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수송기 "An-2" / 천으로 만들어서 탐지가 안된다?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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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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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국방부 출처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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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Track: JJD - Future [NCS Release]
NCS: Music Without Limitations
NCS Spotify: spoti.fi/NCS
Free Download / Stream: ncs.io/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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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레이더 #공군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저 기체가 사기인 이유:
지대공 미사일을 날려야 하는데 미사일이 저 기체보다 더 비싸서 못날림
+발칸에 넣은 소이탄, 열우탄 갈기는것도 돈 더 나감
그래서 대공포가 있는 거죠
발칸이있죠
발칸한테 개찢김
K3 갈겨도 격추 물론 k3 잘나가면 언제 버리지 k3 훔..
@@gogocho k3 관리만 잘 해주면 기능고장 안남
미국, 소련 퇴역 조종사들이 북한 에어쇼에서 눈물을 보였다는 썰이 이해가 되네......저런게 아직도 날아다니네...
그분들 눈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현실로 보는 기분이였겠지
조상님이 살아 움직이는 기적을 눈앞에서 보았서 눈물을 흘렸데요
김정은: 퉷 이런 고물!!
???: 장군넴! 방금 침벹으셔서 안그래도 녹슨 철이 부식되 날지를 못합네다!!
자기가 복무시절 쓰던 비행기가 날아다니니 추억돋을만..
근데 북한은 그걸 전투용으로 쓰고 있지
우리나라도 AN2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부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부대는 군 소속이 아니라 활공협회 소속이었습니다.
80년대 였습니다.
살아있는 화석..?
저 아버지뻘 되시는데 코로나 조심하십쇼!
필승! 활주로 같이 쓰는 옆 부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저도 5전비에서 정비한적 있습니다.
92년도 중사 제대 했거덩요~
(32특기 항공전자전 특기 였음)
특이하게 부사관이 조종한다고 일고있습니다.
"비행기와 자동차 둘 중 뭐가 더 좋죠?"
"물론 자동차죠! 비행기는 후진을 못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An-2: 되는데요.
아ㅋㅋ
TMI: 원폭 투하를 위해 특수개조된 b29또한 후진이 가능하다.
@@wasted_account 정보 : 그후진과 저후진은 다르다
@@1111-f9u 엌ㅋㅋ 지식이 강제로 주입되어 버렸♡♡
@@wasted_account (아헤가오)
An-2가 만들어진 과정
1. 소련이 천만원짜리 비행기 원함
2. 모르고 천만원이 아닌 천으로 만듬
ㅋㅋㅋㅋㅋㅋ
킼키키키킼키키키키키ㅣ킼키키키킼
??
???
ㄹㅈㄷ
미국:너 스텔스기 있니?
북한:응 레이더에 안걸려
미국:한국 K2에도 격추 달할듯
저공비행하다가 보병소대 하나 만나서 소총으로 집중사격당하면 격추당하겠는데ㅋㅋㅋㅋㅋ
@@Go_is_me_Believe 육군 보병대대도 없애는데...
저런건 방공포 발칸으로도 격추가능
@@junyoungjason4218 발칸도 과화력인 느낌 없잖아 있는듯 ㅋㅋㅋ
비호복합이 머나요 알려주세요!
@@와가하이-y5p 비호에 맨패즈 단거
80년대에 레이다운용병으로 복무 했습니다
AN/2 잡기위해 gop지역에 운용중인 라지트(RASIT)교육 같이 받았는데, 아직도 이북에서는 AN/2라니... 놀랍습니다
@정지운 플레이리스트 ㅅㅂㅋㅋㅋㅋ
@@김라온-n3x 😅9i9i8i😅i88i
워낙 저속에 저공으로 날라다녀서 산악지역에서는 지형지물에 가려져 예전 레이다에 잘 안잡혔었지만 요즘의 최신항공기나 레이더에는 그냥 잘 잡힙니다. 이거 다 옛날얘깁니다.
옛날 레이더가 덜 발전되었을때는 잘 안 잡혔지만 지금은 ㅗㅜㅑ...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도 레이더로잡아내는 시대인데 ㅋㅋㅋㅋ 이런영상보면 어이가없습니다 ㅋㅋ
@@일반인-d2o 요즘 레이더가 그만큼 발전했나보네요
요즘은 피스아이나 글로벌호크도 있죠ㅋㅋ
@@YSH-pb4rq 옛날 레이더 성능으로 잡을수 있는데 레이더도 사각이 있어서 못잡는다 뿐이지 각도를 하향 지정하면 저고도 비행체도 잡을수있죠
그런 연유때문에 저고도로 침투하는겁니다
뒤로 날아갘ㅋㅋ 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 파일럿:어어?? 왜뒤로가??
ㄹㅇㅋㅋ
인기가 상당히 좋은 기체지요. 엔진을 서방제 엔진으로 교체해서 더욱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하기도 하고 있고요. 12명이라는 승선인원도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사실 우리나라도 맘만 먹으면 도서지역에 운영해 보면 어떻까란 상상도 해보았던 기체이긴 하지요. 개인적으로 콜세어와 함께 제가 좋아하는 비행기 중 하나네요..
???:야! 여기에 105MM달수 있겠냐? 안될것같아? 군대에서 안되는게 어딨어 빨리 달아봐
@@M0DERN_WARSH1P 오리도 75mm가 한계에요
@@ri-go 아..아앗
@@ri-go 오리에 bmw 엔진 달았으면 좋았을텐데
@@ri-go 뭐 제가 겜만 해서 모르겠는데 102mm달린 대한포달린 뱅기는 있더라고요
저걸 잡으려고 전차 K6 기관총에 대공 가늠자가 있는듯
@@Andrew.T.H 람보냐 ㅋㅋ
원래 m2나 K6는 대공용일걸요
솔직히 50BMG 한발만 맞아도 박살날듯
@@음악쟁이-z4l 그쵸. 그 둘은 원래 대공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K-21에 K6장착 ㄱㄱ(?)
현재 북한이는 화가 났어요 자신을 비하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빡쳐서 무언가의 180억 건물을 터트렸답니다 하하하
근데 그 건물은 남북연락사무소였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훠훠훠 뷱환은 쥬적이 아뉩뉘다. 봔일감줭 션동해숴 표팔이 할꿥니돠 훠훠훠
ㅋㅋㅋㅋㅋ 북한 혼자 ㅂㄷㅂㄷ
하하 시ㅂ ㅏ
ㅋㅋ
2차세계대전 이후에 만들어진 소련기를 평양에선 아직도..
'툴툴툴거리는 엔진소리' 란 표현이 넘 웃겼습니다ㅋ
직접봤는데 소리가 유사해요 ㅋㅋㅋㅋ
괜히 날아다니는 경운기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니죠.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마운틴듀 북한어는 순우리말인데 고철은 한자((읍읍
저 비행기 연구 목적으로 우리도 중고로 들여왔는데, 엔진시동시 비행기 들썩거리고 소음이 심해서 주변에서 다 욕함.
AN2 레이더에 다 잡힙니다..어차피 기체 프레임이 금속으로 되어있고 엔진도 금속입니다. AN2기가 레이더에 안잡힌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틀린건 아니죠..과거 2000년대 이전에 국군에 저고도 레이더가 적을때에는 산골짜기 밑으로 낮게 저공비행 하면 잡히가 어렵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차피 우리나라도 피스아이 조기경보기도 있고..속도도 느리고 소총과 기관총으로 대공사격하면 떨굴수 있는 구닥다리 기체일뿐이죠
과거에 AN-2가 한국군에 위협이었던 것은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에서 저속이지만 저공비행으로 날아오고 좁은땅과 거친땅에 착륙이 가능한데 한국의 기존 방공망은 지상 레이더에 의존했으므로 대응이 늦어지거나 어려울수 있다는 것이었죠.
컨텐츠에 내용대로 탐지 됩니다. 레이더에는 심지어 철새때도 잡히는데. 비행기 일부가 캔버스와 목재라고 해도 않잡힐리는 없죠. 동체는 금속입니다. 길이가 12m 짜리 스텔스 형상도 아닌데 탐지가 않될리가 없죠
하지만 이제는 레이더 기술의 발전과 조기경보기, 글로벌 호크 등 공중감시체계가 도입되며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워졌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곧 갖춰지는 중고도 무인기들까지 적정수량이 확보되어 24시간 365일 공중감시가 가능한 체계가 완성된다면 AN-2가 위협이 되기는 어려울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고도 무인기가 알려진 대로면 최고속도로 침투해도(그럼 저고도 비행은 불가능하겠죠) 백 수십킬로 미터 이전에 탐지가 될것이니까요...탐지후 30분 내외의 시간은 확보된다는 거죠?
않 -> 안
안둘기 저거 군대에서 총으로 쏘라고 알려줌 ㅋㅋ
ㅇㅈ k2로 대공사격하라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08군번 분소대전투기술 적항공기 출연시 대공 사격했는데;;; 설..마...지금도?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대공 화망 사격 ㅋㅋㅋㅋㅋ
요즘은 안하는걸루 알고 있어요
기체는 보기보다 정말 안정 되어있고 내부는 정말 작습니다. 특히 조종석이 모닝 수준이였습니다...
공중풍에 너무 약해서 기체가 많이 흔들립니다.. 외부 기체에 손상이 있는것을 청테이프로 붙여놓은걸 봤습니다..청테이프 최고!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전설의 후진비행 가능 기체
엔진은 쇠덩어리이고 소음은 우렁차고 속도도 느려서 초소 병사의 대공사격에 수십이 지옥행...
천으로 구성되었다는건 소총에 쉽게 뚫린다는 이야기
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천으로 구성된게 아니라 주익에 스텔스 성능을 위해서
붙인거에요 소총으로 떨어지지 않아유
천으로 만든거 맞아요... 철제 골조에 방수 캔버스 덮어놓은거라...
K2에도 뚤리겠네...
@@음악쟁이-z4l 소총으로 떨어지진 않겠지만 천이 뚫려서 조종사가 죽은 경우는 많을 듯 ㅋㅋ
@@음악쟁이-z4l 대전기에 스텔스 비행기를 만드는 소련 클라스!
앙투기 공군 복무할 때 ori 훈련 중 제논탐지훈련 때 봤었는데 진짜 비행기 소리가 트랙터 소리납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머리 위에 있을 때만 트랙터 소리 겨우 들리고 조금만 멀어지면 소리도 안 들리더군요 ㄷㄷ.. 진짜 진정란 스텔스.. 이건 꼭 직접 봐야 압니다
추가정보
요즘 AN-2는 동체를 알미늄이나 카본등을 이용한 복합소재로 교체하고 아랫날개에 윙렛 추가, 존내 시끄러운 소련제 9기통 성형엔진을 1000HP급 미국제 허니웰 터보프롭 엔진등을 장착해 현대화 마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마개조된 AN-2의 이륙영상을 보면 안그래도 가벼운 기체가 더 가벼워져서 맞바람만 분다면 100m도 안가서 그대로 이륙하는 기적을 볼수있다
일단 띄울 연료나 있을래나
추락을하든 침투를하든 떠야할거아닌가.......
고무줄 ㅆㄱㄴ
@@kimozzi0012 고무동력기 ㅆㄱㄴ
@@mdjd7368 고무통력기
저거 뜨면 휴전선에 초딩들놔두고 비비탄으로 쏴 하면 구멍나서 격추 될듯
가성비 굿!
???: 저 밑에서 쏘는 프라스틱 구슬은 뭐이가?
???: 동지 추락합네다!!!
그건아님
@@채널수정-f2b 또또 재밌으라고 한 말에
이 악물고 발악하지
@@user-vw1mv4ky9c 뇌절이긴 했음
1. 나무와 천은 레이더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반사를 하지 않고 통과한다.
2. 엔진은 금속이기 때문에 레이더에 걸린다.
3. 하지만 저속이기 때문에 초저공 비행이 가능해서 산보다 아래로 날면 레이더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조기경보기 같은 것으로 잡아야 한다.
? 나무도 걸립니다 나무가 레이더 안걸린다는건
오류네요 그리고 안둘기가 스텔스 성능을
보여주는것은 주익에 도료바른천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초에 지상에 레이더를 피하자는거지 조기경보기 걸리는건 당연한거죠ㅋㅋ
국내에도 몇대있었는데 폐기 안했으면 아직있을듯
십년전쯤에도 날아가는걸 본기억이 있는데 웽웽거리는 그복엽기 훈련용으로 우리도 썼었음
@UCfk-yhuuXSqudnLrpIw-10g 6.25전쟁당시 노획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비행기 주익이 위아래로 달린 프로펠러기 그건뭐죠?
군대있을때도 우리한테도
AN2기가 있단얘긴 못들었지만 우리군에서 쓰던 그기체에대한 어떤 정보도(방공포에 근무했었기에 항공기 피아식별법을 열심히 합니다) 없었기에 AN2기로
단정할 수밖에 없는것이죠
AN2기는 동맹군포함 모든 아군과 적군(북한, 소련,중공) 통틀어 유일한 복엽기였는데요
전역후에도 고향에서 공군사관학교 근처에서 네대가량 줄지어 날아가던적도 있었죠
@@이태성-e3p 정확하게는 공군 소속 28비행전대에서 대북공작원 침투용으로 현재까지도 보유중입니다. 북한이 우리쪽으로 AN 2기로 침투하듯이, 우리도 그걸로 대북침투하려는 목적으로 구 공산권 국가에서 사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육군의 HID가 해상침투나 육로침투를 담당할때, 공군은 28전대가 공중침투를 담당하고 있는거죠. 요즘도 가끔 훈련한다고 하면 저 비둘기가 날아다니는거 보일듯합니다
@@vecyl 옥천,청주 근처에서는 훈련비행하는거 자주보여요.
공군 678기입니다 . 공군 출신들에게는 매일 귀에 피가 나도록 듣는 기종. AN-2기 출현 ㅋㅋㅋ ORI, ORE건 맨날 AN-2기 출현, 스커드 미사일 등등등 ㅋㅋㅋ
Munch 공군은 기지방호가 주목적이라 훈련을 해도 기지방호 위주로 합니다. 기지 내에 특작군이 침입한 상황 중에 가장 쉬운게 안둘기로 드랍하는 가정이라 훈련 할때마다 듣습니다
저랑비슷하네요 ㅋㅋㅋ 679기 ㅋㅋ
701기입니다ㅋㅋㅋㅋ 저도 딱 이렇게 댓글 달라고 했는데ㅋㅋㅋㅋ 진짜 지겹게 들었죠. 기지 방호할 때 적군이 저 비행기 타고 내려오는 상황을 가정하기 때문에 많이 듣습니다!
638기 20비 입니다ㅋ
교육들을땐 조용히 넘어온다 했는데 실제 조종장교들은 오다가 다 걸릴거라고ㅎ
제가 젤 짬찌네요 지나가던 725기 단유운입니닼ㅋㅋㅋ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 짱ㅋㅋ
군대에 있을때 안보교육시간에 들어본 기체네 ㅋㅋㅋㅋㅋㅋ
AN-2가 캔버스천으로 만들어져 레이더에 안걸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레이더를 못 피하는데 엔진을 종이로 만든게 아니면 택도없는 소리죠. AN-2가 그린파인 레이더등 일부 장거리 레이더에 포착이 잘 안되는 이유는 워낙 낮게 나는 데다가 속도가 100여Km 밖에 안되서 레이더 운용상 항공기가 아닌 자동차 등으로 분류되어 제외되기 때문 입니다. 실제는 레이더의 포착 범위를 조정하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장거리 탐지 레이더들을 제외하고 곳곳에 설치된 국지방공 레이더에는 100% 포착 됩니다, 사이즈가 작은 드론들의 경우는 저공으로 국지방공 레이더의 사각을 통과하면 놓치는 경우들이 있겠지만 AN-2정도의 덩치라면 레이더를 피한다는것은 헛소리죠.
북한:an-2를 가지고 적진에 침투한다
남한:소리를 듣고 대형 선풍기를 준비한다
북한:어?어? 시발 뒤로간다
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어 시발 이게되네 ㅋㅋㅋㅋㅋㅋ
한국:지대공미사일 대신 선풍기를 준비한다
아~~
AN-2가 Po-2의 개량형이군요.
군대생활시 저희 부대에서 운용한 적성기였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야간에 운용가능합니다.
우린 다 배필4 하는데 쟤네들만 배필1 하는 수준이네
박격포로 비행기잡기 재조명돼야한다.
대공 박격포 검토 급구
1이라기보단 5죠 5가 2차세계대전이니까
표림 재입대가 시급하다
@@kaori-x104 표림 개극혐이야
@@cacarrott 저런
북한에는 탐나는 무기가 많네 진짜... 아 물론 박물관에서
저거 후지다고 얕보지 말길. 저거 200대가 내려와 2대만 살아 특수부대 뿌리면 1개 사단 주저앉아 소탕 해야함
군시절 저거 날아다니는 걸 직접봤는데 글라이더 활공하듯이 소음도 없고 느리게 날아 마치 유령 캍다니깐!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에 좋아요 꾹~~~
전방 수색대 출신인데 an-2기 엄청 들었쥬 ㅋㅋ 카드로 적장비 식별훈련하다 뭐 이런게 지금도 있나?? 했슴돠 ㅋ
불화살로 없앨수있겠네
전 예광탄으로 불붙일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들이시군요. ㅎㅎㅎ
조선군한테도 발리는 북조선군 ㅋㅋㅋㅋㅋㅋ
@@Go_is_me_Believe 신기전 발사!!!!!!
???:우와! 천으로 만든 수송기다! 라이터 던져서 없애야지ㅎㅎ
북한군:저 불덩이는 뭡니까 동무
김정은( -돼지- ):저건... 불덩이입니다 동무
북한군:아..안됍니다 으어얽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Go_is_me_Believe ㅋㅋㅋ
공통점 : 둘 다 석유부족
날면서 후진도 가능한 전설의 비행기
- 안둘기
2차 대전 때 글라이더를 이용해 침투핫 사례도 있듯이 야간에 기습적으로 활공으로 침투한다면, 대응할 수 있을지~야간 비행 능력이 없다고는 하나 도로 가로등, 건물 조명을 지표 사용하면 얼마든지 가능~1~2천명이 남한 전역으로 흩어져 소규모 게릴라 전을 펼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전력이 동원 되어야 하는지 과거 무장 공비사례를 보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음
AN-2의 엔진소리 때문에 발각된다는데 달빛이 구름에 가린 흐린 야간에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1km 고도에 도달했을 쯤 엔진을 끄고 활강하여 경기 북부나 한강 수상착륙 및 도심 침투가 가능하다고 한다. 짧은 이착륙 거리로 왠만한 학교 운동장에서도 가능하다.
사실상 이게 J-20보다 더 스텔스 성능 좋은듯
ㄹㅇ로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70년대 이야기죠 이제 21세기 입니다
이것이 레이다에안걸리면 f22f35
만들필요 없죠 이시대는 끝났습니다 ㅋㅋ
그래도 속도와 고도의 유리함 그리고 사거리의 유리함은 못 버리죠.....?(북한: 그게 뭐요 동지 쓰텔쓰가 최고라우!!)
레이더에 안걸려도 f22 f35는 필요해요 ㅇㅅㅇ
21세기에도 레이더에는 안걸려요ㅋㅋ 그래서 대공방어 훈련때도 왠만한건 다 레이더 잡히기때문에 유일하게 안잡히는 안둘기 공습으로 시작되는 훈련이 많아요
F22 랑 F35 는 고작 저딴거 잡는데 쓰는거 아니야.. 그리고 F22 F35 이륙 비용표함 탄약값 포함하면 차라리 대공포 또는 소이탄 으로 격추시키는게 싸
@@臥薪嘗膽 f22 f35로 저거 잡겠단.ㄴ 소리가 아니라 저게 요즘에도 스텔스기라 불릴정도로 안잡히면 왜 그 비싼 돈을 들여서 f22 f35같은거 개발해서 도입하냐 이말이지ㅋㅋㅋ f22 f35랑 가격은 수백배 수천배 차이가 나는데 굳이 f22 f35 도입할 필요가 있나 이말이지 ㅋㅋㅋ
AN-2가가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저공침투 때문이지 나무와 캔퍼스 천으로 만들어져서가 아닙니다.
AN-2가 무서운 것은 아주 초저속으로도 날수 있기 때문에 침투시 엔진을 꺼버리고 저공 저속으로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야간이라면 엔진끄고 왠만큼만 저공으로 골짜기 사이로 침투하면 사람 눈에도 보이지 않고 무소음이라 들리지도 않고 레이더에 쉽게 포착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야간 침투 능력이 없어서 안됀다??? AN-2기 조종사에게 싸구려 야간투시경 하나만 장착해줘도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최근 들어서 저공탐지 레이더를 구비해서 탐지가 가능해졌다고는 하는데 지표가까이는 클러터가 심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테고...
적외선광학탐지 및 조준장치를 달은 것 같긴한데 그래도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야간 작전은 야투경으로 해결 안되는데요? 괜히 헬기랑 전투기들이 수십억 단위 야간 작전 기능을 탑재하는줄 아시나?
지식스토리 항상 좋은 컨탠츠 칭찬합니다~
지식스토리 따봉~~♡
기상이 좋다는 가정하에 운영 가능한거아님?ㅋㅋㅋ
그런연유때문에 만월시 전방초소에 비상뜸
저거 딱 가정용이네.
이착륙 거리 짧고, 가볍고, 정비 쉽고.
자가용으로 쓰고싶다
@@berryyellow1198 ㄹㅇ
안둘기.. 방공 특기병들은 다 알고 있는 기체죠.. 저게 아직도 날라댕기는게 신기한 정도
??? 10시 방향 an-2기 추적 추적
맨날 가상적기 기종 지정 하라고하면
방작병 : 기종은 무엇으로 합니까?
방작반장 :an-2로 해!!
방작병 : an-2 ㅇ기 ㅇㅇㅇ진지로 남하중 사거리 진입시 교전 바람
으.. 생각만해도 싫다.. ㅁㄴㅇㄹ
@@SHIPSUNBEE 고슴도치가이니고 박쥐?ㅋ오래되서 가물가물
아무리 그래도 군대 음어들을 유튭 댓글에 적는건 좀....
@@노리터-d9v 고슴도치였습니다.. 사이렌과 함께하는 고슴도치.. 그럼 우린 소닉마냥 졸래 뛰어갔죠
탐지는 안되는데 프로펠러 소리가 커서
청각으로 적나라하게 탐지가 되는 스텔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RC 근무자입니다. AN2는 737없이도 충분히 포착됩니다. 심지어는 북한무인기또한 포착가능하죠. 간헐적으로 레이더자료로 시현되긴 하지만 갭필러사이트 및 중요 레이더 사이트 두곳에서 포착이 잘됩니다
산속으로 침투하는게 아니고 주로 농경지나 골프장을 목적지로 합니다. 저고도탐지레더 아니면 탐지도 어렵고, 착륙에는 엔진 끄고 바람타며 활강합니다. 특작부대 침투용으로는 최적입니다. 비호나 천마 레이더로 탐지한다는 말 듣고는 쓴 웃음 밖에 안 나오네요. 우리나라 방공망이 상시 100%인 것도 아니고요. 캔버스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데에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모 부대에서 침투대응훈련용으로 운용하다가 물가에 추락한 일도 있을만큼 상당히 신경쓰이고 평소에 잘 준비해야할 무기입니다. 절대 가볍게 취급할 구닥다리가 아닙니다.
오래된 이야기인데 시동꺼지고 활공한 거리가 4km 승무원 전원 생존
한 북한 아이가 하늘에 대고 새총을 쏘았다.
우연인걸까 그 위에 An-2가 지나가고있었다.
(찌이이익)(휘유우우웅 펑)
그 후 아이는 아무도 볼 수 없었다.
ㅋㅋㅋㅋ
an-2 쓰레기입니까?
@@스트라-o5f 네
@@스트라-o5f 그 당시엔 쓰레기가 아녔죠. 하지만 저걸 아직까지 쓰니 문제죠
@@marcco954 K1전차도 나중엔 쓰레기가 될까요?
저정도면 진짜 좀 잘사는사람 자식 과학의날 글라이더 아니냐
39°44'50.76"N, 127°28'22.86"E. 함흥근처 선덕비행장에 AN-2로 보이는 기체들이 많이 있군요. 저게 떠서 휴전선근처까지 내려올수나 있는게 몇 대나 될런지 참 궁금하네요.
엔진 소리가 커서 레이더까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러 탐지 안해도 금방 눈에 뜁니다!
움직이는 과녁이죠!
AN-2기 정말 오랜만이네요
병기본에도 있고 대공사격 내용도 기억나네요
랩터,라이트닝 지나가면 풍속에 추락하겠지만요
정은이랑 여정이가 요즘 발악을 하네요
안둘기 저거 잡겠다고 개욕 들어가며 만들었던게 비호 복합 ㅋㅋㅋㅋ 그게 떡상할줄은 몰랐지
다이소에서 재료사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이 생겼네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운용하고 있기도 해요. 그리고 활공능력이 뛰어나서 실제 야간에 활공으로 들어오면 바람소리만 들립니다.이건 직접 훈련상황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공군이 대북한 훈련때 가상의 적기로 훈련을 하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는 L-2라고 부릅니다. 20년 전엔 F16이 바로 앞에서도 못잡았는데 지금은 짤없는 것 같고요. 아직 북한이 운영을 하니 아직도 우리나라도 훈련기로 운영되고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공군사관학교 주변에 계신 분들은 자주 보셨지 않을까 싶네요.
전투비행단 출신인데 전투기 피아식별 교육에 단골 기체였죠 별명이 안둘기. 저고도로 소규모 특수부대를 침투시키는 용도라 꽤나 껄끄러운 존재랄까요. 물론 싸이트 레이더망을 뚫고 비행장까지 날아왔을 때를 가정한거지만. 일단 포착만 하면 비행단 방공포대에서 격추하는건 너무 쉽습니다 20미리 구형발칸포도 쌉가능. 일반적인 제트전투기들은 격추하는 목적보다는 접근을 못하도록 화망사격을 하는데 안둘기는 조준사격도 가능
저영상에나오는NA2기 한국 저희동네 자주봅니다 소리 일주일에 2~3번 들어요 밤에도 2대씩 짝을지어 산골 하늘을 돌아서 마당돌듯이 한바퀴돌고 돌아가는데 밤이고 낮이고 보니 멋지더라구요
90년대 후반쯤 경기도 모처에서 군생활중에 an2 처럼 생긴 비행기가 우리 대대 위를 굉장히 낮은 고도로 날아가는 걸 보고... 당시 경계근무중이던 내가 깜짝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들은 우리측에서도 an2 기를 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마 그때 내가 목격했던 기체는 우리가 운용하던 an2였던듯... 적전술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했던것인지? 아니면 적을 기만하기 위해 똑같은 기종을 우리가 갖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처음 날라다니는 모습을 봤을때 완전 깜놀했음
몇년 전 무안역앞에 갔더니 안둘기가 전시됐더군요.
ㅖ 그거 핀란드 라이센스 생산품 20기를
L-2라는 이름으로 운용중이죠
공군 에서 아직도 운용중입니다 ㅎㅎ
훈련용으로 쓴다고 했는뎅
미국도 없다는 스텔스 수송기 말인가!!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스텔스기능
근데시발 농약뿌리는 복엽기를 수송기로 사용하는 나라가 어디있냐.....!
ㅋㅋㅋㅋㅋㅋㅋ복엽긴데 복엽기 역할을 안한닼ㅋㅋ
@@myzle3 시베리아에 자원이 넘쳐나는데뭐 ㅋ
@@권무중 소련말고 북한말하는 거임
@@myzle3 걍 고무줄 달아서 돌리면 됨
@@sharking7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열추적 미사일로는 추적이 불가능하거나 엔진을 끄고 글라이더 처럼 활공하면서 폭탄을 투척할수도 있고 아무대나 착륙도 가능하고 좋은대요
공식적으로 실속이 없는 기체죠 ㅋㅋ 레이더에 안잡힌다는건 뻥입니다 레이더에 너무 잘잡히고 노이즈처리 안됩니다 ㅋㅋ
그리고 기체 가격이 너무 싸서 대공미사일로 격추시키기 아까운건 맞지만 신궁이나 스팅어로 때려잡으라고 하긴합니다 최대 시속 250km이며 항속거리는 1300 이지만 저렇게 날면 엔진 과열로 기체를 버려야 하기에 항속거리 500km로 운행한다고 알려지고 있고평균적인 속도는 150~200 입니다 고로 소총이나 대공 기관총으로 충분히 맞출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있는 탐지거리 500km이상 되는 슈퍼그린파인 레이더가 충분히 잡고도 남기에 사실상 완전 저고도 레이더 사가지대로 몰래 침투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대공망을 피할 방법이 없죠
대공 미사일 말고 발칸포 있어요
북한애들은 뇌가없지 않쵸 미쳤다고 대공진지위로 날아오겠어요.땅은 길이 있는곳만 가지만 하늘은 길이 없어도 간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빈공간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리고 우리도 아직 구시대적 무기 많이 사용합니다.아무리 하찮은 무기도 어떻게 전략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무서운 무기로 변할수 있습니다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경계는 해야 합니다
@@꼰대시절 제가 그래서 아래에 써놨죠 레이더 사각지대라고 말이죠
그러면 비 올때 어캐됨? ㅅㅂㅋㅋㅋㅋ상상만으도 마음 아프넼ㅋㅋㅋ
비오면 비때문에 조종석에 습기차서 추락하는 전설의 기체임
현 시대에 와서 위험 물건이라고 뻥튀기된 기종 AN--2, 이미 공중조기경보기, 글로벌호크가 들어온 이상 AN-2가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저고도 침투로 지상 관측 레이더에 안걸리는 게 가장 큰 장점이였지만 하늘에서 감시를 할 경우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쵸. 우리나라에 E-737피스아이랑 글로벌호크를 각각 4대씩 보유중이기때문에 저런 물건들은 더더욱 잘 걸리죠
전방초소근무때는 만월시 비상이 잘걸렸습니다 날씨가 청명해서 안둘기가 잘뜬다했죠 제대할때까지 뜬건 못보고 제대했지만요 지금처럼 초계기가 감시하고 레이더가 소형화된시기에 침투한단건 좀힘들겠죠
쉿 예산 따야 돼요.
레이더상에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항공기로 판독이 않됨....새 때로 오인함...
근데 소리가 존나 커서 사람 귀에 걸릴듯
음파탐지에 안걸릴수가 없음
공군 방공포 사령부 20미리 대공포 제대한 98군번입니다. 군 현역때 교육받은 An2기를 아직 보는 순간 필승의 확신이 드네요
와 방공포병 사령부 ㄷㄷ 지금은 미사일 방어 사령부입니다 선배님 ㅎㅎ
아니 고성능까지 아니고 일반 구형 레이더에도 아주 잘 잡힘. 80년대에 우리 공군이 저 AN-2를 입수해와 시험을 했었는데 별 특이성도 없이 아주 잘 잡혀 오히려 당황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AN-2를 레이더가 탐지 못한다는 설도 다 썰레발이었다는...
3:47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서 날아다니는거본적있습니다 진짜 거북이같이 날아다님..느려터짐
북한: 우리 스텔스기 있다!
한국: 그럼 뭐해 비호 복합에 격추당하는데
비호복합이 뭐요
@@Tony_aviation 기존 자주대공포 비호에 신궁이라는 지대공 미사일을 장착한게 비호 복합
제자리 U턴 가능 하겠습니다!
지식스토리 화면 없이도 사랑합니다 ♡
직물은 레이더파가 뚫고 지나갑니다. AN-2 엔진과 골조에서 반사돼서 일반 레이더에도 어지간 하면 잡힙니다.
문제는 초저고도 비행을 하면 산넘어 사각지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잡힙니다.
이거 유명해진게 이현세의 "남벌" 역할이 컸음.
북한 마인드
:버린는건가?> 고쳐서 *움직일수* 있는가?
>수령동지께서 만족하시는가?>산다>
훈련은 모형비행기로
현직 군 조종사인데요 저희는 모형도아니고 그냥 몸으로 사판훈련해요..; 카메라용이니까 모형이라도 준비하죠
@최진우 허허헣;;; 진짜로 모형 비행기를 사용하네요 ^^
(딱대)
@@sku3221 왜
@@피자도우-b2k 저거 최진우 저분이 올린 주소 들어가보삼
@최진우 최진우님이 오리신 영상은 잘보았지만 북한은 더심합니다
ruclips.net/video/tnpqAY6fAJY/видео.html
이건 진짜에요;;
현역때 훈련할때 야간에 날던데,야간비행 능력도 없는걸 억지로 훈련한다고 날렸던 거였군.너무 느려서 그냥 공중에 떠서 바람에 날려가는 풍선같은 느낌이었음.아 탐조등이 집중되니 잘 보였었지.
잘 보았어요. ^^
북한: 특수정예부대용 최첨단 스텔스 수송기
한국: 공군용 훈련기
러시아: 수송기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교과서에 나옴
미국: 민간용 풍량측정기
지식스토리는 왜 어제 영상을 빨리올리셨는지 아시나요?
뉴스보세요
늦게 올리면 그 사이 정보가 달라져서 잘못된 영상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일찍 올리셨대요
@@user-ib5ts5wq8t Ok google? 뉴스보여줘
북한만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핀란드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AN-2를 L-2라는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사용중입니다ㅋㅋㅋㅋㅋ 총20대정도 운용중이죠
그리고 AN-2는 주익에 도료를 적신?천을 달아
스텔스 성능을 약간이라도 가지고 있고
에초에 이 뱅기에 스텔스는 지상에 있는
레이더를 피하기 위해 있는거지
조기경보기를 가지고 오는것 자체가
오류같네요 뭐 그래도 지상레이더에서
걸릴확률이 높겠지만요ㅋㅋㅋㅋ
공군 출신인데, 야간기지방어훈련하면 이 기체로 가상적기를 설정하여 침투하곤 했음.
물론 나는 산속 진지에서 대공방어대 훈련하는거 구경 ㅋㅋ
@@sancholee3579 오오ㅋㅋ
An2 엔진소리 포함 영상링크 입니다.
ruclips.net/video/ESdHyNtHpqs/видео.html
아니 저거 우박만 맞아도 추락하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으로 싸면 레이더에 덜 감지되는 것이라면 비행기보다 미사일에 천을 씌우면 워낙빠른 속도에 감지가 된다더라도 지나간후에 감지의 판명이 날터, 대비도 하기전에 얻어맞겠죠
레이더에는 새도 잡힘... 그냥 봐도 새보다 큰데요? 물런 한대 맞을수는 있죠.. 그런데 폭장량이 얼마나 될까요? 그거 맞고 모두 지옥행 갈듯....
근데 워낙 고물이라 원샷으로는 효과적이예요 막말로 저런게 소형 핵무기두어개 들고 와서 지휘부에 들이박는데 성공하면 그대로 싹 날라가는거구....경계를 하긴해야하는거죠
그 정도로 핵무기를 소형화 시켰다면
그냥 남파공작원이 설치하는게 더 효율적이죠ㅋㅋㅋㅋ 날아가다가 대공망에 걸리면 그냥 찢기는데ㅋㅋ
@@umbrellacorporation1578 대공망에 안걸릴수도 있어서 그래요. 원시적 방법을 써도 스텔스는 스텔스라 작정하고 구름많이 끼는 밤에 오면 안보일수도 있구 레이더로 안잡히면 육안으로 잡아야하는데 의외로 평지에서도 그게 쉽지않거든요....전시면 모를까 평시에 갑자기 들이닥치면 우리가 질수도 있는거라...전술핵탄두는 꽤 가벼워지기도 했고요. 일단은 수송용 비행기니 1~2백kg은 달고 갈수있는거니까요.
@@HHH-xi4ke
소음으로 유명한 비행기라 레이더를 피해서 낮게날면 야간 침투시엔 소리로 걸리고 주간 침투에는 육안으로 걸려요 속도도 느려터져서 빨리 도망 못가서 공중분해 될것같습니다
@@umbrellacorporation1578 주간에는 보이죠, 근데 야간은 진짜로 안보여요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가도 소리가 위에서 나니까 위치 잡기가 어려워요 괜히 군에서 경계하는게 아니예요...직접 복엽기 색출&격추 훈련을 해봤어요. 경험적으로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니 침투 용이 경로를 중심으로 색출해야 하는데, 끝끝내 못찾아서 복엽기가 부대를 상공에서 관통하고 나서야 색출한적도 있고...
그리고 낡은 비행기를 쓸때는 도망의 문제가 아니라 부대 영공에 도달의 문제예요. 비행기 안에 폭탄/침입조 있는데 영공에 올때까지 못 잡으면 끝난거예요...특히 폭탄이요. 침입조는 착륙전까지 어떻게든 갈기면 되는데 폭탄은 그러기도 힘드니 그대로 터지는 거고. 낡은 비행기고 무시될만한 비행기인거는 인정하는데 경계를 해야하는 비행기 인거는 맞아요.
@@HHH-xi4ke 오호 그렇군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건재 비용보다 격추비용이 더 비싸네
조선시대 비거 vs An-2
궁금하긴 하다
고려시대 풍등 하나로도 작살낼듯
정비 공구: 실과 바늘. ㅋ
그래도 지금 공군 대공포 부대에선 아직 저 비행기를 외우라고 하고 있습니다. 느리게 오고 시끄럽다고 하여도 분명 우리나라 대공포 부대 전부가 저 기체를 전부 막을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기체 모양 외우고 소리 외우고 해도 작고 낮게 돌아다니면 놓쳐버릴 확률도 높고 그 무서운 특수부대몇명만 떨궈도 우린(대공포 부대) 다 죽은 목숨이기 때문이죠... (실제 장교가 한말...)
예전에는 레이다가 산위에 있어서 골짜기로 숨어오는 저 비행기를 포착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레이다 기술도 발전했지만 항공기 혹은 위성에서 다 폭착하고 엄청 잘 포착되죠. 그러니 그냥 오게 되면 그냥 대공포의 밥입니다. 전혀 위협이 안됩니다. 문제는 저 기체에 무인조종기를 달아서 소모용으로 보낼 경우죠. 즉 레이다기지나 지상에서 움직이면서 포착하는 레이더를 가진 포대가 저 무인기 공격으로 인해서 위치가 포착되는 문제죠. 그래서 저 기체를 혼자만 보내는게 아니고 무인공격기를 같이 보내서 저 비행기를 소모시켜 무인공격기로 하여금 레이더기지나 대공포기지를 공격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번 아르메이나 아제르바이잔 사이에서 이런 방법을 썼죠.
바람쎄게 불면 뒤로 밀린다는 소리에 순간 빵터졋네 ㅋㅋㅋ
방공포병 전역자인데 ( 휴대용 근거리 미사일 운용 )
여전히 AN-2 군에서는 레이더 안잡힌다고 교육합니다.
방공망이라는게 전지역에 깔린것도 아니고 주요 거점기지 등에 깔려있는데 수천대가 동시에 날아오면 그것도 하나의 위협이 되지않을까싶네요.
레이더에 안걸린다는 말은 헛소리라는게 기정사실임. 군에서 경각심을 갖게 하려고 종편에서 떠드는 내용을 단순히 교육자료로 퍼날랐거나 평시에 저공비행시 레이더로 감지하기 어렵다는 말을 그렇게 한듯보임. 전시에는 조기경보기가 계속 떠있고 수천대가 떠오르든 어쩌든 비호복합같은 무기에 추풍낙엽처렵 추락할게 뻔한데 더 안전하게 특수부대가 38선 걸어서 넘어오는게 안전할듯
타격엔 성공하더라도 대공포에 제로센처럼 될 듯합니다...
수천대를 동시에 날릴 항공유가 북한에 있지도 않고 그럴 기름이 있으면 전투기에 주입하지 저딴거에 안씀.
대공부대에서는 농담으로 안둘기에게 SAM을 앵간해서 쏘지 말라는 얘기도 꽤 듣습니다ㅋㅋㅋ 추락시켜도 비용이 안맞아서요ㅋㅋㅋ 실제 안둘기는 헌병이 소총으로 대공사격으로 초도대응을 하게 돼있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저 비행기 청주에 많아요..
공사에서 훈련용으로 쓰는데...멀리서도 소리가 아주 잘들리죠...
근데 저 비행기가 무서운건 타력때문이기도 합니다..바람을 타고 타력으로만 날면 꽤 멀리 순조롭게 날죠..
상당보건소에서 치료 받는데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참겠더라... 어휴..공군사관학교에서 쓰는것 같던데.. 북한은 저런 비행기를 몇대 나 운용한다는거잖아요..
내가 1980년대 공군 복무할 때도 AN-2기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이것은 북괴가 무장한 특수요원들을 야간에 싣고 저고도로 비행하여 후방에 요원들을 침투시켜 특수전을 펼치기 위해 사용하는 수송기의 일종이다. 일단 상당히 저고도이기 때문에 레이더에 걸리지 않을 뿐더러 엔진을 끈채 일정거리를 활공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수송기를 감시하는 것은 거의 순전히 육안이다.
자기들도 스텔스가지고싶어서 만들었다 ㅋㅋㅋㅋ
맞바람에 뒤로간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 부칸의 스텔스기인 AN-2기
렙터와 싸워도 막상막하.
미군의 제공권을 가장 위협하는 부칸의 스텔스전투기.
랩터 : F-22 (X)
중생대 공룡 벨로시 랩터(O)
@@noprcyesroc6383 벨로시랩터가 이길듯
군대에서 배우는 것 중하나가 k2로 대공사격하는것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인듯 ㅋㅋㅋㅋㅋㅋ
실제 방공부대에서 말하는 an-2 침투 방식은 좀 다르고 탐지 레이더는 고도별로 탐지 범위가 정해져있음 an2 는 저탐 레이더로 찍어야하는데 산속에서 산맥끼고 활강비행하면 경계상태 격상하여 주시하지 않는 이상 기습을 허용할 수 있음. 물론 못막을 이유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