅋㅋㅋㅋㅋ
증거도 없으면서 상상으로 나를 의심하고 판단하냐고 ㅎㅎ
오히려 더 당당하고 인정 안하더라구요 무조건 아니래요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몰아갔었죠 ..
문자내용 사진찍어놨던것들 보여주니까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 멍때리고 있더니 결국에는 인정 하더군요 ..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어졌어요
참고로 6년 전 일이고 그 당시 제 나이 27 여자나이 23
그 당시에는 진짜 힘들었고 일도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김달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빨리 정신 차리라고 저런여자 만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지금 저는 아주 잘 살고있고 현재 여자친구랑 아주 잘 만나고 있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잘 안들리시겠지만 ㅠ 다 지나갑니다 !!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라면
내가 당사자라면 솔직히 병원 찾을 거 같다.
맨정신에 살아가긴 힘들거 같고
지금 걸린게 하늘이 주신 천운이고...
바람피는 것도 미칠텐데 스폰이면 온갖 생각이 다들듯
어떻게든 힘내세요...
썸네일 보고 내 눈을 의심하고 들어왔다..
인정..
진짜....화난다..
저도..
저도요
저도요..
저도 이거 전여친 의심되긴하는데 지금은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많이 좋아했는데 그래서 더 괴로웠습니다..
진짜ㅋㅋㅋㅋㅋ 개더럽다 아무 남자랑도 사귀지 말고 제발 쭉 스폰이나 받으면서 혼자살았으면;
저같으면 멘탈나가서 정상적으로 생활을 못할거 같아요 힘내십쇼 제보자님.... 근데 다른사람의 일인데 내가 치가 떨린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며
바람피는 사람은 결국 상대를 미친 사람 취급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더군요.
이거 ㄹㅇ 공식인듯
이거 인정. 정작 미친사람은 바람핀 당사자인데...
인과응보는있습니다
단지 돈때문?
글쎄요.그나이에 벌써
저정도면 즐기는 부분도
있을듯.가족먹여살려야할
정도로 돈문제있는거아니면
남자분멘탈보니 여자가 매달리면 흔들리실것같은데 맘독하게 드세요.제발.자기인생 말아먹지말아요.
오늘이그날 이시국에 스폰하는얘들 전부 코로나걸려서 애미애비남친이 다 알았으면 좋겠다제발
지금이라도 알게 된거 진짜 축복인듯.. 한번 저렇게 몸 소중하게 생각안하고 살던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평생 저렇게 살거임...남자분이 빨리 잊고 잘사셨으면 합니다
정말 여자 입장에서 아쉬운게 1도 없었나보다.... 진짜 결혼 전에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조상님이 도우셨다고 생각하시고 아픔...잘 이겨내시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런 스폰서 받는 여자분들 엄청 많아요...
적은게 아니라 진짜 많아요
그래서 아쉽죠...소름 돋을 정도로
ㅇㅈ...진짜 많다고 알고 있음...
엄청 많죠. .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만큼 더더욱 익명성으로 심해졌습니다. . .
전 여성이 이쁘고 인스타를 하는데
화류계에 연이 1도 없으리란 기대를 안하는 수준까지 되어버렸죠
말이좋아 스폰이지ㅋㅋㅋㅋ 남자로써 창녀들이 많아지는 우리나라가 안타깝네요ㅉㅉ ㅋㅋㅋㅋㅋ
뭐가 아쉬운거에용???
@@socialphilo3557 그정도에요 진짜로??? 다들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이래서 돈과 사람 마음은 갖고 놀면 안 되는거죠. 누군가한테는 사망선고와 다름이 없으니까요..
알게된게 천운이지만 알게되어도 너무 좋아해서 못끊어내는 그 마음을 난 너무 잘안다 사연자분 힘내셔야해요 더 좋은 여자 분명 다가올거에요!
남자친구분 목소리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지네요. 결혼 전 안거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화류계라고 해야 하나 그쪽 계통 이성은 걸러야죠
거를 수가 없을 정도로 비밀리에 너무 많아서 알아내기도 힘들고,,, 어떻게 걸러야할지.,,
걸어가다가 봉고차 타는 여자들 많이 봤고요 걸어가다가 모텔 후문으로 그 가림막있는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는 어린 여자분들도 봄 또 걸어가다가 00노래방 00주점 정문으로 들어가는 여자들도 봤고요 한 번은 봉고차에서 딱달라붙는 야한 옷입은 화장진하고 머리세팅 된 여자들 우르르 내려서 단체로 들어가는 것도 봤어요 앞에 열거한 내용들은 모두 여자 혼자서 들어감
일반인 스폰도 많아요 화류계가 아니라
당연히 걸러야죠..미래를 위해서
차라리 화류계 여성들은 대놓고 티내기라도 하지 일반인들은 진짜 간첩처럼 일상에 사회에 스며들어잇어요
사람의 선함을, 사랑을, 신뢰를, 진심을 무시하지말고 가지고 놀지말자. 돈이 좋으면 스폰서하고 놀고 먹고 지랑 비슷한 사람하고 어울리면되지 왜 멀쩡한 사람 가지고 노냐. 연인관계에 스폰서 있는게 정상적인 관계냐 ㅋㅋㅋㅋ끼리끼리 좀 놀아라 그래도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예여ㅠㅠ
마지막에 하고싶은말, 드리고싶은말이 많다그랫는데 궁금하네요
남자분 좋은분이신거같은데ㅜㅜ 울먹울먹
사생활도 존중해주셨던거같은데
그런 스폰 있는 여자애들 겉 번지르르하고 예뻐보여도 스스로 땀흘려 돈버는 편의점 알바생이 백만배는 더 아름다움.
Ks K 밝고 이뿐 애들은 없슴
SJ Kim 당근이지 넌 죽엇다깨도 못만나지 거울을 보셈
ㅇㅈ
@@sjkim524 너가 그렇게 생겨서 여자가 없는듯
그편의점 알바도 밤되면 스폰만나러가
스폰하면서 남친을 만나는건 무슨 맘일까. 사랑하는 맘이 있으니깐 만나긴 만나겠지?
내가 지금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보험심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사랑이란 단어에 면죄부를 스스로 부여하고 소위 나대는거죠
제 몸 조차도 소중히 생각치 못하는 사람이
타인을 소중히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을까요 ㅎㅎ..
나도 사랑이란것 할 수 있다는 욕심과
타인의 마음과 감정은 쥐털도 고려하지 않는 이기심
이 두가지라고 봅니다.
dh kim 와 제 주위에 있는 그런 사람이 딱 이 마인드예요
심지어 일상이 거짓말이고 스스로 합리화합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니까.
힘내시라는 말도 못드리겠습니다 형님... 정말 안타깝고 형님의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내내 사연자분 목소리 떨리는거 보니까 엄청 힘든게 보이네요 ㅠㅠ...
사연자분 힘내시고 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 대학 다닐때도 학교에 스폰 받는 이쁜애가 있었는데 그것도 더 좋은 조건의 스폰으로 갈아타기까지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애 친구들 통해 들은 내용인데 나이트에 놀러갔는데 웨이터가 돈 많은 단골이랑 연결해줬다네요 너무 이쁘면 그런 유혹의 손길도 많은거 같아요~ 대학생인데 외제차도 끌고다니고 달마다 명품백이 바뀌던 모습만 기억남 쯧쯧... 쓰레기 생활에 적응하면 쉽게 못벋어나는거 같던데...
내 주변에 그런 ㅆㄹㄱ있는걸 아셨다면 아는 순간 손절이 답이예요!!!
그런애 옆에 친구랍시고 붙어있음 같은 ㅆㄹㄱ로 보여요!!
미인박명
명품은 그렇다치고 외제차바뀌면
집에서부모님이 의심안하실까요?
이도연
자취했던 학생이었어요
아마.... 본가가 지방이었나 봐요
외제차가 생겼음에도
자취집은 안바꾸더라구요
(제 친한 동기가 같은 건물에 자취)
학교랑 거리가 좀 있고 저렴한...
그래서 가족들은 모를수도...
사연자분 멘탈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뒤에선 스폰받고 있었다니.. 사연자분 힘내시길..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그런건가봐여.
거짓말을 죄책감없이 아주 잘함.
걸려도 당당함. 트라우마 안남으시면 좋겠네요.
사연자님께 좀 더 살아온 동네형으로서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로서 몇마디 말습을 드리자면
사연자님의 고통과 상실감은 이로 말할수없을만큼 크다 라는것을 제가 가늠할수는 없겟지만 ,그렇다고 결코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 본인이 떠안고 가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비슷한 스타일의 여성이나 어떤 일이 스치고나면 미친듯이 생각나며 본인을 아프게 할 수는 있겠으나
이번 일로 다른이성을 만날때 혹은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 좋은분과 그렇지 않은 분을 판별 할 수있는 시야가 생길거라 감히 자부합니다.
이번 일로 본인 스스로 탓하지 마시며 결코 본인 잘못이 아님을 생각해주세요.
큰 성장에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지만, 향후 본인스스로 큰 어른, 성숙한 성인 되었을때 상대방을 보면
어느순간 한낱 자신이 성장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을뿐임을 인지하고 계실겁니다.
과거과 오늘의 나를 만들며, 오늘의 나는 미래 더 다은 나를 만드오니.
마음 추스리고 멋진 나가 될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하세요
그게 복수이며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 너무 멋있으십니다 행님
맞습니다 힘든 경험일수록 잘 이겨내기만 한다면 훌륭한 밑거름이 되더라구요
Cass white ㅔㅔ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연락 안돼는 사람 최근에 처음으로 만났는데 다시 느끼지만 진짜 연락 안돼는 사람은 거르세요.. 연애에 기본도 안돼는 사람이거나 다른 사람이 있는겁니다
착한 남자는 착한 여자한테 끌리면 좋은데 나쁜 여자에게, 혹은 착한 여자도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비슷한 사람끼리는 서로 비슷해서 지루한가? 안 끌려하는 경우 가 많아요
생각보다 이런식으로 용돈벌이든 뭐든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맞장구치는 남자들도 개노답 쓰레기들이고 자기 가치를 돈에 팔아넘기는 여자들도 제발 누구 인생에 못박지말고 평생 그런식으로 솔로로 살았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결혼 처할 생각말고
근데 슬프게 저러는 남자들은 사회에서 성공한돈많은남자들이고 저런여자들도 편하게 돈물질받고 결혼도 오히려 순진한사람 물어서 더잘감 먼가 슬프다
@@혀니-n3e 다 맞는 말씀이신데 막줄이 특히 핵심 ㄷㄷ
얼굴 진짜 평범하게 생긴 아는 여자애 하나가 주말마다 나이든 남자 만나서 스폰받는다는 말에 기겁했다... 진짜 그런쪽 일안하게 생긴 애들도 하더라. 진짜 더러움
내가 사람을 못믿게 된이유.
세상이 더러워서
저도 같은경험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와 제게 데쉬를했고 사귀게됬죠. 일을안하는데 씀씀이도크고 선물도 자주해주고 남자친구한테 정신적 물질적으로 너무나잘해주죠 .
스폰인걸 알게된건 데이트 중 걸려온 전화.. 옆에서 다들릴정도로 너 남자친구 생겼지!! 라고 소리를크게지르는남자목소리를 듣고 놀라서 보니 스폰인사람이 여자친구가 요즘 연락이잘안되니까 의심을 하는거였어요. 여자친구는 제옆에서 남자친구같은건 없다 어떻게하면 의심을안하겠냐 하면서 기분맞춰주다 데이트 도중 스폰인사람한테 가더군요.
여자친구는 결국 그날 연락도 집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바로앞에서 보고있는데 남자친구를 부정하고 다른남자랑 자러가는걸 보고 엄청난 분노와 심장떨림이 왔지만 할 수 있는건없고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질수도없었어요. 스폰을 이해하고 만났던 여자친구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답답해지고 심장이 빨리뛰는게 멈추지않게되는 증상이 이런비슷한경험을 보면 생기는데 사연자님은 하루빨리 자기일에 집중하고 자신의 감정 멘탈 치유하길바래요
헉...그걸 이해해주시다니 님도 진짜 마음고생 많이 하셧겟어요...
@@user-be2br4lu3i 맞아요 그거 이해안해주면 여자쪽에서 안만나버리니까 어쩔수없었죠..
@@원할머니보고쌈-k7w 어쩔수없었다니 ㅋㅋㅋ 얼마나 못났으면 ㅋㅋ 진심으로 한심합니다 .. 님은 미래에도 비슷한 일을 겪을겁니다 .. 아바대라는 네이버 카페 가보세요 거기가면 미래의 님이 겪을 일을 먼저 겪고있는 선배들이 있습니다
@@ism7050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봐야겠네요
@@원할머니보고쌈-k7w 바람난 아내에게 끌려다니는 남자들이 모인곳입니다.. 그리고 님 같은 일을 겪고도 좋아하는 감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결혼을 서두르다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많은곳이죠
제가 너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치부였던 비밀을 들켰고, 자신의 지인들과 가깝게 연결된 남자친구라 그 비밀들이 알려질까봐 남성분께 저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에게 받은 상처는 평생가죠. 사랑도 하고싶고 돈도 벌고싶다는 여성분의 이기적인 마음가짐은 남성분 인생에 득 될것이 없습니다. 관계 정리하는게 남성분 인생에 더 도움 될거예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예요.
인스타만 봐도 그런 여자들 너무 많은것 같은 느낌이다 .. 솔직히 주변에 얼굴 예쁘고 몸매좋은 친구들만 봐도 딱히 일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럭셔리하게 잘만사는거 보고 미심쩍은 느낌을 느끼곤 했음 ... 여자들이 자꾸 남자 돈보고 끌려다니고 매춘짓 하면 남녀평등?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 여자들은 그저 돈만주면 내맘대로 할수있는 장난감이 될뿐 ... 여자로서 가슴이 답답해진다....
스폰인데 불구 애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심리는 돈으로 육체를 판 것과 사랑은 별개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웃음과 몸을 팔아 돈은 쥐었지만 맘은 공허하거든요. 그 공허함을 사랑으로 채우려고 하거든요. 난 돈 때문에 몸을 나눔한 것일 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자위하는 겁니다.
라이브때도 듣고 참 씁쓸.. 했는데ㅠㅠ 사연자분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남자만 잘 만나야 하는게 아니고 여자도 잘 만나야 한다는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살아보니 서로에게 행복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
선수는 선수를 직감으로 알기 때문에, 호감형일지라도 굳이 나 자신을 잃어가며 상처받으면서까지 만나진 않음. 느낌이 쎄하면, 피하는 게 맞음.
돈에 노예가 된거죠.. 안타깝네요..
저런 여자는 결혼해서도 스폰둔다 하더라구요..
남편이 돈벌어다 줘도 만족하기 쉽지않아요..
계속 원하죠
왜 몸팔면서 쉽게 살려고하냐? 진짜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게 살진 맙시다 게다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건 더더욱 해선 안될 일입니다!
휴지다ㅋㅋ
오늘 사연남분 힘내세요!! 연인과 연락이 잘되고, 또 서로 믿음과 신뢰 그중에도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부분도 중요하죠
하이구.......... 아이구 아이구.......... 진짜 저런 일도 있구나 싶다 진짜.....
쓰레기들은 일단은 잡아떼고 보는구나....
쓰레기 수거함 안된걸 다행으로 아세요....
운동하면서 대회에서 만났다는거 보니까 외적인 거에 많이 끌렸던거 같은데...사람은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아주 조금 알 수 있을 뿐이죠..
처참하구나...
좋은경험이라니.. 똥 밟은거지 그저 앞으로 똥을 피할 확률이 높아졌을 뿐이고
살면서 겪지 말아야할 최악의 상황을 겪으셨네요..
아이고 .... 얼마나 세상이 이분한테 가르칠게 많으려고 이러는지요 이유없는 시간이 없어요 그만큼 행복하실거구요 꼭 꽃길걸으세요
진짜 스폰하면서 살고 싶나.. 같은 여자로써 너무 더럽고 극혐이다 ㅋㅋㅋ 스폰하면서 살던지 말던지 자유이기는 하지만..스폰을 하면 ㅈㅂ 남자를 만나지 말던가..아오..
고정현 혹시 스폰하세여? ㅎㅎ
고정현 아닠ㅋㅋㅋㅋ 돈만 주면 스폰이든 뭐든 다 하는 분 같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현 ㅋㅋㅋㅋㅋㅋㅋ스폰 안받는다고 븅신같은년이라고 말하는 니보단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akke1967 ㄹㅇㅋㅋ
@@hjakke1967 ㄹㅇㅋㅋㅋ
조상님이 도우셨어요.. 그런 걸레랑 여기서 끝낸거요.. 그 피해자 코스프레 못하게 경고 한번 주세요.. 토닥토닥.. 괜첞아요.. 젊잖아요.. 젊고 순순한 사람많아요..
남자분 입장 이해되네요 힘내세요~
저도 오늘 4년만난 여자친구에게 스폰하는 아저씨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순간 공황장애가 오는것처럼 숨이 안쉬어지고 몸에 힘이 다 풀렸습니다 그동안 보낸 시간이 너무 배신감들고 회의감들고 자괴감도 들었습니다
메시지증거는 다 찍어두었고 여자친구 가족들에게 폭로하고 끝내려고합니다
부디 하루빨리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지셨나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신이 도우셨네요 더 빨리 헤어지게 되서 진짜 다행입니다 미련 가질 필요 없으세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
사연자분 격한 감정이 느껴져서 더 안타깝네요.. 텐프로 언니들과 비교하는거보니 이쁘긴 오지게 이뻤나보네요
힘드시겠지만 이제라도 안건 천운이세요~ㅠㅠ 부디 힘내세요
인스타에 이런 여자애들 엄청 많음. 인플루언서 대부분은 다 스폰 있다는게 팩트...대학생들도 알게 모르게 있다는데 충격이네요;ㅠㅠ남자분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인데 성병검사 받으러 가세요. 여러명과 관계 가지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성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화나고 배신당한 느낌도 알지만 건강 먼저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가서 무조건 성병 검사 받으세요!
전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지나가던 노스폰 인플루언서들이 보면 되게 기분 안좋을것같네여,,,
인플루언서 대부분이라는건 근거가 있는건가요?? 직접 보신거고요..?
센센 본인이 아니면 기분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함
본인들이 해당사항 없으면 기분이 안좋을 필요도, 발끈할 필요도 없습니다..
구지 따지고 넘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맞음 세상은 생각보다 엄청 더러움 ㅋ
남자분 목소리가.... ㅠㅠ 막 떨려서 더 맘아파요... ㅠㅠ 에휴....
진짜 말이 스폰이지 그냥 성매매잖어.... 더럽다 더러워
남자친구를 sns에 보여주지 않는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는 원래 성향이 그렇다고 말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항상 갈아 탈 남자를 찾으면서 지금의 남자친구와 연애하며 남자친구로부터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케익 한 조각 얻어먹고 있는 중 인거죠.
저 같은경우는 일부로 막 보여주겠다고 그런식으로 했는데 제가 안볼걸 아니까 오히려 당당함 ㅋㅋ ㅈㄴ 무시했던거임 그런거 자기는 떳떳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그런년 이였음
바람피는 사람보다 더 악질이 바람펴놓고 절대 아니라고 뻔뻔하게 우기다가 증거 내밀어야 인정하는 사람인듯.. 바뀔수가 없는 인간들임. 겪어봤는데 그걸 내가 증명하는 과정이 너무 괴로움..
으..
살짝 울음섞인 목소리가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힘들고 잊기어려우시겠지만, 당신에겐 분명 좋은 사람이올것같네요. 힘내세요
나이들수록 외모보다는 마인드를 더 보게 되는거 같다 탈 쓴 사람들을 제일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별별사람 만나게 되어있어요 사연남님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x밟았다생각하고 현재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잊으세요
와 힘내세요!!... 진짜. 차라리 상대방이 그 상황에서 인정하고 미안하다했으면 나았을텐데.. 그간 그래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셨는지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ㅠ
시간이 정말 답이긴한데 걱정은 트라우마로 남으실까 걱정입니다.
결혼해서 알았다고 생각해보시면,,,하늘이 도운거에요. 사연자분 그렇게생각하셔야될듯.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길ㅠㅠ 힘내세요..!!
상상은 해볼만한 떡밥이지만 막상 사연으로 올라오고 얘기를들어보니 참담하네요 사연남분이 여친이랑 남자랑했던 카톡냐용, 나뒹굴었던 상황 상상... 단념하는데 참 오랜시간이 걸릴수도있겠내요. 본인의 마음에따라 그 기간을 단축시킬수밖에...
아는 형이 똑같은 일 겪었었는데...참.. 다음 연애는 무서워서 못하겠다
솔직히 표현하자면..... 그냥...... 남자분..... 을 그여자가 보기 나쁘지 않아서 연락 좀 하고 시간비면 만나고 하다가....걍 그저그랬던 사람중 하나였던거같음.......저런거 즐기고.... 특히나 화류계에 있으니 남자가 여자에게서 어떤 포인트에 쉽게 호감을 갖고 어떤 행동이 먹히는지 너무너무너무나도 잘 알테니.........남자분은 그 여자분께 인간적으로 어떤면에서 사랑을 느끼시고 좋아하게 되셔서 미래까지 갈 사람으로 보셨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스킬(?)에 놀아나셨던게 아닌가싶네요....
난 또 달님 여자친구분이 그러신줄....
사연남분 되게 힘드시겟지만 전 오히려 천운이 돕지 않았나 싶네요 더 늦게 알게 되거나 심지어 결혼 후에 알게 되었다면 더힘드셨을테니까요!! 여자는 많으니 좌절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뭔 스폰ㅋㅋㅋㅋㅋ걍 창(문)녀지ㅠㅠㅠ 헤어지길 100번 잘하셨음ㅠㅠㅠㅠ
창(문) 뭔데요ㅋㅋㅋㅋ
운이 정말 좋으신거예요. 쓰레기는 빨리 거를수록 좋으니까요.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하시길..
지금은 돈을 벌어서 좋겠지만 나중에는 절대로 씻을 수 없는 숨기고픈 기억이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은 속여도 내가 나를 못 속이니까 괴롭다는 사실은 꼭 알았으면 ㅠㅠ
이미 즐기는 사람도 많죠..잘못인지도 모르고 그냥 놀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결혼까지 안간게 조상님이 도우신겁니다.
스폰 한번 시작하면 못끊습니다.
결혼해서도 남편 일하러가면 스폰남 만납니다.
예전에 알던 지인이 스폰받는데 이남자 끝나면 저남자 만나면서 오피스텔이나 생활비 지원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나도 안하고 집에서 늘어져자다가 네일받으러가고 쇼핑하고..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어서 영양가없는 만남이라 지금은 손절했음
저렁 비슷하네요. 저녁에 연락 안돼면 잔다고하고.
어디 밖에서 누구 만난다고하면 그날은 늦은밤전까지는 전화도 안받고 연락두절이였고 한번씩 주말에 낮부터 연락이 끊기고.. 결국 의심이 생겨 집에 몰래 찾아갔습니다. 아버지집에 간다더니 풀 메이크업에 차려입고 나오더군요.. 저랑 마주치고 당황하는 그 여자. 주차장에서 고급 외제차 세워놓고 밖에서 그 여자 기다리던 배나오고 키작은 50대(?) 아재랑 3자 대면 했네요.. 그 아재도 당황하더군요. 제 감정을 참지못해 험한 일이 생길까 그냥 제가 그냥 그자리를 도망가듯 떠났습니다.
웃긴건 그 순간까지 거짓말하다가 나중에 연락와서 인정하더군요. 너무 화가 났는데. 지금도 너무 허무해서 분노도 슬픔도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일어나야겠지요. 제발 유흥이나 스폰같은거 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고 싶네요. 돈에 몸을 팔았으니 돈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라이브로 보면서도 놀랐던,,
자존감 어쩌고 사생활 어쩌고 하면서 폰도 못보여주는 사람은 당신에게 숨기고 있는게 많습니다. 떳떳하지 못하기에 감추는거죠.
그렇다해서 매번요구하고 어떤친구와연락을하고 체크하는놈도 정신나간놈.. 내가 바빠서 연락이안됐는데 친구한테 급한톡와서 보낸걸로 왜자기톡은안봤냐며 삐졌던 전남친 힘들어서 더이상 너에게보여주기힘들다 이야기하니 또삐지던전남친... 하루에 한번씩은 확인했었네요...그뒤로 전 제남친들에게 보여주기힘들어지더라고요...안그럴걸알지만 얘도 보여줬다가 내가어떤애들이랑 무슨말하는지 체크다할까봐 무서워지고 내사생활이 또 사라질까봐...
남자분 운좋다
거를수있는건 진짜 천운입니다 진짜
전남친이 주변 사람들한테 다 말할까봐 죽고싶다 그런거겠지, 시간 지나도 잠잠하면 또 안심한다, 호구였어서 다행이라고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ㅋ 저런 연락 몇번 받아봤는데 그냥 토쏠려서 바로 차단했는데.. 진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에휴 돈이 좋긴하지만.. 정직하게 벌어야지ㅠ
아우.. 상상만 해도 진짜 얼마나 큰 상처였을까.. 어우... 힘들어도 견뎌내고 꿋꿋하게 버티다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스폰서를 하면서 남친을 사귄다는게 참 대단하다;;
양심에 안찔리는 건가 남에 인생에 뭐라하지는 못하겠지만 남친을 사귀면 스폰서를 그만 하던가 저건 솔직히 ㅅ파 더한거 아닌가 돈주고 자기 몸을 파는건데 조건만남이랑 동급이지 뭘
일본으로치자면 AV배우하면서 남친사귀는거임?
@@BJU82 av 배우는 배우일 뿐이죠 직업이에요 하지만 이건 배우 도 직업도 아닌 그냥 자기 몸을 파는 창X 에요
J U Bae AV배우는 그래도 유명하면서 그쪽으로 일을 하지만 몸을 판다는 개념이 비슷하지만 아닌면이 있고 또 여친이 AV배우면 언제 ㅇㄷ 보다가 봤겠죠
@@BJU82 그건 얼굴팔리는거니 저거보단 정당하게 버는 느낌이죠.. 저건 몰래 파는 거랑 다름없으니
@@톡톡-m2r AV배우는 우리나라 성인배우랑다르게 실제로 하잖아요!~난 이해못할꺼 같은데~
여친이 AV배우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ㅈㅇ빤다고 생각하면... 스폰서나 마찬가지아닌가? 비밀이냐 아니냐 차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마인드로 여친이 "나 사실 AV배우야~"그럼 그냥 이해해줄 남자 있으려나~스폰서나 도찐개찐인거 같은데...
제발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고 싶다.
너무 더러워서 근처도 가기 싫네
아.... 힘들겠다 증말 너무 사랑했다고 하니까 안되는거 알면서도 잘못했다고 빌면 다시 만날꺼같아ㅠㅜ
좋고 잘 맞는 사람 만나는건 정말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