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에 무슨 애니악이지?? 애니악은 1946년에 만들어졌는데 30년동안 진공관으로 만든 최초의 컴퓨터로 계산을 한다?? 70년대면 트랜지스터도 개발된지 오래됐고 집적회로가 쓰이던 시절인데.. 댓글에 이것에 대한 지적이 있을법도 한데 그런 댓글이 하나도 안보이는게 더 희안하네..
그러니까 이것도 능지 문제라 봐요. 광우병 선동 되는 거 보십시오. 게다가 그럴싸한 이유(민족주의, 정치논리 등) 보강되면 반박시 공공의 적이 됨. 지금 후쿠시마도 딱 그렇잖아요. 신라면에 발암물질 들어있다던 논란도 같은 식이고... 이게 포스트 모더니즘 때문인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경력들이 미심쩍은 부분이 너무 많음. 백번 양보해서 나사에서 설령 근무를 했었더라도(나사가 어느 집단인데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외국에서 온 어린 아이를 채용했을까는 차치하고)한국에 돌아와서 검정고시를 낙제한 것에서부터 이미 답은 나온거 아닐까? 참고로 나사에서 선임 연구관을 했다는 사람이 영어랑 수학 점수가 특히나 낮았음(그 당시 신문기사 존재. 참고로 그 신문기사에서 부모님이 미국에서 대학교와 나사를 다녔던 것을 부인함). 참고로 검정고시는 학력고사랑 수능이랑 비교해서 난이도가 중학교 레벨 정도임.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신동이다 뭐다 띄워주니까 자의든 타의든 자기가 천재여야만 하는 삶을 살다보니 거짓말을 하나씩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아닌가 싶음. 옛날에야 검증할 방법이 없었으니 잘 통했을지 모르나 요즘은 일반인들이 알아서 검색하고 찾아서 검증하는 시대임. 저 사람이 다녔다는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문의 결과 다닌 적 없다는 사실 판명남. 공영방송인 KBS는 인터뷰 초청하기 전 이런 경력의혹이 넘치는 사람 뒷조사도 안 하나?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실제 봐보시면 문제가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 아실 겁니다. 심지어 제 아들이 7살일 땐가 과학문제 1번부터 5번인가 7번까지를 모두 맞췄습니다. 수학은 간단한 인수분해나 그래프 대칭 좌표 읽을 줄 알고 하면 그리 문제 없습니다. 영어요? 중졸에 40살인 친척이 인생 내내 게임과 병원에서만 살다가 시험쳐서 붙었어요. 물론 그 친구가 아파서 그렇지 중학교 때까지는 머리가 잘 돌아갔지만요. 검정고시는 떨어트릴려고 만든 시험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ㅈ 려고 한 시험이지요. 실제 시험이 인터넷이 떠돌아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문제 보면 수학이 암기 위주여서 힘들었다는 말은 🐕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으이그..... 깨닫는게 없어요? 저분 경력이 문제가 있었으면 대학교수 되었겠어요? 핵심은 한가지의 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하게 어느정도 잘해야하는 걸 똑똑하다 보는 한국사회의 일반주의 라 잖소... 학력고사문제, 검정고시은 어렵지만 해결보다는 숙달이거 공업수학은 해결능력이오. 그럼에도, 오.... 우리가 하는 거 못하니까 천재 아니잖아요.... 50년전에 자료가 없으니까.... 거짓말이죠...???. 미안하지만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천재가 사장되는 거란 것아 이 영상의 주제입니다.. 답답아
애니악 전자식 숫자 적분 및 계산기(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ENIAC, 에니악)는 1943년에서 3년에 걸쳐서 1946년 2월 14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모클리와 에커트가 제작한 전자 컴퓨터이다. 1947년 7월 29일에 작동을 시작해 1955년 10월까지 활용되었으며, 현재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분산해 보관되고 있다.
히든 피겨스 보면 여자흑인 계산원이 계산하는거 나옴 당시 아폴로 몇번 쐈을 때인데 아마도 60년 후반때였음 그러다 앞으로 조만간 계산기가 나와서 이제 기계고 계산할거라고.... 직장 짤리는 장면 나옴 추정하던데... 김웅용 저 교수도 손으로 계산하다가 컴퓨터가 도입되는 과도기에 있었던것 같음 그리고 저 교수가 말하길.. 나사에서 계산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만드는 일도 했다고 했음 요즘은 컴퓨터가 알아서 계산해준다지만 그 컴퓨터네 어떤 공식을 넣고 어떤 조건값을 넣고 어떤숫자를 넣고 하는건 사람이 직접하고 사람이 판단을 해야 됨 그런일 하는게 나사의 과학자들임 컴퓨터 있다고해서 아무나 계산하는게 아님 그럴거 같으면 시골동네슈퍼 할머니도 다 나사에서 일하고 있지 ㅋㅋㅋㅋ
평범한 생활이 그리웠다고 하는 말에 공감합니다 부모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지요 올바른 인성이 잘 형성될수있게 지도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었다면 .. 천천히 천재성을 키우게 지도 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평범한생활로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을 하신다니 그또한 대단한 생각입니다 ^^ 응원합니다 ~
@@joykim4976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항이냐 그렇지않느냐로 나뉠수 있는데 과학적인 부문은 전문적인 지식이 중요할 수 있지만 사람의 발자취를 추적하는건 일반적인 사람들도 충분히 가능한데요...김웅용 부친이 아들 미국에 간적도 없다고 살아생전에 사과했는데 이런것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인가요?
공감합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천재를 배출할 수 없는 구조네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수능 원툴 시험이 공장식 문제풀이, 타임어택이니.. 수능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교수님 말씀처럼 어딘가 특화된 분야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다른 길이 필요할 것 같네요.
김웅용 1962년생 애니악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사근무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죠.. 전자식 숫자 적분 및 계산기(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ENIAC, 에니악)는 1943년에서 3년에 걸쳐서 1946년 2월 14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모클리와 에커트가 제작한 전자 컴퓨터이다. 1947년 7월 29일에 작동을 시작해 1955년 10월까지 활용되었으며, 현재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분산해 보관되고 있다.
@@발걸음-h4z 김웅용이 사기꾼이라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밝혀진 건데도,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경향 때문인지~~~ 아직도 저런 구라가 용납되는가 봅니다. 그러니 사이비, 이단, 미신이 종교와 융합하여 서민들 등골을 빨아 먹고 있는 것이겠죠. .
@@gogossinga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놈이 계속 방송출연은 왜 하는건데~~?? 그리고 당시 아버지가 미국에 간적 없다고 신문에 고백했었다. 그 이유는 공개적으로 대학에 입학할거라고 떠들다가 계속 낙방을 한 후였기 때문이었고, 기자들이 나사의 근무 상황을 비롯하여 김응용의 사생활에 대한 춰재를 마쳤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몇십년이 흐른 뒤, 지 부모님들도 돌아가시고 하니까 갑자기 툭 튀어 나와 지가 천재라고 떠들기 시작했다는 거지~ 이때가 무슨 수자원공사 다니고 하던 때인 것으로 기억한다. 방송 출연후, 어디 대학교수가 되어있더라~ 이번에는 무슨 이득을 기대해서 이렇게 방송츌연을 하는지는 안봐도 뻔하다. 더 풍족한 생활울 위해 국민들에게 호구 잡으려고 하는 거다.
컴퓨터 극초창기가 아닌 이미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던 시대에, 왜 1. 미국시민권자도 아닌 제3국 출신 마이너에 영어 부족한 2. 대학도 나오지 않은 3. 아동을 데려다 NASA에서 계산을 시켰을까요? 1. NASA에는 외국인 금지(넓게 봐줘도 유럽 국적까지), 2. 대졸자 미만 취업 금지 3. 아동 취업 금지 이 세 개를 어기면서까지 기숙사까지 제공해가며 10살짜리를 뽑았다고요? 이제 거짓말 그만 하십쇼 추합니다.
사기꾼도 많지만 사기 치는 사람도 많고, 선동에도 잘 속는 나라잖아요. 보이스피싱, 광우병 이런 거만 봐도 그렇고, 황우석도 그렇고... 그리고 천재라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천재정치인도 있죠 ㅋㅋㅋㅋ 이건 내가 열등감에 그러는 게 아니라 듣고 현실감을 갖고 사고하는 능력만 있어도 많이 거를 수 있는데 말이죠. 송유근도 그럴 줄 알았고 그 정도로 안 유명해도 천재라 불리던 주변인들도 있었는데 보니까 딱 구라더라구요. 그냥 괴짜임. 근데 주변 사람들 다 믿음.
@@bigstar3147 굳이 제대로 못쓰는거 보니까 견적 나오네 ㅋㅋ 당신 같은 사람이 속기 때문에 굳이 속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도 똑똑한 것도 저 사람 말을 믿어야 똑똑한거지 검증된거 없죠. 그렇게 천재면 교수가 되고 나서 천재적인 연구 성과로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는데 더도덜도 말고 연구 성과 없는 철밥통 교수인데 뭔 똑똑 ㅋㅋㅋ 못배운거에 억하심정 있는지 한국 엘리트 코스 착실히 밟고 한국과 해외에서 뛰어난 연구로 이름 날리고 있는 사람들은 존재부터 부정하고 이렇게 거짓말하는거로 드러난 자칭 '실패한 천재'한테 집착함. 그래야 본인들이 멍청한 것도 한국 교육 탓으로 돌릴 수 있으니 그렇겠지 ㅉㅉ
@@bigstar3147나무위키라도 찾아보고 오세요.. 출입국 기록이 아예 없고, 미국에서 다녔다던 대학에서는 그런학생 없다고 공문이 왔대요. 애초에 나사에서는 시민권도 없는 외국인 미성년자를 뽑지를 않아요… 이미 몇십년전에 저 사람 아버지가 미국 간적 없다고 인터뷰한 기록이 버젓이 있는데 왜 아직까지 저사람 거짓말을 공영방송에서 검증도 없이 보도하는지 모르겠어요.
참 가슴 아파요. 천재성을 제대로 키워주지 않고 못하고 할 수 없는 각박한 제로섬의 경쟁사회속에서 얼마나 많은 천재아이들 망가지고 스러져가는지 안쓰럽습니다. 사람으로서의 기본자질과 개념만 길러주고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하면 얼마나 풍요롭고 멋진 사회가 될텐데 부디 그런 사회가 가고 멋지게 잘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어렸을 때 mbc 묘기 대행진에 나왔던 소년입니다. 당시 전 국회 의원 변웅전 아나운서 시절 눈에 선하네요 흑백 텔레비전에 나와 비슷한 소년이 나와서 엄청난 산수(수학) 외우고 푸는 거예요 당시 주판 보다 빨랐어요. 살아계시니 감사합니다 나사에 근무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마직막이었는데 할렐루야입니다. ㅎㅎㅎ
수능 문제 잘풀어서 서울대 물리학과 간 허준이가 필즈상(노벨상보다 더 권위있음) 받음ㅋㅋㅋㅋ 일본 필즈상, 노벨상 수상자들 전부 공통제1차학력시험+본고사로 도쿄, 교토, 도호쿠대, 나고야대등 구제국대 들어간 사람들임. 우리나라 서울대+카포급이 구제국대급인 거고. 세계 레벨의 좋은 선생의 유무가 학부 3, 4학년 이상부터는 중요해지는데 그런 선생이 별로 없었어서 그럼.
서울대가고 카이스트가고 하는것은 범재도 할수있지만 특수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천재중에 한쪽으로만 월등한 자기만의 세겨를 구축할 정도의 천재라면 대화도 힘들고 지금 이것저것 모두 평균치 이상을 요구하는 시스템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해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도태됄 확룰도 엄청 크겠지요?
천재는 축복이며 저주라는 심리학자의 말이 생각나요.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천재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지금 행복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제 주위에서 천재를 봤는데 어릴때는 귀엽고 행복했는데 성인이 되어 사회적 다른 수준속에서 고통받는거 보았어요. 천재를 모르시면 괴롭히지 마세요. 뛰어난 사람을 기르는 이스라엘 교육때매 그들이 전세계재산을 거의 갖고 있는거 아세요?
지금 한국사회는 천박한 자본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님..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던 것은 자본주의 첨단을 달리는 한편으로 순수과학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등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이 있고, 영재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돈벌궁리만 함, 국민성은 조금의 권한이라도 있으면 갑질하고,, .. 부동산 등 투기 왕국이기도 하고.. 집값 떨어지는 망하는 나라.
당연히 완전히 똑같은 연도일 수는 없겠지만 검색 해 보니 60년대 나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히든 피겨스라던가(거기서 컴퓨터랍시고 겁나 큰 기계 만져보는 장면도 나옴),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 버스좌석 같은것들이 법적으로 금지된게 64년이니 저 이야기가 아주 말도 안 되는건 아니었겠어요 🥲 2023년을 사는 저에게는 다 말도 안 되게 들리지만 엥 3등 국민? 싶어서 잠깐 알아보고는 충격받았네요
청소년 아이들 보면 평균치가 의미 없을 정도로 키크는 시기, 2차성징 나타나는 시기가 천차만별이다. 인체가 그런 것처럼 두뇌도 빠른 아이, 느리지만 천천히 발달하는 아이등 다양할 것 같은데... 또래보다 빠르다고 호들갑 떨 필요도 없고 느리다고 일찍 포기할 필요도 없다. 현제의 속도에 맞춰서 즐기면서 탐구하도록 내버려두면 알아서 자란다.
저나이에도 교수하고 책내고 하면 천재맞지 작은회사 경리하다 끝낸 천재들도 있는데. 받쳐주지 못하는 아직도 이나라의 수준을 걱정해야죠 우리나라도 아니고 일본이 데리고 가서 저 난리를 떴다는건 천재 맞으니까 저랬겠죠 일본 미국이 바보라서 데리고 갔을까요 ? 그시절에 굳이 한국아이를.
이미 90년대 신문(동아일보)에서 이 사람 가짜 천재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에서 이 사람의 아버지도 어릴 때 천재 스토리가 가짜였다고 말했고요... 나사는 커녕 미국으로 출국한 기록조차 없습니다. 도대체 잊을만 하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천재소녀 이야기는 가짜였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나오겠습니까?
10살 아이가 20살 성인처럼 키가 일찍 자랐다고 성인이 아니듯 20살이 되었을땐 고마고마 비슷한 키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뇌가 일찍 성장했다고 항상 천재라 할수 없습니다. 20살이 되었을땐 일반인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천재라던 아이들이 평생 같은 또래와 친구를 못사귀고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 패배를 연습한다는 것입니다. 10살도 안된 아이가 대학을 가봐야 담배 술 배우고 이성이 관심사인 시기에 저런 꼬마애들을 인정하며 같이 놀아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무시한다고 하는데 그냥 상대가 아닐뿐입니다. 지금 깅웅용 교수님은 그나마 타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천재소리 듣던 사람들 사회에 적응 못하고 이성조차 사귀지 못해 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영재인 친구들은 자신의 세계가 뚜렷합니다. 그래서 어디서든 튀어요.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주위친구들이 불편해 하다가 피하고 왕따가 됩니다. 영재도 한분야에 뛰어나지만 다른분야는 약할수 있는데, 영재가 왜저래하며 비웃습니다. 아이는 상처받고 더더욱 숨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켜본 천재적인 아이들 주위의 기대에 친구들의 왕따에 자살 충동도 느끼고 있었어요. 저는 다름을 인정하는 면학분위기만 조성할수 밖어 없어요. 아이가 뛰어난걸 알고 그아이를 키워주고 싶으나 그아이도 대수능 봐야되고 전과목을 고루 잘해야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과학에 특출나다고 그과목만으로 대학가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영재아이는 현재 교육체계가 아닌 그쪽 방향만 전문적으로 주입식으로 가르치는것이 아닌 더불어 같이 연구위주의 수업이 필요할듯합니다
미국에 입국한적이 없다~~고 하고
나사에도 근무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공영방송이면 팩트체크
검증해서 내보내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ㅋㅋㅋ하 참..
아직도 이 사람한테 놀아나는 사람들 많구나…이사람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 간적도 없고 애초에 검정고시도 과락 간단간당 남겨서 합격한 사람인데 아직도 천재로 알고 있는 사람 많넼ㅋㅋㅋㅋㅋ
70년대 중반에 무슨 애니악이지??
애니악은 1946년에 만들어졌는데 30년동안 진공관으로 만든 최초의 컴퓨터로 계산을 한다??
70년대면 트랜지스터도 개발된지 오래됐고 집적회로가 쓰이던 시절인데..
댓글에 이것에 대한 지적이 있을법도 한데 그런 댓글이 하나도 안보이는게 더 희안하네..
그러니까 이것도 능지 문제라 봐요. 광우병 선동 되는 거 보십시오. 게다가 그럴싸한 이유(민족주의, 정치논리 등) 보강되면 반박시 공공의 적이 됨. 지금 후쿠시마도 딱 그렇잖아요. 신라면에 발암물질 들어있다던 논란도 같은 식이고... 이게 포스트 모더니즘 때문인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지금도 우리는 70년대 만들어진 계산기로 가계부 계산하고 있음
@@야채토마토 그래서 70년대에 진공관으로 만든 세계 최초 2층건물 크기의 애니악을 유용하게 사용했다는 말임?
70년대면 이미 손바닥만한 계산기가 애니악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계산을 하는 계산기가 있는데?
경력들이 미심쩍은 부분이 너무 많음. 백번 양보해서 나사에서 설령 근무를 했었더라도(나사가 어느 집단인데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외국에서 온 어린 아이를 채용했을까는 차치하고)한국에 돌아와서 검정고시를 낙제한 것에서부터 이미 답은 나온거 아닐까? 참고로 나사에서 선임 연구관을 했다는 사람이 영어랑 수학 점수가 특히나 낮았음(그 당시 신문기사 존재. 참고로 그 신문기사에서 부모님이 미국에서 대학교와 나사를 다녔던 것을 부인함). 참고로 검정고시는 학력고사랑 수능이랑 비교해서 난이도가 중학교 레벨 정도임.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신동이다 뭐다 띄워주니까 자의든 타의든 자기가 천재여야만 하는 삶을 살다보니 거짓말을 하나씩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아닌가 싶음. 옛날에야 검증할 방법이 없었으니 잘 통했을지 모르나 요즘은 일반인들이 알아서 검색하고 찾아서 검증하는 시대임. 저 사람이 다녔다는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문의 결과 다닌 적 없다는 사실 판명남. 공영방송인 KBS는 인터뷰 초청하기 전 이런 경력의혹이 넘치는 사람 뒷조사도 안 하나?
저도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저 분 방송나오고 인터뷰하는 거 보면 소름 돋네요.
이게 맞음
거기에 덧붙여 최근에 흑인 여성과학자등 없던 거짓말까지 추가하는중 ㅡㅡ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실제 봐보시면 문제가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 아실 겁니다. 심지어 제 아들이 7살일 땐가 과학문제 1번부터 5번인가 7번까지를 모두 맞췄습니다. 수학은 간단한 인수분해나 그래프 대칭 좌표 읽을 줄 알고 하면 그리 문제 없습니다. 영어요? 중졸에 40살인 친척이 인생 내내 게임과 병원에서만 살다가 시험쳐서 붙었어요. 물론 그 친구가 아파서 그렇지 중학교 때까지는 머리가 잘 돌아갔지만요.
검정고시는 떨어트릴려고 만든 시험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ㅈ 려고 한 시험이지요. 실제 시험이 인터넷이 떠돌아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문제 보면 수학이 암기 위주여서 힘들었다는 말은 🐕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으이그..... 깨닫는게 없어요? 저분 경력이 문제가 있었으면 대학교수 되었겠어요? 핵심은 한가지의 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하게 어느정도 잘해야하는 걸 똑똑하다 보는 한국사회의 일반주의 라 잖소... 학력고사문제, 검정고시은 어렵지만 해결보다는 숙달이거 공업수학은 해결능력이오. 그럼에도, 오.... 우리가 하는 거 못하니까 천재 아니잖아요.... 50년전에 자료가 없으니까.... 거짓말이죠...???. 미안하지만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천재가 사장되는 거란 것아 이 영상의 주제입니다.. 답답아
@@davidchang1541
신한대학교 교수인게 천재를 증명합니까? TV에 나왔으니까 증명된 겁이까?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딴 사람이 교육문제 말했으면 이해하는데 저 사람이 말하니까 우스운 것이죠.
1960년대에 나사는 IBM 7094 를 제미니하고 아폴로 프로그램에 사용했는데 애니악을 썼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지
애니악은 화성 탐사 궤도 계산에 쓰지 않았을까요? 지금보면 아주 조악한 수준의 컴퓨터요 ㅋㅋ
애니악
전자식 숫자 적분 및 계산기(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ENIAC, 에니악)는 1943년에서 3년에 걸쳐서 1946년 2월 14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모클리와 에커트가 제작한 전자 컴퓨터이다. 1947년 7월 29일에 작동을 시작해 1955년 10월까지 활용되었으며, 현재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분산해 보관되고 있다.
히든 피겨스 보면 여자흑인 계산원이 계산하는거 나옴 당시 아폴로 몇번 쐈을 때인데 아마도 60년 후반때였음
그러다 앞으로 조만간 계산기가 나와서 이제 기계고 계산할거라고.... 직장 짤리는 장면 나옴
추정하던데... 김웅용 저 교수도 손으로 계산하다가 컴퓨터가 도입되는 과도기에 있었던것 같음
그리고 저 교수가 말하길.. 나사에서 계산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만드는 일도 했다고 했음
요즘은 컴퓨터가 알아서 계산해준다지만
그 컴퓨터네 어떤 공식을 넣고
어떤 조건값을 넣고
어떤숫자를 넣고 하는건 사람이 직접하고
사람이 판단을 해야 됨
그런일 하는게 나사의 과학자들임
컴퓨터 있다고해서 아무나 계산하는게 아님
그럴거 같으면 시골동네슈퍼 할머니도 다 나사에서 일하고 있지 ㅋㅋㅋㅋ
평범한 생활이 그리웠다고 하는 말에 공감합니다 부모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지요
올바른 인성이 잘 형성될수있게 지도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었다면 ..
천천히 천재성을 키우게 지도 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평범한생활로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생활을 하신다니 그또한 대단한 생각입니다 ^^ 응원합니다 ~
천재를 품을 수 없는 구조였고 여전히 그렇네요. 교수님 어릴때 미국에서 너무 고생하셨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제 미국안갔다왔다는 말이 있던데
육체나이보다 두뇌나이가 너무 빠른게 꼭 좋은건 아닌것같다 평생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입시제도는 천재에게 안맞죠... 오죽하면 평범함이 삶의 목표이실까..
아니 공영방송이 검증되지도 않은 나사에서 일했다는 걸 본인 말만 믿고 방송하냐
아 이게 왜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냐고... 저 사람 미국 간 적 없다고 부모가 인터뷰한 기사도 남아있는데 KBS에서 이걸 또 방송했네. 대체 미국 나사에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10살짜리 외국 어린이를 왜 고용하냐고 ㅋㅋ
나무 위키에 검색해봤는데 이 사람 부친과 이사람은 거의 사기꾼에 가깝던데 사실인양 이렇게 방송하는게 맞는건가요?
나무위키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직접 정리해서 편집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편집하고 정리해서 올리는 하나의 사설 사이트 입니다.
@@joykim4976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항이냐 그렇지않느냐로 나뉠수 있는데 과학적인 부문은 전문적인 지식이 중요할 수 있지만 사람의 발자취를 추적하는건 일반적인 사람들도 충분히 가능한데요...김웅용 부친이 아들 미국에 간적도 없다고 살아생전에 사과했는데 이런것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인가요?
미국간적 없고 나사도 입증된거 하나도 없다고 라디오방송 들었습니다~~ 댓글보니 모르는 사람 많네요~~
모지리 한명 추가요! 나무위키를 믿냐? 거긴 누구나 다 글 올릴수 있는 곳이란다. 고로 허위를 진짜 인 것 처럼 올리는 것 부지기수란다! 나무위키 믿다간 당신 인생 좃 될수 있어!.거긴 그냥 재미로 보는 곳이란다!
한국 교육은 천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그냥 정해진 걸 잘 수행하는 숙련자를 뽑는 체제다. 아인슈타인도 수학 이외는 낙제였고 한국이라면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은 천재를 양성할 수 없는 국가다.
공감합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천재를 배출할 수 없는 구조네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수능 원툴 시험이 공장식 문제풀이, 타임어택이니..
수능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교수님 말씀처럼 어딘가 특화된 분야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다른 길이 필요할 것 같네요.
@@jasperkoromoan1197 구구절절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현재 입시는 수능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적습니다.
아예 미국에 간적이 없다고 저분 아버님이 말씀 하셨다던데 ... 이분 허언증이 있으신거 같네요 병원 치료 받으셔야 할듯 해요
뭔가 수상한 부분들이ㅡ많은데. 애니악?? 저사람이 몇년생이지? 나사??
김웅용 1962년생
애니악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사근무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죠..
전자식 숫자 적분 및 계산기(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ENIAC, 에니악)는 1943년에서 3년에 걸쳐서 1946년 2월 14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모클리와 에커트가 제작한 전자 컴퓨터이다. 1947년 7월 29일에 작동을 시작해 1955년 10월까지 활용되었으며, 현재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분산해 보관되고 있다.
@@발걸음-h4z 김웅용이 사기꾼이라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밝혀진 건데도,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경향 때문인지~~~
아직도 저런 구라가 용납되는가 봅니다. 그러니 사이비, 이단, 미신이 종교와 융합하여 서민들 등골을 빨아 먹고 있는 것이겠죠.
.
분야별로 특성에 맞게 인재를 전문육성 하는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IQ 테스트 하는데 8시간이? ㅎㄷㄷ 뭔 검사시간이..
둔재들의 세상에서 천재들이 온전히 교육받고 자라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장애진단 검사도 테스트 형식인데 기본2시간 걸려요.
그리고 기네스북 기록
어린 나이에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얼마나 큰 좌절감을 느꼈을까요
티비에도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린 학생들을 위해 나오신것 같다
이젠 편안하게 사세요교수님~
마지막말에 눈물난다 그떄 우리나라가 더 여유가 있고 부모도 도 역량이 있으셧으면 모든뒷바라지와 놀이와 등 원없이 했을건데 아까우신 천재시다 ㅜㅜ
김웅용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물리학 의학 전공한 교수다.
그 당시에 김웅용님 아버지께서 미국 간적 없다고 인터뷰 까지 했는데 아직도 미국 나사에서 일한걸로 알고 계시네여.....
김웅용 본인 입으로 미국가서 공부하고 나사에서 연구원 했다자나 임마
@@gogossinga개구라라고 붕신아
@@gogossinga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놈이 계속 방송출연은 왜 하는건데~~??
그리고 당시 아버지가 미국에 간적 없다고 신문에 고백했었다. 그 이유는 공개적으로 대학에 입학할거라고 떠들다가 계속 낙방을 한 후였기 때문이었고, 기자들이 나사의 근무 상황을 비롯하여 김응용의 사생활에 대한 춰재를 마쳤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몇십년이 흐른 뒤, 지 부모님들도 돌아가시고 하니까 갑자기 툭 튀어 나와 지가 천재라고 떠들기 시작했다는 거지~ 이때가 무슨 수자원공사 다니고 하던 때인 것으로 기억한다. 방송 출연후, 어디 대학교수가 되어있더라~ 이번에는 무슨 이득을 기대해서 이렇게 방송츌연을 하는지는 안봐도 뻔하다. 더 풍족한 생활울 위해 국민들에게 호구 잡으려고 하는 거다.
@@gogossinga그러니까 미친놈이지 이미 거짓말인게 다 들통이 났는데도 아직도 자기가 천재라고 주장하고 다니니까
그냥 기자가 하도 따라다니면서 ㅈㄹ하니까 까 그렇게말한거아🎉닐까요?
와~~~진짜 친재!!저린분을 국내에서 제대로 키워냈다면 엄청난 인재가 됐을텐데.....
@@jasperkoromoan1197 구구절절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그걸 거부하지
한국에서 천재들은 '어떻게 튀지 않을까?'를 고민하고 실행해야하는 국가다
컴퓨터 극초창기가 아닌 이미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던 시대에, 왜 1. 미국시민권자도 아닌 제3국 출신 마이너에 영어 부족한 2. 대학도 나오지 않은 3. 아동을 데려다 NASA에서 계산을 시켰을까요? 1. NASA에는 외국인 금지(넓게 봐줘도 유럽 국적까지), 2. 대졸자 미만 취업 금지 3. 아동 취업 금지 이 세 개를 어기면서까지 기숙사까지 제공해가며 10살짜리를 뽑았다고요? 이제 거짓말 그만 하십쇼 추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죠. 세계적인 천재를 국가가 못 알아봤다는 스토리로... 대체 언제쯤되어야 천재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기꾼도 많지만 사기 치는 사람도 많고, 선동에도 잘 속는 나라잖아요. 보이스피싱, 광우병 이런 거만 봐도 그렇고, 황우석도 그렇고... 그리고 천재라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천재정치인도 있죠 ㅋㅋㅋㅋ 이건 내가 열등감에 그러는 게 아니라 듣고 현실감을 갖고 사고하는 능력만 있어도 많이 거를 수 있는데 말이죠. 송유근도 그럴 줄 알았고 그 정도로 안 유명해도 천재라 불리던 주변인들도 있었는데 보니까 딱 구라더라구요. 그냥 괴짜임. 근데 주변 사람들 다 믿음.
10년전에는 청주인가 어디에서 토목관련 공무원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더 나이드셨고 교수되셨군요
아직도 이 사기꾼 나오냐 ㅋㅋㅋ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사에 간 적 없다는데 뭐가 맞는거야?? 어렸을 때 수학 문제도 이해한게 아니라 공식 외워서 푼 거 같다는데 뭐가 맞는거야? 천재는 맞어 누가 검증했어?
인생을 도둑 맞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 교수님....
@@jasperkoromoan1197 ㅇㄱㄹㅇ... 진짜 자기 머리에 한국사회는 이래야 한다 프레임 먼저 짜놓고 사기꾼한테 호도당하는 무식한 사람들 보면 짠하네요 ㅋㅋ
@@jasperkoromoan1197 구구절절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미대사관에 조회하면 비자만확인해도 검증되는데 아무도 확인안했겠어? 구라바로들키는데 왜 거짓말할까 .이렇게똑똑한사람이 궂이?ㅋ
@@bigstar3147 굳이 제대로 못쓰는거 보니까 견적 나오네 ㅋㅋ 당신 같은 사람이 속기 때문에 굳이 속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도 똑똑한 것도 저 사람 말을 믿어야 똑똑한거지 검증된거 없죠. 그렇게 천재면 교수가 되고 나서 천재적인 연구 성과로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는데 더도덜도 말고 연구 성과 없는 철밥통 교수인데 뭔 똑똑 ㅋㅋㅋ 못배운거에 억하심정 있는지 한국 엘리트 코스 착실히 밟고 한국과 해외에서 뛰어난 연구로 이름 날리고 있는 사람들은 존재부터 부정하고 이렇게 거짓말하는거로 드러난 자칭 '실패한 천재'한테 집착함. 그래야 본인들이 멍청한 것도 한국 교육 탓으로 돌릴 수 있으니 그렇겠지 ㅉㅉ
@@bigstar3147나무위키라도 찾아보고 오세요..
출입국 기록이 아예 없고, 미국에서 다녔다던 대학에서는 그런학생 없다고 공문이 왔대요.
애초에 나사에서는 시민권도 없는 외국인 미성년자를 뽑지를 않아요…
이미 몇십년전에 저 사람 아버지가 미국 간적 없다고 인터뷰한 기록이 버젓이 있는데 왜 아직까지 저사람 거짓말을 공영방송에서 검증도 없이 보도하는지 모르겠어요.
참 가슴 아파요. 천재성을 제대로 키워주지 않고 못하고 할 수 없는 각박한 제로섬의 경쟁사회속에서 얼마나 많은 천재아이들 망가지고 스러져가는지 안쓰럽습니다.
사람으로서의 기본자질과 개념만 길러주고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하면 얼마나 풍요롭고 멋진 사회가 될텐데
부디 그런 사회가 가고 멋지게 잘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나사가 무슨 도때기 시장도 아니고 시민권자도 아닌 애를 연구원으로 투입해서 궤도계산에 투입해.... 게다가 저 시절에도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계산안했고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건 다했다고
어렸을 때 mbc 묘기 대행진에 나왔던 소년입니다. 당시 전 국회 의원 변웅전 아나운서 시절 눈에 선하네요 흑백 텔레비전에 나와 비슷한 소년이 나와서 엄청난 산수(수학) 외우고 푸는 거예요 당시 주판 보다 빨랐어요. 살아계시니 감사합니다 나사에 근무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마직막이었는데 할렐루야입니다. ㅎㅎㅎ
외워서 한거에요 이분 사기 입니다 출입국 기록에 아예 미국에 간 기록이 없어요
@@연구형-d4s미국에 간 기록이 없는 분
이-어찌 공영 방송에서 취
재를 합니까?뇌가 생각이
없는,,에휴
@@연구형-d4s산수문제가 아니라 미적분문제였어요.
당신은 외우라고해도 몬 외울 어려운문제였습니다
@@연구형-d4s 그럼 왜 미국에 갔다고 하죠. 이 사람 NASA 경험담이 좀 믿기 힘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디서 책이나 잡지에서 줏어듣고 썰 푸는 것같았습니다
외우라고 하면 외우지 왜 못 외워요? 사기 잘 당하고 선동도 잘 당하는 게 국민성. 광우병 선동도 전국민이... 뭔가 실체없는 공허한 걸 문제삼기 좋아하는 것도...
인생이 다 구라더만
그냥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아가도 늦지 않습니다. 송유근같은 경우도 참 아쉽습니다. 잘못된 영재 옹립이 유랑인을 만드는 결과를 낳는 것 같습니다.
NASA 간거는 아니라고 밝혀진것 으로 들었는데 아닌가요?
저런분은 국가에서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재는 잘하는 파트를 찾아서 키워줘야지 지금영재는 수능문제 잘푸는 학생 대착졸업하면 편의점 사장 배달 알바 이러니 대한민국이 잘되겠냐 융합을 필요성 서로 다름을 알아주지않는 사회 학교생활 꼴등이라도 잘하는게 있는데 그걸 키워주는 나라가되야되는데
수능 문제 잘풀어서 서울대 물리학과 간 허준이가 필즈상(노벨상보다 더 권위있음) 받음ㅋㅋㅋㅋ 일본 필즈상, 노벨상 수상자들 전부 공통제1차학력시험+본고사로 도쿄, 교토, 도호쿠대, 나고야대등 구제국대 들어간 사람들임. 우리나라 서울대+카포급이 구제국대급인 거고. 세계 레벨의 좋은 선생의 유무가 학부 3, 4학년 이상부터는 중요해지는데 그런 선생이 별로 없었어서 그럼.
천재라면서 설대나 카이스트 갈 수 있고 박사학위 딸수있는데 뭔 편의점? 결국 천재가 아닌거지..
서울대가고 카이스트가고 하는것은 범재도 할수있지만 특수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천재중에 한쪽으로만 월등한 자기만의 세겨를 구축할 정도의 천재라면 대화도 힘들고 지금 이것저것 모두 평균치 이상을 요구하는 시스템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해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도태됄 확룰도 엄청 크겠지요?
@@송광마루현재 우리나라 교수되는 시스템이 교수밑에서 조교로 개같이 뼈를 갈아넣어 논문대신쓰고 인간적 모멸감 ㅡ정치질 다 받아줘야 하는데
그러고도 혈연, 지연, 학연,사돈네 팔촌까지 인맥으로 얽힌 교수사회에서 실력만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천재는 축복이며 저주라는 심리학자의 말이 생각나요.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천재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지금 행복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제 주위에서 천재를 봤는데 어릴때는 귀엽고 행복했는데 성인이 되어 사회적 다른 수준속에서 고통받는거 보았어요. 천재를 모르시면 괴롭히지 마세요. 뛰어난 사람을 기르는 이스라엘 교육때매 그들이 전세계재산을 거의 갖고 있는거 아세요?
거짓말을 왜 자꾸 확대재생산하는지? 인터넷에 검색몇개브해보세요 얼마나 허황된 얘기인지...
우리나라에서 과학자는 많이 없고 판사나 의사가 많은 이유이긴해~
제가 대학을 좀 일찍 갔었어요..!! 3살에...
이거 미국간적도 없고 아무 근거없는 뻥이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지금 한국사회는 천박한 자본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님..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던 것은 자본주의 첨단을 달리는 한편으로 순수과학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등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이 있고, 영재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돈벌궁리만 함, 국민성은 조금의 권한이라도 있으면 갑질하고,, .. 부동산 등 투기 왕국이기도 하고.. 집값 떨어지는 망하는 나라.
무슨소리지?? 미국 나사에서 근무한 거 구라로 밝혀졌는데 나사는 보안문제로 외국인 절대 안 받아요 바보들아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외국인 받아요 제가 아는 이탈리아 마리아 할머니 남동생이 젊어서부터 나사에 연구원으로 근무해요. 지금은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셨겠네요
ㄱ ㅐ 구라 같은 글로 보여서 찾아보니 NASA에서 근무했던 분들 중 우리나라 사람도 계셨네 ㅋㅋ 보안 문제로 절대 안 받아?? ㅋㅋㅋ 상식??? ㅋㅋ ㄱ ㅐ 한심스럽다.
하.. 댓글하나 달렸다고 믿는 수준 열심히 놀아라 멍청아@@syp-d3z
와 혼자서 그 어린나이에 그당시에 미국생활했으면 미치지 않는게 대단할 정도네요...
너무 너무 외로왔겠다...
씁쓸한 와중에 예비고사 수학 푸는게 정석이 어려웠단 얘기는 한바탕 큰 웃음과 재미를 주네요... 저는 정석이 그나마 할만한데... ㅎㅎ
역삼동 아마존 회사에 갈 기회가 있어서 갔다가 임원의 자제분을 만난 적이 있는데, 아이가 영재 학교 시험을 본다고.. 아이는 3살. ㅎㅎ
다른 아이는 5-6살인데 책만 본다는 아이도 있고.. 영재, 천재들이 많아진 것 같음.
할배가 펼치지못한 꿈을 백성현군을 이끌어주세요 또다른 천재들도 함께 모아 이끌어주시고 능력을 모아한국에 노벨상 수상자 배출합시다 혼자가보다는 몇명 능력을 뭉쳐천재능력 보여주십다요
얼마전에 따돌림으로 자퇴하고 안쓰럽더라구요
너무 어릴때 미국에서 인간 계산기로 일만 하다가 오셨네요… 안타까움
사기임 ㅋ 무슨 나사 연구원이 수학60으로 검정고시 그것도 ㅋ
나무위키라도 찾아보고 오세요... 저 사람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부모도 이미 인정했구요.
@@더파-n2k 나무위키는 근거가 될수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통틀어 원탑입니다.
당연히 완전히 똑같은 연도일 수는 없겠지만 검색 해 보니 60년대 나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히든 피겨스라던가(거기서 컴퓨터랍시고 겁나 큰 기계 만져보는 장면도 나옴),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 버스좌석 같은것들이 법적으로 금지된게 64년이니 저 이야기가 아주 말도 안 되는건 아니었겠어요 🥲 2023년을 사는 저에게는 다 말도 안 되게 들리지만 엥 3등 국민? 싶어서 잠깐 알아보고는 충격받았네요
와, 그 어린나이에...
잘 이겨내셨네요.
건강하세요.
천재를 전재로 인정해 줄 수 있는 사회,, 아직 우리는 멀은 것 같습니다.
영웅 한사람을 만드는 사회, 영웅에게도 평균을 요구하는 사회 ㅜㅜ
저분 나사간거 증명하셧나요? 못본거 같은데.나무위키 출처 뉴스기사 가보세요.저분 가족께서 신문에 머라 말씀하셧는지..
누구는 폰 노이만이 되고 누구는 단순 계산으로 혹사만 당하다 평범해지고
다 때가 있는 거지요. 그 시간에 누려야 할 것들... 먼저 달린다고 해서 먼저 쉬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살아보니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멘탈이더라
그 다음이 건강
멘털도 건강아 있어야...
평생을 거짓말 하고 있는 거야? 나사에서 일했다고? 나사에서 컴퓨터를 안 쓰고 사람이 계산했다고? 이 사람과 이 사람 부모의 상상 속에서 그랬겠지.
검정고시도 겨우 통과한 사람이 참 끈질기기도 하지
우리나라는 인종을 품을 수 있었으나 천재를 품을 수 없었고.. 미국은 천재를 품을 수는 있었으나 인종을 품을 수는 없었다.
다들 외워서 산수로 풀때...혼자 공식을 유도해가면서 수학을 하시면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못버팁니다..
공식유도해가면서 수학문제 풀면 못버티는게 아니고 수학 수능 만점 받습니다. 공식 유도 해가면서 푸는게 진짜 제대로 된 길이고 그렇게 하면 우리나라 수능 수학 정도는 쉽게 만점 받습니다. 님은 수학 공식 유도를 안해보셨으니까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ㅠㅠ
@@user-oy5rc6fb8j 요즘은 몇문제 푸는건지 모로겠는데 그게 한시간 안에 가능한가보군요..
개구라를 공영방송에서 진실처럼 이야기한다고???
와.. 저분은 시대를 잘못타고나신듯요.
저런분도 계셨구나.
미국에서 참 고생 많으셨겠네요.
주임달고 부장님이랑 과장님이랑 어떻게 어울리냐고. ㅎ
이거 이미 오래 전 검증 끝난 사항을 KBS에서 사실인 것 처럼 방송을 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팩트 체크는 공영방송의 기본 아닌가요? 이러니 KBS가 더 이상 신뢰받지 못하는 거죠. 부끄러운 걸 아세요.
언제 어떤 검증이 끝났나요? 그런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공무원 시절 주변 동료들이 보고 겪은 얘기를 들어봐도 비범한 분은 맞는것 같던데?
댁부터 펙트체크좀 하쇼. 그저 까고 싶어서 걍 투덜대는 징징이로 보이니까..
@@배고프면밥먹어-d1z
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ㅎㅎ
이러니 사기꾼들이 넘치죠. 천재정치인도 있죠. 롸잇나우!
저 말이 사실 맞음? 가짜란 소리도 많던데 좀더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
근거도 없이 또 거짓말
마지막 멘트가 너무 슬픕니다. "초등학교에 다시 들어가고 싶다..." 시민케인의 마지막 멘트인 로즈마리가 생각나네요.
천재를 사장 시키는 교육풍토. 천재는 학벌이 무의미한데 졸업장 가져 와라..... 어릴 때 tv를 보며 신기해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왜 전부다.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놓고
사회에 나오면 한가지만 시키는지..,
60년대 나사는 지금의 나사가 아님. 하버드고 mit고 뭐고 웬갖 박사에 경력들이라도 나사는 다 걸러서 받아들이는 , 그런 지구 원탑 위상.
저도 눈물이 자꾸납니다 ᆢ
12:35 이분은 천재가 맞다. 젊을때 연설을 해야하는데 이탈리아인들이 주되서 이틀만에 아탈리아어를 그냥 독학으로 배워서 이탈리아어로 했다.
저도 교육했던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교육 정말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을 포기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얼굴이 배움의 즐거움 보다는 성적의 스트레스로 미간에 주름이 가있습니다... 미간의 주름이 당신 아이의 얼굴에도 있다면 자녀분들 교육 잘못시키고 있는겁니다.
공영방송이 팩트체크안해도되나? 나사에서 뭔 자꾸 궤도 계산 타령 본인 아버지도 어린아이때 집에서 홈스쿨링 시켰다고 인정했는데 나사에서 계산한적 없는 사람임
정산병자네. 윤가 찍었지?
청소년 아이들 보면 평균치가 의미 없을 정도로 키크는 시기, 2차성징 나타나는 시기가 천차만별이다. 인체가 그런 것처럼 두뇌도 빠른 아이, 느리지만 천천히 발달하는 아이등 다양할 것 같은데... 또래보다 빠르다고 호들갑 떨 필요도 없고 느리다고 일찍 포기할 필요도 없다. 현제의 속도에 맞춰서 즐기면서 탐구하도록 내버려두면 알아서 자란다.
케이비에스 ㅎㅎㅎㅎ
김웅용....김응용 ㅎㅎㅎㅎㅎ
혹시 가짜 방송을 하는건가요?
한인 하숙만 했어도 잘 버텨냈겠구만 ㅠㅠ. 명석함은 적응도도 남다르다. 어린애를 어찌 혼자 보내다니 ㅠㅠㅠ
나사 한국 파견소라도 있었나보네요.
수학적 천재도 좋지만 사회성 뛰어난 것도 아이의 좋은 덕목입니다
저 분은 사회성이 없던게 아니에요..
수학천재에 사회성 뛰어난거 까지 요구하시는군요 ㅜㅜ
공부 잘해서 된 공식적 사기꾼보다 사회성 좋은 평범한 지금 제 친구들을 좋하는 이유가 제가 평범한 탓이였군요
나사 근무 경력을 증명하든지...iq 210 인증서를 가져오든지...나 천재인데 왜 안알아 주네 그러지 말고, 자신이 이룬 업적으로 승부해라!!! 아인슈타인이나 그밖의 천재들은 단순히 아이큐가 높아서 천재가 아니라 일생동안 이룬 업적을 통해 천재임이 입증된 것이다.
그냥 사기꾼이지 무슨 천재.
누가 피해를 입었나? 뭔 사기
무슨 사기꾼이에요?
사기꾼까지는 모르겠고 허언증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어릴적부터 주위에서 하도 천재천재 하고다니니 본인이 그렇게 믿는듯해요.
저나이에도 교수하고 책내고 하면 천재맞지 작은회사 경리하다 끝낸 천재들도 있는데. 받쳐주지 못하는 아직도 이나라의 수준을 걱정해야죠 우리나라도 아니고 일본이 데리고 가서 저 난리를 떴다는건 천재 맞으니까 저랬겠죠 일본 미국이 바보라서 데리고 갔을까요 ? 그시절에 굳이 한국아이를.
보니깐 당신부모가 저분 나사에 간거 믿고 나사에 투자했다 쫄망했나본데...맞죠?
비범함보다 평범함이 더욱 힘겨웠을 친구! 어느추운겨울방학 모처럼찾은모교,빈강의실 구석에 마련한 작은공간,박사과정 공부 중이란다. 그가 건네준 따뜻한 커피가 기억난다. 국가적으론 손실이었겠지만 친구자신의 평범한삶은 찾았으니 다행스럽다.
진짜천재는 미국 핵무기 핵심과학자.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왔다가 미국견제로 아무것도못해보고 봉변당하신분.
나무위키 보면 또다르게 평가하는데 천재가 아니었다고
출입국 기록?
그래서 우리나라 공황장애,우울증이 늘어남
너무 어린나이에 천재들을 나이차이 나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속에 내놓는게 현재도 아직도 그런듯 한국 부모님들 마인드가 바뀌어야지 싶어요 아무리 천재여도 모든분야에서 천재일순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또래들과 사회성 규칙 기본 교과 과정밟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은 그 시절 신분세탁이 잘 된 사례지. 아직도 믿는 사람이 많으니~ ㅉ
야구감독은 김응용, 천재는 김웅용..가운데 글자가 완전히 다른 이름인데도 취재 기자는 동명이라고 멘트를 하고 있네요..정정 보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IQ만 좋으면 머리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관념은 좀 수정되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당시에 식사도 같이 못할 정도였군요.... 천재에게도 결국 시대가 중요했네요......
이미 90년대 신문(동아일보)에서 이 사람 가짜 천재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에서 이 사람의 아버지도 어릴 때 천재 스토리가 가짜였다고 말했고요...
나사는 커녕 미국으로 출국한 기록조차 없습니다.
도대체 잊을만 하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천재소녀 이야기는 가짜였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나오겠습니까?
출처를 밝혀바요 케비에스에서까지 나왔는데 설마요
가짜면 지금 뉴스에 안나오죠
멍청한 소리하네
@@행복한인생-x4t나무위키 에 보세요 이사람 이름구글에 쳐서 아주 자세히 나옴
@@user-hpkxzlsk554직접 찾아보면 기겁합니다 아직도 저 사기꾼 돈 받을려고 사기치네
10살 아이가 20살 성인처럼 키가 일찍 자랐다고 성인이 아니듯 20살이 되었을땐 고마고마 비슷한 키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뇌가 일찍 성장했다고 항상 천재라 할수 없습니다. 20살이 되었을땐 일반인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천재라던 아이들이 평생 같은 또래와 친구를 못사귀고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 패배를 연습한다는 것입니다. 10살도 안된 아이가 대학을 가봐야 담배 술 배우고 이성이 관심사인 시기에 저런 꼬마애들을 인정하며 같이 놀아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무시한다고 하는데 그냥 상대가 아닐뿐입니다. 지금 깅웅용 교수님은 그나마 타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천재소리 듣던 사람들 사회에 적응 못하고 이성조차 사귀지 못해 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타깝다.천재를키울수있는 나라가안된다.부모가 천재를키울수있는 능력도안되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네요... 조금 뭐 잘하고, 달달 외우는 천재 같은 사람을
부모들이 만들었네요.. 조기 교육 천재는 아닌지..
아인슈타인이 나올수 없는 구조...
그때면 유색인종 차별 심할때고, 왕따도 심하고 상처 엄청받았겠네요.
이분은 진실이다.
영재인 친구들은 자신의 세계가 뚜렷합니다. 그래서 어디서든 튀어요.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주위친구들이 불편해 하다가 피하고 왕따가 됩니다. 영재도 한분야에 뛰어나지만 다른분야는 약할수 있는데, 영재가 왜저래하며 비웃습니다. 아이는 상처받고 더더욱 숨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켜본 천재적인 아이들 주위의 기대에 친구들의 왕따에 자살 충동도 느끼고 있었어요. 저는 다름을 인정하는 면학분위기만 조성할수 밖어 없어요. 아이가 뛰어난걸 알고 그아이를 키워주고 싶으나 그아이도 대수능 봐야되고 전과목을 고루 잘해야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과학에 특출나다고 그과목만으로 대학가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영재아이는 현재 교육체계가 아닌 그쪽 방향만 전문적으로 주입식으로 가르치는것이 아닌 더불어 같이 연구위주의 수업이 필요할듯합니다
사기꾼을 공영방송에서 내보내주네 ㅋㅋㅋㅋ
이러니까 사기공화국 소리를 듣지 ㅋㅋ
어쩌면 평범이 인간에게는 천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