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포클랜드제도는 영국령에서 스페인령으로 넘어갔는데 스페인으로부터 아르헨티나가 독립하면서 영토주장을 하게 된 것인데 독일계 해적소탕을 위해 영국군이 주둔하면서 영국령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뒤늦게 내부적인 정치적위기를 타개하게 위해서 영토주장을 다시 하게 되면서 침공하게 된 것이죠
이 당시 전쟁 전만 해도 영국이 옛날만 못해서 참패할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미국이 적극적으로 영국편을 드는 바람에 영국이 억수로 유리한 상태로 전쟁이 됨. 대신 미국에서는 너무 성급하게 영국편을 들어서 대 남미시장을 전부잃는 큰 실책을 범해서 현재 미국에서는 실패한 개입이라고 인정을 함.
1. 아르헨티나 삼 군 중에서 유일하게 전쟁을 반대했던게 공군인데, 나중에 전투에서 그나마 한방 먹이는데는 성공한게 공군이고 나머지 두 군은 도망 다니기 바빳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전투 2. 만약에 이 전쟁이 없었다면 어쩌면 홍콩은 아직 영국 식민지 상태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전투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보면 양쪽 다 대책 없는 대 환장의 파티였지만, 그래도 덜 대 환장인 쪽이 이긴 전투임.(언제나 그랬지만)
@Of Korea Republic 이 전쟁이 있던 시기가 하필이면 홍콩 반환 시점입니다. 그래서 명목상 임차(빌렸다)지만 문제는 식민지 말 장난이지 사실상 영구 지배입니다.(보통은 계약을 다시 백년 갱신한다 같은 형태로 표현하죠) 영국이 말짱하다면 자국 보다 높은 GNP의 이런 진주 같은 영토를 내 놓을리 없지만, 불행이도 이 시기의 영국은 IMF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상황이 않 좋았고, 양 방향에서 상황을 처리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택일을 한게 이길 가능성이 큰 포클랜드였고, 이 상황을 알고 있는 중국으로썬 작든 크든 전쟁을 감수하기 보단 일국 양재 같은 중국이라고 믿기 힘든 관용적 정책을 핀겁니다.
@@javaxerjack 홍콩 반환이 조금 늦어졌을 수도 있지만 어쨋든 반환할 수 밖에 없음. 공산당은 청나라 시절 영국과 맺었던 조약들에 대한 원천 무효화를 48년도에 이미 천명한 상태였고, 조약 ㅈ까고 홍콩은 언제든 수복 가능한 영토라 판단했었음. 이런 상황에서 영국에게 남은 선택지는 반환과 전쟁 두 가지 밖에 남지 않았고, 중국 남부에 딱 붙어있는 홍콩을 군사적으로 지킨다는 건 자살 행위에 불과했기에 홍콩을 지키는 건 불가능임.
영상을 보니까 느낀점이,,, 대처, 히틀러, 스탈린,, 3명한테서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1. 주위 전문가, 베테랑들이 승률 낮은 작전, 전쟁이라고 하지만 자기만의 강력한 고집으로 일단 전쟁 시작 2. 끝까지 반대하는 고위직들은 싹 다 해임하거나 사표수리 후 자기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재구성 3. 허점 많고 실수도 많았던 군대였으나, 적군이 더 바보짓해서 운좋게 승리 4. 전쟁을 일으킨 이유도 알고보면,, "전쟁을 안일으키고 가만히 얻어맞으나", "전쟁을 일으키고 대참패하나" 둘 중 뭘 선택하든 자기 정치 생명 끝인걸 아니까 배수진의 마음가짐으로 "에라모르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죽는 건 매한가지. 일단 반등의 기회로 삼기위해 전쟁 일으키고 보자~!" 식으로 전쟁 일으킴 차이점이라면 히틀러는 실수를 더 많이해서 회복할 수 없는 대패를 하는 바람에 결국 저세상 갔고 대처는 역적 당할 뻔한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생각보다 큰 피해를 안입은 덕분에 무난히 승기를 꾸준히 잡고 거머쥔 듯. 결국 대처는 지지율 대상승하고 히틀러는 저세상 대처는 영국 역사상 대위인 히틀러는 독일의 흑역사의 근악 ,,,,정말 승자의 역사구나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거의 1시간 동영상 급이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우리나라가 과거에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려다가 일본의 방해 때문에 못하자 그 당시 막 개발이 끝난 엑조세를 사겠다고 프랑스에게 이야기하고 그 댓가로 그 당시 신생 비행기 회사인 에어버스를 같이 산다는 조건으로 엑조세를 수입하자 그제서야 미국이 깨갱해서 하픈을 일본보다 더 싸게 사달라고 우리나라에 에걸복걸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하픈과 엑조세를 동시에 운영하는 몇 안되는 나라가 되고 일본은 엄청난 로비자금을 말 그대로 날려버리고 우리나라만 좋은 일 시켰다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일을 주도한 것이 대한항공인데 지금도 대한항공 초대 CEO는 그 공으로 레종 드 뇌르 1등급 훈장을 받게 되고 지금도 에어버스는 대한항공 고위직 임원이 오면 레드카펫을 깔고 영접을 한다고 합니다만......
다른 유튜버(항공채널전문-기존 항공사 탑3급 블로거)분의 영상 내용에서 보면 아르헨티나의 최신 전투기라봐야 레이더 없는 공격기 수준이 대부분이었고 당시 채용되던 채프와 플레어등의 방어수단을 조종사들이 요구했으나 쓸모없다며 상층부가 거부에 포클랜드 비행장을 폭격한 의도는 훌륭했으나 아르헨티나 군부는 포클랜드의 비행장을 군용기 규격에 안 맞는 걸 확장도 안하고 방치하여 전투비행하면 항속거리를 아슬하게 모자란 관계로 공대공 전투 능력을 가진 미라지Ⅲ는 몇기 없는데 이걸 본토방어(영국의 공중급유를 활용한 장거리 공습)로 돌리면서 사실상 항공대응 능력을 상실하여 사실상 자살임무로 공격기들만 투입되며 항공력을 손실하며 항구에 처박혀 머리박은 해군에 이어 공군은 전투력이 사라지면서 육군은 고립(해군은 장비도 중요하지만 운용인력이 중요-상선에 대포 몇기 얹은 영국의 예비역들에게 농락당한 아르헨티나 해군)되어 밥도 못먹고 추위에 떨며 전의를 상실...신병 위주로 투입했는데 초반은 잘 싸웠지만 보급도 없고 제대로 지휘할 현장 장교들도 병력을 개죽음 시키지 않으려 싸울만큼만 싸우고 항복..근데 레이더 기지의 운용병들은 제대로 된 호위병력도 없이 가장 마지막까지 아르헨티나 공군의 공격기들을 유도하다가 공락당함.
그 에피소드는 사실 저 당시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안 일본이 미국에 로비를 해서 우리나라가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지 못했는데 그 때 마침 프랑스가 엑조세 미사일을 개발해서 판매하려고 했지만 그 당시 엑조세 미사일은 실전기록이 없어서 어느나라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대한항공 사장이 직접 프랑스와 교섭해서 최상원 님 말대로 엑조세를 수입하게 되었고 그것을 알게 된 미국이 우리나라가 무기 수입을 미국이 아닌 프랑스로 바꾸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겁을 먹어서 부랴부랴 하픈 판매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나라 해군은 하픈과 엑조세를 동시에 운영하게 되었고 일본은 엄청난 거금을 들여 로비를 한 모든 일들이 전부 다 뻘짓이 된 것과 동시에 전 세계의 무기시장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미국에게 미운털까지 박히게 되고...... 그 이유는 미국 입장으로는 자신들 무기를 많이 사주는 시장 중 하나를 일본의 뻘짓 때문에 날려먹을 뻔 했으니...... 거기에 일본은 미국 무기를 사는 것 보다는 미국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사서 자국에서 생산을 하는 판국에 그나마 미국 무기를 많이 사 주는 한국이 만약 프랑스나 다른 나라로 무기도입을 하겠다고 했다면 진짜......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영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었지만, 영국을 적극지원했죠.... 군사위성,급유등 ........ 그당시에도 우리와 일본이 싸운다면 미국은 일본을 지원하겠지?? 라는 자조섞인 말들이 돌았는데.... 지금은 일본과 우리가 전쟁을 한다면 미국은 어느편을 들까요??
포클랜드 다툼은 아르헨티나의 바보짓이었음. 아무리 초강대국이라도 몰락할때가 있는 법임. 몽골제국, 로마제국, 오스만 튀르크, 대당제국, 대청제국, 한나라, 페르시아, 미국, 소련, 러시아 등이 그랬던것처럼. 영국도 한때 부유하고 태평성대를 구강한 나라였지만 결국 망해가고 있었지만 결국 포클랜드 다툼은 아르헨티나가 이길수있었는데도 실수를 계속했고 다이긴 싸움에서 아르헨티나가 져버렸음. 물론 영국이 포클랜드 다툼에서 운좋게 이겼으나 결국 영국은 지금 빠르게 망해가고있는건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인듯.
@@jmd9151 확실히 조지려면 경항모가 아니라 중형항모를 정석대로라면 3척, 아무리 적어도 2척은 도입 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형항모라 하더라도 지금 해군 장교와 부사관들이 무더기로 군을 이탈하는 현상으로 봐서는 답이 없습니다. 항공모함이란 배가 장교와 부사관 승함비율이 압도적인데 인력 수급이 원할하지 못 하면 그냥 유람선꼴 되는겁니다. 또 지금 우리나라 해군은 항공모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원전력은 정말 처참합니다. 군수지원함, 잠수함 지원함, 훈련함, 무장&레이더 테스트 배드, 대형 원양초계함, 해상초계기등 급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항공모함은 꿈도 못 꾸는 현실입니다.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토크멘터리 전쟁史] 133부 영국vs아르헨티나 영토분쟁~ 포클랜드 전쟁I](http://i.ytimg.com/vi/B6_f4DC1qk8/mqdefault.jpg)
아르헨티나 군대가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준 전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배경음악 깔고 시작하면 바로 별별역사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배경음악 뭔지 아십니까ㅠㅠ 집중할 때 듣고 싶어서요!!
이 브금 쓰는 사람이 이 양반 말고 리뷰엉이도 쓰더군요.
@@milesboo7051 ruclips.net/video/1dciubGRKQA/видео.html
배경음악이 집중력80%는 깔고 들어가는듯
@@kkkkuh12 복 받을 사람...복 받을껴
최고의 역사채널 중 하나
참고로 포클랜드제도는 영국령에서 스페인령으로 넘어갔는데 스페인으로부터 아르헨티나가 독립하면서 영토주장을 하게 된 것인데 독일계 해적소탕을 위해 영국군이 주둔하면서 영국령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뒤늦게 내부적인 정치적위기를 타개하게 위해서 영토주장을 다시 하게 되면서 침공하게 된 것이죠
4:15 저때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전쟁 말고 un에 넘기자는 말을 하자 저때 대처는 "미국은 진주만 폭격을 당하고 일본과 협상을 했나?"라고 말했죠
또 한마디 더 "다음에 미국이 알래스카를 침공당하면 내가 그대로 같은 말을 돌려주겠다." 진짜 패기가 ㅎㄷㄷ...
@@rlawhdghk14 마치 대영제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처럼ㄷㄷ
철의 여인다운 멋진 대답이지요.
나중에 걸프전 직전에도 부시가 쿠웨이트 문제에 대해서 비슷한 주장을 했다가 대처의 저 박진감 넘치는 모습에 깨갱했다고 할 정도니.......
와, 대처 수상 개멋있는데? ㅋㅋㅋ
@하은섭 걸크러쉬긴걸크러쉬인데 국력도무시못함 그래도한때대영제국했던애들이고 미국조상도영국인데반해 한국이저말하면미국이들어나줄까
이 형 연기는 왤케 중독성있을까?
이 전쟁 이후 두 나라는 축구에서도 라이벌관계로 발전해갔죠 ㆍ 1986년에 멕시코월드컵8강에서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이 잉글랜드를 이겼죠 물론 신의 손 사건도 있었지만 결국 우승 ㅎㅎ
82스페인월드컵에서 제2의 포클랜드 전쟁이네 뭐네 하면서 떠들석했는데 영국과 아르헨티나 둘다 예선탈락하고 4년뒤 86멕시코월드컵에서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다시 붙었죠ㅋㅋ
항상 재미난 영상 즐감하고 있어요^^ watcha에서 보고 넘 반가웠어요~~!!! 재미도 있고 보면서 역사에 대해 알게 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왓차에서 봄
배경음악이랑 목소리가 너무잘어울려요
역시 별별역사~~~^^
꿀잼영상 무한감사요!!!!!
이런 영상 너무 좋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영국은 미국을 재외하고 가장큰 항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 원잠도 가지고 있구요
영국이 항모를 자유롭게 썼다는부분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엑조세에 당한뒤 아예 엑조세 사정거리 뒤로 빼놓고 전술 활용에 큰 제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뻬0
우리나라에는 이문세가 있습니다
그 제약이 있었음에도 영국 원잠에 의해 자국 순양함이 가라앉는 것을 지켜본 아르헨티나 해군은 항모를 철수시켰으며 덕분에 머~ㄹ리서 날아오느라 연료를 다 써버린 아르헨티나 공군은 정말 불리하게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user-iu3vr8yi3dㅋㅋㅋㅋㅌㅋ
이 당시 전쟁 전만 해도 영국이 옛날만 못해서 참패할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미국이 적극적으로 영국편을 드는 바람에 영국이 억수로 유리한 상태로 전쟁이 됨.
대신 미국에서는 너무 성급하게 영국편을 들어서 대 남미시장을 전부잃는 큰 실책을 범해서 현재 미국에서는 실패한 개입이라고 인정을 함.
그래요? 그래도 미국이 영국에 직접적인 도움은 안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무기를 지원해줬다든지, 군사나 보급품을 지원해줬다는 얘긴 못 들어서요...
@@shanestory3879 다 지원해줌
씨해리어가 쏜 미사일이 미국이 급히 공수해준 것들이고 당시 미공군도 보급받지못한 최신형이였죠
전쟁 안하고 걍 경제재제 햇다면 어땟을까?
정찰기 뻔히 보고 냅둔 이상한짓 대체 뭐지 ㅋㅋ
잘보고있어요 ~
와 포클랜드 전쟁.. 잘보겠습니다
1. 아르헨티나 삼 군 중에서 유일하게 전쟁을 반대했던게 공군인데, 나중에 전투에서 그나마 한방 먹이는데는 성공한게 공군이고 나머지 두 군은 도망 다니기 바빳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전투
2. 만약에 이 전쟁이 없었다면 어쩌면 홍콩은 아직 영국 식민지 상태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전투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보면 양쪽 다 대책 없는 대 환장의 파티였지만, 그래도 덜 대 환장인 쪽이 이긴 전투임.(언제나 그랬지만)
@Of Korea Republic 이 전쟁이 있던 시기가 하필이면 홍콩 반환 시점입니다. 그래서 명목상 임차(빌렸다)지만 문제는 식민지 말 장난이지 사실상 영구 지배입니다.(보통은 계약을 다시 백년 갱신한다 같은 형태로 표현하죠)
영국이 말짱하다면 자국 보다 높은 GNP의 이런 진주 같은 영토를 내 놓을리 없지만, 불행이도 이 시기의 영국은 IMF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상황이 않 좋았고, 양 방향에서 상황을 처리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택일을 한게 이길 가능성이 큰 포클랜드였고, 이 상황을 알고 있는 중국으로썬 작든 크든 전쟁을 감수하기 보단 일국 양재 같은 중국이라고 믿기 힘든 관용적 정책을 핀겁니다.
홍콩 영국이 갖고 있었음 중국이 좀 압박을 느꼈을수도
@@javaxerjack 홍콩 반환이 조금 늦어졌을 수도 있지만 어쨋든 반환할 수 밖에 없음.
공산당은 청나라 시절 영국과 맺었던 조약들에 대한 원천 무효화를 48년도에 이미 천명한 상태였고, 조약 ㅈ까고 홍콩은 언제든 수복 가능한 영토라 판단했었음.
이런 상황에서 영국에게 남은 선택지는 반환과 전쟁 두 가지 밖에 남지 않았고, 중국 남부에 딱 붙어있는 홍콩을 군사적으로 지킨다는 건 자살 행위에 불과했기에 홍콩을 지키는 건 불가능임.
@@javaxerjack 포클랜드 전쟁이 없었어도 홍콩 반환 문제는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운 문제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sw9ee6hn5r Good, 어째서 그렇게 추정하는지 한번 근거를 이야기 해보세요.
형님 갈 수록 딕션이 좋아지네요
와 너무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클랜드전쟁은 못참지
너무 애정하는 채널 감사~~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내용 흐름이나 목소리, 배경음악, 그림까지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ㅠㅠ 구독하고갑니다!!
사자는 늙어도 사자라는걸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포클랜드 여행한번 가보세요 펭귄이랑 참치 나눠먹고 거기서 고기꾸어먹고 자전거로 섬 해안가 돌아다니고 등대 앞에서 우쿨렐레 치면 펭귄들이 와서 하이파이브 자세 취해주면 그때 하이파이브 하면 존나재밌습니다
치안 괜찮나유
와, 포클랜드 여행 다녀오셨나요? ㅋㅋ 와!!! ㅋㅋㅋ 관광지도 아닌데...
프사 일본군이야 뭐야
너무 멀어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핵추진 잠수함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준 전쟁.
영국 원자력잠수함이 없었다면 아르헨 잠수함을 막기 힝들었겠지? 그럼 아르헨 항모도 활게치고 다녔겠지, 아르헨 항모가 할게치면 영국이 제공 제해권 잡기 힘들었겠지? 제공 제해권 없이는 포클랜드 탈환도 힘들었겠지?
미국이 최신형공대공 미사일을 영국에 공급하고 프랑스가 미라쥬전투기의 특성을 알려줘 이길수 있었지만 전후 영국도 전쟁비용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뤘습니다 아르헨도 경제파탄났고
아르헨티나는 배타고 느릿느릿 오는 영국 해군들 길목에서 지키고 있다가 급습만 해도 되겠구만.저렇게 전쟁운용능력이 떨어지면서 애초에 왜 침략한건지
독제자들에 국방력이 강할수 없습니다 그이유는 그들에 상대는 적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는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자신들에 이권을 지키는 것이니 결코 신성한 국방이란게 없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6 2차 세계대전때 어디서 보던 장면인데?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영상을 보니까 느낀점이,,, 대처, 히틀러, 스탈린,, 3명한테서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1. 주위 전문가, 베테랑들이 승률 낮은 작전, 전쟁이라고 하지만 자기만의 강력한 고집으로 일단 전쟁 시작
2. 끝까지 반대하는 고위직들은 싹 다 해임하거나 사표수리 후 자기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재구성
3. 허점 많고 실수도 많았던 군대였으나, 적군이 더 바보짓해서 운좋게 승리
4. 전쟁을 일으킨 이유도 알고보면,,
"전쟁을 안일으키고 가만히 얻어맞으나",
"전쟁을 일으키고 대참패하나"
둘 중 뭘 선택하든 자기 정치 생명 끝인걸 아니까
배수진의 마음가짐으로 "에라모르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죽는 건 매한가지. 일단 반등의 기회로 삼기위해 전쟁 일으키고 보자~!" 식으로 전쟁 일으킴
차이점이라면
히틀러는 실수를 더 많이해서 회복할 수 없는 대패를 하는 바람에 결국 저세상 갔고
대처는 역적 당할 뻔한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생각보다 큰 피해를 안입은 덕분에 무난히 승기를 꾸준히 잡고 거머쥔 듯.
결국
대처는 지지율 대상승하고
히틀러는 저세상
대처는 영국 역사상 대위인
히틀러는 독일의 흑역사의 근악
,,,,정말 승자의 역사구나
6:23 엑조세 대함미사일, 여러모로 한국과도 연이 깊은 물건이죠 ㅋㅋ...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거의 1시간 동영상 급이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우리나라가 과거에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려다가 일본의 방해 때문에 못하자
그 당시 막 개발이 끝난 엑조세를 사겠다고 프랑스에게 이야기하고
그 댓가로
그 당시 신생 비행기 회사인 에어버스를 같이 산다는 조건으로 엑조세를 수입하자
그제서야 미국이 깨갱해서
하픈을 일본보다 더 싸게 사달라고 우리나라에 에걸복걸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하픈과 엑조세를 동시에 운영하는 몇 안되는 나라가 되고
일본은 엄청난 로비자금을 말 그대로 날려버리고
우리나라만 좋은 일 시켰다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일을 주도한 것이 대한항공인데
지금도 대한항공 초대 CEO는 그 공으로 레종 드 뇌르 1등급 훈장을 받게 되고
지금도 에어버스는 대한항공 고위직 임원이 오면 레드카펫을 깔고 영접을 한다고 합니다만......
결론은 하푼 사려다 안되니까 엑조 산다고 협박해서 하푼 얻은
영국은 아직도 강대국이고 아르헨티나 는 9번째 디폴트 선언하고 남은것 이라고는 축구와 백인국가라는 자존심 밖에
안 남았죠
난 이 클래식 구성이 더 좋아😻
전투의 자세한 내막을 보면 영국은 미국과 주변국의 도움이 있는가 반면 아르헨은 프랑스의 뒤통수와 자국의 전력만으로 전투를 했다는점..사기와 숙련도 면에서 비교할수 없는 차이가 발생
이 영상에선 언급되지 않았습니다만 당시 아르헨 군부정권은 레이건과 사이가 좋아서.. 전쟁을 하면 미국이 최소 중립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쟁 하자마자 미국이 영국편에 서서 처음부터 이기기 힘든 전쟁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칠레까지 영국편들고 활주로까지 빌려주는통에 아르현티나 개털리고 칠레와 철천지 원수됨.
2002월드컵 유치때 일본은 브라질 패거리가 밀어주고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등 대립세력이 우릴지지해서 공동개최하게됨.
별역사님 잘보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만 업로드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여
앤드류 로버츠, 승자의 DNA 꼭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필요한 대통령은 마가렛 대처와 같은 강성인데... 한숨만 나오네요.
막 세계무대에 나온 국가가 굽실거린다면 게임 셋이죠.
우리는 이제야 명함 돌리기 시작했을 뿐이고... 슈퍼파워는 다 우리 근처에 모여있고 인니마저 농악과 락의 만남을 쳐 보여주고 있어요...
아르현티나군의 잠수함과 어뢰는 독일제..
전후 독일에서 조사를 나왔는데 아르헨군이 어뢰의 전기연결선을 반대로 연결하는 바람에 불발되었다고 함...
ㅋㅋㅋ
대처 보면 대학 다니면서 배웠던 레이거노믹스랑 영국 복지병 해결하고 노동 탄압 하던 게 생각남..
마거릿 대처 총리님 존경합니다. 우리의 미국 다음 동맹국인 영국 만세!
여기 아르헨티나의 침략을 옹호하는 사람이 엄청많네요.. 안타깝습니다
다른 유튜버(항공채널전문-기존 항공사 탑3급 블로거)분의 영상 내용에서 보면 아르헨티나의 최신 전투기라봐야 레이더 없는 공격기 수준이 대부분이었고 당시 채용되던 채프와 플레어등의 방어수단을 조종사들이 요구했으나 쓸모없다며 상층부가 거부에 포클랜드 비행장을 폭격한 의도는 훌륭했으나 아르헨티나 군부는 포클랜드의 비행장을 군용기 규격에 안 맞는 걸 확장도 안하고 방치하여 전투비행하면 항속거리를 아슬하게 모자란 관계로 공대공 전투 능력을 가진 미라지Ⅲ는 몇기 없는데 이걸 본토방어(영국의 공중급유를 활용한 장거리 공습)로 돌리면서 사실상 항공대응 능력을 상실하여 사실상 자살임무로 공격기들만 투입되며 항공력을 손실하며 항구에 처박혀 머리박은 해군에 이어 공군은 전투력이 사라지면서 육군은 고립(해군은 장비도 중요하지만 운용인력이 중요-상선에 대포 몇기 얹은 영국의 예비역들에게 농락당한 아르헨티나 해군)되어 밥도 못먹고 추위에 떨며 전의를 상실...신병 위주로 투입했는데 초반은 잘 싸웠지만 보급도 없고 제대로 지휘할 현장 장교들도 병력을 개죽음 시키지 않으려 싸울만큼만 싸우고 항복..근데 레이더 기지의 운용병들은 제대로 된 호위병력도 없이 가장 마지막까지 아르헨티나 공군의 공격기들을 유도하다가 공락당함.
완전 재밌어…
영국은 승자의 dna를 가진듯 ㅎㅎ
그 이전인 70년대에 대한민국도 엑조세 대함 미사일을 도입했죠(미사일과 A300B4 여객기를 1:4 비율로 패키지로 도입)
이 과정을 이끈 당시 KAL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2등급 훈장 그랑도 페시에를 받았죠
그 에피소드는
사실 저 당시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안 일본이
미국에 로비를 해서
우리나라가 하픈 대함미사일을 도입하지 못했는데
그 때
마침 프랑스가 엑조세 미사일을 개발해서 판매하려고 했지만
그 당시 엑조세 미사일은 실전기록이 없어서
어느나라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대한항공 사장이 직접 프랑스와 교섭해서
최상원 님 말대로
엑조세를 수입하게 되었고
그것을 알게 된 미국이
우리나라가 무기 수입을 미국이 아닌 프랑스로 바꾸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겁을 먹어서
부랴부랴 하픈 판매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나라 해군은
하픈과 엑조세를 동시에 운영하게 되었고
일본은
엄청난 거금을 들여 로비를 한 모든 일들이 전부 다 뻘짓이 된 것과 동시에
전 세계의 무기시장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미국에게 미운털까지 박히게 되고......
그 이유는
미국 입장으로는 자신들 무기를 많이 사주는 시장 중 하나를
일본의 뻘짓 때문에 날려먹을 뻔 했으니......
거기에
일본은 미국 무기를 사는 것 보다는
미국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사서
자국에서 생산을 하는 판국에
그나마 미국 무기를 많이 사 주는 한국이
만약 프랑스나 다른 나라로 무기도입을 하겠다고 했다면
진짜......
그델 사랑합니다
지식 해적단 영상도 보고 별별역사 영상도 봤네 ㅋㅋ
늦었지만 왓챠 진출 축하드려요!
우리가 독도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보여주는 사레
영국을 건드린 나라의 최후
그 19세기 대영제국 아니에요… 미국 아니였으면 영국이 졌을 가능성 큼..
영국한테 개기면 저래되는구나ㄷㄷ
이빨 빠진 호랑이라도 비실비실 늑대 정도는 발톱으로 때려 잡을 순 있죠 ㅋㅋㅋㅋ
풍부한 실전 경험과 핵잠수함과 해리어 전투기로 압도 할 수 있었죠
활주로 폭격에 쓴 폭격기는 구식인 아브로 벌컨 폭격기 입니다.
이봐 건강도 좋지만 영상을 자주자주올려 기다린다고 목이빠진다구
이빨 빠진 사자의 체면을 살려준 전쟁
임플란트 채운건가 ㅋㅋ
@@user-sugchungman 이빨은 빠져도 발톱은 남아있었다는
재밌다
깃발만 꽂으면
내 땅이었던 시대
마거릿 대체는 우리나라가 필요한 지도자다. 신자유주의와 전쟁의 승리등 반드시 필요한 지도자다.
어뢰가 기만기에 명중했어도 폭발했다면 수면 위의 바다상태만 보고도 눈치를 챘을텐데... 기만기에 맞아 어뢰가 폭발한 건 맞나요?
큼직한 엑조세를 달고 있는 슈페르 에탕다르는 매력적이죠
최준영박사님의 아르헨티나편에서 봤었는데 다른관점에서 보니까 또 재미있네요
Veinticinco de mayo.
베인띠씬꼬 데 마요
5월 25일 이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희안하네요 배 이름이 왜 5월 25일인지요 😅 14:37
섬주민 절대다수가 영국령으로 남겠다던
동네를 무력으로 병합하려던
아르헨티나의 패착.
갈티에리와 대처 간의 지지율이라는 파이트머니를 걸고 싸운 전쟁
월드컵축구대회에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맞대결을 하면 포클랜드전쟁이라고 하죠.
러시아 튀르크 전쟁이나 이탈리아 튀르크 전쟁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르헨티나에서는 포클랜드 전쟁을 말비나스 전쟁이라 부릅니다.
왜냐하면 포클랜드 제도 이름이 아르헨티나에서는 말비나스 제도라고 불렸답니다.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영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었지만,
영국을 적극지원했죠....
군사위성,급유등 ........
그당시에도 우리와 일본이 싸운다면 미국은 일본을 지원하겠지?? 라는 자조섞인 말들이 돌았는데....
지금은 일본과 우리가 전쟁을 한다면 미국은 어느편을 들까요??
니뽕편 들곘지 미쿡은
애초에 싸울일이 없습니다.
@@bigspacegear1920 만약 미국이 일본편을 든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도 일부 있겠지요. 그 동안 우리나라가 정권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 매번 삐딱선을 타던 트러블메이커 였습니다. 반일선동 표팔이가 노다지 거든요.
미국의 주인이자 미국의 창조주님 부모님이 영국이니 당연한거죠 ㅋ̄̈ㅋ꙼̈ㅋ̆̎ㅋ̐̈ㅋ̊̈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중 최고의 선택"
구르카용병 ㄷ??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부대 ㄷ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를 욕심을 내고 ...아르헨티나가 욕심을 내고 .... 포클랜드 제도 해역에 석유가 난다는 소문때문에 피터지게 싸운 이유였죠 ...
석유뿐 아니라 어장 자원까지...
엘리자베쓰1세도 스페인의 아르마다를 깨부수더니
대처도 대단하네. 영국은 여자들이 쌈을 더잘한다.
17:17 나만 웃긴건가?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게다가 첨 주장할당시엔 아직 지금의 영토를 성립하기도전이라 더 말이안됬다던
엑조세 50발도 아니고 5발로 뭘 하겠다고ㅡㅡ
ㅋㅋ이 브금이랑 목소리 너무 좋단말이지
가장 용감했던 아르헨 공군!!
포클랜드 다툼은 아르헨티나의 바보짓이었음. 아무리 초강대국이라도 몰락할때가 있는 법임. 몽골제국, 로마제국, 오스만 튀르크, 대당제국, 대청제국, 한나라, 페르시아, 미국, 소련, 러시아 등이 그랬던것처럼. 영국도 한때 부유하고 태평성대를 구강한 나라였지만 결국 망해가고 있었지만 결국 포클랜드 다툼은 아르헨티나가 이길수있었는데도 실수를 계속했고 다이긴 싸움에서 아르헨티나가 져버렸음. 물론 영국이 포클랜드 다툼에서 운좋게 이겼으나 결국 영국은 지금 빠르게 망해가고있는건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인듯.
2:06 음 40여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데자뷰...
예전에 나레이션을 다른 분에게 맡기려고 생각하셨다는데... 그랬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역시 나는 강해
역사의 상황들은 항상 등잔 밑이 어두운 줄 몰라서 발생한 우연에 의해 승패를 결정짓는다라.. ㅋㅋㅋ
조그만한 섬 두고 피터지게 싸웠네요
조그만한 섬? 제주도 6~7배크기인데 작다고?
저섬은 우리나라로 치면 독도급임 일본이 독도 처먹는다고 생각해보셈 독도 가져올려고 피터지게 싸오겠지
진짜 '대' 서양 전쟁이었네 ㄷㄷㄷ
잠수함으로 영국해군이 오는 길목만 지키고 있었다면...
전투는 먼저보고 먼저때리면 되지만
전쟁에서 이기려면 결국 보급인데...
아르헨이 얼마나 촛밥국가인지 알수있는 것이죠
상당히 유리했다고 보여지는데도
영국도 외교적 문제로 때리는 강도 조절을 많이 했어요.
이겨도 문제.져도 문제...
미드 크라운 시즌 4 .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ㅋㅋㅋ 마가릿 대처 멋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그 전설의 핵폐기물 SA80도 이것 때문에… ㅜㅜ ㅠㅠ
그것만 없었더라도 폐기물까진 안됐을 텐데ㅠㅠ
@@citroenglorytoukraine8713 대처: 아 미안….
@@citroenglorytoukraine8713 그냥 슈타이어 AUG 나 캐나다의 C7를 사용했어야 했음.
포클랜드가 원래 스페인땅이였는데 영국한테 넘어가고 뒤이어 아르헨티나가 독립해서 아르헨티나가 영유권주장을 하는겁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강대국이었던 나라를 아무 대책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시비를 거니 털리지.
영국도 인빈시블급 경항모 이전에 아크로얄 중항모 있었는데 경제가 바닥나서 그 좋은 아크로얄을 고철로 처리했다고함ㅋ
똥85a1도 이 때 만들어졌음ㅋ
탄창삽입구가 휘어서 탄창결합이 안되고 쏘다보면 노리쇠가 변형이 와서 총이 안나가고ㅋㅋ
한국은 잘났니? 조마간 독도 빼았을 판이데 ㅋㅋㅋㅋ
@@user-vi2es4gh8r윗대가리들 하는짓 보면 다를게 없긴하지
캐터펄트 없는 경항모의 문제점 제일 잘 나타난 전투.
그런데 우리나라는 또 경항모를 도입한다하는데 역사에서 배우는게 없나...
북쪽을 확실히 조지려면.해공군이 강해져야 됩니다.글고 핵도...머 점령은 육군이지만...
@@jmd9151 확실히 조지려면 경항모가 아니라 중형항모를 정석대로라면 3척, 아무리 적어도 2척은 도입 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형항모라 하더라도 지금 해군 장교와 부사관들이 무더기로 군을 이탈하는 현상으로 봐서는 답이 없습니다. 항공모함이란 배가 장교와 부사관 승함비율이 압도적인데 인력 수급이 원할하지 못 하면 그냥 유람선꼴 되는겁니다. 또 지금 우리나라 해군은 항공모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원전력은 정말 처참합니다. 군수지원함, 잠수함 지원함, 훈련함, 무장&레이더 테스트 배드, 대형 원양초계함, 해상초계기등 급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항공모함은 꿈도 못 꾸는 현실입니다.
이거 어떻게 보면 현 중국이 애국주의+국수주의에 따라서 한반도 이북영토 어느곳에 대해서 무슨 짓을 해도 전혀 안이상해서 우리나라도 걱정하여야 된다고 봐요.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축구 대항전 보다 가슴 웅장해지는 20세기 정권빵ㅋㅋㅋㅋ
Don't cry for me Argentina
엑조세가 뛰어나서 셰필드호를 격침시킨 것이 아니라 셰필드호의 방어시스템이 엑조세 미사일을 감지했는데 엑조세가 프랑스제라서 프랑스는 적국이 아니어서 적의 미사일로 인식하지 않아 방어체계가 가동되지 않았다고...
아닙니다... 당시 주적은 소련.. 소련제 미사일은 고공에서 마하로 때리는 스타일이라 그것에 대처하기위해 고공 고속의 미사일만 탐지가능했습니다... 서방국가모두가요..... 근데 서방국가 대함미사일은 저공으로 아음속으로 오니 탐지가안돼죠.
@@user-df5pz6kg1s 그말이나 저말이나 뜻은 같습니다
@@jmd9151 다른말이죠 아군제 미사일이라서가아니라 탐지자체가 어려웠죠 포클랜드전후에 씨다트 레이더 개량해서 시험결과 하푼 4발3발 요격 엑조세 4발4발 다요격했습니다
씨울프도 같은결과였고요
당시 서방에서는 처음으로 초음속 고공비행 아음속 저공비행하는 대함미쓸잡을수있는 미사일들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을 대머리 두명이서 벌인 빗 쟁탈전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도 독도 침공당하면 저렇게 대응해야함
후지산에 태극기 꽂아야지
근데 쳐들어 올리가 없을듯… 미국때문에
독도는 양국이랑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일본입장에서도 함부로 군사행동 못함
솔직히 일본이 현상황으로는 못이김
일본헌법이 군대를 일으키면 안돼기 때문에 불가능하고
게다가 또 침략한다 하면 이번엔 도쿄에 핵맞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