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무전공 인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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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올해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화제가 된 것이 바로 무전공 선발 확대였습니다.
    종로학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무전공 전형이 신설된 주요 대학 71.4%의 경쟁률이 대학별 수시 전체 경쟁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 이해웅 소장님이 해설해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지윤-z6z
    @지윤-z6z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ustinjeong813
    @justinjeong813 3 месяца назад

    올해 경쟁률 엄청 높았던거 아닌가요?내년엔 낮아질듯

  • @파페포포-l2n
    @파페포포-l2n 3 месяца назад

    26대1이었는데 낮은건가요? 무전공으로 건대랑 동대 썼는데. 에휴

  • @영어해피바이러스
    @영어해피바이러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전공을 왜가는지 이해안간다. 시간낭비 아닌가?

    • @myungholee8536
      @myungholee8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율전공,
      무전공이라고 부르는 순간 왜 가지?란 의문이 드는 것임.

    • @bk4995
      @bk499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근데 무전공 확대는 학생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에 따른 정책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 @학부모-k5e
      @학부모-k5e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등학교때 뭘 안다고 진로를 결정하고 전공까지 결정하고 진학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경우긴하죠. 현실적으로 떠밀려 전공을 미리 정해서 학종준비하고 그 과로 진학한 후 막상 대학가서 안맞아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사실상 무전공확대로 나아가는 것이 진로탐색할 시간을 줄 수 있어 생애전체로 봤을때 의미가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