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너무다 좋고 학교들어가기전에 꼭 부모가 봐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배울려고 하는 엄마들만 본다는점.... 문제가 있는 아이엄마는 보지않는다는게 참..😅이런 생각을 가지는 엄마들만 있었으면 하는게 욕심이 된거 같네용..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희아이에게 올바른 교육이 될수있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
타인이 가지고 있는 욕구나 관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위해 가장 중요한건 끊임없이 아이가 타인의 관점을 조망할수있게끔 이야기해주고 예를들어 " 지금 이상황에서는 친구는 이렇게 느끼는것같아 엄마는 이런 감정을 느껴 너가 원하는 것과 엄마가 원하는 것이 다르네? " 이런 조망을 계속 가져주시는게 굉장히 중요함. 또한가지는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것을 표현할때 그것을 언어표현으로써 적당히 표현할수있게끔 계속 교정해 주시는 과정이 중요. 왜냐 원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원하는것을 소리지르거나 밀치거나 떼를써서 얻는것은 방법이 적절하지 않다는거 내가 원하는것을 얻기위해서 어떠어떠한 말을 사용해야 한다는거 이것을 가르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저도 이야기해주신것 참고해볼게요 근데 궁금한건 아이가 연령이 어려 분별력이 미숙한상황에서, 즉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친구가 괴롭히는 상황을 대할 때, 너는 어떻게 해결하는 법을 선택할래 라고 물어보는것보다 어느정도 부모가 분별과 지혜를 가지고 대처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렇게 대처하는것이구나하고 배울 수 있게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아 네,, 관점이 다른거죠.^^ 전 마음 조절 능력을 말하는 거였어요 ‘저 사람 미워죽겠다 죽었으면 좋겠다 사고나 부러졌음 좋겠다’ 어떤 의견을 무시할수도 어떤 면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죽이는마음까지 가면 안된다 이런 저주하는 마음들은 내속에 둥지를 틀지못하게 즉시 던져버려야한다 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이런 마음은 부정해도 되죠. 아니 부정해야하죠. 마음조절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말과 행동이 따라온다 생각합니다 부모마다 조금씩 다르니. 의견은 존중합니다
저도 다섯살 아이와 친구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친구가 좋을 수도 싫을 수도 있어. 하지만 미워해서는 안 돼.” 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싫은 감정은 자연스럽게 들 수 있고 또 바뀔 수 도 있는 가벼운 감정이라면, 미워한다는 건 미운 감정으로부터 증오, 분노 등 죄의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치의 문제가 아닌 도덕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살면서 미워할 일이 없을 수 없겠지만 어렸을 때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키워주고 싶지 않아 세뇌교육 중입니다😂
서른여섯 애둘 엄마인 저도 아직 사회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45살도 그래요~~😂😂
ㅎㅎ 사회성을 아이와 함께 배우는 서른여섯 엄마 여기도 있어요😂
42살 엄마도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나네요. !!
41.....동감😊
저도41 😂
어른이 된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사회성이 좋다는 것은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찬내용이네요
모든 부모들이 건강한 정보를 얻을수있는 교육을 받으며 육아할수있는 사회가되면좋겠어요
선택장애가 있는 엄마때문인지 우리 아들은 참,, 결정을 잘 하더라구요,, 부모가 너무 많은걸 결정을 하지않ㅇ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평소 말하고도 긴가민가했던 말들이있었는데
알맞게 하는행동도있었고. 너무 섣부르게 말한것도 있었네요!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와 너무 유익한 내용이에요.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너무다 좋고 학교들어가기전에 꼭 부모가 봐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배울려고 하는 엄마들만 본다는점.... 문제가 있는 아이엄마는 보지않는다는게 참..😅이런 생각을 가지는 엄마들만 있었으면 하는게 욕심이 된거 같네용..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희아이에게 올바른 교육이 될수있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타인이 가지고 있는 욕구나 관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위해 가장 중요한건 끊임없이 아이가 타인의 관점을 조망할수있게끔 이야기해주고
예를들어 " 지금 이상황에서는 친구는 이렇게 느끼는것같아 엄마는 이런 감정을 느껴 너가 원하는 것과 엄마가 원하는 것이 다르네? "
이런 조망을 계속 가져주시는게 굉장히 중요함.
또한가지는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것을 표현할때 그것을 언어표현으로써 적당히 표현할수있게끔 계속 교정해 주시는 과정이 중요.
왜냐 원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원하는것을 소리지르거나 밀치거나 떼를써서 얻는것은 방법이 적절하지 않다는거 내가 원하는것을 얻기위해서 어떠어떠한 말을 사용해야 한다는거 이것을 가르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살 아이 기르는 입장에서 애나 어른이나 참 역지사지가 제일 중요하다 싶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6살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오늘 이영상을보고 많은것을 배우고 알게되서 힘들고 고된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궁금적인 고민해결에 진심 도움이되는 컨텐츠네요^^
강의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들과 포인트들이 정말 많네요! 타인의 감정을 조망하도록 언어적 지원을 해야겠어요! 어린이집에서 어떤 친구 싫다고 해서, 어떻게 반응하는게 좋을까 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2개월 여아ㅎㅎ :) 감사해요.
정말 유익하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보기를 바랍니다.
너무좋은말씀감사합니다.많은도움됫어요❤
이런영상 너무 좋지만 봐도봐도 변허는건 너무 힘든것같아용 😢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도움되요❤
내용이 유익해서 적으면서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정말 많이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장하고 다시 한번 더 보고 배워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사회성의 주된 환경은 가정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다른 행동을 합니다. 사회성은 그야말로 사회에서의 지위체계를 통해 발달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원인을 가정에 두는 전통적인 방식에 의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의 환경이 탄탄해야 사회에서의 여러 문제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게 요지인 것 같아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고 나이 40에 아이 키우며 배웁니다.
부모의 말버릇 분위기, 아이들이 다 닮아있어요.
이중적인 아이도 집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가정'이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입니다. 사회성을 익히는 가장 첫번째 만나는 환경이죠. 가정을 빼놓고 사회를 논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안보는 부모님들은 어째야 하나요 ㅜㅠ
수용을 잘 해쥬니까 초딩이 된 지금 자기 하고싶은 데로만 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는데 어째야할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저도 이야기해주신것 참고해볼게요
근데 궁금한건 아이가 연령이 어려 분별력이 미숙한상황에서, 즉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친구가 괴롭히는 상황을 대할 때, 너는 어떻게 해결하는 법을 선택할래 라고 물어보는것보다 어느정도 부모가 분별과 지혜를 가지고 대처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렇게 대처하는것이구나하고 배울 수 있게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요즘 심리학은
마음은 미워해도되고 욕심내도되고 화내도 되는데,
행동은 그렇게 해선 안돼
하는것 같다
안좋은 마음들은 절제해보기도 해
라는 말은 없더라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건 부정할 수 없죠. 부정해서도 안 되고요. 그 감정을 표현하는 행동을 조절해야 하죠. 그렇게 행동을 조절하다보면 감정과 생각도 변하죠.
참 어려운 과정이지만 어릴 때부터 가르쳐주고 연습하면 아이들은 잘 배우더라구요.
아 네,, 관점이 다른거죠.^^
전 마음 조절 능력을 말하는 거였어요
‘저 사람 미워죽겠다
죽었으면 좋겠다
사고나 부러졌음 좋겠다’
어떤 의견을 무시할수도 어떤 면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죽이는마음까지 가면 안된다
이런 저주하는 마음들은 내속에 둥지를 틀지못하게 즉시 던져버려야한다 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이런 마음은 부정해도 되죠. 아니 부정해야하죠.
마음조절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말과 행동이 따라온다 생각합니다
부모마다 조금씩 다르니. 의견은 존중합니다
저도 다섯살 아이와 친구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친구가 좋을 수도 싫을 수도 있어. 하지만 미워해서는 안 돼.” 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싫은 감정은 자연스럽게 들 수 있고 또 바뀔 수 도 있는 가벼운 감정이라면, 미워한다는 건 미운 감정으로부터 증오, 분노 등 죄의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치의 문제가 아닌 도덕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살면서 미워할 일이 없을 수 없겠지만 어렸을 때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키워주고 싶지 않아 세뇌교육 중입니다😂
@@angelasim4937 오우 잘하고계시네요!!
사회성은 나와 상대를 고려해야되요
전 사교성은 높고 사회성은 낮네요ㅠ
음 나는 잘하고 있었군
간단하게.말하면 머리 회전이 빨라야한다. . 순간 해결능력이 좋아야한다 . 이건데.
그럼 사회성은 성격이네요?? 타고나는것??
발음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정말 너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