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맛] 강된장 호박잎쌈 .00 넣으면 짜지않고 짜박하게~ 강된장 끓이기. 호박잎 찌기. 쌈밥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 호박잎 고르기
조선호박잎이 부드러워요. 애호박잎은 뻣뻣하고 잔털이 수북해요. (그래도 먹을순 있어요)
■강된장 만들기
-양파 중 1/2, 애호박, 표고버섯 4, 땡초 3, 두부
-다시물 베이스 - 바지락, 멸치다시, 돼지고기 간것 등
-된장 2~3숟갈 ( 간은 직접 봐주세요)
-멸치해물가루
-간마늘 1/2 (많이 넣지 X)
-마지막에 들깨가루 1, 잔파, 방아잎 등
✔처음부터 너무 짜박하게 만들면 나중에 건더기만 남더라구요. 살짝 홀랑하게 만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뒷날, 호박잎 된장국
물 적당량 + 땡초/풋고추 + 변색되버린 호박잎 찢어넣어 끓인다.
.
울~외할매 맛
보리밥 열무 걸쳐넣고 고추장
한숫갈 그릇가에 훌쳐넣고 짜박된장 질퍽질퍽 비벼 놓으면
눈은 이마위로 올라가고
입안으로 퍼런남새 한뭉치
밀어 넣으면 그맛
알만한 조선사람은 다 알죠~~
×세대는 모를수도~~
잊어어가는 맛을 위하여
노력하겠읍니다~^^
ㅋㅋ
옛날에 금잔듸.. 동산에 메기.. ㅎㅎㅎ
그 맛이 그립습니다
호박잎 아직은
많이 안보이든데..
꼭 똑같이 해보겠습니다
(얼굴도 한번씩 보여주이소~~♡😄)
교과서에 나오는 시 한편 적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쩜 그렇게 시어도 요리 솜씨처럼 섬세하신지...
잘 읽었습니다.
저보다 젊은 따님이 부럽네요.
된장찌게엔 호박잎 땡초면 끝 아입니까~
존경합니다!
따님 질문도 잘하내요 이련여사님 존경합니다 두분에대화가 재밌어요 ㅎ따님 부러워요 요리사 엄마최고 👍
이파리가 살아날라고 지가 발광을 지기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재밋게 말씀하시는지 같이 있음 웃음이 끊이질않겟어요~~
먼 나라에 계신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 저 호박잎 강된장 마당에 멍석깔고 보리밥 먹던 시절
일등이다.~~~ 조선호박 애호박잎 차이 처음 알았습니다.^^
어릴적 여름에
자주 먹던 생각이 납니다.
가마솥에 밥이 뜸들무렵
밥 위에 얹어 쪄내시고
잔불을 아궁이 입구에
모아 놓고 뚝배기에
빡빡된장 끓여
온 식구들이 둘러 앉아
달게 먹던 시절 생각에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ㅡ2
넘나 평화로운 저녁풍경이 그려지네여 괜스레.. 눈물나려하네 ㅠ
볼때마다 느끼지만 말 표현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표현력이 뛰어나세요
사투리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 정도로 표현력이 감칠맛이 나요
한편의 시구절을 읊으시는거 같아요
문학에 남다른 실력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곧 방송출연 예견해봅니다
정말 표현력이 뛰어나십니다 엄마와딸사이가넘 다정하고 질문도 잘하고 설명도 귀에쏙쏙 다정하게 사투리도 듣기좋아요 행복한시간였어요 감사합니다^^♡
시인 이십니다~~^^
시인 이십니다~~^^
시인 이십니다~~^^
딸한테 설명하시는게 너무 정감있고 좋네요. 다른체널에선 절대 느낄수없는것. 귀에쏙쏙들어와요~^^♡
어머니 호박잎 찌는 냄비 보니 너무 정겹고 친정 엄마 살림 생각이 나요
전 호박잎 무지 좋아하는데 강된장이랑 싸 먹으려고 보리밥을 일부러 한답니다
근처에 할머님들이 농사 지으신거 조금씩 가져와 파는데가 있는데 내일은 호박잎 사러 들러봐야겠어요
와아....침이 콸콸콸.....
저런 어머니를 두신 따님 부럽
.....
어릴적 마당에 모기풀 피어놓고 온가족이 평상위에 모여앉자 보리밥에 호박잎을 싸서 강된장과 함께 한입 싸먹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
경상도 어머님의 사투리어감이 너무 좋습니다.여름에는 호박잎이 최고입니다. 엄마의 레시피인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따님과의 환상조합이 부럽네요,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저도 고추장 따로가 좋아요^^
요즘 아이들은 호박잎 찐거 안먹는데
저희 세대는 맛난별미 저는 양배추도
같이쪄서 갈치 속젓갈에 땡초썰어
넣고 입맛없을때 해먹어요! 늘상
요리하시는것 뵈면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오메오메 어머님 오늘도 꿀맛음식 해주셨네요 이런음식 보면 눈돌아 갑니다 두분은 사랑 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따님 너무 부러워요, 정말 그립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입맛이 없는데 강된장보니 입맛이 땡기네요 호박입은찌고 조선호박잎을 사야하는군요 많이 배웁니다👍👍👍👍👏👏👏❤
표고버섯 썰때 "난도질 해준다 이렇게"ㅋㅋ
너무 재밌게 얘기해주시네요
저도 경남 사는데 꼭 우리 엄마 같아요~~♥
따님은 참 축복받은 분같아요 우리 민족의 영양가득 토속음식을 실제 접하고 맛 볼 수 있어서 부러 부러 윤여사님 전통 우리음식에 달인 항상 건강하세요
호박잎 비쥬얼에 군침이~🤤 강된장 비쥬얼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지금 어머님 레시피보며 맹글러 갑니다요!!
방아잎을 넣어 봐야겠어요~
아~ 방아의 계절이 왔네요~~^^
어릴때 먹었던 강된장
호박잎 쌈~
오늘 요리는 추억을 부르는
맛입니다
맛나개서요 된장너조치요잘보았서요~~구독좋아요 꾹해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행복하세요 🥒🌶🥔👌👌👌
추억의 음식입니다 여사님 설명도 감칠맛나구요 따님 오늘은 다시다? ㅋ
고추장을 끓일 때 섞지 않는다...
는 것이 엄청난 비법인거 같아요.
예전에 텁텁하고 된장맛이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윤이련 어머니께 배운대로 고추장을 따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여사님 호박잎쌈 제데로 싸 드시네요 역시 우리나이때가 호박잎쌈 맛을 알거같아요 고추장맛 제데로 살려내십니다 최고의 요리십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윤여사님
내공50년최고입니다
널 감동합니다
두분유튜브 최고입니다
남해사투리.
듣기좋네예!
맞아요!
꼬치장 텁텁합디다
아 (윤이련) 남해분 이신가요
경남 마산 창원 쪽 이신줄알고 사투리가
마산 친구가 옆에서 대화 하고 있는 느낌이요
너무좋아 계속듣게됩니다
꼬치장이란다 와아 완전 그런말 완전 그립습니다 표준말 한개도 안멋있으예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설명을 어찌나 재미나게 잘하시던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완죤 팬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네~찐찐 식구덕에 제가
기운을 듬뿍 받읍니다
다~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50food 🥰🥰🥰🥰🥰
엄마는 모르는게 없네요..
ㅋ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정말 옛날 이야기 듣는거 같아서,,,하염없이 듣고 있네요 ㅋㅋ
윤이련요리사님께서는 맛나는
요리첫 맛점은 보물단지 딸님
입으로 속넣어주시고 엄마에
하늘같은 사랑이 늦겨짐니다
참 보기도좋고 예교많은 딸님과
함께해서 기쁘게잘보고 있습니다~영상감사드려요~💖
감사해요 살아생전 울엄마 호박잎으로 입맛되찿으셨지요 고르는법 덕분에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선생님 요리는 최고 인정합니다
시장 가면 천지에 애호박잎이던데 조선호박잎 눈에 불을 켜서 찾아봐야겠네요+_+ 인트로만 봐도 벌써 맛있어요 우짜까요 ㅎㅎㅎ
호박잎에 된장쌈 여름별미죠. 보는 내내 군침이 도네요^^
저도 엄마하고 이런 추억이 있었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어도 아직까지 애틋한맘은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서 잠시 엄마생각에 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어머니 사랑입니다. 식성까다로운 우리 식구들에게도 인기짱입니다 구독 너무 좋아요 자주 뵈요
어머니사랑이듬뿍
사랑받는따님이부럽네요.경상도사투리에다
정감에구수한맛이더날것같아서자주애청하다보니정말요리잘하셔요.
음식하다생각안날때큰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억수로 더운날씨에 우째 지내시는가요? ㅎ
저도 오늘5일 장이 서서 호박잎 차다 포옥~~쪄서 한쌈햇습니다
입맛도없는 한여름날 강된장에 호박잎쌈 ~~!! 물에말아 풋고추 한입~~!!
오이지무침 그만입니다
어머님이 50년 요리를 하셨으니
10살때 부터 요리를 하셨다고 해도 예순이 넘으셨네요. 그런 분이 어찌 이리 요리를 잘 아시는지... 각 재료의 속성이나 손질법 같은걸 보면 정말 연구도 많이 하시면서 요리를 해오신듯 합니다.
가지신 감각이 부럽습니다.
ㅎㅎ 열살은 무슨~
20살부터 요리했고 23세에 시집가서 현제 70이 넘었네요~~
살아온 질량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이어트 포기해야겠어요^^~방아잎 신의한수^^ 감사함다~
침이 꼴깍! 감사 감사,좋은비결 많이 배워갑니다!^~^♡♡♡
윤이련님 동네에 야채는 다 좋아보여요~♡
강된장에 들깨가루가 들어가야
뻑뻑해지며 맛나겠군요
그전에 몰랐어요
그나저나 어머님어록 만드셔야될것같아요
너무 잼나요
덕분에 반찬실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요리사님 맛있는 음식 계속해주세요.
집에서 꼭 보고 해먹습니다.
고마워요.
호박잎쌈 ! 요리제목은 똑같은데
어쩜 요렇케도
저랑 다른지 매일 매일이 새롭네요 ㅋ ~
오늘도 마니 배우고 갑니다 ~
강된장 여름 최고 밥도둑이죠^^
자연인밥상 침이꿀꺽 하네요 된장의힘 세상 근심걱정이 다 없어지는듯하네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 저도 맛나게 해먹어야겠어요 강된장찌게 👍👍👍
윤이련 선생님~
제가 된장찌개를 잘 끓이고 싶었는데
항상 제 된장찌개는 부족한 맛이 났어요..
그런데 선생님 영상 보고 따라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는 된장이 만들어졌답니다 ㅜㅜ
넘 감사드립니다!!
오전부터 입에 침 고이게 하시네요 ㅎㅎ
왠지 따님이 엄마옆에서 쪼그려 앉아서 엄마하는거 보고 있는 듯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나네요 동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한폭의 삽화가 그려지네요^^♡
생각의 확장성은 예쁘고 포근한
티없이 살아가는 애기와 엄마
그림 펼쳐 봅니다~~💕~해요^^
호박잎이 " 지랄발강" 지랄병도 무서운데 발강까지 하면 그야말로 끔찍한 무서운 표현인데도 하시는분이 표현하니 구수합니다!
아 ~~고추장을 따로 하시는군요ㆍ늘 감사드려요ㆍ최고의 비법 건강식을 알려 주셔서 ᆢ
암환자인 제게 꼭 필요한 식단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우리전통 음식으로 선생님 손맛은 말씀만하셔도 감동적입니다.
항상잘 보고 놀라고있습니다.
따님이 부럽습니다.
대단한 어머님이신것을 자랑하셔야돌것입니다.
존경합니다.
홍냐홍냐~ 첨 들어보는 단어인데.. 단박에 이해했어요
호박 잎이 홍냐홍냐.. 츄릅
진짜 맛나겠네요.
눈물나게 소중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가족들의 음식.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한국의 만년역사를 이음식이 보여줍니다.
눈물나는 소중한 음식입니다.
고맙습니다.
참말로 어디서도 못베울 귀한것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거듭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 힘들지않게
음식하시는듯ᆢ하시지만
많이 힘들거등요!
즐거우시게ᆢ또행복하게해드림서~~더욱 많은 에너지ㆍ옛기억되살리시고ㆍ또새로운 아이디어ㆍ더많은 맛난거ㅡ우리도 따라해먹을수있꼬ᆢ이뿐따님🌸💕두 힘드시지만ᆢ평생 고생하시는 엄니께 우리 사랑으로 보답해드려용🧚♀️🧚♂️💓
이파리가 발광을 지기거든~~그라믄 잘 안버져~~대충 감잡으며 해석해봅니다ㅋㅋㅋ정겨워요❤️
어머이~^-^
오늘 애호박지짐이 해먹었는데 숟가락으로 눌러가며 정성껏 햇어요
고추청도 만들고 오늘 마트에서 사카린 황설탕 도 샀답니다 엄나무랑 치자는 시장가서 사야겠어요 근데 우리딸은 김치전이 먹고싶다네요 어머이 김치전도 한번 보여주세요~~~^-^♡♡♡요리교실 하시면 찾아가서 직접 뵙고 싶네요~~
김치전
묶은지 쫑쫑썰고 두부반모
물짜서 부스러넣고 각종재료
파고추양파등 오징어도 좋고
반죽되직하게 하여 구으면 맛 짱👍
아버지께서 논공분이신데 호박잎 몰랑몰랑하게 쪄서 된장국물 손가락 사이로 질질 흐르게 싸서 먹어야 맛나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딱 윤여사님 요리일꺼란 생각이드네요 ㅎ
군침도네요!~^^ 맛나겠어요
물에 씻으믄
살아날라고 이파리가 발광 🤣
엄니 진짜 잼나요
지인이 농사 지어서 호박잎 가시 까지 다듬어서 주셨는데 고민하다가 영상 봅니다 바로 정답을 주시네요 윤여사님~~감사합니다 ^^따님도 고마워요^^
진짜매번 귀한영상 너무감사드립니다 내일바로할꺼에요 사랑해요선생님👍👍💗💗💗
저도이맘때 한번씩해서 먹는데 참 맛나죠
우리엄마생각 나네요
우리엄마 돌아가시고
이런요리 정말 배우고 싶었는데 잘 배울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강된장. 들깨가루 넣고 구수 한데. 호박잎 줄거리 도 넣으면 맛있지요
표고버섯난도질하고ㆍ
너무오랫만에들어니ㆍ참 ㆍ정감이나네요
강된장호박쌈먹고싶어요
님의 영상을 보면 울엄니 생각나서 울컥합니다 솜씨도 비슷하고 사투리가 정감있어요 서리가 오기전 어린 호박순을 따서 쓱쓱 문질러 부드럽게 해서 국도 끓여 주셨거든요ㅠㅠ
맛을 아시네요~~
호박에 대한 향수는 마음을 따뜻하게하고 호롱불 못갯불
촉촉한 여름밤을 느끼게 하죠~
누구나 같이 느끼는 고향담장에 다리를건들거리며 잘크는 꼭지튼튼한 풋호박
묵직한 향수의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적에 할머니가 해주셨던 호박잎쌈과 된장찌개 아직도 못잊어요~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그런데 가시 있는게 애호박잎이었군요. 항상 보믄 잎도 크고 억세고 가시 있더라구요~ ㅠㅠ
조선호박잎은 재래시장이나 가야 구할 수 있을 듯....ㅠㅠ
조선호박잎도 많이 팔아요~
그런데 애호박잎도 파니깐
구별하는 방법 알면
아무거나 텀벙덤벙 안사게 되지요
상인한테 조선호박잎이냐고 물어보면 됩니다👍
우와~남은호박잎 처리 대박입니다~항상 엄마요리 느낌이 나서 마이 따라서 해보면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 꾸벅~^^
어머니.
표준말 하실라꼬
애쓰지 마시고요
남해 사투리
그대로 해주이소.
사투리에
믿음이 팍ㆍ팍 갑니다!
맞습니다👍
옳소~~~~~~ 너무나 정겹고 정이 느껴지는 사투리입니다. ㅎㅎㅎㅎㅎ
엄니 사투리가 듣기좋죠!
아하 남해 사투리였군오
@@user-bq9kc8zw3o
경남 남해 본토발음입니다 ㅋㅋ
요리 동영상 중 최고 라니까요 음식도 내취양 정겹고 내 나이도 70 다돼가고 즐거움이 팍 팍 솟아요
밭에가서 호밭잎따서 강된장마들어 먹을려고요~~^-^
이파리가 발광을지거덩 ㅋㅋㅋ 너무재밌어요
즐겨보고있는데요. 모녀가 주고받는 얘기가 흐믓하고 강한사투리 된소리가 매력이네요. 가끔씩 따님에 어긋장소리도 정감있고요. 맛난정보 감사해요.
시골 음식 진짜 좋아해요.. 선생님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진짜로 시골 음식 최고 짱
저번주에 호박잎 져먹는데 ㅠㅠㅠ
윤이련님 호박잎, 윤이련님 강된장 쳤는데 호박잎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ㅠ
딱 올려주셨네요!! 여름 내내 맛있게 먹을게요.
덕분에 남편과 부모님께 요리왕 소리 들어요.항상 감사합니다+_+
선생님 잘보고 갑니다. 저도 호박잎 따서 한번 해 먹어 볼께요. 먹고 남은 것도 따라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미쳤지. 잘려고 누워서 이영상 왜 봤을까요.ㅠㅠ
아~~배고파~~
낼은 호박잎 따다 강된장 끓여 밥 묵어야겠다.ㅠㅠ
와 맛나겠어요 요즘호박잎 먹고싶다 생각했었어요~해먹어야겠어요 호박잎은 폭찌는게 맛나던데요~
정이가는 요리 잘해주셨어
맛있게 해 먹겠싶어요
고맙습니다
입맛이 돕니다 ^^🥰😍
영상을 볼때마다
음식에는 모르시는게 없네요~~
대단 하십니다.
따님은 복이 많아서 좋겠네요 ~~
어린시절 시골 할머니 댁에서 밥 위에 호박잎 찌고 강된장,열무김치, 오이,가지 찍어 먹으며 여름방학을 보냈어요.
그때 그맛 그대로 재현주시는 선생님 매일 감사해요
저도 고향이 사천, 외가댁이 하동, 사는 곳은 부산입니다.
먹어 본 맛은 기억나는데 원리를 몰라 늘 고민이었는데 선생님이 모든 의문을 해결해주셔요.
시간되시면 하동 참게가리장 부탁드려봅니다.
엄마가 논고동도 넣고 참게를 갈았는지?삶은물에 했는지?
그맛이 그리워 하동가서 먹었는데 집집마다 맛이 다르더라구요~^^
더위에 건강하셔요❤
울엄마생각이납니다 참대단하셔요 꼭 널리 퍼트려많이알려야함 윤이련 가정요리진수
굵어진 손마디와굽은 손끝에서 어머니의노고가 보여요.늘 느끼지만 저희집과거의같은 방법의음식을 하셔서 더 공감이가고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선생님 음식을 따라해서 먹고 운동하고 하면
건강하게 백세장수 할거 같습니다~♡
어릴적엔 먹어도 맛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나이들고 보니 어릴적에 먹던 이런 것들이 얼마나 좋은지... 며칠전 친구랑 시골길 걸으면서도 친구는 호박잎만 보면 따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해 하더라구요 ㅋ
재밋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여 ㅎㅎ
정말맛있게하시네요저는호박잎쌈을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선생님레시피많이보고있어요!건행.감사합니다.
호박잎 껍질벗겨낼때 까칠까칠 해서 기분이가 별루였는데 애호박잎이었네요 ㆍ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음식은 유년기의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게 합니다,추억소환유트브~♡
일과 다 마치고 침대에 누워 윤쌤 동영상 보다보면 하루 쌓인 피로가 다 씻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우~~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덕이된다
좀 고무 됩니다👍👍🙆♂️💖
조선호박잎이 있구나 또 배웁니다 감사👍
최곱니다요
침이꿀꺽~~😄👍👍
아~늦은밤에 영상을 보니 침이 뚝뚝...미치것네요ㅎ~~
배가 고파서 잠도 안오구 흑흑...
경상도 음식은 들깨가루 많이 이용 하는듯 해요 울 아들에게 시엄니가 들깨 미역국 끓여 주시니 낮선 음식이라고 절대 안 먹던 기억이...ㅎㅎ
마지막으로 올려주신 꿀팁까지 잘 배워 갑니다 자박 자박 된장 끓여서 낼은 저도 쌈 도전해 볼렵니다 늘 도움이 되는 영상과 설명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미역국에 들깨가루는 아닌것 같음
새알미역국은 정말 한끼 식사죠
아들 에게 1표
경상도 또박이인 저도 들깨미역국은 절레절레~ㅎㅎ💖
깡된장에호박쌈좋지요
양은침통 골동품 정겹네요ㅎㅎ
짜박 된장 엄마 손맛 그립습니다
강된장찌개 좋아하는데 오늘 호박잎 사서 해먹어 볼께요^^
늘 요리구독 하며 느끼는점
넘 알뜰하셔요 그래서 더~♡
말씀만들어도
벌써입맛이도는군요
완전밥도둑이겠네요
양배추도
저렇게쪄서먹어도
진짜황홀한맛이겠네요
행복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배우게 됨을 감사합니다 요리박사님 건강하세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내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맛있겠어요!!! 재료 준비해 만들어보고싶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맛있는 것들만 올려
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