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남편이 암에 걸려 돌아왔다. 상간녀와 상간녀 아들까지 찾아와 하는 골 때리는 말.."큰엄마! 저도 큰엄마 아들이잖아요!" 결국 유전자검사까지 하게 되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hungamkhil9116
    @chungamkhil9116 10 дней назад +2

    막장드라마가 따로없군요ㆍ
    강력한 마음가짐이 필요해보입니다ㆍ

  • @금석희-q6o
    @금석희-q6o 9 дней назад +1

    인생 고생많이 하셨군요 제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모른게 눈물이 나요 이제부터 좋은분 만나 행복하고ㅈ건강하게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저도 아내의 외도로. 이혼하고. 싱글로 살고 있지만. 지난과거들 생각조차 하기 싫어요 남은 인생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rcy-b9x
    @rcy-b9x 10 дней назад +2

    사연을 들어보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어딜가나 사고치고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은 있긴한데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 사람구실 하고 살기도 시간이 바쁜데
    죽어서도 가족에게 몹쓸짓을 하고가는 당사자는 저 세상에 가도 맘이 편치 않을듯

  • @남최도석
    @남최도석 10 дней назад

    그놈의 더럽고 추잡스런 민법 고처저야 한다

  • @hck7454
    @hck7454 10 дней назад +1

    반찬이 졸라 맛있는 모양 입니다
    반찬가게 주소좀 주세요

    • @조우용-d5b
      @조우용-d5b 10 дней назад +4

      고운말 고운언어씁시다
      애들도아니고 졸라가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