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시즌제도 보다는 당장 탱킹방지 제도 보완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규시즌 끝나고 10-9위 결정전으로 신인 1순위 지명 가리고 8-7 결정전으로 신인 2순위 지명 가리면 가을야구 못간팀에 가을 야구 즐길수 있고 아주 재미있을거 같아요 6위순위는 떨어진 나머지 팀들과 결정전으로 신인3순위 지명 가지는 결정전이 생기면 재밌겠네요
이때까지 현재 방식이 제일 낫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1위 매리트 인정), 장성호 의원의 세밀한 시스템은 찬성입니다. 1위 메리트도 주면서 2~5위팀들에 대한 희망도 더 크게 만들고 여러 흥미요소가 많네요. 그리고 144경기 줄이는 것 대찬성. 다만 6팀 올라가는건 반대입니다. 10팀에서 과반수이상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저도 장성호 위원님 제도가 가장 마음에 들고 포시 경기수와 일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도 다른 님 댓글 보니까 3위는 6위 4위는 5위랑 붙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부분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아무튼 포스트시즌이 조금은 변화를 줬으면 좋겠어요 리그 경기수를 조정해서라도 재밌는 가을야구를 보고 싶네요
저는 포스트시즌 제도 변화도 재밌을거 같은데 작년 학국시리즈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한국시리즈가 4선승인데 3, 4차전을 원정에서 한단 말이죠 그렇다면 만약 4:0으로 끝나게 되면 1위팀은 우승 트로피를 원정구장에서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거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위팀 어드벤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네 4:0이면 압도한건데도 원정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는거니
예전부터 생각 했던건데 포스트 시즌에 1 위팀도 약간 불안 불안 합니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훈련도 하고 실전 게임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감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4위 5위 가 5전 3선승제. 이긴팀(A)이 하루 휴식후 1위와 4선승제, 이때 1위팀은 1승을 가지고 시작(1위팀 홈). 그러면 최대 6게임. 1위와 A팀이 1.2차전 후 2일 휴식. 2일 휴식일 동안 2위 와 3위 7전 4선승제 1.2차전 시작. 그리고 2일 휴식. 그 휴식일에 1위팀과 A팀 3.4차전 경기(A팀 홈)후 2일 휴식. 이때 2위팀 3위팀 3.4차전 후 2일 휴식. 1위팀 A팀 5.6차전. 그리고 2위 3위팀 5.6.7 차전. 하루 휴식후 한국 시리즈 시작. 1위 어드벤티지는 무승부일 경우 1위팀 승 정도만 해도 충분할 거같다는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단 우천 취소 없이 비 예고 날에는 고척에서. KBO측에서 고척과 합의 해서 사용료 지불은 양쪽팀과 KBO에서 조금씩 부담.
포스트시즌 운영 법도 그렇지만 신인드래프트 방식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꼴지팀의 드래프트 순서가 1-11-21..로 가다 보니 지금 몇 년째 한팀이 유망주를 다 쓸어 가는데 예전에는 1위와 꼴찌팀 성적이 너무 차이나니까 이 방식이 맞큰지 모르겠는데 요즘 같은 경우는 그렇지도 않고.. 유망주 키운다는 관점에서 유망주 다 쓸어간 팀이 막상 유망주를 제대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뭔가 방법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현역 감독 중에 우승 있는 감독이 김태형 염갈량 이강철인데 이중 첫 우승이 2명이고 김태형 감독도 김경문감독님이 넘겨준 자원들 잘 써서 우승한 거죠 김경문감독이 선수 잘 키워서 nc도 우승한 거고 두산이랑 nc 우승에서 제일 큰 부분이 양의지인데 양의지 키운 분이 누굴까요? 경찰청 ㅎㅎㅎ인가 달감독인가?달리는 야구 제일 좋아하시는 분인데 과연 한화에 뛸 선수가... 장스나의 포스트시즌 운영이 좋긴 한데 5선 3승보다 3선 2승으로 해야 1,2위팀이 원투펀치랑 안 붙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어느 정도 어드벤티지를 얻는 거 같은데요...
포스트 시즌! 참견 드립니다 일단 6개 팀이 참가 합니다 2개 조로 3팀 씩 나누어 3번씩 경기를 치루되 정규시즌 1위 팀은 조에 탑 시드를 가지며 남은 2팀을 지명 할수 있으며 그 조에 모든 경기를 정규치그 1위 팀 홈에서 경기를 치루게 합니다 축구처럼 승점 방식을 채택하여 이긴팀이 승점 3점 ,9회까지 동점 이면 승점 1점 , 패한팀은 승점 0점 으로 계산하여 각조에 1위 팀이 현재 시행 하고 있는 한국 시리즈를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조는 성적 순으로 홈앤드 어웨이 방식) 또한 정규리그1위 팀 에게는 별도에 승점 2점을 부과하여 포스트 시즌 조별 리그 시작 합니다(나머지 다른 1개조는 어드밴테이지 없음) 마지막으로 양 조별리그 1위 팀 경기는 정규리그 1위 팀이 속한 조에 마지막 경기가 끝난 3일후 경기하는 방식 입니다 이번 의견에 대한 저에 생각 입니다 아무리 정규리그 1위 팀 하더 라도 나머지 5개 팀에 대한 상대 전적이 있을 껍니다 상대 전적에 지명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유리하고 경기 감각도 살리 수 있으며 지명 당한 상대팀 과 그 팬분에 가쉽 꺼리가 되어 흥행부분 에도 도움 되리라 생각 해보았습니다(정규리그 1위 팀에 충분한보상 과 경기 감각 , 나머 팀에게는 형평성에 부여 라는 관점에서 생각한 방식 이였습니다)
위원님. 허허허~.. 한화가 리빌딩 한다고 할때 프로는 성적을 추구해야 한다 리빌딩이랍시고 신인선수 시험하고 이건 프로에서 아니라고 본다. 저건 아마추어팀에서나 하는 운영이다..라고 하셨었지요 그 발언을 방송에서 2-3년간 꾸준히 하셨던거 같은데. 대체 리빌딩을 하라는거 아니면 성적을 추구하라는거.... 둘다 하면서 잘하라는거겠지요? 둘다 잘한 키움은 대단한거에요 둘다 못한 한화는 정말 비교되게 못한거에요 지상파에서는 중립을 추구해야하는 입장이고 유튜브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맞겠지만... 정말로 결과적으로는 모순적이네요... 제가 저분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좋아해요 저분 유튜브 구독되어 있고 좋아요도 되어 있어요 그래도 슬프지만 응원해 봅니다.. 최원호 감독님도 너무 빨리 교체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2군에서부터 열심히 하셨고 1군에서도 100승도 하셨는데 앞으로 더 잘하실수도 있었는데요. 이미 김경문 감독님으로 교체되어서 팬 입장에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한화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만은 않아주셨으면 해서요.. -지나가던 한화팬..
포스트시즌 제도도 고쳐야하지만 신인드래프트 제도도 한번 고려해주세요 10등 해서 1라 1순위로 뽑는데 그 신인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전교1등하면 서울대 간다고 하지만 프로야구에서는 1등하면 꼴지팀 간다고 놀림거리가 항상 이야기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공 개수대로 넣고 돌려서 뽑아서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드래프트 지명권 남발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키지 못하도록 하는것입니다. 한팀이 작년에도 6장 올해도 6장 이 제도는 손을 꼭 봐야합니다. 그러면 트레이드 시장이 막힌다 반대 입장도 나오겠지만 지명권 트레이드를 하지만 감수도 해야한다라는 취지로 돌려서 몇라운드 지명권을 줬는데 지명권 양도한 팀이 1순위가 나왔는데 양도 받은 팀이 그 1순위를 가져가는 그런 제도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도 그리고 양도 받아 새로 입단하는 신인 선수도 부담이 없고 서로 부담감도 없을것 같습니다.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그것 또한 팬들에게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10팀으로 6팀 포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방식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1위 및 상위팀 메리트를 주는 것은 필수이지만 지금 방식은 1위팀이 너무 오래 기다립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끝나요. 저는 5개팀이 모두 1번 씩 붙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1일 2경기 1팀 휴식으로 경기 다음날은 이동일 1위팀에게 2승을 주고 시작 모든 경기 홈에서 진행 2위팀 1승을 주고 1위 경기 제외 홈에서 진행 3위팀 0승0패 2경기 원정 2경기 홈 진행 4위팀 0승1패 5위경기만 홈 나머지 원정 5위팀 0승2패 모든 경기 원정 진행 이렇게 붙고 최종 1, 2위가 코리안 시리즈 진행 1위팀이 앵간하면 코시 갑니다. 코시 가면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 이렇게 하면 실제 경기수도 별 차이 없고 일정도 확 줄어 듭니다. 5위도 기존보다는 코시갈 확률이 높아져요. 혹시 동률나오면 1경기 더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순위 정하면 됩니다.
아 지금 방송과는 상관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 하는데.. 기존에 한화가 유망주 싹 쓸어가고 제대로 못키우니깐 애초에 탑티어는 그냥 바로 고민 없이 미국 가는거 다들 심각성을 느끼는거 같더라. 그래서 제안 하는게.. 축구처럼 토너먼트 리그컵을 해보는게 어떨까? 거기서 이긴순으로 지명권 선택하기! 정규리그 끝나고 리그컵 한뒤에 바로 포스트 시즌으로... 아 물론 정규리그 경기수 줄이고 여기서 포인트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하는팀은 가을야구를 위해 과연 얼마나 토너먼트 대회에 집중 할수 있을것인가..? 어찌됐든 이거면 한화처럼 못해서 늘 1픽 수집.. 키움처럼 대놓고 탱킹도 사라질거고.. 포스트 시즌 탈락한 팀도 지명권을 위해 동기부여 되는 대회이지 않을까 싶네
최원호 감독을 기다리기엔 성적이 너무 안 좋았음 사실상 올시즌이 첫해지만 작년 시즌 치르는 것도 전부는 준비 과정이라고 보면 짧지는 않았죠 오히려 시즌 준비 후 첫해 시작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조건이라고 봅니다 작년 시즌 치르면서 1군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최원호 감독은 한화 2군 감독을 해서 선수파악하는데 오래 걸리면 이상한 상황이죠 못해도 작년 수베로 감독 경질 시점과 경기차 정도는 유지해야 지켜볼 수 있는 마지노선이였다고 봅니다
144경기를 1위를 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팀에 대한 메리트는 당연히 줘야죠. 한 해의 순위별로 매해마다 양대리그를 공평하게 묶어서 시행하든지. 남부리그, 북부리그말고! 예를 들면 비전 리그와 드림리그! 이런식으로. 암튼, 1위팀에 대한 어드밴티지는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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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나 날씨론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참 너무 재밋습니다
그때 웃었다가 지금은 소름돋는중이죠ㅋㅋ
우리 코너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이거 지지난주 방송을 못들었지만 이제서야 풀버전다시보기를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포스트시즌 무조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메이저리그 방식이 더욱더 흥미롭습니다.지금 방식은 너무 재미가없어요.
업썻도 있고해야 재밌어요😊😊
장스나와 윤세호 포스트시즌 의견 둘 다 좋은듯
오늘 세분 조합(좌담선생, 장스나, 윤기자님)은 뭔가 전문성과 위트가 섞여 합이 좋고, 저번에 희상언니와 대도전준호위원님의 조합은 세상 무해하고 온화한 분위기라 좋아요ㅎㅎ 야참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일본 NPB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극단적으로 퍼스트 스테이지 전 경기 홈구장을 2위팀 홈 구장에서 진행하고 파이널 스테이지의 경우 1위팀에게 1승을 준 나머지 6경기 모두 1위팀 홈 구장에서 진행하여 홈 어드밴티지를 크게 주고 있습니다
대신 일본시리즈는 공정하죠.
@@HolypatriotK양대리그니까 그렇지 니혼시리즈나 월드시리즈랑 한국시리즈는 느낌이 다름
상위팀의 어드벤테이지는 무조건 보장 되어야지요... 흥행보다 중요한 게 공정
장성호 방법은 3,4,5,6 팀 배치부터 잘못됐다.. 3등이 6등하고 붙고, 4등이 5등하고 붙어야 맞는거지.. 그렇게 하더라도 6개팀 진출은 반대!
포스트 시즌제도 보다는 당장 탱킹방지 제도 보완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규시즌 끝나고 10-9위 결정전으로 신인 1순위 지명 가리고 8-7 결정전으로 신인 2순위 지명 가리면 가을야구 못간팀에 가을 야구 즐길수 있고 아주 재미있을거 같아요 6위순위는 떨어진 나머지 팀들과 결정전으로 신인3순위 지명 가지는 결정전이 생기면 재밌겠네요
10팀중 5팀도 많은거같아요 4팀까지만 찬성이요!!
이때까지 현재 방식이 제일 낫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1위 매리트 인정), 장성호 의원의 세밀한 시스템은 찬성입니다. 1위 메리트도 주면서 2~5위팀들에 대한 희망도 더 크게 만들고 여러 흥미요소가 많네요. 그리고 144경기 줄이는 것 대찬성. 다만 6팀 올라가는건 반대입니다. 10팀에서 과반수이상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저도 10개팀인데 6 팀은 반대
롯데팬이지만 6개팀은 반대
6위는 하위권이데 실패한 한시즌을 보낸팀에게 기회를 준다??? 이건 아니네요
5위까지도 반대인데 6위는 오바다
4팀 딱이다
유튜브로 라이브도 혹시 하시나요?
이동일 줄이고 경기수 늘리고 괜찮아 보이네
시즌 막판 홈에서 연전으로 경기 할려고 벌이는 순위싸움도 재미 날거 같고
[1 vs (4 vs 5)] vs [2 vs 3]
이걸로 합시다
지저분하게 1승 주는 거 없이
이 정도면 1위 어드밴티지도 있고 업셋가능성도 높고
선수들 체력 걱정되면 경기수 줄이는 것보다 스트존 늘려서 투고타저하는 게 효과적일 듯
그냥 지금 제도가 젤 낫다
포스트시즌 윤세호 기자님 의견이 좋네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기반으로 정규시즌 상위팀에 1승 및 홈 어드벤티지룰를 적용하면 어떨지...
그냥 현재 시스템이 제일 나아요.
단, 돈 안쓰는 키움 셀캡 하한선도 만들어서 어느정도 돈도 쓰게 만들고, 5강권 멀어지면 최대한 꼴등해서 1차먹으려는 꼼수부리는 구단들 방지를 위해서
일본처럼 픽 제도를 바꿔야됩니다.
저도 지금게 좋다고 생각되요
❤
꼴찌를 무조건 1순위픽 주는거 말고
농구,배구처럼 구슬 뽑기해야함.
한화에 인재가서 다 썩고 있음.
전면 한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ㅋㅋㅋ 문동주는 잘 크고 있고 황준서도 선발 로테 돔 김서현은 이제 2년차고
진짜 탑티어들은 한화가기 싫어서 걍 미국으로 바로 감.
ㅋㅋㅋ야알못.. 참고로 문동주도 1픽이 아님~ 전면은 김서현부터에요 ㅜ
@@user-be7gf5dh1t 근데 문동주는 전면이어도 1픽감이었음 기아도 원래는 문동주 픽 하려다 막판에 김도영으로 바꾼거고 전년도 10~8위는 전국단위 지명이었는데 만약 문동주 김도영 둘다 광주출신 아니라서 남아있었어도 한화는 문동주 픽했을수도 있음
문제는 인재의 썩는게 아니고, 키움같은 선수 팔고 지명권 사는 . 그래서 메이져 진출할만한 선수만 키우는 새로운 빌런팀 나옴. 키움 팬들이 불쌍합니다.
저도 장성호 위원님 제도가 가장 마음에 들고
포시 경기수와 일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도 다른 님 댓글 보니까 3위는 6위 4위는 5위랑 붙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부분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아무튼 포스트시즌이 조금은 변화를 줬으면 좋겠어요 리그 경기수를 조정해서라도 재밌는 가을야구를 보고 싶네요
이러면 상대전적 약한 팀은 일부러 져서 순위 변동하여 다른 팀 만나려고 꼼수 부릴수도 있어요. 상위팀이 선택하게 하는게 어떨지 ㅎㅎ
@@user-mz7de6li5u 의견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자기 좋아하는 팀들이 포시진출 하는 걸 원할텐데 그만큼 다양한 의견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여
그나마 바꾼다면 장스나 포시 의견이 좋네요.
단일리그의 한계라 mlb npb처럼 포스트시즌이 여러 구장에서 열린다는건 어려운거 알지만 그래도 kbo도 신선하게 이제 포시 제도 좀 손 봤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작년까지 수베로 감독한테 맡기고 올해부터 새로운 감독 했어야 했는데 작년에 너무 조급했음.
포스트시즌이 미국 일본 처럼 바뀔려면 일단 팀이 많아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떻게 보면 절반팀이 가을 야구를 하는데
인기덕에 들어올려는 지자체나 기업은 꽤 있는 편인데 기존 구단들이 나눠가질 생각이 없어서 힘들죠
포스트 시즌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서 이대로 갑시다
윤세호 기자님 포스트시즌 생각은 저도 해본 생각 이었는데 꼭 저 방식 아니어도 KBO가 바꿀지 의문이네요 수익성 때문에 하루에 한경기만 하는 방식을 고수 하는건지...
그냥 지금제도가 kbo에 가장 잘 맞는제도임 여기에 5위 와일드카드도 5할승률 안나온팀이라면 박탈하는식으로 가야지 정규시즌순위가 의미가있지 물론 지명제도는 6789a 54321이렇게가야 탱킹도 막을거고
장스나ㅋㅋㅋ애섰다....그렇게할일은없을듯ㅋㅋㅋ
시즌 종료후 번외로 토너먼트 승자 챙기는 시즌 반짝흥행으로 하면 좋은듯..
윤세호 기자님 좋아요
시작할때 나오는 브금 혹시 아시는분??분명히 많이 들어본 가요인것 같은데..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음
뮤지 생각생각생각
저는 포스트시즌 제도 변화도 재밌을거 같은데 작년 학국시리즈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한국시리즈가 4선승인데 3, 4차전을 원정에서 한단 말이죠
그렇다면 만약 4:0으로 끝나게 되면 1위팀은 우승 트로피를 원정구장에서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거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위팀 어드벤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네 4:0이면 압도한건데도 원정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는거니
예전부터 생각 했던건데 포스트 시즌에 1 위팀도 약간 불안 불안 합니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훈련도 하고 실전 게임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감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4위 5위 가 5전 3선승제.
이긴팀(A)이 하루 휴식후 1위와 4선승제, 이때 1위팀은 1승을 가지고 시작(1위팀 홈). 그러면 최대 6게임.
1위와 A팀이 1.2차전 후 2일 휴식.
2일 휴식일 동안 2위 와 3위 7전 4선승제 1.2차전 시작. 그리고 2일 휴식.
그 휴식일에 1위팀과 A팀 3.4차전 경기(A팀 홈)후 2일 휴식.
이때 2위팀 3위팀 3.4차전 후 2일 휴식.
1위팀 A팀 5.6차전. 그리고 2위 3위팀 5.6.7 차전. 하루 휴식후 한국 시리즈 시작. 1위 어드벤티지는 무승부일 경우 1위팀 승 정도만 해도 충분할 거같다는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단 우천 취소 없이 비 예고 날에는 고척에서. KBO측에서 고척과 합의 해서 사용료 지불은 양쪽팀과 KBO에서 조금씩 부담.
6위는 하위권이니, 가을야구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5위도 애매한데, 6위까지 참여하면.. 그게 맞나 싶다
와일드카드도 승률 5할안되는 5위는 없애야한다고봄 / 제도는 도장깨기 그대로
포스트시즌도 개선되야하지만
꼭 드래프트방식이 바꿔야합니다 어느팀처럼 성적은 해마다 꽁지를 달리면서 선수만 팔아먹는 구단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신입선수 입장에서도
그구단 가기싫어 해외로 눈을돌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윤세호기자 방식이 가장좋다는 1위팀은 한국시리즈 직행하는 어드벤티지 5팀만 나가는것도좋고 2위팀 1승주는것도 맞고 3위팀은 1승주면안됨 아래서올라오는 팀 3위휴식도 안됨 그러면 경기경험+휴식 1위팀이 불리
쓸데없이 '는'을 붙여서 가독성 개판 만드네 진짜...
밑에 글도 마친가지고...
포스트시즌 운영 법도 그렇지만 신인드래프트 방식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꼴지팀의 드래프트 순서가 1-11-21..로 가다 보니 지금 몇 년째 한팀이 유망주를 다 쓸어 가는데 예전에는 1위와 꼴찌팀 성적이 너무 차이나니까 이 방식이 맞큰지 모르겠는데 요즘 같은 경우는 그렇지도 않고.. 유망주 키운다는 관점에서 유망주 다 쓸어간 팀이 막상 유망주를 제대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뭔가 방법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3년밖에 안됐는데요? 그때까지 서울팜 꿀빤건 생각 못하쥬?
@@ekdcldir9946 정작 타팀 충청 대전팜들은 잘하던데 서울팜 이점이 있다해도 한화가 할말은 아니죠 한화는 육성 문제도 크죠 3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1픽 김서현부터 망가졌으니 후후
@@user-wv4tf9vw6f 후후 겨우 2년차인데? 역대 드랩 보면 충청팜은 개망임 ㅋㅋㅋㅋ 대부분 광주 경북 서울 쪽이 다 먹었고 심지어 엔씨 크트 신인창단우선지명으로 한화가 개 손해봄 오죽하면 크트인가 엔씨 관계자가 한화한테 미안하다고 이야기도 했음
@@ekdcldir9946 (전면 2년차만에 1픽 김서현을 망가트리며) 타팀 충청팜들 잘하는건 어떻게 설명 가능한지 자기팀 충청팜이 망하면 타팀 충청팜들은 뭐죠? 육성차이 이닌가?
@@ekdcldir9946 신인창단우선지명 인데 엔콱이 왜 한화한태 미안해함? 신생팀 창단때 조건이 신인창단우선지명 아님? 한화가 꼴찌 말고 타팀이 꼴찌였으면 엔콱이 타팀한태 미안해하나? 미안하다는건 누구 피셜인지 후후
최원호 부임기간도문제인데 한화당사자가 아니니까 저렇게말하지
그래서 최원호 대려다 써보실 구단있음??
포스트시즌 방식바꿀거면 신인픽 로터리픽으로 바꿔 1순위를 무조건 꼴지가 가지지 못하게
이거 진짜 최소 1라운드라도 확률로 바꿔야 하는데
이거 ㅇㅈ 심준석 장현석이 똥피하고 미국간게 로터리픽 없어서임
@@user-wv4tf9vw6fㅋㅋㅋㅋㅋ망상도 병
진짜 이러면 팀들이 경쟁도 안하고 고임
@@user-wv4tf9vw6f똥에 빠지기 싫은 장현석 미국으로가서 마이너에서 ERA 7점대 ㅠㅠ ㅋㅋ
저도 플레이오프 권성욱 아나운서님 생각과 같은데 ...... 두산 엘지가 다른 팀 끼리 만나면 ㅋ 어느 방식으로 할지 궁금 ~
권성욱 방법에서 1위어드벤티지 살짝 넣으면 적당할거 같음!
전,후기제도로 최대수혜를 얻는팀은 꼴데🤣🤣🤣
가을야구에 대한 희소성좀..
정규시즌 콜드승 도입
공격야구 지향과 선수 체력 안배
투수 소모 절약, 야수 특타 잋수비 보안훈련
144경기에 대한 체력 플러스
전 포스트시즌은 자격이 주어진 팀만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개팀에 6위까지 나간다는게.. 6위면 승률 5할도 안되는데 과연 이런 팀들이 포스트시즌 나갈 자격이 되나요??
맞습니다,,,, 전 5위도 승률5할이 안되면 포스트시즌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5개팀도 많은데 6개는 아니지
제 의견은 권성욱 앵커의 제시안에 2워팀 과 3워팀의 경기를 7전 4선승으로 하면 딱 좋을 거 같습니다.
일년에 144경기나 하면서 10팀중에 5팀 올라가는것도 심한것 같은데 6팀이라뇨?? 한화를 끼우고 싶은건가요 ;;;;;
장스나 안 찬성.꿀잼일 듯ㅋㅋㅋㅋ
현역 감독 중에 우승 있는 감독이 김태형 염갈량 이강철인데 이중 첫 우승이 2명이고 김태형 감독도 김경문감독님이 넘겨준 자원들 잘 써서 우승한 거죠 김경문감독이 선수 잘 키워서 nc도 우승한 거고 두산이랑 nc 우승에서 제일 큰 부분이 양의지인데 양의지 키운 분이 누굴까요? 경찰청 ㅎㅎㅎ인가 달감독인가?달리는 야구 제일 좋아하시는 분인데 과연 한화에 뛸 선수가...
장스나의 포스트시즌 운영이 좋긴 한데 5선 3승보다 3선 2승으로 해야 1,2위팀이 원투펀치랑 안 붙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어느 정도 어드벤티지를 얻는 거 같은데요...
포스트 시즌! 참견 드립니다
일단 6개 팀이 참가 합니다
2개 조로 3팀 씩 나누어 3번씩 경기를 치루되 정규시즌 1위 팀은 조에 탑 시드를 가지며 남은 2팀을 지명 할수 있으며 그 조에 모든 경기를 정규치그 1위 팀 홈에서 경기를 치루게 합니다
축구처럼 승점 방식을 채택하여 이긴팀이 승점 3점 ,9회까지 동점 이면 승점 1점 , 패한팀은 승점 0점 으로 계산하여 각조에 1위 팀이 현재 시행 하고 있는 한국 시리즈를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조는 성적 순으로 홈앤드 어웨이 방식)
또한 정규리그1위 팀 에게는 별도에 승점 2점을 부과하여
포스트 시즌 조별 리그 시작 합니다(나머지 다른 1개조는 어드밴테이지 없음)
마지막으로 양 조별리그 1위 팀 경기는 정규리그 1위 팀이 속한 조에 마지막 경기가 끝난 3일후 경기하는 방식 입니다
이번 의견에 대한 저에 생각 입니다
아무리 정규리그 1위 팀 하더 라도 나머지 5개 팀에 대한 상대 전적이 있을 껍니다
상대 전적에 지명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유리하고 경기 감각도 살리 수 있으며 지명 당한 상대팀 과 그 팬분에 가쉽 꺼리가 되어 흥행부분 에도 도움 되리라 생각 해보았습니다(정규리그 1위 팀에 충분한보상 과 경기 감각 , 나머 팀에게는 형평성에 부여 라는 관점에서 생각한 방식 이였습니다)
정규시즌 우승의 가치가 포스트 시즌 몇 경기로 회손 되는건 정말 ....
위원님. 허허허~..
한화가 리빌딩 한다고 할때 프로는 성적을 추구해야 한다
리빌딩이랍시고 신인선수 시험하고 이건 프로에서 아니라고 본다.
저건 아마추어팀에서나 하는 운영이다..라고 하셨었지요
그 발언을 방송에서 2-3년간 꾸준히 하셨던거 같은데.
대체 리빌딩을 하라는거 아니면 성적을 추구하라는거....
둘다 하면서 잘하라는거겠지요?
둘다 잘한 키움은 대단한거에요
둘다 못한 한화는 정말 비교되게 못한거에요
지상파에서는 중립을 추구해야하는 입장이고
유튜브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맞겠지만...
정말로 결과적으로는 모순적이네요...
제가 저분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좋아해요
저분 유튜브 구독되어 있고 좋아요도 되어 있어요
그래도 슬프지만 응원해 봅니다..
최원호 감독님도 너무 빨리 교체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2군에서부터 열심히 하셨고 1군에서도 100승도 하셨는데 앞으로 더 잘하실수도 있었는데요.
이미 김경문 감독님으로 교체되어서 팬 입장에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한화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만은 않아주셨으면 해서요..
-지나가던 한화팬..
KBL 포스트시즌 부럽긴 한데 양대 리그도 좋음
현재 방식이 젤 낫다 윤세호 기자 방식은 1위 할 필요가 없죠 1승 주는거면 모를까
포스트시즌 제도를 바꾸는데 걸림돌중 하나가 잠실야구장을 쓰는 두산,LG입니다. 이 두 팀이 동시에 홈경기를 하는 대진이 만들어진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에 대한 불만없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포스트시즌 제도를 바꾸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밀공격 갖는게 엄청 유리해서 뭐..크게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뭔 소리지…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지루하지 가을야구 못가면,,,지루하지 포스트시즌서 광탈하면,,,지루하지 내팀이 떨어지면,,, 1위팀 팬들은 길게쉬고 기다리는거 행복하다 1위의 뿌듯함 확률높은 유리함에 기대와 떨림 오히려 늦가을 초겨울 내내 두근두근 설렌다
크보는 투수가 없어서 이길려면 불펜 갈리는거 어느정도 어쩔수없다고도 생각하지만 김경문감독은 두산시절 kill라인한테 한거보면 단순혹사를 뛰어넘은 수준이였는데 과연 한화에서는 어떨지
궁금증 - "구단간 이동거리"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포스트시즌 제도도 고쳐야하지만 신인드래프트 제도도 한번 고려해주세요 10등 해서 1라 1순위로 뽑는데 그 신인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전교1등하면 서울대 간다고 하지만 프로야구에서는 1등하면 꼴지팀 간다고 놀림거리가 항상 이야기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공 개수대로 넣고 돌려서 뽑아서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드래프트 지명권 남발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키지 못하도록 하는것입니다. 한팀이 작년에도 6장 올해도 6장 이 제도는 손을 꼭 봐야합니다. 그러면 트레이드 시장이 막힌다 반대 입장도 나오겠지만 지명권 트레이드를 하지만 감수도 해야한다라는 취지로 돌려서 몇라운드 지명권을 줬는데 지명권 양도한 팀이 1순위가 나왔는데 양도 받은 팀이 그 1순위를 가져가는 그런 제도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도 그리고 양도 받아 새로 입단하는 신인 선수도 부담이 없고 서로 부담감도 없을것 같습니다.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그것 또한 팬들에게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5김입니다 김영덕 1대감독 포함
드레프트 방식이나 바꿨으면한다. 꼴치팀이 무조건1순위가아닌 6위부터10위까지 주사위던져서 1순위에서 5순위까지, 1위~5위까지 주사위던져 6순위에서 10순위까지, 이후2차부터는 예전대로 성적역순으로하는게 좋을것갇습니다.
차라리 와일드카드를 바꾸는게 나음 단판승부에 9회까지가고 5위팀이 9회에 리드를못가져오면 4위팀이 올라가고 9회말 4위팀이 리드를당한상황에서 동점만 만들어도 4위팀이 올라가는방식으로 바꾸는게 좋을듯
10팀으로 6팀 포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방식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1위 및 상위팀 메리트를 주는 것은 필수이지만
지금 방식은 1위팀이 너무 오래 기다립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끝나요.
저는 5개팀이 모두 1번 씩 붙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1일 2경기 1팀 휴식으로 경기 다음날은 이동일
1위팀에게 2승을 주고 시작 모든 경기 홈에서 진행
2위팀 1승을 주고 1위 경기 제외 홈에서 진행
3위팀 0승0패 2경기 원정 2경기 홈 진행
4위팀 0승1패 5위경기만 홈 나머지 원정
5위팀 0승2패 모든 경기 원정 진행
이렇게 붙고 최종 1, 2위가 코리안 시리즈 진행
1위팀이 앵간하면 코시 갑니다.
코시 가면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
이렇게 하면 실제 경기수도 별 차이 없고 일정도 확 줄어 듭니다.
5위도 기존보다는 코시갈 확률이 높아져요.
혹시 동률나오면 1경기 더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순위 정하면 됩니다.
드래프트는 로터리로 변경해야 함... 한화, 키움 같은 하위팀들이 너무 대놓고 탱킹함...
한화는 탱킹이 맞는데 키움은 뭐 돈이없으니 리빌딩호소 같은 휴스턴 택사스같은 탱킹이랑 거리가 멀죠
@@user-wv4tf9vw6f한화가 뭔 탱킹이고? ㅋㅋㅋ 탱킹이라서 2년동안 300억 씀? ㅋㅋㅋ 탱킹은 키움이지
@@ekdcldir9946 지금말구요 수베로때 말한거에요
@@ekdcldir9946 지금말고 수베로때 말한거임
@@ekdcldir9946 수베로때 말한거임
지금 포시제도가 하위팀 시즌 던지게 한다는거 공감합니다. 요즘은 4~5월부터 팬커뮤니티에서 시즌 포기하고 드랲 순위나 올리자는 여론 넘쳐날 정도.. 전 후반기 따로 계산하는 거 참신하네요
드랲순번을 6789a 54321순으로 하면 해결될일 탱킹도막고 한화에서 최고신인망치는것도 막고
전 후 로 나뉘면 전반기 승률 좋은팀이 후반기 몸사릴 상황도 발생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엔
그래도 탱킹을 관대하게 보는팀이 키움말고 어떤팀이 있음? 10위는 불명예 스러운 기록이라 8위를 하더라도 꼴지는 안하려고 하는데
농구처럼 드랲 확률을 주는게 좋을듯
팬들여론이 뭔 상관인지 어짜피 탱킹하고 말고는 프런트가 정함 언제부터 구단 프런트가 시즌운영으로 팬들여론에 휘둘렸다고 한화 롯데가 수베로 성민규로 리빌딩 호소만하다 결국 중간에 못참고 두팀이 윈나우로 달렸죠 한국 야구문화 특성상 미국식 리빌딩 탱킹도 한계가있고 키움말고는 사실상 탱킹팀없죠 전후반기도 뭔가 저것도 꼼수부릴수있고 6789a 54321이 제일 무난하다고 보네요 탱킹방지도 되고
실제로 그렇게 운영을 안하더라도
그런 말들이 공공연하게 나올정도로 하위권 경기가 의미가 없어진다는거죠
성인이면 좀 말의 핵심을 이해합시다
장스나~~~~~
시청자 포스트의견에 찬성하고 , 단지 장스나 말처럼 1위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1승 안고 했는데도 지면 인정하는데 , 같은조건으로 해서지면 분명 팬들은 리그1위해봤자 뭐냐 이런식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4위까지 po, 1위 에드, 총경기수 조정~😂
양대리그는 정규시즌이 루즈해져서 오바고 걍 디비젼 나눠서 정규 순위 계산만 2디비젼으로 나눠서 a디비젼, b디비젼 1-3위가 각각 지금처럼 플옵하고 우승한 두팀이 한국시리즈 하면 업셋도 종종 나오고 포스트시즌 흥미도도 더 커지지않을까 싶음
포스트시즌 5개팀하는거
4개팀으로줄여한다
준플레이오프도
처음도입할때 3~4위팀
승차가 3.5게임차이상나면
없앴다 요즘은 승차가
10게임나도 준플을하니
4위팀은 더이상 잘할려고
안하고 개인성적만 올릴려고한다
정규리그 우승팀에 상금을 더 올려주면서 윤세호 기자 의견에 동의 , 거기에다 장스나 의견대로 3~4위 대진에 1승 어드벤티지 안주는게 좋을거 같다.
포시도 그렇고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넣어서 생각도 해야됨
야구 자료화면 흐리게 하는건 저작권 때문에 그런가요? 이런건 좀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상위 순위팀은 무조건 1승 같고 시작..일본처럼...그래야 정규시즌이 더 박진감 있게됨. 그냥 똑같이 대우하고 바꾸면...순위싸움 의미 없어짐.
5개팀에서 포스트시즌을 나가야 한다면 권성욱 캐스터님의 의견에 100프로 동의 합니다~ 지금의 포스트시즌 제도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풀타임 첫해고 시즌극초반때 1위했다고 해도 10위까지 찍은거는 감독 자른 당연한 이유지…
1위에서 10위까지 떨어질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도 잘라도 되는 거네 그럼
장스나 의견 괜찮은데?? ㅋㅋㅋ
아 지금 방송과는 상관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 하는데.. 기존에 한화가 유망주 싹 쓸어가고 제대로 못키우니깐 애초에 탑티어는 그냥 바로 고민 없이 미국 가는거 다들 심각성을 느끼는거 같더라.
그래서 제안 하는게.. 축구처럼 토너먼트 리그컵을 해보는게 어떨까? 거기서 이긴순으로 지명권 선택하기!
정규리그 끝나고 리그컵 한뒤에 바로 포스트 시즌으로... 아 물론 정규리그 경기수 줄이고
여기서 포인트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하는팀은 가을야구를 위해 과연 얼마나 토너먼트 대회에 집중 할수 있을것인가..?
어찌됐든 이거면 한화처럼 못해서 늘 1픽 수집.. 키움처럼 대놓고 탱킹도 사라질거고.. 포스트 시즌 탈락한 팀도 지명권을 위해 동기부여 되는 대회이지 않을까 싶네
바꾼다면 축구처럼 걍 리그 우승으로 끝내고.
포스트시즌말고 토너먼트로 단기전해도 재미있을 듯
날씨론 보다는 온도론, 기온론 정도가 맞는 것 같은데 ...
이런 분석 기존에도 꽤 있었는데 진행자가 너무 어이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게 저는 좀 더 이해가 안 가네요 ...
어디서 나온 분석인지 엠팍같은데 말구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마지막 한국시리즈 1승 어드밴티지는 안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플레이오프나,준플레이오프에서는 그렇게 주는건 관계없지만, 한국 시리즈의 공정성을 생각해보면 1승 어드밴티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윤세호 방법은 밑에팀들 최대게임수가 12게임인데,,, 지금방식보다 1위하는팀이 훨씬유리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줄타서 감독하지 선수기록상 감도감이 아닌데,.연봉으로 자사주식으로 상납하는 자들만 자사감독임명사는 폐습은없애야.
저는 6개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찬성입니다. 이로 인해 팀의 사기진작 및 팬들을 야구장으로 더 오게끔 하는 마중물이 될 것 입니다
수도권리그랑 지방리그로 해서 양대리그 하자
쉽게 4~5위 와일드카드에 1위랑 붙고.. 2~3위 승자와 결승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포스트시즌 8승은 해야 우승 자격이 있죠!! 기간단축과 경기수 확대는 덤이구요
궁금한게 있네요. 왜 왕년에 스타선수는 감독 선임을 잘안해주나요.
144경기가 많아서 시즌경기를 줄이자는 의견은 프로야구판이 작아지길 바라는거 같은데요. 지금도 신인들이 1군에서 자리잡기 어려운데 경기수가 줄면 선수들이 비집고 들어갈 문이 더 없을듯.
말 같지도 않은
얇은선수층+여름장마 때문에 정규시즌은 줄여야 된다고 보고 만약에 정규시즌 줄이면 포스트시즌은 6위팀까지 나가서 포시경기수 늘려야 된다고봄
지나보니 삼성이 용병 잘뽑았음 특출나지 않지만 점점갈수록 이닝 먹어주고 타자는 홈런없지만 타격이 적당히 되고
최원호 감독을 기다리기엔 성적이 너무 안 좋았음 사실상 올시즌이 첫해지만 작년 시즌 치르는 것도 전부는 준비 과정이라고 보면 짧지는 않았죠
오히려 시즌 준비 후 첫해 시작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조건이라고 봅니다
작년 시즌 치르면서 1군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최원호 감독은 한화 2군 감독을 해서 선수파악하는데 오래 걸리면 이상한 상황이죠
못해도 작년 수베로 감독 경질 시점과 경기차 정도는 유지해야 지켜볼 수 있는 마지노선이였다고 봅니다
포스트시즌 6개팀이 올라가는건 반대!!
어둠의 코시 해서 6-10위 팀끼리도 순위를 갈라보면 ㅋㅋㅋ잼겠다
1위팀이 주인공이 아닌느낌... 너무 오래 기다리긴해요. 변화하긴 해야합니다. 1위팀 어드벤지는 당연히 유지하면서요.
바꾸는 건 양대리그 1위팀 끼리..한국시리즈
144경기를 1위를 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팀에 대한 메리트는 당연히 줘야죠. 한 해의 순위별로 매해마다 양대리그를 공평하게 묶어서 시행하든지. 남부리그, 북부리그말고! 예를 들면 비전 리그와 드림리그! 이런식으로. 암튼, 1위팀에 대한 어드밴티지는 줘야합니다🎉❤😊
윤세호 제도에 장성호 보충안이 제일 합리적이다.
삼성이 아니라 두산이 중위권 아님?
촬영일 기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