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기상대55회] 아듀! 2024, 송년 특집 방송 | 오늘, 올해 가장 중요했던 뉴스 | 형이 동생에게 | 인간임을 멈추지 않았던 모든 이들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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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9

  • @j.hashtv
    @j.hashtv  18 дней назад +10

    방송 시작은 4:24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00분 | 마로니에
    00:15:27 돌아보기_올 한 해 가장 중요했던 뉴스
    01:07:56 사이섬_동생에게 형이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
    01:45:44 인간 화이트리스트_비인간들에 맞서 인간성을 수호해준 사람들
    02:07:51 방송 종료

  • @winnyr
    @winnyr 17 дней назад +8

    올 한해 해시라디오 덕분에 정신줄 붙잡고 지낼 수 있었어요. 넘 감샤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5년에도 파이팅 넘치게 함께해요! ❤

  • @썸머-j6c
    @썸머-j6c 18 дней назад +17

    이 프로를 보면 볼수록 말하는 내용들을 들으면 들을수록, 패널과 진행자 모두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바람개비-z4o
    @바람개비-z4o 18 дней назад +13

    정미정박사님의 박정휸대령님 픽하신 이유 듣는데…어떤걸로도 메워지지 않는 그 외로움이라 하셨던 그 대목이 너무 맘에 남고… 아프네요. 박사님과 대령님께 전혀 비할 바 안되지만 그 맘을 아주 조금 공감할수 있는 처지의 사람들이 그래도 두분을 통해 깊은 위로를 얻을겁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ㅠㅠ
    해시패밀리 모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 @jinheekim7637
    @jinheekim7637 17 дней назад +5

    정준희교수님 해시티비를 알게되서 행복한 2024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c3y
    @여행-c3y 17 дней назад +3

    인사들 남기시는 거 보고 저도 챌린지 합니다~
    저는 해시태그 초기 시절부터 쭉 애청자였지만
    2024년에는 유난히 많이 위로 받고, 힐링 받으며 시청했던 한해 였네요
    사랑스런 교수님들, 기자님, 그리고 스태프들 덕분에 참 많이 웃으면서 시청했습니다
    몇분 안남은 막바지 순간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 @alittlesilverpen
    @alittlesilverpen 17 дней назад +5

    매일매일이 눈물의 연속입니다. 저들의 극악무도함에 화가 났다가 우리 국민들의 나라사랑 연대의 마음에 위로받으며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다 죄받고 대한민국 되돌려 놓아야 우리 아이들 미래가 있겠죠.. ㅜ.ㅜ

  • @깡깽이
    @깡깽이 17 дней назад +4

    올 해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늘 위안과 희망을 주십니다. 깨어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분 모두 건강하시고 끗꿋하시길 빕니다.

  • @olivef3407
    @olivef3407 16 дней назад

    온갖 사태들로 괴로워하며 지내다 결국 며칠 몸져 누워 연말을 지났네요. 악몽같던 2024년
    영원히 안녕입니다. 너무 고통스러웠던 한해였어요...
    2025년~해시민님 모두해피뉴이어 하시길!!

  • @jhseo5722
    @jhseo5722 18 дней назад +9

    모두 힘내시고 2025년에는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이기를 바래봅니다.
    해시티비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kisook3132
    @kisook3132 17 дней назад +4

    정준희 교수님 옆에 계셔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sjsoo
    @sjsoo 18 дней назад +12

    오늘 막바지에 들을 수 있었는데 실시간 채팅으로 인사 못 드려서 댓글 남깁니다.^^
    2024년도 해시로 인해 위로받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교수님들, 정장군님, 기자님, 피디님 모두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2025년에 뵈요~^^
    해시칼리지 원장님 정준희 교수님~ 연대의 깃발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b

    • @배이순-v2r
      @배이순-v2r 17 дней назад +2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엘벧-v4l
    @엘벧-v4l 17 дней назад +6

    오늘 사이섬 사연 보내신 분께 넷플릭스에 ”아버지의 세딸“이리는 영회 추천드립니다 ^^ 큰 깨달음이나 감동같은거는 아니니깐 크게 기대하진 마셔요 ㅎㅎㅎ

  • @jen-lim2022
    @jen-lim2022 17 дней назад +2

    2025년 시작하는 지금, 선생님 오프닝 듣고 싶어 다시 왔어요. 2024년 12월 30일 힘주어 말한 그 날들, 그리고 하루 더 보태어 나머지 하루까지 잘 살아냈네요. 그분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미래를 살아낼 수 있는 우리니까 희망으로 또 책임감으로 의미있게 해내야겠어요. 힐링과 경종을 함께 주셨던 미디어 기상대 모든 분들 플러스 당근 PD 님 감사해요~ 💕💗💖

  • @mamasmentor9253
    @mamasmentor9253 18 дней назад +5

    우리 언론은 미래가 없습니다 . 그저 그 언론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과 해시태그가 있음에 안도 합니다

  • @시에나카타리나
    @시에나카타리나 18 дней назад +9

    노은결님도 지켜줘야 되는거 아닌지

  • @NoMercy_Lucy
    @NoMercy_Lucy 18 дней назад +6

    와~~~~정미정 박사님하고 인사했다요. 뿌듯한 맘 안고 뒷풀이 빠진채 파주로 냅다 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로 힘차게 살아욥!

  • @체다카
    @체다카 18 дней назад +7

    시작하는 피아노 음악이 엄청 슬픕니다.
    마치 2024년을 음악으로 표현 한다면 참 어울릴 듯 싶어요.
    2024년을 보내며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연말이 이렇게 아플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alittlesilverpen
      @alittlesilverpen 17 дней назад +2

      저두 너무 좋아서 듣다가 위로도 받고 여러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 @QLTbxGxu5X
    @QLTbxGxu5X 15 дней назад +1

    민동기 기자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니, 親검찰 기자로 유명한 SBS 임찬종이었네요.
    소위 '조국사태' 당시 행해졌던 피의사실공표를, 작금의 상황과 동일한 잣대로 바라보다니 뭔가 아주 억울한가 봅니다.
    그 당시 SBS의 행태는 그야말로 인간사냥이었고, 이른바 '예언보도'로 법정제재까지 받았었죠. 악질적인 피의사실공표였습니다.

  • @rosajo3286
    @rosajo3286 18 дней назад +4

    광고? 가 잘못기입된듯요 게릴라살롱 서브주제가 초청강좌 주제인듯한데

    • @iamhadyathash
      @iamhadyathash 18 дней назад +2

      해시 디자이너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 적었네요.

  • @jellyG-l4s
    @jellyG-l4s 17 дней назад +5

    교수님 말씀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나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배우로 성공하신분들도 계신데 '글렀다' '미래가 안보인다' 같은 표현들은 한창 하고싶은거많고 미래를 꿈꿀 나이인 이십대 중반 청년에겐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어요..
    유난히 슬프고 잔인했던 연말 12월의 마지막 사이섬이 조금만 더 따뜻하고 너그러웠다면 좋았을텐데.. 해원님이 보내주신 사연이 어떻게 각색되었는지 아는바는 없으나 동생분은 본인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일수도 있는데, 만약 방송을 보신다면 많이 속상하실것 같습니다ㅠㅠ

    • @sj2159
      @sj2159 17 дней назад +5

      연극과 뮤지컬 제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라면 런던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배우는 사양합니다
      그런 배우는 끝까지 캐릭터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더군요
      교수님께서 이런 현실적 측면을 고려하셔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Heon1006
    @Heon1006 17 дней назад +3

    당연히 안달라지죠!!
    입시위주 사회에서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거보다
    시험문제 하나 더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일부 부모들이 가르치죠
    돈벌려고 대학간 시험기계들이 판사 검사 의사 기자
    다 될수있는 세상인데 달리질수가 없죠!!
    소신? 사명감? 정의감? 뭔지도 모르고 오롯이 돈이죠!!

  • @Heon1006
    @Heon1006 17 дней назад +2

    쿠팡 손못대는게 아니죠
    이용자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이 없는거죠
    일본자본기업이든 노동자가 죽어나가든
    본인이 편하면 신경안쓰는거죠
    국짐 지지자랑 쿠팡이용자랑 별반 차이없죠!!
    결국 소비자와 자지자들이 동조해주니
    저렇게 막 사는겁니다..

    • @alittlesilverpen
      @alittlesilverpen 17 дней назад +2

      저도 쿠팡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어쩔 수 없은 경우에만 간혹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늘 찜찜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당연히 빠른배송에 체크 안하구요. 또 다른 택배에도 기사님이 늦어서 죄송하다 할때 절대 그렇지 않다 말씀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