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아닙니다. 성균관대역입니다. 진행자님 공부 하셔야겄습니다. 그리고 입시분석가가 수원 수원을 강조하나요? 잘 알고 가시라니... 80년대도 아니고...요즘 고3들은 웬만해선 성대 자연계가 수원에 있다는 거 다 압니다! 입시분석가님. 한양대 설명하시면서 34분즈음 "(고교)입학하면서부터 수시 준비하라는 게 납득이 안되는 거야. 정시를 훨씬 많이 뽑는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는 대목입니다. 고교 과목에서 수시와 정시의 과목이 다릅니까? 지협적인 얘기로 전체를 호도하지 마세요. 수시를 잘 준비한 애들이 대체로 정시인 수능도 잘보는 편입니다. (이 대목의 방점은 '대체로'입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올해 한양대가 왜 수시에 수능 최저를 도입했을까요? 서울대보다 높은 수시 컷이 발생했지만 내신이 상대적으로 따기 쉬운 지방 고교생이 많고 학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하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학과의 정시인원을 늘려 보강해 왔지만 결국 수능 최저를 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주위에 수능과 내신이 성대 가능한 이과 아이가 있으면 물어보세요 성대 가겠냐 아니면 대안을 찾아보겠냐고...성대 글로벌 시리즈가 터지는 것도 글캠이 서울에 있고 이과 아이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입니다..
@@1wlsrjf773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쓰신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수능최저 얘기를 하시는지, 성대 글로벌시리즈를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영상에서 제가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성대 이공계의 위치 건이고, 다른 하나는 수시/정시에 대한 의견입니다. 잘 이해 못하신 것 같으니까 다시 설명드리죠. 첫째, 성대 이공계의 위치 건입니다. 진행자가 성균관대역이 있음에도 화서역이라고 잘못 언급하였고, 입시분석가는 성대는 수원인거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제 말씀은 성대 이공계가 수원으로 1981년에 이전하였으니까, 80년대에 "수원인거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해가 되나, 이젠 이전한지도 40년이 훌쩍 넘었고 성대를 갈 성적의 아이들이라면 수원에 있다는 건 다 안다는 것입니다. 입결 또한 이런 부분까지 반영된 것이구요. 둘째, 수시와 정시의 이야기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고등학교간 학력차이가 있는 건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대학도 수시전형에 수능최저를 계속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죠. 제 이야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고등학교에서 수시 준비를 열심히 하는 얘들, 좀 더 좁혀 학교 내신을 잘 따기위하여 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 열심히 준비하는 얘들이 막상 수능에 가서도 그 학교의 정시파이터들보다 더 잘 본다는 말씀입니다. 내신의 과목이나 시험범위가 수능의 그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교별로 편차가 있으니 내신을 따기 위한 공부보다는 평가원이 요구하는 수준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거죠. (교과는 당연하고 학종 평가기준에서도 내신성적 비중이 제일 높다는 건 아시죠?) 근데 입시전문가라는 분이 입학하면서 부터 수시 준비하라는 게 납득이 안되는 거야. 라는 발언을 하니 기가 막히다는 거죠. 마치 내신과 수능은 완전 별개인 것처럼 얘기하고,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내신등급별 수시전략 좀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9월 원소접수를 앞두고 고민이네요.
깊이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자료 중 신입생의 고교별, 전형별 비율 자료는 어디에서 확인 가능할지요. 제 아이는 서성한 라인이 아니라서요. 출처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 이미지에 속으면 안되죠~. 그 학교에서 만들어진 인재로 취업룰까지 봐야죠~.
소장님 감사합니다
고2 열심히 공부만해서 내신등급 올리기!!!
자세한 자료로 설명해주시니 더욱 잘 다가옵니다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서역 아닙니다. 성균관대역입니다. 진행자님 공부 하셔야겄습니다.
그리고 입시분석가가 수원 수원을 강조하나요? 잘 알고 가시라니... 80년대도 아니고...요즘 고3들은 웬만해선 성대 자연계가 수원에 있다는 거 다 압니다!
입시분석가님.
한양대 설명하시면서 34분즈음 "(고교)입학하면서부터 수시 준비하라는 게 납득이 안되는 거야. 정시를 훨씬 많이 뽑는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는 대목입니다. 고교 과목에서 수시와 정시의 과목이 다릅니까? 지협적인 얘기로 전체를 호도하지 마세요.
수시를 잘 준비한 애들이 대체로 정시인 수능도 잘보는 편입니다. (이 대목의 방점은 '대체로'입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올해 한양대가 왜 수시에 수능 최저를 도입했을까요? 서울대보다 높은 수시 컷이 발생했지만 내신이 상대적으로 따기 쉬운 지방 고교생이 많고 학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하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학과의 정시인원을 늘려 보강해 왔지만 결국 수능 최저를 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주위에 수능과 내신이 성대 가능한 이과 아이가 있으면 물어보세요 성대 가겠냐 아니면 대안을 찾아보겠냐고...성대 글로벌 시리즈가 터지는 것도 글캠이 서울에 있고 이과 아이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입니다..
@@1wlsrjf773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쓰신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수능최저 얘기를 하시는지, 성대 글로벌시리즈를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영상에서 제가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성대 이공계의 위치 건이고, 다른 하나는 수시/정시에 대한 의견입니다. 잘 이해 못하신 것 같으니까 다시 설명드리죠.
첫째, 성대 이공계의 위치 건입니다.
진행자가 성균관대역이 있음에도 화서역이라고 잘못 언급하였고, 입시분석가는 성대는 수원인거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제 말씀은 성대 이공계가 수원으로 1981년에 이전하였으니까, 80년대에 "수원인거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해가 되나, 이젠 이전한지도 40년이 훌쩍 넘었고 성대를 갈 성적의 아이들이라면 수원에 있다는 건 다 안다는 것입니다. 입결 또한 이런 부분까지 반영된 것이구요.
둘째, 수시와 정시의 이야기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고등학교간 학력차이가 있는 건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대학도 수시전형에 수능최저를 계속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죠.
제 이야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고등학교에서 수시 준비를 열심히 하는 얘들, 좀 더 좁혀 학교 내신을 잘 따기위하여 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 열심히 준비하는 얘들이 막상 수능에 가서도 그 학교의 정시파이터들보다 더 잘 본다는 말씀입니다. 내신의 과목이나 시험범위가 수능의 그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교별로 편차가 있으니 내신을 따기 위한 공부보다는 평가원이 요구하는 수준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거죠. (교과는 당연하고 학종 평가기준에서도 내신성적 비중이 제일 높다는 건 아시죠?)
근데 입시전문가라는 분이 입학하면서 부터 수시 준비하라는 게 납득이 안되는 거야. 라는 발언을 하니 기가 막히다는 거죠. 마치 내신과 수능은 완전 별개인 것처럼 얘기하고,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각자 의견이 다를수 있죠 의견이 맞다 틀리다보다 영상속저분의견은 그렇쿠나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성대 위치알고 있지만 수원이라고
학부모들이랑 말하게
되더라구요 각자사람들 의견이나 생각또는 말투등 다 다를수 있죠
소중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는 SK계약학과
소장님 자료는 받아볼 수 없는거죠?
요즘 서강대를 원해서 가는 사람이 있을지? 말도 안되는 서성한 문구로 낚여서 가는거예요 서강대 성대는 사회에서 많이 약합니다
이게 무슨 음해야? 취업률 가장 좋은게 서강대다!
설명자가 존나게 무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