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까지만 일을하고 이후부터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마음먹은지 25년이 지났네요 이제 반년 남았습니다 ㅋ 결혼을 아주 일찍해서 아들은 군대도 다녀왔고 딸은 내년에 대학 졸업이네요 요즘은 매일 가슴이 두근거려서 이러다 심장마비 올까봐 겁날정도에요 ㅋㅋ 일단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비어있는 시골집으로 갈꺼에요 제 고향은 제주도거든요 ㅋ 제주를 떠나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취직하고... 고비도 정말 많았지만 그냥 50살까지는 죽어도 경제활동,. 즉 일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버티고 또 비티었습니다 회사에서 정말 좋은 성과를 내고 빠른 승진. 성과금과 해외여행 포상도 몇번 받아봤고 업무능력이 떨어져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부산 ,창원. 강릉애 발령나고 모든 직원들이 저를 보면서 수근거림에 수치심으로 이미 마음속으로는 명퇴를 백번도 넘게 신청했었지만 버티고 또 버티었죠 입사당시 우리 계열사 동기가 22명이었는데 지금은 저 포함 딱 두명 남아있습니다 ㅠ 이제 내년부터 새로운 출발입니다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거든요 영상보면서 두분에게도 많이 배웁니다 항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ungwonyoon8216 제 와이프가 희생을 많이했죠 두살 연상인데 3년전에 명퇴할떄까지 회사를 다녔거든요 출산과 육아로 중간에 몇번이나 그만둔다는걸 제가 끝까지 우기고 우겨서 맞벌이를 했기에 남들보다 조금 빠른 은퇴도 가능해졌습니다 . 건강만 잘 챙기면 환갑에도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죠 . 그러니 항상 건강하십시요
안정적인 직장 선택위해 공무원으로 십수년 살면서 남은건 통장에 돈이 조금 쌓인거 외엔 공허함이 자꾸 커지면서 이렇게 살다가 죽기 싫다는 생각들어 50살 되면서 사표를 던지고 앞으로의 삶은.. 나에게 또 하나의 파도(기회)를 맞으며 하고싶고 유익한 일을 준비중이다.. 젊은 그들의 용기에 힘을 얻고 갑니다.. 우리 홧팅..
대기업 ?? 그래 봤자. 월급쟁이일뿐. ,,, 기계처럼. 출퇴근,, 로봇처럼. 반복되는. 일상 ,,,,3끼 굶지 않을 만큼의. 월급. ,,, 30년 대기업 다니면서. 너무도 건조한. 일상.,, 지금 후회가 큽니다 ,,,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상. ,,, 이런 삶이. 부럽네요. !!!! ㅎ
영혼까지 갈아 넣어야 모든걸 갈아 넣고야 몸도 맘도 번아웃이 되어 기계처럼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기계처럼 씻고 옷을 입고 네모상자 에 몸을 꾸역 꾸역 이건 아닌데 하면 서도 어쩔수 없이 멈추지 못하는 열차에 올라탄 기분을 매일 느낍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모든건 나의 문제 입니다 오롯이 나만을 생각한다면 편의점 알바를 3일만 하고도 먹고 살며 일상을 느끼며 소소한 일에 탐닉하며 매일이 번아웃 이 아닌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참 멋진 삶이네요 뭐든 좋아하는걸 하는게 답이죠 두분은 지금 직장생활 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50까지 아이들 키우고 업장을 운영하다가 코로나 1년차에 폐업하고 이곳저곳에서 한달살기를 1년하고 다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몇년후면 60이지만 일하는게 좋고 아이 집도 장만해주고 싶어서 부동산 공부와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 10년 열심히 일하고 연금 받을 나이엔 다시 시골서 책보며 산책하며 한 2년을 보내다가 다시 서울로 컴백할 생각입니다 나름 자유롭게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는 왜 여전히 예전의 잣대로 은근 평범한 수순을 밟기를 기대하면서도 순리자 보다는 역행자로 인생을 만들어가라고 얘기하는 제게 참 모순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가 다양해지면 삶도 다양해지는게 진리인데 왜 내 아이는 안전하게 갔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뭘하든 응원해주고 지켜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하며 아이 낳고 어느 부부처럼 바쁜 생활을 하며 살면서 지금의 삶도 나쁘진 않지만 우리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한다. 우리 부부는 다른 사람처럼 대학졸업하고 대기업, 중견 거쳐서 지금은 중소를 다니는 그냥 일반적인 코스. 우리때는 그냥 그런 코스가 직장인이 많았지만 세상은 바뀌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면 또 그게 일이 되는거같다. 굳이 다 똑같은 코스를 위해 달려갈 필요없고 행복한 삶을 찾아 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이 부부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ㅎㅎ....와 어쩜저랑 비슷한지....?....저는 45명 들어와서 3명 남았습니다...30년이 이제 지났구요.....저는 정년까지 하고 10년간 해외 여행하겠다고 했는데...3년 남았는데 문제는 재가 살집을 사지 않았다는겁니다...집을 샀다면 계획대로 정년에 퇴직하고 10년간 전세계를 여행 할 계획이었는데 이제 약 4년 남았는데....쉽지 않네요...ㅠㅠㅠ.....이럴줄 알았으면 남에게 고통을 안주게 혼자살걸 그랬어요...혼자 여행도 마음대로 하게....아들은 일본에 유학중 지금 3학년...딸은 고3 이제 대학생이 될 위치....어찌 되었든....대기업에 들어가서 30년이 넘었지만 자그마한 집은 하나 있는데 너무작아 가족들이 다 나와서 사는 중.....어찌되었든.....그냥 맞춰서 살려구요....약 4년후에 퇴직금을 받으면 그 중에 반은 그 가격에 맞는 집을 구해 들어가고 나머지는 10년간 여행이나 하며 살렵니다....국민연금은 200 조금 넘게 나올 듯해요.....퇴직금도 큰돈이라면 큰 돈이고 아니라면 적고...ㅎㅎ.....살아보니 삶은 너무 힘들었는데 나를 위해 해준게 별로 없네요....저도 심장이 벌렁벌렁...이제 3년만 지나면 됩니다..6개월은 안식 휴가라서...건강 챙기며 살생각입니다....정 저기하면 제주도 같은 곳에 내려갈 생각도 있구요....
일단 마음이 맞고 생각이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난 것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시어머니님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50살까지만 일을하고 이후부터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마음먹은지 25년이 지났네요 이제 반년 남았습니다 ㅋ 결혼을 아주 일찍해서 아들은 군대도 다녀왔고 딸은 내년에 대학 졸업이네요 요즘은 매일 가슴이 두근거려서 이러다 심장마비 올까봐 겁날정도에요 ㅋㅋ
일단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비어있는 시골집으로 갈꺼에요 제 고향은 제주도거든요 ㅋ 제주를 떠나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취직하고... 고비도 정말 많았지만 그냥 50살까지는 죽어도 경제활동,. 즉 일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버티고 또 비티었습니다 회사에서 정말 좋은 성과를 내고 빠른 승진. 성과금과 해외여행 포상도 몇번 받아봤고 업무능력이 떨어져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부산 ,창원. 강릉애 발령나고 모든 직원들이 저를 보면서 수근거림에 수치심으로 이미 마음속으로는 명퇴를 백번도 넘게 신청했었지만 버티고 또 버티었죠 입사당시 우리 계열사 동기가 22명이었는데 지금은 저 포함 딱 두명 남아있습니다 ㅠ 이제 내년부터 새로운 출발입니다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거든요
영상보면서 두분에게도 많이 배웁니다 항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50까지만 경제활동한다고 28년전 목표를 세웠는데요, 지금 55세인데 아직도 회사 다니고 있네요.
계획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이지만
매일매일 자유인되는 꿈을 꿉니다.
@@sungwonyoon8216 제 와이프가 희생을 많이했죠 두살 연상인데 3년전에 명퇴할떄까지 회사를 다녔거든요 출산과 육아로 중간에 몇번이나 그만둔다는걸 제가 끝까지 우기고 우겨서 맞벌이를 했기에 남들보다 조금 빠른 은퇴도 가능해졌습니다 .
건강만 잘 챙기면 환갑에도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죠 . 그러니 항상 건강하십시요
50세의 또다른 새로운삶 꼭 이루셔서 행복하세요~~
제가 못하니 대리만족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버티고
노력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더 열심히 일하고싶은분에게
빨리 기회를 주세요.
저런 분들이 시행착오 겪으며 회사 운영하며 먼훗날 결국엔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분들 아닌가. 난 챗바퀴 돌듯 회사만 다닐줄 알지 맨날 뭐하지 뭐하지 말만 하면서.. 진짜 적극적이고 실행력 대단해보임.
인생 한번이지...
지금 지나가면 지금이 다시오지않지...
구조적으로 만들어놓은거에 묶여서
살다보면 어느새반백살.....
그동안 배운거로 다시 살수는없는거고
그렇게 다들 죽음으로 걸어가는거지요
부럽습니다...
와 명언이네요...
대기업 12년 다니다 그만 뒀는데요...죽는 것보다 사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매일 어떻게 죽을까? 생각하면서 사는 것보다 뭐 먹고 살까? 걱정하는게 효도가 맞는거 같습니다.
회사 퇴사직전에 어느정도 금전적인 대비를 하고 그만두신건요? 저도 같은 고민중입니다. 30후반 현금 2억 2천정도 모았는데 집은 부모님집에서 살 계획입니다.
I⁸
@@황승현-d9s 30후반 쳐먹고 부모집에 ㅋㅋ 어휴 욕나오네
정말 멋진 젊은이부부시네요 이다음이 보입니다
정말 잘 사실것같어요 같이 부모마음으로 응원해요
끽해야 100년도 못사는 짧다면 짧은인생 하고픈것하고살아야해요
너무 쉽게 버리고 사는 젊은이들이 많이 본받아야할 멋진 부부
아주 많이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지금이라도 도망치랫던 선배님께 감사인사 한 번 드리세요.내 울던곳에 너도 울어보란 고약한 선임 심리 있는데 그 분은 진정어린 충고 해 주셨네요.
나도 대기업 다니다가 나름 때려치우고 미국와서 사는데 스몰비지니스하면서 주말마다 골프치고 바베큐해먹고 나름 만족하는데 가끔 고향 생각은 나네요
👍👍👍👍👍👍👍👍👍👍👍👍🙏🙏🙏🙏🙏🙏🙏🙏🙏🙏🙏🙏💚❤️💙❤️💚💙❤️💚💝❤️💚💙
아니..진짜 말이 안된다.
대단하고, 행복한 삶.. 진짜 멋있다
저분들 삶보다 저런부모님이 계시다는게 부럽다
여러모로 모두다 참 보기좋습니다 젊은부부가 행복하면 그만아닌가요 멋져요!!
멋집니다
살고싶은 대로 사는것
그게 후회없는 삶이죠
오십이 지난 나이에 생각해 보니,
걱정 반,
용기에 부러움 반.
두 사람 젊음을 밑천 삼아 행복 쌓아가세요~~
안정적인 직장 선택위해 공무원으로 십수년 살면서 남은건 통장에 돈이 조금 쌓인거 외엔 공허함이 자꾸 커지면서 이렇게 살다가 죽기 싫다는 생각들어 50살 되면서 사표를 던지고 앞으로의 삶은..
나에게 또 하나의 파도(기회)를 맞으며 하고싶고 유익한 일을 준비중이다.. 젊은 그들의 용기에 힘을 얻고 갑니다.. 우리 홧팅..
곧 같은 직종으로 50을 바라보는데 안정적이어서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언제 퇴직을 할지 제2인생을 계획해 봅니다.
축하합니다
정말 대단한 젊은부부 이내요
저는 대환영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이 깨어서
자신의 꿈을 펼치면 좋겠내요
부부가 닮았어요… 잘 살겠어요…. 행복하세요…
창조적 삶을 사는 젊은 부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네요. 이 부부 뭘 하든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최고의 삶 서핑부부 참 멋져요
부부가 부지런하고 긍정적이어서 뭘해도 잘살겠네요.좋아보입니다
뿌린대로 걷어들이는게 인생다반입니다 선택한 인생을 충분히 누리는 행복한 삶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침대 밑에 우유박스 보고
검소한 젊은 부부가 참 대견스럽네요
집이 또 있었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아내되시는 분이 생각이 깨신 분이네요.. 물론 남편분도요...잘 되실겁니다!!
용기있는 도전인 것 같습니다. 끋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사는 부부가 있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좋아하는것을 하다보면 그에따른 부가가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사는 부부. 부럽네요
좋아하는것을 하다보면 그에따른 부가가치가 생긴다. 그래서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남의시선을 유난히 의식하는 우리나라에서 그런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소수이겠지만. 내 아이들도 좋아하는일을 하며 돈도 버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남의 인정으로 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해서 사는 것 자체가 성공한 인생
어머니 멋지십니다~~
두 친구 다. 건강해서 보기 좋다 !!! 아주 현명한 부붑니다 !!!
대기업 ?? 그래 봤자. 월급쟁이일뿐. ,,, 기계처럼. 출퇴근,, 로봇처럼. 반복되는. 일상 ,,,,3끼 굶지 않을 만큼의. 월급. ,,, 30년 대기업 다니면서. 너무도 건조한. 일상.,, 지금 후회가 큽니다 ,,,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상. ,,, 이런 삶이. 부럽네요. !!!! ㅎ
영혼까지 갈아 넣어야 모든걸 갈아 넣고야 몸도 맘도 번아웃이 되어
기계처럼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기계처럼 씻고 옷을 입고 네모상자
에 몸을 꾸역 꾸역 이건 아닌데 하면
서도 어쩔수 없이 멈추지 못하는
열차에 올라탄 기분을 매일 느낍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모든건
나의 문제 입니다 오롯이 나만을
생각한다면 편의점 알바를 3일만
하고도 먹고 살며 일상을 느끼며
소소한 일에 탐닉하며 매일이 번아웃
이 아닌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정말 잘 되시면 좋겠네요
용기 대단합니다. 행복하세요.
다행스러운 일은
열심히 일하고 싶은 분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두분 정말 멋집니다!
와.. 이 젊은분들 정말 찐이다.. 인정~!
행복하세요. 즐기고 열심히 살면 되는 것 같아요
작업하실때 눈에 보호경 착용하세요. 눈 다쳐요
저 나이또래는 백살까지 살 세댑니다. 대기업에서 50중반에 퇴직 당하는 것 보다. 기술 가진 직업이 잎으론 훨 좋습니다. 두고 보세요…^
멋진부부세요 🏄🏻♀️🏄🏻♂️
용기있는 도전입니다~^^
끋까지 행복하세요
시부모님 두 분다 교직 은퇴면 연금만 기백만원 나올 텐데, 가끔 지원도 좀 받고 두 분만 잘 살면 큰 걱정은 없어 보이네요. 부러운 삶입니다.
진정한 축복, 진정한 행복,
저두 어느덧 반백이되서
다 내려놓구 제주도 내려가고 싶은데요
시부모님 친청부모님
아직 숙제가 남아서 오롯이 내의지대로 내인생을 자유롭지 못하네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살림하고. 애들 2명
잘키우면서 자기계발
쉬는날은. 힐링도 하구
나름 잘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길!!
용기를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멋있다
영상을 보면서 뭔가 모를 답답함을 느끼네 뭘까
자유로운 삶도 살아봤고 일도 열심히 해봤는데.
부러운 부부입니다...약간 걱정되는건 남편분 작업할때 마스크 성능 좋은거 쓰세요 장기간 작업시 폐건강 걱정되네요
두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노예 교육은 기준을 만들어 놓고 맞춰라! 군소리 말고 일해라 먹고 살아야지 각자 삶이 달라야 하고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
멋잇게 사네.....
부부가 참 멋있네요^^
둘다 젊고 대기업 들어갈 머리면 뭘 해도 먹고살듯,,,,멋진 삶 축하요
응원합니다!
최고!
건강이 최고
눈 보호를 위해 안경 착용 필수요
참 멋진 삶이네요
뭐든 좋아하는걸 하는게 답이죠
두분은 지금 직장생활 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50까지 아이들 키우고 업장을 운영하다가 코로나 1년차에 폐업하고 이곳저곳에서 한달살기를 1년하고 다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몇년후면 60이지만 일하는게 좋고 아이 집도 장만해주고 싶어서 부동산 공부와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 10년 열심히 일하고 연금 받을 나이엔 다시 시골서 책보며 산책하며 한 2년을 보내다가 다시 서울로 컴백할 생각입니다
나름 자유롭게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는 왜 여전히 예전의 잣대로 은근 평범한 수순을 밟기를 기대하면서도 순리자 보다는 역행자로 인생을 만들어가라고 얘기하는 제게 참 모순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가 다양해지면 삶도 다양해지는게 진리인데 왜 내 아이는 안전하게 갔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뭘하든 응원해주고 지켜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하며 아이 낳고 어느 부부처럼 바쁜 생활을 하며 살면서 지금의 삶도 나쁘진 않지만 우리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한다.
우리 부부는 다른 사람처럼 대학졸업하고 대기업, 중견 거쳐서 지금은 중소를 다니는 그냥 일반적인 코스. 우리때는 그냥 그런 코스가 직장인이 많았지만 세상은 바뀌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면 또 그게 일이 되는거같다.
굳이 다 똑같은 코스를 위해 달려갈 필요없고 행복한 삶을 찾아 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이 부부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역시 대기업 집 두채나,,,,
멋잇다
굳~~
대기업도 워킹맘을 홀대하고 안챙기는데 출산율 정책 계속 내봐야 뭐하냐.. 나도 딸아이 둘이지만 요즘 2030세대들한테 결혼하라고 애낳으라고 안하고싶다
강아지들 잘 부탁 드립니다
이틀동안 빈집에 아이들만 힝들었을듯 언제나 함께
동물들의 복지를 🐕🐕🐕🐕🐕🙏🙏🙏🙏🙏🙏🙏🙏🙏🙏🙏🙏🙏🙏🙏🙏🙏🙏
🙏❤️❤️❤️❤️❤️❤️❤️❤️❤️❤️❤️❣️잘 부탁드려요 많은시간 일상 함께
멋져요
화장도 하나도 안했는데 이쁘다. 명품옷도 안 입었는데 너무 이쁘다
이런사람들이 한국에 많아져야할텐데. 왜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보상심리에 좆같이 구는지
ㅎㅎ....와 어쩜저랑 비슷한지....?....저는 45명 들어와서 3명 남았습니다...30년이 이제 지났구요.....저는 정년까지 하고 10년간 해외 여행하겠다고 했는데...3년 남았는데 문제는 재가 살집을
사지 않았다는겁니다...집을 샀다면 계획대로 정년에 퇴직하고 10년간 전세계를 여행 할 계획이었는데 이제 약 4년 남았는데....쉽지 않네요...ㅠㅠㅠ.....이럴줄 알았으면 남에게 고통을
안주게 혼자살걸 그랬어요...혼자 여행도 마음대로 하게....아들은 일본에 유학중 지금 3학년...딸은 고3 이제 대학생이 될 위치....어찌 되었든....대기업에 들어가서 30년이 넘었지만
자그마한 집은 하나 있는데 너무작아 가족들이 다 나와서 사는 중.....어찌되었든.....그냥 맞춰서 살려구요....약 4년후에 퇴직금을 받으면 그 중에 반은 그 가격에 맞는 집을 구해 들어가고
나머지는 10년간 여행이나 하며 살렵니다....국민연금은 200 조금 넘게 나올 듯해요.....퇴직금도 큰돈이라면 큰 돈이고 아니라면 적고...ㅎㅎ.....살아보니 삶은 너무 힘들었는데
나를 위해 해준게 별로 없네요....저도 심장이 벌렁벌렁...이제 3년만 지나면 됩니다..6개월은 안식 휴가라서...건강 챙기며 살생각입니다....정 저기하면 제주도 같은 곳에 내려갈 생각도
있구요....
ruclips.net/user/spacemoanalu
이 분들이네요. 영상 찍으신 거 올려진ㅎㅎ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
중동이란 불볕 나라에서 개고생해서 가족 부양하는데 자식한테서 그런 말을 들으면 살고 싶지 않겠다. 자식놈이 철이 없어도 너무 없었구만... 나쁜 자식
공기업 갔어야 한걸 아닐까요?
17년 방송이라면,,, 지금 부동산 상황을봤을땐 땅을치고 후회할듯
이분들 유튜브 채널이 있네요!
space moanalu
여기아님
이성적이고 평범한 삶을 다루어라
소설가들이 피디를 하는것도 아니고
다 돌아이들만 나오냐
학력,대기업도 좋지만 여자는 뭐라도 예쁘야하는 거야....
ㅡㅡ
ㅡㅡ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쁨. 진실되고
근데 저 아내분은 예쁘기도 하고 스펙도 좋으심♡
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 진심 토나온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