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16회! 인물별 엔딩 정리, 결말 해석 "느낄게 사랑밖에 없다"

[@anemone569]

되새김질 하며 느껴야하는 드라마.. 잔잔하면서 느낌 있었어요.

[@6june785]

사랑밖에 없다는 것은 미워하고 용서하는 감정이 없다는 것으로 둘은 이별했으나 추억이라 부르는 사랑 속에 갇혀있다는, 해방되지 않길 바라는 ;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구속을 의미하는 거 같아요!

[@연두-w5h]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kakakak63]

창희라는 캐릭터가 제일 와닿았다.

[@스타더스트-f7c]

둘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둘이 행복했다는 결말이 아니라 각자 행복한길을 위해 걸어간다. 라는 결말이 드라마를 담담하게 느끼게 한다.

[@김씨네집]

드라마는 명작이라 찾게되는데
그.... 조금만 잔잔하게 설명해주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구독 하고 가용!!

[@jihyunpark2430]

요. 며칠.. 구씨 때문에 설레였다...

[@Si.L-s6k]

저는 나의 해방일지를 n번째 보고보고 또 보고 있네요ㅎㅎㅎㅎ

[@안드로-p6b]

결국 둘이 이어지는거에요? 이해가 좀

[@문수혁-g2x]

머라 .... T예요? ㅋㅋㅋㅋ

[@user-dj6wr6we4z]

돈가방 챙겨서 어디가는거쥬

[@TaehyeunPark]

나도 이게 궁금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자기돈으로 현진이 훔친 돈을 회장한테 갚아주는건지??

[@speed8132]

돈 들고 튀는거지 ~~~~ 😂

[@신나요놀이]

저도 이 결말을 누가좀 알려줬으면…

[@빈혈제]

돈 들고 튄 현진을 용서해주고 대신 돈 갚아주러 가는 장면

[@kama65]

ㄹㅇ 드라마가 너무 심오하고 철학적임…
마지막에 오백원 동전 하수구에 걸친거랑
술 노숙자한테 주고간것도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갔음

[@penyoung2416]

노숙자 조땐네...구씨가 잔인하네! 노숙자 중독시키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