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캄피나스 한치수 작게 사서 너무 편하게 잘 신었던 기억이 있어 반갑네요. 상루이스는 캄피나스보다 한치수 크게 신어도 새끼발가락 바깥쪽이 까지고 불편한 기억이 있고요. A005 블랙, 화이트 구매해놨는데 요새 운동을 못해서 실착을 못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제가 발등이 높은지 말씀하신대로 발등 부분이 좀 낮게 느껴지긴 합니다. 저도 봉커님, 훈님 영상 보니까 선호하는 축구화 스타일은 훈님에 가깝다 생각되네요.
저는 한치수 작게 산다 크게 산다의 개념이 없이 제 발에 길이상 맞는 싸이즈를 사는데 캄피나스 20주년인가 15주년인가 모델 그 모델 260이 길이상으로 약간 큰 느낌이고 따라서 벗겨질듯한 느낌이 있어서 두번이나 결국 반품했었습니다. 상루이스 255 오른발은 타이트하게 잘 맞지만 왼발은 아예 신발 라스트와 제 족형이 맞질 않습니다. 신발을 신어도 신발을 신은 느낌이 아니라 발의 족쇄를 채워놓은 느낌일 정도로 핏이 완벽히 안맞습니다. 이런 경우 길이를 조절해서 신을 상황이 아니라서 아예 구입을 하면 안되는 제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제 경우에 한정해서 말하면..
맞아요 사람 마다 선호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착화감이 다 다르니까요. 저도 딱 맞는것보다 앞코가 2~3남는걸 선호합니다. 앞부분 말고 발목, 복숭아뼈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도 있고ㅎ 취향은 정말 다양하니까요.
훈님 나오는 영상은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귀찮음을 무릅쓴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캄피나스 한치수 작게 사서 너무 편하게 잘 신었던 기억이 있어 반갑네요.
상루이스는 캄피나스보다 한치수 크게 신어도 새끼발가락 바깥쪽이 까지고 불편한 기억이 있고요.
A005 블랙, 화이트 구매해놨는데 요새 운동을 못해서 실착을 못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제가 발등이 높은지 말씀하신대로 발등 부분이 좀 낮게 느껴지긴 합니다.
저도 봉커님, 훈님 영상 보니까 선호하는 축구화 스타일은 훈님에 가깝다 생각되네요.
저는 한치수 작게 산다 크게 산다의 개념이 없이 제 발에 길이상 맞는 싸이즈를 사는데 캄피나스 20주년인가 15주년인가 모델 그 모델 260이 길이상으로 약간 큰 느낌이고 따라서 벗겨질듯한 느낌이 있어서 두번이나 결국 반품했었습니다. 상루이스 255 오른발은 타이트하게 잘 맞지만 왼발은 아예 신발 라스트와 제 족형이 맞질 않습니다. 신발을 신어도 신발을 신은 느낌이 아니라 발의 족쇄를 채워놓은 느낌일 정도로 핏이 완벽히 안맞습니다. 이런 경우 길이를 조절해서 신을 상황이 아니라서 아예 구입을 하면 안되는 제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제 경우에 한정해서 말하면..
현실 체감 리뷰 감사합니다
나이키 티엠포나 머규리얼
제품과 동일한 사이즈를 신어 시는가요?
네
캄피를 한번도 안신어봐서 궁금하네요!!과연...^^
데스포르치 신고 일반 11대11 축구도 불편함 없이 하세요?
네
축구화만 신는데 친구가 데스포르치 선물해줘서 신는데 편하긴 엄청편해요 토박스도 높고 근데 스프린트 많이하는 저로서는 다소 무게감이 있습니다
저거신다가 머큐리얼 신으면 날아갑니다
캄피나스 도전
봉커 보다는 짧았다. 성공!
이번주 볼차러ㅋㅋ오시나요??
@@이경환-w4q 근무! 놉! 즐축!
담주ㅋㅋ같이 찰때는 제가 인사이드 패스 잘차고 있겠죠??
@@이경환-w4q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감바레요~
혹시 저 유소년사이즈로 아디다스 x 19.4- 240, 아디다스 문디알팀 235, 미즈노 레뷸라 컵 주니어 /모나르 주니어 240 신는데
데스포르치 캄피는 240? 235?? 뭐 사야할까요????????ㅜㅜㅜ
전혀 감이 안옵니다! 제 싸이즈랑 너무 차이가 나서..
@@replicaroomTV 하긴그렇네요ㅠㅜ 그럼 아디다스 다른 모델에 원래 신던 사이즈로 가면 될까요? 해외직구라 망설여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