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대가 많이 흘러서 음악의 세련미는 떨어질수 있어도 . 저당시 저런 감성으로 이런 노래를 만들수 있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당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질수 있다는것 . 역시 서태지의 힘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그런 그를 영원히 존경할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이 드네요 ..
갠적으로 서태지에 대한 여러가지 실망으로 거의 어릴때 추억으로만 생각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의 가요들은 세련미보다는 아이돌이나 기획사의 상업성 등이 쩌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음악이라고 보는게 더 맞겠죠.. 어짜피 한국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상업성도 그렇고 음악적 한계 등으로 케이팝이 더 주목을 받는거라고 보지만.. 오히려 이시대를 전후한 음악들이 세련미나 음악성이 더 있다고 봅니다..
서태지가 왜 대단하냐면 지금 힙합이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앨범이 나올때마다 신드롬을 일으키고 매스컴에서도 난리 은퇴하기전 나온 4집의 타이튼 컴백홈은 장르가 힙합인데 당시에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흑인 갱스터 랩이었음 그럼에도 불구 학폭과 가출에대한 의미를 담은 랩가사로 한번더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노래를 듣고 가출했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도 많아 뉴스에 나오기도 했음(실화) 그리고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면 은퇴했는데 마지막 활동 장르가 힙합이라그런지 이후부터 나오는 아이돌들이 힙합패션과 랩이 주류를 이루기 시작함 표절의혹이 불거진것도 사실이지만 의혹일뿐 증명된것도 없고 장르의 일부분일뿐 서태지는 선구자임은 확실하다
한때 그, 서태지를 좋아했지만.. 그는 한국 가요계의 한계중 하나.. 그뿐이었다.. 그의 가요계에 끼친 영향이나 여러가지를 인정하지만.. 그건 하나의 슬픈 자화상일뿐.. 단지.. 내추억이 훼손 당하는건 싫고.. 그를 추억에 남기고 싶을뿐.. 어느 뮤지션이든 어느 나라든 인간적 혹은 뮤지션적 한계는 존재하므로..
![[1992] 서태지와 아이들 -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요청)](http://i.ytimg.com/vi/QCf0Li26stw/mqdefault.jpg)
이시절 난 모든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어
그또한 행복하다~
멋지십니다
2024년 ❤
명곡
그립다........
2022년 8월 어느날..
이 노래 들으면 괜시리 울컥 ㅠㅠ
나의 10대 그때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며 아련해지는..
지금도 찾아듣는 명곡~~!!
또 20년이 지나면 지금의 순간이 그리워 질것입니다. 현재의 시간을 즐기세요~~
이제 시대가 많이 흘러서 음악의 세련미는 떨어질수 있어도 . 저당시 저런 감성으로 이런 노래를 만들수 있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당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질수 있다는것 . 역시 서태지의 힘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그런 그를 영원히 존경할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이 드네요 ..
이분 평가 잘하시네..!
요즘보다 몇배 세련미가 있는것같아요. 전자음이 가득한 소리보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가 가진 깊은 진성 음
갠적으로 서태지에 대한 여러가지 실망으로 거의 어릴때 추억으로만 생각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의 가요들은 세련미보다는 아이돌이나 기획사의 상업성 등이 쩌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음악이라고 보는게 더 맞겠죠.. 어짜피 한국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상업성도 그렇고 음악적 한계 등으로 케이팝이 더 주목을 받는거라고 보지만.. 오히려 이시대를 전후한 음악들이 세련미나 음악성이 더 있다고 봅니다..
ㅈㄹ
서태지와 아이들은 독보적인 슈퍼스타였지만 4년동안 우리모두의 일상이었고 문화 그 자체였다! 90년대 아이콘이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노래를 들을때마다 90년대로 돌아가버리는…
지금들어도진짜최고입니다
팝에 마이클잭슨이 있으면
가요에는 서태지가 있다
오랜시간이다~~~
서태지는 사람을감성적으로 만들고 눈물도많게 만들었어..
그래서 나 지금 훌쩍이잖아 ㅎ
그냥 나의 10대였고 삶이 였어~♡
공감합니다.
나의 10대였던
삶이였던 그들~~~태지형과 이이들...
이젠 50대를 바나보는 나의삶~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속에서..
오랜 친구 같아
눈물이 흐르네..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너에게 무승말을..하고 싶어
내 마음..내마음..그 대
아 이시절 그립다
고3때 독서실 옥상에서 몇시간을 들었던 그노래~ 젊은 날의 초상이 된 그노래~
서태지는 언제나 힘들때마다 나를 위로해
전곡 다 좋았어요 ~ 정말 최고 !!
마음이 너무 아려온다 ㅠ
아 진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서태지와아이들의 명곡오브더명곡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지금들어도 갓띵곡!!!2019년12월14일
October , 2021
마지막 삼겹살굽는소리 캬~~~~~!!
내 10대의 전부 ㅠㅠ
노래가 참 감성이란 감옥에 갇히게 만드는구나~죽지 않고 영원하길 서태지와 아이들
간지다..
뭔가 벅차오르는 이느낌..기분
런닝하다가 이노래 나와서 달밤에 춤췄습니다.
그때 추억 감성을 잠시나마 느끼며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39짤 아저씨-
추억....
와 노래 눈물나게 만드네 옛날 생각난다
휴후
늦은 시각.. 이노래 들으니.. 노래속 가사처럼..마음이 참 포근해지네..편안하고 서태지와 아이들 짱이에요욧!!!
다시 10 대로 컴 백 홈
우리들만의 추억들
아름다운 곡들... 착했던 사람들..
서태지 요즘엔 이런 감성 안나오는듯...
서태지와 아이들이 겨우 4년간 활동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
그것도 공백기간이 매집마다 9개월 이상이었음
ㄷ
서태지 아니였음 십년은 가요톱텐봐야했지
트로트만 고집하던 그시절
요런 분위기도 너무 좋고 헤비메탈 감성도 됴음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속에서
서태지가 왜 대단하냐면
지금 힙합이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앨범이 나올때마다 신드롬을 일으키고
매스컴에서도 난리
은퇴하기전 나온 4집의 타이튼 컴백홈은
장르가 힙합인데 당시에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흑인 갱스터 랩이었음 그럼에도 불구
학폭과 가출에대한 의미를 담은 랩가사로
한번더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노래를 듣고
가출했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도 많아
뉴스에 나오기도 했음(실화)
그리고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면 은퇴했는데
마지막 활동 장르가 힙합이라그런지 이후부터
나오는 아이돌들이 힙합패션과 랩이 주류를 이루기 시작함
표절의혹이 불거진것도 사실이지만
의혹일뿐 증명된것도 없고 장르의 일부분일뿐
서태지는 선구자임은 확실하다
서태지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따봉
😘😘😘😘😘😘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이밤이깊어가지만 두곡은 사람 감성을 레알마드리듴
ㅋㅋㅋㅋㅋㅋ
23년 9월..
뮤비 지금 봐도 레전드 ㅠㅠ
한때 그, 서태지를 좋아했지만.. 그는 한국 가요계의 한계중 하나.. 그뿐이었다.. 그의 가요계에 끼친 영향이나 여러가지를 인정하지만.. 그건 하나의 슬픈 자화상일뿐.. 단지.. 내추억이 훼손 당하는건 싫고.. 그를 추억에 남기고 싶을뿐.. 어느 뮤지션이든 어느 나라든 인간적 혹은 뮤지션적 한계는 존재하므로..
뭔 개소리니
저당시 저렇게 뮤비 찍어도 멋있었던건 오직 서태지와 아이들 뿐 이다.
이 영상을 다시 찾게되는 시대가 왔네요...
태지형 지금은 2021년 8월 4일 새벽이예요.
00:01 처음 이주노 바지 지금 입는 바지 같아서 소름이다..
1992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곡..
담배한모금에 쏘주딴이야기~ㅋㅋ
응 아니야
응~
응아니야
2023년..
오늘도 .
형없던 90년대는 생각하기 싫어요~
힐링합니다. 또 올게요.
2021년 4월 25일 : 아직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들힘내세요.
2022년 4월 18일 지긋지긋한 거리두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2024.02.05
2024.04.24
🍀🍀🍀🍀🍀🍀
요즘 노래는 가사 음미를 못하죠..그저 비트만 느껴질뿐.. 그래서 노래가 금방 질리고 오랫만에 들으면 듣기 싫어지는데 반해 예전의 곡들은 들어도 질리지ㅡ않죠
근데 이거 무슨 영상인가요..? 뮤비 영상 인가요..?
24년 8월19일❤
2021.01.16
이주노만 참 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