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800Km 순례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들 - 나의 산티아고 I'm off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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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beauiful
    @beauiful Год назад +2

    그냥 생각 나면 다시 보고
    요약도 보고
    비행기 티켓 알아보게 하는 영화

  • @Love_Rini
    @Love_Rini Год назад +2

    이영화가 나의 알고리즘에 떴다는건 진짜 가라는거구나…

  • @jamesson2635
    @jamesson2635 29 дней назад

    불타는 듯한 한여름의 메세타, 그립습니다. 실제 순례길하고 좀 다르고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는 클라이맥스 장면에선 심지어 순례길을 거꾸로 가고 마지막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웅장한 정면이 아닌 측면이 나오긴 하지만 순례길의 분위기와 감동이 잘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보타푸메이로가 날아오르는 장면은 정말 그 때 그 순간처럼 벅찼습니다. (제 채널에서 제가 직접 찍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페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며 신을 느끼게되는 장소인 철의 십자가에서 몰리나세카로 내려가는 그 곳에서 영혀ㆍ와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시 또 걷고싶은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

  • @박만용-v8x
    @박만용-v8x 2 года назад +3

    순례길 가기전에 봤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요약본으로 다시보니
    다시 순례길을 준비하고싶어지는군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