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의류의 질이 떨어진다고 할순 없습니다. 축구화 처럼 축구의류도 기본 소재는 사실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같은 소재로 그것을 어떤 기능성을 갖도록 디자인하고 직조하느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지고 일부 제품의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성능차이 즉 질적 차이가 있을순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봤을때 푸마의 모든 의류제품이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해 일괄적으로 질이 떨어진다고 말할순 없습니다. 제품에 따라 어떤 건 좋을수도 또 다른건 나쁠수도 있지만 그 차이라는게 사실 거의 의미 없는 수준입니다.
다섯발가락의 길이가 모두 동일한 경우가 아니라면 누르는 부분에 따라 남기도 하고 딱 맞기도 하는 겁니다. 어느 특정 발가락을 눌렀을때 남는다 이게 크다의 기준의 아니라 크다라고 하려면 모든 발가락 앞이 다 남아야 비로서 크다 할수있는 것이고 특정 발가락 하나가 토에 닿는다 그런데 엄지발가락은 10mm가 남는다 하는 것은 큰것이 아니라 본인의 족형과 신발 라스트가 잘 안맞는 경우입니다. 현재 신으면서 커서 벗겨지거나 아님 커서 헐렁이거나 아님 커서 축구화 홀드성이 현격히 떨어진다면 안맞는 경우고 이런 경우 새로 사기 보단 우선 두터운 양말을 구입해서 홀드성을 좀 보강해보는게 우선입니다. 근 20만원 돈 하는 축구화를 함부로 살순 없죠. . 눌러서 남는다가 중요한 체크 사항이 아닙니다.
와 몇일을 기다렸습니다!!!
c3와 데스타키 깔창은 동일해 보이는데 라스트 족형도 비슷 할까요? c3 다 좋은데 제 족형에는 새끼발가락 쪽이 너무 타이트해서 데스타키는 이 부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두 제품 착화시 핏감이 상당히 이질적입니다!
사족이 너무 많아요 핵심만 간추려서 15분 내외로 리뷰하시면 떡상하실텐데..
조언감사합니다만 15분 내외는 제 체질이 아니라.. ㅎㅎ 그냥 막 떠들고 싶은대로 떠드는 체널인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예전에 데스타키 5인가? 예전 모델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전부 인조가죽이었어요. 근데 그 제품도 매우 편하게 잘 신었습니다.
큰 경기여도 동호인들은 터프화를 많이 신으니, 앞으로도 터프화 리뷰 많이 해주세요 ㅎ 저도 터프화만 몇켤레씩 가지고 있는 현황이라
오늘 아식스 블프때 데스타키2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어떨지...C3도 사용중이고..ㅎㅎ 비교리뷰 궁금하네요!
c3 일본판은 지금 살 수있는 방법이 없는거죠..?
네
데스타키2 저색상진짜 이쁩니다
데스포르치 캄피나스 255 신는데 데스타키는 사이즈 몇이 좋을까요?
제 경우엔 같은 싸이즈인데 데스타키는 좀 불편합니다. 라스트가..
험멜 보라트2 tf 와 데스타큐2 tf 발볼 넓이가 비슷할까요??
데스타키 신어본적이 없습니다..
봉커님 푸마 의류가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해 질이 떨어지나요????
아니요 의류의 질이 떨어진다고 할순 없습니다. 축구화 처럼 축구의류도 기본 소재는 사실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같은 소재로 그것을 어떤 기능성을 갖도록 디자인하고 직조하느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지고 일부 제품의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성능차이 즉 질적 차이가 있을순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봤을때 푸마의 모든 의류제품이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해 일괄적으로 질이 떨어진다고 말할순 없습니다. 제품에 따라 어떤 건 좋을수도 또 다른건 나쁠수도 있지만 그 차이라는게 사실 거의 의미 없는 수준입니다.
@@replicaroomTV 네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제품 리뷰를 비교글 잘 보았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발길이는 265mm인데 아식스 c3 270mm 제품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발을 누르면 엄지 👆 정도 남는데 265mm 를 다시 사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다섯발가락의 길이가 모두 동일한 경우가 아니라면 누르는 부분에 따라 남기도 하고 딱 맞기도 하는 겁니다. 어느 특정 발가락을 눌렀을때 남는다 이게 크다의 기준의 아니라 크다라고 하려면 모든 발가락 앞이 다 남아야 비로서 크다 할수있는 것이고 특정 발가락 하나가 토에 닿는다 그런데 엄지발가락은 10mm가 남는다 하는 것은 큰것이 아니라 본인의 족형과 신발 라스트가 잘 안맞는 경우입니다.
현재 신으면서 커서 벗겨지거나 아님 커서 헐렁이거나 아님 커서 축구화 홀드성이 현격히 떨어진다면 안맞는 경우고 이런 경우 새로 사기 보단 우선 두터운 양말을 구입해서 홀드성을 좀 보강해보는게 우선입니다. 근 20만원 돈 하는 축구화를 함부로 살순 없죠. . 눌러서 남는다가 중요한 체크 사항이 아닙니다.
택에는 어퍼가 캥거루가죽인데 인조가죽 메쉬라고 나와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1등
오우 대박 대단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