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연계빨팀조직력없이..혼자서 수비진을 헤쳐가는 드리블파훼력은 호나우두보다 아래급실력임. 월드컵의 메시와 바르셀의 메시의 퍼포먼스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알듯. 메시의 바르셀전성기골기록과 퍼포먼스도 사실은.. 팀동료의... 연계능력×드리블/키핑능력×호흡에 따라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낸 결과물들임. 그것도 연계의 역대급 시너지를 낼수있는 이니×사비×부스 or 수아×네이마르등등의 조합으로 만들어간거. 순수능력으로 수비진파괴하는건 호나우두만큼은 아님. 그래서 그렇게 강렬하게 느껴지지않는거고. 메시는 어디까지나 동료들과 공을 주고받으면서 짧게 짧게 치고빠지는.... 그 찰나의 사이.. 사이.. 사이....... 사이........ 사이에서..... 의 타이밍상의 우위..를 아주 잘 살리고 이용하는 드리블러일 뿐. "연계라는 징검다리를 아주 잘 이용할줄 아는..." 음... 그런 연계시너지가 없으면 아르헨대표팀의 메시수준으로 드리블퍼포먼스가 평범해지고. 이게 팩트.
축구는 11명이서 하는 팀축구라서 메시가 더 효율적이란걸 인정하는 글이되네요... 호돈 발롱 몇개인지 궁금하네요... 호돈보다 메시가 월드컵에서 더 하드캐리했다고 봅니다 드리블?? 역대최고 드리블러는 호돈이 아니라 메시입니다 호돈 키퍼제치는 영상보다 메시혼자 다제치는 영상이 더 많을듯..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90년대Ronaldo vs 10년대Messi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 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임).. 또 백태클이 허용되고..지금은 수비수들이 수비할때 반칙으로 쉽게 불어주는것을 반칙으로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들에게 수비가 얼마나 빡셌겠나?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치고빠지는 드리블능력이 아니라..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위너비너스이런말 들을때마다 호나우두가 더 괴물같이 느껴짐 경기수가 현저히 적고 슬개건파열로 전성기 엄청 짧다 소리듣는데 역대급반열에 있고 심지어 메시팬이 드리블로 제친게 메시가 더많을거라는 100프로 확신없는 말을 한다는게 .. 말이 안됨 호나우두의 5년의 시간이 메시의 모든커리어와 비교된다는것도 말이 안됭
메시가 할수없는것들을 호나우두는 했지 그것도 공격수의 헬이라는 세리에에서 마치 어른이 초등학생들 가지고 놀듯이 경기를 뛰었지 메시? 어깨에 ㅈ두힘없어서 픽쓰러지고 바로 부상행임 그냥 포인트는 이거임 그 당시때 호나우두는 혼자서 경기를 바꿀수있는 능력이 있었고 메시는 지금도 그렇고 바르샤 전성기시절때도 그렇고 혼자서 경기를 뒤집을수있는 능력이 없음 그냥 잘하는것과 압도적으로 잘하는것은 엄연히 다른거임
정리해줄께. 왜 호나우두의 임팩트가 메시보다 큰지. 그 시절축구는..펩과르디올라×메시가 구축한 지금시대축구와는 다르기때문임 구체적으로.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 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임).. 또 백태클이 허용되고..지금은 수비수들이 수비할때 반칙으로 쉽게 불어주는것을 반칙으로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들에게 수비가 얼마나 빡셌겠나?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치고빠지는 기회를 살리는..드리블능력이 아니라.. 개인의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감독이든 전설적인 선수들이든
꼭 물어보면 한번씩은 나오시네
호나우두.. 대단합니다
나와야지 최고점을 따지는 부분에선 호날두 위가 없음 역대축구선수 어느누구도.
@@좋은사람-u1q 먼말인지 모르겠네. 브라질 호나우도 이야기하는데
이형님도 온갖 명문팀을 거치면서 온갖 트로피나 찬사는 다 받은 천재인데 이런 사람이 인정하는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중에 천재였던 셰도로프가 그렇다면 그런거지ㅋㅋㅋ
편의점 새벽 알바하던때 mbc espn에서 챔스생중계 보면서 일했는데 그때가 레알시절인데 인테르 시절보다 재빠르진 안았어도 패스 원터치로 받고 골넣는 장면보면 클래스가 다르긴했죠..
게임같은 플레이는 인터밀란 시절이 최고였죠,..
영상에 나오는 선수가 그러잖아요 r9라고요 왜 니들이 싸우고 난리임 ㅋㅋㅋㅋ
선수들의 영웅 호돈신
저 세도로프도 역대급 천재미드필더인데 호돈신은 다른종이라고하네 ㄷㄷㄷ
전설이 전설에게 크흐 ㅎㅎ
세도르프?
한준희가 뽑은..네덜랜드의 역대대표팀 11명에 뽑힌 레전드가 세도르프임. 아약스.레알마드리드.ac밀란의 일원으로서 세개의 리그에서 챔스우승을 세번 달성한 레전드선수고.
그런 천재선수가 역대최고로 우러러보는게 호나우두.
그는 과연..?
씨돌형도 천재 얌, 2.5선 에서의 미드필더가 기져야할 완성형 미드필더
그보다 더 많은골을 넣고 부상없이 상당히 많은 시즌 을 보낸 선수가 많음에도 팬 뿐아니라 레전드들이 아직도 스트라이커 베스트 뽑으면 항상 들어가는선수..
산책천재661 Bro...!!
고맙습니다!
Forza Milan. 구독 박고 갑니다
호나우도 신체가 못버틴 스킬 파워
개인적으로는 누가 축구를 가장 잘했느냐 하면 지단인 것 같고..
누가 가장 기량이 좋았는가 하면 호나우도..
선수생활 전체의 커리어를 갖고 얘기하면 메시..
가장 반짝였던 건 호나우딩요..
잘하는것과 기량이출중 두차이가머죠?
@@ThomasPaulAspinall1993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2부리그 같은 시대에 태어난 것도 지 복이고 지 운이지 뭐..
@@반기문-i9v축구라는 운동자체 즉 패스 슛 드리블을 잘하는 지단 / 스피드 힘 체격 등 순수 육체적으로 가장 완벽했던 호나우두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류리차드-o1q
드리블+ 볼제어능력은 지단보다 윗급이 호나우두임. 축구볼줄 모름??
세도로프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모르겠음?
그리고
개념 정리가 분명치않고 용어를 자기주관대로 막 쓰고있고 그래서 뭘 말하려는지 알수가 없고.
호나우두 최전성기는 무릎부상이전
99년 아님?
메시는 연계빨팀조직력없이..혼자서 수비진을 헤쳐가는 드리블파훼력은 호나우두보다 아래급실력임.
월드컵의 메시와 바르셀의 메시의 퍼포먼스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알듯.
메시의 바르셀전성기골기록과 퍼포먼스도
사실은.. 팀동료의... 연계능력×드리블/키핑능력×호흡에 따라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낸 결과물들임. 그것도 연계의 역대급 시너지를 낼수있는 이니×사비×부스 or 수아×네이마르등등의 조합으로 만들어간거.
순수능력으로 수비진파괴하는건 호나우두만큼은 아님. 그래서 그렇게 강렬하게 느껴지지않는거고.
메시는 어디까지나 동료들과 공을 주고받으면서 짧게 짧게 치고빠지는.... 그 찰나의 사이.. 사이.. 사이....... 사이........ 사이에서..... 의 타이밍상의 우위..를 아주 잘 살리고 이용하는 드리블러일 뿐.
"연계라는 징검다리를 아주 잘 이용할줄 아는..."
음... 그런 연계시너지가 없으면
아르헨대표팀의 메시수준으로 드리블퍼포먼스가 평범해지고.
이게 팩트.
인테르 수비가 말해줌 저당시 세리A 수비는 진짜 쿵푸축구임
축구는 11명이서 하는 팀축구라서 메시가 더 효율적이란걸 인정하는 글이되네요...
호돈 발롱 몇개인지 궁금하네요...
호돈보다 메시가 월드컵에서 더 하드캐리했다고 봅니다
드리블?? 역대최고 드리블러는 호돈이 아니라 메시입니다
호돈 키퍼제치는 영상보다 메시혼자 다제치는 영상이 더 많을듯..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90년대Ronaldo vs 10년대Messi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 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임)..
또 백태클이 허용되고..지금은 수비수들이 수비할때 반칙으로 쉽게 불어주는것을 반칙으로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들에게 수비가 얼마나 빡셌겠나?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치고빠지는 드리블능력이 아니라..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위너비너스이런말 들을때마다 호나우두가 더 괴물같이 느껴짐 경기수가 현저히 적고 슬개건파열로 전성기 엄청 짧다 소리듣는데 역대급반열에 있고 심지어 메시팬이 드리블로 제친게 메시가 더많을거라는 100프로 확신없는 말을 한다는게 .. 말이 안됨 호나우두의 5년의 시간이 메시의 모든커리어와 비교된다는것도 말이 안됭
@@계란찜-c8b 비교가 된다는게 말이 안되죠... 커리어가 비교가 되나요?? 챔스하나잇나? 월컵은 같고.. 선수 평점이나 경기mom보면 메시가 압도할텐데.. 비교될리가.. 그나마 호돈이 드리블이 좋아서 비교된거지 드리블조차도 메시는 역대 최고가 아니라 원탑입니다 전성기 드리블 성공횟수 비교해보면 호돈 전성기보다 메시 전성기 드리블 성공횟수가 훨많음
메시가 할수없는것들을 호나우두는 했지 그것도 공격수의 헬이라는 세리에에서 마치 어른이 초등학생들 가지고 놀듯이 경기를 뛰었지 메시? 어깨에 ㅈ두힘없어서 픽쓰러지고 바로 부상행임 그냥 포인트는 이거임 그 당시때 호나우두는 혼자서 경기를 바꿀수있는 능력이 있었고 메시는 지금도 그렇고 바르샤 전성기시절때도 그렇고 혼자서 경기를 뒤집을수있는 능력이 없음 그냥 잘하는것과 압도적으로 잘하는것은 엄연히 다른거임
진짜 요즘 선수 보호를 위한 파울도 엄격해지고, 팀닥터가 몸관리도 엄청 잘 해주는데. 호나우두땐 수틀리면 발목이나 무릎쪽으로 태클 박아버리는건 다반사고 옷은 잡으라고 입는거였음.
@@보봉-y1n이거죠 게다가 전술로움직이는 메날두땐 옆에 보좌선수들이 있음 날두옆엔 외질 벤제마같은 애들이있었죠 메시도 세얼간이 네이마르수지 등등 반면 호돈신은 혼자고립되는경우가많았음 태클장인들 세기수비수상대로
메시가 고트급으로 잘하고 메날두 대전 진짜 역겨울만큼 메퀴지만 호돈시절로 가면 반 시즌아웃은 팩트임
티키타가 중에 패스 줬는데도 밟고 뿌시는데 메시가 어캐견딤 ㅡㅡ
@@Rueueuenrjrjrjr 축잘알많네 메시고트급잘하는것도맞고 호돈은 드리블은 조금 빠르게치죠 그게태클들어올수도있으니 드리블과 볼컨트롤을 좀더 급하게함 반면 메시날두는 옆에동료도있고 태클에대해 심판의보호아래있으니 좀더 여유있게드리블을하던 호날듀처럼 스프린터로풀던 드리블성공률도높음 게다가 2002년도 부터 피버노바가 너무탱탱볼아니냐고 언급이 뉴스보도됨 마치 그시절 자블라니급으로 탱탱볼이었음 98시절 공차본아이들은알거 그땐공이땡땡 02년이후 급속도로공도 더좋아짐 2천년도 후반 코린치안스완전 말년호돈도 전성기보다 볼컨트롤이 더부드러워보이는이유가 속도보다 팀플레이를하고 공이 좋아졌기에 골 넣는 로빙슛이나 드리블볼터치가 부드러움이 보임 전성기땐 속도로 반박자빠르게드리블치는것도있고 시대배경상 태클때매 그리고 공이구려서 투박함 그공으로 그속도로 정교함을보였다는것이 재능만큼은 메시이상임
정리해줄께.
왜 호나우두의 임팩트가 메시보다 큰지.
그 시절축구는..펩과르디올라×메시가 구축한 지금시대축구와는 다르기때문임
구체적으로.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 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임)..
또 백태클이 허용되고..지금은 수비수들이 수비할때 반칙으로 쉽게 불어주는것을 반칙으로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들에게 수비가 얼마나 빡셌겠나?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치고빠지는 기회를 살리는..드리블능력이 아니라.. 개인의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메시 말로 설명이안대겠금 잘함
호나우두 설명이대는데 인간의몸으로 못버팀^^ 같은신계인디 시대가틀릴뿐 하지만 호나우두 기술들을 보고 축구를 연습해온 메시이기에 메시위에 호나우두라고 적어놔야하긴함 ㅋㅋ근데 맨유 우승했던시절 챔스서 3터치 3골을....말로는 설명이대는데 인간이할수있는건 아니였음
ruclips.net/video/9TC8l1kAGKQ/видео.html 이 시즌의 호나우두라면 지구상에서 못이김 ㄷㄷㄷ
진짜 인간이길 거부했네요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