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화제가 된 것이 바로 무전공 선발 확대였습니다. 종로학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무전공 전형이 신설된 주요 대학 71.4%의 경쟁률이 대학별 수시 전체 경쟁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 이해웅 소장님이 해설해드립니다.
고등학교때 뭘 안다고 진로를 결정하고 전공까지 결정하고 진학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경우긴하죠. 현실적으로 떠밀려 전공을 미리 정해서 학종준비하고 그 과로 진학한 후 막상 대학가서 안맞아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사실상 무전공확대로 나아가는 것이 진로탐색할 시간을 줄 수 있어 생애전체로 봤을때 의미가 있는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올해 경쟁률 엄청 높았던거 아닌가요?내년엔 낮아질듯
26대1이었는데 낮은건가요? 무전공으로 건대랑 동대 썼는데. 에휴
무전공을 왜가는지 이해안간다. 시간낭비 아닌가?
자율전공,
무전공이라고 부르는 순간 왜 가지?란 의문이 드는 것임.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근데 무전공 확대는 학생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에 따른 정책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고등학교때 뭘 안다고 진로를 결정하고 전공까지 결정하고 진학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경우긴하죠. 현실적으로 떠밀려 전공을 미리 정해서 학종준비하고 그 과로 진학한 후 막상 대학가서 안맞아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사실상 무전공확대로 나아가는 것이 진로탐색할 시간을 줄 수 있어 생애전체로 봤을때 의미가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