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자신을 찾다가 내려놓음을 배우는 길.. 순례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다 내려놓게 된다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희는 요즘 그 내려놓음을 배우게되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일상에서 여러모로 배우고 느끼는 것이 참 많은 요즘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항상 응원과 칭찬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역시👏👏 역사적인 사건이 있는 그림과 함께 내용을 풀어내 주셔서 더욱 이해가 쉽고 좋았어요😍 올해 산티아고의 해였군요~ 언젠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 보고 싶은데 스페인에 있으면서도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오랜 과거의 진실은, 기록조차도 진실의 여부를 알 수 없으니, 어느게 진실이고 어는게 거짓인가가 중요하기 보다는 나의 믿음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이 타산지석이 되겠죠. 그러면 회장님 세대가 또 그 이후의 세대가 살아가는 이유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맞아요~ 이미 기록된 모든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믿음이 더해진 이야기들이겠죠? 이런 것들 속에서도 또 우리가 배우고, 그런 것들이 전해지며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태리 세대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좋은 삶을 살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11.23~12.25까지 800km를 걸었습니다. 다음에는 세비야부터 산티아고까지 1000km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걷고 나서 독재자 프랑코가 스페인 내전때 "프랑코(산티아고 성인)vs인민전선(무어인)"라고 이 길을 정치적으로 이용 했다는걸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sars19641인생이 꼬인게 아니라 팩트를 얘기 한건데 그걸 뭐라하시는 군요?! 내가 내용을 부정한것도 아니고 종교 모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당시 시대에 벌어졌던 카톨릭 교황들의 만행을 꼬집은 건데 그걸 무슨 악플러 인냥 취급 하시는 건 좀?! 오히려 요글래 몇몇 한국인들이나 유튜버들이 순례길을 무슨 챌린지 인냥 도전하고 여기 저기 알바르게숙소를 머물며 삼겹살에 소주 파티 하는 민폐를 끼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무슨 올레길 여행하는 것도 아니고 이 거룩한 길을 국제적으로 개망신 시키고 있다는 얘기에 챙피할 지경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한국인 전설] 에코백 하나로 39일 800KM 완주한 코레아노가 접니다.](/img/1.gif)
오늘은 출연료 독식 하시네요ᆢ
역시 귀가 즐거워요 땡큐입니다
이번에는 혼자 출연해봤습니다 ㅋㅋ 항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세비야올래❤ 쵝오입니다 🙆🙆♂️
1004님 여기서 뵙네요^^
@@짱-v8f 방가방가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다른 영상들과 라이브로 인사드릴게용😊
산티아고..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전설따라 삼천리... 🐱🏍
언젠가 상황이 나아지면 더 좋을 때 가보실 수 있을겁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도 좋은신데 발성과 딕션도 좋아서 어려운 역사얘기가 귀에 쏙쏙 꽂힙니다.
재밌는 순교이야기 감사합니다 🤗
👍
음성과 발성 딕션까지!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에서는 정말 중요한 산티아고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편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산티아고 궁금했었는데 초반부터 훅 ~~ 빨려들어가는 스토리 ㅎㅎ 밀당의 대가 역사여행 😆잘 봤습니당👍👍
흥미진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산티아고가 알고있으면 스페인 여행때 정말 많이 보이는 성인이에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별이 뜨는 들판' ~~ 어둠이 낮게 깔린 고요한 들판에 반짝이는 별을 따라가는 순례객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신을 찾다가 내려놓음을 배우는 길~~ 진실 여부는 상관없이 믿음을 따라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호영 가이드님 점점 몰입도 쵝오~~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자신을 찾다가 내려놓음을 배우는 길.. 순례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다 내려놓게 된다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희는 요즘 그 내려놓음을 배우게되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일상에서 여러모로 배우고 느끼는 것이 참 많은 요즘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항상 응원과 칭찬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
칭찬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보신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도 역시👏👏 역사적인 사건이 있는 그림과 함께 내용을 풀어내 주셔서 더욱 이해가 쉽고 좋았어요😍 올해 산티아고의 해였군요~ 언젠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 보고 싶은데 스페인에 있으면서도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올해가 산티아고의 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정말 아쉬워했을 것 같아요ㅜㅜ 저희도 언젠가 아주 짧은 코스라도.. 태리와 한께 순례길을 걸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카미노 데 산티아고 콤프스텔라의 역사를 다시듣게 되어 반갑네요.
카미노 블루에 걸란 환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들 가시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이지만 의외로 이야기를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까미노 블루~ 어서 그 마음을 해소하실 수 있을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역사이야기 👍👍👍 시청자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시는 이야기 전개 👏👏👏 생각하게 하는 숙제까지 🤣 최곱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산티아고가 이제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셨음 좋겠네요~~! 항상 저희 라이브에 큰 재미를 안겨주시는 임희선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6월 10일 산티아고순례길 출발하네요. 믿음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말만 들어도 반가운 산티아고순례길입니다^^👍
더 특별하게 다가오시겠어요! 저희도 언젠가 잠깐이라도 태리와 순례길 걸어보는 꿈을 꿔봅니다😄
@@SevillaOle 스페인에 살고계신데 얼마든지 걸으실수있죠^^ 다음주부터 순례길이 다시 열린다고 들었어요. 벌써 준비중이신분이 계시더라구요. 어서빨리 자유롭게 다닐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성우하셔도 인기 많으셨지 싶습니다^^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려요!!😊성우 하기엔 정말 한참 모자랍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쁩니다!!
오랜 과거의 진실은, 기록조차도 진실의 여부를 알 수 없으니,
어느게 진실이고 어는게 거짓인가가 중요하기 보다는 나의 믿음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이 타산지석이 되겠죠.
그러면 회장님 세대가 또 그 이후의 세대가
살아가는 이유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맞아요~ 이미 기록된 모든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믿음이 더해진 이야기들이겠죠? 이런 것들 속에서도 또 우리가 배우고, 그런 것들이 전해지며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태리 세대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좋은 삶을 살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외여행 다시 갈 수 있게되면 순례길 꼭 가보고싶네요 유익한 역사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
역사적인 배경뿐만 아니라, 풍경도 매우매우 예쁜 곳으로 유명하지요! 언젠가 꼭 한 번 다녀가시길 응원합니다!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
아참... 건강히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합니다.
지나님, 전문가께서 잘 보셨다고 하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까미노 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언젠가 까미노를 걸을 때 지나님의 경험과 지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순례객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응원합니다!
앗 세비야올래 티셔츠네요~^^.
옷을 보면 은근히 세비야올래 색깔이 들어간 티셔츠가 참 많네요😄 그걸 캐치하시는 뛰어난 센스!
산티아고의 유래를 잘 들었습니다. 실제 성인의 시신이 묻혀 있다고 누구도 확인해 줄 순 없겠지만, 이미 이로 인해 많은 전설과 역사가 이뤄졌으니 충분히 의미 있는 순례길이네요.
누구도 확인해줄 수는 없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으로 더 견고해진 길이니 이젠 진실을 넘어 더 큰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 산티아고를 관광으로 다녀왔는데, 야곱의 해라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순례자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렇게 역사이야기를 들으니 다녀왔던 여행도 더 즐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와! 여름에 산티아고 다녀오셨어요?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정말 올해가 산티아고의 해인데 하필 코시국이 겹쳐서…ㅠㅠ 그래도 덜 붐비는 산티아고의 해를 충분히 만끽하셨을 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티아고의해인 올해 관광다녀 오셨군요 산티아고는 야곱이 아니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중에 야고보입니다
저는
1. 북쪽길+묵시아+피스테라
2. 프랑스길
두번 갔다왔습니다 🫡
6:25~6:48 제가 너무 자낳괴(?)인지 몰라도 종교적•역사적 의미는 어찌됐든 간에 이 기간동안 관광업, 숙박업에 종사하는 현지 상인분들은 성수기겠네요?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죠🤣🤣🤣
자낳괴라뇨! 저희도 그 생각 많이 합니다 ㅋㅋㅋ 그 지방 경기가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이것이 다 산티아고 성인의 축복 아니겠습니까! 물 들어올때 노 저어서 파도도 이겨내는거죠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산티아고와 레콩키스타가 그렇게 연결되는군요.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로 듣고 이해하면 됩니다. ㅎ.ㅎ 진실을 따져봐야 뭐하겠습니까. 그건 학자들이 할일이고 우리는 그저 하루하루를 잘 보내면 되겠지요. 😁😊☺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을 따져봐야 무엇하겠습니까ㅋㅋ어차피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을...저는 가이드로서 여행자들께 생각해 볼 기회만 마련해 드려도 대만족입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늦게나마 산티아고 순례길이 무슨의미가있는지 알게되었네요
작년 11.23~12.25까지 800km를 걸었습니다.
다음에는 세비야부터 산티아고까지 1000km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걷고 나서 독재자 프랑코가 스페인 내전때 "프랑코(산티아고 성인)vs인민전선(무어인)"라고 이 길을 정치적으로 이용 했다는걸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알기론 순교와 종교를 빌미삼아 관광과 경제목적으로 탄생된게 산티아고 순례 아닌가???근데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왜 말하는거지??? 걍 관광길 아니냐???순례길은 티벳같은데서 하는게 진짜 순례길 아닌가???순례라는게 목적이 뭘가???참 비교 된다...
하나를 빼셨네…. 순례객들의 돈을 뜯기 위해 ….. 음!!좋게 포장해서 로마에서 시작된 성전건축 붐을 따라하기 위해 엄청난 돈이 필요했고 그걸 핑계로 면벌부(면죄부)와 함께 나름 합법적으로 돈을 갈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길이라는 걸…….. 왜 굳이 설명 안하는지??!
참 댁의인생 이 비비꼬이신건 모르시는지
@@sars19641인생이 꼬인게 아니라 팩트를 얘기 한건데 그걸 뭐라하시는 군요?! 내가 내용을 부정한것도 아니고 종교 모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당시 시대에 벌어졌던 카톨릭 교황들의 만행을 꼬집은 건데 그걸 무슨 악플러 인냥 취급 하시는 건 좀?!
오히려 요글래 몇몇 한국인들이나 유튜버들이 순례길을 무슨 챌린지 인냥 도전하고 여기 저기 알바르게숙소를 머물며 삼겹살에 소주 파티 하는 민폐를 끼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무슨 올레길 여행하는 것도 아니고 이 거룩한 길을 국제적으로 개망신 시키고 있다는 얘기에 챙피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