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에서 아셔야 하는 것은 천재들의 보편적인 특징을 영상에 서술한 것이지 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천재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천재는 물론 머리도 뛰어나고 영상에 있는 여러 요건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떠한 실용•추상적 의미이든 학문적 의미이든 그 체계를 발전 시키는데 조금의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업적이 있어야 천재로 받아드릴 수 있죠 그런 업적을 가질 수 있는 잠재적 요건이 되는 분들을 속히 영재라고 부름니다
천재를 연구하는 이유는 창의적 사고를 바탕하는 교육을 위한 교육심리학,인지심리학의 연구랑 관련있다고봄. 천재 전문가 라고 했지만 그냥 위인역사학자 같은 느낌. 천재의 사고를 가져서 천재가 된게 아니고, 천재처럼 사고하는게 학문의 효율적이자 원론적 접근이여서 그런게 아닐까생각함. 그리고 그 천재는 원래 계속 학문의 원론적인 접근 성향이 강했던거고 그게 진짜 천재가 아닐까. 모두가 똑같지 않으며 태어날때 달리 부여된 '성향' 생각의 틀을깨고, 의문과 호기심이 많으며 끝없이 탐구하는 연구정신은 사실 모든 학문의 근본이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 하는게 좀더 근본에 맞느냐, 어떤 성향이 이런 결과를 만드는가에 토의하는게 천재연구인듯. 나는 이런 영상 좋아함 토의한다는건 천재, 대중들이 말하는 고지능자나 똘똘한자 의 한 과정이기도 하거든. 그리고 그 조건은 '내가 천재가 아니지만 변할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에서 오기때문에 아주좋은 선순환이됨. 그리고 실제로 변함 왜냐면 사고 한다는건 어제의 내가 사고한 범위에 대한 부담이 줄고, 그를통해 사고가 확장되기때문임. 이런거 봐도 도움안된다, 다 거기서 거기다. 천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라는 글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봄. 그리고 재밌는건, 이렇게 방법을 알아도 전체의 80퍼는 아 그렇구나 하며 실행을 안하고 그중 10퍼는 실행하고, 그중 10퍼는 포기하며 실행하는 10퍼중 절반은 원론응 파악하며,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는 '천재의 사고' 가 일어남. 이 근거는 바로 주변에서 보임. 한 집단중의 절반은 제대로도 안하고, 절반 중 나머지는 하다가 포기함. 괜히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있는게아니지. 천재, 그니까 대부분 원하는 지능향상, 정보도출과 조합 및 이해의 효율 상승 을 원한다면. 천재의사고(학문적 접근) 을 꾸준히 늘 해온다면 가능한 얘기. 정말 쉽게 요약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려라 이거임.
안될거 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려도 권위아래 있으면 천재는 안됨. 천재란 기존에 대한 반항이 있음. 그리고 안될거 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리게 하는게 뭐겠음? 일반인 경우는 걍 돈 100억이나 뭐 명예 여자한테 인기, 그정도임. 근데 앞서 천재들은 호기심이거나 세상을 바꾸려는 욕망이거나 그러한 것들이 계속 대가리를 굴리게 함. 연봉 5억찍기 등 이런걸로 대가리 굴려보면 한계가 있음. 어느순간 하기싫어지는 단기적인 동기부여 외적보상임. 안될거 같다는 생각버리고 대가리 굴리는게 어느정도 행복해야 굴러가지 억지로 하면 그게 되겠음. 결국 그걸 가능케 하는 동기가 중요함 그게 대부분 호기심임. 근데 우리 대부분은 대가리 굴리게 하는 동기를 7살 떄부터 대학이나 직업으로 했기에 흔히 문학 등등에서 말하는 천재성을 강탈당했다 그러한 맥락이 이거임. 자연발생 호기심을 외적 보상으로 조정당한, 수정당한게 초등학교 입학하고 서열나누는 순간부터임
함정은 ”천재의 사고”를 하는법을 익히고, 숙달되면 지적능력이 이전보다 향상되겠지만 진짜 천재만큼의 성과를 내는건 불가능함.. 나도 중~고등학생 시절엔 노력하면 천재를 따라잡거나 앞지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대학에서 다루는 학문은 수능이나 내신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깊이가 다름. 진짜 천재들은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도 학문에 대한 근원적 이해도가 높아서 시험에서 항상 탑급점수를 받음. 이건 노력이랑 다른 차원의 얘기임. 그냥 뇌가 작동하는 틀 자체가 다르고 얘는 이걸 하기위해 설계되어있다는 느낌이 듬. 고등학교 시험에서 탑급인 애들이 공부하는거보면 나도 공부좀 하면 따라잡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대학교 시험에서 탑급인 애들을 보면 난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고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언젠가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이됨. 다만, 천재들의 사고법을 익힌다고 내가 천재가 되거나 천재들을 앞지를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어차피 그 끝은 열등감과 허탈함만 있기 때문임.
우리 아들이 대학시절 여름방학동안 프르젝트에 참가하려고 미국 매릴랜드에 있는 국립과학기술연구소에 다녀 온 적이 있다. 그 곳에서 미국의 아이비 리그 학생들과 같이 일을 해야 했었다. 프로젝트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하는 말: "나는 세상에 바보는 한가지 뿐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한가지가 더 있었어요. 한가지는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아는 바보, 그리고 이번여름기간 동안에 내가 연수받으면서 새로 발견한 다른 한가지는 자기가 바보라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그런 바보입니다." 나는 어느 MIT 물리학 교수라는 사람이 E=MC^2 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엉터리 강의에 하도 기가 막혀 하품이 나온 일이 있었다.
아니, 잡스 따위를 다빈치와 아인슈타인과 같은 류로 묶는다고요? 다빈치 아인슈타인한테 모욕이에요. 다빈치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연구를 한 사함들이고, 잡스는 학교에도 낙제를 하고도 걍 욕심이 정신병 수준으로 오지게 많으면서 그걸 구현해내라고 남에게 개GR 가스라이팅 하던 놈이에요.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짜르고.
아인슈타인이나 다빈치는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인물이며 희대의 천재라 스티브잡스와 비교대상이 아니긴하지만 스티브잡스의 행동력과 회사를 이끌고 회사에있는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는 그 능력도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뛰어난 천재적인 능력이기도 하죠.. 인성부분에서는 아인슈타인도 좋지 못했습니다. 자기 아내를 자기집에서 쫓아내려고 자기랑 대화하지 않는다는 규칙으로 계속 괴롭히다 결국 아내가 못참고 스스로 집을 떠나게 만들었죠.
@@user-cc9qh6jv2e 그냥 무시하세요 자기랑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해서 익명이 보장되는 넷상이라고 그것을 무기삼아서 에티켓은 국끓여먹고 망상 잼민이로 생각하고 아무에게나 시비걸고 다니는 저 사람이 편향적이고 이상한거에요 이런걸 심리학 용어로 확증편향이라고도하고 인지편향이라고도 하죠 판단하고 싶은대로 판단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 그리고 잘못된 판단에 이르는
외국에서 잡스가 천재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 뭐라함? 탁월한 통찰력과 실행력, 미적감각을 겸비한 천재적인 사업가가 맞음 . 전자공학에서 천재였던 스티브워즈니악도 잡스를 인정할 정도로 사업과 안목에 뛰어난 능력이 있었음 . 혁신의 아이콘하면 왜 잡스가 떠오를까? 그 당시 컴퓨터를 그렇게 만들려고 한 사람도 없었고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써 만들어낼려는 사업가가 없었기 때문이지. 장사치는 팀쿡에 어울리는 타이틀이며 팀쿡을 애플 ceo로 넘긴 잡스의 뛰어난 안목이 다시 드러나는 대목이지. 잡스가 혁신의 길을 터고 팀쿡이 뛰어난 경영으로 애플을 끌어올렸지.
![2000만 년 걸리는 암호를 20분 만에 해독한 초인급 천재 [실화]](http://i.ytimg.com/vi/vxSl286r-Ts/mqdefault.jpg)
![2000만 년 걸리는 암호를 20분 만에 해독한 초인급 천재 [실화]](/img/tr.png)
![[사사건건] 나사에서 궤도 수정을 하던 원조 '천재 소년'의 근황 - KBS 2023.08.25.](http://i.ytimg.com/vi/iZoiXE2o_1I/mqdefault.jpg)
매사에 호기심없는 사람들이 머리가 안좋은 건 맞음
자 여기에서 아셔야 하는 것은 천재들의 보편적인 특징을 영상에 서술한 것이지 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천재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천재는 물론 머리도 뛰어나고 영상에 있는 여러 요건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떠한 실용•추상적 의미이든 학문적 의미이든 그 체계를 발전 시키는데 조금의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업적이 있어야 천재로 받아드릴 수 있죠 그런 업적을 가질 수 있는 잠재적 요건이 되는 분들을 속히 영재라고 부름니다
아니 천재 전문가는 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천재 덕후인듯 ㄷㄷ
@@user-ks1eu7of9wㅋㅋㅋㅋㅋㅋ
천재 천재 ㄷㄷ
ㅅㅂ ㅋㅋㅋㅋ 존나 똑같은 생각함 ㅋㅋ
천재를 연구하는 이유는 창의적 사고를 바탕하는 교육을 위한 교육심리학,인지심리학의 연구랑 관련있다고봄. 천재 전문가 라고 했지만
그냥 위인역사학자 같은 느낌.
천재의 사고를 가져서 천재가 된게 아니고, 천재처럼 사고하는게
학문의 효율적이자 원론적 접근이여서 그런게 아닐까생각함.
그리고 그 천재는 원래 계속 학문의 원론적인 접근 성향이 강했던거고
그게 진짜 천재가 아닐까. 모두가 똑같지 않으며 태어날때 달리 부여된 '성향'
생각의 틀을깨고, 의문과 호기심이 많으며 끝없이 탐구하는 연구정신은 사실 모든 학문의 근본이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 하는게 좀더 근본에 맞느냐, 어떤 성향이 이런 결과를 만드는가에 토의하는게 천재연구인듯. 나는 이런 영상 좋아함 토의한다는건 천재, 대중들이 말하는 고지능자나 똘똘한자 의 한 과정이기도 하거든. 그리고 그 조건은 '내가 천재가 아니지만 변할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에서 오기때문에
아주좋은 선순환이됨. 그리고 실제로 변함 왜냐면 사고 한다는건
어제의 내가 사고한 범위에 대한 부담이 줄고, 그를통해 사고가 확장되기때문임. 이런거 봐도 도움안된다, 다 거기서 거기다. 천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라는 글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봄.
그리고 재밌는건, 이렇게 방법을 알아도 전체의 80퍼는 아 그렇구나 하며 실행을 안하고 그중 10퍼는 실행하고, 그중 10퍼는 포기하며
실행하는 10퍼중 절반은 원론응 파악하며,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는
'천재의 사고' 가 일어남.
이 근거는 바로 주변에서 보임. 한 집단중의 절반은 제대로도 안하고, 절반 중 나머지는 하다가 포기함. 괜히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있는게아니지.
천재, 그니까 대부분 원하는 지능향상, 정보도출과 조합 및 이해의 효율 상승 을 원한다면.
천재의사고(학문적 접근) 을 꾸준히 늘 해온다면 가능한 얘기.
정말 쉽게 요약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려라
이거임.
안될거 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려도 권위아래 있으면 천재는 안됨. 천재란 기존에 대한 반항이 있음. 그리고 안될거 같다는 생각 버리고 대가리 계속 굴리게 하는게 뭐겠음? 일반인 경우는 걍 돈 100억이나 뭐 명예 여자한테 인기, 그정도임. 근데 앞서 천재들은 호기심이거나 세상을 바꾸려는 욕망이거나 그러한 것들이 계속 대가리를 굴리게 함. 연봉 5억찍기 등 이런걸로 대가리 굴려보면 한계가 있음. 어느순간 하기싫어지는 단기적인 동기부여 외적보상임. 안될거 같다는 생각버리고 대가리 굴리는게 어느정도 행복해야 굴러가지 억지로 하면 그게 되겠음. 결국 그걸 가능케 하는 동기가 중요함 그게 대부분 호기심임. 근데 우리 대부분은 대가리 굴리게 하는 동기를 7살 떄부터 대학이나 직업으로 했기에 흔히 문학 등등에서 말하는 천재성을 강탈당했다 그러한 맥락이 이거임. 자연발생 호기심을 외적 보상으로 조정당한, 수정당한게 초등학교 입학하고 서열나누는 순간부터임
함정은 ”천재의 사고”를 하는법을 익히고, 숙달되면 지적능력이 이전보다 향상되겠지만 진짜 천재만큼의 성과를 내는건 불가능함..
나도 중~고등학생 시절엔 노력하면 천재를 따라잡거나 앞지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대학에서 다루는 학문은 수능이나 내신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깊이가 다름. 진짜 천재들은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도 학문에 대한 근원적 이해도가 높아서 시험에서 항상 탑급점수를 받음.
이건 노력이랑 다른 차원의 얘기임. 그냥 뇌가 작동하는 틀 자체가 다르고 얘는 이걸 하기위해 설계되어있다는 느낌이 듬. 고등학교 시험에서 탑급인 애들이 공부하는거보면 나도 공부좀 하면 따라잡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대학교 시험에서 탑급인 애들을 보면 난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고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언젠가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이됨. 다만, 천재들의 사고법을 익힌다고 내가 천재가 되거나 천재들을 앞지를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어차피 그 끝은 열등감과 허탈함만 있기 때문임.
@@user-qp9ex8fv2p 그 열등감과 느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더 나아가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계속 발전하다보면.
언젠가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왜사과지? 언제부터 사과였지 다른사람들은 왜 이게 당연히 사과라고 생각하는거지?
이런부분이 일반인들이랑 다른부분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이걸 말장난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해당 되는것이 있네
두 가지 이상의 폭탄주를 다룰수 있음
멋진데
주당의 천재ㄷㄷ
결국 칵테일이라는 카테고리 하나잖아 ㅋㅋㅋㅋ
캬~ 지리는 드립이노
0세대 술의 천재 (최동수의 왼손톱) ㄷㄷ
천재와 바보의 차이
바보:와 나 존나 똑똑햐
천재:와 씨 나 바본가?
천재는 자기가 바보라곤 생각안하지 주변사람들이 자기보다 멍청하니까
천재도가끔 남이 못하는걸 할때 역시 나는 똑똑 했어라고 합니다
나도 천재가 되고 싶다
나도 그렇소.
전형적인 nt특징이네
4위가 1위가 되야함
나다 싶어서 보는 사람 좋아요 눌러 ㅋㅋㅋ
미친듯한 호기심이어야죠. 적당한 호기심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의 한조각
인류의 50프로가 천재라면?
다똑똑하면 천재가 아니지않나
너무 피곤하네요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다
어머 나 천잰가봐(?)
나는 아닌거 같다 싶으면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
오 너 미개하구나 우마우도!
....?
아니 나 하나빼고 다 해당하냐
나....천재???????
천재중에 천재하면 폰노이만 이지
노이만 폰 입니다
한국에서 외워서 정답을 맞추면 노예, 지식인의 지식을 따르면 평론가나 정치인이되고 호기심과 질문을 품으면 외노자가 된다. 알았니? 천재란 외노자가 되는 길이다.
한국에서 공부를 한다면,
그냥 이해못하고 오지게 암기 한다음에 괜찮은 점수 받고 회사 가는거 밖에 없죠
천재가 행복할꺼같고 우월감을 느낄거같다고 우리는 느끼는데 아마 그럴까?
우월감은 느끼지 당연히
@@user-tv1pi4pm4p 우월감을 느낀다고 보다는 애들이 너무 멍청해보이고 당연한 것을 모르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됨
ㄴㄴ 그럴 틈이 없음 항상 생각하느라 바쁨
자기 프로젝트 하느라 바쁨
@@lightli9354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니다 너희들이 멍청한 것이다 그건가?
우리 아들이 대학시절 여름방학동안 프르젝트에 참가하려고 미국 매릴랜드에 있는 국립과학기술연구소에 다녀 온 적이 있다. 그 곳에서 미국의 아이비 리그 학생들과 같이 일을 해야 했었다.
프로젝트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하는 말: "나는 세상에 바보는 한가지 뿐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한가지가 더 있었어요. 한가지는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아는 바보, 그리고 이번여름기간 동안에 내가 연수받으면서 새로 발견한 다른 한가지는 자기가 바보라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그런 바보입니다."
나는 어느 MIT 물리학 교수라는 사람이 E=MC^2 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엉터리 강의에 하도 기가 막혀 하품이 나온 일이 있었다.
그냥 머리 자체가 좋은거지 뭐 ㅋㅋ
ntp의 능력
문득 생각난 건데요, 스티브 잡스 시대에는 IBM이, 다빈치의 시대에는 교리가 당대를 주름잡는 권위였다면, 지금 21세기에는 이 그 지위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찾아서 또 댓글이나 뭐 글로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얼굴천재 ‘차은우’
혹시 일반인 중에 나도 저걸 따라하면 천재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분 있으면 지금 포기하세요.
지나가다 천재된 썰푼다ㅋ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차이
아니, 잡스 따위를 다빈치와 아인슈타인과 같은 류로 묶는다고요? 다빈치 아인슈타인한테 모욕이에요. 다빈치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연구를 한 사함들이고, 잡스는 학교에도 낙제를 하고도 걍 욕심이 정신병 수준으로 오지게 많으면서 그걸 구현해내라고 남에게 개GR 가스라이팅 하던 놈이에요.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짜르고.
엘리베이터맨 ㅋㅋㅋㅋ
아인슈타인이나 다빈치는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인물이며 희대의 천재라 스티브잡스와 비교대상이 아니긴하지만 스티브잡스의 행동력과 회사를 이끌고 회사에있는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는 그 능력도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뛰어난 천재적인 능력이기도 하죠.. 인성부분에서는 아인슈타인도 좋지 못했습니다. 자기 아내를 자기집에서 쫓아내려고 자기랑 대화하지 않는다는 규칙으로 계속 괴롭히다 결국 아내가 못참고 스스로 집을 떠나게 만들었죠.
ㄹㅇ 아인슈타인이랑 비교할려면 스티븐 호킹 정도는 돼야함
하지만 애플 잘쓰고 있죠?
천재들 비밀을 안다고 천재가 돼지는 않다는게 현실 저 작가 저리도 잘 아는데 천재가 돼엇나
그냥 자기 밥그릇 대로 사는것 그중 튀는 것들도 있긴 있어
ㅣㅣㅣ…
천재도 사색의 여유가많은 중산층 이상에서 많이 나온듯.
다 나네 ㄹㅇ
난 아니네 ㅜ
확실히 나는 천재가 아니네ㅋ
천재되기 쉬워. 둔재처럼 안해면 되!
리처드 파인만도 여기 해당하는 듯
파인만 따위??
여기 댓글들 존나 이해안되는게
잡스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놈들이 뭔 잡스를 비교하며 자빠졌냐 어이가 없다 니네 앞가림이나 똑바로해라
잡스는 여기그룹에서 빼야할듯
저것들 intp들의 특징들 특징중 하나인데 내 말 mbti인팁 나온애들은 어느정도 공감할거라 생각함
인정합니다.(INTP)
@@The_Right_Peoples_Life 당신, 부모가 없는?
@@user-cc9qh6jv2e 그냥 무시하세요 자기랑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해서 익명이 보장되는 넷상이라고 그것을 무기삼아서 에티켓은 국끓여먹고 망상 잼민이로 생각하고 아무에게나 시비걸고 다니는 저 사람이 편향적이고 이상한거에요
이런걸 심리학 용어로 확증편향이라고도하고 인지편향이라고도 하죠 판단하고 싶은대로 판단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 그리고 잘못된 판단에 이르는
저는 인팁 특징이라고 한것은 인팁특징중에 왕성한 호기심과 지적인 욕구가 강하고 보수적이기보단 진보적인 성격을 지녔다는걸 어디서본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 저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브레님의 생각도 존중하나 저의 말중에 어느부분에서 잘못된걸 느끼셔서 송현님께 시비조로 말씀하셨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Mbti 과몰입 하는거부터…
자기 특성이리고 생각하지마!
해당되지만 머리평범😢
난데?-intp
다빈치가 어지간한 직업은 다해버러서 .
적어도 아이작슨 저새낀 아닌듯ㅋㅋㅋㅋ
일론머쓱크의 번식능력도
핫 그게 바로 접니ㄷ
잡스가 훌륭하긴하지만 잡스 따위를 다빈치에게ㅜㅜ 비비다니
너따위??
일반인이라서 행복합니다
1위만 빼고 다 있는데...
예예 그게 접니다
아인슈타인은 아하 하는데 잡스는... ㅋㅋㅋㅋㅋ 잡스는 장사친데염 ㅋㅋㅋㅋㅋ 그럼 건희형은 반천재? 정주영 아쟈씨도 천재? 잡스형이 천재란소리 첨들어봅니다 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잡스가 천재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 뭐라함? 탁월한 통찰력과 실행력, 미적감각을 겸비한 천재적인 사업가가 맞음 . 전자공학에서 천재였던 스티브워즈니악도 잡스를 인정할 정도로 사업과 안목에 뛰어난 능력이 있었음 . 혁신의 아이콘하면 왜 잡스가 떠오를까? 그 당시 컴퓨터를 그렇게 만들려고 한 사람도 없었고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써 만들어낼려는 사업가가 없었기 때문이지. 장사치는 팀쿡에 어울리는 타이틀이며 팀쿡을 애플 ceo로 넘긴 잡스의 뛰어난 안목이 다시 드러나는 대목이지. 잡스가 혁신의 길을 터고 팀쿡이 뛰어난 경영으로 애플을 끌어올렸지.
니가 당장 실리콘 밸리로 뛰어가서 창업해보면 바로 느낌. 잡스는 신이엿구나 라고 ㅋㅋㅋㅋ 그런 거대한 애플을 어떻게 세웠는지 과정을 알면 천재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다.
ㅋㅋ 난 4가지에 더해 극한의 기억력까지 가지고있지..
ㅋㅋ 난 4가지에 더해 극한의 기억력까지 가지고있지..
이영상을 본ENTP: 겉으로 끄덕이면서 시꺼멓게 썩는 속을 바라보며 한국탈출을 되뇌인다
@@logic_king-electricity 뭔 근거로?? 갑자기 이런 댓글을 왜 다는거임?? 진짜 궁금
@@user-ri3wb2el9u 잘못읽음 ㅈㅅ
멀 그럭게 어렵게 예기하누.ㅡ탁얼한. 호기심과 관찰력 때문.투잡스 가능,,(나도천잰가봄),ㄱ
죽었다며??
나도 조만간 ㅋ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플라톤
손꼽을만한 철학자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뛰어난 레슬링 챔피언임ㅋㅋ문무그자체 캬
1,3,4위 다해당하네ㄲ
2빠당
다!
택도 없는 소리니 ᆢ 여러분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ㅋㅋ
다 해당되는데요?
ㅇㄴㅅㅂ왜스티븐호킹은없어
1빠당
고맙습니다^^ 팬치시군요
천재는 지가 호기심을 갖고 답을 찾아야지. ㅋㅋ 왜그런애들잇잖. 남 옷입는거 빤히보고, 어? 이효리 카고바지 유행! 따라할순잇겠지.
스티브잡스 서체 개발했어? 그게 유행하네. 에이뭐 쉽네 핸드폰 서체 개발 나도 따라해볼까? 어? 스티브잡스 디자인 따라해볼까 식은죽먹기지^^ 뭐가핫한지 알겟는데. 트민남하다 내 가랭이 찢어지겠.
이효리는 카고바지가 잘어울리는거지. 내가입는다고 이쁘겠. 본인이 서체에 집착하는 이미가 안어울리잖. 스티브잡스는 날카롭고 깐깐하게 생겨서 서체에 관심잇어보이고.
보고따라하는건 개나소나. 결국 스티브잡스따라하지만 우린 될수없지뭐. 컴퓨터 업무 모니터를 눈앞에 갖다 보여줘도 점점 집착해서 쟨 저런거하는구나만 알지.
그 고유한 (좋은의도로) 똘끼 천재 '이미지'를 단숨에 따라가기 쉽지않다. 스티브잡스는 이미지가 세심해보여..
월터 아이작슨 책이 별로라
아인슈타인은 그렇다처도 잡스를 다빈치와 동일선상에 두기에는.....
나는 천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로 나는 천재다.
234는 가지고 있지만....
1은...
흠....
ㅠ
전부 이재명에게 해당되는 얘기네
찢는 일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이죠
죄를 두가지 이상 지은 거
찢기의 천재
그럼 일반인도 천재가 될수있겠는데
4위 이성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3위 이성을 유혹하기위한 관찰력
2위 넘기힘든 이성을 갖기위한 도전
1위 박으면서 빨수있는 두가지 이상의 능력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