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500m 고산에서 꿀벌을 쫓아 목숨 걸고 절벽을 오르는 사람들|산삼에 버금가는 자연의 보물 석청을 얻기 위한 사투|중국 석청 채집꾼|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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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1년 7월에 방송된 ＜극한직업 - 중국 석청 채집꾼＞의 일부입니다.
중국 운남성의 곤명시에서 6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보산시. 보산시는 세계동식물의 집합지라고 불리는 고려공산高黎貢山이 위치한 곳이다. 유라시아판과 인파대륙이 만나 깊은 바다 속에서부터 솟아오른 이 광대한 산은 별명처럼 다양하고 많은 동식물들의 터전이 되고 있다.
여족黎族(리족)은 이 고려공산에서 많은 동식물과 함께 역사를 같이 해 온 민족이다. 여족은 중국 운남성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으로 예전부터 금속 농기구로 농사를 짓거나 고기잡이, 채집에 뛰어났던 민족이다. 최근 이 여족이 고려공산에서 석청을 채집하기 시작했다.
석청은 절벽이나 바위틈에 집을 짓고 사는 석벌들이 모아둔 꿀로 일반 꿀보다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어 산삼에 버금가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집이 어렵고 양이 적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 고려공산 아래에 위치한 중국 소수민족 여족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해진다. 바로 석청을 채집하기 위해 일찍부터 산을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해발 3200Km 위치에서만 자라는 석청을 채집하려면 대여섯 시간의 산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은 물론, 2박 3일 일정의 산속 야영을 위해 이불이나 음식 등을 빠짐없이 챙겨야 한다.
짐을 꼼꼼히 챙긴 후 다섯 시간의 험난한 산행이 시작 되는데... 중국 소수민족들이 마을을 형성해 살아가고 있는 고려공산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산이다. 그 때문에 90도의 급한 경사는 물론 부드러운 흙 때문에 산행 시에 발이 자주 빠지며 7cm가 넘는 가시가 솟은 위협적인 가시나무와 스치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나는 독성식물등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 석청을 채집하러 갈 때는 최대한 짐을 가볍게 꾸려야 한다. 석청을 채집 했을 경우 그 무게만 10kg이 넘기 때문에 짐을 무겁게 가져가면 험한 산을 내려오는 데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석청을 따러 갈 때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총. 세계 동식물의 집합지라 불리는 만큼 고려공산에는 야생동물도 많기 때문에 곰이나 멧돼지 같은 크고 공격적인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대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야생동물들도 사람이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은 공격 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사람과 동물이 서로 피해 가는 것이 좋은 방법.
▶ 몇 시간의 산행 끝에 나온 곳은 돌과 흙으로 만들어진 제법 커다란 오두막이다. 산에 있는 자연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공용으로 사
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오두막인데 석청을 채집하는 봄, 가을에는 주로 석청 채집꾼들이 베이스캠프로 사용한다.
베이스캠프에 짐을 푼 후에는 식사준비가 시작 된다. 집에서 가지고 온 쌀로 직접 밥을 짓고, 고기와 산에서 캔 산나물을 넣어 요리를 만든다. 식사 후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잠자리를 준비하는 석청 채집꾼들. 석청 수확이 없는 날이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잠이 든다.
▶급한 경사의 산을 몇 번을 오르내리다가 드디어 발견한 석청! 하지만 절벽 중간에 위치해 옆에서 접근하기도 어렵고 절벽 아래에서 오르자니 바로 아래 간밤의 비로 불어난 계곡물이 무섭게 내려오고 있다. 석청 위쪽으로는 유난히 험한 산길 때문에 위로 접근할 수 없는 상태. 석청 채집꾼들은 잠시 짐을 내리고 석청에 접근할 방법을 생각 해 보는데... 과연 석청 채집꾼들은 석청채집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고려공산에서 석청을 발견한 석청 채집꾼들. 하지만 석청까지 접근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 때 한 석청 채집꾼이 벌집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석청 주위에서 벌들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새가 앉아 남은 석청을 먹고 있던 것.
결국 석청 채집꾼들은 결국 발길을 돌린다. 아쉽지 않느냐는 물음에 다음 해 3월에 다시 이곳을 찾아오면 분명 석청이 가득 차 있을 것이라 아쉽지 않다며 오히려 새로운 석청 자리를 발견해 좋아하는 석청 채집꾼들. 다음 해에는 쉽게 찾아오기 위해서 석청 근처의 산과 지형을 카메라에 담고 미련 없이 발걸음을 돌린다.
▶ 석청을 찾으러 다시 험한 산길을 오르기 시작한 석청 채집꾼들. 그 때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비가 오지 않아도 험한 산세 때문에 넘어지는 것은 보통일이라는데 비까지 와서 길이 미끄러워지면 산을 오르기가 더 위험하다.
결국 돌아가기로 결정한 석청 채집꾼들. 이미 험한 산을 오랫동안 걸어 와서 돌아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마을로 내려온 석청 채집꾼들. 한 집에 모여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데, 식사 전에 석청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이렇게 매일 식전에 석청을 뜨거운 물이나 술에 타서 마시는 것이 석청 채집꾼들의 건강관리 비법. 이 방법으로 60세가 넘은 석청 채집꾼은 여태껏 병원 한 번 간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며 연신 자랑을 한다.
▶ 이전의 2박 3일 산행에서 석청을 채집하지 못해 날이 밝자마자 바로 다시 산을 오르는 석청 채집꾼들. 전보다 더 험한 산과 계곡을 지나 드디어 석청이 있는 절벽에 도착하는데... 석청이 워낙 험한 절벽에 위치 해 있다 보니 근처로 접근하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결국근처에 짐을 내려놓고 석청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서 작업 준비를 한다.
일단 석청 아래 불을 피워 연기를 올려 보내고 위에서는 몸에 밧줄을 묶고 튼튼한 나무 덩굴을 찾아 타고 내려가 석청을 따기 시작한다. 당황한 벌들이 석청 채집꾼 주변을 이리저리 배회하는 상황. 산만하고 위험한 상황 속. 밧줄과 나무덩굴에만 의지한 석청 채집꾼은 안전하게 석청을 채집할 수 있을까
▶ 지난 산행으로 올 해의 첫 번째 석청 채집이 끝난 상황. 석청채집을 끝낸 석청 채집꾼은 봄동안 모아놨던 석청을 시내로 가지고 내려간다.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고 말 할 정도로 좋은 석청이지만 아직까지는 운남성에서 조차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이미 아는 사람들은 꿀이 나오는 때를 맞춰 가게로 찾아온다.
일반 꿀보다 두 배는 비싼 가격이지만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기 때문에 늘 다시 찾는다고 하는데... 앞으로 석청을 많이 채집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 하는 석청 채집꾼의 모습에서 그동안 험한 산을 타며 고생했던 것에 대한 보람과 함께 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중국 석청 채집꾼
✔ 방송 일자 : 2011.07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석청 #꿀 #벌 #중국 #해외극한직업
꿀 먹고 달콤한 이야기하면 좋지!!!애국자가 많네!!ㅎㅎㅎ
개먹는것들이 꿀먹는 종족보고 뭐라하네요
엽영교 순한맛 연정훈이네 ㄷㄷ
비닐이나 깨끗한거 쓰지
중공독재의 악몽같은 죄악속에서 빨리 벗어나길
니 ㅈㄷ이로 독재라면 독재나.악몽?ㅉㅉ 악몽은 니들꺼 아니냐.대통령 암살 악몽 맞 지?대통령 감방 악몽 맞지?
말도 조그만데 저렇게 무거운걸 싣고 10키로?동물학대다
저러케 얻어서 수출은 어떠케 하겠니. 중국사람 먹을것도 한참 모자르겠는데.
진성 극한 직업은 카메라맨임 ㅋㅋㅋ
신라가 고구려 뒤통처가 다 국밥 말드시 다 말아 드셨지~~
신라는 고구려 백제 모두 뒷통수 쳤죠 ^^
사기퉁수의 종족 경상도
진짜 찐 야생이다...주변 식물도 무섭네..
큰가시있는 나무는 조각지나무네요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댓글들 참 절레절레다... 에휴
석청을 따지만말고 가게하나차려서 팔면 수익이많이날텐데
엽영교씨 참 친절하게 설명잘해주네^~^
24:31
ㄹㅇ 극한직업에서 저렇게 설명 열심히 해주는 사람 첨 봄
고려공산이면 고구려땅이었던건가요???
그러니 저 사람들 조상님이라 불러.증손 이리 오라
멧돼지..ㅋㅋ...모래흙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가까이 덤비면 눈에 던진다음 도망 .
경력3년 엽 가이드는 손도 깨끗하고 피부도 좋은편인듯. 특별출연 아닌가 산생활한 표시가 안나는데
사장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다른 사람들은 인부들이고..
이분들이야 생업이지만 촬영하러가신분들이나 통역하러 가신 스탭분들은 고생많으셨을듯;;
말 도망 ㅋㅋㅋㅋ 다큐가 아니라 마큐먼터리
중국어는 빠르게 말하면 듣기 싫은데 천천히 느리게 말하면 상당히 위엄있게 느껴짐
그래서 무협이나 역사 영화는 중국영화가 볼만함 ㅋ
ㅋ
주간 이상준 폼 미쳤다
노숙인 이상준
고려공산 이란 지명이 고구려 고려땅이었네요~!
무식한 소리를 하네 아휴
무식함이 자랑이냐?
@@RatteMc 거짓말 같지?
카메라맨이 더 힘들어보이는데;;
어쩌다 이곳을 물어물어서 찾아 왔는데,
사실과다르고 이곳도 가짜가 너무많으니까 오시지말고 보는것으로 만족하시길~~
왤케 욕이많냐 나름 재밌었는데
나무줄기에 매달려서 벌집 따는거 되게 위험해보이는데,,,,다들 늦은 나이에 석청을 따시네, 50이 넘는데 경력이 3년 6년 ㅎㅎ
😅😢
으중국꿀이라... 먹으면바로죽겠지...
한국에 진짜꿀이 있기는 하냐
@@고구려-h3r그치 ㅋㅋ 우리나라도 다 가공 꿀이여 이양반아
너 채워라 줄게 없다.있어도 개한텐 안준다.그러니 근심하지마
여기 들리는 중국어는 포근하고 어렸을떄 느꼇던 좋은중국영화에서나 들린 언어같은데.. 다른건 왜 그러지
경력 6년 이상이 없네..
무슨 상관인가요? 어차피 가짜 일텐데......
ㅋㅋ
야생동물만나면 지가먼저쫄꺼같은데
통역도 못하고 둔해서 산도 못타고 어리버리한 애를 데꼬갔노
와 썸네일 심익현인줄알고 들어왔음 ㅡㅡ;;
사망토론 인지알고 눌렸다 미안하다 이상준
꿀담을 비닐자루가 너무 더렵네요,
가이드피부가 딱 봐도 외지인 사무직이네ㅋㅋ
그나저나 국내에선 목청도 보물 취급인데 저기서 목청은 취급도 안하나 보군요. 게다가 12년전 영상이라지만 키로당 3만원이라니 ㅎㄷㄷ
네 목청은 저동네선 안먹어줘요 ^^ 가격은 ... 지금은 아주 많이 올랐습니다
@@by_traveller_Zero 생각해보면 목청이나 석청이나 벌들이 집짓는 장소만 다른건데 꿀의 효능에서 차이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석청 가격이 올랐어도 한국 목청값보다 쌀듯 ㅋㅋ
말이 무슨죄냐.
두사람이 들어도 무거운 짐을 저렇게 지고 가는데
ㅋ 학대 드립이 왜 나오누 저긴 저럴 수밖에 없는 공간일세 ㅋ
중국산이 최고다
난 타오바오에서 중국산 꿀을 사먹는다
남한국꿀은 처진거리다
여기 보이는 pipe는 ? 무슨 첩첩 산중?
무슨 2주전 영상이야? 2년전애 봤는데
ㅋㅋㅋ 카메라맨이 체력 제일 좋네
문제가없는게아니라
문제가뭔지도 모르잖아요
대한민국1등 방송
엽문의 후예네요.😊
😊😊
억상가자
드론 생각이나네
3초 개그맨 이상준
옛날에 본 프로네
👍
문신돼지보다 저 아재들이 몇십배는 쌔보이네
신안 저리가라임
근데 운남성은.. 대체... 보이차도 유명하고..
송이버섯도 유명하죠 ^^
썸네일 코빅 이상준 씨로 보고 온 1人....ㅋㅋ
ㅋ
22:18 땡기라~
22:23 어이~니도 가거라~
ㅋㅋㅋㅋㅅㅂ
현재 중국땅은 고구려, 백제, 신라 땅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이나 잘지켜..
중국놈들이 하는 말을 똑같이 하고 있네...
그런 🐕 소리 하시면 안됩니다ㅠㅠ 그러면 옛 몽골제국 땅이나 대영제국 땅은요 ㅠㅠ 그러지마세요 헛소리입니다
틀린말은 아님 당나라만 아니엿으면 지금 신의주 상하이 이쪽땅이 전부 대한민국땅이댈수잇엇지
@@totoy33역사에 만약이 어디있어 ㅋㅋㅋ 한반도도 못지켜서 반으로 갈렸는데
이거 옛날에 했던거 재방한건가?
ㅇ
정석으로 꿀 채집 해야지
망사도 입고 벌 쏘임 없이 왜 다가져 오면 안되고 알 한 덩어리는 거기 두고 와야지
여왕벌 죽으면 끝
중국도 총기소유가 가능한가보네요
저 지역에는 야생동물때문에 엽총은 신고하고 소유가 가능했어요. ^^ 지금은 화재위험때문에 소지가 금지된 것으로 알아요.
석청 크기도 어마어마 하네 ㅎㅎ
3:19 경력6년인데 20년전에 곰 드립을 쳐???????????
오랜 경력자한테 들었나 봄
저기서 살기는 했겠지 농사 지었을 수 있고
저기 진짜 흑곰 있습니다. 같이 다녀왔습니다^^
말이 불쌍하네 학대네
ㅋㅋ
이 사람들이 건강하다 생각하나 ㅋㅋ 자연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하단 환상
자연을 보존해야 된다 생각하나 ㅋㅋ 자연을 보존해야 아름답다 생각하는 환상
너처럼 그냥 비웃는애들보단 정신은 건강해보임
👏👏👏🙏🙏🙏💝
그냥 봤는데, 한 편의 사기 다큐멘터리네. 조선족 가이드 데려가서 현지인인양 찍은게 40% 이상,. 얼마나 현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이띠위로 찍어 나오는지? 촬영한 PD 이거 짤라야 함.
연출이 많죠. ^^ . 뭔 벌을 따라가고 하는 것들. ㅋ 저기 출연진 가이드는 조선족이 맞는데 나머지는 모두 현지인들 맞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은퇴하셨지만요.
EBS에서 돈 들여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것에 어떤 의의를 두는가. 이런 짓이 한국에 석청 꿀 따는 맹목의 인간군을 양성하게 된다. 이런 삶이 대한민국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저따위 석청꿀을 먹는 것이 밥 한 공기 김치 먹는 것보다 나은가. 중국인들 저딴 거 좋아하다 코로나 발생시킨 거 아닌가. 박쥐나 제비집 먹는 짓거리가 바람직한가.
총 두자루 보이네요. 3"8초^^ 근데, 저렇게 파는 꿀이 석청이라는 것을 일반 소비자들은 알 수 가 없지 않나요.
석청이랑 일반 꿀이랑 완전 달라요.
꿀에서 나는 향도 다르지만 일단 외관부터가 다릅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알 수 있어요.
석청은 색이 탁하구요 상부에 하얀 침전물이 있어요.
완전 확연히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그냥 시력이 없다. 할정도로 차이가 그냥 있어요.
@@눈썹-d5e 칼라는 매 채집분마다 다릅니다. ^^ 침전물도 대체로 많이 생기긴 하는데 거무스름한게 보글보글 끓어오른 형상이지만 실제 먹어보면 화분이 대부분입니다 .
참 다큐 수준 하고는 못 봐주겠네 다큐용 관광 상품 다녀 오셨네
다좋은데 거 담배 꼭 물고 해야하나 겁나 보기싫음
국내에는 방송거리가없나요?
굳이 중국사람들영상까지담아오다니 아쉽네요.
국내엔 너 처럼 ㅈㄷ이만 놀리는 애들밖에 없어서
운남성은 고구려 후손 묘족들이 사는 곳이기는 하지만, 꿀벌들의 석청을 따는 행위는 범지구적 민폐이다.
그렇게 따지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ㅈ나 해대니까
전부 10ㅅㄲ들 아님?
@@korean_man______ 😅😅😅😅😅
쌀을 빼았는 행위 야채를 꺽어먹는 행위 소고기를 먹기위해 소를 죽이는 행위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돼지를 죽이는 행위 다 야만적인 행위죠. 그러니. 자연을 해치지 말고 시세요
운남성은 묘족뿐 아니라 26개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등장하는 사람들은 리수족이랍니다.
개나 먹지마라
하나의 중국을 한국민은 지지합니다.😊😊
ㄲㅈ라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며 타이완 넘버 원^^
@@whitebear8824그래 .ㅋㅋㅋㅋ 타이완이 한국 기를 밟고 찢고 태우고 하니 진짜 넘버원 맞다
1빠!
45분짜리 영상에 37분이나 되서야 석청 처음 따는 모습을 보고, 그나마도 저 멀리서 줌 땡겨 찍은 영상이라... 위험해서 그런건 이해하겠으나, 다른 다큐 석청 따는거 보면, 어느 정도는 그래도 근처까지 가던데... 그나마도 한번밖에 안보는 석청 따는 모습을, 뿌옇게 멀리서 보여주는 다큐의 클라스.ㅋㅋ. 그리고, 자연에 당당히 맞서는게 아니라, 자연을 약탈하는거잖아.ㅋㅋ.
니가 그러니깐 대머리지 ㅋㅋ 와꾸수준
니가가서 찍어라
나이두 어린게 대머리네 ㅋㅋㅋㅋ
타코야키 같군요.
실제로 채집자가 아니면 바로 앞에서 촬영하기는 정말 위험합니다. 벌 자체보다는 장소가 까마득한 낭떠러지라... 저 부근의 지형 자체가 정말 험준하고 저 벌 품종 자체가 깎아지른 낭떠러지 암벽에만 집을 짓거든요. 한국내 석청은 사실상 토종벌인데 그 녀석들은 암벽 사이.. 나무 .. 전봇대 가리지 않고 조건만 맞으면 다 집을 지어서 채집 난이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