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논리대로라면 가난한 나라는 다 성매매업소에서 일해야된다는건데 진짜 같은 인간이 맞나싶을정도의 지능이라 대화가 통할지나 모르겠음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해대네 내가 본인이라면 평생 부끄러워하며 살거같은데 사람 다 보는곳에 공개하다니 빚 1500? 1억 5천이어도 그 나이면 공장을 다녀서라도 어느정도 갚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공사장이나 택배상하차도 아니고 공장 단순노동정도면 힘든일에도 못끼는데 그거 하기싫어서 몸 굴리면서 남자친구타령하는건 쌍욕이 아깝네요
이 사연 레전드였지ㅋㅋ 빚때문에 업소녀 시작했다면서 3년 일하고 모은 돈은 하나도 없고 재회못하면 바로 다시 업소갈거라고 당당히 말하던ㅋㅋ 본인이 직업 속이면서 사겨놓고 남자가 본인 자체를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말이 됨? 편집 많이 됐는데 저사람 워딩들이 전체적으로 전형적으로 본인이 외적으로 잘나서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업소여자 마인드였음;
모든 것엔 대가가 있어요. 24살이 1500이란 빚을 지는 것도 일상적이진 않지만 빚 빨리 갚고 싶다고 아무나 다 그 길을 택하진 않습니다. 까짓거 별거 아닌 것 같죠. 다른 사람한테 평생 숨겨도 자기 자신한텐 못 숨겨요. 당시엔 쿨한 것 같았지만 절대 당신 스스로가 그것에 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쉬운 돈 맛을 봤기 때문에 이젠 멀쩡한 직장에서 남 지시 들어가며 일할 수가 없을 거예요. 솔로일 때 밤일 하는 건 떳떳하다면 나중에 남친이랑 재회하든 누굴 또 만나든 '솔로일 때 밤일 했는데 어차피 지금은 안하니까'라고 꼭 떳떳하게 밝히고 만나세요. 아, 본인이 유튜버한테 본인 직업 처음부터 밝히지 못한 이유가 뭘 것 같으세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떳떳하다고 말하는 건가요? 왜 떳떳하다면서 그 일을 남친한테 '걸렸다'고 말하며, 그걸 이해 못해서 복수나 하는 남친을 계속 만나려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본인이 떳떳한 만큼 그 일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셔야지.
와 다보고나니까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다. 사실 챙녀는 챙럼을 만나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싫은건 본인도 알거고 어차피 쉽게 돈버는거 알아버렸고 양심에 거리낌도 없는데 하려면 달에 5천 벌 생각으로 열심히 모아서 나이먹고 몸파는것도 못하게 되었을때 그나마 돈은 남겨놔야지..이게 달님은 적나라한 단어는 못썼지만 저분에게 할수있는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몸파는인생 제대로 된 남자 만나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수도 없고 속여서 결혼한다고 해도 평범한 그런 삶에 만족을 못하니 행복하지 않을텐데 지금 이쁘고 젊을때 한푼이라도 모아놓으시길.. 나중에 늙어서 아무도 안찾고 외모도 사그라졌을때 돈이라도 가지고 있어야죠.
애초에 내 직업을 애인한테 말을 못 꺼낸다는 것 자체부터가 떳떳하지 못 하다는 방증인데 나는 당당하긴 ㅇㅈㄹ 그렇게 당당한데 왜 숨겨 어깨 펴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지 본인부터가 당당하지 못 하다는 직업이란 것도 알고 인식하고 있는데 돈 하나 몸 편하자고 본인을 속이면서 거짓말을 일삼는데 무슨; 진짜 싫다 제발 일평생 지하에서만 전전거리다가 지상 공기는 맡지도 못하고 그대로 내려가시길
달님 역시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네요. 빠져나오라는 조언 해봤자 스스로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고 탈출하지 않는 한 되지도 않고. 다른 분들이 말했듯이 쉽게 버는 돈의 맛을 이미 보셨기에. 현실은 달님 말씀대로 화류계에서 젊음이 다할 때까지 땡겨서 큰돈 버는 거지만....그래도 같은 여자로서 이건 말해주고 싶어요. 이 댓글 보면 정신 차려요.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10년도 안 돼요. 본인 인생 10년 일해서 버는 돈에다 다 팔아버리는 거라고요. 설마 평범한 남성 속여서 결혼할 건 아니죠? 평생 거짓말 잘 할 자신은 있죠? 그렇게 당당하다면 내 아이가 생겼을 때, 무슨 일 했는지 당당히 말할 자신 있나요? 화류계에 있었다는 사실은 님이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닐거고 손가락질 당할 거예요. 당장의 돈 몇천이 중요한지, 아니면 당신 인생 전부가 중요한지 생각해봐요. 나는 내 인생보다 몇천이 더 중요해 라면, 말리진 않을게요. 본인 인생이니.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고 봄.. 그 일을 하게 된 순간 평범한 삶과 연애는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상대방에게 과거던 지금이던 그 일을 한다고 밝히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면 만날 수 있는데 그게 정상적인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말씀... 결국 평범한 일반인 만나서 결혼 하고 과거일 청산하고 잘 살 수 있을까 ... 돈 쪼들리면 또 그 일 생각날텐데 ... 그리고 세상에 비밀은 없음... 언젠간 걸림 안걸려도 평생을 그일 들킬까봐 맘 졸이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지옥 그러니 어차피 그 일을 하는 만큼 짤짤이로 이거저거 사면서 돈 다 쓰지 말고 모으라는 뜻인데 아마 알아듣지는 못하셨을 것 같음 ... 진짜 돈을 좋아해서 돈 모으는 사람들이 돈 얼마나 아껴쓰는지 모르고 하는 말임... 그냥 돈 쓰는걸 좋아하시는거 ...
참 핑계가 많네요.. 돈이 필요해서 어려서 철이 없어서 하고 싶은게 많아서 학원 다녀야해서.. 보통의 여자들은 돈이 없으면 공장 식당 카페 쿠팡 등 투잡 쓰리잡해서 돈 벌어요 합리화하지 마세요 엄연히 불법적인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파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죽이는 거에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자신을 부디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저런거 신경안쓰고.. 당사자만 생각하고 현실적인 조안과 상담해주시는 달님...! 아마 많은 분들이 그래서 더 신뢰하고 상담 신청하실거같아요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니깐..! 대단한거같아요 다른 사람들 눈 신경 안쓰고 할 말은 다 하고..! 상담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감동일거같아요 ㅠ-ㅠ 달님의 간절한 진심이 닿으면 상담 받는 사람들도 생각해보고 그중에서 정신차리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언제나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달님 응원합니다! 저도 애청하는 구독자로서 감사해요!!!
쉽게 버는 법 알아버리고 뇌가 고장나버린 사람은 주변에서 아무리 조언해줘도 결국 다시 쉽게 버는 길로 가버리더라...업소남이든 업소녀든 쉽게 벌고 쉽게 쓰는 법을 알게 되버리니 연애하는 동안에도 업소에 몰래 출근하는 경우도 대다수고 이별의 이유가 업소일이 되어도 관둘 생각 못하고 결국 돈 "쉽게" 벌려고 업소 출근 다시 하게 됨. 저런 사람들은 누군가를 좋아해서 연애하는 게 아님...외로워서 하는 거지...과거 청산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결국 청산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업소일 할 때 그 패턴들 결혼해도 못고침...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누굴 통해서 과거 세탁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사랑한다는 거짓말로 사기 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화류계 여자는 같은 세계에 있는 남자 만나야한다는 얘기 공감함 그리고, 업소를 한번이라도 갔거나 성을 돈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업소녀 만났으면 좋겠다 상대방을 지갑이나 택시쯤으로 여기는 여자들은, 업소에 다니지만 않았지 스스로를 업소녀 취급하는거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평소에 다정한 말한마디 안해주고 상처는 있는대로 주면서 선물사주고 돈으로 떼우면서 "난 진짜 최고의 남친이야"하고 착각하는 남자들은,상대방을 업소녀 취급하는거다 위 두 남자여자도 끼리끼리 만나라 제발
내담자가 돈 때문에 밤일을 한다고 했지만 정말 돈 말고는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길이기에 달님은 정말 돈을 많이 버는 업소사람들은 품위유지에 그정도로 쓴다는 걸 알려주셨고, 더 깊은 마음으로는 그 정도로 할 자신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살아가라는 뜻이겠죠? 앞으로 살아가면서 돈보다 소중한 것들이 없을 거라는 확신과 젊은 날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화류계라는 일 자체에서 본인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하루 빨리 정신 차리셔야할 것 같네요. 과거의 일들은 과거의 일로 지나갈 수 있어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으니까 그냥 어느순간 다 잊어버리고 낮이든 밤이든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돈과 품위유지에 성공해서 돈도 많고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도 그걸 받을 수 있는 몸과 정신이 없다면 그저 돈과 인생을 바꾼 것 밖에는 되지 않아요
이미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소비 습관이 들어서 수입이 작아지면 본인이 견디지 못할 것. 문제는 지금 그대가 하는 일은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어린애들 치고 올라와서 본인이 관리를 죽자 사자 해도 끽해야 30대로 끝남. 그럼 본인이 더 이상 안 팔리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기술도 없고, 나이는 먹었고, 돈 씀씀이는 커져 있고, 모아 놓은 돈은 없고. 그 나이면 알아야 할 것을 몰라서 사기 당하기 아주 쉬운 상태가 됩니다. 성실하게 벌어서 쓰고 모으는 거랑 거리가 멀어지게 되죠. 빚은 또 생길 거고. 나이 먹어서 방석집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정신 차리세요.
화류계쪽 여자를 만났던 남자 제가 속고 한 번 만났다가 몸 다 작살났습니다;; 2년 전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처음부터 업소든 화류계 사람을 만났던적이 있으면 만났던적 있었다고 최소한 얘기를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닌지.. 화류계 인간들은 끼리끼리 좀 어울렸으면 하네요 제발;;;
업소일 3년 20대 초중반 꽃같은 황금기여서 먹어주지… 30살 전에 스폰을 제대로 물던가 안되면 나이차는 순간 업소 바닥에서 이도저도 안되면 뒷방 늙으니로 전락하고(왜냐면 매 해 20대 풋풋한 새내기들이 들어오는데 누가 늙은애 잡고 술마시겠음…) 그러다가 동네 노래방 도우미 뛰다가 방석집 돌다가 인생 쫑나는 테크를 저 사연자는 그대로 타고 있는거 같음. 뭔가 안타깝다;;
1500을 까고도 쓰고 싶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왔다... 월 500 ㅋㅋㅋ 아마 더 벌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지금도 젊으니까 계속 하겠다는거고, 돈을 빨리 많이 모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는데 ㅋㅋㅋ 그 소비습관이 고쳐질까 하는 의문은 들죠. 사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지금보다 당연히 적게 벌면서 시작할 텐데. 얼굴도 이쁘다하시고. 아마 빨리 못 그만 둘 거라 확신합니다 ㅋㅋ 당당하시니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세요.
저희 아버지가 업소 갔다가 걸려서 주변 동료들한테 소문 쫙 퍼지고 회사에서 해고당하셨어요. 저랑 제 동생, 엄마까지 이 사실을 알고 있고요. 업소를 간것도 모자라서 업소녀한테 몇 십만원짜리 꽃다발을 바쳤더라고요. 돈 주면 다리 벌리는 여자나, 돈을 쓰면서까지 방문하는 남자나... 역겨워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시발 얼마나 성병에 절여져 있을까 더럽다 더러워
돈만 보고 사회에서 가장 지탄받고 사람대접 못 받고 어디가서 내 직업 뭐라 말 못하는 직종을 선택했으면 제대로 하라 그 말 아니겠나.. 몸 파는 직종을 선택했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어영부영 시간 날리고 돈도 애매하게 벌고 몸은 다 망가지고 아무것도 남는 거 없는 허송세월 시간 보내지말고 이왕 자존심, 양심, 영혼 팔기로 마음먹었으면 확실하게 돈만 보고 확실하게 빡시게 짧은 시간에 승부내고 나오는게 정답
밤일 종사자들 사연 문의 많이 온다그러니까 얘기하는건데. 밤일(화류계) 일하는 사람들은 연애가 안됨.... 밤에 딴남자 딴여자옆에서술따르면서 다른이성과 접촉이 많은 일인데 그걸 이해해줄수있는 일반인찾기는 힘듬. 아예 속이고 만나야하는데 속이는것도 한계가 있지. 연애자체가 힘든이유가. 밤일을 해서그럼.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화류계를 그만둬야한다? 그것도아님. 김달님 말씀하신것 처럼 내가 너를 위해 화류계를 그만둘게! 하고 낮일로 바꿔봣자, 나를 위해 일까지 그만둔 부담스러운 여친됨.+스스로 갑이라느낌 그냥 독하게 맘먹고 돈 빨리 모아서 은퇴하던지(내가 정상적인 일을 할때 남자를 만나야함) , 아예 화려한 화류계인생을살던지 둘중하나임.
아니 밤일 하는 거에 대해 솔로면 당당하다 해서 돈만 모으는 줄 알았더니 연애도 다 하셨네…심지어 상대방한테 직업을 속이고.. 뭐지 싶네 당장 돈이 갚을 게 크면 그쪽 일하는 게 어쩔 수 없을 수도 있는데 지금 님이 젊어서 이런 고민도 하겠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어떻게 먹고 살게요..? 뭐 나이들어서도 몸 파는 사람 있지만 현타 세게올듯 그리고 사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게 나을 듯 해요 보통 감수하고 사귀는 사람은 진짜 사연자분을 사랑하는거니까 오히려 좋을 듯 한데 사귀고 나서 말하는 건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닐 뿐더러 정상적인 사람은 정 쌓인 상태에서 끊어낼려니 서로 힘들듯😅 대한민국에서 얼굴 예쁘고 잘생긴 건 정말 축복이네요
김달님 영상보면서 느끼는건 진짜 진심으로 상담을 해준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김달님이 말한 내용이 참 많이 공감되네요 특히 사랑하면 밤일한다는거 알게되어도 절대 바로 쉽게 못헤어진다는거 저도 6개월때 전여자친구가 밤일한다는거 알았을때 큰 충격을 받았지만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해서 6개월은 더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6개월동안은 그래도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고 사랑해주고 애정을 줬었지만 뭔지모를 멘탈적인 힘듬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결국 서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이별하자고 제가 이별여행제안해서 갔다오고나서 헤어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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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있어도 공장에서 프레스질하거나 냉장고조립하면서 힘들게 빚갚는 씩씩한 아가씨들도 많습니다
가랑이 벌리고 세금도 안내고 더럽게 선택한 일을 당당하게 생각하는것부터 이미 노답입니다
사연자 논리대로라면 가난한 나라는 다 성매매업소에서 일해야된다는건데
진짜 같은 인간이 맞나싶을정도의 지능이라 대화가 통할지나 모르겠음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해대네
내가 본인이라면 평생 부끄러워하며 살거같은데 사람 다 보는곳에 공개하다니
빚 1500? 1억 5천이어도 그 나이면 공장을 다녀서라도 어느정도 갚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공사장이나 택배상하차도 아니고 공장 단순노동정도면 힘든일에도 못끼는데 그거 하기싫어서 몸 굴리면서 남자친구타령하는건 쌍욕이 아깝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본인이 남자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그 밤문화 좋아하니까 계속 다니는거지..
보통 여자들은 그런곳에서 일할 생각1도 안합니다.
어떤 손님이 올줄 알고 그런데서 일할 생각을 합니까.
@@슬이-e1c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죠. 솔찍히 공장다니는 분 공순이라 부르는거야 옛날이나 그렇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직업을 나쁘게 생각안하셧으면 해요😮😊😊
@@슬이-e1c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무리 포장해봤자 몸파는게 더러운건 더러운거라서.... 그리고 공순이도 나름 케바케이긴 한데 적어도 제주변에선 이미지 좋아요 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하고 열심히 살아서 모기업 정직원까지 되서 빚갚았습니다 제가 쓴건 하나없이 모두 집안빚과 생활비였지만 그렇게 살아서 지금 이정도라도 사는것 같네요 참 힘들었지만 부끄럽지않게 살았습니다
아니..밤일 한다는 걸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한다고..? 밤일 하는 사람은 밤일 놀러가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결혼해라 제발
솔로면 되는거 아니녜ㅋㅋㅋㅋ 지금 이게 연애중이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닌데 참
@@따압-p9g 저런 사고방식을..어떻게 가질 수 잇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저런 사고방식자체사 없는데...;;
저런 밤일은 어떤거임?
@@illiiiiliIIIIillIllII퍼블릭이래요~ 영상보면 나와요
@@따압-p9g 심지어 말처럼 솔로일 때만 하는것도 아님 전에 연애하면서도 일 나갔고 직전 남자친구한테도 걸려서 그만둔거지 연애하자마자 손털고 나온게 아니잖아 연애중이라도 걸리지만 않으면 계속 그러겠다는 마인드인데.....
이 사연 레전드였지ㅋㅋ 빚때문에 업소녀 시작했다면서 3년 일하고 모은 돈은 하나도 없고 재회못하면 바로 다시 업소갈거라고 당당히 말하던ㅋㅋ 본인이 직업 속이면서 사겨놓고 남자가 본인 자체를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말이 됨? 편집 많이 됐는데 저사람 워딩들이 전체적으로 전형적으로 본인이 외적으로 잘나서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업소여자 마인드였음;
저 남자랑 안되면 계속 일할거라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맞죠???
카리나면 ㅇㅈ이지
@@primrose5765ㄴㄴ 카즈하
@@primrose5765카즈하임
걸즈바인가? 500이상일텐데 세금은 냈으려나
그 얼굴 가지고 왜 그랬냐니 그 얼굴이라 잘 팔리니까 신나서 했겠지
ㄹㅇ
화류계는 100% 외모와 몸매만 보니까요...카즈하 닮았다면 인기 좋았겠네요!
동년배 여자애들은 한달 ㅈ빠지게 일해서 2~3백 받는데 하루 tc로만 그돈벌면 얼마나 즐겁겟냐
비슷한 외형일지라도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피 땀 흘려가며 노력한 카즈하랑 앉아서 술이나 따르는 본인이랑 동급이라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본인에게 도움되는 분야에 시간 투자하시길
불법적인거 말고 차라리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라도 하지. 이런느낌 아니었을까. 대게 술집여자라 하면 강남미인에 인조적이고 부리부리하게 생겼는데 카즈하면 말다했지. 눈에띄는 자연미인 인거임
근데 김달님 사연자분 입장 고려해서 솔루션 제공 기깔나게 하시네요... 보통은 당장 그 일 그만두라고 얘기했을 텐데, 사연자분이 못 헤어나올 거까지 파악하고 가치를 어디에 둬야 돈을 빨리 벌 수 있는지 알려주시는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ㄹㅇ 보통은 막 그만두라고 정신차리라고 할법한데
달님은 자기 에너지도 아낄겸 저 당사자분도 못 끊어낼거 뻔히 보이니까 최대한 당사자 입장에서 얘기해주는게 완전..
어차피 그만둘생각없으니 그쪽에서 잘되라고 조언해준듯
모든 것엔 대가가 있어요. 24살이 1500이란 빚을 지는 것도 일상적이진 않지만 빚 빨리 갚고 싶다고 아무나 다 그 길을 택하진 않습니다. 까짓거 별거 아닌 것 같죠. 다른 사람한테 평생 숨겨도 자기 자신한텐 못 숨겨요. 당시엔 쿨한 것 같았지만 절대 당신 스스로가 그것에 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쉬운 돈 맛을 봤기 때문에 이젠 멀쩡한 직장에서 남 지시 들어가며 일할 수가 없을 거예요. 솔로일 때 밤일 하는 건 떳떳하다면 나중에 남친이랑 재회하든 누굴 또 만나든 '솔로일 때 밤일 했는데 어차피 지금은 안하니까'라고 꼭 떳떳하게 밝히고 만나세요. 아, 본인이 유튜버한테 본인 직업 처음부터 밝히지 못한 이유가 뭘 것 같으세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떳떳하다고 말하는 건가요? 왜 떳떳하다면서 그 일을 남친한테 '걸렸다'고 말하며, 그걸 이해 못해서 복수나 하는 남친을 계속 만나려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본인이 떳떳한 만큼 그 일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셔야지.
맞아여…힘들다고 순간 생각은 혹해도 그 일을 택하진 않죠 보통은
이상한 댓글들 보다가
이 댓글보니까 눈 정화됨
공감..24살이면 대학나와서 학자금 4년만 대출받아도 1700인데ㅠ 2500가지고 업소에서 일한다는건 걍 싹수가노란거임
우린 이걸 내로남불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차사고 때문에 한달안에 1500을 갚아야 했다는 말도 어쩔수 없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한 거짓말임
와 다보고나니까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다. 사실 챙녀는 챙럼을 만나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싫은건 본인도 알거고 어차피 쉽게 돈버는거 알아버렸고 양심에 거리낌도 없는데 하려면 달에 5천 벌 생각으로 열심히 모아서 나이먹고 몸파는것도 못하게 되었을때 그나마 돈은 남겨놔야지..이게 달님은 적나라한 단어는 못썼지만 저분에게 할수있는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몸파는인생 제대로 된 남자 만나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수도 없고 속여서 결혼한다고 해도 평범한 그런 삶에 만족을 못하니 행복하지 않을텐데 지금 이쁘고 젊을때 한푼이라도 모아놓으시길.. 나중에 늙어서 아무도 안찾고 외모도 사그라졌을때 돈이라도 가지고 있어야죠.
그래도 명품 크게 지르라는 건 좀... 나중을 생각하면 명품 같은 건 사지 말라고 해야죠.
@@라이-e9s 사려면 최고로 사라는게 꼭 명품을 사라 이것보다 어차피 몸을 팔려면 열심히 일해서 돈열심히 모아라 최고의명품 최고의차 최고의집을 목표로 열심히 해라 이런뜻인거같아요 저사람이 사지말란다고 안사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일을 한이상 거기에 맞게 살고 그런거 살정도로 돈을 많이 벌어서 저축하라는 비유겠죠 김달님 끝에 말씀 듣고 있으니 웃음이 확 나오네요😊
@@식혜-n3z 김달님 말하는 뉘앙스를 잘 보세요. 님 맘대로 좋게 해석하지 마시구요. 김달님 말하는 뉘앙스가 무슨 그런거 살 정도로 돈 많이 벌어서 저축하라는 뜻입니까? 사연자를 이미 정상인으로 보는 걸 포기했구만.
@@라이-e9s ㅋㅋㅋㅋㅋ맞아요 어느정도 포기한면도 느껴지긴 하죠 ㅋㅋㅋㅋㅋ아무튼 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명품도 비싼거 사놔야 나중에 탕진해서 늙고 돈없을때 팔수있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
으 신분 세탁하지 마세요..
솔루션 역대 미쳤네요..... 오히려 사회통념과 다른 이야기를 해주시다니... 이런게 짬바인가요.. 개인적으로 김달님 영상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역시 사고부터가 다르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화류계로 돈 많이 버는 만큼 쓰는 소비 습관이 잡혀 있을텐데 고치기 어려울테고 화류계로 쉽게 돈 버는 맛을 봤으니 평범한 일은 절대 못하실테고 그일 하는 동안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세요. 지금이야 외모나 몸매 믿고 그러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봐봐 밤일하는 애들 똑같다니까 ㅋㅋㅋㅋㅋ 사연팔이하지말고 빚 갚자고 다 몸파냐고요 ㅋㅋㅋㅋㅋ 뻔뻔하게 바닥 인생살면서 남자 물어서 양지 올라오길 바랬냐고 ㅡㅡ
근데 밤일이 왜 나쁜거임?
직업에는 다양한 종류가있고
불법이 아닌이상은 괜찮지않나
@@페이트와코코밤일이 몸파는 일이라면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입니다
@@페이트와코코 님은 남자가 억대연봉 받는 직장인이 살인 청부업이나 전쟁용병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 하는데 선듯 결혼할수 있을거 같음?
@@페이트와코코 우리나라는 합법이 아닌데? 세금도 안내는데?
@@페이트와코코 밤일하던 배우자 만나시길! 이런 이해심 깊은 사람들이 만나주면 문제없죠😊
저런애한테 걸렸던 남자들은 그냥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다른 멀쩡한 여자만나서 성병옮길 수도 있으니까 생각만해도 토나오네요.
나 공장다닐때 겁나 예쁜 언니 있었음.... 친해지고나서 들은건데 화류계 종사했다가 정신차리고 공장온거라더라.. 바른길로 가려면 지금도 늦지않았겠지만,바른길로 갈 생각이 없어보이는 사람이네..
걍 화류계 원탑 찍으시고 착한남자들 상처주지말고 사시길
500을 벌어도 5,000을 벌어도 소비습관 고치지 않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일 거 같네요...
오죽했으면... 김달이 저럴까... 그냥 기왕 몸파는거 어중간하게 팔지말고 시원하게 팔아라 연애는무슨... 1500따위... 한 1년만 낮에일해서 빠싹 모으면 충분히가능한데 몸판다는거 자체에서 그냥 걸러먹었다,,.절때 낮일 못함...다떠나서 진짜 마인드가 ㅊㄴ네... 낮일하는전 조금 모을테니 몸많이 팔아서 많이모으시길
밤일하는 여자가 뭔 남자를 만나 양심 챙기고 살자
비슷한 남자 만나면 문제가 없음
양심 챙기겠어요? 챙길.양심 있었으면 애초에 화류계 종사 자체도 안함....그냥 화류계로 빠질 경향성이 큰 기질로 태어난거임
화류계 일 = 내 삶을 가장 빠르게 망치는 법
돈은 벌겠지만 피폐해진 정신과 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_borntobeblue 맞습니다. 정신과 치료는 거의 거쳐가는 듯…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김달님 마지막에 조언아닌 조언하면서도,사연자가 정신못차린거같으니, 안타까워하는게 눈에 보임
백날 말해 뭐하겠음 본인이 못느끼는데..
끼리끼리 만나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떳떳하다는데 바에서 일한다고 거짓말 한다는게 ㅋㅋ
이게맞지ㅋㅋㅋㅋ
진짜 이렇게나 현실적인 조언은 대한민국에서 김달님이 유일무이할것이라고 봅니다..매번 감탄하는 그의 통찰력
대박입니다 "돈모으세요 진짜 제발"😂
애초에 내 직업을 애인한테 말을 못 꺼낸다는 것 자체부터가 떳떳하지 못 하다는 방증인데 나는 당당하긴 ㅇㅈㄹ 그렇게 당당한데 왜 숨겨 어깨 펴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지 본인부터가 당당하지 못 하다는 직업이란 것도 알고 인식하고 있는데 돈 하나 몸 편하자고 본인을 속이면서 거짓말을 일삼는데 무슨; 진짜 싫다 제발 일평생 지하에서만 전전거리다가 지상 공기는 맡지도 못하고 그대로 내려가시길
ㄹㅇ당당하면 가족한테도 말하지 참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댓글
그러게 부모님한테도 당당하게 말하지 왜
말이 안맞는게 남친없어서 해도 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으면 사귀기 시작했을때 헤어졌어야했는데 과거부터 그런적이 없었다는건 그 돈 맛을 알아버렸다는거지
말을 쉽게 뱉지 않는 지조있는 사람이였다면 저런일 시작도 안했죠 😂
애초에 챙녀는 그만큼 생각이 깊지 않음 ㅋㅋㅋㅋ
와 요즘애들 진짜 무섭다
지금당장 누구 안사귈거면 술집나가도 된다는거
그럼 남친이나 남편생김 술집나갔다는 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건가
그냥 돈만 많이 벌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어릴수록 점점 많아지는거같음. 요즘 점점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그만큼 남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것도 있고 거기다 물질주의가 심해지면서 이런 기류가 점점 많이 생기는거같음..
요즘애들이 아니라 저런 사람은 어느시대에나 있었습니다
자식한테꼭 말하길ㅋㅣㅣ
스믈여덟이 요즈애들 ㅎ ㅎ
떳떳하다면서 거짓말은 왜 해
몸 파는 남녀는 내 인생에 어떤 형태의 인간관계든 안 만났으면 좋겠다.
진짜 역대급 상담이네 ㅋㅋㅋ 사연이 역대급이라기보단 달님 촉이랑 조언 등등이 미쳤다 ㄷ
어차피 밤일 포기못하고 살것도 알고 남친 계속 만나봐야 서로 나중에 피폐해질거라 생각하니 그냥 아싸리 남친도 놓아주고 그쪽 화류업계에서 최고가 되어라...
김달은 현시대의 현자다 ㅋㅋ
한 번 그 쪽 일한 사람은 계속 그냥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그 일 했으면 좋겠음 그게 맞음
제발 업소녀들 다른 직업군들 욕먹게 자격증따서 세탁하지마라.. 니네들 땜에 욕먹는 직업이 한두개니.. 어줍잖게 과거 세탁할려고 네일하네 반영구하네 난리치지말고 제발 하던일만해
바닥부터 일한 사람들 욕먹게 하지말고.. 배울거(대학포함)다 배우고 미용실 바닥부터 ㅈㄴ 힘들게 일했는데 지들 세탁덕에 욕먹고 선입견 생길때마다 짜증남
미용 직업군은...업소녀 아니더라도....언행 안좋고 이상한 사람 많아요...
글렀네 글렀어… 🤦
제발 끼리끼리 만납시다 그냥 손님하나 잡으세요. 제발 3년동안 뭘 얻으신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5:44 ㅋㅋㅋㅋㅋㅋㅋ솔로일때는 밤일해도 된단다 ㅋㅋㅋㅋㅋㅋ파워 울트라 당당. 차라리 경찰 없을땐 나쁜짓 해도된다라고 하자
진짜 인내심과 비위가 좋으시네.. 나라면 당당하다면서 남친한테 직업 숨기고 만나는 모순덩어리 역해서 상담 못할거 같은데.. 사회관념이랑 반하는 흐름이긴 했으나 상담자 입장에서는 진짜 득되는 조언일듯
밤일하면서 무슨 평범한 연애를 하겠다는건지.....???????????
달님 역시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네요. 빠져나오라는 조언 해봤자 스스로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고 탈출하지 않는 한 되지도 않고. 다른 분들이 말했듯이 쉽게 버는 돈의 맛을 이미 보셨기에. 현실은 달님 말씀대로 화류계에서 젊음이 다할 때까지 땡겨서 큰돈 버는 거지만....그래도 같은 여자로서 이건 말해주고 싶어요. 이 댓글 보면 정신 차려요.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10년도 안 돼요. 본인 인생 10년 일해서 버는 돈에다 다 팔아버리는 거라고요. 설마 평범한 남성 속여서 결혼할 건 아니죠? 평생 거짓말 잘 할 자신은 있죠? 그렇게 당당하다면 내 아이가 생겼을 때, 무슨 일 했는지 당당히 말할 자신 있나요? 화류계에 있었다는 사실은 님이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닐거고 손가락질 당할 거예요. 당장의 돈 몇천이 중요한지, 아니면 당신 인생 전부가 중요한지 생각해봐요. 나는 내 인생보다 몇천이 더 중요해 라면, 말리진 않을게요. 본인 인생이니.
당당하대요, 거짓말은 하지만
저런 사람들은 양심이 없어서 평범한 남자 속여 결혼하는것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고, 그게 미안할 일이라는 것도 몰라요. 죄책감이 없습니다.
애한테도 엄마가 이렇게 남자한테 인기가 많았다 말합니다.
애도 똑같이 자라더라구요. 옆에서 봄...
저런여자는 저따위로 살고 애먼여자들만 싸잡혀서 여혐당하겠지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고 봄.. 그 일을 하게 된 순간 평범한 삶과 연애는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상대방에게 과거던 지금이던 그 일을 한다고 밝히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면 만날 수 있는데
그게 정상적인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말씀... 결국 평범한 일반인 만나서 결혼 하고 과거일 청산하고 잘 살 수 있을까 ...
돈 쪼들리면 또 그 일 생각날텐데 ... 그리고 세상에 비밀은 없음... 언젠간 걸림 안걸려도 평생을 그일 들킬까봐 맘 졸이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지옥
그러니 어차피 그 일을 하는 만큼 짤짤이로 이거저거 사면서 돈 다 쓰지 말고 모으라는 뜻인데
아마 알아듣지는 못하셨을 것 같음 ... 진짜 돈을 좋아해서 돈 모으는 사람들이 돈 얼마나 아껴쓰는지 모르고 하는 말임... 그냥 돈 쓰는걸 좋아하시는거 ...
제목만으로 직군을 알겟다
참 핑계가 많네요.. 돈이 필요해서 어려서 철이 없어서 하고 싶은게 많아서 학원 다녀야해서.. 보통의 여자들은 돈이 없으면 공장 식당 카페 쿠팡 등 투잡 쓰리잡해서 돈 벌어요
합리화하지 마세요
엄연히 불법적인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파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죽이는 거에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자신을 부디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저런거 신경안쓰고.. 당사자만 생각하고 현실적인 조안과 상담해주시는 달님...!
아마 많은 분들이 그래서 더 신뢰하고 상담 신청하실거같아요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니깐..! 대단한거같아요 다른 사람들 눈 신경 안쓰고 할 말은 다 하고..!
상담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감동일거같아요 ㅠ-ㅠ 달님의 간절한 진심이 닿으면 상담 받는 사람들도 생각해보고 그중에서 정신차리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언제나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달님 응원합니다! 저도 애청하는 구독자로서 감사해요!!!
저정도면 차사고 1500합의도 음주운전일거같다는 합리적 의심...
쉽게 버는 법 알아버리고 뇌가 고장나버린 사람은 주변에서 아무리 조언해줘도 결국 다시 쉽게 버는 길로 가버리더라...업소남이든 업소녀든 쉽게 벌고 쉽게 쓰는 법을 알게 되버리니 연애하는 동안에도 업소에 몰래 출근하는 경우도 대다수고 이별의 이유가 업소일이 되어도 관둘 생각 못하고 결국 돈 "쉽게" 벌려고 업소 출근 다시 하게 됨. 저런 사람들은 누군가를 좋아해서 연애하는 게 아님...외로워서 하는 거지...과거 청산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결국 청산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업소일 할 때 그 패턴들 결혼해도 못고침...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누굴 통해서 과거 세탁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사랑한다는 거짓말로 사기 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화류계는 절대 못빠져나옴 ㅋㅋ;;;;;
와 상담 보자마자 어떻게알지 대단하다 ㅋㅋㅋ
사실 제목만봐도 달님 말고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요즘 정보 업데이트 속도가 무진장 빠르고 건수도 많거든요
상담 데이터가 그만큼 많이 있으니 알아보신 거죠
일하는걸 속였는데 남자가 좋아해서 용서를 해줬다= 바로 업소 답 나옵니다
거기다 사연자가 바에서 일한다고 했으니 확인사살해준거죠
유튜브에서 이분 첨보는데 조언 너무 현실적으로 잘해서 홀린듯이 구독눌러버림…당사자도 아닌데 진짜 홀린듯이 보게되네…
그래 달님 말이 맞음 그냥 어줍짢게 살지말고 확 살아라.... 이도저도 아니게 살지마라 이게 핵심이네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고 그냥 끼리끼리 만납시다 ㅋ
지금 본인처럼 당당하고 떳떳하게 ㅋ
아니 썸네일만 보고 여자가 국정원에서 일하나보네 하고 히히재밌겠다 하고 왔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덧글 덕분에 웃게 되네요😂
국정원도 있었지 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마인드 개 어지럽긴 하네
상대방 잘못만나면 성병걸리고 난리도 아니겠네.. 소름돋는다 진짜
저렇게 뻔뻔하게 돌아다닌다니
이래서 여자 볼때도 직업과 투명성을 봐야하는거군...
화류계 여자는 같은 세계에 있는 남자 만나야한다는 얘기 공감함
그리고, 업소를 한번이라도 갔거나 성을 돈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업소녀 만났으면 좋겠다
상대방을 지갑이나 택시쯤으로 여기는 여자들은, 업소에 다니지만 않았지 스스로를 업소녀 취급하는거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평소에 다정한 말한마디 안해주고 상처는 있는대로 주면서 선물사주고 돈으로 떼우면서 "난 진짜 최고의 남친이야"하고 착각하는 남자들은,상대방을 업소녀 취급하는거다
위 두 남자여자도 끼리끼리 만나라 제발
ㅇㅈ업소가는 남자들은 챙려만나야함 결혼상대로 ㅇㅇ
ㅇㄱㄹㅇ🎉
안정적인 직업의 남자가 밤일여의 씀씀이를 본인이 감당이 안될걸 아는데 예쁘니까 못놓았던거고 그렇게 가서 매달리는거 남자입장에서는 별로인거죠... 본인외모에 돈씀씀이면 진짜 있는 사람 만나야 ..
역시 킴달통 개 쩔어...
내담자가 돈 때문에 밤일을 한다고 했지만 정말 돈 말고는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길이기에
달님은 정말 돈을 많이 버는 업소사람들은 품위유지에 그정도로 쓴다는 걸 알려주셨고,
더 깊은 마음으로는 그 정도로 할 자신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살아가라는 뜻이겠죠?
앞으로 살아가면서 돈보다 소중한 것들이 없을 거라는 확신과
젊은 날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화류계라는 일 자체에서 본인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하루 빨리 정신 차리셔야할 것 같네요.
과거의 일들은 과거의 일로 지나갈 수 있어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으니까
그냥 어느순간 다 잊어버리고 낮이든 밤이든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돈과 품위유지에 성공해서 돈도 많고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도 그걸 받을 수 있는 몸과 정신이 없다면 그저 돈과 인생을 바꾼 것 밖에는 되지 않아요
이미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소비 습관이 들어서 수입이 작아지면 본인이 견디지 못할 것. 문제는 지금 그대가 하는 일은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어린애들 치고 올라와서 본인이 관리를 죽자 사자 해도 끽해야 30대로 끝남. 그럼 본인이 더 이상 안 팔리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기술도 없고, 나이는 먹었고, 돈 씀씀이는 커져 있고, 모아 놓은 돈은 없고. 그 나이면 알아야 할 것을 몰라서 사기 당하기 아주 쉬운 상태가 됩니다. 성실하게 벌어서 쓰고 모으는 거랑 거리가 멀어지게 되죠. 빚은 또 생길 거고. 나이 먹어서 방석집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정신 차리세요.
외모가 진짜 위험하구나..
외모 믿었다가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 정말 많구나..
결국 사람의 본모습은 뼈 해골 그자체 다똑같은데 ..
빚이문제가아녀 씀씀이가 너무커 이러면 돈을 모으던 안모으던 화류계 못떠난다
그 예쁜 얼굴을 가지고 고작 한다는 일이 … 평범하게만 살아도 예뻐서 어딜가든 버프 받으면서 잘 살텐데 참.. 고작 한 달에 500만원 벌겠다고 업소녀 타이틀을 평생 안고가냐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 그냥 직장일 하면서 프리랜서 모델 겸업하거나 프로 모델 혹은 인플루언서 했으면 사실 500보다 훨씬 더 벌었을 듯.... 이미 자신을 속이고 영혼을 판 후라 너무 아까움 ㅠㅠ어려서 뭘 잘 몰랏나봄
안타깝다 어렸을때부터 주변에 돌봐줄 어른이 없었나보다
화류계쪽 여자를 만났던 남자 제가 속고 한 번 만났다가 몸 다 작살났습니다;;
2년 전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처음부터 업소든 화류계 사람을 만났던적이 있으면 만났던적 있었다고 최소한 얘기를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닌지..
화류계 인간들은 끼리끼리 좀 어울렸으면 하네요 제발;;;
죄송한데 무슨 병인지 물어봐도 되나여..?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실례면 댓글 지우셔도 돼요..
HPV 관련 질병과 클라미디아 + 질염 + 방광염 + 신우신염으로 화장실가면 몸에서 피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아직까지도 그냥 죽여버리고싶네요..
ㅠㅠㅠ고생하셨어요… 전남친 망하길
듣기만 해도 화나네요 센서 좀 있었으면
생식기질병 질염이든 뭐든 한번 생기면 잘 안없어지는데...진짜 인생 무너지는 느낌이죠
아... 역겹다... 제발 그 남자도 사회에 방생하지 말고 만나서 결혼까지 해주셈. 그 남자도 다른 일반인 여자 만나서 또 성병 옮기고 그럴거 아니냐고;;; 아 ㅈㄴ 역겹다;;; 제발 끼리끼리 좀 만나라 추가적인 피해자 만들지 말고!!!!
업소일 3년 20대 초중반 꽃같은 황금기여서 먹어주지… 30살 전에 스폰을 제대로 물던가 안되면 나이차는 순간 업소 바닥에서 이도저도 안되면 뒷방 늙으니로 전락하고(왜냐면 매 해 20대 풋풋한 새내기들이 들어오는데 누가 늙은애 잡고 술마시겠음…) 그러다가 동네 노래방 도우미 뛰다가 방석집 돌다가 인생 쫑나는 테크를 저 사연자는 그대로 타고 있는거 같음. 뭔가 안타깝다;;
댓글 보는게 무서울 사연이네요.. 저는 다 떠나서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상담조차도 상담자 본인의 상황에 맞게, 그 사람 자체를 위해 상담해 주는거 같은 김달님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간 구독 안하고 봐서 죄송합니다 구독 3번 누를게요..! 꾸벅
밤일 좋아서 하시는 분들은 연애 결혼 생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까 다른 댓글마냥 욕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으나 돈은 마구 쓰지마시고 꼭 모으시길 바랍니다...
1500을 까고도 쓰고 싶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왔다... 월 500 ㅋㅋㅋ 아마 더 벌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지금도 젊으니까 계속 하겠다는거고, 돈을 빨리 많이 모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는데 ㅋㅋㅋ 그 소비습관이 고쳐질까 하는 의문은 들죠. 사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지금보다 당연히 적게 벌면서 시작할 텐데. 얼굴도 이쁘다하시고. 아마 빨리 못 그만 둘 거라 확신합니다 ㅋㅋ 당당하시니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세요.
소비습관요? 절대로 쉽게 못 고칩죠ㅋㅋ
다시 태어나라고 돌려말하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정 안되면 마담이나 하겠죠. 내인생에 꼬이지만 않게 조심해야죠
주변에 업소녀 많아서 아는데 안마,룸,보도,오피에 따라 다 다르지만 월500은 최저라고 보면됨
@@jssiwhbe헐 업소녀가 주변에 왜 많으세요
진짜 너무 더럽다..만났던 남자들 불쌍하다..앞으로 만날 남자들도..
부디 끼리끼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상담자 내용 보면 3년 하면서 중간에 남자 만났으면서도 계속 했던거였으면 어차피 그만 못둠. 계속 해야됨. 그래서 김달님 그렇게 충고 한듯
하 김달삼촌 너무 좋다............... 통찰력에 현실적 조언 능력이 뛰어나서 볼 맛 남.. 최고의 유튜바
저런 여자한테 설거지 당하기 싫으면, 남자들아 여자 보는 눈을 정말 잘 키우자.
떳떳하게 사는것만큼 큰 행복감을 주는게 없음
3년 밤일햇는데 아직도 빛에 허덕인다니 ㄷㄷㄷ
나이 20대중반이면 앞으로 그일 할수잇는 시간 5년 정도박에 안남앗음
어설픈데 돈쓰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절약해서 2~3억은 모아야함
그래야 가게라도 하나 차려서 먹고살지
여기저기몸팔아서 지몸에 다쳐바르고 나서 어느 순진한 남자하나 꼬드겨 결혼성공하면 과거 아무도 모름.그런욘들 얼마나 많을꼬
하... 시바 퐁퐁이형!!
숨기고 결혼한 업소 다니던 남자는 더 많을듯.. 여자나 남자나 소름임 끼리끼리면 좋으련만..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저기 원나잇 하고 ㅎ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어쩌라고 마인드....사람 무서워서 못만나겟어요
@@만족을아는자 사는 사람이 왜 문제가 아니냐 그럼 마약 파는사람만 문제고 마약하는 사람은 문제가 아니냐? 지능이 좀.. 문제가 아니면 왜 불법임???
김달님은 정말...사연자 즁심주의였어...❤
에휴. 오늘도 내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게 해주는 사연이네요.
내 여친 최고 👍
저희 아버지가 업소 갔다가 걸려서 주변 동료들한테 소문 쫙 퍼지고 회사에서 해고당하셨어요. 저랑 제 동생, 엄마까지 이 사실을 알고 있고요. 업소를 간것도 모자라서 업소녀한테 몇 십만원짜리 꽃다발을 바쳤더라고요. 돈 주면 다리 벌리는 여자나, 돈을 쓰면서까지 방문하는 남자나... 역겨워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시발 얼마나 성병에 절여져 있을까 더럽다 더러워
업소갔다고 회사 해고당했다고
말하시는데 그회사는 어떤 회사에요?
공무원이라도 징계로 끝나는데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가랑-b6x걸려서 법적 처벌을 받았나보죠 한두번이 아니란 소립니다
@@박범순-n6i 업소갔다고 회사해고하는 거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공무원도 품위손상 정도인데 도대체 뮤슨 직업이냐니깐요?노동부에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상식입니다. 회사다니면 아니 기본상식과 반하는 말이라서...어떤직종이에요?
@@가랑-b6x 왜이렇게 눈치가 없어요 ㅋㅋ 업소가 아니라 오피 말하는거잖아요 ㅋㅋ
저거 오피 갔다가 걸린거 말하는 거에요. 그것도 한두번 걸린게 아니라 성매매는 법에서 횟수로 치기 때문에 걸리고 걸리고 걸린게 중첩된거죠.
회사마다 마인드가 다른데 당연히 자를 수 있죠.
최고 담당자가 어떤 마인드냐에 따라서 회사가 달라지는 거임 부당해고도 판을 치는 마당에 업소가 해고 이유가 왜 못되나요
역시
달님 시원시원 고민녀들잘 파악하고 현실적인 조언 제가 속이다 시원하네요 역시 최고❤
3년보다 오래했을것같음
와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였네요!
화류계 여자는 화류계 남자 만나셔야죠.
대한민국 남자들이 언제까지 호구일꺼 같습니까?ㅋㅋㅋ
돈이라도 모아놓든가
돈도 없는 화류계 여자를 왜 만나나요.
엔조이라면 모를까ㅋㅋㅋㅋㅋㅋ
화류계에서 일했던거 모르고 결혼하는 남자들 많을걸요 화류계 다녔던 남자들이 속이고 결혼하는 것처럼ㅋㅋㅋ
진짜 감탄스럽다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세상에..... 진짜 무섭다 무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저런거 길가다 봐도 구분하기 힘들다는 이야긴데 허 진짜
헐 ..내가 생각했던 상담의 틀이 깨지는 기분...사회에서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난 그렇지만 사례자에게 딱 맞는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충격적이다..
제발 이런 분들은 나중에 결혼하시기 전에 꼭 모든걸 밝히고 가정 꾸리시길... 이거는 걍 동성친구가 속여도 개충격적이고 배신감 듬
진짜 말이 안되는게 솔로면 괜찮은거 아니냐고 해놓고 왜 속여가면서 일 한거임?? 걍 자기가 생각해도 올바른 일이 아닌걸 아는데 괜히 자존심 부리는거 뻔함
돈만 보고 사회에서 가장 지탄받고 사람대접 못 받고 어디가서 내 직업 뭐라 말 못하는 직종을 선택했으면 제대로 하라 그 말 아니겠나.. 몸 파는 직종을 선택했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어영부영 시간 날리고 돈도 애매하게 벌고 몸은 다 망가지고 아무것도 남는 거 없는 허송세월 시간 보내지말고 이왕 자존심, 양심, 영혼 팔기로 마음먹었으면 확실하게 돈만 보고 확실하게 빡시게 짧은 시간에 승부내고 나오는게 정답
밤일 종사자들 사연 문의 많이 온다그러니까 얘기하는건데. 밤일(화류계) 일하는 사람들은 연애가 안됨....
밤에 딴남자 딴여자옆에서술따르면서 다른이성과 접촉이 많은 일인데 그걸 이해해줄수있는 일반인찾기는 힘듬.
아예 속이고 만나야하는데 속이는것도 한계가 있지. 연애자체가 힘든이유가. 밤일을 해서그럼.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화류계를 그만둬야한다? 그것도아님. 김달님 말씀하신것 처럼
내가 너를 위해 화류계를 그만둘게! 하고 낮일로 바꿔봣자, 나를 위해 일까지 그만둔 부담스러운 여친됨.+스스로 갑이라느낌
그냥 독하게 맘먹고 돈 빨리 모아서 은퇴하던지(내가 정상적인 일을 할때 남자를 만나야함) , 아예 화려한 화류계인생을살던지 둘중하나임.
남자들은 아니 여자도 마찬가지이지만 결혼상대 또는 주변에 소개할 애인은 최소한 직업은 얘기할수있는 사람을 만납니다. 온라인에서까지 한번에 얘기할수없는 업소일을하면서 멀쩡한 상대를 만나기를바라고 3년동안 한푼도 모으지못했다는것도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아니 밤일 하는 거에 대해 솔로면 당당하다 해서 돈만 모으는 줄 알았더니 연애도 다 하셨네…심지어 상대방한테 직업을 속이고.. 뭐지 싶네 당장 돈이 갚을 게 크면 그쪽 일하는 게 어쩔 수 없을 수도 있는데 지금 님이 젊어서 이런 고민도 하겠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어떻게 먹고 살게요..? 뭐 나이들어서도 몸 파는 사람 있지만 현타 세게올듯 그리고 사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게 나을 듯 해요 보통 감수하고 사귀는 사람은 진짜 사연자분을 사랑하는거니까 오히려 좋을 듯 한데 사귀고 나서 말하는 건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닐 뿐더러 정상적인 사람은 정 쌓인 상태에서 끊어낼려니 서로 힘들듯😅 대한민국에서 얼굴 예쁘고 잘생긴 건 정말 축복이네요
인트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드는 생각인데 밤일하는 사람들 보면 낮일하는 사람에 비해 돈을 너무 쉽게 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낮에 일하는 노동력 대비 받는 돈을 생각하면 정말 밤일하면 저 돈을 누구나 쉽게 벌수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그것도 암나 하는거아녀 세상사 등가교환이라고 돈잘번다고 다 팔자 좋은건 아닙디다 창녀치고 잘사는사람 본적있음? 겉으로만 잠깐 잘살지 결국에 남한테 빨리거나 이상한데다 쓰다가 늙음
못생기면 못함 ㅋㅋㅋㅋ
잘벌리니까 화류계가 유지되는거죠. 낮일과 노동대비 급여가 비슷했으면 아무도 안하지
억울하지만 외모 몸매도 능력 ..
@@유진아-e2o게이방송이나 트젠방송이나 화류계 방송보면 못생겨도 술집일하던데요...🤔(유튭에 유명한 방송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귀천이 있는 직업은 화류라 생각 저런사람이 많으니까... 어휴 ㅋㅋ
애초에 직업으로 인정이 안 되죠 ㅋㅋ
모든 여자들이 힘들다고 빚이 많다고 모두 화류계로 빠지지않습니다
공장 야간 일주일이라도 버티면 ㅇㅈ
어차피 안바뀔거 아니까.... 현실적인 조언이지만 뭐 포기한거지.
이번 사연자는 유투버 공달님에게 조언을 들어야 할거 같네요 김달님 조언을 제대로 안듣는거 같아요...
에이즈 엔딩 기원
대학때 예뻤는데 싸가지없어서 안친했던 친구가 토킹바에서 일하는걸 알게됐었는데, 동기들 사이에 난리났었어요 그치만 예쁘니까 그것조차 안타까워하는 사랑꾼들이 있더라구요...결국 결혼해서 잘살구있어요 ㅋ 누군가는 이해해주는 사람두 있겠됴
현재 인스타에서 예쁜 유부녀인플루언서로 공구하면서 잘살고있습니당 그런길도 있더라구요
오 혹시 누군지 알려주실수있나유 ㅂㅅㄹ, ㅇㄸㅁ이런사람들인가?
@@Sensibility153요즘은 찐으로 이쁜애들은 유흥안하고 인스타 공구 유튭,아프방송 인스타 프라이빗스폰 한다네요~ 화류출신들이 코로나때 그길로 많이 갈아타서 요즘 화류 이쁜애들 진짜없고 구인이 잘안되서 난리라던데ㅋㅋㅋ
토킹바는 건전할걸요?
@@김말짜-f8t 안건전해요 그 자리에서 큰 터치가 없다는거지 그 친구 거기서 일하면서 스폰받고 원룸에서 오피스텔ㅈ로 이사가고 다음스폰때는 차받고 그러고다녔어요ㅋㅋㅋㅋㅋ
김달님 영상보면서 느끼는건 진짜 진심으로 상담을 해준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김달님이 말한 내용이 참 많이 공감되네요 특히 사랑하면 밤일한다는거 알게되어도 절대 바로 쉽게 못헤어진다는거 저도 6개월때 전여자친구가 밤일한다는거 알았을때 큰 충격을 받았지만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해서 6개월은 더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6개월동안은 그래도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고 사랑해주고 애정을 줬었지만 뭔지모를 멘탈적인 힘듬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결국 서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이별하자고 제가 이별여행제안해서 갔다오고나서 헤어졌지만요
여자친구 있어요?
성병검사 해보세요... 속여서 만난여자인건 알지만 그 여자 몸에 붙어있던 거 님한테 다 옮아왔을텐데 남자는 반응없는 경우가 있거든요. 어쨌든 님이 다시만나는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성병 옮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