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이쁘지 않다는걸 알고있음. -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이쁜 여자들 사이에서 내보일게 없음. - 그러다 우연히 털털한척 하면서 깨어있는 여자인 척 순진남 꼬시게 됨. - 잘생남들 생각하면 성에는 안차지만 나도 남자를 꼬셨구나 하는 꿀물을 마시게 됨. - 그치만 그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은 솔직히 외모고 성격이고 본인맘에 썩 들지 않아서 고백을 연거푸 거절하거나 바람을 핌. - 이런 꿀물은 내가 외모는 못생겼어도 남자라는 생명체를 꼬실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다 라는 자존감과 도파민을 거듭 주입시켜줌. - 잘못된걸 알지만 이걸 그만두는 순간 나를 원하는 남자들이 없어짐. -> 자존감 하락, 도파민 중단 ->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잘못된 방법으로만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부류라고 볼 수 있음.
뭐라해야하나 사연을 들으면서 화가 나기 보다는... 그 뭐시냐... 저 어릴적에 중2병 온 친구들 중에 얘두라 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100점이야 어떡해 걱정이야 ㅠㅠ ㅇㅈㄹ 하면서 은근슬쩍 자랑하던 친구들 있었거든요? 그 친구들 다시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팜프파탈이 아니라 늦은 나이에 중2병 온 사람같아요
차라리 그냥 바람만 피면 개쓰래기로 끝나는데, 이사람이 진짜 나쁘고 악질임. 사람 약한곳 파고들고,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걸 즐거워하는게 진짜 잔인하다......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할수가 있냐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구나...진심으로 이분이 한짓 똑같이 되돌려받았으면 좋겠음
자존감 낮은 나르시즘 + 애정결핍 + 공주병 있는 애들의 전형적인 병적 증상 본인이 못생긴거 알면서도 순박한 애들한테 작업걸며 아니란걸 확인하고 싶어함. 본인이 자존감 낮아서 이런식으로 자존감 채워가며 살아가는 애들임. 이 방송에 나온것도 본인 행동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방송에 나와서 혹시 아니지 않을까 확인받고 싶어하는것도 같음. 이런 애들은 내로남불 맥스 찍었음. 친구 사이든, 결혼을 하든 항상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관계가 어려움
그리고 댓글 중에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애들은 본인이 좋아할 남자 만날 가능성 거의 제로임. 왜냐하면 이런 애들은 자신이 미치도록 매력적으로 느끼는 남자한테는 작업 안함. 애초에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본인이 당할까봐 시도 자체를 안함.
걍 사기꾼이랑 별반 다른게 없는거임. 금전적으로 사기쳐야 사기꾼이 아님. ㅈㄴ 개 악질인게 순박한 사람을 노린거임. 상처받고 마음 닫은 사람의 마음을 자기가 노크 존나하고 열어놓고선 똥물을 쳐 뿌리는데 나쁜건가? 라고 물어보는게 웃긴거임. 어떤 사람은 저런 일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 즉 한사람의 인생에 크게 스크래치 내놓고선 나쁜사람인가? 하는게 ㅈㄴ 문제인거임. 사이비도 돈받고 재미없다고 신도 쳐내진 않음. 그런면에서 사이비보다 더한사람인거임.
@@mercury3123영상좀 들어보니까 본인이 안이쁘고 남자들은 자존감좀 낮거나 여자한테 크게 관심 없는 남자들인데 남자들은 이쁘지도 않은애가 설마 바람피겠어? 이거 노리면서 하는거같은데 진짜 자기가 더러운 사람이란걸 크게도 돌려말하네 문제점을 알고있다는데 목소리 텐션이 높음 ㅋㅋㅋ 진짜 나도 남자인데 살면서 대시좀 많이 받았는데 좀 사귀다보면 하루 이틀 만나면 알아서 걸러짐 사연자는 그냥 아직 순수한 사람들 갖고놀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 사람인거
나도 옛날에 저렇게 살았는데 진짜 자기가 한번 역으로 크게 당하지 않고서야 안고쳐짐.. 지금은 나쁜년 뽕에 취해서 뭔 말을 해줘도 안들릴거임 지금이야 한두명씩 가지고 놀다가 우월감 느끼고 내 결핍 채우고 또 버리고 그러겠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남들 눈물 흘리게 한거 진짜 피눈물로 돌아옴. 자기도 자기가 미친 거 알고 있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에도 자기한테 넘어간 순진한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자기보다 아래로 보는 심리 깔려있는 거임 내가 저랬어서 알아.. 사연자님 솔직히 나 미친년이다 하는 것도 안부끄럽고 자랑스럽죠? 근데 님보다 더 미친년놈들 많고, 저거 고치려면 걔네들한테 당해보는 것밖에 없음 앞으로도 남자 계속 만날거면 그나마 폭력성 없는 애들 만나시길
업보라고 하면 무슨 샤머니즘적인거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나의 태도가 인생이 되기때문에 문제라는거임. 남한테 상처주면서 살면, 결국 그 태도에 대한 책임은 내가 떠안아야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감정중에 하나가 애증임. 남한테 그런 감정 심으면서 사는데,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안생기는게 웃기는일이지ㅋㅋㅋㅋㅋ
주둥님이 말하시는 된통당해봐야 안다는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진짜 그런일이 닥칠때는 그리 조용하게 안 지나갈겁니다 최소 주변인들 한테 고개를 못들고 다닐 정도로 수군거리는 걸로 끝나고 최악은 두분 나란히 9시 뉴스에 올라가는 겁니다 남자쪽이 진짜 정신적으로 좀 회까닥 하고 손이 가벼우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단순히 육체관계만 있어서도 쒹쒹대는 사람도 있는데 가장 연약한 심리를 한참 희롱하다가 버린다는건 육체관계만 갖는것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변사체로 발견 됐다고 9시뉴스에 뜨고 싶지 않으실거 잖아요
사연자분께서 욕으로 점철된 댓글들 가운데 이 댓글을 발견하실진 모르겠지만, 속히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부모님(특히 아버지)과의 갈등 혹은 상처 주고받기 양상을 남자와의 관계를 통해 재연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다정하게 이것저것 주셨다가도 어느 순간 돌변해서 정서적, 신체적 폭력을 마구 행사하셨던 경우, 이로 인해 부모님의 사랑, 더 나아가 사람의 호의와 애정 표현에 불신이 생겼지만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경우 (이런 배경이 있다고 사연자 님에게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님) 상대를 심리적으로 기대게 만든 후 완전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본인은 어린 시절 사연자 님의 부모님 흉내를 내고 그 남친분들을 애정에도 폭력에도 무력했던 어린 본인의 모습을 투영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사연자님에게 가졌었던 것과 같은 강력한 심리적 우위을 타인에게서 가짐으로써 고통스러운 불안과 긴장 상태를 해소하는 그런 패턴이 아닐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왜 이렇게 상세히 아느냐면 제가 바람기만 없는 사연자님과 같은 상태입니다 🥲 저는 상대를 무너뜨린다가 아니라 나보다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여친은 다신 못 만나게 하겠다는 쪽으로 그 파괴 욕구(?)를 돌려 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연자님도 긍정적인 방향의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서리-k1l 정말 정신과나 심리치료 한 번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럴 상황이 되기 어려우시다면 심리 관련 책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공감능력이 선천적으로 낮은 편이신 것 같은데 보통 이런 분들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큰 결핍이나 모난 곳 없이 성장할 수 있거든요. 사연자님은 그러지 못하셨던 것 같아 꼭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주변에 가끔 있는 케이스임 어렸을 때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거나 부모님, 특히 여자면 아빠의 관심이나 사랑을 못받고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봐왔어서 애정결핍이 있는거임 그래서 마음에 구멍이 생긴거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하나로는 안되고 자꾸 새로운 사람한테 사랑받길 원하는거임 정서적 교류 이러는 건 지금 자신이 못생겨서 그런거고 평균이상이면 그냥 까고 ~~하고 다녔을 듯 저런 애는 그냥 불쌍하다고 봐야함 ㅋㅋㅋ 사회성도 많이 떨어지는 거 같고 사회적 지능도 평균이하인듯
주둥이님 말이 다 맞는게 보통 바람피는걸 즐기는정도면 도파민 중독도 맞는데 애정결핍+자존감부족이 확실함.한번 사랑받아보니까 그게 너무 좋아서 자기가 각 재보고 만만하고 순수한애들 꼬시고 바람피면서 애정결핍 채우고 우월감느끼면서 자기 자존감 올리는거 절대 좋은게 아님…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된다.
주둥이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음.. 저 사람은 큰 코 데여봐야 정신을 차릴 거 같긴 한데.. 그 정신차림도 아마 "아 다들 이런 기분이였구나 ㅠㅠ 반성해야지" 이게 보통이라면 "뭐야, 들켰네?" 하고 잠시만 멈추게 될 거 같아. 근데 이 멈춤도 '앞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사람' 일 거 같아서 무섭네 ㄷㄷ 비단 이 사상이 지금은 남자를 꼬실 때지만 나중에는 자기기분충족을 위해 남녀가리지않고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거 같은 사람?.. 예전에 도태남은 사회라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그 사상 자체를 언급하는 거가 더럽고 주둥이님이 많이 고생하셨는데ㅋㅋ.. 이번에는 사람의 기분을 공감한다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사람이라 보는 나도 겁났네 ㄷ.. 어우
세번째는 뉴스에서 보게될걸요 아니다 잘못하면 첫번부터요 저 애가 보는 눈이 높아서(???높은건가????)찐따**만 골라내는 능력이 있다해도 세상엔 겉은 찐따 속은 사이코인 애들이 있단말이지 제눈에 그리 자신이 있다한들 그 눈이 과연 영원히 맞게 해줄까요? 한두번은 틀리기도 하던데. 그럴때 걸리면 진짜 ...어후 뉴스에서 보기전에 병원을 가야하는 사람임
근데 저런애는 절대 그런 싹수가 보이는 남자앤 안꼬시고 피하지ㅋㅋ 애초에 안꼬셔지기도 할 뿐더러 마음 여리고 착한 애들만 골라서 노리고 교묘하게 파고드니까ㅋㅋ 그런 위험한 애들은 오히려 싫어하지 내가 중심이되고 내가 떠받들려야되는데 상대가 더 쎄니까 지뜻대로 안되니 아예 근처도 안가지. 강약약강에 만만한 애들만 골라서 갖고노는 스타일임ㅋㅋ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위험한 남자들 역시 저렇게 자기애 강한 애보다 저 애가 갖고 논 남자애들처럼 순박하고 착하고 잘 휘둘리는 여자애들만 대상으로 괴롭힘 참 잔인하게도 저런애들은 지가 주무를수있는애만 기가막히게 알아봄 갑은 갑이 아니라 항상 을을 노리지... 이게 세상 이치임
바람피는 것 외엔 도덕적인 척... 그래도 각오한 척, 개념적인 척 하면서도 남한테 역으로 당하는 건 안 되고 사실 그렇게 미안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고치기도 싫고 욕먹기도 싫고 이런 건가 자존감 채우는 방법이 좀 많이 어긋난 것 같네... 그리고 잘못 걸리면 눈돌아가는 사람 분명히 나올 거임 배신감이든 집착이든
최근에 친했던 친구랑 멀어졌는데 끝까지 영상보고 나니 진짜진짜진짜 잔인하다. .. .... 난 그 친구가 진짜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줘서 걔가 힘들때 내가 가진돈 다 주고 그랬었는데 연인관계를 떠나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해놓고 버린다는건 진짜 상대방 뇌를 후벼파는거나 다름없음..............
근데 다시봐도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만난 남자들 상대로 저러는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드는데... 혹시 랜선연애로 바람 어쩌고 하면서, 저 자리 나온 거 아님? 아니 습관성 바람이라면 20살 여자애가 인간관계가 넓어봐야 얼마나 넓다고ㅋㅋ 저러면 다 뒤에서 소문 나 있음 만약 진짜 실제 인간 관계에서 저런 짓 했으면 걍 ㅋㅋ 말 줄입니다... ㅋㅋ 랜선연애나 인터넷 인간들 상대로 저러는 것도 ㅋㅋㅋ 걍 도태녀가 도태남 수집하시는 거 같구요....
저러다 데이는거 3가지 방식이 있어여.. 1. 똑같은 놈 만나서, 자신은 좀더 호감이 있는데 상대는 여기저기 정서적으로 10명이상 작업치고 다니는 사람에게 데이기 2. 착하고 조용해서 괜찮겠지하고 만났는데 흑화해서 눈뒤집힌 남자에게 폭행당하거나 칼빵맞고 뉴스나오기 3. 주변 사람에게 소문 다나서 조리돌림 당하고 인연 다끊겨서 반강제 이사가기. 3번은 현실에서 안날 것같죠? 아무리 조용히 만나고 말안나오게 만난다해도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렇게 계속 행동하면 그 지역에서 살기 힘들만큼 소문 쫙나니까 알아서 잘 사시길 바라요❤ +추가 : 이런 바람은 육체적 바람보다 쓰레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바람이 쓰레기가 아닌건 아님.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면 저런 정신적으로 파고들어 목매게 만드는 바람은 방사능 쓰레기임 심층까지 내려가서 콘트리트로 쳐 감싸묻어도 오래가는 더러운 쓰레기라는 말임. 일반쓰레기는 케바케지만 시간지나면 나을 수 있음. 그런데 저런 바람은 사람하나 담그는 거임. 진짜 죽지 못해 살게 만드는 개쓰레기 짓임.
정답임 바람피는건 거의 나르시시스트들임 우리같은 보통 사람은 상대가 상처 받을줄 알고 바람은 안피는데 나르들은 나 같이 완벽하고 우월한 존재는 무조건 문제가 없으니까 내가 바람피는건 전부 니탓이다 생각해서 바람펴도 죄책감이 없음 죄책감이 없으니까 습관적으로 계속 바람 피는 원리
이게 진짜 무서운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꼬신다 < 충분히 타인의 상황을 헤아리고 그에 적절한 솔루션 혹은 위로를 건넬줄 아는 지능과 공감성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임... 그렇다는건 짓밟히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텐데 그것만은 싹 무시한다는건 그냥 짓밟는거에서 희열을 느끼는 개x끼인거죠 뭐... 외로운 마음과 낮은 자존감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시면 좋겠네요...
지금은 20살 또래 남자애들이랑 사귀니까 괜찮지 요즘 같은 세상에선 진짜 훼까닥 돌아서 안 만나줘 하고 살해당할 수도 있어요.. 자존감은 남자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채우는 겁니다... 지금은 내가 남자애들을 나의 정서의 노예 정도로 생각하고 남을 상처줄까봐 고민하지만 나중엔 저항도 못하고 죽어요 남의 감정으로 장난 치는 거도 하면 안되는 거고 본인에게도 위험한겁니다 진짜 지금은 어려서 본인은 괜찮아 보이는 거임
20살이면 주변에서 애기네 애기라고 어화둥둥해주고 특히 남자들이 잘해주니까 본인이 이성으로서 가치가 최곤지 알겠지.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근데 3~4년만 지나면 알텐데... 그냥 본인이라는 사람이 좋았던게 아니라 나이가 어리니까 비교적 정서적으로 쉬운상대라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릴듯
습관성, 도파민 이런 단어들 쓰면서 자기 정병에 그럴듯한 이름 붙이고 "나도 내가 문제인거 알고 있다, 나도 미안하다, 고쳐야 한다" ㅇㅈㄹ하면서 "난 그래도 나쁜ㄴ은 아니야 " ㅇㅈㄹ;; 미친ㄴ이라는 말 들으면서도 살짝 사차원 소리 들으면 좋아하는 애들 마냥 좋아하는 것도 개킹받음;;; 걍 평생 저러고 살아줬으면^^;; 내 주위에 오면 거르게
... rpg겜같은거 해보면 저런사람들 좀 있어요. 썸 탈때 두근두근한 분위기를 도파민삼아 빨아먹고 상대방이 내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 휘둘리는걸 즐기고 그러면서 의도된게 아닌척 내숭떨고 시들해지면 다른 도파민 찾아 딴남자 꼬시고, 남들이 비난해도 자기 잘못된거 아는데 오히려 남들과 다른 특별한느낌이라 비난에도 기분 나빠하지않고 걍 흔한 여왕벌이네여... 저건 진짜 씨게 디여도 못고쳐요 ㅋㅋㅋ 한두번 당해도 각 보이면 다시 재발하는게 여왕벌병읾...ㅋㅋㅋㅋ
그냥 남자 되는대로 다 꼬시고 ‘여러명과 연애관계를 갖는 나’가 멋있다 생각하네 옆에서 보면 정신병인데 ㅋㅋ 이런애들 특은 정신병이라 해도 그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점인줄 알고 착각함 상담도 솔루션 받고싶다고는 했지만 그냥 사람들한테 ‘바람은 피지만 뒤에서 마음아파하는 나’ 하고 싶어서 관종짓 한게 100퍼 ㅋㅋ
반성하는 티도 안 남ㅋㅋㅋㅋㅋ자랑하러 온 듯ㅋㅋㅋㅋㅋ현실은 외모 딸리는 2군 여왕벌의 우당탕탕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에 불과한데ㅋㅋㅋㅋㅋ
우당탕탕 자존감 찾기 프로젝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군도 아닐듯 하는 꼬라지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군도 안 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ㅋㅋㅋㅋ 우당탕탕ㅋㅋㅋ 자존감 찾기ㅋㅋㅋㅋㅋㅋㅋ
- 본인이 이쁘지 않다는걸 알고있음.
-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이쁜 여자들 사이에서 내보일게 없음.
- 그러다 우연히 털털한척 하면서 깨어있는 여자인 척 순진남 꼬시게 됨.
- 잘생남들 생각하면 성에는 안차지만 나도 남자를 꼬셨구나 하는 꿀물을 마시게 됨.
- 그치만 그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은 솔직히 외모고 성격이고 본인맘에 썩 들지 않아서 고백을 연거푸 거절하거나 바람을 핌.
- 이런 꿀물은 내가 외모는 못생겼어도 남자라는 생명체를 꼬실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다 라는 자존감과 도파민을 거듭 주입시켜줌.
- 잘못된걸 알지만 이걸 그만두는 순간 나를 원하는 남자들이 없어짐. -> 자존감 하락, 도파민 중단
->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잘못된 방법으로만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부류라고 볼 수 있음.
와 이거네
이게맞다 ㅋㅋ
ㅋㅋ레전드 역시 못생긴여자의 삶이란.. ㅋ
와 도파민중단이란 말이 개웃긴데 명확하노 ㄹㅇ 지가 중독인걸 알고있으니
ㅈㄴ웃긴건 인터넷 모솔 남자애들만 골라서 자존감 채우는거 같은데ㅋㅋㅋ 저러다가 흑화하는 또라이하나 잘못 만나서 스토킹당해서 피말려봐도 쟨 안 고쳐질듯ㅋㅋ
외모보고 가볍게 바람 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 약한부분부터 파고 들어서 무너뜨리는 걸 즐기는 건 진짜 정신병임 보통은 그러다가 자기도 정이 생기기마련인데 무슨 도장깨기 하듯이 저러고 다니는건 정신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뭐 하나 결여되어 있는건 확실함
우리는 그걸 싸이코패스라고 불러요
자존감이 낮은듯 내 지인중에 뚱땡이있는데 맨날 헌포가서 남자랑 놀았다 번호 따였다 이걸로 자존감 채우더라
욕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정신 질환 있는거 같음 단순 사이코 같은 나에 심취해있는 중2병이 아님...무언가가 많이 결핍돼있는거 같은데? 정말 저 친구 걱정돼서 그러는건데 상담 받아봐야될 것 같음,,
도정깨기 ㄷㄷ
@@kimdw1999416일종의 ㅂㅋㅂㄹ죠.
뭐라해야하나 사연을 들으면서 화가 나기 보다는... 그 뭐시냐...
저 어릴적에 중2병 온 친구들 중에 얘두라 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100점이야 어떡해 걱정이야 ㅠㅠ ㅇㅈㄹ 하면서 은근슬쩍 자랑하던 친구들 있었거든요?
그 친구들 다시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팜프파탈이 아니라 늦은 나이에 중2병 온 사람같아요
그건 흑역사로 남고 피해라도 안주지 저건 걍 대량살상범이지
차라리 그냥 바람만 피면 개쓰래기로 끝나는데, 이사람이 진짜 나쁘고 악질임. 사람 약한곳 파고들고,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걸 즐거워하는게 진짜 잔인하다......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할수가 있냐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구나...진심으로 이분이 한짓 똑같이 되돌려받았으면 좋겠음
되돌려받고 할것도 없이 살인사건 피해자로 뉴스에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빵-e2k말이 심하네;
@@Haemalgm뭘 tq심해 ㅋㅋㅋ 쟤는 다른 애들 마음 가지고 노는데 죽이는거나 다를게 뭐여ㅋ
@@hipoo입니다 죽이는 거랑은 당연히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가 되냐 그게
뭔가 싸이코패스를 동경하는 아이같음..싸이코패스같다는 욕을 욕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뿌듯해보임
ㅋㅋㅋㅋㄹㅇ 한10년만 지나면 이불킥하면서 몸말릴 흑역사
ㄹㅇㅋㅋㅋ중2병 뒤늦게 온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고 하고 싶었던 말
진짜 이거다. 저도 저 비정상이 아닌거 알아요 할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ㄹㅇ 그냥 사이코가 멋져보이고 동경하는 이상한 사람같음
저 30대 여성인데
님 지금처럼 계속 살면 진짜 ㅈ됩니다;
선택이 모여서 인생을 만들거든요.
몇 년만 더 이러다가 고쳐야지, ㄴㄴ
절대 안 고쳐짐;
저렇게 살다보면 상식의 범위 자체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고치려고 하면 답이 없어요.
병원 가셔야 될 것 같은데…
저런 애는 가라해도 안 가요..
그냥 저대로 나이 들어서 도태되는게 가장 좋은 해결방안..
언니말들어라....
저런애들은 상담하는거자체가 다른사람이 뭔가를 인정해주길 바라는거같음 , 어차피 고칠생각은 없고, 내가 여러남자 훔칠만큼 아름답거나 매력넘치는걸 티내는듯
명언이다 선택이 모여서 인생이 된다 하나 배워 갑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잘못이라는걸 몰랐다가 나중에 세게 맞아봐야 정신차려요 저런말 평생 해봤자 들어먹지 않아요ㅋㅋㅋㅋ
바람이란게 습관이 될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다니면서 면죄부로 쓸 핑계찾기는 아니고?
그냥 ㅈㅈ없이 못사는 ㄱㄹ인거지
그게 바로 나르시시스트 특징
@@holse9417 오쎼영
모든 행위는 습관이 가능함.
막말로 ㅅㅇ도 습관되서 연쇄까지 가는거고
@@gymrat89657습관이랑 다름 습관보단 자극을 얻기 위한 도파민 중독에 가까움
나랑 사귀면 상처받을거야 라고 말하지말고 ㅋㅋㅋ 바람피는게 습관이라 너가 힘들거야 라고 말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지 ㅋㅋㅋㅋ 끝까지 아련한척 역겨워 아ㅠㅋㅋㅋ
자존감 낮은 나르시즘 + 애정결핍 + 공주병 있는 애들의 전형적인 병적 증상
본인이 못생긴거 알면서도 순박한 애들한테 작업걸며 아니란걸 확인하고 싶어함.
본인이 자존감 낮아서 이런식으로 자존감 채워가며 살아가는 애들임.
이 방송에 나온것도 본인 행동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방송에 나와서 혹시 아니지 않을까 확인받고 싶어하는것도 같음.
이런 애들은 내로남불 맥스 찍었음.
친구 사이든, 결혼을 하든 항상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관계가 어려움
그리고 댓글 중에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애들은 본인이 좋아할 남자 만날 가능성 거의 제로임.
왜냐하면 이런 애들은 자신이 미치도록 매력적으로 느끼는 남자한테는 작업 안함.
애초에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본인이 당할까봐 시도 자체를 안함.
@@anine5405아쉽군요. . 후
@@anine5405 헐 ...인정입니다
핳 ㅜ
걍 사기꾼이랑 별반 다른게 없는거임. 금전적으로 사기쳐야 사기꾼이 아님.
ㅈㄴ 개 악질인게 순박한 사람을 노린거임. 상처받고 마음 닫은 사람의 마음을 자기가 노크 존나하고 열어놓고선 똥물을 쳐 뿌리는데 나쁜건가? 라고 물어보는게 웃긴거임. 어떤 사람은 저런 일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 즉 한사람의 인생에 크게 스크래치 내놓고선 나쁜사람인가? 하는게 ㅈㄴ 문제인거임.
사이비도 돈받고 재미없다고 신도 쳐내진 않음. 그런면에서 사이비보다 더한사람인거임.
사기꾼이란단어도 너무 착하다
상처받은 사람은 잃을거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털어먹는거보면 후환이 안두렵나 싶긴 하다
저 사람이 그나마 착한 사람 만나서 별일 없는거같은데
저러다 진짜 큰일날거같음
@@mercury3123영상좀 들어보니까 본인이 안이쁘고 남자들은 자존감좀 낮거나 여자한테 크게 관심 없는 남자들인데 남자들은 이쁘지도 않은애가 설마 바람피겠어? 이거 노리면서 하는거같은데 진짜 자기가 더러운 사람이란걸 크게도 돌려말하네 문제점을 알고있다는데 목소리 텐션이 높음 ㅋㅋㅋ 진짜 나도 남자인데 살면서 대시좀 많이 받았는데 좀 사귀다보면 하루 이틀 만나면 알아서 걸러짐 사연자는 그냥 아직 순수한 사람들 갖고놀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 사람인거
미쳤다는거 말고 사기꾼이라는거 달아줬음 좋겠네 미쳤다는 단어에 ㅈㄴ 신나하는게 보여서 열받음
악질 맞죠. 하다보니 그런 타입도 아니고 그런애들만 골라서라고 지입으로.. 악질중의악질
존나 "미쳐버린 나" "싸이코패스인 나" 이거에 취한것같음ㅋㅋ 이런식으로 하면 사람 마음을 가지고노는 마성의 여자처럼 보이겠지? 이러는데 그냥 내눈에는 인생에서 걸러야 될 사람 으로밖에 안보임
그냥 걸를필요도없이 주변에 없을것같음 너무 하찮은 남미새라ㅠ 헌팅포차 화장실쪽 맥주병 쌓아놓은 자리에 앉아있을듯
"캬학 나 너무 멋있어❤" 라는 식 같어 어우 내가 썻지만 역하다
ㄹㅇ 내가하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보는내내 오글거려 뒤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태남은 진짜 자기가 도태되었는지 모르는게 문제인데.
이 사람은 본인이 하는 행동을 그저 자랑하고 싶을 뿐이라 더 문제네
이게 주 요점인듯...
도태남도 자랑하고 싶은 건 맞는데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이런 자들은 대개 쥐도새도 모르게 칼찌 맞거나 아니면 돈도없이 비참하게 자연폐사 당하거나임.
도태남도 지 깨어있는척 자랑하려고 온거구만 뭘 ㅋㅋ
저번에 도태남학생이 한 발언은 전국적으로 화제됐는데 이런애가 하는 짓거리는 그냥 영상으로 끝난다는게 참 웃김
그런행동하면서 자랑까지 하고싶어하는걸보니 애정결핍이 정말 심하신가봐요… 꼭 몸을 안주더라도 몸 팔지 않고도 싸보이는 법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게 아주 저는 오늘도 또 한 번 저를 사랑하게되네요…
나도 옛날에 저렇게 살았는데 진짜 자기가 한번 역으로 크게 당하지 않고서야 안고쳐짐.. 지금은 나쁜년 뽕에 취해서 뭔 말을 해줘도 안들릴거임 지금이야 한두명씩 가지고 놀다가 우월감 느끼고 내 결핍 채우고 또 버리고 그러겠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남들 눈물 흘리게 한거 진짜 피눈물로 돌아옴. 자기도 자기가 미친 거 알고 있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에도 자기한테 넘어간 순진한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자기보다 아래로 보는 심리 깔려있는 거임 내가 저랬어서 알아.. 사연자님 솔직히 나 미친년이다 하는 것도 안부끄럽고 자랑스럽죠? 근데 님보다 더 미친년놈들 많고, 저거 고치려면 걔네들한테 당해보는 것밖에 없음 앞으로도 남자 계속 만날거면 그나마 폭력성 없는 애들 만나시길
에휴 그러게 왜 그랬어 이 년아ㅠㅠ
오히려 칼빵 한번 맞아봐야 정신 차릴거 같은데
ㄹㅇ
진짜 답없는 인생관이네..
님 그렇게 살면 진짜 업보 무조건 돌려받아요.
득보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무조건 있습니다.
지금은 안보일지라도 그런행동들이
사연자님 가치를 매우 떨어뜨리는거 부디 아셧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저렇게 계속 살다가 싸이코 남친 잘못 만나서 보복으로 칼 맞고 뉴스나올듯
@@공공-f1j 나도 이 생각함.. 요즘 흉흉한 사건들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공공-f1j ㄹㅇㅋㅋ 단명하실듯
업보라고 하면 무슨 샤머니즘적인거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나의 태도가 인생이 되기때문에 문제라는거임. 남한테 상처주면서 살면, 결국 그 태도에 대한 책임은 내가 떠안아야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감정중에 하나가 애증임.
남한테 그런 감정 심으면서 사는데,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안생기는게 웃기는일이지ㅋㅋㅋㅋㅋ
@@공공-f1j 인생 뭐 있겠나? 짧고 굵게 가즈아!!
자기가 비정상인거 좀 알았으면 좋겠다.. 바람피면 ㄹㅇ 상대방 피말림
저런짓 하는거 부모한테 까발려지면 그만큼 좋은 치료 방법이 없는데
라민야말 동점골 미쳤다ㄷㄷ
ㅈㄴ 남친한테 감정이입되서 출연자한테 겁나 화나네 도파민 중독이라는 자신을 까내리지만 합리화 하는 말로 합리화할수없는 유아미숙하고 사람한테 상처 주는 역겹고 더러운 사람
근데 알빠노?? 어차피 만날 일도 없고 사귈 일도 없고
슈퍼도파민(절망편)
주둥님이 말하시는 된통당해봐야 안다는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진짜 그런일이 닥칠때는 그리 조용하게 안 지나갈겁니다 최소 주변인들 한테 고개를 못들고 다닐 정도로 수군거리는 걸로 끝나고 최악은 두분 나란히 9시 뉴스에 올라가는 겁니다 남자쪽이 진짜 정신적으로 좀 회까닥 하고 손이 가벼우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단순히 육체관계만 있어서도 쒹쒹대는 사람도 있는데 가장 연약한 심리를 한참 희롱하다가 버린다는건 육체관계만 갖는것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변사체로 발견 됐다고 9시뉴스에 뜨고 싶지 않으실거 잖아요
ㄹㅇ 자기보다 더 악질인 사람한테 걸리면 살인이라도 날 수 있는데 너무 겁도 없고... 배려도 없고.. 사회성이 덜 된 모지리 같음
살인까진 아니고 주변에 쫙 소문나거나 부모님한테 알려지거나 상대가 순박한줄 알았는데 역으로 본인처럼 바람 엄청 피울수도 있음 아니면 지금 말한것들이 한번에 닥칠수도 있고. 아마 조만간 후폭풍 세게 올거임
2:15 채팅창에 당신 피 눈물 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가 아닌 [분노주의]가 붙어버렸어...
사람이고 이성으로 대입하니까 이해가 안되시는거 같은데 본인 행동은 유기동물 데려다가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애정주면서 키우다 1년후에 똑같이 유기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무서운건 유기하는 이유가 본인을 더 그리워하고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거임
진짜로...ㄹㅇ 당한 상대방은 진짜로 좋은 인연이 찾아와도 트라우마로 쉽게 마음을 못 열게 됨.........
어우... 소름 끼치는데?
정확한 비유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와 이거다… 소름
와
사연자분께서 욕으로 점철된 댓글들 가운데 이 댓글을 발견하실진 모르겠지만,
속히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부모님(특히 아버지)과의 갈등 혹은 상처 주고받기 양상을 남자와의 관계를 통해 재연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다정하게 이것저것 주셨다가도 어느 순간 돌변해서 정서적, 신체적 폭력을 마구 행사하셨던 경우, 이로 인해 부모님의 사랑, 더 나아가 사람의 호의와 애정 표현에 불신이 생겼지만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경우 (이런 배경이 있다고 사연자 님에게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님)
상대를 심리적으로 기대게 만든 후 완전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본인은 어린 시절 사연자 님의 부모님 흉내를 내고 그 남친분들을 애정에도 폭력에도 무력했던 어린 본인의 모습을 투영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사연자님에게 가졌었던 것과 같은 강력한 심리적 우위을 타인에게서 가짐으로써 고통스러운 불안과 긴장 상태를 해소하는 그런 패턴이 아닐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왜 이렇게 상세히 아느냐면 제가 바람기만 없는 사연자님과 같은 상태입니다 🥲 저는 상대를 무너뜨린다가 아니라 나보다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여친은 다신 못 만나게 하겠다는 쪽으로 그 파괴 욕구(?)를 돌려 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연자님도 긍정적인 방향의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댓글 사연자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순간 욕하고 싶은 감정도 식고 사연자가 고쳤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글을 잘 조리있게 쓰신 것 같아요
이런게 혼란형 애착이라는 걸까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영상 본인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아무리 욕해도 큰 타격이 없는것 같았는데 이 댓글 읽고 어린시절 얘기하시니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제가 잘못한걸 당연히 알고있고.. 댓글 달아주신대로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를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서리-k1l 정말 정신과나 심리치료 한 번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럴 상황이 되기 어려우시다면 심리 관련 책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공감능력이 선천적으로 낮은 편이신 것 같은데 보통 이런 분들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큰 결핍이나 모난 곳 없이 성장할 수 있거든요. 사연자님은 그러지 못하셨던 것 같아 꼭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저딴 사람도 고민을 들어줘야 하나요..?
들어먹지도 못하실거 같은데
애초에 치료와 도움보다는 예능이 주목적이긴 해요
유튭각
@@lillilililiililiㅇㅇ 오히려 저런 사연리 주둥이 입장에선 오히려 좋지 어그로 잘 끌려서 대중들이 더 많이 보니까
저 사람이 다른 남자들 자존감 채우는 용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조회수 채우려고 이용하는 거죠 뭐 ㅋㅋ 보면서 도파민은 터졌잖아요
조회수가 달달하자나~~
진짜 존잘들이 너 없으면 안돼 한거 아니면 나대지 말고 쌉쳐진짴ㅋㅋㅋㅋㅋㅋ니가 노력으로 정성으로 작전짜서 꼬신남자애들 이쁜애들이 손가락하나만 까딱해도 다 넘어가니까 ㅋㅋㅋㅋ진짜 별 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 ㄹㅇ 맞는말..
가스라이팅 조지게 잘할거같은 케이스임 저 분
팩폭 ㅈ나 하네 ㅋㅋㅋㅋ
외모 보통정도인 사람이 한달 걸려서 넘어오게 한거
잘생기고 예쁜 애들은 10분이면 넘어오게 함 ㅋㅋㅋ
개추 이말이 맞다
@@모드콜10분은 무슨 한순간 이면 다 넘어옴 ㅋㅋㅋㅋㅋㅋ
걍 ㅈㄴ불쌍함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런 사고가 뇌에서 나옴?
애정결핍심한거지.. 정서적안정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얻고싶어서.. 여기저기 찔러보는거일듯...
ㄹㅇ 근데 방법이 많이 잘못되었음
문제는 그것이 자급자족이 아니라 약탈을 하려고 한다는게 심각한 것임.
정신병 아님?
굳이 욕 할 필요는 없고
그냥 하나만 생각하면 됨
바람 안피고 사귀고 있는 기간에 그 한사람만 바라보는 사람이 진정 멋진 사람임.
바람 = 자존감이거든
사연자는 매력없는 도태녀일뿐임
5:09 나 만나면 너 힘들어질걸? =지금부터 가스라이팅 조지게들어갈거다
당장도망가야함 성별불문하고
어디 웹툰 웹소설에서나 볼법한 소리 하면서 치명적인 척을 함. 근데 그 치명적인척에 본인이 속아서 정말 치명적이고 멋진건줄알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user-yz5cs5zs3v ㅣㅣㅇㅇ
근데 결국 남자도 받아준 거 아닌가...?
이거 ㄹㅇ임 난 그 말 들으면 매달리긴 무슨 바로 정 ㅈㄴ떨어질거같암
개오글거림..ㅋㅋㄹㅇ
5:59 왜케 웃기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가끔 있는 케이스임 어렸을 때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거나 부모님, 특히 여자면 아빠의 관심이나 사랑을 못받고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봐왔어서 애정결핍이 있는거임 그래서 마음에 구멍이 생긴거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하나로는 안되고 자꾸 새로운 사람한테 사랑받길 원하는거임 정서적 교류 이러는 건 지금 자신이 못생겨서 그런거고 평균이상이면 그냥 까고 ~~하고 다녔을 듯 저런 애는 그냥 불쌍하다고 봐야함 ㅋㅋㅋ 사회성도 많이 떨어지는 거 같고 사회적 지능도 평균이하인듯
주둥이님 말이 다 맞는게 보통 바람피는걸 즐기는정도면 도파민 중독도 맞는데 애정결핍+자존감부족이 확실함.한번 사랑받아보니까 그게 너무 좋아서 자기가 각 재보고 만만하고 순수한애들 꼬시고 바람피면서 애정결핍 채우고 우월감느끼면서 자기 자존감 올리는거 절대 좋은게 아님…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된다.
주둥이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음.. 저 사람은 큰 코 데여봐야 정신을 차릴 거 같긴 한데.. 그 정신차림도 아마 "아 다들 이런 기분이였구나 ㅠㅠ 반성해야지" 이게 보통이라면 "뭐야, 들켰네?" 하고 잠시만 멈추게 될 거 같아. 근데 이 멈춤도 '앞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사람' 일 거 같아서 무섭네 ㄷㄷ 비단 이 사상이 지금은 남자를 꼬실 때지만 나중에는 자기기분충족을 위해 남녀가리지않고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거 같은 사람?..
예전에 도태남은 사회라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그 사상 자체를 언급하는 거가 더럽고 주둥이님이 많이 고생하셨는데ㅋㅋ.. 이번에는 사람의 기분을 공감한다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사람이라 보는 나도 겁났네 ㄷ.. 어우
그래서 한번은 아니고 세번정도는 데여야 고쳐진다고 한듯
무언가 완전히 결여된 극단적인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듯
세번째는 뉴스에서 보게될걸요 아니다 잘못하면 첫번부터요
저 애가 보는 눈이 높아서(???높은건가????)찐따**만 골라내는 능력이 있다해도 세상엔 겉은 찐따 속은 사이코인 애들이 있단말이지 제눈에 그리 자신이 있다한들 그 눈이 과연 영원히 맞게 해줄까요? 한두번은 틀리기도 하던데. 그럴때 걸리면 진짜 ...어후
뉴스에서 보기전에 병원을 가야하는 사람임
주둥님 채널에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가 알고 조언을 구하러 오는 게 대단한 거다” 라는 댓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니까
그게 구제가능한 인간이라는 최후의 지표라고 생각하고 알게모르게 안심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ㅜㅜ
너무 그렇게 안심하진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구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기만하러 온 느낌임ㅋㅋ
저러다 또라이한테 한 번 물려봐야 정신차림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흉흉한데 저런 짓을 왜 하고 살지 당장 유튜브 검색창에 데이트 폭력 하나만 쳐보세요.
근데 저런애는 절대 그런 싹수가 보이는 남자앤 안꼬시고 피하지ㅋㅋ 애초에 안꼬셔지기도 할 뿐더러 마음 여리고 착한 애들만 골라서 노리고 교묘하게 파고드니까ㅋㅋ 그런 위험한 애들은 오히려 싫어하지 내가 중심이되고 내가 떠받들려야되는데 상대가 더 쎄니까 지뜻대로 안되니 아예 근처도 안가지.
강약약강에 만만한 애들만 골라서 갖고노는 스타일임ㅋㅋ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위험한 남자들 역시 저렇게 자기애 강한 애보다
저 애가 갖고 논 남자애들처럼 순박하고 착하고 잘 휘둘리는 여자애들만 대상으로 괴롭힘
참 잔인하게도 저런애들은 지가 주무를수있는애만 기가막히게 알아봄
갑은 갑이 아니라 항상 을을 노리지... 이게 세상 이치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났는데 더 잔인하게 당햇으면 좋겠다
최근에 전여친이 양다리 걸쳤었는데 진짜 ㅈ같은 거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헤어지고 다른 사람이랑 사귀는 게 나음
존중이 있겠습니까... 본인 자존감 채워주는 NPC 취급인 거임. 다 꼬셨으면 호감도 하락만 조심하고 다른 사람 또 꼬셔서 하렘엔딩 꿈꾸는 거 ㅋㅋ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어차피 이런 류의 여자들한테는 미쳤다=특별하다 이기 때문에 욕으로 안들음... 진짜 뭐가 결핍되어있고 평상시에 인정받지 못해서 이런걸로 자존감 채우는 타입인듯
나쁜x 미친x이 아니라 그냥 불쌍하다고 하는게 정신차리는데 도움될것 같음
미쳤다고 손가락질 하거나 소시오패스라는 말보단 걍 병x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아 이거 ㄹㅇㅋㅋ 미쳤다가 특별하다로 들리는거 ㄹㅇ임 이런 애들한테는 니가 어리석다 라는걸 알려줘야함 그래야 팍팍 긁혀서 그제야 안 함
어리석다, 불쌍하다 해도 그냥
ㅋㅋ 못생긴 나보다 남자 못꼬시는 못난 년놈들이 부들거리네~ 할듯..
그냥 주둥님 말씀대로 당하기 전에는 깨닫는 거 없을 거 같네요
굳이 덧붙이자면 그 당하게 될 일이 9시 뉴스에 올라오지만 않길 바라줍시다
바람피는 것 외엔 도덕적인 척... 그래도 각오한 척, 개념적인 척 하면서도 남한테 역으로 당하는 건 안 되고 사실 그렇게 미안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고치기도 싫고 욕먹기도 싫고 이런 건가
자존감 채우는 방법이 좀 많이 어긋난 것 같네... 그리고 잘못 걸리면 눈돌아가는 사람 분명히 나올 거임 배신감이든 집착이든
최근에 친했던 친구랑 멀어졌는데 끝까지 영상보고 나니 진짜진짜진짜 잔인하다. .. .... 난 그 친구가 진짜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줘서 걔가 힘들때 내가 가진돈 다 주고 그랬었는데 연인관계를 떠나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해놓고 버린다는건 진짜 상대방 뇌를 후벼파는거나 다름없음..............
쇼츠 가야될 것 같음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사람의 심리 가지고 어떻게 이용을 할수가 있지 개 역하다 걍 심지어 반성할 마음조차도 없는거같은게 개 악랄한 사람인거같음 ㅋㅋ.. 그냥 사회에 나오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걍 보호관찰해야함ㅇㅇ
선생님 진지하게 조언드리는건데 요즘세상에 그러다가 진짜 칼빵맞아요 사람 무서운줄 아시고 조심하셔야돼요
저도 그게 걱정이 되네요 😟
이 댓 잘 새겨듣길...요즘 미친x들 많아서 잘못걸리면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저승가있어요
아마 칼은 아닐거고 주변에 소문 쫙 나거나 본인이 역으로 바람피는 상대한테 당할수도 있음
고민상담이 아니라 내가 이런 인간이라고 자랑하는거로 보임
확실한건 저렇게 계속 살면 진짜 칼부림나도 자연사임
근데 다시봐도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만난 남자들 상대로 저러는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드는데...
혹시 랜선연애로 바람 어쩌고 하면서, 저 자리 나온 거 아님?
아니 습관성 바람이라면 20살 여자애가 인간관계가 넓어봐야 얼마나 넓다고ㅋㅋ 저러면 다 뒤에서 소문 나 있음
만약 진짜 실제 인간 관계에서 저런 짓 했으면 걍 ㅋㅋ 말 줄입니다... ㅋㅋ
랜선연애나 인터넷 인간들 상대로 저러는 것도 ㅋㅋㅋ
걍 도태녀가 도태남 수집하시는 거 같구요....
우아.. 주둥님 영상을 모두 다 보진 않았지만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는건 처음 보는거 같네요.. 어마무시한 사람이다..
말그대로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립니다. 바람 피는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결여돼있는 부분을 남을 이용해서 채우려고 하는게 문제에요. 천운이 도와서 한번 씨게 데이시길 바랍니다.
바람피는 것도 문제에요
@@YaTa0127 바람은 사소한 문제로 보일만큼 내면이 심각한 상황이란 말임.
저승에서 정신차릴듯
@@Kjokiod 그럼 [바람 피우는 것도 문제지만,사람이 결여되 있는~~~~~]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지금은 마치 바람 피는건 문제가 전혀 아니다로 보임.
@@YaTa0127 사연자가 문제의 포커스를 이상하게 잡는거 같길래 하는 말임. 바람 피는 제가 싫어요 < 근본적인 문제가 아님.
대충 알아들읍시다.
어중이 떠중이 같이 생긴애들중에 저런애들 꽤 많음
예를 들어 대학교에서
진짜 이쁘다? 하는 여자들은 바람 못핌
얼굴 한번만 봐도
다들 기억에 남아서 바람피면 소문나거든
근데 저런애들은 바람펴도
개가 누구였지? 하고 넘어가니까
바람피고 다녀도 큰 타격이 없음
확실히 어정쩡한 애들이 자격지심 가지고 더 저러는 경우가 있음
정답! 애매한 애들은 사실 애매하기 때문에 뭘해고 눈에 띄지 않음ㅋㅋㅋ 예쁜 애가 바람피면 이야ㄷㄷ 야단난다.
넘사벽이쁜애들은 남자도 안꼬임 어차피 안될거같으니
근데 평범한애들이 남자가 많이 꼬임 그래서 눈이 개높음 자기가 인기많은줄알고
진짜 예쁜 애들은 애초에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굳이 저러고 안 다니고 안 저래도 남자 알아서 꼬임
저러다 데이는거 3가지 방식이 있어여..
1. 똑같은 놈 만나서, 자신은 좀더 호감이 있는데 상대는 여기저기 정서적으로 10명이상 작업치고 다니는 사람에게 데이기
2. 착하고 조용해서 괜찮겠지하고 만났는데 흑화해서 눈뒤집힌 남자에게 폭행당하거나 칼빵맞고 뉴스나오기
3. 주변 사람에게 소문 다나서 조리돌림 당하고 인연 다끊겨서 반강제 이사가기.
3번은 현실에서 안날 것같죠? 아무리 조용히 만나고 말안나오게 만난다해도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렇게 계속 행동하면 그 지역에서 살기 힘들만큼 소문 쫙나니까 알아서 잘 사시길 바라요❤
+추가 : 이런 바람은 육체적 바람보다 쓰레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바람이 쓰레기가 아닌건 아님.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면 저런 정신적으로 파고들어 목매게 만드는 바람은 방사능 쓰레기임 심층까지 내려가서 콘트리트로 쳐 감싸묻어도 오래가는 더러운 쓰레기라는 말임. 일반쓰레기는 케바케지만 시간지나면 나을 수 있음. 그런데 저런 바람은 사람하나 담그는 거임. 진짜 죽지 못해 살게 만드는 개쓰레기 짓임.
성지순례왔습니다
1,2,3 셋 다 추천
2번 걱정을 안하는게 ㅈㄴ 신기함 아니 정상적으로 헤어져도 칼맞는 세상인데
@@twixx4821능지가 딸려서그럼
이사까지는 안가더라도 보통 소문은 나게되죠
처신 잘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런일 생기면 슬프잖아요
주둥이님 너무 정확하게 사연자분 상태를 말해주셔서 진짜 사이다.. 되려 화나게 하려는게 아니라 그 사람 상태를 말해주면서 얼마나 이상한지 말로 꼬집어 주는 거 너무 좋아..역시 말 잘해
진짜 저러다 임자 잘못만나면 칼침맞는수가 있어요 님아;;;;
치료가 필요한 나르시시스트 아님?
정답임 바람피는건 거의 나르시시스트들임
우리같은 보통 사람은 상대가 상처 받을줄 알고 바람은 안피는데
나르들은 나 같이 완벽하고 우월한 존재는 무조건 문제가 없으니까 내가 바람피는건 전부 니탓이다 생각해서 바람펴도 죄책감이 없음
죄책감이 없으니까 습관적으로 계속 바람 피는 원리
나도 보자마자 이생각함 이게 맞는거같음
나리시즘이라기엔 저건 본인 자존감도 없어요 말하는거만 들어보면 본인이 나르시즘이면 내가 누구보다 하고 낫지 이러면서 비교질을 하거나 자신이 엄청 우월하다고 얘기를 하는편이지 애정결핍이라 애정을 갈구하는쪽이 더 가까워보이네요
나르시시스트들도 자존감 낮은데 일부러 강한 척하면서 사람 깔아뭉개는 거에요. 나르시시스트 맞는 거 같습니다.
@@아수라-v5k나르시시스트는 자존감이 없기 때문에 타인을 깎아내려서 자신의 우월감을 증명한다는게 정설입니다..
저 사람 나르시시스트 맞는드ㅛ여
??? : 물건 훔치는게 너무 습관이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이거랑 같은 논리 아님? 어떻게 고치긴 하면 안되는거지 진짜 범죄자 마인드 지리네;;
원래 못생긴 애들이 바람 많이 핌
왜냐면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그걸 참을 줄 모르거든
자주 못 먹으니까 식탐 생기듯이 그런거임
바람 많이 필수록 못생기고 매력이 없다는 증거로 봐야됨
이거 ㄹㅇ임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띵언
와 ㄹㅇ 못생긴애들이 더함
짐승이네..😊
와 진짜 맞는거같음 ㅇㅇ
이게 진짜 무서운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꼬신다 < 충분히 타인의 상황을 헤아리고 그에 적절한 솔루션 혹은 위로를 건넬줄 아는 지능과 공감성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임... 그렇다는건 짓밟히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텐데 그것만은 싹 무시한다는건 그냥 짓밟는거에서 희열을 느끼는 개x끼인거죠 뭐... 외로운 마음과 낮은 자존감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시면 좋겠네요...
꼬시는 건 걍 뭐 상대한테 티내서 상처만 안 주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바람을 펴?? 6:58 여기부터 구구절절 맞말
극강의 사랑 못받고 자란 케이스
주변환경이 불행하거나 처참한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거짓자아로 무장되면 더 깊은 심연으로 들어감
악순환의 연속인 인생 완성. 나이들어 외로움 등 애정결핍으로 사람 만날텐데 하자있는 애들 만날 확률 확 올라감
꼭 애매하게 생긴 것들이 남자들 관심이 고프지... 평소에는 대쉬를 못 받으니
도태남 여자버전 ㄷㄷㄷ
서로 욕하게 해주는 진정한 양성평등
훈훈그자체다
도태의 반대지...
사람을 일부로 짐심인 척 끌어들여
소시오패스같아
사람 사이에 못 껴있는 비정상이랑
사람 사이에 정성인 척 껴있는 비정상의 차이
@@트롤-l6b 오싹하고 소름 끼쳐
그 도태남이랑 같이 손잡고 뽀뽀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fひsけbfk 뭐야 내손가락 뭐지 이상한 오타가 났네..ㅋㅋㅋ
레전드 ㅋㅋ랭겜박도ㅋㅋ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01:09 이미 여기서 머리 쎄게 맞은 거라 정신차려야 하는데 ㅋㅋㅋ '나 이런 여자야~' 이러고 살고 있는 것 같네~ 나중에 똑같은 방식으로 당하다가 반대로 매달리길 ㅋㅋㅋㅋㅋ
근데 저건 가정이 불우해서 그런경우가 많은 느낌이라 언능 병원가봐야할듯 농담아니라
정상이 아닌걸 안다 이러는데 완전 모르는거같고 미안해서 운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자기자신한테 취한것 같음;
양다리 걸칠 능력도 있는 여자인데 그럼에도 죄책감도 가진다고? 나 완전 노는인간인듯!
공감능력도 지능인데....😂
지금은 20살 또래 남자애들이랑 사귀니까 괜찮지 요즘 같은 세상에선 진짜 훼까닥 돌아서 안 만나줘 하고 살해당할 수도 있어요.. 자존감은 남자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채우는 겁니다... 지금은 내가 남자애들을 나의 정서의 노예 정도로 생각하고 남을 상처줄까봐 고민하지만 나중엔 저항도 못하고 죽어요 남의 감정으로 장난 치는 거도 하면 안되는 거고 본인에게도 위험한겁니다 진짜 지금은 어려서 본인은 괜찮아 보이는 거임
이제는 랭겜박도 하도 유명해도 이렇게 유명할수 있나.. 이유가 있는게 분명해..
지금 스무살이니 먹히지 저런식이면 서른 되면 옆에 아무도 안남아요
저거 꼬신 애들은 감정 쓰레기통 됨
위로 받고 남친자리 채워줄 사람으로 쓰고
또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쓰다 버리고
20살이면 주변에서 애기네 애기라고 어화둥둥해주고 특히 남자들이 잘해주니까 본인이 이성으로서 가치가 최곤지 알겠지.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근데 3~4년만 지나면 알텐데... 그냥 본인이라는 사람이 좋았던게 아니라 나이가 어리니까 비교적 정서적으로 쉬운상대라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릴듯
습관성, 도파민 이런 단어들 쓰면서 자기 정병에 그럴듯한 이름 붙이고 "나도 내가 문제인거 알고 있다, 나도 미안하다, 고쳐야 한다" ㅇㅈㄹ하면서 "난 그래도 나쁜ㄴ은 아니야 " ㅇㅈㄹ;; 미친ㄴ이라는 말 들으면서도 살짝 사차원 소리 들으면 좋아하는 애들 마냥 좋아하는 것도 개킹받음;;; 걍 평생 저러고 살아줬으면^^;; 내 주위에 오면 거르게
4:44 진짜 얼마나 화났으면 얼굴이 빨개지냐..
저러다가 진짜 미친놈한테 걸려서 스토킹 당하거나 얻어 맞거나 심한 경우에는 칼 맞아서 죽을 수도 있음. 그때 돼서 후회하면 존나 늦었음.
실실 쪼개면서 웃는 거 보니까 아직도 본인이 심각하다는 걸 자작을 못 했나 본데...
결국 애정결핍이라 누가 자기 좋아한다 그러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은 드는데
자기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사람이 자길 좋아하는 게 얼마 안 갈거라고 판단해서 또 다른 사람한테 애정을 받고싶어지는거같은데
상담컨텐츠 유튜버가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서 가보십쇼
랭겜박도 유행을 넘어서 역사에 남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0:10 그놈의 *"국가권력급"* 등장ㅋㅋㅋㅋㅋ
마치 '도태남' ㅋㅋㅋㅋ
와 근데 말 잘하는거 새삼 또한번 느끼네ㅋㅋㅋ
저 여자가 어떤사람이다 대충 느낌은 와도 말로 설명하기가 진짜 힘든데, 본인생각을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네
ㅇㅈ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게 신기함
30넘어서 보니 깨달음. 세상은 좁고 적을 만들면 골치아프다. 남들한테 상처 주면 나중에 다 돌아옴
주둥쓰 초반엔 웃다가 표정굳어지다가 화냄ㅋㅋ
진짜 돌려받는다 진짜로... 인과응보가 없을 거 같고 권선징악이 옛말같죠 아니요 사람의 선택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생을 만들어요 그게 그냥 사연자분 인생이라고요
나중에 저러다가 진짜 눈물날 정도로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함 지도 후렸던 그 남자들 처지 한번 되보는게 가장 좋음
ㅋㅋㅋㅋ꼭 뭔가 모자른 애들이 저럼 ㅇㅇ 예쁜애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꼬여서 오히려 계속 다가오는게 ㅈㄴ 피곤해서 ㅈㄴ 철벽침ㅋㅋㅋㅋ이런거 자기 이미지 깎아먹는거 알면서 왜 신청하는거임 ㅋㅋ진짜 이해안되네
@@이불밖은위험해-i4k 얼굴 안까니까 ㅋㅋ
... rpg겜같은거 해보면 저런사람들 좀 있어요. 썸 탈때 두근두근한 분위기를 도파민삼아 빨아먹고 상대방이 내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 휘둘리는걸 즐기고 그러면서 의도된게 아닌척 내숭떨고 시들해지면 다른 도파민 찾아 딴남자 꼬시고, 남들이 비난해도 자기 잘못된거 아는데 오히려 남들과 다른 특별한느낌이라 비난에도 기분 나빠하지않고 걍 흔한 여왕벌이네여... 저건 진짜 씨게 디여도 못고쳐요 ㅋㅋㅋ 한두번 당해도 각 보이면 다시 재발하는게 여왕벌병읾...ㅋㅋㅋㅋ
Rpg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 저런 부류 친구 몇명 있는데 하나같이 알겜함....
와.. 아니 웃으면서 상담한다고 웃기다고 생각하는건가..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 주둥님은 오늘도 정신병자 상대하느라 수고가 많네요 :(
같이 저렇게 웃는거 자체가 본인도 고민이라 생각 안하고 있단거
극단적인 회피형+나르시스트 조합인데.. 다들 댓글에서 자랑하고싶어한다고 말하는 것 같지만 난 사연자 왠지 정말 고칠 마음은 있어보임 (의지까지 따라오냐는 좀 별개긴함) 20살이면 아직 갱생 희망 있지 않을까..? 저거 어떻게 보면 착한아이컴플렉스와 정말 한끝차이임
글고 상담자분 진짜 진심으로 상담치료 알아보십셔...취미도 일아보고 자원봉사도 알아보고 좀 더 남의 시선을 안 거치고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해봐요
압도적인 이스포츠 경기는 저희 랭겜박도 이 책임질게용
세상에 정답은 없는데..
일단 저건 오답인거 같음
인트로 보고 뇌정지 왔다.. ㅋㅋㅋ 뭔 소린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무섭다 ㄷㄷㄷ
8:29 듣자마자 힘 쫙 빠지고 화도 안나는 수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러고 평생 살아라
06:00 아니앀ㅋㅋㅋㅋㅋㅋ 운동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ㅋㅋㅋ 개웃어서 다시 시작함ㅋㅋㅋㅋㅋㅋ ㅠㅠㅠ
8:17 에 갑자기 웃는거 나만 소름끼침?
타이밍도 웃음소리도 개소름
아침잠 싹 달아나는 영상이네요 ㄷㄷㄷㄷㄷ
벌써 저렇게 자극을 추구하다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그냥 남자 되는대로 다 꼬시고 ‘여러명과 연애관계를 갖는 나’가 멋있다 생각하네 옆에서 보면 정신병인데 ㅋㅋ
이런애들 특은 정신병이라 해도 그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점인줄 알고 착각함
상담도 솔루션 받고싶다고는 했지만 그냥 사람들한테 ‘바람은 피지만 뒤에서 마음아파하는 나’ 하고 싶어서 관종짓 한게 100퍼 ㅋㅋ
운 나쁘면 죽음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한 행위땜에 부모 또는 형제도 같이 ..
딱 이거에요. 인생에 뭣 하나 제대로 이룬것없고 흐지부지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그 중에서 그나마 자존감 채울 수있는것은 남자 꼬시는것
이거 하나로 자존감 채우고 본인이 잘난 줄 아는데
이성빼면 주둥이님 말처럼 걍 ㅂ... 여기까지만하겟습니다
봉사 활동 해보시는 게 어때요? 의외로 주는 걸로 채워지기도 하거든요
5:55 속이뻥ㅋㅋ
아침 6시부터 아찔하고 강렬한 사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
주변 친구중에 딱 저러는 애 있어서 손절 했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건너건너 들어보니까 자기도 문제인거 알고 정신과 다닌다고 하드라.
걘 노력이라도 하지 저 여자는 저대로 살듯
정신과 가면 고쳐지나요?
@@user-lq8ic4zv5m 그뒤로 안물어봐서 고쳤는지는 몰라요 근데 적어도 노력은 했다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저라뎃전역햇데 :랭겜박도: 지금보다 더 핫해질 예정 입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았다고 ?? 시작이 반이다…. 랭겜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