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은 3:48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30분 | 마로니에 00:15:49 시사번역기_대통령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이라고? 01:49:23 소담소담_단정적 어법은 누가 왜 쓰게 되는 걸까? 02:32:12 미디어정거장_영화 위플래쉬 03:36:11 방송 종료
저도 반 미쳐있는 영화를 좋아해요! 위플래시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새로 알게 된 게 있네요 1. 네이먼은 고등학생 (맙소사😮) 2. 독립영화 (헉 너무 잘 찍었잖아) 3. 네이먼도 플래처랑 비슷한 사람 (불쌍하게만 봤는디😢) 4. 예체능 교육에서의 강압적인 교육은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나.. (강압적인 교육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사람이라.. 허를 찔린 기분이었어요) !!!! 늘 새로운 자극을 주는 해시티비!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 같지도 않은 대통령 담화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뉴공에서 코너 맡는것보다 준희교수님은 백분토론 진행하셨던 위치에 맞게 혼자 우뚝히 서시는게 멎집니다.김어준 보다 정준희 단독 일인 언론인으로 남읏셔서 중도를 포섭할 수 있는 교수님으로 남으시길~~~~손석희보다 더 냉철하고 합리적인 비평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음.. 성경의 단정함을 얘기할 때 동성애를 말씀하셨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덧붙여봅니다~ ^^ 성경은 "이웃을 사랑하라" 했습니다. 이에 동성애'자'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을 품어야 합니다. 다만 교회가 죄라고 단정짓는 것은 동성애. 그 행위 자체이며, 이 행위는 창조질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됨. 그 둘이 하나됨으로 생육하고 번성함)을 반하는 것이고 신의 명령을 거스르는 죄로써 해석의 영역이 아니예요... ^^/ * (죄)라는 단어는 지극히 말씀에서 파생된 것이니 기독교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담.. . ㅜㅜ
거없은 해시티비를 영화라 생각하고 본인 캐릭터가 이 작품의 결에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시청자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영상을 보러왔는데 툭하면 상대 배우 면박주고 줄리 운운하는 자극적 농담에 좌냐 우냐 방향만 다를뿐인 감정몰이식 후진 대사들. 감독과 관객을 존중하면 디렉팅이 없어도 개선을 해봐요. 윤석열만 안 바뀐다 욕하지말고.
몰아보기 ᆢ지금 봤는데, 거없님은 교수님이 방송 줄이는 것이 좋겠다 했을 때, 매 방송마다 다른 콘셉으로 임한다ᆢ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교수님의 걱정을 일축하더니ᆢ우려대로 알아서 잘 못하고 줄리 어쩌고 말해서 모두 일시침묵이ᆢ 잘 합시다~교수님이 그렇게 끼고 돈다는 소리까지 들으시는데 ㅉ
거없 다른 방송 맴버 뒷애기하는거 못봐주겠네요 그게 그렇게 열받았으면 그자리에서 반박하든가 나보다 어렸으면 끌고나갔다고? 쌈 잘하시나보죠? ㅋ 남 비판은 서슴없이 하면서 자길 향한 비판은 조금도 참지 못하고 윽박지르는 소남자 용산에 누가 떠오르네요 난 그래도 되는데 니들은 그러연 안되지!
지금 막 그 파트를 들었는데 강휘님 이야기 한것이네요 ㅋㅋㅋㅋㅋ 매불쇼 금요일에 영화코너로 나오시는 분인데 그분의 글은 머라 할 것이 없으나(최욱 진행자가 요청한게 아닌가 싶은) 말씀 하시는 바는 일부러 분쟁을 만들려 하시드라구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도 알겠어요. 매불쇼 금요일에 시네마 지옥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
@@Sigmar-guide-us 저도 그방송 봤어요 제가 주로 애청하는 방송이 매불쇼입니다 정준희교수님도 좋아해서 해시티비도 보고요 제말은 그누구보다 단정적인 언사를 많이 하는게 거의없다 같은데 굳이 같이 방송하는 동료를 끌고와 자기가 단정지움에 피해자인척 하는게 얼척이 없다는 겁니다 표현 또한 마찬가지구요 당장 기억나는 장면으로 예를 들자면 영화평론가들 별거 아니라는 발언 자기 외 3명은 평생을 평론가로써 살아오고 살아가실 분들인데 자기가 멋대로 별거 아니라고 단정 지어 버렸죠 또 라이너 지식인 아니라고 혼자 단정지은 모습 라이너는 바로 자신은 지식인이라 생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영화 평론할때도 뭐단정 하나가지고도 예를 들자면 끝도 없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내로남불에 대해선 말할것도 없지요 방송이니 말을 계속 해야하므로 이런 언행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는 일반인이고 웃자고 한거라며 가볍게 넘기고 남들의 언행은 침 튀기며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니 짜증난다는 얘기 입니다
@@독염-r1d 누가 나를 "당신은 시장주의자야!"라면 그게 기분 나쁠 것인가? 제가 알기로, 시장주의는 국가의 시장 개입에 대립하는 이념체계이기 때문에, 감독을 빨아주는 평론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가 나를 "당신은 감독을 빨아주는 평론이나 하는 사람이야!라면? 당연히 화가 나죠. 저는 라이너를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그를 어용 지식인이라고 한다면 라이너가 화를 내는 것엔,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취향엔선, 거없을 싫어하는 사람이 최욱이 진행하는 쇼를 볼 수 있다는건 불가사의입니다..
@@장영균-m9x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시길 주제와 전혀 상관 없는 자기생각을 왜 댓글로 남김? 거없이 단지 기분 나쁘다고 해서 내가 비판했어? 내가 라이너 지식인이라고 했어? 내로남불 뒷담화를 비판한 글이니 반박을 하려면 내로남불에 대한 반박을 해야지 안그래?
선생님, 저는 사실 그 방송을 안봐서 여기 껴도 되는지 좀 생각을 오래 하다가 이제야 댓글답니다. 거없님 말투가 가끔 선생님께 거슬리게 들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저도 가끔 중간에 턱 하고 막힌듯 걸릴때가 있습니다) 거없님이 워낙 다채로운 분이에요 특히 방송에선 재미없거나 중간에 말이 끊기는걸 제일 나쁘게 생각해요 그래서 말투가 가끔 세게 나가기도 해요 (사실 요새(?) 서로 헐뜯으면서 만담콤비처럼 티키타카 하는걸 재밌어하는 방송이 대세인거 같은데(조회수) 좋은건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2일 목요일 [김용민, 박은정, 박선원, 김병주, 허강숙, 박구용, 영화공장(이명세)]](http://i.ytimg.com/vi/qu9ICXwafXE/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2일 목요일 [김용민, 박은정, 박선원, 김병주, 허강숙, 박구용, 영화공장(이명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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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은 3:48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30분 | 마로니에
00:15:49 시사번역기_대통령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이라고?
01:49:23 소담소담_단정적 어법은 누가 왜 쓰게 되는 걸까?
02:32:12 미디어정거장_영화 위플래쉬
03:36:11 방송 종료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교수님의 고급진 언어로 탈곡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해시 덕분에 정신줄 잡고 살아요~
저는 준희형 웃음소리가 왜 이렇게 좋은지ㅎㅎ 특히 비속어 쓰실 때 너무 정겹고 웃김ㅋㅋㅋㅋㅋ
정화방송 '정준희의 해시티비'♡
2:20:20 여기서는 생각이 다른게, 이준석이 일베 펨코 이쪽에서 배워왔다고 생각해요. 이준석을 따른게 아니라 이준석이 자기 입맛에 제일 맞았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z
완벽한 시스템은 있을 수 없고,시스템의 유지는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신뢰입니다.
저도 반 미쳐있는 영화를 좋아해요! 위플래시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새로 알게 된 게 있네요 1. 네이먼은 고등학생 (맙소사😮) 2. 독립영화 (헉 너무 잘 찍었잖아) 3. 네이먼도 플래처랑 비슷한 사람 (불쌍하게만 봤는디😢) 4. 예체능 교육에서의 강압적인 교육은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나.. (강압적인 교육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사람이라.. 허를 찔린 기분이었어요) !!!! 늘 새로운 자극을 주는 해시티비!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 같지도 않은 대통령 담화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몇 주 전부터 꼬박꼬박 챙겨 듣고 있어요. 흥미로운 주제에 깊이있는 대화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뉴공에서 코너 맡는것보다 준희교수님은 백분토론 진행하셨던 위치에 맞게 혼자 우뚝히 서시는게 멎집니다.김어준 보다 정준희 단독 일인 언론인으로 남읏셔서 중도를 포섭할 수 있는 교수님으로 남으시길~~~~손석희보다 더 냉철하고 합리적인 비평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일사부재리라면서 이재명에게는 같은걸 몇번 수사하는거냐
은근히 재미있는 분들이야 진짜 ㅋㅋ
정준희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비록 실방은 못 보지만
아껴뒀다
주말에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어요
해시민으로 귀속감을 갖고 공감과 위안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할게요
취지도 원래 엉망이었는데 듣는 국민탓만 하는 한 주정뱅이의 단정적어법 나부랭이(?)를~받아쓰고 번역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대낮에 보니 이성이 돌아와서 좀 낫네요~ 해시라이브 없는 담주 목요일 ~그시간에 뭐하나 계획세워봐야겠네요😅
왜 떨어진 건 알겠는데, 왜 붙었는지는 ????? ㅋㅋㅋ. 정말 10분을 못보겠던데 헐~~~ 이렇게 입체적 해석을 재밌게 해주셔서 -_-;; 감사합니다!!
참담함이 거듭되는 중에도 다시 생각이 정리됩니다.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입장에서 보면 부지런한것도 재능입니다.
고급진 유머 좋아요 ㅎㅎㅎㅎ
많은 수고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화낼수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
모처럼의 휴가 시간~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좋아하는 해시티비인데.ㅠㅠ
요즘 하루만 안봐도 모르고 넘기는 이슈가 많다보니 자꾸 나중에 봐야지. 하면서 밀리게되네요.
그래도 꼭 챙겨보니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10~20대에 방황할때 모친은 저의 장래를 걱정했고, 지금 저는 10대 자녀들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자녀양육은 참 어렵습니다.
목요일 해시티비 좋아요 ^^
유익하고 유쾌한 방송 감사합니다~^^
제작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꾸벅. 🍁
다음 영화: 멋진 하루
다음주에 없군요. 힝😢
볼때마다 재밋어요~ ㅎㅎ
시작하면 끝까지 보는 해시~
최고의방송❤
위플레쉬 보고 저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재밌게 들었습니다!!
8번 떨어진 거 말고 붙은 게 신기함. 저런 사람도 되는 게 사법고시였다는
오떻개 저런사람이 피해자를 위해 재판을했지??
봉우리 내그알에서 나올땐 뭔가 다른 모습 같아요 ㅎㅎ 내그알에서 이앵커님과 케미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즐겁고 편안하게 봅니다 자꾸 여기서 안좋게 언급해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화이팅~~~
금욜은 기추자님이 배려하는 태도라 분위기가 안정됐죠. 뭉클 ᆢ도 보시면 이봉우님 역량이 돋보입니다
저는 위플래쉬 전반적으로 좀 소름돋는 느낌이 있어요. 스릴러 보는 기분이기도 하고.
대통령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 | 단정적 어법을 사용하는 이들 | 위플래쉬, 극한까지 밀어붙이기
합디다..
❤감사합니다.
나:사람을 섣불리 단정하는 거없.
거없: 나가. 차단해........
오우! 방송길이!
그네화법과 비슷함
정치 관련 방송 중에 죽상 개그맨처럼
오도보람 떨며 구성원들 와해 시키지 않는, 편하면서도 재밌고 진중하기에 부담없이 클릭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연산군도 기존의 왕과 다른 왕이었는데
❤
앵그리 버드?
음.. 성경의 단정함을 얘기할 때 동성애를 말씀하셨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덧붙여봅니다~ ^^
성경은 "이웃을 사랑하라" 했습니다. 이에 동성애'자'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을 품어야 합니다. 다만 교회가 죄라고 단정짓는 것은 동성애. 그 행위 자체이며, 이 행위는 창조질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됨. 그 둘이 하나됨으로 생육하고 번성함)을 반하는 것이고 신의 명령을 거스르는 죄로써 해석의 영역이 아니예요... ^^/
* (죄)라는 단어는 지극히 말씀에서 파생된 것이니 기독교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담.. . ㅜㅜ
거없은 해시티비를 영화라 생각하고 본인 캐릭터가 이 작품의 결에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시청자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영상을 보러왔는데 툭하면 상대 배우 면박주고 줄리 운운하는 자극적 농담에 좌냐 우냐 방향만 다를뿐인 감정몰이식 후진 대사들. 감독과 관객을 존중하면 디렉팅이 없어도 개선을 해봐요. 윤석열만 안 바뀐다 욕하지말고.
거업-시장주의-어준인것 같은 느낌!
정말 좋고 유익한 방송인데 살짝 아쉬운 점은 방송 시간을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몰아보기 ᆢ지금 봤는데, 거없님은 교수님이 방송 줄이는 것이 좋겠다 했을 때, 매 방송마다 다른 콘셉으로 임한다ᆢ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교수님의 걱정을 일축하더니ᆢ우려대로 알아서 잘 못하고 줄리 어쩌고 말해서 모두 일시침묵이ᆢ
잘 합시다~교수님이 그렇게 끼고 돈다는 소리까지 들으시는데 ㅉ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면 정교수님 권위를 빌려 거없님을 내리치려는 의도시겠지만 방송 계속 같이 하시면서 거없님을 믿어주고 계신 정교수님께도 누가되는 말씀입니다. 정교수님이 끼고돈다뇨 정교수님이 그렇게 공사 구분 못하는 분입니까.
거없 다른 방송 맴버 뒷애기하는거 못봐주겠네요 그게 그렇게 열받았으면 그자리에서 반박하든가 나보다 어렸으면 끌고나갔다고? 쌈 잘하시나보죠? ㅋ
남 비판은 서슴없이 하면서 자길 향한 비판은 조금도 참지 못하고 윽박지르는 소남자 용산에 누가 떠오르네요
난 그래도 되는데 니들은 그러연 안되지!
지금 막 그 파트를 들었는데 강휘님 이야기 한것이네요 ㅋㅋㅋㅋㅋ
매불쇼 금요일에 영화코너로 나오시는 분인데 그분의 글은 머라 할 것이 없으나(최욱 진행자가 요청한게 아닌가 싶은) 말씀 하시는 바는 일부러 분쟁을 만들려 하시드라구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도 알겠어요. 매불쇼 금요일에 시네마 지옥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
@@Sigmar-guide-us 저도 그방송 봤어요 제가 주로 애청하는 방송이 매불쇼입니다 정준희교수님도 좋아해서 해시티비도 보고요
제말은 그누구보다 단정적인 언사를 많이 하는게 거의없다 같은데 굳이 같이 방송하는 동료를 끌고와 자기가 단정지움에 피해자인척 하는게 얼척이 없다는 겁니다
표현 또한 마찬가지구요
당장 기억나는 장면으로 예를 들자면 영화평론가들 별거 아니라는 발언 자기 외 3명은 평생을 평론가로써 살아오고 살아가실 분들인데 자기가 멋대로 별거 아니라고 단정 지어 버렸죠
또 라이너 지식인 아니라고 혼자 단정지은 모습 라이너는 바로 자신은 지식인이라 생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영화 평론할때도 뭐단정 하나가지고도 예를 들자면 끝도 없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내로남불에 대해선 말할것도 없지요
방송이니 말을 계속 해야하므로 이런 언행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는 일반인이고 웃자고 한거라며 가볍게 넘기고 남들의 언행은 침 튀기며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니 짜증난다는 얘기 입니다
@@독염-r1d 누가 나를 "당신은 시장주의자야!"라면 그게 기분 나쁠 것인가?
제가 알기로, 시장주의는 국가의 시장 개입에 대립하는 이념체계이기 때문에, 감독을 빨아주는 평론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가 나를 "당신은 감독을 빨아주는 평론이나 하는 사람이야!라면?
당연히 화가 나죠.
저는 라이너를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그를 어용 지식인이라고 한다면
라이너가 화를 내는 것엔,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취향엔선, 거없을 싫어하는 사람이 최욱이 진행하는 쇼를 볼 수 있다는건 불가사의입니다..
@@장영균-m9x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시길
주제와 전혀 상관 없는 자기생각을 왜 댓글로 남김? 거없이 단지 기분 나쁘다고 해서 내가 비판했어? 내가 라이너 지식인이라고 했어? 내로남불 뒷담화를 비판한 글이니 반박을 하려면 내로남불에 대한 반박을 해야지 안그래?
선생님, 저는 사실 그 방송을 안봐서 여기 껴도 되는지 좀 생각을 오래 하다가 이제야 댓글답니다.
거없님 말투가 가끔 선생님께 거슬리게 들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저도 가끔 중간에 턱 하고 막힌듯 걸릴때가 있습니다) 거없님이 워낙 다채로운 분이에요 특히 방송에선 재미없거나 중간에 말이 끊기는걸 제일 나쁘게 생각해요 그래서 말투가 가끔 세게 나가기도 해요 (사실 요새(?) 서로 헐뜯으면서 만담콤비처럼 티키타카 하는걸 재밌어하는 방송이 대세인거 같은데(조회수) 좋은건지는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