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서울대 지균 입학생의 편견 뒤집은 졸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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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_3208
    @_3208 Месяц назад +3

    서울대 학점이 교수님 강의 녹음해서 토시하나 안빠트리고 달달 외워서 써야지 좋은 학점 받을 수 있었다는 의미있는 연구 결과가 오래전에 이미 나온 마당에 무슨 학점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논하는지요.

    • @joongwoolee8426
      @joongwoolee8426 Месяц назад +1

      공감합니다.

    • @피스토스-u6d
      @피스토스-u6d Месяц назад +1

      맞습니다.
      인문계 과목은 필기만 잘 속기해놓으면
      그냥 A+임.

  • @rollsrani
    @rollsrani Месяц назад +1

    연고대 서성한 정도만 되도 성실하면 비슷한 학점 받을 수 있을겁니다. 대학공부는 다릅니다. 대학원은 또 다르고요... 이걸로 다양한 전형들이 불공평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이라 봅니다. 😅

  • @상큼-x4n
    @상큼-x4n Месяц назад

    편경=>편견으로 바꿔주세요.
    오타있어요.

  • @밍-z3e
    @밍-z3e Месяц назад

    지균이 성적이 낮다? 이게 편견이예요.실지 스스로 자기주도와 근성으로 일궈낸 지방 아이들이 대학에서도 사회에서도 더 크게 성장합ㅂ니다.
    대치 카페맘 수준들보면..애들 정신건강이 멀쩡할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