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5년전에는 기후변화가 별로 심해보이지않았고 저와는 별로 관련도 없어보였어요. 하지만 최근 뉴스소식을 접하면서 심각성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기후변화를 멈추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당장만하더라도 조약을 맺은 마지노선 2도를 넘었으니... 기후변화를 멈추는것은 불가능하니 하지만 기후변화의 기간을 늦추것은 가능하니 그렇게라도 인류의 기간을 넓히고 싶어요. 어짜피 다 망했다고 지금와서 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다 안하니 나라도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있음 어떨까요
괜찮아.. 지구는 아무 상관 않함.. 인간따위 멸종 하든말든~ 그 많은 공룡도 멸종 시켰는걸~ 지구 정화작용이라 하는거죠.. 인간은 멸종하고 다시 태초의 원시지구로 돌아가는거죠. 다시 바닷속 미생물부터 시작해서 네안데르탈인 까지 수억년 진화해야지 뭐.. 즐거웠다.. 인간 문명의 시대에서 살다 가서.. 여기까지가 인간의 한계지 뭐..😂
안타깝지만 막을수 없어요 지구인구의 60퍼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 인도 중국등이 선진국들이 값싼 탄소를 이용해 GDP 6만불 이상 올려놓고 우리는 왜 규제를 하느냐 라고 말하고 있지요 2100년 쯤에 인류멸망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인구 80억 초과를 너무 간과하고 있었어요
현재 신재생 에너지 미국과 유로 합친것보다 더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신재생에너지가 50.4%, 화석 47.6%, 원자력 2% 입니다. 신재생 좋아하는 유로, 신재생 싫어하는 미국, 신재생 관심도 없는 한국 등 서방은 걱정과 남탓만 많고 정작 행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는 농업국가라 아직 미미합니다. 한국은 탄소배출 7위 국가인데.. 전체 2% 정도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석탁, 석유 화석이 압도적입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모두가 힘써야 하는것은 맞지만 미국 중국등 탄소배출을 가장 많이하는 두나라가 동참하지 않는다면 지구멸망은 정해진 수순이죠. 결국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모두 공멸의 길로 가는겁니다. 우리들이 할수 있는것부터 조금씩 하면 안되냐구요? 믿기 힘들겠지만... 네 안됩니다. 아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바닷물을 손바닥으로 다 퍼낼수 있을까요? 그럴려면 힘을 합쳐야 하는데 그럼 다시 첫번째 문제로 되돌아갑니다.
1도가 오를 때 양쪽의 극단값이 문제입니다. 평균 여름 기온과 별개로 진짜 더울 때의 기온이 있는데, 1도가 오르면 이 극단값이 1도만 오르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기온이 더 자주 실현되고, 이로부터 온갖 전염병, 식량 감소가 초래됩니다. 식량 부족으로 전쟁이 터질 수도 있죠. 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인류는 전쟁으로 망할 기능성이 더 높습니다. 강물 틀어 막고, 경작지 때문에 전쟁이 터지고, 식량 수출 통제로 무역 분쟁이 벌어지다 전쟁까지 가는거죠.
여기 댓글에 그러던지 말던지 라고 하거나 기온 올라도 괜찮다고 합리화 하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심각하네요 지금 기온이 오른다는 명백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카카오 수확량이 줄어든 것 만 해도 기온이 식량에 끼치는 영향이 보이는데 그리도 부정을 하는지요..지금이라도 막지 않으면 식량위기 자연재해는 기정사실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작더라도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지금까지 지구에는 수천만년에 걸쳐 여러번의 대멸종 시기가 있었죠. 지금 또 한번 그런 시기가 온 것일뿐. 결론은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현시대를 살고있는 생물들의 대멸종 시대가 온 것이고, 그 방아쇠를 인류가 당겼을 뿐임. 수억년 뒤 또 지구는 발란스를 찾을거임. 새로운 생명체들과 함께.
2040년쯤 인류가 다같이 한번에 죽는다는 것도 꿈 같은 얘기지ㅋㅋ현실은 빈곤층부터 고통스럽게 죽어간다는거임 결국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서민들이지...이제 앞으로 커피나 초콜릿도 귀해질거고 그 외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리던 것들을 잃게 될거임 지구는 망하지 않아 인간이 고통받을뿐🌏
검증도 안된 학설...ㅠ 역사만 봐도 지구온도올랐다가 내려갔다하는거고 무엇보다 그게 지구자체 균형을 찾아가는길인데 굳이 저런 위화감 조성할필요있나? 자연속의 인간이지 인간을 위한 자연이 아니라고~ 그냥흘러가는데로... 새로운 균형에 인간이 설자리없다면 다른 생물에 자리내주는거지 오지도 않은일로 올지안올지도모르는일로 공포감형성할필요있나
산업화시대 이후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는 자연의 수십배이고 인구도 전례없는 숫자입니다 과거에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온도와 인구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요 15년후에는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상승에 인구는 90억을 돌파할겁니다 식량난이 가시화 되면 누군가는 전쟁으로 해결하려 들겁니다
님 주장은 화석연료를 캐서 장사하는 다국적 회사들이 과학자들에게 펀딩해서 언론플레이로 대중에게 유포한 가짜 연구들입니다. 기업이 특정 랩실이나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주면서 입맛에 맞는 논문을 발표하게 사주하고, 언론을 동원해서 퍼나르는 식으로 틀린 주장을 대중들에게 공급하고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것. 지금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펀딩의 출처를 밝히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에서 돈을 받아서 쓴 논문인지 밝혀야 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지요. 과거에도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된 것은 맞습니다. 그런ㄷ 그 주기란게 아무리 짦아도 수천년 단위였지, 지금처럼 100년만에 1~2도가 오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인류가 뿜어낸 이산화탄소의 양과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분자 단위로 기온상승에 미치는 정도를 다 계산할 수 있고, 인류가 뿜어낸 이산화탄소 총량도 계산하는 시절입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압도적인 과학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2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이슈는 대두되었는데 국가적으로 관심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정치인들 잘못이 가장 큰데 0.1% 이상의 천재들이 뭔가 발견해내길 기도해야 됩니다
지구 온도가 1도 오르면 공부하기 귀찮아 진다 지구 온도가 2도 오르면 역사 공부에 흥미를 잃는다 지구 온도가 3도 오르면 성적이 고공 하락한다 지구 온도가 4도 오르면 방에서 뒹굴거리다 인생의 시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지구온도가5도오르면띄어쓰기에대한감각이사라진다 지구온도가6도올라도다지쌤강의는재밌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5년전에는 기후변화가 별로 심해보이지않았고 저와는 별로 관련도 없어보였어요.
하지만 최근 뉴스소식을 접하면서 심각성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기후변화를 멈추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당장만하더라도 조약을 맺은 마지노선 2도를 넘었으니...
기후변화를 멈추는것은 불가능하니 하지만 기후변화의 기간을 늦추것은 가능하니 그렇게라도 인류의 기간을 넓히고 싶어요.
어짜피 다 망했다고 지금와서 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다 안하니 나라도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있음 어떨까요
괜찮아.. 지구는 아무 상관 않함.. 인간따위 멸종 하든말든~ 그 많은 공룡도 멸종 시켰는걸~ 지구 정화작용이라 하는거죠.. 인간은 멸종하고 다시 태초의 원시지구로 돌아가는거죠. 다시 바닷속 미생물부터 시작해서 네안데르탈인 까지 수억년 진화해야지 뭐.. 즐거웠다.. 인간 문명의 시대에서 살다 가서.. 여기까지가 인간의 한계지 뭐..😂
그래도 우린 오래 살아야 해
안타깝지만 막을수 없어요 지구인구의 60퍼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 인도 중국등이 선진국들이 값싼 탄소를 이용해 GDP 6만불 이상 올려놓고 우리는 왜 규제를 하느냐 라고 말하고 있지요 2100년 쯤에 인류멸망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인구 80억 초과를 너무 간과하고 있었어요
현재 신재생 에너지 미국과 유로 합친것보다 더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신재생에너지가 50.4%, 화석 47.6%, 원자력 2% 입니다.
신재생 좋아하는 유로, 신재생 싫어하는 미국, 신재생 관심도 없는 한국 등 서방은 걱정과 남탓만 많고 정작 행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는 농업국가라 아직 미미합니다.
한국은 탄소배출 7위 국가인데.. 전체 2% 정도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석탁, 석유 화석이 압도적입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교장선생님-r2uㄹㅇㅋㅋ 지들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탓뿐 ㅋㅋㅋㅋ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모두가 힘써야 하는것은 맞지만 미국 중국등 탄소배출을 가장 많이하는 두나라가 동참하지 않는다면 지구멸망은 정해진 수순이죠. 결국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모두 공멸의 길로 가는겁니다. 우리들이 할수 있는것부터 조금씩 하면 안되냐구요? 믿기 힘들겠지만... 네 안됩니다. 아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바닷물을 손바닥으로 다 퍼낼수 있을까요? 그럴려면 힘을 합쳐야 하는데 그럼 다시 첫번째 문제로 되돌아갑니다.
뭐라도 작게나마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잘 봤어요
1도가 오를 때 양쪽의 극단값이 문제입니다. 평균 여름 기온과 별개로 진짜 더울 때의 기온이 있는데, 1도가 오르면 이 극단값이 1도만 오르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기온이 더 자주 실현되고, 이로부터 온갖 전염병, 식량 감소가 초래됩니다.
식량 부족으로 전쟁이 터질 수도 있죠.
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인류는 전쟁으로 망할 기능성이 더 높습니다. 강물 틀어 막고, 경작지 때문에 전쟁이 터지고, 식량 수출 통제로 무역 분쟁이 벌어지다 전쟁까지 가는거죠.
이다지도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하겠어요.
( ˘ ³˘)♡💝💖🐑🤍🍧🍧🍡👀
이다지도 천국이 가까웠나니
그대는 신부단장을 할찌어다
일단 저도 심각합니다.. ㅠㅠ
결국 커리큘럼이 지구과학으로 뻗어나가시는 겁니까...!
우리는 하나 🧡입니당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ㅡ다지쌤 💛 도 현규 🤎 도
그러던지 말던지.
지금이라도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여기 댓글에 그러던지 말던지 라고 하거나 기온 올라도 괜찮다고 합리화 하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심각하네요 지금 기온이 오른다는 명백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카카오 수확량이 줄어든 것 만 해도 기온이 식량에 끼치는 영향이 보이는데 그리도 부정을 하는지요..지금이라도 막지 않으면 식량위기 자연재해는 기정사실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작더라도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선생님 저도 지구온난화 실컷 체감중입니다. ㅠㅠ 가을인데도 너무 덥네요 ㅠㅠ
타노스가 옳다면서 지구 인구 줄여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니 가족,친척,친구와 너 스스로부터 숨을 쉬지 말지 그래? 남은 죽어도 되고 넌 안되니?
지구온도 1도가 오른다는게 여름 온도 52도가 되는거라면 내가 죽을때까지 여름온도 52도 되는거 볼수있을까? 지구온도 1도도 오르지 않을것같아서 안심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에는 수천만년에 걸쳐 여러번의 대멸종 시기가 있었죠. 지금 또 한번 그런 시기가 온 것일뿐.
결론은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현시대를 살고있는 생물들의 대멸종 시대가 온 것이고, 그 방아쇠를 인류가 당겼을 뿐임.
수억년 뒤 또 지구는 발란스를 찾을거임. 새로운 생명체들과 함께.
2040년쯤 인류가 다같이 한번에 죽는다는 것도 꿈 같은 얘기지ㅋㅋ현실은 빈곤층부터 고통스럽게 죽어간다는거임 결국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서민들이지...이제 앞으로 커피나 초콜릿도 귀해질거고 그 외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리던 것들을 잃게 될거임 지구는 망하지 않아 인간이 고통받을뿐🌏
핵시험등등 특히 일본핵발전소 패기물바다방류도
6천만년전에 지금 지구평균기온보다 6도 더 높았고 중생대에는 10도까지 더 높았던 적이 있었는데 고온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 적은 없었던것 같은데요
이 댓글이 정상적인 합리적 사고능력을 가진 좋은 경우지.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지구온난화,탄소제로,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맹신하고 세뇌당했음.
@@theTruth-as-a-lamp 차라리 저온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 경우는 많았죠.. 선캄브라이기 눈덩이 지구 2회, 실룰리아기 대멸종, 백악기 운석충돌후 핵겨울.. 내가 알고 있는 것만 4회 정도 있었네요. 그런데 고온 때문에 지구가 멸망했다?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되나요…..?
2050년도 되기 힘들어보입니다 ㅋㅋㅋㅋ
지구를 사랑합시다
왜케 이쁘시죠?
인류멸종도 한순간이네요ㅠㅠ😭
성경 종말론엔 결국 지구 없어짐
남들은 안변하는데
내가 바뀐들 무슨소용인가
나만 버리나 남들도 버리는데
우리가 바뀐들 당장 달라지는것도
안보이는데
어어하다 2030 골든타임 놓치고
본격적인 지옥이 열리는것이지
늙고 힘없고 돈없는놈들과
나라들부터
확실한건가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의 사망의 그림자
못 막음 이게 인류의 한계임 ㅇㅇ 이기적이고 , 정복하려하고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고, 답이 없다 걍
앞으로걱정이네요
기후가 오르든 말든 너무너무 이뻐요 👍
ㅋㅋㅋㅋ
모지 아는듯 모르는듯 지구가 멸망하는거 아니구요..?? 인류가 사라지겟져..!! 아는거 하기도 인생 짧은데 ..이런 짤도 아닌 방송 아쉽다..ㅜㅜ
지금 살아오던 생물들(인류 포함) 입장에서 보면 살아갈 토대가 없어지는 거니까, 적어도 우리가 딛고 설 그 지구가 사라진다는 의미에서는 멸망이라고도 볼 수 있죠.
영상의 내용이 지구가 아예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여?
다지 다지 이 다지 선생님 보면서 온도가 올라가요~~
방법없어
지구인구50%이하로줄여야되는데가능하냐고
그냥 이대로가다때되면
죽는거니까
그냥설레발치지말고
받아들여
🌷❤️
안뇽하세여 이다지쌤.
우리가 걱정한다고 해결될일없음.
그냥 맛있는거 먹고 살다가 죽으면 됨. ㅋㅋㅋㅋ
중국 인도 경제 저지하자
안물 안궁
검증도 안된 학설...ㅠ
역사만 봐도 지구온도올랐다가 내려갔다하는거고
무엇보다 그게 지구자체 균형을 찾아가는길인데 굳이 저런 위화감 조성할필요있나?
자연속의 인간이지 인간을 위한 자연이 아니라고~ 그냥흘러가는데로...
새로운 균형에 인간이 설자리없다면
다른 생물에 자리내주는거지
오지도 않은일로 올지안올지도모르는일로 공포감형성할필요있나
산업화시대 이후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는 자연의 수십배이고 인구도 전례없는 숫자입니다 과거에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온도와 인구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요 15년후에는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상승에 인구는 90억을 돌파할겁니다 식량난이 가시화 되면 누군가는 전쟁으로 해결하려 들겁니다
님 주장은 화석연료를 캐서 장사하는 다국적 회사들이 과학자들에게 펀딩해서 언론플레이로 대중에게 유포한 가짜 연구들입니다.
기업이 특정 랩실이나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주면서 입맛에 맞는 논문을 발표하게 사주하고, 언론을 동원해서 퍼나르는 식으로 틀린 주장을 대중들에게 공급하고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것.
지금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펀딩의 출처를 밝히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에서 돈을 받아서 쓴 논문인지 밝혀야 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지요.
과거에도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된 것은 맞습니다.
그런ㄷ 그 주기란게 아무리 짦아도 수천년 단위였지, 지금처럼 100년만에 1~2도가 오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인류가 뿜어낸 이산화탄소의 양과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분자 단위로 기온상승에 미치는 정도를 다 계산할 수 있고, 인류가 뿜어낸 이산화탄소 총량도 계산하는 시절입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압도적인 과학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2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이슈는 대두되었는데 국가적으로 관심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정치인들 잘못이 가장 큰데 0.1% 이상의 천재들이 뭔가 발견해내길 기도해야 됩니다
지구 온도가 1도 오르면 공부하기 귀찮아 진다
지구 온도가 2도 오르면 역사 공부에 흥미를 잃는다
지구 온도가 3도 오르면 성적이 고공 하락한다
지구 온도가 4도 오르면 방에서 뒹굴거리다 인생의 시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지구온도가5도오르면띄어쓰기에대한감각이사라진다
지구온도가6도올라도다지쌤강의는재밌다
ㅋㅋㅋㅋㅋ
지구입장에선 별일 아닌데 ㅋ
닝겐들이 위험하지 ㅋ
ㄹㅇㅋㅋ
지구가 걱정된다는 사람들 특징 : 여름에 더우면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까지 덮고 자고, 겨울에 추우면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산다.
걱정할것없읍니다 더한때도 많아습니다 변합니다 순리입니다 과학발달로 극복됨니다
생기는건가
천지 대개벽 하늘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깨닫지 못할뿐이다
혹시 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