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평지 하나 없어서 농사도 못 짓는데 돈 쓰러 오겠다는 여행객까지 마다한 바보섬|자연 지키겠다며 관광사업도 포기하고 하루 45명만 받는 '영산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형순철
    @형순철 7 дней назад +1

    영산도 빼어난 절경이 아름 답네요.!!🙏🙆‍♂️🙋‍♂️💕💕

  • @빛나리-k6t
    @빛나리-k6t 6 дней назад

    아~하 그러쿸유 천해의자연 아름다운 영산도 오래도룩 보호대고 유지대어스믄 바람니다 영산도주민분들 모두모두 겅강허시구 행복허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형순철
    @형순철 7 дней назад +1

    바보섬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дней назад +3

    ❤❤❤❤

  • @JongwanPAIK
    @JongwanPAIK 7 дней назад +2

    45명만?

  • @sws9195
    @sws9195 7 дней назад +1

    호남 이권카르텔 쓰래기소각장 53개 강제건립
    암환자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