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성... 평양성, 위화도... 개경, 서울...부산... 비슷한 거리. . 옛날 전쟁이 실제는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매일 3끼 먹어야 하는데 쌀이 있어도 물이 있어야 ㅘ고 밥솥과 불이 있어야 하고... 강을 건너야 하고 행군할 때 지금같은 군화도 아니고 짚신....씻고 속옷을 갈아입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한싸움에 별동대 특수부대급30만5천명 그러나 30만 2천3백명이 공식 전사자. 그리고 해군 4만 평양성인근 전멸, 그외 공성전 등 모든전선 포함하면 다른 전사자 40~50만에 이를듯. 요동성은대성 높이 30미터 둘레4킬로미터 안시성은 작으나 높이 20미터 두께 60미터 흙다져 산입구 막고 쌓은성 고구려는 성 170개의나라😊
8세기 페르시아지도에는 현한반도는 안신라, 현중공땅의 중동남부는 밖신라 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저 숫자는 전투병력만이고요 보급부대까지는 300만입니다
요동성... 평양성, 위화도... 개경, 서울...부산... 비슷한 거리. . 옛날 전쟁이 실제는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매일 3끼 먹어야 하는데 쌀이 있어도 물이 있어야 ㅘ고 밥솥과 불이 있어야 하고...
강을 건너야 하고 행군할 때 지금같은 군화도 아니고 짚신....씻고 속옷을 갈아입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역사상 제일 대단한 수성전이 요성성이야 이름도 모르는 요동성주가 진짜 최강의 수성최고의 영웅임
2006년에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사료에는 아닌거 같지만 강이식 대장군으로 연출되었을때 감동적으로 시청한 기억이 납니다.
살수 지금도 문덕진이라는 지명이 있죠
한싸움에 별동대 특수부대급30만5천명 그러나 30만 2천3백명이 공식 전사자. 그리고 해군 4만 평양성인근 전멸, 그외 공성전 등 모든전선 포함하면 다른 전사자 40~50만에 이를듯. 요동성은대성 높이 30미터 둘레4킬로미터 안시성은 작으나 높이 20미터 두께 60미터 흙다져 산입구 막고 쌓은성 고구려는 성 170개의나라😊
1820년경 청나라 4억2천만인구 당시유럽은 겨우1억이었음. 당시 거의 동시대인 신라장적엔 마을단위 인구 1호당 14인으로 계산
압록강. 앞에 푸른 강. ㅋㅋ 사르수 투르크언어로 노랑을뜻함.황하를 투르크언어로 살수의 한자표기.,평양.중국 의 안양 산시성에있죠.고구리땅은 중국 동부지역과한반도 .신라는 .서신라.동신라. 2개의 거대제국.
고구려에서는 병마도원수 였던 강이식 장군이 을지문덕 장군에 지시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로 치면 당시고구려 인구350여만으로 5천만 군대를 끌고온격
113만? 와------- 보급이될까?
실제로 113만이 전부다 전투병은 아닐꺼라고봐요 절반은 보급병아닐까요?
답이 나와 있습니다. 약 3분의 1인 별동대 30만이 전투병이고 나머지는 보급 및 지원병력 입니다.
@@sangsukim7130별동대30만 일반전투병53만명 보급,물자병30만 그래서 113만명입니다 별동대는 일반전투병아닌 특수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