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hyungame 오! 반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흠.. 처음은 가볍고도 아름답게.. 서점 주인, 플레상스의 딸 아네트에 대해서 다루어 보는건 어떠신가요? 해리가 플레상스를 냉소하고 엄격한 어머니로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설득해서 아네트가 자그마한 구원을 받는(노동착취가 중단되고 집에 들어가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게 되며, 아네트가 보상이라며 카우보이 모자를 해리에게 선물해주는) 스토리 라인을 처음으로 다루시는게 어떠실지요?
3:08
위로는 기도하면서, 아래로는 줍고 있구나..
그러고도 비워냄의 미학을 추구하는 자들인가?
잘보고 갑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중국말이라는게 땍땍되지 않고 이렇게 기품있고 근자하게 말하면 참 듣기 좋은데
동감입니다
항상 도구(수단)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것 같아요.
초현님이 올려주신 영상처럼 말이죠..🤔
뭐.. 결국 사람을 통제 못하니, 도구(수단)을 규제하게 되지만서도..
와 오공은 안해봤는데
분위기 정말 죽이네요
저 생명체는 가오나시도 생각나고 배가본드 잇토사이도 떠오르고..
여튼 재밌게 잘봤습니당
오공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애니가 하나씩 나오는데요 퀄리티가 좋습니다 ㅎㅎ
이게 뭔 애니죠
개지리네요 ㄷㄷ..
검은신화 오공 게임에서 한챕터 클리어 할때마다 나오는 애니중 한편입니다
이제 어떤 작품 하실건가요 ?
아직 정한건없습니다 공략할만한게임은 당분간없는거같은데 혹시 다음겜 뭐하실건가요? ㅎ
@@chohyungame 초현님.. 게임을 선물할 의향도 있으니 부디 디스코엘리시움을 다루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도트-g8i 디스코엘리시움 재밌게 했습니다 디스코엘리시움의 어떤걸 다루기 원하시는거에요?
@@chohyungame 오! 반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흠.. 처음은 가볍고도 아름답게..
서점 주인, 플레상스의 딸
아네트에 대해서 다루어 보는건 어떠신가요?
해리가 플레상스를 냉소하고 엄격한 어머니로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설득해서 아네트가 자그마한 구원을 받는(노동착취가 중단되고 집에 들어가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게 되며, 아네트가 보상이라며 카우보이 모자를 해리에게 선물해주는) 스토리 라인을 처음으로 다루시는게 어떠실지요?
@@chohyungame 그것 말고도..
호스텔 매니저, 가르트가 바텐더 실비에게 품은 연심을 해리가 대신 전달해줘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 적대적이였던 가르트가 해리에게 감사를 표하는 스토리 라인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