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꿈 등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중인데 항상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포기한다는 생각만하고 현재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게 요즘 저의 모습이였는데... 정말 멋진 마인드에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저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도 저런 행복한 가정을 꾸릴 날을 생각하며!!!
선생님이 제자를 보고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켵에 선생님의 마음과 제자의 마음을 알것같다. 똑똑하고 잘난 제자. 좋은 직장다니며 좋은자리를 찾아가길을 바라지만,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한발 한발 다가가면 자신의 바람을 이루지 않을까? 어려운 결정 응원하고 잘 살기 기원합니다.
@@이놈의편견 진심 이런거 중요합니다 집 있고 믿는 구석이 있는거.. 친척, 지인 연봉 1억 가까이 받거나 넘게 받다가 순식간에 박살나는걸 봐서 그런지 뒤가 없는 도전은 그냥 대가리 꽃밭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영상속 분들도 안나오지만 본가 집이 부자여서 부모님 부양에 부담감이 적어 도전에 큰 무리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남편분도 멋지지만, 아내분은 정말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누가 뭐라고하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그동안 살아온 시간들과 또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만 봐도, 어쩐지 나중에 언제라도 꼭 목표하신 꿈을 이루게 되실 것 같습니다.
"후회없이 지금을 산다" 저는 올해 만30이 된 바리스타인데요~ㅎ 영상보고 뭔가 확실해지는 기분이랄까 부모님 주변 친구들 다 안정적인 일을 해라 왜 사무직 일 그만두냐 어쩔꺼냐 할때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아직 철이없는걸까 하고 엄청 고민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도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나는 움직이는 일, 내가 주체적으로 할수있는 일이 맞다는걸 점점 느끼고 확신하면서 불안함은 사라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좀더 명확해지더라구요ㅎ 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다 본인의 원하는 길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저도 한국에서 소위 남들이 들어가기 빡쎄다는 대기업 다니다가 여행간 곳이 맘에 들어 돌연 사직하고 와이프랑 아이랑 한국을 떴습니다. 한국에선 와이프도 의료 전문직이라 돈도 적지 않게 벌었고 저도 나쁘게 않게 벌었기에 첨엔 벌이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여기와서 처음엔 영어도 안되다보니 청소일도 해보고 식당일도 해보고 그러다 영어를 배워 라이센스도 따서 전기일도 해보고 하면서 살고있는데요.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주에 40시간 정도만 일해도 한국 대기업에서 주는 연봉보다 많이 벌면서 아이와 캠핑도 많이 다니고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이 부부분의 삶도 이해가 됩니다.
주변상인이 와서 뭐라하는데도 웃으며 오해를 풀어주네요 대인배임
5년전 방송분이라 코로난데 아직도 푸드트럭로 잘 버티시는건가 했더니 대치동에 본점이랑 사당에 분점도 내셨네요 대박~!
어떤가게내셨나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에 서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 서 계시는 거라 아름답습니다
캬
멋잇는말씀….^^
공감!!
멋진말씀~~~
멋진말씀 이시네요!
점심 먹다 뭐 심심한데 볼꺼 없나 하고 봤다가
엄청 울고 갑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 저도 꿈이 있었던걸 까요?
진영씨 사람 참 좋네요.
자기 일을 할 때 생기는 그 열정과 뜨거움, 즐거움은 회사를 다니면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행복 중 하나였네요. 두 분 영상 보면서 저도 초심을 찾게되네요.
얼굴인상이 좋으세요
하고싶은일을 하고 사시는거 멋지세요
푸드트럭 더 성공하시길 ㅡㅡ
선생님 우시는데 왜 내가 눈물이 왈칵 ㅠㅠ 선생님과 이런 인연을 이어나가시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행복의 기준이 남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나에게서 부터 나오는구나,,
이런영상에 꼭 나오는 똑같은 댓글 ㅋ
@@성난황소-q8y ㅅㅂㅋㅋㅋㅋ
여자분 너무 멋있다 생각하면서 보다가 남편분은 더 멋있어서 감동 받고갑니다 서로 믿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뭘하든 자기가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이분들 박람회에서 오셨을때 음식 먹어봄. 맛있었고 무엇보다 저런일 하는사람들의 스타일이 있을거야 하고 몇마디 나눠보다 너무 매너있으시고 차분하고 친절함에 제가 생각했던 편견이 부끄러워졌음..
무슨 박람회인가요???
@@깨끗한발냄새 애견박람회였어요 일산
배우자가 평생의 소울메이트라는것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남편이랑 맨날싸우는데 반성되네ㅠ
저분들 연대 나오셨다고 합니다
대치동에서 매장하고 계신데 나영석pd가 친구라서 가끔 온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서로 위하는 부부의 모습도 보기 좋고
메뉴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쓰레기까지 정리하면서 피드백을 받으려 하시는
노력이 너무 대단합니다
스승조차 제자를 부러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뭐든 원하면 진행하는 저 추진력이 부럽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럽다 새로운걸 시작 할 수 있는 용기.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아는것. 천직을 찾은것.
진짜 부럽네요 부럽고 부부가 같이 으샤으샤하면서 일하는게 아름답습니다!
역풍에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시어 진정한 행복을 꼭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퇴임식 남편분 멘트 너무 멋지다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인생
멋지네요. 행복하소서
돈을 쫒으며 거기에 목을메고 꺽꺽대며 사는것 대신 내 인생을 값지게 살고픈 누구나의 꿈과 소망을 이루고 그것을 지지해주고 함께해주는 세상에 없는
보석같은 남편분 어쩜이리 부러운지요
두분의 길고긴 행복을 응원합니다
인생에 정답이 있겠냐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지
다들 하고 싶은거 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남들과 비교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은 인생이니까요
멋지다
선생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너무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 그 용기 실천력 삶에 대한 열정.. 멋있어요 정말..
지금은 아마 더 멋진 모습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부에게 응원합니다!!
도깨비 시장에서 보고 푸드트럭 볶음밥이 얼마나 맛있겠어~ 했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인생 김볶..
정말 멋진 친구들 !
감동 감동 자체네요.
하고싶은 일을 주저하지
않고 , 할수있는 용기를
높이 삽니다.
심플이즈베스트 한국인에게 질리지않는 메뉴로 잘 잡으신듯...
도시락 간단하게 먹기좋은 배달음식으로도 딱이고
어느덧 프랜차이즈 대표님되셨네ㅎ 사업번창하세요
근황 어디서 보나여
@@heonayoung0421 대치동 미스꼬레아 김치볶음밥집이네요
멘탈은 물론, 노동을 할수있는 건강한 몸도 부럽네요.
사모님 같은 얼굴이 딱 성공할 관상이다. 우리 공단에 여자 지사장님과 분위기 비슷함.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일 잘한다는 뜻임.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이 과정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말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ㅠ 배워야할 점이 많아요ㅠ
대단한 여자이고 남편이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사업해 나가세요
내거라는 자부심, 내거라는 안도감....그게 젤 큰거임...사실 엄청난 노동강도와 쉴 틈없는 생활.....그닥 크게 나은게 없는 삶인데....그래두 내꺼라서....이해한다...그 맘을...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여러가지로, 지금은 서울 강남에 가게까지 차리셨군요. 상호는 미스꼬레아
두 분 모두 마인드나 태도가 너무 멋있으세요ㅠ 대화하실때도 서로 존댓말로 배려하며 대화하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쉽지 않은 선택을 하신 부부가 대단하세요
사업이 번창하세요^^
두분다 성품이 좋으시네요 아내분은 항상 웃는 외모에 친절하시고
앞으로도 잘되셨음 좋겠네요ㅎ
두분 다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그만큼 확신이 있으셔서 그런 결정을 한 것이겠죠. 하고싶은 것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역시 돈보다는 행복이 우선이죠. 사업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난 회사를 다니지만 삶을 살아가는 영위하는 도구이나 내 삶에 진정한 행복은가정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홧팅
ㅇ
살면서 행복이란.. 참.. 뭘까 하고 고민 많이 한 나지만 이 부부를 보고 또 느끼게 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 모두가 돈을 숭배하며 쫒고 있고 또 이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게 없는 이 현실에 화가 나지만 뭔가 여러 생각을 하게 하네요.. 두분 멋지십니다. 화이팅!!
동무 또 모 화까지 나냐?
자본주의 아닌곳엔 돈이 있어도 할게없어 비응아
본인의 꿈을 위해 안정된 일자리 관두는 용기가 대단하네요 내꿈이 뭐였나 생각 해 봅니다 !!
저도 몇 일 전 사표 냈습니다! 직장 생활 15년만에..꿈을 쫓아보게요^^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젊은분들이 꿈이 있는 삶!
분명 성공하실것 이라 확신합니다
정말로 쉽지않은 변화를!!
힘들지요 허나 해내는 모습에
큰 도전입니다
축복합니다
마인드가 너무들 훌륭하시네요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고 성찰하게 됩니다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지만
마음깊은곳으로부터 응원하게 됩니다
인생이
한편의 영화가 되실것 같습니다
진짜 잘하는 분들은 어떤일도 열심히 하네요. 완전 멋져요. 저도 김치볶음밥 먹고 싶어요.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으거 하면서 사는것 멋져요
여사장님 눈빛이 살아있네요 반짝반짝
꿈을 꾸는 열정과 실행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되는건 시간문제인듯 하네요... 기대됩니다
멋지십니다!마음뿐이지 행동으로실천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이 내모든걸 내놓고 죽을힘을 다 해야만이 뜻을 이룰수있지요 분명 잃은것도 있지만 얻는것도 많을겁니다
우리아저씨도 배달하다보면 어느날에는 친구 지인들로부터 외면당할때가있죠 땀에젖은옷에 피로에젖은 모습 그분들이 나빠서가아니라 그런모습을 보는게 미안해서도 그랬을거란 생각도합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
예전엔 책도좀읽고 ᆢ하시는말씀 격한공감하네요 30여년을 책한번을 못보고살았어요 그런 여유가 없었죠 저는 자영업으로 성공하신분들 자영업박사학위를줘도 아깝지않고 존경합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온 그분들의인생에 존경하는 맘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뭔가 한계가 있다는 당연한 깨닫음을 얻은듯. 화려한 빌딩에서 근무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회사소유일뿐 나의것이 아닌...
부부 둘다 심성이
아주 고운 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 코로나의 시대에도 두분이 여전히 원하시는 것을 하며 잘 지내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스꼬레아 가게 내셨네요 조만간 방문할게요~ 힘든 결정과 도전에 리스펙합니다! 화이팅!
배울점이 참 많은 부부신듯~~~!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미래, 꿈 등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중인데 항상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포기한다는 생각만하고 현재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게 요즘 저의 모습이였는데... 정말 멋진 마인드에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저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도 저런 행복한 가정을 꾸릴 날을 생각하며!!!
젊음의도전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한국넘어
세계를향해...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정말 멋있으세요. 그 자체로...
응원합니다.
식구들 건강하고 안전한 운행이
언제나 함께하길.
선생님이 제자를 보고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켵에 선생님의 마음과 제자의 마음을 알것같다. 똑똑하고 잘난 제자. 좋은 직장다니며 좋은자리를 찾아가길을 바라지만,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한발 한발 다가가면 자신의 바람을 이루지 않을까? 어려운 결정 응원하고 잘 살기 기원합니다.
와… 남편분의 마음과 성품이 너무나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응원합니다.
재남편분성품감각무맛없재
ㅋㅋ22:36 부인위해서 목숨거신다니
너무 멋지네요~ 말과 행동으로 함께
으싸으싸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푸드트럭~~보기는 쉬워보여도 음식장사 많이 힘들지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연봉9천받던 능력있던선배가 딱 40살에 회사나가서 트럭커로 살더군요. 물론 집있고 빚없는 사람이긴하죠.
회사가 더는 행복하지않았답니다.
한6년 지난것 같은데 트럭일도하고
식자재도매업도 하고 잘사네요.
잘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합니다..
부러울뿐
형수가 초등교사인 중요한걸 안썼네 ㅠㅠ
@@이놈의편견 든든한 믿는구석이 있었네요? ㅎㅎ
@@bada3792 ㅎㅎ 외벌이는 악착같이 버티자구요
@@이놈의편견 진심 이런거 중요합니다
집 있고 믿는 구석이 있는거..
친척, 지인 연봉 1억 가까이 받거나 넘게 받다가 순식간에 박살나는걸 봐서 그런지 뒤가 없는 도전은 그냥 대가리 꽃밭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영상속 분들도 안나오지만
본가 집이 부자여서 부모님 부양에 부담감이 적어 도전에 큰 무리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마흔을 앞두고 11년다닌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울컥울컥 했어요..
돈보다는 나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11년 대단하세요^^ 저는 앞 직장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가 너무 불행해서 퇴사했어요. 지금은 전보다 행복해요. 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생긴거보소
저도 비슷한데.. 힘내시죠 함께!! 화이팅입니다!!
진짜 멋있다
나도 목표와 꿈이 있어서 도전하고 싶다
와우.... 장사진짜 몇년하다보면 고된 일상에 똑같은 생각드실텐데... 대박나시길바랍니다.
5:05 아이의 웃음이 너무 예뻐요! 바른 청년으로 자랄것 같아요✨✨ 두 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두분서로 존댓말 쓰시고 본받고 싶은 부부시네요~화이팅 하시고 잘되셨음 좋겠네용~
대단한 용기와 부부의 꿈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히 봤는데 대단합니다 저도 저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부럽네요. 남들은 해보지 못한 길을 걸어가시는 두분 앞날을 위해 응원합니다.
김치볶음밥엔 계란슬라이스 뭉텅이 김가루 빠졌네요
남편분도 멋지지만, 아내분은 정말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누가 뭐라고하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그동안 살아온 시간들과 또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만 봐도, 어쩐지 나중에 언제라도 꼭 목표하신 꿈을 이루게 되실 것 같습니다.
종으로 일하는 회사가 아닌 주로 일하는 회사라 행복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회사는 사람을 순종적 획일적인 종으로 만드는 기술력이 강해서요..현재 이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영업이 쉽지 않을텐데 지금도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후회없이 지금을 산다"
저는 올해 만30이 된 바리스타인데요~ㅎ
영상보고 뭔가 확실해지는 기분이랄까 부모님 주변 친구들 다 안정적인 일을 해라 왜 사무직 일 그만두냐 어쩔꺼냐 할때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아직 철이없는걸까 하고 엄청 고민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도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나는 움직이는 일, 내가 주체적으로 할수있는 일이 맞다는걸 점점 느끼고 확신하면서 불안함은 사라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좀더 명확해지더라구요ㅎ
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다 본인의 원하는 길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ㅎ
화이팅!
하고싶은거해
해보고 안되면 음식배달해도되고 막다른길가면 오징어잡이 배좀 타면되는데
인생뭐있어
하고싶은거 하는거야
얼마나고생스러울까..
하지만행복의가치를어디두느냐가
더중요한것같아요..
행복하시길..
부부일심동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데 그걸 잘 하고 있으니 무슨일이든 힘을 합쳐 잘 해내실꺼라 믿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만둘수있는 용기 대단하고 멋집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십시옹
그런 결단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브라보~
여자분이똑똑하고 잘살것네요
저런여자분만나야되는데
저도 한국에서 소위 남들이 들어가기 빡쎄다는 대기업 다니다가 여행간 곳이 맘에 들어 돌연 사직하고 와이프랑 아이랑 한국을 떴습니다. 한국에선 와이프도 의료 전문직이라 돈도 적지 않게 벌었고 저도 나쁘게 않게 벌었기에 첨엔 벌이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여기와서 처음엔 영어도 안되다보니 청소일도 해보고 식당일도 해보고 그러다 영어를 배워 라이센스도 따서 전기일도 해보고 하면서 살고있는데요.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주에 40시간 정도만 일해도 한국 대기업에서 주는 연봉보다 많이 벌면서 아이와 캠핑도 많이 다니고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이 부부분의 삶도 이해가 됩니다.
혹시 몇살에 이민가신건가요??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대단하시네요ㅎㅎ
어디로 가셨나요?
존경스럽네요 저도 항상 일탈을 꿈꾸지만 현실은 .너무부럽다
잘 보고갑니다 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참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서 사먹고 싶습니다.
부부가 멋지시네요. 잘되시길 보은에서 바라겠습니다
갑자기 어떤 알고리즘으로 유튜브에 떴네요?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코비드 상황에서 잘 견뎌내셨기를 바래봅니다. 한국가면 함 먹어보고싶네요.
두분의 용기와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인생 뭐 있겠습니까 ? 내마음 가는대로 내가 행복한대로 살면 그만입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울컥하고 울림이 큰걸까? 응원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나만의 삶을 온전히 사는 배워야할 인생선배님...
멋지네요! 저희 부부도 아이 낳기 전에 하고싶은걸 하려고 디지털 노마드를 해보고 있는데, 아이도 있으시면서 더 큰 모험을 하시는 부부의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재큰모험들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턱끝뼈크고마스크맛없재
대단 ~~~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밥장사가 힘든 일인데..대단하시네요.
남다른 선택이지만,
만들어가는 세상 응원합니다.
요즘도 사오정이 옛말이 아니더라고요.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와~~대단하시네요 남편보다 한살 연상이신대도 존칭쓰시네요 남편분 잘하셔야게써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시는일 잘댓음좋겟네요 응원할게요 ^^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요 ... 왕복 2시간... 옛 힘든 시골학생들의 등. 하교 길, 겨울에는 더 힘들엇었죠... 반드시 크게 성공할것같네요!👍
ㅋㅋㅋ..끝까지 보고 나니까 생계형 푸드트럭이 아니구나.
전 직장다니는데 자유로움이 부럽네요. 다때려치우고싶을때가 많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인생 뭐있나요?재밋게
사셔야죠
배울점이 참 많은 두분이신것 같아요~응원합니다~
참 좋은 사람들 같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