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추천 여행지] 왜나라를 개척한 백제계 후손들, 성덕태자聖徳太子의 묘에 들르다

성덕태자(聖徳太子, 574~622)
. 성덕태자라는 호칭은 사후에 부여된 것이고,
본명은 우마야도(厩戸, 마구간) 황자이다. 마구간에서 태어나 그런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모인 스이코천황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이며 불교의 보급과 함께 일본의 정치체제를 확립하였다. 하지만 고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며 천황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고, 자식들도 모두 천황 자리를 놓고 벌인 권력 투쟁에서 패하여 불행하게 삶을 마감했다. 그런 점에서
불운의 황태자라 할만하다.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한반도 출신 백제 가문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다.
#성덕태자 #聖徳太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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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Editing & Music: by Wondershare Filmora

[@영단어암기selfstudying]

구독자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구글맵 설명에 감사요~~

[@tohappy]

감사합니다.

[@user-wm7hi8ls6t]

다시봐도 좋습니다.

[@tohappy]

감사합니다.

[@user-wm7hi8ls6t]

일본속 우리문화 잘 보고갑니다.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tohappy]

감사합니다.

[@홍성순-p6n]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일본속에는 정말
우리문화가 많이
있다는것을 열정으로 전달해주심에
알고갑니다ㆍ

[@tohappy]

감사합니다.~^

[@dokaga]

👍👍👍

[@tohappy]

감사합니다.

[@inyeobseo9369]

쇼토쿠 태자와 경쟁 관계였던 소가씨도 백제의 귀족 출신이고 외가입니다. 쇼토쿠는 소가씨에 대항하여 고구려를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백제계 사이의 갈등이라고 저는 봅니다. 가마타리도 백제계 라는 설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소가씨를 죽인 사이메이 여왕도 의자왕의 누이라는 주장을 하는 분이 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백제와 야마토 간의 역사에 뇌피셜 소설을 쓰는 분이 너무 많은데 저는 이것도 일본 컴플렉스, 국뽕이라고 봅니다.

[@tohappy]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