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전. 필요한건 오직 고추! 핵간단한데 이렇게 맛납니다~ 명절 고추전 3종류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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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고추전 (2.5~ 3장)
풋고추 + 땡초(는 조금만 ..)
부추 있어서 조금 넣어줬음.
고추들 190g
부침가루 2컵 ( 150 X 2 = 300ml)
물 1.4컵
전분가루 1숟갈 가득
양파 中 1/2 간거
소고기다시다 0.3숟갈
치자물
소금 3-4꼬집
■고추전 (반갈라 굽는거)
반죽은 물 1 : 부침가루 0.7 비율
반죽을 약간 되직하게 하고,
기름을 많이 부어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 소고기다시다 조금 넣어주고요
---게맛살 넣거나, 그냥 반죽물만 가득 넣어도 맛나요
대신에 고추내장 빼지말고 필수!~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때늦은 가을장마가 쌩뚱 맞게 바람과 함께 다 여문
곡식을 후려칠까 염려됩니다
말복을 지나 처서가 오면
이제 비는 별로 달갑지않죠
가을하늘 파랗고 아침저녁
함초롬히 내린 이슬 머금고
곡식은 섬이차고
과일은 여물지요~
처서가 지나면
그렇게 하살끝 같이 무성히 자라든 풀들 푸른산 들
삼라만상
성장을 멈추고
내실을 다지며 안으로 기운을 쓸어 모읍니다
더이상 성장을 멈춘 잡초 산소에 벌초도 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풋고추도 별로 맵지 않고
고추향기 향기에 젖어 봅니다 추석도 닥아옵니다
이 고추전으로 고기먹은 입맛 다 잡아주는 전
차례음식을 마치고 이것저것 전굽고 남은 자투리 고추계란 양파
육적어적 자투리를 모아모아 특별한 조합으로
이 고추가 주연인 전 굽기
저장 하세요~😁🙆♂️❤
가을비 오는 날 고추전 한번 해 봐야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생동감있어 좋아요 가식없구 와이리 안나오노 소금 엄늬 넘 정감넘처요
어쩜 이래 글을 잘쓰시는지 산문집 내셔도 되겠어요
말씀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글도 잘 쓰십니다 ㆍ요리가 잼병인 저에게 어머니의 레시피는 큰 도움이 됩니다
맛살 고추전은 어떤 고추를 해야 됩니까?
이련님 시인인가요? 글솜씨도 아주 뛰어 나십니다 도대체 못하는게 뭡니까?ㅋㅋ
고추 가운데 심 빼고 거적떼기만 하믄 아무 맛탱이 없따. 아무 가루나 발라서 고추심 옆구리에 이아줘, 그래야 맛있따... 😂 어무이 사투리로 음식 만드시는거 보고 있으면 지대로 힐링이에요.
고추전에 동그랑땡이 소로만 부쳐봤는데 맛살을 넣어도 되네요. 저도 해묵어 볼래요.
어무이, 오늘도 고맙습니다.
따님이 엄마 솔직히 다시다넣으니 맛나드라~하는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매콤한고추전 엄니 손 안따가우신지...비가 추적내리는데 요거 진짜 요물이겠어요^^
윤이련 선생님 못지않게 말씀 참 맛갈스럽네요. 요거 진짜 요물이겠어요~~~라고 하셔서 옳거니 싶었어요.♡♡♡.
요즘 요리에 재미들어서 넘 신나고 즐거워요.매번 맛난 음식으로 식탁을 꾸미니 신랑은 물론, 주위 친구들도 칭찬이 자자해요^^ Mam님의 맛깔난 음식과 따님의 찰진 애교에 자꾸만 손이가요.ㅋ~~늘 보고 따라해 봅니다.건강하세요^^
비오는 날이라 너무 전이 땡겨요
깔끔하니 고추전 해먹고 싶네요
선생님은 정말 예리하고 손빠르게
잘하셔요 그손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오늘은 고추전 해보렵니다~~
어무이~~땡초 맨손으로 다질때 손 많이 매웠을텐데...역쉬 엄마손맛이 최고입니다♡
어머니 유튜브 덕분에 요리책 다 버렸어요~~
결혼한지 20년 요리가 무서웠는데 이젠 겁나지 않아요..다 할수 있다!
윤이련님의 현실 주부님의 손맛이 최고입니다. 맛있는 😋 레시피 잘 보고
따라 해 보겠습니다.
전 언제나 윤이련님 표 다 따라합니다 무조건 믿고보는 레시피 최고입니당 존 하루 되세여♧
옛날 엄마와 명절 음식 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구수한 사투리도 두분 정겨우시고 ㅎ
오랫동안 시청 하겠습니다
어머니 영상은 단순히 요리 영상을 넘어서...힐링입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요즘 출근전, 퇴근후, 주말...가족들하고 같이 음식해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피곤해도....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남의 살이 안들어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년 요리철학자 윤이련 선생님 입담도 최고!!
우리 여사님 문장시력도
대단 하십니다
어쩝그리 절기에 표현을 요리만큼이나
잘 하시는지
작가를 하셨어요
대가로 성공 하혔을 거예요
쉽고도 정갈한 요리비결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입맛이 별로없어서
음식 먹을때 청양고추 한입씩 먹으면서 매콤하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고추전 보니깐 증말 입맛이 팍팍땡기네요😍
우리어릴땐 추석에 부추전 고추넣고 많이굽고 술떡도 큰콩얹어서 많이쪄두고 송편 먹어려는 애들한테 술떡 많이 먹이곤했어요
쌀이귀한시절이라 송편이 모자랄까봐 엄마들이 그렇게 하기도 했는데 저는 그때도 부추전과 술빵이 송편보다 입에 맞아서 좋았던기억이납니다
요즘은 그맛이 그때처름 은아니지만 고추전 해먹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날씨도 흐리고 뭔가 궁금할 때 이렇게 고추전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 따님과 정겨운 요리시간 부럽습니다 👍 😂
엄마와 딸 음식 만들며 나누는대화가 너무 정겹고 요리도 너무 잘하십니다
ㅣ2
엄마랑 따님 경상도 사투리로 알콩달콩 넘 귀여워요~~^^ 친정엄마 생각나요~~부러워요
1년 후 미국에서 귀국하는데, 엄마랑 같이 고추전 해먹고 싶어요~
잘 보고가요. 좋아요. 구독도 꾹~~^^
저도 고향이 경상도라 명절날 꼭 땡초넣은 전을 했었는데 그맛을 알기에 더더욱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실용적인 ⚘️ 고추요 리 기름값도 비싼데
가정에서
하기쉽겠네요🤗🤗 고추는 느끼한 기름맛도 잡아주고
과연 윤교수님 요리가최고입니다👍👍👍
항상맛난 요리 잘보고있어요 따님맛평가 참으로 맛나게 표현하네요~~^♥^
선생님의음식은 다 침이꼴딱~^^정겨운말씨가 전 너무좋아요.~따님과의케미도~👍👍👍👍👍
고추전보니 돌아가신 할매생각납니다 유난히 고추전 좋아하셨는데 그때는 땡초는 없고 약오른고추 잔뜩 채설어 추석날 한소쿠리 꾸웠던 매콤한 추억이 남아있네요.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래오래 맛난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어릴적 비오면 엄마가 만들어주던 고추전 생각납니다. 선생님은 우리엄마랑 목소리도 똑같고 말투도 똑같아서 안울수가 없어요.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하하하.
먼 타국에서
감사합니다
에너지 주셔서 제가
더 힘이납니다~계산것은거
없이 바른 음식으로 더 노력하겠읍니다
어머님의 빠지지않는 땡초사랑~~
완전 저도 공감해요. 고추 꼭지를 왜 안따고 하는지 궁금했는데 반죽무치고 부치고할때 뜨거우니깐 손잡이로 이용하는군요.참 지혜로우세요~매일 서너편씩 즐겨 보고 있어요..이련느님 최고예요~~^^
하얀 밀가리 해딱 해딱 ~~~
언제나 정겨운 말씨에 맛깔스런
가정식 요리들 최곱니다
어머님 음싯은 정말 실용적이고 맛깔나요👍 덕분에 잘 해먹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때 쉽게 해주시고 설명도 편하게 해주셔서 따라하기 좋습니다~^^♡
고추전 옛날 어렸을적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 비결👍👍💕
완전 맛있을거같아요 화면너머 바삭함이 보이네요!!! 어머님 내공 가득한 꿀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쌤님 늦은장마비에 딱맞는 음식입니다 쌤님 메뉴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해먹고있습니다
따님과의 대화가 무척이나 정겨워보여서 더좋습니다 무엇이든 잘하시는 엄마를 두신 따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고추전 이네요?
두분에 대화에 맛이 묻어납니다 ㅎ
가성비 최고인 고추전 꼭~해봐야겠어요~~
고추전 맛있어요 ~
어릴적 땡초만 쫑쫑썰어 넣어서 전부쳐 밥반찬 해먹었던 기억이나네요 🥰👍
두분 목소리, 너무좋고 정다워요~~^^
♡♡♡ 따님 목소리 예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최고의요리실력자이십니다
와~~
부침개를 지금 이색깔이
제일 맛있는 색깔입니다
짱입니다
먹고싶네요~^^
항상 어무이가 설명 잘해주셔서 보고 따라합니당 늘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비가 많이 오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솨해요~♡♡
고추전이 최고다~ 짱짱 썰어준다.... 너무 정겨우세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이네요~^^
역시 웃음 안고 갑니다
낑가준다^^ 좋습니다
이맘때 늘 해먹던 전 입니다~~
양파 부추가 추가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와~❤ 아름다운 어머님 요리 참 좋아요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목소리 애교 있는
예쁜 딸이랑
고추전 간단하고 넘 맛있게보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때 꼭 만들어볼게요😊
와우 이게 고추전이군요 올추석때 꼭 할래요. 맛있겠다. 맛살들어간 고추전 첨봐요 감사드려요~~♡
와~~맛나겠네요 벌써명절이라~시간이엄청빠르가네요 올추석에는 꼭해먹어야겠어요 건강하세요💙💜👍👍👍👍👍
비오고 꿀꿀한날엔 칼칼한 고추전 딱 이죠 ~~👍👍👍
오~찌짐이랑 고추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전 또 배워갑니다^^🥰🤩😍🥰
고추전은 새로운 메뉴네요 한번도 생각못한 고추전레시피 배워서 꼭 해먹고싶네요
따님 목소리너무 귀여워요
매운고추 보기만해도 매워요~
장갑도 안끼시구 손 엄청 아리 시겠어요..
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따님이 너무 부러워요~^°🥰
맛난요리 잛고있어요 따님망평가 참으로 짱!!! 이네요~~^♥^
요즘같이 비오는날에 전이 딱입니다.쌤에 고추전을 보니까 엄마생각 많이 나네요.
땡초 맨손으로 잘만지고 맵지않을까요.쌤 늘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구.좋은날되세요.~^~
맛나겠어요.비도오고 딱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녁에 바로 전 부쳐서 먹었어요.
해물믹서와 맛살도 넣고.,🥵
넘나 맛났어요.
음식을 하며 기분이 좋아야 음식도 맛이있다. 명언 이십니다. 완전 최고 요리사이십니다!!!
윤요리사님구수한사투리웃음저절로나와좋아요맛잇겟네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우연히 알게 된 요리채널. 형형색색 맛깔스런 음식 뿐 아니라 딸과 주고받는 정겨운 경상도식 대화에도 매료돼 웃으면서 쭉~보게 되네요. 부산에 계신 저희 부모님도 70 가까이되시는데 문득문득 나의 고국에서 난 재료들로 만들어진 향토음식이 그리워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어요 윤이련 세프님 ^^
네 감사합니다😁👍👍👍🙆♂️🙆♂️🙆♂️❤❤❤🙏🙏🙏
캬!~맛있겠다 요리가 친근감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추 워낙좋아하는데 고추전 꼭해볼랍니디ㅡ 선생님 감사 합니다
엄마곁에서 맛있게 먹으면서 요리한것 정말 정감가고 좋아요 늘 맛난 요리보고 있어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침가루간이되엇다고 소금안넣으시는분잇더만 싱거워서 넣어야 되겟어요. 따님분은 엄마분 좋은분이셔서 복받으셧어요.
완전 쉬운 고추전이네요
명절에 딱 느끼함을 잡아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따님은 복이 터졌어요 엄마가 요리선수니 맛있는것 매일 먹고 부러워요 ♡♡
ㅎㅎ 모녀분이 너무 잼있게 하세요
고추전 꼭해먹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부산출신, 타지역에 살아요.
요리보다 어릴적 외할머니랑 엄마대화를 듣는것 같아 좋으네요.
요즘 자주 들어요;)
창밖으로 비내리는날~~
고추전은 정말 찰떡궁합이지요~
곧다가올 명절음식에도 잘어울릴것같네요^^
아침에 고추전 해먹었어요~♡
양파갈고 햄넣어서했어요
감사드려요~♡
듣는데 따뜻하고 정감있고 잼나요~♡
구독자가 된 것은 내고향 사투리가 정겨워서 입니다
그리고 나이들면 있던 입맛도
나가 더이다
님이 해주시는 레시피를 인용해서
입맛 살아나는 무엇이든 해서
먹고 싶습니다
가을비가 유난히 많이 내리는
이곳은 서울입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몽환적인 음악듣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최곱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 고추전 진짜맛있음여
식어도 쫀득거리고
고추의성분인건지
암튼 가끔 해먹습니다
추석에 엄마가 꼭 하셨던 전 생각나네요. 말린표고랑 매운고추 다져서 숟가락으로 떠서 동글동글 부쳐주셨는데 기름진 음식 많이 먹은 느끼한 속을 잡아줘서 오며가며 집어 먹은 기억이.. 고맙습니다..
모녀의 대화가재미있어서 자꾸보게 되네요
맛있겠어요
저두 옛날 시댁살때는 해묵었는데..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달래주드라구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고추전하고 똑같네요 정말좋아하는건데 이제는 위가 않좋아서 매운걸 못 먹고있어요
그시절이그립네요 건강하세요
하나 하나 가르쳐주실때 잘 배워둬야 겠어요. 건강하게 오래 있으세요.
참 다점한 설명 귀에쏙쏙 잘들어옵니다 정이가는 부여간임니다 부럽습니다 그렇게 다정하지못해서 한수배우고갑니다
선생님 요리 정말 최고 이십니다 다양한 음식 잘 해 먹고 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먹고싶어요~~🤤
매워도 먹고 싶어얌~~🥵😜😝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이겠네요 노릇노릇 맛있겠다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정말입맛도네요
깔끔한맛이겠네요
청양고추와
고추전은한없이억어지겠네요
고추안에 맛살넣으면 간단하고 맛있겠네요
음식을하며 기분이 좋아야 음식 맛있다는 말씀 명언이네요
칼소리만으로 맛나게 느껴지네요
따님이랑 너무 정다워보여요
엄마가 그립습니다
늘 잘보고 따라한답니다
요리 만큼이나 선생님과 따님 대화가 더 맛깔납니다. ♡
내가제일 좋아하는 음식👍
치자물이 들어가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태풍이 지나간 가을 장마라는 오늘같은날 해먹기 딱 좋은 전이네요^^ 모든전은 바로 해서 따뜻할때 먹는게 제일 맛있는법이죠😋 집에 고추는 항상 있는데,, 저 고추전 하러 가요~💨
쌈박한 새로운조리법 감사해요 !한번도전해볼껌니다 ,
넘넘맛있겠어요힘들어서안할려했더니고추전좀부쳐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윤이련샘님 고추전 간단하면서 맛있겄읍니다ㅡ늘건강하세요 요즈음 요리하는것에 빠지네예 잘놀다갑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이번추석때
마지막으로 고추전 찜했어요
남은거 다 때려넣고 해보려구요~^^ㅋㅋ
항상 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어머님 맛있는 부추전 하시네요 요리 최고입니다 ❤
이재료로
만두 빚어 먹어두 개운하게
맛나요~~👏👏👏👏
우와 아직 점심전이라 배고 고픈데 너무 먹고싶네요.다정한 모녀모습이 더 입맛 당기게 합니다.
항상 영상을보면 말씀 하시는것만들어도 맛있절로나는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나도빨리 만들어야지~
딸래미와 너무 케미가 좋네요ㆍ부럽습니다 ㆍ
맛깔난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동에서는 고추전 자주해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고추풍년이네요
전분가루는 전에 꼭들어가네요
고추전 칼캃해서 맛좋을것같아요
요즘 비가오니 저부쳐먹기 딱이네요
얇고 노릇노릇 바삭한 고추전과
맛살품은 고추전도 맛있겠어요
예쁘고 고소한고추전
꼭지안떼고하시네요
꼬치잡고 집어먹죠
ㅋㅋ 예뻐요~
식자제를 존중하며 되도록
음식을 합니다 😁🙆♂️❤🙏
아무것도 안들어간 고추튀김 너무 좋아해요!
아이고 어머니~비오는날 진짜 좋은영상이네요♡고추전 오늘 저녁에 꼭 해먹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레시피로 하면 무슨요리든
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추와 맛살 정말 꿀팁이네요 이번추석에 꼭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