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듀고 ㅋㅋㅋㅋ왜 옛 노인네들이 젊은이들만 보면 결혼하라고 할까? 결포하신 모양인데 결혼하세요. 늙어서 보호자 없이 병원 갈 때 생각해봐 ㅋㅋㅋ 평생 너의 몸이 20대 청년, 30대 중년으로 39살에 죽으면 결포해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40살부터 흰머리나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노년이 길고도 길다니까 ㅋㅋㅋ 각설하고 50살 이상부터는 매일매일이 병원인데 보호자 없이 한 번 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눈물 날때니까.
이혼제도는 현대의 일부다처로 남성들만 자기 씨를 최대한 많이 퍼트리는 꿈의 실현~ 사랑을 빌미로 가사&양육&심리상담&성욕해소도구란 노동을 십여년간 지속적으로 싸게 부려먹는 전략~ 실제로 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 및 선생님&심리상담사&매춘부를 다 따로 고용하는 비용보다 훨 싸게 먹히죠❤ 미국의 베티부인의 댄이란 변호사 변협대표 살인사건이 이 전략에 대한 대표적인 증명사례죠! 댄은 조강지처의 희생으로 의대, 로스쿨 졸업함으로써 큰 돈을 벌게 됐고, 금슬이 좋아 4명의 자녀까지 두게 됐는데, 베티의 나이 40대쯤 됐을 때 늙고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폭언하며 베티의 리즈시절과 닮은 20초 여자를 법학 전공도 아닌데 비서로 두고 몰래 바람피고 끝내 이혼해서 환승결혼했죠. 그 과정에서 공동명의의 집도 법에 대해 빠삭하니 편법으로 매도하고 돈을 다 빼돌렸더랬죠. 같이 번 거, 공정하게 재산분할했으면 몰라~ 남자가 야비해서 편법으로 훔쳐가고~ 베티의 리즈시절을 빼닮은 상간녀는 베티한테 다이어트와 화장품 광고전단을 우편으로 지 이름으로 보내고~ 사랑으로 가정에 헌신하다가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자신의 정당한 몫도 법이 지켜주지 않았던 케이스~ (실제로 공동재산의 비중이 컸던 공동명의의 집은 편법으로 댄이 멋대로 매도하고 대금은 혼자 꿀꺽하고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시켜버림~) 또 가령 부인이 환자라서 성관계 한다면 몸에 무리 오니까 못하는 경우면, 남편이 밖에서 나놀아도 남편은 무죄냐? 반대로 남편이 환자라서 성관계하면 복상사 당할 수도 있는지라 못하는 건데, 부인이 밖에 나돌아도 부인은 무죄임?
남자에게 여지보다 중요한게 많을수록 여자는 상처받는다. 특히 그게 다른여자인 경우에는 절대로 참지 못한다. 공자예수부처도 그건 못참는다. 바람을 피워도 누워있는것 보다는 건강한게 낫다고? 참으면 매순간 면도칼로 베이는 고통을 느끼는데 바람피우는 건강한 사람하고는 이혼하고 안보는게 답이다. 스스로 고통스럽게 하지말고 한번사는 인생 최소한 사람답게는 살아야 한다.
결혼10년차,결혼 이란 제도는 한 문장으로 한사람의 판단 으로 정의 하기 어려우며 이것은 해본 자만 아는 것이기에, 알고 싶으면 결혼을 권장 할 것이며,(불행과 행복,그것은 나와 나의 배우자가 어떠한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결혼이 불행하다 정의하기에 사람의 감정은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 적이며, 그 생각과 해석 깊이 또한 무수 하기에 배우자가 되었든 친구나 가족이 되었든, 인간 자체가 또 다른 타인과는 절대적 으로 맞거나 행복 할수가없다.그러기에 결혼이란 제도와 가족의 틀속에서 우리는 이해와 노력 희생을 느끼게 될것이고 거기에서 불행과 행복 감사함 또한 느끼게된다, 희노애락 결혼은 나를 성숙 하게만든다.
정답 입니다 주변 보면 너무나도 불행한 결혼생활 하는사람들이 많구요 조용한집안보면 아내가 일방적으로 참거나 혹은 남편이 참거나ㅡ대부분 그렇더라구요ㅡ애들 있는데 이혼하면 그애들은 제대로된 어린시절도 못보내고 올바른 청소년시절이 불행하면 연장되어 인생도 망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부하는아들 딴데 신경쓰이게 하고싶지 않아서 참고살고있는것도 있지만 혼자살고싶어도 이 나이에 무서워서 혼자 잠도 못자고 남편처럼 경제력도 없고 혼자 살수있는 능력이 안되서 하루하루 마음고생하며 그냥 참아 가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사랑하는 우리아들 안만나도 괜찮으니까 결혼 안하고싶어요.
사랑은 내반쪽을 찾아내 결합체를 만들어내는 게 곧 사랑의 이상이 아니라. 너와 내가 너와 나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각자 양자를 다 존중하세요. 빨강도. 예쁘고 파랑도 예뻐요. 행실이 이상한 사람은 존재해도. 성향이 이상한 인간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단지 나와 색이 다를 뿐.
@@들국화-j2e 그렇죠. 행복한 사람들 많죠. 그리고 흰머리나는 40살 이상부터는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결혼과 자녀는 필수입니다. 그때가서 미혼인 사람들은 피눈물이 나올 겁니다. 옛 노인네들이 그렇게도 결혼해라 해라 했던 것이 무슨 잔소리인줄 알았던거 땅을 치고 후회 하겠죠.
@@journeyoflife1724 아니에요. 이 소리 나이 60넘으면 후회하게 될 겁니다. 아무리 막장 자식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왜???? 나이 60처넘으면 매일 병원에 매일 병에 그때 당신을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당신의 부모도 다 사망이거든. 당신의 형제 자매??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때 남는 것은 자녀 밖에 없습니다. 그 자녀가 당신이 손이라도 잡고 병원 데려다 갈 사람입니다. 지금 결혼으로 고생하는 것 그때가서 보상받는 겁니다. 미혼들?? ㅋㅋㅋ평생 20대 청년, 30대 중년으로 살다가 39에 죽으면 결혼 안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40살부터는 흰머리나고, 50살부터는 몸에 이상 없는 사람이 없고, 60살부터는 매일 병원입니다. 70,80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죠? 이게 이래서 대가족 제도에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60넘으면 인간이 어떻게 힘든지를 몸소 체험하거든요 10대시절부터 말이죠.. 그래야 자연스럽게 결혼이 되거든요. 결혼의 힘든 점도 그래서 다 참는거고. 아직 인생 못 깨달은거에요 님이. 더 살아보세요. 제 말이 언제인가 뼈를 저리게 느끼게 될 날이 올겁니다.
신혼여행 후, 첫 출근하고 집에 오니 친정에서 안 돌아 옴. 이후로도 "우리 집"은 우리 집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친정을 지칭하는 말 이었습니다. 내가 입버릇 처럼 말하는게,,, 우리 가족이 첫번째다...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친정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이제사 조금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진중함 같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 듯.
고구려, 삼국시대 등 먼 옛날에는 사람이 곧 일터에 투입되었기때문에 노동력을 중시여기고 혼인을 필수로 여겼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결혼 하는 시기에는 금혼령까지 있을정도로 아이를 출산하는것을 중시 여긴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는 대부분 기계나 소프트웨어, IT기술이 발달되서 물리적 인력이 예전보단 요구되지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유교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어 나이가 차면 결혼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결혼을 할지말지는 오롯이 개인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결혼은 엄밀히 말해 계약관계이며 연예인이 또는 일반 직장인이 회사와 계약하는 것처럼 유지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계약은 본인이 어떠한 이유로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도해지하면 불이익이 있거나 본인한테 안좋은 점들이 발생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결혼이라는건 단순 빗대어 표현한다면' 철밥통 회사'입니다. 철밥통 회사는 매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낼 필요도 없고 영업실적 압박이 덜합니다. 다만 꾸준하게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그 속에서 전문성을 갖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결혼에서 계약관계는 이런것입니다. 결혼은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물한그릇 떠넣고도 할 수 있지만 이혼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데도 키울 역량과 환경이 되는지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것처럼 결혼의 양날의 검에 대해 인지하는 부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잘 하는 결혼만 보고 우리도 저렇게 살 것이라고 망각하고 결혼하면 ... 현실에 닥쳤을 때 충격과 실망감이 클걸요. 차라리 현실적인 결혼을 보는 게 났죠. 부모님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내 자식이 무조건 좋은 결혼 하길 바라지 말고 부모님들 부터 서로 잘 지내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 입니다.
경제적 부담 안 준남편한테 이혼후 연금분할 안하고 남편한테 한푼도 안가고 내가 100프로 혼자서 국민연금.사학연금을 전부 받고싶은데 방법없나요? 참고로 남편은 경제적도움은커녕 외도도했었고 별거처럼 혼자 고양이키우고 살고있고 저와연락 안하고 제전화도차단하고 연락두절상태로 . 저는 시댁에서 애들과 같이 살아요.
솔직히 요즘 정말 주변을 보면
결혼을 해도 괜찮은 사람들은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많고,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결포지???? 이런 말 하는 사람 보면 무조건 결포거나 미혼임 ㅋㅋㅋㅋ결혼을 해봤어야 알지
@@3morbid 결혼한사람들 다 남들한테는 하지말라더라..
@@버듀고 ㅋㅋㅋㅋ왜 옛 노인네들이 젊은이들만 보면 결혼하라고 할까? 결포하신 모양인데 결혼하세요. 늙어서 보호자 없이 병원 갈 때 생각해봐 ㅋㅋㅋ
평생 너의 몸이 20대 청년, 30대 중년으로 39살에 죽으면 결포해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40살부터 흰머리나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노년이 길고도 길다니까 ㅋㅋㅋ
각설하고 50살 이상부터는 매일매일이 병원인데 보호자 없이 한 번 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눈물 날때니까.
@@3morbid 결혼자의 신포도
애를셋이나 낳았는데..곧이혼합니다
ㅎㅎ 애들만낫으니 됐어요
최선을다해 이십년살았으므로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여생 혼자 맘편히살려구요~
응원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애둘 낳고 몇일전 이혼서류 내러갔어요
지금까지 찍어 왔던 사진들을 보면서 참 의미없구나
더빨리 헤어지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결혼은 정말 비추천합니다
@@김지나-y2v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빌어요
이혼제도는 현대의 일부다처로 남성들만 자기 씨를 최대한 많이 퍼트리는 꿈의 실현~ 사랑을 빌미로 가사&양육&심리상담&성욕해소도구란 노동을 십여년간 지속적으로 싸게 부려먹는 전략~
실제로 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 및 선생님&심리상담사&매춘부를 다 따로 고용하는 비용보다 훨 싸게 먹히죠❤
미국의 베티부인의 댄이란 변호사 변협대표 살인사건이 이 전략에 대한 대표적인 증명사례죠!
댄은 조강지처의 희생으로 의대, 로스쿨 졸업함으로써 큰 돈을 벌게 됐고, 금슬이 좋아 4명의 자녀까지 두게 됐는데, 베티의 나이 40대쯤 됐을 때 늙고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폭언하며 베티의 리즈시절과 닮은 20초 여자를 법학 전공도 아닌데 비서로 두고 몰래 바람피고 끝내 이혼해서 환승결혼했죠. 그 과정에서 공동명의의 집도 법에 대해 빠삭하니 편법으로 매도하고 돈을 다 빼돌렸더랬죠.
같이 번 거, 공정하게 재산분할했으면 몰라~ 남자가 야비해서 편법으로 훔쳐가고~ 베티의 리즈시절을 빼닮은 상간녀는 베티한테 다이어트와 화장품 광고전단을 우편으로 지 이름으로 보내고~
사랑으로 가정에 헌신하다가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자신의 정당한 몫도 법이 지켜주지 않았던 케이스~ (실제로 공동재산의 비중이 컸던 공동명의의 집은 편법으로 댄이 멋대로 매도하고 대금은 혼자 꿀꺽하고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시켜버림~)
또 가령 부인이 환자라서 성관계 한다면 몸에 무리 오니까 못하는 경우면, 남편이 밖에서 나놀아도 남편은 무죄냐?
반대로 남편이 환자라서 성관계하면 복상사 당할 수도 있는지라 못하는 건데, 부인이 밖에 나돌아도 부인은 무죄임?
이런게 정말 대화의 중요성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남편이랑 같이 들었는데요. 오늘 저희 가정을 살리신거에요. 남편이 처음으로 미안하다고 하네요. 남의 시선만 신경쓰다가 제가 병들어 가는 걸 몰랐대요.ㅜㅜ이제는 첫번째로 절 두고산대요.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그거 3일 갑니다. 3일후 또 이거 보여주세요.
@@takamitsuzai 나도 바로 그 생각 들었음. 생긴대로 살다 간다. 무슨 벼락 맞을 일이 있을 정도로 큰 충격이 없다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살아놓고 남편을 모르나ㅋㅋ
@@takamitsuzaiyum😅😅vvnn bbn nb 7:55 7:57 nvvv😅😅
그거 말만 나불대는 앵무새임ㅋㅋㅋ
혼자살기도 힘든세상에 혹 붙이지 말자 각자사는게 답
세상이 망가져 가는 것은 가정이 망가져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혼 전문 변호사이시지만 이혼을 장려?^^하지 않으시고 부부가 가정을 지키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는 변호사님이시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맞아요. 성경에도 나와있드라구요. 될수만있다면 혼자가 좋다고. 이것이 그리 지혜로운 말인지 반백년지나고야 깨닫습니다
헛 어디에 그런말이 있어요??
뜨겁게 사랑하라
서로에 대한존경
서로에 대한 신뢰
측은지심
결혼해서 살아보니 자식도 이쁘긴 하지만 빡치는 일들이 태반이니 힘들다!
중고등때 결혼에 관해 이런 좋은 강의 들었으면 좋았을텐대요!
먖아요.학교에서 수업내용속에 들어가야될듯요
혼자 사세요 결혼하고 10년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약먹고 입원하고 ᆢ마음고생 사는게 사는것아닌 ᆢ이혼후 6년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약끊고 완치판정 마음편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늘 웃으면서 살고있어요 ^^
결혼이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건승하세요.
이렇게 자세히 얘기해줘도 콩깍지 씌워져서 결혼전엔 안들려요 😅 나중에 겪어봐야 아 그때 누구말 들을껄 껄 껄 하죠 불완전한 인간😢
어른들 말씀에.
혀가 쑤욱~ 빠져봐야. 😂
이혼한 사람으로서 진짜 보석같은 말씀이네요.
저 변호사님 팬이에요 이혼생각 없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보네요 ㅎㅎ
시집이든 처가든 선을 지키면서 대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못하면 고치거나 손절해야합니다.
새롭게 생긴 원가족이 생존하기위해선
결혼은 안하는게 답입니다
동감입니다
찰떡같이말해도 개떡같이알아듣네..ㅋ
결혼 안해도 후회 하고
결혼 해도 후회 하고
자식이있어도 부담 스럽고
없어도 아쉬울거고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는 사람은 그냥 티 안 내고 잘 살아갑니다. 저도 제 주변도 대부분 복작복작 재미있어요~ 아이 고민은 별개로 반려자 추천! 정말 아니라면 (딩크일 경우) 이혼하세요. 일단 살아봐요~~
●하나 더 추가하면,
ㅡ방구석에서 개새끼 끼고 살면!
ㅡ자궁암,만성질염,조기치매등에 특효임!
결혼은 멋모르고 했지만 해보니까 힘듭니다 젊을때 하루하루 중요 합니다 한눈 팔지 마시고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
결혼해서 망함. 남편에게 헌신하다 헌신짝 됐음.
사람이란게 넘 잘 하면 얕보이고 호구되는데 남편은 가족이라고 방심함.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데 남편에게 통수 씨게 맞고 인생공부함
사람잘못만난걸 다 내려치네
ㅋㅋ
@@소금-v4u근데 맞는말이지머ㅋㅋ
애만 없으면 찐한연애죠 뭐~ 애는 내 목숨걸고 피와살과 뼈를 내어줘서 생명을 만드는거라 낳고나면 바람빠진 풍선(외형뿐 아니라 뼈에 구멍나는거 맞음ㅠ)이 되는거니 신중해야해요 ㅠ 몸도 몸이고 그때의 서운한행동들은 평생 상처로 남죠. 몸과마음 망쳐가며 낳았는데 헌식짝처럼 대하면 진짜 자괴감인거ㅠ + 책임져야할 작은생명으로 쉽게 내몸과마음 건강부터 챙기지도 못함ㅠㅠ끝없는 헌신굴레ㅠ
양쪽 말 들어봐야함
님 헌신 = 집착
여자 외도는 ? 남자탓인가 ? 그럼 남자의 외도는 여자 탓 이겠지요 ?
서로 같은 부류들끼리 만나서 이혼이라는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완벽했나요 ? 전문가라고 다 정답이 아닙니다. 신은숙 변호사의 말씀에 틀린 부분도 많습니다.
😂너무 재밌는데요! 결혼 20년차가 듣기에는 진리진리 ! 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남자에게 여지보다 중요한게 많을수록 여자는 상처받는다. 특히 그게 다른여자인 경우에는 절대로 참지 못한다. 공자예수부처도 그건 못참는다. 바람을 피워도 누워있는것 보다는 건강한게 낫다고? 참으면 매순간 면도칼로 베이는 고통을 느끼는데 바람피우는 건강한 사람하고는 이혼하고 안보는게 답이다. 스스로 고통스럽게 하지말고 한번사는 인생 최소한 사람답게는 살아야 한다.
바람피워도 누워 있는게 낫다
바람파워도 병신 되는게 낫다
존경과 신뢰~~👍공감
맞는 말씀이세요
변호사님. 말씀. 백퍼 맞아요
살아가면서 늘 선택하면서 사는게 인생~태어나는건 내선택이 아니지만 결혼은 내선택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선택
미리 알았더라면 결혼 절대로ㅈ안 했음
이혼 하세요
결혼10년차,결혼 이란 제도는 한 문장으로 한사람의 판단 으로 정의 하기 어려우며 이것은 해본 자만 아는 것이기에, 알고 싶으면 결혼을 권장 할 것이며,(불행과 행복,그것은 나와 나의 배우자가 어떠한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결혼이 불행하다 정의하기에 사람의 감정은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 적이며, 그 생각과 해석 깊이 또한 무수 하기에 배우자가 되었든 친구나 가족이 되었든, 인간 자체가 또 다른 타인과는 절대적 으로 맞거나 행복 할수가없다.그러기에 결혼이란 제도와 가족의 틀속에서 우리는 이해와 노력 희생을 느끼게 될것이고 거기에서 불행과 행복 감사함 또한 느끼게된다, 희노애락 결혼은 나를 성숙 하게만든다.
요샌 딸 하나 금지옥엽으로 키운 경우가 많아 시월드 못지 않게 토악질 나오는 처월드 엄청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정말~맞는말씀 입니다~홧팅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신변호사님을 믿습니다
결혼 한지 1년도 안되서 이혼했어요 ㅠㅠ
그러니까 조건 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3morbid댓글들이 거의 날 서있음. 원래 그런 사람이네
이혼 사유는 모르지만 자신과 맞지 않은 사람과 불과 1년만에 헤어졌다는거 어떻게 보면 다행이에요. 단지 왜 헤어졌는지,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관계를 어떻게 맺을지 등등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1년만에 이혼 그럼 왜하신건지 ㅋㅋㅋㅋㅋ 1년 에라이 결혼이 장난인가 5년 살아보고 이혼 해라 😑😑😑😑🥱
이혼을 할 떄 하더라도.... 해야 한다라. 이혼에 대한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30년차 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사이가 좋다. 잘 사는 사람도 많으니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과 행복하게 사시길..
부럽습니다..
저는 딸둘 아직 20대이지만 앞으로 결혼은 No.제가 살아보니, 시댁과의 인간 관계 넘 힘들고 싫어요.남편만 보고 살순 없어요.아무것도 없는 시댁갑질.그냥 울 애들은 자기 경제적 능력 키워 연애만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들만 둘 결혼 안하길 바래요 인생 즐기면 살라고 한다고하면 뭐 어쩔수 없지만
@kaqe6449ㅅㅂ 열받네요
정답 입니다 주변 보면 너무나도 불행한 결혼생활 하는사람들이 많구요
조용한집안보면 아내가 일방적으로 참거나 혹은 남편이 참거나ㅡ대부분
그렇더라구요ㅡ애들 있는데 이혼하면 그애들은 제대로된 어린시절도 못보내고 올바른 청소년시절이 불행하면 연장되어 인생도 망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상 선택은 본인 몫 인생은 늘 여러가지 선택으로 인해서 그 결과가 주어진다
나이드신 가부정적인 세대는 모르겠으나,
요즘엔 옛날과 같은 몰상식한 경우는 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찐 현실적 얘기들입니다.ㅎ 공감많이하고,배우고 있어요~♡♡
내인생에서 젤 잘한게 결혼 안한거.외할머니 장례식에도 못가게한다니,,,그순간 이혼해야했음!,부인을 지 여노비로 생각하는 거임ㅎ진짜 남의편이네ㅋ
사랑은 퇴색되더라
신뢰는 깨지더라
배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
결혼은 현실 . 능력 있는
여자는
혼자
살아도 되요
39살에 죽으면 할 필요없어. 40살 노년부터는 몸이 망가지거든 ㅋㅋㅋ인간이 강하지가 않아요 그때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거야. 그때 엄마 찾아갈거여??? 죽었는데?? ㅋㅋㅋㅋ
@@3morbid아프면 배우자도 떠나고 연인도 등돌리는 세상이던데 혼자 건강 챙기며 나를 찾아가는 삶에 의미를 두며 살아갑시다
현명하시고 말씀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 ❤
정주지마라
아내들 상처쉽게받는다
사소한일에상처받지마라
아내는아들이하나생기는거다
하지만남편은 아내가 엄마랑 다르다는걸인지해야한다
결혼이현실이라는부분이 제나이37에 무슨말인지 조금 알거같습니다
결혼전에 내가나를알고 상대도파악하고,
내가감당할수잇는분분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인간대인간으로 소통이 이루어져야한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지
신뢰깨지면 저도 이 결혼을 이어나가기 힘들것 같아요 아직까진 다행이도 그런일은 없지만 없으로도 없길 바라네요 ㅠㅠ
공부하는아들 딴데 신경쓰이게 하고싶지 않아서 참고살고있는것도 있지만 혼자살고싶어도 이 나이에 무서워서 혼자 잠도 못자고 남편처럼 경제력도 없고 혼자 살수있는 능력이 안되서 하루하루 마음고생하며 그냥 참아 가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사랑하는 우리아들 안만나도 괜찮으니까 결혼 안하고싶어요.
그냥 내인생의 벳프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중~
24주년 막 지났는데
힘들때도 많지만 좋을때가
좀더 많다!
아직 안했다면 굳이 굳이
권장하고 싶진 않고..
사랑은 내반쪽을 찾아내 결합체를 만들어내는 게 곧 사랑의 이상이 아니라. 너와 내가 너와 나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각자 양자를 다 존중하세요. 빨강도. 예쁘고 파랑도 예뻐요. 행실이 이상한 사람은 존재해도. 성향이 이상한 인간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단지 나와 색이 다를 뿐.
근데 이혼도 안해줘요 결혼은 하지안은게 제일좋아요
저는 30년 살고 독립해서 삽니다 경제력 키워서 너무 좋네요 자유가
저도20년차인데 이혼을 안해주네요
@@Happiness-s4m저도 이혼은 안하고 독립한거예요 딸핑계로
검은머리 파뿌리되기까지~~
답은 완벽하지 않은인생
곧 부족한 모지리들만 파뿌리가되는법 측은지심으로 갑니다
그래서 세상의필요로 살아가는것입니다
이시대 이혼 졸혼안하고 파뿌리되는것은 기적이라하는데 기적을 이룬 사람입니다
살고보니 모든것은 이해와 양보입니다
아이들도 그대로보고배운다는것
새상이보고배우는시대입니다 잘살아봅시다
이혼이 답은아니지요
명심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곱다요
신은숙변호사님 찐펜입니다 항상 복많이받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이럴줄 알고 난 연애따위 시작도 안했지.
35살 모쏠 인생,
내가 진짜 인생 승리자다🏅
눈무리 난다 모쏠길을 걸으면
이상한 사람과 연애할 바에야 모쏠이 백배천배 나음. 잘하셨음
축하합니다
잘하셨어요 혼자사는게 편해요
모쏠 회갑 정도 되야 인정
박수 드립니다 ~
또 다시 보고 듣겠습니다 !
결혼으로 불행한 사람을 많이봤기 때문에 부정적이긴 합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부터
결혼은 반대 연애만 하세요 남자 여자는 절대 한집에 살면 안돼요
😢 결혼 절대 반대합니다
결혼생활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짜식. 부모의 결혼 생활이 불행했구나 ㅋㅋㅋㅋㅋ짜식아 그래도 너는 행복할 수 있어 임마. 결혼해, 알겠지?
결혼해서 행복한사람들 많아요... 혼자 살면 행복 한가요? 혼자 살아서 외롭고 슬픈 사람들 많아요
@@들국화-j2e 그렇죠. 행복한 사람들 많죠. 그리고 흰머리나는 40살 이상부터는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결혼과 자녀는 필수입니다.
그때가서 미혼인 사람들은 피눈물이 나올 겁니다. 옛 노인네들이 그렇게도 결혼해라 해라 했던 것이 무슨 잔소리인줄 알았던거 땅을 치고 후회 하겠죠.
남편 자식들하고 살고 싶어
혼자살기싫어 평생죽을것같어요
남편 자식들하고 사은것이
평생 소원입니다
남편 자식들하고 같이못살어
평생 피 눈물 평생 흘리고 삽니다 ~~~~
😊 ~ 😊 ~~ 😊 ~~~ 😊 ~~~~
@@journeyoflife1724 아니에요. 이 소리 나이 60넘으면 후회하게 될 겁니다. 아무리 막장 자식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왜???? 나이 60처넘으면 매일 병원에 매일 병에 그때 당신을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당신의 부모도 다 사망이거든. 당신의 형제 자매??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때 남는 것은 자녀 밖에 없습니다. 그 자녀가 당신이 손이라도 잡고 병원 데려다 갈 사람입니다.
지금 결혼으로 고생하는 것 그때가서 보상받는 겁니다.
미혼들?? ㅋㅋㅋ평생 20대 청년, 30대 중년으로 살다가 39에 죽으면 결혼 안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40살부터는 흰머리나고, 50살부터는 몸에 이상 없는 사람이 없고, 60살부터는 매일 병원입니다.
70,80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죠?
이게 이래서 대가족 제도에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60넘으면 인간이 어떻게 힘든지를 몸소 체험하거든요 10대시절부터 말이죠..
그래야 자연스럽게 결혼이 되거든요. 결혼의 힘든 점도 그래서 다 참는거고.
아직 인생 못 깨달은거에요 님이. 더 살아보세요. 제 말이 언제인가 뼈를 저리게 느끼게 될 날이 올겁니다.
신혼여행 후, 첫 출근하고 집에 오니 친정에서 안 돌아 옴. 이후로도 "우리 집"은 우리 집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친정을 지칭하는 말 이었습니다. 내가 입버릇 처럼 말하는게,,, 우리 가족이 첫번째다...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친정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이제사 조금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진중함 같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 듯.
외롭지만 혼자가 좋습니다 편하고요
끝까지 가는 부부가 매우 극소수니 안하는걸 권하지요.
고구려, 삼국시대 등 먼 옛날에는 사람이 곧 일터에 투입되었기때문에 노동력을 중시여기고 혼인을 필수로 여겼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결혼 하는 시기에는 금혼령까지 있을정도로 아이를 출산하는것을 중시 여긴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는 대부분 기계나 소프트웨어, IT기술이 발달되서 물리적 인력이 예전보단 요구되지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유교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어 나이가 차면 결혼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결혼을 할지말지는 오롯이 개인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결혼은 엄밀히 말해 계약관계이며 연예인이 또는 일반 직장인이 회사와 계약하는 것처럼 유지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계약은 본인이 어떠한 이유로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도해지하면 불이익이 있거나 본인한테 안좋은 점들이 발생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결혼이라는건 단순 빗대어 표현한다면' 철밥통 회사'입니다.
철밥통 회사는 매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낼 필요도 없고 영업실적 압박이 덜합니다. 다만 꾸준하게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그 속에서 전문성을 갖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결혼에서 계약관계는 이런것입니다.
결혼은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물한그릇 떠넣고도 할 수 있지만 이혼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데도 키울 역량과 환경이 되는지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것처럼 결혼의 양날의 검에 대해 인지하는 부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맞습니다 결혼은 안할수록 좋고 인간은 다 각자 혼자 살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다면 결혼해도 되는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결혼전에 꼭 새겨야 할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근데 존경하면 웬만해선 이혼은 안한다면서 이혼소송하러와서 존경한다는 말은 왜 했을까 그 부분 궁금하네요.
변호사님..존경합니다 ~~
5:03 이 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바람필꺼면 죽어서 누워있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맞습니다. 가정이 최고죠😊😊
존경과 신뢰가 깨진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애들이 있어 징글징글 하게 버텨내다 50넘어 이혼햇네요
지금 너무 평화롭게 살고잇어요
진즉에 안한걸 후회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들 교육에도 전혀 좋은 영향을 못 줫다느것이
연애결혼 아닌이상 돈보고 결혼했는데 뜨겁게 사랑이 가능한가?
이변호사님은 돈보고 결혼하라는 말씀 안하셨자나요 😂
혼자 사니 너무 행복하고 평화로운데 나이들어 자꾸 시끄러운 가족구성원을 만들려는 이유는 뭘까요? 혼자 살기 불안하고 자신없으니 그렇겠지요. 나이들수록 누가 옆에 없어야 행복해요
끼리끼리임 같은것들끼리 모이고 똑같이행동함. 그들만이 리그. 그런사람 만나는것도 본인이 그정도라서임 . 본인한테 똥차라도 남한테는 벤츠일수있음😂
@@ellies3729 저말이 이해가안됨?
교과서에 실려야합니다. 맞는 말씀만 쏙쏙 하신^^
다시는 결혼 안하고
싶네요ㅠㅠㅠ
이미 부부관계는 끝난듯 한데ㅠ
미성년자 아들 성인되면
이혼 할 계획중입니다ㅠ
저도 남편도
이혼 말이 서로 나와서
아들이 빨리 성인되기를
2~3년정도 남았네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 가는것 어느누가 나를 위해사랑. 하고 헌신하는 세상일까요?상대는 모든것을 체워 줘야되는 상대! 세상이. 변했습니다
신은숙 변호사님께 상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 녀 둘 다 피곤해서 못 살긋넹..어려워 어렵다😢
체력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
결혼식장에서 하는 가식적인 거짓 맹세부터 잘못됐어요.
연애만하고 각자 본인인생을 더 신경쓰고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면 결혼은 필요없다고봄
결혼 출산은 여자가 너무많은 희생과 나를 잃는 어려운 일인것같다
중고등에 반드시 교육을받고 제대로알고 선택해야하는 매우 신중해야하는 인생의 결정이기에
이혼하는 사람들만 보고 살아오니까 결혼은 권장하지 못하지요. 진짜 결혼생활 잘하는 사람들만 보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중요합니다
행복한 결혼하는 사람들도 수도 없는데??? 나처럼 말이야. 밝게 살아 인생은 밝은거야. 나가서 조깅 좀 하고 땀 좀 흘려. 맨날 방구석에만 처박혀있으니 그런 생각만 들지 ㅋㅋㅋ
@@3morbid 누구한테 말씀하시는건지.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찍찍뱉어대는 사람이 결혼생활을 퍽이나 행복하겠습니다
@@드라마예능광신도 팩폭하니까 울지 말고. 자 나가서 조깅이라도 해봐. 세상 밝게 살아. 그러니까 결포를 하지. 어서 어서 나가 뛰어
딱봐도...사회부적응..어디서 인정이나 대우를 못받으니 온라인서 불특정을 대상으로 한풀이나 하는 못나니인듯요.ㅎ 못나보입니다 입좀 다무세요.@@3morbid
잘 하는 결혼만 보고 우리도 저렇게 살 것이라고 망각하고 결혼하면 ... 현실에 닥쳤을 때 충격과 실망감이 클걸요. 차라리 현실적인 결혼을 보는 게 났죠. 부모님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내 자식이 무조건 좋은 결혼 하길 바라지 말고 부모님들 부터 서로 잘 지내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 입니다.
결혼안하고 그냥 같이 사는게 더 좋아요
해어질땨 더 간단하고
변호사 만나고 서류인해도 되고 밥원에 갈 필요도 없고 … 뜨겁게 사랑하는데 결혼은 필요없다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 이혼할때 하더라도 결혼하자는 마인드입니다 과연 좋게좋게 이혼합니까? 변호사비,소송비용등 돈,정신적타격 엄청납니다
바보들이니까 결혼을 하는거지 혼자 못살고 능력없고 ..진짜 능력녀는 혼자 아쉬운 없이 잘사는여자 ㅎㅋㅋ
돌아가셨을때도 못가게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공감을 얻기위해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네요
평소에 너무 자주가는건 좀 불편할수는 있겠죠
결혼은 쉽지만 성공한 결혼은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처가집에 못가게 하는 남편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요샌 딸 하나 금지옥엽으로 키운 경우가 많아 시월드 못지 않게 토악질 나오는 처월드 엄청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
과연 어떤분이 변호사한테 아내가 직장에서 입었던 복장과 스타킹 신었으면 좋겠다고 설마 말했을까 싶네요.
결혼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해도 힘들다 양쪽부모 계시고 안정되게 자란 사람과 하면 그나마 맞벌이면 살 만한데 외벌이 남자가 아이와 아내까지 케어는 경제적으로 형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 힘든거 애보면 고통 사라진단다. 그게 행복이야. 결혼해. 너무 부정적인것만 보지말고 ㅋㅋㅋㅋㅋㅋ
친정가서 며칠 놀다오라고해도 애엄마가 안가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옛날 여자들 남자들 보다 똑똑해져서 이젠 결혼 하지마라 안해도 안하는게 답이란거 안다 가방끈 차이
맞아.
안하면 아무일도없는건데..
ㅜ
에휴
내발등사
경제적 부담 안 준남편한테 이혼후 연금분할 안하고 남편한테 한푼도 안가고 내가 100프로 혼자서 국민연금.사학연금을 전부 받고싶은데 방법없나요?
참고로 남편은 경제적도움은커녕 외도도했었고 별거처럼 혼자 고양이키우고 살고있고 저와연락 안하고 제전화도차단하고 연락두절상태로 . 저는 시댁에서 애들과 같이 살아요.
어휴ㅡ 시댁에서 결국 월급 안받는 하녀 인거네요
상대방 잘 만나 평생 뜯어 먹으려는 심보로 결혼하는데 잘 살리가 있나. ㅎㅎㅎ
근데......결혼식에 너무 많은 돈을 쓰니까 결혼 후 돈이 없고 싸움을 하게 되서 이혼하는거 같다 결혼식이 폐지됐으면 좋겠다
측은지심으로 살아갑니다.
잘듣고갑니다
현시대 법률혼은 지능의 문제
젊은이 들이 늙어보지 못해서 혼자 사니 어쩌니 하는 거유.
아직까지 놀아줄 친구가 주의에 많거든.. 친구도 임자 없을 때 친구요. 임자 생기면..친구도 끝이요.
당신과 놀아줄 시간이 없소.
배우자가 영원한 친구요.
*빠니보틀: 난 내 재산 반 나눠주기 싫어서 결혼 안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