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야비한 정책! 재개발에서 특정지역을 빼버리는 이유, 욕심부리다 투자 개박살 납니다. 이런곳에 투자하려면 10년은 묶입니다. 원장님은 30년째! |굿프렌드임장기|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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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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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굿프렌드#태양바람
#부동산경매강의#NPL#임장활동
안녕하세요. 굿프렌드입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마인드를 갖추어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재개발 여부를 떠나더라도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언제나 이기는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장 가실 때 접이식 의자 하나를 꼭 챙겨 가셔서,원장님 좀 앉아서 설명 하실 수 있게 배려 부탁 드려요! 접이식 의자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것도 아니고 다이소에 가면 몇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건데,매번 영상에서 연세가 있으신 원장님 이 쭈그려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는걸 보면 안타깝네요..강의 하시는 분이 편안하게 진행 하셔야 영상을 보는 하수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어요
좋은 말씀 항상 잘 시청하고 있어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부동산이 올라서 감정가도 높은것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항상건강하십시요.
다양한 취향(?) 존중해주시면서 좋은 물건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찬정보감사드립니다
어제모임가서
태양바람자랑했어요~
저도곧교육받으러올라갈께요 ㅎㅎㅎ~~♡♡♡
잘보고 있읍니다~^^
그런동네를 알고있읍니다.
양재우체국.spc있는동네인데 거기는 개발이 안되고 있어요.오래전(20년전 **주택)투자하려다 단지가 작아 스톱한곳이 아직도 안되고 있더라구요.세월이 흘러 2009년에 연금받으면서 살려고 투자한곳은 지금 공사를 하고있네요.(살려고하는곳도 참...내맘같지가 않더라구요.제 맘 같아서는 남의돈1원도 소중히 하지싶은데...)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내가 살곳이 꼭 서울이 아니라도 욕심을 쫌만 내려 놓으면 편하게 살곳이 마련된다고 봅니다.서울 근교에두 좋은곳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경매의 신화
원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강의는 역대급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투자에 대해서 돌아보게 됬습니다
안그래도 행신역 껀수 볼때마다 허점이 여러개 있어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야당역 거주지역을 대조해보면 상황파악이 될수 있네요
좋은 공부 되었습니디
헐값에 강탈을 못하니까 수용을 못한거지요. 거주민 입장에서는 대박이 아니라도 자기 재산 지킬 수 있으면 다행이죠.
뭔소리야
대표님 넘넘 멋져요
일산토박이로보면 한 30년가도 안될듯 일단 서울출퇴근해보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출근한번해보면 답이 없어요 저기랑 비슷한곳이 대표적으로 대곡역이 있지요 조만간에 lh가 삽뜬다고 하는데 일산 개발 할돈이면 딴곳 하는게 나아요 계륵같은 도시죠
서울 한강변 빼고 구도심은 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구도심은 그냥 추억의 장소로 국가에서 남겨둡니다. 옛날에는 신도시의 먹거리 지역으로 가치가 있었지만 현재는 차 하나 제대로 지나가기 어려운 도로로 이루어진 구도심은 백년후에 신도시 평당 1억할 때 구도심 낙후되어 1천만원 하면 민간 건설업자들 뛰어들겁니다. 가까운 덕소 하남 퇴계원 구시가지의 지주택이 한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에 그린밸트 널려있는 구도심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지방은 무조건 거르시고 수도권도 많은 수업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투자 재밌네요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ㅋㅋ
나는 코인 1시간도 못버티고 파는데 부동산은 3년이 단타구먼 ㅋㅋㅋ
주식도 개미가 많으면 안갑니다
재개발도 쪼개기 많으면 안되고
기대감으로 버티는 사람이 많으면
힘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좀 개미들이 털려야 됩니다
LH에 헐값에 수용되는거보단 제척되는게 이득 아닌가요. 법상 보상 원칙이 개발이익 배제의 원칙을 전제로 하니까 개발되도 이득 못보는데, 다만 간접보상으로 협택으로 단독주택용지나 무주택자의 경우 아파트 특별분양권 받을순 있을텐데, 토지 사이즈가 작게 잘리거나 다세대로 쪼개기 된 경우에는 분양권 프리미엄 덕에 이득일지 몰라도 감정가 29억짜리 헐값에 수용되고 간접보상 프리미엄 꼴랑 1-2억 받아봐야 손해인듯.. 오히려 제척되면 주변이 개발되면서 덤으로 땅값이 오르겠죠
Lh에서 감정가의 90퍼 줄텐대용 협상할때 감정가를 낮게잡앗나??
@@alone_stand-tj 제친구가 LH다니는데 그친구 말이 후려치는 법이 있다고 하던데요 강제수용에
썸네일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영화를 연상케하네요ㅋㅋㅋ
중간에 공원이나 도로로 수용되면 천만원짜리가 이백이나 받을까요?
그걸 추진하면 지주가 가만히 안 있죠. 법적 다툼이 예상되면 국가도 쉽게 못 합니다.
@@user-ij1er9yr7n 십년전에 구리 토평동 한강변 그린밸트 장자공원으로 수용되는데 정맘 상상이하의 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수용되는 경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낙찰이 된것인가요??오늘은 낙찰표를 안올려주셔서요
해당물건은 현재 ‘변경’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 농지보존 농업육성책내서 식량은 자급자족되어야 진정부강한 국가가 될텐데 .... 싸다구 농림보호구역의 농지개발하고 공장만들다간 안봐두 뻔하쥬 뭐
......., ㅠㅠ
농지가 많다고 자립이 안돼요. 자유시장경제 글로벌주의 앞세워서 기업농업 단가차로 찍어누르기때문에 금권을 잡고 패권국가에 필요한 산업을 육성해야지요. 아무리 농지 많으면 머합니까. 사람들이 사먹질 않게끔 싸게 치고들어오는데요. 우리나라 땅 넓어바야 얼마나 넓습니까. 산지비율도높고요.
@@user-yu9vm3xd7i 농지를 다보호하란 얘기아니구 경지정리된 농림보호구역얘기했구요 ... (쉽게말해 경지정리된 절대농지) 단순계산으로 싸다안싸다에 문제가 아니랍니다 한예를 들어볼께요 필리핀농지는 기름지고 벼삼모작까지 가능했는데 자급자족이아니라 남아서 수출까지하든나라인데 벼농사포기하구 경제논리따라 개발했는데 지금 어찌된줄 아시나요 그걸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식량은 경제논리로 답을구할수가없어요~ 장기적시각으로 보고 나라에서 나서서 보호하고 육성 해야만하는거에요
제가 직접적으로 농부랑은 상관없지만 경제논리로 포기하고 개발로만나간다면 우리아이들에게 어떤영향으로 다가올지 안봐도 비디오고 아찔합니다ㅠㅠ ;... 식량이젤큰 무기가 될겁니다
@@user-yu9vm3xd7i수입하는 농산물이 싸다고 농사를 포기한다면 이번 처럼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온다면 수입 농수산물들의 가격이 치솟게 될꺼고 결국 수입하는 국가들은 비싼 가격에 구입하게됩니다.. 예를 들어 밀가루 식용유 지금 공산품들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습니다.
@@user-yu9vm3xd7i 칼로스가 결코 가격이 저렴하지 않더라구요.
뭘 어렵게 얘기합니까 ㅋ저기 돈 벌려고 땅 잔뜩 산 사람들 돈 벌게 국가가 해줘야 한다는거잖아요 ㅋ
대박날거라 예상하고 운정역근처로 이사했는데 국가가 그곳은 놔두고 다른 싼데를 샀다고 야비한 정책이라는건 황당한말이네요
국가가 개발을 하려고 토지를 수용할 때 저렴한 토지를 수용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방침 아닌가요? 당연한 방침을 "야비한 정책"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요. 결국은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것인데 개발에 필요한 동일한 면적을 굳이 비싼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업죠? 자본주의 사회는 돈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결국은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개발이 안되는 것인데 욕을 하려면 그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에게 욕을 해야지 국가에 욕을 하는 것은 뭔가 이율배반적인 느낌....
글죠. 저렴한땅을 수용해야 뒷말(저항)도 없고 사업시행율이나 효율성에도 좋죠~ 오히려 역주변에 투자해놓고 더 큰 보상을 원하는게 더 "야비한투자,투기"로 보여지네요. 원주민에게 또한 피해가 될수 있고말이죠~ 원주민은 더 저렴한 가격에 들어왔으니말이죠~
경매도 결국 부동산을 매매보다 저가에 매입해서 일반적인 매매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참여하는 것인데 경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국가가 저가의 토지만 개발하는 것을 비난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나?
LH는 기본적으로 공기업인데. 위치도 안좋은 싼땅사서 아파트 분양하는게 장기적으로 볼떄 효율적인 도시계획에 부합하는가? 그렇지 않지. 공공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다보니 그런 결론이 나는건데. 그 신도시에 상가 이빠이 뽑아서 공실 지옥 만들고, 구도심은 신도시에 밀려 죽어가고. 이게 대한민국 신도시를 망치고 있는 LH 새끼들이 지방에서 맨날 하고 있는 짓인데. 결국 신도시는 인프라와 멀어지고 구도시는 낙후되고. LH애들만 성과급 잔치하고 끝내는거야. 서울이야 땅이 없으니까 예외인거고.
@@Rrs-5def1. 토지 가격이 싸다는 것은 위치가 좋지 않다거나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다던가 등 무엇인가 주변에 문제나 하자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토지 가격이 높다는 것은 위치가 좋다거나 이해관계자가 많다거나 등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상식이자나?
2. 공기업도 기업이므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저렴한 토지를 구매하여 개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따라서 저렴한 토지를 놔두고 아무리 위치가 좋다고 하여도 굳이 값비싼 토지를 구매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비싼 토지를 구매하면 당연히 분양가도 높아지는데 그렇게 되면 '공기업의 책무를 등한시 한다느니, 높은 토지 보상비용에 대해서 너무 많은 특혜를 주었다느니' 등의 비난을 하지 않을 것 같은가?
3. 기본적으로 여러 사례를 보았을 때 개발이 안 되거나 그 진행속도가 늦어지는 것은 기존 부동산 소유자들의 과욕 또는 그들 내부적인 갈등(이해관계자들간의 의견차이)이나 비리 등의 원인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 상당부분 차지하는 것이고 외부기관인 공기업이나 국가로 인해서 지연되거나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전자에 비해 적은데 이 채널 운영자는 '국가의 정책이 야비하다'라고 말하니 그것을 지적하는 것임.
야비하다...약다..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라 봅니다. 돈거래에 있어서는 스마트하게 때로는 이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야비하다 라는 표현이라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기에 야비하지만 이게 나쁜거라고만 볼수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