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것에 조금씩 자주 표현하기 2 출근 할때 6분동안 포옹 해주기 3. 저녁 식사 끝나고 어깨 주물러 주기. 부부 사이에 관계에 있어서 부정 적인 감정에는 쉽게 들어 가는데 부정적 감정에 들어가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과거에 좋지 않은 기억과 감정들을 끌어들이는 현상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3개월만에 결혼 하셔서 지금까지 선결혼후연애 하는것 처럼 사시는데 비결이 서로의 희생을 인정해주는거 입니다. 가치관 좋아하는거 성향 두분 엄청 다르신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의 어떤 작은 희생이라도 존중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면 사람은 더욱 가정에 충실하게 되는것 같아요. 두분 60대이신데 아직도 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부부의 성관계는 관계의 시작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서로 하나의 팀이라고 여기고 서로의 공헌도를 인정해 주세요. 오래토록 행복할 수 있습니다.
@@moongchi__ 저처럼 솔직한 분이신 것 같네요.칭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마음 공부를 깊이 하니까 부모님이 태어난 시대,부모님이 자란 환경,부모님이 산 세월...등등을 분석해보니까 부모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 되고 용서가 되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되고 자기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관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내를 이기려고 하는 못난 놈하고 사니~ 심신이 괴롭다 그릇이 작은놈 만나면 통크고 세계관 뚜렷한 여자들도 나가 떨어진다~ 난 도시 이 남잔 시골 결혼전 살던곳도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뭐든 반대다 먹는것도 취미도 뭐하나 맞는게 없다 대화가 안된다 듣지도 않고 회피한다 술은 알콜 중독성이 있어 술은 늘 달고 사는 냉장고 술을 잘 사놓는다 난 그런걸 경멸한다 중독에 들어가는 인간들을 경멸한다 대회가 잘 이어 나가질 못한다 내말에 비난으로 듣고 방어만하다 회피로 그자리를 피해서 나가버리는게 대화의 끝인 34년간의 세월~~~ 지금 마지막 단계 돌입했다 그냥 담쌓기 하다가 각자 가는거다~ 관계 절대 개선안 된다 그릇은 변하지 않는다 기질은 타고 나는거지 살면서 달라지진 않더라 포기다 난~ 담쌓기 들어갔으니 조만간 끝날것 같아서 가끔씩 나의 앞날에 순풍이 들어오는 상상을 하니 견딜만하다 아침부터 난 영어공부만 한다 거실에 있는 남편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 할일 하면서 큰소리로 영어를 말한다 내최종목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이 더 행복하지 둘의 관계개선에 시간쓰는건 행복하지 않다 늘 도루아무 타불이었거든 얼마나 개선을 위해 애썼을까? 하지만 그게 맘대로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았고 또다시 원래의 기질로, 돌아가는걸 숱하게 봐왔기에 돌아서고 포기하고 이젠 접는다 그게 내맘을 나를 다독이는 방법이고 이젠 나를 치료하는 수순이 필요해서 34년 이후 내 결혼생활은 끝내야 행복이 다시 시작될것 같다 끝낼거다~~~ 우울하여 이런 단계 밟는 불행한 부부는 감염병에 취약해진다 하니~~~~~ 운동하면서 견뎌내본다
@@정영애-j7v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독립한지 근 1년 다 돼어 가는데 기질 안바뀌고 여전 하다네요 애들 말로는 괜히 에너지 소비 할 필요없죠 정상적인 남편하고 사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합니다 우린 우리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같은 입장에서~
@@이해순-z1q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그때 어린날의 잘못된 선택일뿐 다시 돌아간 님을 보니 저도 오늘 삶이 좀 가벼워 지네요 '나도 될 수 있겠구나 ' 내가 잘못한게 아님을 수긍받은 느낌~ 감사해요~ 다독여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삶을 응원합니다~ "땡스얼랏"입니다
@@3white464 상대가 잘못 없더라도 매사에 비난을 일삼는 사람은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난 우리 엄마요. 나쁜 일이던 좋은 일이던 상대의 잘못부터 지적하고 비난해요. 좋다, 예쁘다, 잘한다, 멋있다, 기쁘다, 즐겁다, 맛있다, 할 수 있다, 힘내, 괜찮다, 고마워. 이런 긍적적인 말은 그 입에서 절대 안 나오고.. 나쁘다, 싫다, 하지마라, 니가 잘못했네, 안 한다, 추하다, 안된다, 망가진다, 안 좋다, 없다. 등등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만 먼저 뱉아요. 엄마는 자신이 비난하는 줄도 깨닫지 못한 채 비난을 합니다. 평생의 습성이예요. 절대 칭찬할 줄도 모르고, 응원해줄 줄도 모릅니다. 위로는 전혀 할 줄 모르고 평상시 공감도 크게 없어요. 좋은 소리하는 법을 몰라요. 나쁜 부분부터 먼저 짚고 지적해요. 저능아는 아니고 정상 일반인입니다. 근데도 그래요, 그냥 한 인간의 습성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댓글들을 보면은 "어떻게 이런 해석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말귀는 알아 듣는데 가치관이 다른 건 또 다른 문제)
@@이해순-z1q하나 배우고 갑니다.자기들의 잣대로 넘겨짚는다는 말씀. 정확히 보셨습니다...저도 혹시 자기 잣대로만 보는 거 아닐까 생각할 때가 많아서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을 거듭하게 되고 입이 무거워지네요.지인들과 만나서도 그냥 취미 정도 얘기만 한답니다...사람마다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서로 존중을 하려면 깊은 대화는 피하게 되네요...결국에는 인간관계든 인생이든 배우려는 사람만 배우게 된다는 걸 안 것 같습니다.
몇년은 좋게 이야기하고 타이러도 봤고 차근차근 아이한테 설명하듯 말해보고..유튜브도 3~4가지 보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노력도 했지만..벽에 이야기하고 있고 다 내탓이고 내잘못이고 본인 잘못은 인정 안하더군요~ 우울증까지 오고 힘든시간 보내고 이젠 대화단절하고 저 자신을 위해 삽니다. 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10년 넘게 잡고 저도 괴롭고 그사람도 괴롭겠죠ㅋ그래서 편히 놔드리고 있네요ㅋㅋㅋ
고등학교때부터 알아가지고 7년 가까이 연애하다 30년째 사는데요..흰머리 나도록 살면서 이제 바라는것은 딱 하나에요..제발 밥먹읍시다 그러면 가족들이 와서 밥을 먹어주는 거에요. 울시엄마 식사하세요 10번 불러야함. 울애 10번 이상 불러야함. 남편 15번 이상 불러야함. 이제 난 3번 이상 불러서 안오면 혼자 먹고 나갈끄양!
💙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라...* ❤️🩹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가정 내 전쟁은 부모님의 말에서 온다. 결국 그 자식은 너무 슬프다. 트라우마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수년이나 걸렸다. '말투' 라는 것은 한 번 고착 되면 안 바뀌는 것 같다. 오히려 당사자는 안 바뀌니까 너가 변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 많았다. 그래서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로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말을 주고 받는 방식이 '평화' 적인가 '전투' 적인가에 따라 그 가정의 분위기가 결정 되는 듯 보인다. 관찰하면서 느낀 바로는 한 명이 '평화' 적인 말투여도 상대방이 '전투' 적이면 그 관계는 전쟁 및 휴전을 반복한다. 만약 함께 할 사람을 만난다면 서로 말투가 '평화' 로운 관계여야 오래 간다고 생각한다.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휴전 국가이면서 전쟁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해서 평화적인 대화 방식에 어색함이 있는 걸까...?
이걸로 5년간 노력을 해봤죠. 상대가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죠. 인격장애자라면 별개의 얘기입니다.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를 일방적으로 고의적으로 당하면 별개의 얘기입니다. 상대방을 미리 알고 이런 노력을 안했더라면 더 빨리 이혼할 수 있었을 거예요.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이 틀에 맞추는 건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2:18)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10:13)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구원)을 이루느니라" (로마서8:28)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 작은것에 조금씩 자주 표현하기 2 출근 할때 6분동안 포옹 해주기 3. 저녁 식사 끝나고 어깨 주물러 주기. 부부 사이에 관계에 있어서 부정 적인 감정에는 쉽게 들어 가는데 부정적 감정에 들어가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과거에 좋지 않은 기억과 감정들을 끌어들이는 현상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너도 작은것에냐
어렵닷 ㅎㅎ
너 미혼이지?
헐 6분 씩이나 해야되나요?!
6분은길다 ~~~2분정도???
상대적인 것이지 한사람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않되는것 이더군요
슬픈얘기죠
37년 걸렸습니다.
70전에 됐다는 것이 아쉽지만...그래도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이게무슨말인가요 상대적이라니요
한쪽만 노력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저도 결손가정에서 자란사람이랑 살고있는데
대화부터 모든것이 공감되요 아무리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혼자하면 한계가있어요.
쌍방의 노력이 필수 ㅜㅜ
정서적으로 똑똑한 사람만나야됨
그리고 결혼전 정신병이 있는지
확인은 필수임
어른아이가 대부분임
ㅠㅠ 7년 연애를 하고 결혼해도 몰랐어요. 집안이 조현병 이력이 많은것을요...그것고 결혼 하고나서야 알았다니까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상대가 철저히 속이면 모를 수도 있어요.당신 탓이 아닙니다.
@@りーちゃん-w9s 일부러 속인것은 아니고 결혼하고 참 많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을 다 열어서 괜찮습니다. 약을 복용시키니까 살만해요. 염려 감사합니다.
맞아요
와.. 진짜 이거 맞아요..
저는 남편의 경멸을 이겨내기 위해 담쌓기를 한 케이스입니다. 때때로 슬픔이 몰려옵니다. 가정에서의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싶었는데..어쩌다 이모양이 됐을까..그러다가 내가 이 담쌓기마저 안했다면 벌써 중증질환에 걸려 죽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슬픔을 견딥니다.
저랑 같네요
무시와 경멸 오랜 스트레스로
정서적이혼상태예요..
남편이 왜 경멸 하게 됬는지 본인한테는 문제가 없었는지?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저도 당해봐서 이혼까지 갔다가 화해했어요
안변해요. 죽을때까지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남편의 오랜 경멸이란 막다른 벽앞에 있었던 적이 있고 제주변에도 많습니다ㅠㅠ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이 4가지를 우리 부부는 지금껏 해오고 있었네요… 그래서 8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려고해요… 이제는 서로를 지켜주기위해 아이들의 부모로써 지켜주기위해 서로를 놓아주는게 맞는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넵 이혼 잘 하세요!ㅠㅠ
그 괴리 고쳐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휘문고"우리들교회" 주일예배 4번, 목장 4번 참석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은 3개월만에 결혼 하셔서 지금까지 선결혼후연애 하는것 처럼 사시는데
비결이 서로의 희생을 인정해주는거 입니다.
가치관 좋아하는거 성향 두분 엄청 다르신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의 어떤 작은 희생이라도 존중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면 사람은 더욱 가정에 충실하게 되는것 같아요.
두분 60대이신데 아직도 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부부의 성관계는 관계의 시작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서로 하나의 팀이라고 여기고 서로의 공헌도를 인정해 주세요.
오래토록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온-y3c 와3개월만에 결혼 ㅋㅋ
와!!! 최성애 박사님이시다😍😍 조벽교수님의 부인이시기도한~ 두분 덕분에 교사로서도 엄마로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계속 전파부탁드려요~~~❤❤
좋은 말씀입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건 톤 낮추고 조용하게 천천히 말하고 가능한 말대꾸하지말고 상대방의견을 경청하기인것 같습니다
@@쵸쵸-f9k 그리고 서로가 양보를 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상대방 의견도 맞고 내 의견도 맞을 때가 많지요.특히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고 책도 보고 강의도 찾아보네요. 남편도 저와 비슷한 상처가 있어서 많이 공감해 주고 서로 다독여 주며 함께 배우려고 노력해요. 오늘 말씀도 찜해두고 내일 남편이랑 같이 다시 보렵니다. 메모해 두고 하나하나 실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갈등이 생겨도 쉽게 풀리고 오래가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안 맞으면 최대한 뻘리 이혼하고 새 인생 사는 게 낫다.
안 맞는데 억지로 같이 살다가 늙으면 누구 하나 우울증 걸린다.
저희 부모님을 보는거같네요 ^^ 포기 ^^..
전 부모님처럼 안살라고 정말 부드러운 남편 만나서 행복하네요
참는겁니다...
@@moongchi__ 저도 님처럼 생각했는데 40대 후반이 되니까 불쑥불쑥 내가 엄마를 닮은 데가 있구나!!하고 느끼는 순간이 있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했답니다...세상에는 완벽한 부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りーちゃん-w9s저두요 30대지만 마음공뷰 많이햐요 ㅎㅎㅎ
@@moongchi__ 저처럼 솔직한 분이신 것 같네요.칭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마음 공부를 깊이 하니까 부모님이 태어난 시대,부모님이 자란 환경,부모님이 산 세월...등등을 분석해보니까 부모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 되고 용서가 되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되고 자기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관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りーちゃん-w9s맞습니다 아직도 멀었고 힘이 들때도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리 부부관계네요
늘비난하는 사람과사니까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
결혼하기전에 친구들과한번도 싸워본적
없는나
결혼후 싸우는날이 안싸우는날보다많음
슬프고 지치고 괴롭고 외롭다
남편분과 이영상을 함께 보면 어떨까요?
안타까운마음에 올려봅니다
이 영상 같이 볼 정도의 마음이 열린 배우자라면 윗분이 저런 댓글 남기지않았을까..조심스레 추측해봐요..
@@Min-ix9sj
혹시 남편 분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점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그러네요ㅜㅜ작성자님과 똑같..
완죤 공감합니다 비난하는 말투...자존심의 큰 상처를 난깁니다.
인생이란 공허한 우주 한 복판에 유일무이하게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부부인데... 그마저 싸우면 어찌 헤쳐나갈꼬 인생을
앗!! 표현이 넘 심금을 울려요.. 그쵸그쵸.. ㅠㅠㅠㅠ
미투
쌈닭 기질이 있는 사람은 이혼하게 되어 있다. 어떤 배우자가 좋아할까?
인생의 동반자가 왜 배우자를 이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자존심 때문이지 않을까요? 기선제압을 누가 하느냐 하는 ~좀 져주면 어때서 이기려 하는지~
소리지르면 정 뚝.
아내를 이기려고 하는 못난 놈하고 사니~ 심신이 괴롭다
그릇이 작은놈 만나면 통크고 세계관 뚜렷한 여자들도 나가 떨어진다~
난 도시 이 남잔 시골
결혼전 살던곳도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뭐든 반대다
먹는것도 취미도 뭐하나 맞는게 없다
대화가 안된다 듣지도 않고 회피한다 술은 알콜 중독성이 있어 술은 늘 달고 사는 냉장고 술을 잘 사놓는다 난 그런걸 경멸한다 중독에 들어가는 인간들을 경멸한다 대회가 잘 이어 나가질 못한다
내말에 비난으로 듣고 방어만하다 회피로 그자리를 피해서 나가버리는게 대화의 끝인 34년간의 세월~~~
지금 마지막 단계
돌입했다
그냥 담쌓기 하다가 각자 가는거다~
관계 절대 개선안 된다
그릇은 변하지 않는다
기질은 타고 나는거지 살면서 달라지진 않더라
포기다 난~
담쌓기 들어갔으니
조만간 끝날것 같아서
가끔씩 나의 앞날에 순풍이 들어오는 상상을 하니 견딜만하다
아침부터 난 영어공부만 한다
거실에 있는 남편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 할일 하면서 큰소리로 영어를 말한다 내최종목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이 더 행복하지 둘의 관계개선에 시간쓰는건 행복하지 않다 늘 도루아무 타불이었거든
얼마나 개선을 위해 애썼을까?
하지만 그게 맘대로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았고 또다시 원래의 기질로, 돌아가는걸 숱하게 봐왔기에 돌아서고 포기하고 이젠 접는다
그게 내맘을 나를 다독이는 방법이고 이젠 나를 치료하는 수순이 필요해서 34년 이후
내 결혼생활은 끝내야 행복이 다시 시작될것 같다
끝낼거다~~~
우울하여 이런 단계 밟는 불행한 부부는 감염병에 취약해진다 하니~~~~~ 운동하면서 견뎌내본다
@@정영애-j7v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독립한지 근 1년 다 돼어 가는데 기질 안바뀌고 여전 하다네요 애들 말로는 괜히 에너지 소비 할 필요없죠 정상적인 남편하고 사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합니다 우린 우리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같은 입장에서~
@@이해순-z1q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그때 어린날의 잘못된 선택일뿐 다시 돌아간 님을 보니 저도 오늘 삶이 좀 가벼워 지네요 '나도 될 수 있겠구나 '
내가 잘못한게 아님을 수긍받은 느낌~
감사해요~ 다독여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삶을 응원합니다~ "땡스얼랏"입니다
내면의 상처와 열등감으로 가득해 무조건적인 수용만을 바라는 성숙하지못한 인간.. 상대 의견을 비난.공격으로 받아들여 경멸.무시로 일관하며 몇달이고 입을 다물고 배우자를 투명인간취급하는 인간
악에 받치기를 10년 이제는 내 갈길 가련다
심신이 지쳐버렸고 너무 아프다
@@아영-s8o6e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그 길이 살아남는 길입니다.인생은 긴 것 같아도 짧아요.짧은 것 같아도 또 길고...자신의 마음이 편안한 대로 선택을 하세요.
공감합니다. 제3자 혹은 부모님과 형제간에도 관계가 안좋을 경우 정말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비난.공격으로 받아들인다고? 님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그렇게 느낀거 아닐까요? 왜 본인은 잘못없고 상대만 일방적으로 잘못했다고 하세요? 피해자 코스프레 박사님이 하지 말라는데 댓들에 떡~~~하니 올려놓고도 모르시는것 같네요.
@@3white464 상대가 잘못 없더라도 매사에 비난을 일삼는 사람은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난 우리 엄마요.
나쁜 일이던 좋은 일이던 상대의 잘못부터 지적하고 비난해요.
좋다, 예쁘다, 잘한다, 멋있다, 기쁘다, 즐겁다, 맛있다, 할 수 있다, 힘내, 괜찮다, 고마워. 이런 긍적적인 말은 그 입에서 절대 안 나오고.. 나쁘다, 싫다, 하지마라, 니가 잘못했네, 안 한다, 추하다, 안된다, 망가진다, 안 좋다, 없다. 등등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만 먼저 뱉아요.
엄마는 자신이 비난하는 줄도 깨닫지 못한 채 비난을 합니다.
평생의 습성이예요.
절대 칭찬할 줄도 모르고, 응원해줄 줄도 모릅니다.
위로는 전혀 할 줄 모르고 평상시 공감도 크게 없어요.
좋은 소리하는 법을 몰라요.
나쁜 부분부터 먼저 짚고 지적해요.
저능아는 아니고 정상 일반인입니다.
근데도 그래요, 그냥 한 인간의 습성입니다.
맞아요...그냥 매사 부정적인 생각, 말들이 습관인 사람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과 결혼생활 하다보니, 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 지더라구요. 자녀양육 문제와 경제적 이유로 참고 삽니다. 이렇게 사는게 숨이 막히지만, 결국 바뀌지 않으면 이혼이 답이지요. @@트뮈
영상 잘 봤어요! 서로의 고집이나 편견으로 대화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조금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이어가면 대화도 잘 풀리며 건강한 부부생활이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참고해서 변화하도록 노력하길 바랄게요^^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댓글들을 보면은 "어떻게 이런 해석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말귀는 알아 듣는데 가치관이 다른 건 또 다른 문제)
보통 보면 자기들의 잣대로 넘겨짚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해순-z1q하나 배우고 갑니다.자기들의 잣대로 넘겨짚는다는 말씀. 정확히 보셨습니다...저도 혹시 자기 잣대로만 보는 거 아닐까 생각할 때가 많아서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을 거듭하게 되고 입이 무거워지네요.지인들과 만나서도 그냥 취미 정도 얘기만 한답니다...사람마다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서로 존중을 하려면 깊은 대화는 피하게 되네요...결국에는 인간관계든 인생이든 배우려는 사람만 배우게 된다는 걸 안 것 같습니다.
@@りーちゃん-w9s 맞습니다 저도 점점 그렇게 되더군요 속 깊은 얘기 나눌수 있는사람이 많지 않다는걸 깨달아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싱요 화이팅!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옆에 두자 게으르고 일,운동 하기 싫어하고 술,친구 좋아해 밖으로 돌기 시작하면 그 가정은 서서히 망가짐
맞어요
밖에만 관심두고 평생사는사람 안됩니다
늘~~밖에 이성에만 하이에나 같이 찾아나서는 남자
절대 못고쳐요
이거 맞음.
술, 친구 좋아해서 어울리고 술 퍼 마시다 술집이혼녀랑 눈 맞아서 바람피움. 기회줘도 답없어 이혼함.그깟 술집 여자땜에 가정을
박살낸 사람이 내 전남편임.
얼마나 상등신 같은 인간인지.
전 직장다니며 아이들 키우며 잘 살고 있네요.
나의 상태가 매우 심각함을 알려주시는군요 ㅜ ㅜ 대화가 안통하고 서로의 관심사가 달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관심사가 다른 건 보통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똑같은것 같습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 하라(성경)
요즘 늙어서 결혼함. 30대 여자는 무조건 믿거
@@piter_park30대남자도다
철딱서니 없는 애어른이 많죠. 애가 애를 키워야하는 @@piter_park
@@piter_parkㅋㅋ누가하라고 등떠밀었나 20살하고 결혼 ㄱㄱ
박사님의 1 분 사용법에공감이 가는데요 😂
사이가 서먹해서 시도가 안되네요😢 하도 상처 받은 일들이 쌓여서....
안정적인부부
중립적 단어
상의하는 부드럽게 대화시작
몇년은 좋게 이야기하고 타이러도 봤고 차근차근 아이한테 설명하듯 말해보고..유튜브도 3~4가지 보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노력도 했지만..벽에 이야기하고 있고 다 내탓이고 내잘못이고 본인 잘못은 인정 안하더군요~ 우울증까지 오고 힘든시간 보내고 이젠 대화단절하고 저 자신을 위해 삽니다. 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10년 넘게 잡고 저도 괴롭고 그사람도 괴롭겠죠ㅋ그래서 편히 놔드리고 있네요ㅋㅋㅋ
첫 단추 라는 말이 중요.
우리 사회는 지금 소통의 방법에 대해
난관에 부닥 쳐 있다고 봅니다.
국가적으로 소통에 대하여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믿습니다.
@@sjy607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아마도 언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와. 교사 연수 감정코칭 자주 연수하셨는데 몇년만에 살이 마니 빠지셨네요. 최성애선생님 건강관리 쟐하셔요~~
중요한건 왜 그렇게 비난하고 방어적인 대화를 하게 되었을까? 서로 성향, 가치관, 세계관이 다르니 계속 부딪히는거지.
무조건 덮어놓고 겉으로 표현만 조심하면 되는건가? 가면쓰고 사는것과 마찬가지지.
5개 나왔네요 결혼 25년차이고요. 이혼위기라고하니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를 정도가 심하진 않지만 조금씩은 하는거 같아요.
부부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갈등관리 같네요
상대가 불륜저질으면
배신과믿음이 없어서
마움같이 안됩니다
네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모두
천국입니다 그 일탈우월감에사로잡혀서 서로 이야기 합니다.!!!!
비난하지않기.지적하지않기. 긍정적으로 반응해주기
경멸ㆍ담쌓기ㆍ각방
관계망치는 지름길
부정적감정ㆍ단절되는
@@승원-p7u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있죠.한 침대에서 잔다고 사이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중년 이후에는 수면을 위해서 각방을 쓰는 부부들이 꽤 많답니다.드문드문 합류하면 되지요...
고등학교때부터 알아가지고 7년 가까이 연애하다 30년째 사는데요..흰머리 나도록 살면서 이제 바라는것은 딱 하나에요..제발 밥먹읍시다 그러면 가족들이 와서 밥을 먹어주는 거에요.
울시엄마 식사하세요 10번 불러야함.
울애 10번 이상 불러야함.
남편 15번 이상 불러야함.
이제 난 3번 이상 불러서 안오면 혼자 먹고 나갈끄양!
요거 빡치죠.
밥해주는게 얼마나 사랑을 표현하는건데..
한 2주 정도 안해주면
아쉬워 합니다.
매우 공감은 됩니다만,
가정에 아쉬운 점이 단지 그것뿐인 건 행복이네요~
@@트뮈 다른것까지 바라면 욕심일것 같고요. 바란다고 되는것도 아닌게 인생이라..그냥 일단 밥 차려놓으면 밥만이라도 와서 먹어주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포기 상태?
전 냉장고에 두고 데워서 먹으라 해요
💙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라...*
❤️🩹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10가지가 넘고 이미 이혼했다.
많은 고민의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된것은
대화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연구결과도 그걸 증명하네.
좋은정보 강사합니다.
가정 내 전쟁은 부모님의 말에서 온다.
결국 그 자식은 너무 슬프다.
트라우마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수년이나 걸렸다.
'말투' 라는 것은 한 번 고착 되면 안 바뀌는 것 같다.
오히려 당사자는 안 바뀌니까 너가 변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 많았다.
그래서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로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말을 주고 받는 방식이 '평화' 적인가 '전투' 적인가에 따라 그 가정의 분위기가 결정 되는 듯 보인다.
관찰하면서 느낀 바로는 한 명이 '평화' 적인 말투여도 상대방이 '전투' 적이면 그 관계는 전쟁 및 휴전을 반복한다.
만약 함께 할 사람을 만난다면 서로 말투가 '평화' 로운 관계여야 오래 간다고 생각한다.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휴전 국가이면서 전쟁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해서 평화적인 대화 방식에 어색함이 있는 걸까...?
조벽씨던가 남편도 유명한
학식자? 부부 두분 대단
50년간 부부 3000쌍 연구한 결과, 대화가 안 되는 부부의 특징~ 유익한 정보의 훌륭한 강의 영상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나죠 암만 이대로 한다해도 상대가 고집불통 소통 안되고 공감능력상실한 사람이면 소귀에 경읽기다
참고살던지
이혼하던지 둘중하나다
감사합니다~~😊
비결은 '서로' 이해해주기.한쪽 일방이 되면 문제가됨.농담처럼 내무부장관이니 허락받니 하면 안됨.서로 '협의' 대화 이해로 결정해야죠. 자기'만' 하고싶은데로 하면 안됨.작심삼일도 3만마다 하면 됩니다;;
좋은것 10개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일 한가지 안하는게 낫다. 존중 받지 못하는데서 오는 미움이 모든걸 망친다. 늘 재미만 쫒아가는 사람보다 내주변 사람도 챙길 줄 알며 마음 넓고 성숙한 사람과 결혼해야 오래간다.
친구들이랑 자주 싸우고 토라지고 하는 성격들은 결혼하면 서로 싫어하는 부부가 되더라
굳이 나한테 해코지 하지않고 오히려 보탬이 되는 존재를 왜 싫어하지?
돈벌어줘, 여행친구 해줘, 힘쓰는거 도와줘 ... 싫을 이유가 없는데
내면의세계 잘알고있다
상대방 말 호응
이혼을 하는건 부부가 아니지 비즈니스 관계지 연애때도 똑같잖아 ㅋㅋ 결혼 해도 마찬가지
이걸로 5년간 노력을 해봤죠.
상대가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죠.
인격장애자라면 별개의 얘기입니다.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를 일방적으로 고의적으로 당하면
별개의 얘기입니다.
상대방을 미리 알고 이런 노력을 안했더라면
더 빨리 이혼할 수 있었을 거예요.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이 틀에 맞추는 건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
관계는 한쪽에서만 알려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그럴 이유가 없어보이는 사람의 내면을 알아가려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노력하는 사람은 병들어갑니다.
일단 서로의 잘 알아야 가능한거네....😢
1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네요
저 네가지를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평생하셔서 지금 안 보는데도 전 마음이 아파요. 때때로 어찌할 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인간은 혼자라 각방쓰고 사니 편합니다. 설사 좋은 남편 만났다해도 혼자 각방 쓰는것만 못한것 같아요.
뭔 각방이 만병통치약처럼 말하지마세요..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당신같지 않아요
환승하는애들-외롭다는것 거짓말하는애들 -인성 자존감 낮음
결혼하면 아주 골치아픈 스타일입니다 연애도 하시면 안돼요 ㅋㅋ
무뚝뚝한 남편
정말 재미없고 심심하고
근데 쇼파에서 티비 볼때 다리올리면 자연스에 제 다리 주물러 줍니다^^
걍 그거 보고 살아여
애정표현 없는 남편이라 제가 자주 안아달라고하고 스킨쉽합니다. 아직까지는요😅
결혼 몇년되셨는지 궁금해요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비난, 방어, 경멸, 담 쌓기
이혼이 쉽지않아요...
갈등관리 잘하는
너무 멋있는 여교수님
히스테리있는 사람 절대 노!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를 하고 있는데.. 하루1분 그거는 어떻게 하나요.. 아예 꼴도 보기 싫은데요....
부드럽게 말을 해도 반복한다면…
❤잘듣고갑니다 ❤🎉
근데 외국에는 시월드가 없잖아요
왜 없어요 미묘한 갈등은 다 있어요
@@OK-sn3ig갈등은잇겟죠 근데 한국처럼 시댁때문에 이혼한다는건 없는거같은데요?
헬 이라고 부른다네요
다 아는 내용인데 안되요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양쪽 모두 노력하기로 합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한명만 죽어라 노력해봤자 상대가 같이 노력할 의지가 없다면 힘들어요
항상. 자주. 늘. 맨날. 또또또 바뀌지가않냐.지적질
6분 아니고 6초 포옹요
아무리 노력해봐야 안되는사람 안됩니다ㅡ공감능력 1도 없으면서 산만한데다 ㅡ넘치는 바람끼 절대 버릴수 없는 본성있는사람 ㅡ늙어서 90 이 넘어도 그 끼때문에 제대로 살수 없어요
끼있어 늘 대상찾아 끼발산 해야하는사람 포기 하세요
오은영 보다 천배 낫다.
부부관계가 너무 돈독하신분이 웃으시면서 말씀하니까 보는 입장에서 더 절망적이네요...
단배추 담았어 그냥 괜찮겠어 양이 조금이니까 내입에는 괝잖아
쉽지않아..
10/14 ㅜㅡㅜ...
사내ㅔ서15살어린연과불륜10년하고도 70이되어도쌍욕을하네ㅛ
누가이혼안하고 그꼴보고살라고아무도떠밀지않음
쓰레기는 버리고 혼자 사시길~
바퀴벌레 모텔...
열무생재래기는 또 신기한맛이네 참
열무한단사서 실패할까봐 조금만 버무려봣더니 완전 굿이네
낼저녁에 할머니해주면 잘 먹을듯
그럴수만 있다면 정말좋은부부관계가 될듯한데
스킨쉽
ㅇ
11:13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2:18)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10:13)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구원)을
이루느니라"
(로마서8:28)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분나쁘다고 남편얼굴에 가래침 뱉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설마 현직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